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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김옥빈…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으로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여배우다.

그녀가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심층 분석해 보자.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이름: 김옥빈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나이: 1986년생
생일: 12월29일
신체: 167cm, A형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가족사항: 동생 김고운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영화: 기방 난동 사건 , 질주 , 아랑 , 다세포 소녀 , 여고괴담 4: 목소리
방송: SBS 쩐의 전쟁 보너스 라운드 , MBC 오버더 레인보우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출연광고: MKMF (2006)
취미: 책읽는것, 체스두는것, 요가, 식물기르는것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가족: 동생 이슈인물 김고운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수상: 2006년 MBC연기대상 특별상 PD상 2004년 제1회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 네이버상
경력: 2005년 8월 제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출신지: 전라남도 광양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직업: 국내배우
데뷔: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대표작: 하노이 신부 , 안녕하세요 하느님 , 여고괴담4:목소리 , 오버 더 레인보우, 다세포소녀 , 기방 난동사건, 쩐의전쟁-보너스라운드

현란한 개인기가 기대되는 네이버 얼짱대회 출신 여배우 김옥빈

중추절이라고도 불리우는 추석(한가위) 민간신앙 행사

추석 전날 밤에 전라남도 진도에서는 머슴아이들이 밭에 가서 벌거벗고 고랑을 기어다니는 풍속이 있다. 밭둑에다 음식을 차려놓고 토지신을 위하는 일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밭곡식이 풍년들어 많은 수확을 올릴 뿐 아니라 아이들의 몸에 부스럼이 나지 않고 건강하여진다고 믿고 있다. 일종의 농업주술과 건강을 축원하는 행위이다. 추석 무렵에 올게심니를 하는 풍속이 있다.

그해의 농사에서 가장 잘 익은 곡식으로 벼, 수수, 조 등의 목을 골라 뽑아다가 묶어서 기둥, 방문 위나 벽에 걸어놓는다. 올게심니를 해놓으면 그 곡식들이 다음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고 있으며, 이때에 떡을 하고 술도 빚고 닭도 잡아서 소연을 베푸는 수도 있다. 올게심니를 하였던 곡식 목은 무슨 일이 있어도 먹지를 않으며 다음해에 종자로 쓰거나 다음해에 새로 올게심니를 할 때에 찧어서 밥이나 떡을 해서 조상의 사당에 천신하기도 한다. .

풍년을 기원하는 주술행위와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려는 추원보본(追遠報本)이 합하여진 행위이다. 부엌의 부뚜막에는 조왕(부엌신)이 좌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왕은 불을 담당하고 재산을 담당하기도 한다. 속설에 조왕은 섣달 스무 닷샛날에 하늘에 올라가 옥황상제에게 1년 동안 집안에서 있었던 일을 보고하고 그믐날에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한다.

각 가정에서는 조왕을 모시기 위하여 사발에 물을 떠서 밥솥 뒤쪽에 놓아두고 위하는데, 특히 추석날에는 조왕을 위하여 정화수를 갈아준다. 부지런하고 신앙심이 두터운 아낙네는 매일 물을 갈아놓는 일도 있고, 초하루와 보름날 두번 갈아주는 집도 있다. .

추석을 전후해서 햇곡식이 나오면 장독대에 정한 짚을 깔고 떡, 미역국, 무나물, 배추나물, 고기, 탕을 차려놓고 비는데, 이를 성주모시기라 한다. 방에 차려놓는 일도 있고 또는 장독대에 차려놓고 빈 다음 방으로 옮겨서 다시 비는 일도 있다. 성주는 가신(家神) 중에서 어른에 속하고 주인의 명복(命福)과 관계가 있어 소중하게 모신다.

어촌에서는 추석에도 상원 때와 같이 뱃고사를 지낸다. 선주네 집에서 음식을 차리고 집에서 지내는 일도 있고, 배에다 기를 달고 등불을 밝히고 배서낭을 위하는 일도 있으며, 또는 음식을 차려 바다에 나가서 고사를 지내기도 한다. .

뱃고사를 지내는 이유는 바다에 나가 풍랑을 만나지 말고 만선을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바다생활은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많은 고기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어, 무당을 불러 며칠을 두고 큰굿을 하는 일도 있다.

그밖에 추석날의 일기를 보아 여러가지로 점을 친다. 추석날은 일기가 청명해서 밝아야 좋다. 비가 내리면 흉년이 든다고 해서 불길한 징조로 삼고 있다. 밤에 구름이 끼어 달빛을 볼 수가 없으면 보리와 메밀이 흉년이 들고, 토끼는 포태를 못해서 번식을 못하고, 개구리가 새끼를 까지 못한다고 전한다. .

추석날 밤에 흰 구름이 많이 떠서 여름에 보리를 베어서 늘어놓은 것처럼 벌어져 있으면 농작물이 풍년이 들지만, 구름덩이가 많거나 구름이 한 점도 없으면 그해의 보리농사는 흉년이 들 징조라고 해석을 한다.

경상남도 지방에서는 8월에 들어 창문을 바르지 않는데, 특히 추석을 전후해서 문을 바르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문이 찢어져 있으면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하기 때문에 그냥 두었다가 7월에는 일단 창호지로 문을 바른다. 그러나 8월달에 들어와서는 찢어진 문구멍을 새로 바르는 것이 금기로 되어 있다. 금기를 어기면 도적을 맞는 일이 생기고 집안에 우환이 들끓게 된다고 전한다. 그래서 찬 바람이 들어와도 그냥 두었다가 9월에 들어서야 문을 바른다.

벌초와 성묘, 차례, 소놀이 등… 추석의 풍속

추석에 행해지는 세시풍속으로는 벌초(伐草)·성묘(省墓)·차례(茶禮)·소놀이·거북놀이·강강 수월래·원놀이·가마싸움·씨름·반보기·올게심니·밭고랑 기기 등을 들 수 있다.

(1) 벌초와 성묘

추석에 조상의 무덤에 가서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 주는데 이를 벌초라 한다. 옛날 조상의 묘를 풍수설에 의하여 명당에 쓰기 위하여 몇 십리 먼 곳에까지 가서 쓰는 수가 많았고, 또 묘를 쓴 다음 이사를 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묘가 집근처가 아니라 먼 곳에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도 추석을 맞이하여서는 반드시 벌초를 하는 것이 자손의 효성의 표시와 도리로 여겼다. 한가위 때에 성묘를 와서 벌초를 안했으면 보기에도 흉할 뿐만 아니라 불효의 자손을 두었거나 임자없는 묘라 해서 남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2) 차례

추석 이른 아침에 사당을 모시고 있는 종가(宗家)에 모여 고조(高祖)까지의 차례를 지낸다. 차례 지내는 절차가 설날과 다른 것은 흰떡국 대신 메[밥]를 쓰는 점이다. 조상에 대한 추원 보본(追遠報本)과 천신제(薦新祭)를 겸하였기 때문에 제물은 신곡으로 만들어 진열된다. 고조 이상의 윗대는 10월에 시제라 해서 묘에서 제사를 지낸다.

(3) 소놀이

추석날 차례를 마치고 난뒤 알맞은 시간에 소놀이는 진행된다. 먼저 마을 사람들로 구성된 농악대가 풍물을 울리면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상쇠의 선도에 따라 한바탕 신나게 풍물을 울리며 어우러져 놀다가 소놀이가 시작된다. 두 사람이 허리를 굽히고 그 위에 멍석을 뒤집어 씌우며 뒷사람은 큰 새끼줄로 꼬리를 달고, 앞사람은 막대기 두 개로 뿔을 만들어 소의 시늉을 한다.
소를 끌고 농악대와 마을 사람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부농집이나 그 해에 농사를 가장 잘 지은 사람의 집으로 찾아간다. 대문 앞에서 ‘소가 배가 고프고 구정물을 먹고 싶어 왔으니 달라’고 외치면 주인이 나와서 일행을 맞이한다.
소를 앞세우고 일행은 앞마당으로 들어가 농악을 치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면 주인집에서는 술과 떡과 찬을 차려 대접한다. 마을 사람들은 한참 놀다가 다시 소를 끌고 다른 집으로 향한다. 이렇게 여러집을 찾아가 해가 질 때까지 어울려 논다.
소놀이를 할 때는 당년에 농사를 가장 잘 지은 집 머슴을 상머슴으로 뽑아 소등에 태우고 마을을 돌며 시위하는 경우도 있다. 농사를 천하의 대본으로 여겨온 농경 민족에게 있어 농사를 잘지어 풍작을 거두게 하였다는 것은 큰 공이니 위로하고 포상하는 뜻에서 소에 태우는 영광을 주는 것이다. 한번 상머슴으로 뽑히면 다음해 머슴 새경을 정할 때 우대를 받게 된다.

(4) 원놀이·가마싸움

옛날 서당 교육은 훈장을 초빙해서 가르치는 것이었다. 명절이 되면 훈장도 고향에 가서 차례 성묘를 하게 되므로 서당은 며칠을 쉬게 되고 학동들은 자유롭게 놀수가 있었다. 이럴 때에 학동들에 의해서 원놀이와 가마싸움이 있게 된다.
원놀이란 학동들 중에서 공부를 많이 했고 재치있는 사람을 원님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학동들은 백성이 되어 원님께 소장을 내어 그 판결을 받는 놀이인데, 오늘날의 대학에서 행해지는 모의 재판과 그 성격이 유사하다. 이 때에 현명하고 지혜로운 원님은 사건을 잘 해결하지만 서투른 원님은 백성들의 놀림감이 된다. 장차 과거에 등과해서 벼슬을 하고 백성을 다스려야 할 학동들의 놀이로서는 매우 적격이었다.
가마싸움도 학동들이 주가되어 행하여졌다. 훈장이 없는 틈을 타서 가마를 만들어 이웃마을 학동들과 또는 이웃 서당의 학동들끼리 대결을 하는 놀이이다. 가마를 끌고 넓은 마당에 나아가 달음질해서 가마끼리 부딪혀 부서지는 편이 지게되는데 이긴 편에서 당년에 등과가 나온다고 한다.

(5) 반보기

추석이 지난 다음 서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끼리 일자와 장소를 미리정하고 만나는 것을 반보기라 한다. 옛날에 시집간 여자들은 마음대로 친정 나들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모녀 사이에 중간 지점을 정해서 서로 즐기는 음식을 장만하여 만나 한나절 동안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회포를 푸는 것이 반보기인 것이다.
또 한 마을의 여인들이 이웃 마을의 여인들과 경치 좋은 곳에 집단으로 모여 우정을 두터이 하며 하루를 즐기는 수도 있다. 이 때에 각 마을의 소녀들도 단장하고 참여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며느릿감을 선정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반보기란 중로 (中路)에서 상봉했으므로 회포를 다 풀지 못하고 반만 풀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6) 올게심니

추석을 전후해서 잘 익은 벼, 수수, 조 등 곡식의 이삭을 한 줌 베어다가 묶어 기둥 이나 대문 위에 걸어 두는데 이것을 올게심니라고 한다. 올게심니를 할 때에는 주찬(酒饌)을 차려 이웃을 청해서 주연을 베푸는 수도 있다. 올게심니한 곡식은 다음해에 씨로 쓰거나 떡을 해서 사당에 천신하거나 터주에 올렸다가 먹는다. 올게심니를 하는 것은 다음해에 풍년이 들게 해달라는 기원의 뜻이다.

(7) 밭고랑 기기

전라남도 진도에서는 8월 14일 저녁에 아이들이 밭에 가서 발가벗고 자기 연령 수대로 밭고랑을 긴다. 이 때에 음식을 마련해서 밭둑에 놓고 하는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그 아이는 몸에 부스럼이 나지 않고 밭농사도 잘된다는 것이다.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본명: 남미정
출생 : 1985년 04월 26일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혈액형: O형

키: 165cm
몸무게: 46Kg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학력 : 명지전문대학 실용음악과
소속 : 여성 3인조 그룹 씨야
데뷔 : 씨야 1집 앨범 ‘여인의 향기'(2006)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이상형: 황정민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고향: 전라남도 광주
좋아하는 음식: 삼겹살과 소주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사뿐 사뿐 걸어가는 남규리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고교시절 졸업앨범 촬영 사진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MMORPG게임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남규리가 파격 변신했다고 평가되는 곡 슬픈 발걸음의  뮤직비디오 쇼케이스 사진

마론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가수 남규리

‘2007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에 남자 신인상 수상자의 이름을 호명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위의 사진은 당시의 사진

바다가 부르는 그곳 소록도해수욕장

소록도는 한센병환자 요양시설인 국립소록도병원이 있는 섬이다. 여의도 면적의 1.5배쯤되는 이 섬의 동남쪽에 울창한 송림과 하얀 모래밭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다. 이 해수욕장은 며칠을 쉬며 머무는 곳이아니라 소록도 공원 탐방과 연계해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는 장소이다.

소록도 공원은 일제시대부터 한센병환자들이 일구어 놓았다. 빼어난 조경과 희귀한 수목등이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한다. 병원측은 일제시대 환자들의 수난의 현장인 감호소와 검시실, 그들의 생활을 그대로 보관한 전시실등을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한아운 시인의 ‘보리피리’ 시비와 함께 찾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케한다. 입구에서 공원에 이르는 약2㎞의포장길이 운치가 있다.

소록도는 숙박이 금지돼 있다. 오후 6시 이전에 육지로 나와야 한다. 고흥군 녹동항에서배가 수시로 왕복한다. 소요시간은 약 10분. 광주와 여수에서 녹동으로 출발하는 직행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있다. 녹동항에숙박시설이 많다.


문의: 고흥군청문화관광과(061)830-5224.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전북 정읍을 지나 맨 처음 만나는 남도 땅이 장성이다.

두 고장 사이에는 갈재라는 고개가 있다. 장성은 호남터널이 있는 험준한 산맥, 즉 노령이 마치 긴 성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홍길동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질제로 장성호에 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문구가 ‘홍길동의 고장 장성’이다.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내장산국립공원 남쪽의 장성호는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황룡강의 상류를 막아 건립된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제방의 길이 603m, 높이 36m이고, 저수량이 8,970만 톤이며 각종 민물고기가 많을 뿐 아니라 남북으로 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가족 단위 산책로와 잘 가꾸어진 민물 낚시터가 있으며, 수상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과 모터보트도 있다. 주변에 입암산과 남창계곡, 백암산과 백양사가 있으며 내장사, 고산서원, 방장산 휴양림 등도 연계 관광지이다.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홍길동의 고장이라는 문구를 보고 문득 느낀점은 설화를 상품화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홍길동 생가가 있다는 말은 나를 엄청 혼동스럽게 느끼게 했다.
설화의 인물이 어떻게 생가가 있는가?

홍길동이 실존인물이라는 근거

<홍길동전>은 허균이 지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 이 소설을 읽은 사람은 드물지만 소설의 주인공 홍길동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신출귀몰하는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 홍길동이란 답이 바로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그래서 홍길동을 만화 영화의 주인공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홍길동은 과연 허균의 상상력이 그려낸 소설 속의 주인공이기만 할까?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소설 속의 홍길동은 15세가 초 세종 시대의 인물로 그려져 있다. 그는 이조 판서와 노비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였는데 사회적 차별이 심한 자신의 출신에 대해 고민하던 가운데, 홍판서의 본처와 첩이 자신을 죽이려 하자 가출해서 도적의 수령이 되었다. 그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활빈당으로 조직해 부당하게 빼앗긴 재물을 되찾아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으로 활동한다. 홍길동은 둔갑술을 부려 신출귀몰하는 행각을 벌이는데 암행 어사로 위장해 탐관오리들을 처벌하는가 하면 관아를 습격하기도 했다. 그는 끝내 체포되지만 왕은 그에게 병조판서직과 쌀 1천 섬을 내리고 석방한다. 홍길동은 남쪽 저도라는 섬에 근거지를 두고 각지를 돌아다니며 요괴를 물리쳤고, 병사들을 훈련시켜 마침내 율도국을 공략해 율도국의 왕이 되었다.

이처럼 소설 속의 홍길동은 도저히 현실 속의 인간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능력과 경력이 과장되어 있다. 그리고 소설의 곳곳에는 허균의 경험과 사상이 녹아 스며들어 있기도 하다. 허균 자신이 서자 출신은 아니지만 그는 여러 차례에 걸쳐 서얼 차별을 폐지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려 왕과 대신들의 미움을 살 정도였다. 또한 이러한 그의 생각은 홍길동의 출신 배경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청년 시절 임진왜란을 겪은 허균이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가졌기 때문에, 소설 속에서 홍길동이 율도국을 공략해 국왕이 디는 것으로 표현했다는 해석도 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홍길동이라는 이름의 실존 인물이 있었으며, 그의 행각이 소설 주인공의 그것과 아주 비슷하다는 것이다. 연산군 시대인 1490년 12월 29일의 <조선왕조실록>을 보자. 의금부의 위관 한치형이 왕에게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고 한다.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강도 홍길동이 갓 꼭대기에 옥으로 만들어 단 장식을 하고 붉은 허리띠 차림으로 첨지(중추원의 정3품)라 자칭하며 대낮에 떼를 지어 무기를 가지고 관공서에 드나들면서 꺼림 없이 행동을 자행하는데도, 그 지방 말단 관리들이 어찌 이를 몰랐겠습니까. 그런데 체포해 고발하지 아니했으니 징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관리들을 모두 변방으로 유배 보내는 것이 어떠하리까.

또한 중종 18년(1524) 8월 29일의 <중종 실록>에는, 충청도 지역에서 홍길동 토벌 작전의 여파로 고행을 떠난 사람들이 많아 세금을 예전처럼 거두기 어렵다는 보고가 기록되어 있다. 지금도 충청도 공주 땅에는 홍길동의 무리들이 쌓았다는 산성이 남아 있고, 이 지역에선 홍길동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많은 편이다.
이로 미루어 볼 때 17세기 초반 허균이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홍길동의 모델은 16세기 초반의 실존 인물 홍길동인 것이 분명하다. 홍명희의 <임꺽정>이나 황석영의 <장길산>이 그러하듯이, 실존하는 인물과 그의 활동에 작가의 역사관과 철학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이 덧붙여진 것일 뿐이다.

이용시설
주차장 – 3,840평방미터 (자가용 200대 주차)
편의시설 – 잔디광장, 식수대, 화장실, 야영장, 산책로, 전망대, 야외공연장, 조각공원

교통안내
1) 호남고속국도 백양사 I.C – 장성 방면 1번 국도 – 북이면 사무소 – 장성호 관광지
2) 담양 – 월산면 방면 15번 지방도 – 약수3거리 –  – 1번 국도 – 장성호
3) 서해안고속도로 고창나들목→ 고창읍내→ 양고살재→ 15번 지방도→ 백양사나들목→ 1번 국도→ 장성호 관광지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현지교통
1) 정읍 사거리터미널에서 백양사행 군내버스 이용, 장성호 관광지 앞에서 하차/40분 간격
2) 광주 방면(장성 포함)에서 백양사행 직행 이용, 장성호 관광지앞에서 하차/40∼50분 간격

장성시외버스터미널 061-393-2660
장성역 061-393-0588

현지숙박
은혜가족호텔(061-392-7200)
백운각여관(061-392-7531)

                     
주변명소
홍길동생가터, 문암리 금곡영화마을, 몽계폭포, 입암산성, 축령산 휴양림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순창 강천산(剛泉山·571.9m)은 남도의 명산 중 비교적 뒤늦게 단풍이 불붙는 산이다. 남녘에서 단풍으로 명성 높은 내장산이 절정을 넘기며 숨을 고를 즈음 순천 강천산은 기다렸다는 듯이 훨훨 불타오른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내 장산 단풍이 화려함의 극치라면 강천산은 유순함과 자연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병풍바위, 구장군바위 등 강천사계곡 일원의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단풍 풍광은 물론이고, 강천사계곡을 가로지른 높이 50m, 전장 75m의 현수교에 올라서면 짜릿한 스릴과 더불어 강천사계곡을 형성한 신선봉~광덕산~산성산~강천산 일원의 웅장한 산줄기를 물들이며 곱게 피어오른 단풍빛에 넋을 잃기 마련이다.

강 천산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산성산(山城山·603m) 정상부인 연대봉~운대봉~북바위 능선은 사적 제353호로 지정된 금성산성의 주요 구간으로 장성 입암산성(立岩山城), 무주 적상산성(赤裳山城)과 함께 호남의 3대 산성으로 꼽히는 유적지다. 또한 연대봉 정상 서쪽으로 담양호가 산중호수처럼 자리 잡고 있어, 호반 산행까지도 겸할 수 있는 멋진 산행 대상지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 단풍에 물든 금성산성을 걷는 등산인.

강천산 군립공원 관리사무소측은 올 단풍은 예년과 엇비슷하게 11월 첫째 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리소에서는 상가단지 아래 주차장 외에 강천호수 부근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천산은 최고봉 왕자봉의 높이가 해발 571.9m, 산성산 최고봉인 연대봉은 603m에 지나지 않아 얕잡아보기 쉽지만, 능선 3분의 2 이상이 호남정맥을 주능선을 이루고 있는 만큼 산세가 만만찮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강천사~북바위~송낙바위~강천사 코스 인기

강 천산는 산성산~시루봉(515m)~광덕산(廣德山·578m)~옥호봉(玉虎峰·415m)으로 이어지면서 깊고도 험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강천사계곡(비룡계곡~삼인대계곡)은 골 양쪽이 거대한 기암절벽을 이룬 데다 단풍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무성하게 자라는 등 숲 분위기도 뛰어나다. 상류에 위치한 제2강천호에서 담수가 적당히 흘러내려 계곡 분위기를 사철 유지하고, 병풍바위, 구장군바위, 어미바위, 아랫용소, 물통골 약수폭포, 부처바위, 북바위 등 기암 명소가 많아 등산인뿐 아니라 탐방객들의 발길이 사철 끊이지 않는다.

▲ 화려한 가을빛을 띤 강천산 현수교 일원.
강천산이 인기를 끄는 데는 강천사 위쪽 협곡을 가로지른 현수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전장 75m, 높이 50m의 이 현수교는 스릴과 함께 강천사계곡과 산성산 일원의 멋진 조망까지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국 내 첫 군립공원인 강천산 군립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등산인들이 찾는 유명산답게 등산로가 골짜기와 능선을 따라 여러 가닥 나 있다. 그중 가장 인기 높은 코스는 매표소에서 강천사를 거쳐 구장군폭포까지 널찍하게 닦인 2.5km 탐승로를 따르다 연대암터와 북바위를 거쳐 연대봉 정상에 올라선 다음 송락바위를 거쳐 다시 구장군폭포로 내려서는 제2코스. 강천사계곡의 수려한 산세와 숲이 일품인 코스로, 강천산 명물인 현수교 밑을 지나기도 한다(매표소 기준 왕복 9.2km, 4시간 소요).

단풍 탐승만이 목표라면 구장군폭포까지 왕복하는 것도 좋다. 단풍철에는 탐승객들로 혼잡을 이루는 코스로 왕복 5km, 1시간30분 정도 걸린다. 강천사를 지나 현수교를 건너 신선봉 조망을 즐기는 코스도 인기 있다(제1코스 왕복 약 5.1km, 3시간30분 소요).

가 장 긴 코스는 호남정맥을 거치는 병풍바위~깃대봉(571.9m)~강천산~제2형제봉~북문~산성산~시루봉~광덕산~신선봉~삼인대 코스. 신선봉 직전 능선 갈림목에서 북동릉을 따르면 옥호봉을 거쳐 주차장까지도 뽑을 수 있다. 하루 꼬박 잡아야 하는 종주 코스로, 도중에 샘이 없으므로 식수를 충분히 준비하고 산행에 나서야 한다.

강천산은 군립공원으로서, 주차료와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400원. 1일 주차료는 승용차나 4톤 이하 차량 2,500원, 관광버스나 4톤 이상 차량은 4,000원. 군립공원 관리사무소 전화 063-650-1533, 652-5458.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교통

서울→순창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에서 1일 5회(09:30~16:10) 운행하는 고속버스 이용. 요금 14,300원. 또는 5~10분 간격(05:30~21:45)으로 운행하는 광주행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서 수시 운행하는 순창 또는 강천산행 직행버스를 이용. 광주행 야간우등고속버스는 22:00~24:00 10분 간격, 24:00~02:00 30분 간격 운행. 일반고속 15,100원, 우등고속 22,400원, 야간우등고속 24,600원.

광주→강천산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1일 9회(08:10~16:10) 운행하는 직행버스 이용(요금 4,500원). 또는 20분 간격(05:30~22:00)으로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타고 순창에서 군내버스를 이용한다. 약 1시간 소요, 요금 3,500원. 터미널 전화 062-360-8114(ARS).

전주→순창  공용버스터미널에서 30분~1시간 간격(06:57~20:40)으로 운행하는 직행버스 이용. 요금 5,300원. 터미널 전화 063-270-1700.
순 창→강천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시간 간격(08:10~17:10)으로 운행하는 군내버스나 1일 9회 운행하는 광주 발 순창 경유 강천사행 직행버스 이용. 요금 군내버스 850원, 직행버스 1,000원. 터미널 전화 063-653-2186.





#숙식

상 가단지 위쪽에 위치한 붐모텔(653-4728)은 시설이 깨끗한 편이다. 4인 기준 성수기(10.15~11.20) 80,000원, 비수기 40,000원. 강천각호텔(652-9920)은 식당과 커피숍을 겸하고 있다. 단지 내 음식점과 편의점들은 거의 다 민박을 친다. 충장로집(652-5388), 늘푸른편의점(652-9284), 연화정(652-4794) 등.

순창은 고추장과 한정식으로 이름나 있다. 옥천골한정식(653-1008), 남원집(653-2376), 민속집(653-8880), 새집(653-2271), 청사초롱(653-0808)이 있고, 전통순대도 유명하다. 연다라(653-0456). 단체의 경우 순창고추장단지 내 저렴한 한식뷔페식당(653-0277)도 이용할 만하다.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청정호수 담양호를 중심으로 고지산 골짜기에 부채살처럼 펼쳐진 분지. 이 곳에 쭉쭉 뻗어 올라간 대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30여 년 전, 3만 여 평의 땅에 심겨지기 시작한 작은 대나무들이 이제는 시원스러운 모습으로 넓은 땅을, 그리고 높은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봄이면 대밭에는 땅심을 뚫고 나오는 죽순의 모습에 숨을 죽이게 된다.  작으면서도 힘 있는 모습으로 땅을 뚫고 나오는 죽순과 알을 품는 텃새들의 모습은 대나무골 테마공원의 아름다움과 경건함을 더해준다.
또한 대나무 사이사이에 빨갛게 익어가는 앙증맞은 산딸기가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한다.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상쾌하고 맑은 대숲의 바람 속에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대밭 사잇길.
그리고 울창한 모습을 뽐내는 소나무 숲길.
소나무 숲길은 황토 마사흙이 깔려 있어, 맨발로 산책하면서 발가락 사이로 삐져나오는 부드러운 흙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마지막으로 하나 더.
대나무골테마공원으로 가는 국도에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또 한 가지가 있다.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 길.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는 메타 세콰이어 나무가 국도를 따라 줄을 지어 서있어, 우리가 가는 길을 더욱 더 설레고 특별하게 만든다.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 자동차로 가는 길
담양 톨게이트를 지나 24국도 순창 방향으로 약 5Km 진행하여 다리를 건너 바로 우회전 하여 2Km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모세의 기적 – 신비의 섬 진도

1984년 10월 진도대교가 개통함과 동시에 신비로운 섬 진도는 육지와 연결되었다.

모세의 기적 - 신비의 섬 진도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사이에 길이 484m의 사장교인 진도대교가 바로 그것이다.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에 올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광산인터체인지가 있다.  여기서 고속도로를 벗어나서 13번 국도를 타고 약 90Km 정도 내려가면 나주-영암-성전-옥천을 지나 해남읍에 도착한다.


거기서 18번 국도로 약 34Km 정도 가면 눈앞에 바로 아름다운 진도대교가 펼쳐진다.

모세의 기적 - 신비의 섬 진도

이 진도대교를 건너 18번 국도로 약 11Km 정도 가면 석현리 사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왼쪽 801번 지방도로를 따라 가면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회동에 다다른다.

이곳은 신비한 바닷길로 이미 유명하다. 이곳에서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는 대략 음력 2월 말에서 4월초까지이다.

모세의 기적 - 신비의 섬 진도  모세의 기적 - 신비의 섬 진도

석현리에서 18번 국도를 타고 가다 5.5Km 정도 이르면 여기가 바로 진도읍이다.

진도는 서울을 기점으로 했을 경우, 진도의 명물, 명소를 둘러 보고 다시 돌아올때까지 소요되는 거리는 약 1,000Km 정
도이며 시간은 15시간 정도이다.



현지 숙박시설로는 진도스타호텔 543-0043 / 태평모텔 543-9988 / 대동모텔 543-5188 / 대광장 544-2846 / 대원장 543-0505 /미도장 544-2653 / 신라장 544-2284 / 일월장 542-6811 / 진일장 542-1414 / 혜성장 543-960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