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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재발 가능성

자궁암을 치료받고 나서 재발의 가능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은 치료 후 첫 1년 내에 50%발생되며 25%는 2년째에, 15%는 3년째에 발생하여 전반적으로 85% 정도는 정도는 3년 내에 발생합니다.

재발은 일차 치료후 2년 이내에 60~75%, 5년 이내에 90% 이상에서 발생되므로 첫 2년간은 3개월마다, 이후 3년간은 6개월마다, 그이후는 1년마다 추적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적검사 기간에는 질 세포진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질과 직장을 통한내진으로 자궁방조직에 대한 검사도 시행해야 합니다.

자궁경부 재발암의 증상과 증후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체중 감소, 하지부종(심하며 일측성인 경우가 많음), 골반내 혹은 대퇴부나 엉덩이 부분의 통증, 장액혈액상의 질분비물, 요관폐쇄가 점점 심해짐,쇄골상부 림프절의 비대(주로 좌측), 기침, 각혈, 흉통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몸무게가 줄고 화장실을 자꾸 가게 되는 것은재발암의 가능성을 암시하기 때문에 곧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궁암의 재발 및 전이

재발성 자궁경부암의 임상양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체중감소, 하지 부종, 골반 혹은 허벅지 통증, 질출혈 혹은 질분비물의 증가, 진행성 요관 폐색, 쇄골위림프절 비대 등이 나타나며, 폐로 전이했을 경우는 기침, 객혈, 때로는 흉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치적 수술로 치료를 받은 1기 및 2기 초의 자궁경부암 환자 중 5~20%가 재발을 경험하게 되며, 재발 환자들 중 절반은 1차 치료를 시행받은 후 1년 이내에, 나머지 절반의 경우도 대부분 3년 이내에 재발을 보입니다. 그 이후에는 재발이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재발한 환자의 경우에도 20~25% 정도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철저한 추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추적검사의 주기와 프로그램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나 치료받는 병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첫 3년간은 3개월마다, 이후 5년까지  6개월마다. 그 이후 이상이 없으면 매년 실시합니다. 병원 방문시마다 기본적으로 문진, 골반내진을 포함한 신체검사, 세포검사를 시행하며 필요에 따라 가슴사진, 종양표지자검사 및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재발암의 치료는 환자의 상태나 재발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골반내 국소 재발의 경우에는 주로 골반장기적출술, 방사선요법,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재발의 범위가 넓은 경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