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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폐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폐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아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폐암 환자는 증상(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혈 등)이 있어서 병원을 찾게 되고 암이 진행된 후에 진단되기 때문에 예후가 매우 나쁜데, 폐암은 일찍 발견해야 치료가 가능하고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폐암이 잘 발생하는 고위험군(담배를 오래 핀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폐암환자의 완치율과 생존율/생존기간을 증진시킬 수 있겠습니다.

매년 흉부 X-선검사와 객담세포진검사(객담에서 암세포를 검사하는 것)를 실시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고자 하는 시도는 미국에서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여 관례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40세 이상의 흡연자에게 흉부 x-선과 객담세포진검사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는데 효과적이고, 검진을 받지않고 진단된 폐암환자보다 조기에 발견되고 생존율도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흉부 X-선, 객담세포진검사에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을 추가한 폐암 조기검진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폐암을 초기에 진단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방사선용량을 줄이고 한번 숨을 들이쉬는 동안에 촬영이 끝나는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 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으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값이 싼 장점이 추가됩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 폐암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폐암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폐암의 발생여부를 검사하는 폐암 조기검진을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과 기관지 내시경검사를 실시하여 확인하게 됩니다. 폐암 조기검진은 매년 검사해야 합니다.

조기 폐암 검진 대상 고위험군(45세 이상 흡연자, 가족력), 매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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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전후, 왼쪽 측면) 흉부 CT scan
객담 세포진 연속 3회 이상이 있을 때 기관지내시경검사
저용량 나선형 CT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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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 검사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검사하기 쉽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결핵 등의 염증성 질환과 감별이 어려울 때가 많고 심장음영에 가려서 폐의 병소가 잘 안보일 수 있고 아주 작을 때는 흉부 X-선에서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사진과 왼쪽측면사진을 찍습니다.

객담세포진검사는 객담에서 암세포를 찾아내기 위한 검사로서 검사하기 매우 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객담을 검사통에 받아서 그날 아침에 검사실로 가져가야 합니다. 침을 뱉어서 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객담(가래)을 올바로 뱉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객담은 임상병리실로 옮겨져서 slide위에 올려지고 고정시킨 후 특수 염색을 하고 해부병리전문의가 암세포가 있는지, 기관지세포의 변형이 있는지 판독하게 됩니다. 연속해서 3일간 객담검사를 하는데 한번은 외래에서 특수 약제(고장성 식염수)를 흡입한 후 객담을 채취하게 됩니다.

흉부 CT는 폐암검사에 필수적인 검사이지만 값이 비싸고, 조영제를 사용해야 하고, 방사선 조사량이 비교적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흉부 CT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방사선 조사량을 비교적 적게하고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값이 비교적 저렴한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를 조기 폐암 진단에 이용하고 있으며 기관지내시경이 도달하지 못하는 말초폐의 폐암을 진단합니다.

기관지내시경검사는 기관지내시경을 코를 통하여 기관지에 삽입한 후 기관지내에 종괴(혹)나 점막의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고 객담을 채집하여 세포진 검사를 하고 종괴가 있을 때는 조직검사를 하여 확진하게 되는데 X-선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중심성 폐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폐암은 AIDS 보다도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AIDS와 마찬가지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이담배를 시작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금연교실 등을 열어 교육해야합니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폐암조기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폐암을 초기에 진단해야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궁암의 재발 및 전이

재발성 자궁경부암의 임상양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체중감소, 하지 부종, 골반 혹은 허벅지 통증, 질출혈 혹은 질분비물의 증가, 진행성 요관 폐색, 쇄골위림프절 비대 등이 나타나며, 폐로 전이했을 경우는 기침, 객혈, 때로는 흉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치적 수술로 치료를 받은 1기 및 2기 초의 자궁경부암 환자 중 5~20%가 재발을 경험하게 되며, 재발 환자들 중 절반은 1차 치료를 시행받은 후 1년 이내에, 나머지 절반의 경우도 대부분 3년 이내에 재발을 보입니다. 그 이후에는 재발이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재발한 환자의 경우에도 20~25% 정도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철저한 추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추적검사의 주기와 프로그램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나 치료받는 병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첫 3년간은 3개월마다, 이후 5년까지  6개월마다. 그 이후 이상이 없으면 매년 실시합니다. 병원 방문시마다 기본적으로 문진, 골반내진을 포함한 신체검사, 세포검사를 시행하며 필요에 따라 가슴사진, 종양표지자검사 및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재발암의 치료는 환자의 상태나 재발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골반내 국소 재발의 경우에는 주로 골반장기적출술, 방사선요법,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재발의 범위가 넓은 경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대장암 진단 방법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가 직장수지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 검사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직장수지 검사 외에 대장 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 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장수지검사

이 검사는 의사가 윤활제를 바른 장갑 낀 손을 직장에 삽입하여  직장에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지를 보는 검사로 전체 대장암의 35%가 이 검사로진단이 가능합니다.

                                                                                                                        

2. 암태아성항원 (CEA) 검사

CEA는 태아 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입니다. 정상적으로는 태어나기전에 이 물질의 생산이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성인에게서 신생아보다도 더 높은 CEA의 수치가 보여진다면 이것은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 가능성이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간경변증, 간질환, 알코올성 췌장염, 그리고 흡연자에게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대장암의 수술전 단계나 암 치료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과 다른 암의 재발 확인을 위한 검사에서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3. 분변 잠혈검사

잠혈검사는 위장관출혈을 알아내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큰 불편 없이 검사가 가능하지만 위음성도, 위양성도가 높아서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4. 대장내시경검사

대장내시경검사란 불빛과 유연성 있는 튜브로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방법으로 대장 질환의 가장 정확한진단방법인데,  그 이유는 의사가 직접 출혈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시경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생검)도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만작용하는 수면제를 정맥 주사하여 환자가 자는 동안 수면내시경을 시행하면 불편감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분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직장암의 대장내시경 소견]

 

장점: 대장 용종의 발견에 매우 민감하며 발견한 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있습니다.

단점: 검사하는 동안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있고, 암 등으로 대장 내강이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5. 이중조영바륨관장검사

이중조영바륨검사는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이라는 조영제와 공기를 대장 내에 넣어 바륨으로대장 점막을 도포하고, 공기로 대장 내강을 확장시킨 후 X-선 투시장치를 이용하여 영상을 얻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검사 시간은 일반적으로 5~10분 정도 소요되며 이로써 종양, 협착, 염증, 궤양성 대장염, 용종의유무와 위치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에는 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처방 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이중조영바륨관장 검사 소견]

 

장점: 대장내시경검사에 비해 통증이 덜하고 환자를진정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전체 대장을 검사 하여 대장벽의 변화를 알 수 있고, 대장암 등의 병소의 위치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장 내에 분변이 남은 경우 용종과의 구별이어렵고, 암의 전구병변으로 알려진 용종 중 수 밀리미터 이하로 작은 경우에는 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치료 목적이 아닌 선별검사 또는진단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여 용종을 제거하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를 위해 대장내시경검사를 추가로 해야 합니다.

 

6. 전산화 단층촬영

전산화단층촬영(CT)은 주로 대장암 자체의 진단, 인접 장기 및 간,림프절로의 전이 여부 등을 규명하는데 사용됩니다. CT는 국소적 종양확산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사선검사의 하나인데, 특히종양이 장벽을 넘어서 주변 조직이나 다른 장기를 침범했을 가능성이 있을 때 진단에 더욱 도움을 주는 검사이며, 간이나 림프절 등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간으로 전이된 직장암의 CT소견]

보통의 전산화단층촬영을 위해서는 전날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 당일 8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는 동안 환자는 정맥주사를 통해서 조영제를 주입 받고 검사를 받습니다.이때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나 전에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 즉 조영제 주입 후 심한 구토, 발적, 두드러기, 가려움증, 목이 붓고 쉬는듯한 증상을 보인 적이 있는 환자는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기 전에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7. 전산화단층촬영(CT) 가상내시경

최근 활발히 도입 · 발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검사는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넣고공기 또는 이산화탄소만을 주입하여 대장을 부풀린 후 나선식 전산화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얇은 절편 두께 즉1~3mm의 단면 영상을 얻습니다. 이 영상들을 컴퓨터에서 3차원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다평면 영상 및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보듯이검사할 수 있는, 즉 3차원의 가상내시경 영상으로 대장을 검사하여 대장암 및 대장 용종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에는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처방 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 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에서

                            발견된 대장 용종]

 

장점: 대장내시경에 비해서 간편하고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도 적고, 5mm 이상 크기의 용종발견에 있어 대장내시경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섬세한 검사이면서 대장내시경이 검사하지 못하는 대장 내강을 폐쇄하는 병변의 근위부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또한 복강 내의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타 장기도 함께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장내시경에 비해 5mm 이하의 용종 발견율이 낮고, 가끔 잔변과 용종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고, 환자가 X-선을 조사받아야 하며, 용종이 발견되어도 즉시 제거할 수 없어 다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합니다.

 

 

8. 자기공명영상(MRI)

대장암의 진단에 있어 자기공명영상(MRI)은 대장암자체의 진단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간 전이를 규명하는데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보다 정확한 검사로서 CT검사에서 간 전이가 명확하지않거나 간 내 전이암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추가 혹은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CT검사보다 연부조직 간의 구분이 명확하여 직장암 진단 후 암의 주변 파급 범위 파악에 보다 유리하여 직장암 진단 후, 치료 방침 결정 전에 병기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로 사용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장점: CT검사와 다른 조영제 주사를 이용하므로CT검사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단점: CT검사 또는 직장초음파검사에 비해 검사비가높고, 검사 시간도 30분 내외로 CT검사에 비해 길며, 좁은 원통형 공간에 들어가 검사를 하므로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기 어렵습니다.

 

9.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는 소장 및 대장 자체의 평가는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낮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의 진단보다는 전산화단층촬영 즉 CT와 상호보완적으로 복강 내 장기로의 전이를 파악하는데주로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특히 간전이 등을 발견하는데 유용합니다. 다만 초음파검사 방법 중 항문을 통해 시행하는 직장초음파검사는 직장암에 대한발견이 비교적 용이하고 자기공명영상(MRI)과 비슷한 정도로 직장암의 침범 깊이 파악 및 주변의 커진 림프절 발견에 정확한 검사법으로서 병기 판정을통한 직장암의 치료 방침 결정과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주기에 수술 전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검사 시간은 5분 내외이고 대장내시경보다 불편감도덜해 진정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10.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및 PET-CT 검사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양전자방출체를 표지물질로부착시켜 주사한 후 표지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발견하는 검사법이 PET검사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로부터 얻어지는 영상은 해부학적인정보가 뚜렷하지 못하며 때로는 암이 아닌 염증 등의 병변에 의해서도 양성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PET검사와 함께 CT검사도 시행하여두 검사의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함으로써 PET검사만 시행할 때의 단점을 극복한 PET-CT검사가 새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검사는 타 검사에 우선하거나 타 검사 없이 단독으로 시행되는 일은 드물며 수술전 CT에서 간 전이 등이 의심될 때 MRI검사와 함께 간 내의 전이암 개수의 정확한 파악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특히 수술 후 추적 CT검사에서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추가로 많이 사용됩니다. PET에서 양성 반응을보이는 부위 또는 병변이 확인되면 해당부위의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 감별진단

직장 출혈이 있는 경우 치질, 게실증, 혈관이형성,궤양성 대장염, 감염성 장염, 허혈성 장염, 고립성 직장궤양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설사,약제 복용, 과민성 장증후군과 감별이 필요하며 복부 종괴가 만져지는 경우 양성 종양, 게실증, 크론병, 결핵, 아메바증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췌장암 진단 방법

췌장은 복부 깊숙이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져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으며 있다 하더라도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에 췌장암을 진단 받으면 이미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의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췌장암의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혈청 종양 표지자, 그리고 복강경 검사 등이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담석증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췌장종양이나 담관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정확도가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 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초음파 검사보다 췌장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더 유용한데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으며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췌장암인 경우병기결정을 위해 결국 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 중 췌장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췌장암 진단 방법

[췌장암의 전산화단층촬영 소견]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MRI가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은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담관과 췌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췌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유용한 검사이며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황달 치료로 내시경적 담즙 배액술을 위해 주로 이용되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췌액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췌관 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췌장 종양과 만성췌장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췌장암의 병기 결정 등에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일반 초음파 검사나 CT검사보다 유용하다는 보고들이 있어 앞으로 주목할 만한 검사법이라 생각됩니다.


양성자방출 단층촬영(PET)

 

췌장암 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방법으로, 췌장암과 췌장염의 감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재 전이병소의 발견이나 수술 후 재발 판정 등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 표지자

 

췌장암과 관련되어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으로 췌장암 이외에도 담도를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악성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수 없지만, 췌장암의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검사

 

췌장암의 크기나 범위 및 복강 내 전이여부를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불필요한 개복수술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야합니다.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도 높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 치료 후 재발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의사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 및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그리고 수술 이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를 잘하고 있는지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제 치료 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 여부와 그 정도를 아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종양표지자 검사

암 이 재발하면 암태아항원(CEA), CA19-9 등의 종양표지자가 혈액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해야 합니다.

▶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침생검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담낭암의 진단 방법

담낭은 복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 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담관조영 및 담즙배액술(PTBD),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 종양표지자 등이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통하여 담낭에 혹이 발견되면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에 발생한 암은 조직 검사가 가능한데 반해 담도암, 담낭암은 조직 검사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담도암, 담낭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 과정 없이 곧 바로 수술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종양이나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더 유용합니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기 결정을 위해서도”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피 경간 담즙 배액술(PTBD)

황달의 치료 목적으로 방사선 투시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확장된 담관에 피부, 간을 통과하여 도관을 설치하여 담관을 조영하고 담즙배액을 시행, 황달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담석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암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표지자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절제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위암의 재발 및 전이

위암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 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전체 위암 환자의 55% 정도는 재발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 치료 후 재발을 하게 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의사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 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절제술 후 남아있는 위나 식도에서 위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재수술로 치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위암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검진을 합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을 발견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나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방법

 

수술 후 혹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의사나 병원에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 검사, 식도.위 내시경 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1. 일반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의 적절함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화학요법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의 여부와 정도를 아는데 도움을 줍니다.

 

2.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종양표지자 검사

암태아항원(CEA), CA(탄수화물 항원)19-9, CA 72-4, AFP(알파태아단백) 등의 종양표지자가 암 재발시에 혈액 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서도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하여야 합니다.

 

4.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위암은 림프관을 따라 전이가 잘되므로 폐의 림프관을 통해 주로 전이가 됩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적 세침 생검술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5.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6.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CT와 마찬가지로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CT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방사선 조사도 없고, 조영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시행이 용이한 검사이기는 하나, 시행자에 따른 검사 결과의 차이가 크고, 객관성이 떨어져 요즈음은 잘 사용되지 않는 경향입니다.

 

7. 식도.위 내시경 검사

수술 후 남아 있는 위 혹은 식도 등에 암이 재발하는 경우 가장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재발의 경우 재수술로 치료하기 어려우나, 이경우는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재발의 양상과 치료 방법

 

수술 후 재발은 전체 재발 중 2년 내에 50%, 3년 내에 70%, 5년 내에 90%에서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 후 적어도 5년간은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1. 국소 재발

위암은 위주위 림프절에 전이되므로 위 수술한 자리 주위의 림프절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배가 심하게 아프고, 입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남아 있는 위나 식도, 혹은 십이지장에 재발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에 재발하여 대장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건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한 군데에 국한되어 있고,  절제가 가능하다면 재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단, 대동맥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전신적 재발로 보고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고, 몸 상태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화요법만을 하게 됩니다.

 

2. 복강내 재발

복강내에 암세포가 퍼져 자라나는 경우로 광범위하게 씨를 뿌리듯이 되는 경우가 많아 재수술은 대부분 할 수 없습니다. 장폐색이 생겨 배가 불러오고, 배가 아프고, 대변을 못 보거나 방귀가 나오지 않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 경우에도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고, 몸 상태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화요법만을 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도 할 수 없습니다.

 

3. 간 전이

혈관을 통해 암세포가 간으로 가서 자라는 경우로, 전신적인 병으로 보고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됩니다.

 

4. 폐 전이

림프관을 통해 폐로 전이되는 경우로 항암화학요법을 해야 합니다.

 

5. 뼈, 뇌, 기타 전이

국소 재발, 간 전이, 폐전이에 비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암 세포는 혈관과 림프관을 타고 전신 어느 곳이든 가서 자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증상은 실로 다양하며, 환자는 많은 고통을 받게 됩니다. 적절한 치료로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병을 치료함과 동시에 증상의 완화에 필요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일반적으로 상부위장관촬영술이나 위내시경검사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술이나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하였는지,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 위암의 진단 방법 ]

 

위내시경검사

 

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하여 위암을 확진하고,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며, 증상이 없는 조기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검사입니다.

 

최근에는 염색약을 이용하여 점막을 착색하거나 면역형광색소를 주입한 후 내시경을 실시함으로써 진단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셔야 하며 검사 직전에 위내의 기포와 점액을 제거하기 위한 약물을 복용하고, 국소 마취제를 5분 정도 머금어서 내시경 삽입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입니다. 상부 내시경검사는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내시경검사로 인한 불안감이 크다면 의식하 진정(수면) 내시경검사를 하여 불편하였던 기억을 잊게 할 수 있습니다. 의식하 진정 내시경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나 고령자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 위내시경 ]

 

상부위장조영술(UGI)

 

상부위장조영술(UGI)은 조영제를 경구 투여한 후에 X선촬영을 하여 위점막표면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위암의 모양, 크기 및 위치를 평가할 수 있어서, 위암의 진단과 수술시 절제 범위를 결정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일반적인 내시경으로는 위 점막 표면만 관찰하므로 혹이 얼마나 깊이 자라 들어갔는지를 알기 어렵고,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촬영(MRI)도 위암이 위벽을 파고든 깊이를 정확히 알기가 힘듭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정확하게 병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발된 검사방법입니다. 검사방법은 내시경 끝에 초음파 진단장치를 붙여 위장 안에서 직접 혹 위에 대고 초음파검사를 하므로 좀 더 정확히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위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커져 있는 림프절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전산화단층촬영(CT)은 인체에 X선을 여러 각도로 투과시켜 복부의 단면 모습을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위암의 주위 조직 침범과 림프절 전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과 복막 등에 원격 전이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 수술 전 위암의 진행상태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검사입니다

 

자기공명촬영(MRI)

 

일반적으로 잘 시행하지는 않으나 CT촬영에서 간에 혹이 보일 때 간으로 암이 전이된 것인지, 다른 문제가 없는 양성 혹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현재 나온 암 검사방법 중 가장 민감도가 높다고 알려진 검사방법입니다. 그러나 위암은 내시경검사 등으로 진단이 쉽게 되는 병이며, 위암에서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은 진행이 많이 된 환자에서 암 주변으로의 국소 전이나 간, 폐, 복막 등으로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 위암에서 명확한 역할이 확립이 되어 있지 않은 검사방법이며, 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고가의 검사비가 들어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에 시행하게 됩니다.

 

위궤양, 만성 위염과의 감별진단

 

위궤양 및 만성 위염 등의 검사 소견과 증상이 위암과 유사하므로 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를 통해 감별진단하여야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갑상선암의 진단 방법

갑상선암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미세침흡인세포검사입니다.

그 외의 영상 검사들로 갑상선의 결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얻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근육 주사나 채혈시 사용하는 일반 주사기로 갑상선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아내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마취도 필요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이 싸고 정확도도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갑상선의 초음파 검사로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정확히 구별해 내기는 어려우나 결절이 낭성인지 또는 고형성인지 알 수 있으며 잘 만져지지 않는 결절에 대해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미세침 생검을 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스캔을 하여 그 결절이 정상적인 갑상선 세포 같이 요오드를 섭취하는지를 보는데, 일반적으로 암인 경우는 요오드 섭취가 없어 스캔 사진상 냉결절(동위원소가 없어 사진에서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갑상선암의 진단 방법
[ 갑상선암의 미세침흡인세포검사 ]

갑상선암의 진단 방법
[ 갑상선암의 갑상선스캔 ]

갑상선암의 진단 방법
[ 갑상선암의 전산화단층촬영 ]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