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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서울의 전세값은 가파르게 올라 – 강남3구,성동,광진,과천,성남은 5천만원 이상 급등

2014년 2월 19일자 디지털타임스 신문에는 전세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 기사가 떴습니다.

수도권 평균 전세 가격은 2억 2,558만원이며 강남3구,성동,광진,과천,성남은 5천만원 이상 급등했고, 강남권 재건축 이주수요 급증으로 전세대란이 우려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특히 강남은 평균 전세 가격이 5억원을 첫 돌파했다고 합니다.

 

2014년 2월 서울의 전세값은 가파르게 올라 - 강남3구,성동,광진,과천,성남은 5천만원 이상 급등

현재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5억 4,795만원인 서초구로 수도권 평균 전셋값의 2.5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지방으로 간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2014년 2월 서울의 전세값은 가파르게 올라 - 강남3구,성동,광진,과천,성남은 5천만원 이상 급등

용인/파주는 전세 가격이 20%이상 급등했군요.

혹자는 서울 전세값이 너무 오르다 보니, 전세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지방으로 옮기고 있어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대차 계약시 당사자를 확인해야 되는 이유

집을 전세로 들어가거나 월세로 들어갈때는 임대차 계약 관련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보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부동산의 소유자와 임대인이 일치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소유자의 가족이나 관리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과의 계약시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소유자 이외의 자와 계약시에는 대리권이 있는지를 소유자에게 확인하여야 힌다.

대리권 없는 자와의 계약시 소유자로부터 계약무효, 무단점유로 인한 부동산의 인도 청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 반환시에도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임차부동산이 공유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공유지분 과반수 이상을 가진 자와 계약을 해야 한다.

임대차 계약의 정의 및 개념

전세나 월세 계약을 할때 서류를 자세히 보면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목적물을 사용·수익하게 할 것을 약정하고 임차인은 차임지급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 임대차이다.

임대차는 임차인이 목적물을 직접 점유하여 사용·수익하기 때문에 물권과 비슷하나 임차인의 목적물 사용·수익은 임대인의 채무 이행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 것이므로 물건을 직접 사용·수익·처분할 수 있는 권리인 물권과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임차권은 목적물의 소유권자가 바뀌면 새로운 소유자에 대하여 임차권을 주장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농지와 주택의 경우에는 임대차관계가 승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