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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의 특징

수족구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 손바닥,발바닥,엉덩이에 작은 물집과 입안 점막의 궤양

수족구의 특징

2) 전신 증상: 고열아니면 의욕상실,식욕부진,아니면 정상

3) 발생횟수: 7-8번 반복해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균의 종류가 7-8개 정도입니다.

4) 유사한 병
 – Herpangina:소수포성 구협염:원인 균이 수족구병과 비슷하고 7-8번 재발하는 것고 비슷
 – 물집이 목젖 좌우에 좁쌀 만하게 생기고 곪은뒤 터지고 아물게 됨
 – 수족구병은 완전한 형태이고 수구병,족구병,구병등의 형태만 나타내는 경우도 많음

5) 기타 특징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므로
증상이 가볍게 간단히 마치는 경우에서부터 사망에 이르는 경우까지 다양한데
육체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피곤하지 않으면 병균이 몸에 있어도 증상은 없습니다.

6) 수족구 합병증
  – 뇌수막염,뇌염, 신경학적인 질환
  – 설사,장염 소화기관 질환
  – 기관지염,폐염 호흡기계질환
  – 재수없으면 골수에 바이러스 침투로 빈혈,백혈병,자반증

인간에 나타나는 모든 병을 전부 일으킬수 있슴(피속에 바이러스가 퍼진 뒤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인큐베이터 입원의 위험성

인큐베이터는 미숙아가 태어났을때 주로 이용하는 장비입니다.
인큐베이터 입원시 당신의 아기에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 위험성에 대해 숙지 해 두는 것도 잊지 맙시다.

1) 조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입원(미숙아 및 저체중아)
2) 정상적으로 분만은 했지만 내/외부적 요인에 따른 바이러스감염에의한 인큐베이터입원
3) 내부적인요인- 출산과정에서 황달 및 패혈증
4) 외부적인요인- 출산후 헤르페스바이러스감염, 세관지염,감염성 설사및장염,로타바이러스 선천성이상으로 외부와 일시적으로 단절시키기위한 인큐베이터입원

인큐베이터 입원은 가급적이면 세브란스병원 같은 큰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태아보험 같은거 들어 두면 매우 든든하죠.

인큐베이터 입원의 위험성

위장병의 일반적인 증상과 그 원인

위,장점막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위의 모든 부분에서 병변이 일어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급성과 만성 위염으로 분류되며, 급성은 주로 자연 치유되며, 만성위염은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이다. 일반인들은 막연히 배가거북하고 아프면서, 트림 또는 신물이 올라올 때를 위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와필요시에는 조직검사까지 요할 때가 많다.

위염은 크게 발생 시기에 따라 갑자기 발생한 급성위염과 오랜 기간 서서히 발생한 만성위염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발생원인으로는 술, 약제, 기계적 자극, 위의 식도역류, 방사선 조사, 위의 허혈성 변화, 전신질환, 감염, 이외에도 스트레스등이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위에서 발견되는 헬리코박터라는 균이 위염과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위염은 대부분 발생원인을 제거하면 치유되나 그 이후에도 재발이 흔하고 또 드물게 출혈 등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주의을 요한다.

위장병의 일반적인 증상과 그 원인  특히 다음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퇴치에 뛰어난 효능이 있음을 와이카토 피터몰란박사의 임상실험을 통하여 밝혀졌습니다.
-위, 위궤양,십이지장의 소화성 궤양,장염,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헬리코박터 피로리)
-감염된 상처 (스타리로코커스 아우레우스)
-목의 감염    (스트렙토코커스 피오제네스)

저도 위염장염에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까지 겹처서 배에 가스 맨날 차고 설사맨날 하던데 저거 위장병세트6개월먹고 거의 다 낳았어요. 그리고 개인 식생활습관도 중요하니까요. 위장병있으시면 위장병세트 꼭 먹어보시구요.

밀가루음식이나 탄산음료 드시지 마세요.

소아기의 장염 (부천 세종병원 )

* 본 자료는 세종병원 홈페이지에서 발췌함.

 

소아기의 장염 (부천 세종병원 )

장염이란 바이러스 또는 세균이 장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서,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장염이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가성 콜레라입니다. 가성 콜레라는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 염으로, 입원한 소아 설사 환자의40-50%를 차지하는 영아기 설사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사이에 흔히 발생합니다. 세균성 장염으로는 이질,장티푸스, 식중독 등이 있습니다.

장염의 증상
열이 나고 토하면서 설사를 합니다. 대표적인 영아기 장염인 가성 콜레라에 걸리면 대개는 처음에 열부터 나기 시작하고, 아주 심한경우에는 열성 경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하기 시작합니다. 토하는 것이 심할 때는 먹은 음식뿐만 아니라 물도 토해서아이가 처지게 됩니다. 이렇게 토하는 아기는 약을 먹여도 그것마저 토하기 때문에 엄마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2~3일 동안 열이 나고 토하게 되는데, 그 후에는 토하는 것이 약간 줄면서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때 심한 경우는 설사를좍좍 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상태가 좋아집니다.
장염도 초기에는 열 감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성 콜레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되므로 열 감기 치료를 한다고 해서 전혀 다른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염의 예방
장염은 전염되는 병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일으키는데, 장염균이 묻은 손을 입에 넣거나,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균이 묻은 옷가지를 빨아먹거나 했을 때 장염에 걸리게 됩니다. 또 균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전염되기도 합니다. 장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손을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설사하는 아이를 만지고다른 아이를 만질 때도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간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 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사방으로 장염균이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손과 얼굴을 열심히 씻기고 옷을 자주 갈아입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묻은 아이의 옷은 가급적 다른 아이의 옷과 분리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세탁은 철저히 하고, 여건이 된다면살균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장염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유아원이나 놀이방도 쉬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의 치료
가성콜레라와 같은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기의증상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세균성 장염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이 날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열이 심하게 나면 일단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만일 아기가 해열제를 토하면 좌약을 써보세요. 좌약도 먹는 약과마찬가지로 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옷을 벗기고 물을 좀더 먹여서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여도열이 계속 심한 경우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할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가 토하면 먹지 못하고 수분을 잃어서 탈진이 되기 쉽습니다. 토한다고 아기를 굶기면 우선은 토하지 않아서 좋을지 몰라도 아기가더 처지고 입원을 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토하더라도 먹이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선 장염에 걸려 토하는 것은 짧으면6시간 길면 하루 이틀 안에 멎게 되기 때문에 토하는 것을 멎을 때까지 탈진이 되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분유를 먹는 아기가 아주가볍게 토할 때는 분유를 평상시의 반 정도 농도로 타서 먹여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꾸 토할 때는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아기가 잘 먹는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는 마십시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더 잘 토할 수 있습니다. 많이 토하는아기는 한번에 한 스푼 정도를 10분 간격으로 조금씩 먹이십시오. 만일 아기가 먹자마자 자꾸 토한다면 1시간 정도 먹이지 말고쉬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 아기가 3~4시간 정도 토하지 않으면 서서히 먹는 양을 늘리고, 8-12시간 정도 토하지 않고 설사를하지 않으면 분유를 다시 먹일 수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토할 때라도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먹이는 양을줄이고 30분 혹은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먹이십시오. 모유를 잘 먹지 않으면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 있습니다. 좀 큰 아이들의경우라면 심하게 토하지 않을 때는 물이나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및 지방은한동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인 죽은 가장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먹일 수 있습니다. 서서히 밥을 주시고 하루 이틀다른 문제가 없으면 밥과 함께 다른 음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토하는 것이 진정되면 빨리 정상적인 식사로 복귀하는 것이 좋은데하루 이틀 이내에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너무 심하게 토해서 아이가 지나치게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보지 않는 경우, 피가 섞인 채 토하거나 배가 심하게 아픈 경우, 토한 것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띠는 경우에는 한밤중이라도 서둘러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장염에 걸려 설사를 할 때
* 아이가 설사를 한다고 굶기지 마세요!!
요즘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설사를 하는 아이를 굶기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탈수의 위험성이 있고 오래 굶길 경우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아과 의사가 꼭 굶기라고 할 때는 굶겨야 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을 때는 먹는 것을그다지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는 아이는 물론 생우유나 밥을 먹는 아이도 평소 먹던 대로 주면 됩니다. 다만기름기가 많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이 많은 주스나 음료수는 오히려 설사를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피합니다. 주스를 주고 싶을 때는 물을 반 정도 섞어 희석한 후 주십시오. 하지만 토하는 것이 동반될 때는 토하는 것에 준해서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먹는 아기가 설사를 할 때에도 모유를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사가 아주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의판단 아래 일시적으로 모유를 끊고 전해질 용액만 먹이다가 몇 시간 후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좀 심할 때는 이렇게
무엇보다 수분 공급이 중요한데 아이가 설사를 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갑니다. 급성 설사를 하는 병은 원인 치료를 하는 것도중요하지만 일단 탈수를 막는 게 급선무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설사를 하는 아이일지라도 일단 수분 섭취만 충분히 되면 당장 큰 일나지는 않습니다. 수분 보충용으로 제일 좋은 것은 전해질 용액입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설사 초기에 전해질 용액을 분유 대신먹입니다. 먹이는 양은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만큼이면 됩니다. 이유식을 하는 아기에게는 쌀미음을 먹여도 됩니다. 전해질 용액과죽은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는 먹이며, 이때 죽을 제외한 나머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특별한경우가 아니라면 모유를 계속 먹이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먹이다가 서서히 양을 늘립니다. 분유나 생우유를 먹는 아기는 일단 분유와생우유를 끊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급성기가 지나면 하루 정도는 물을 2배정도 섞어서분유를 묽게 타서 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설사가 심할 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보통 분유 대신 설사 분유인 호프 D나 매일 MF1이라는 특수 분유를 먹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급성기에는 이런 특수 분유보다는 전해질 용액이 좀더 낫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설사 및 구토가 너무 심하여 먹지 못하고 탈수가 심할 때는 예전에 링거 주사라고 부르는 수액을 맞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장염 치료 후에도 설사가 멎지 않으면
간혹 아이가 장염을 앓고 난 후에 장기간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염 때문에 손상을 입은 장이 분유에 있는 유당을 제대로소화시키지 못해 설사를 계속하게 되는 유당불내성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장염이 완전히 낫지 않았거나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장염이 다 치료된 후에도 설사가 멎지 않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 특수 분유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특수분유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고, 먹이더라도 필요성이 없어지면 바로 끊어야 합니다.

*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설사하면서 복통이 심할 때 : 특히 2시간 이상 복통 이 지속될 경우
설사가 심할 때 : 8시간 사이에 8번 이상 물 설사를 좍좍 하는 경우
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때 : 아기가 소변을 8시간 이상 보지 않거나, 입술이 마르거나 눈이 쑥 들어가 고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 피부가 차고 축 축해 보이는 경우
기운이 없어 축 처지거나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아기가 몹시 아파 보일 때
생후 3개월도 안된 아기가 열이 나고 설사를 할 때

* 주의!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소아과 의사의 진찰과 처방 없이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면 안됩니다. 이런 약들을 함부로 사용하면 장에 더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을 마비시켜 회복을 느리게 만들 수 있으며, 백해무익(百害無益)합니다.

 

출 처 : 부천 세종병원 (www.sejongh.co.kr) 세종병원보 2002년 1.2월호

아기가 온몸에 열이 펄펄 날 때


우선 체온을 재서 열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 겨드랑이 땀을 잘 닦고 3∼5분 정도 충분히 누르고 있다가 재면 된다. 어린아이일수록 정상 체온이 어른보다 높으므로 37.2도면 열이 있다고 판단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38도, 6개월 이상 아기가 39도 이상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생후 3개월도 안 된아기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의사 진찰을 먼저 받는 게 좋다. 이런 아기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고 패혈증,폐렴, 뇌막염 등 심각한 병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6개월 이상 아기의 체온이 38~39도면 해열제를 먹인다. 해열제를 먹고 30분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우선 옷부터 전부 벗기고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 전체를 닦아준다.
만일 아이가 너무 추워하고 힘들어 하면 중단한다. 무조건 열을 빨리 내리려고 해열제를 먹이고 또 좌약을 쓰는 것은 금물이다. 해열제는 안전한 약이지만 정량을 초과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하루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를 찾아가야 한다. 열 나는 원인은 대부분 감기 때문이지만, 장염, 요로감염,중이염으로 생긴 것일 수도 있다. 5일 이상 열이 지속되면 심장에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가와사키 병도 의심해 볼 수 있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밤에 심하게 울 때

우선 기저귀를 살펴 보고, 배가 고픈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혹 귀나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옷핀에 찔린 것은 아닌지,이불이나 몸에 이물질이 있어 불편한 것은 아닌지 잘 살펴 본다. 감기나 중이염 혹은 장염 때문일 수도 있다.
장이 꼬인 아이는 5분 울고 1시간 조용하기를 반복하다가 케첩 같은 똥을 싸는데, 이때는 병원에 가야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매일 비슷한 시각(주로 오후 6∼10시 사이)에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에는 ‘영아 산통(콜릭·Colic)’인경우가 많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주먹을 쥐고 무섭게 울다가 제풀에 지쳐 곯아떨어지는데, 울지 않을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대개 생후 3주∼3개월 사이에 나타나 생후 4개월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콜릭의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 최근 우유를 바꿨거나젖이나 우유를 먹이고 트림을 잘못 시키는 경우에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었다. 콜릭으로 진단받았다면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