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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이란?

임산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무서운 병이 임신중독증. 미숙아 출산은 물론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임신중독증

얼 마 전 임신 7개월만에 미숙아를 낳고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아기를 병원에서 퇴원시켜야 하는 주부 모씨(31세)의 안타까운 사연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아기의 몸무게는 정상적인 아이들보다 2kg 이상 모자라는 7백30g 밖에 되지 않았고, 더욱이 아이의 엄마는 출산 후 시력까지 잃었다. 그 원인은 임신중독증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처럼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미숙아를 출산할 뿐더러 시력 장애를 가져오고, 심하면 태아와 산모의 생명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산부의 병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임신중독증인데, 임산부의 5~6퍼센트가 이로 인해 고생한다고 한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 임신중독증은 왜 일어날까?

임신중독증은 임신 후기(임신 7~8개월)에 주로 나타난다. 중독증이라고 하지만 어떤 유해 물질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혈관계가 손상을 입었거나 면역 반응 체계 이상으로 임신중독증에 걸린다고만 알려져있다. 칼슘 부족이나 유전적인 원인도 임신중독증을 발병시키는 요인.

이런 요인들로 혈관이 수축되어 고혈압이 발생하고 신장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장이 손상되거나 단백뇨가 생긴다. 신장 질환이 원인이 되어 부종이 일어나기도 한다.

고혈압성 질환인 임신중독증 심층 분석

임신중독증… 요즘은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 hypertensive disorders in pregnancy는 모성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고, 주산기 사망과 유병율을 증가시키는 질환입니다.

한국에서는 분만시 약 5% 정도구요…

 

Q) 임신중독 유전이라는데.. 정말인가요??

. 맞습니다. 처음 임신하거나, 나이가 많은 임산부… 그리고 인종에 따라서… 유전적, 환경적, 경제적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부모님께서 임신중 고혈압성질환을 갖고 계셨다면… 질문자님도 훗날 그것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임신중독  안걸릴수도있는건가요?

네.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이 작용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걸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다는 뜻입니다.

 

Q) 임신중독걸리면  정말 흉직할정도로 붓나요??

네.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붓습니다.

정상 임신 때도 부종이 생겨서 몸이 붓게 됩니다.

그런데 임신중고혈압성 질환인 경우에는 좀더 심하게 붓고 흔하게 나타납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경우, 임신을 하셨을때 반드시 산부인과 선생님께 가족력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임신시 산부인과 진찰을 좀더 자주 받으실 필요가 생길겁니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인 경우에 자연분만을 못하는건 아니구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가능한 수술을 피하고 질식 분만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필요한 경우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질식 분만과 제왕절개를 비교해놓고 보면… 건강한 산모라면 질식 분만… 자연분만.. 해야되는게 맞죠. 그런데 제왕절개를 꼭 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산모가 모두 건강하면 오죽 좋겠습니까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할 필요성이 생기는거죠…

 

*처녀막같은 경우는 확실히 말해드리기가 뭐하네요.

성기가 들어갔다가 나갔다면.. 찢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음…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문제같네요.

키 166cm, 체중 75Kg 뱃살 나온 과체중 여성의 임신시 권고안

일단 비만 여성의 경우 임신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수 있는데요..
 

첫번째로는 임신 중독이 있습니다.. 비만여성의 경우 일반 체중의 여성이 임신했을 경우보다 임신 중독이 쉽게 일어날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임신성 당뇨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역시도 비만 여성이 일반체중의 여성보다 많이 나타나구요..

 
위 두가지의 문제점은 미숙아 출산, 출산시 태아 저혈당쇼크, 거대아 출산, 조기출산 등의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님 건강과 건강한 자녀 출산을 위해서라도 체중조절을 좀 하신다음에 임신을 시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만 여성의 경우 임신시 남들처럼 많은 몸무게가 불어나면 위의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에 적당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7~12키로정도만 체중이 늘어나도록 유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마른 여성의 경우 20키로까지 체중이 늘어도 몸에 무리가 없다면 상관 없구요..
 

전적으로 님의 판단에 달렸지만 키가 166이시면 의학상 64키로가 나가셔도 과체중입니다.. 과체중 까지는 문제가 없겠으나 75키로시면 비만 이시니 적어도 5키로정도는 감량하시고 임신을 시도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임신 32주째 임신중독증에 걸린 임산부

임신 중독증은 임산부의 5~6%정도가 걸려요

중독증에 걸리면 마숙아 출산이은 물론 시력 장애 등의

후유증이 생길수 있고 심할 경우 임산부나 태아의 생명에도

많이 위험할수 있는 무서운 병인데 걱정이 참 많으시겠어요…;;

 

임신 중독증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반 조직에 대한 면역 작용이나 칼슘 부족 또는 유전적인 원인으로

생길수 있다고 해요..

 

임신 중독증은 규칙적인 생활과 식생활 요법으로 예방과 치료를

할수 있는데요 평소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히 쉬고 잠은 8시간

정도 자는게 좋다고 하네요

 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충분한 단백질과 칼슘 식물성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아요 단백질 흡수를 돕는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신경을 쓰고 소금 섭취량은 철저히 제한하는게 좋아요

 

증세가 심할 경우 입원 치료를 해야해요

임신 중독증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증세가 가벼울 경우

출산 후 1개월 정도면 회복이 되지만 산후 1개월이

지나도 증세가 계속 될 경우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해요

치료가 잘 되면 1년정도면 완치가 되지만 3년 이내에 재발 할

가능성이 60%로 넘으므로 다음 임신은 3년후에 하는게 좋다고 해요

 

제가 임신중 보던 임신 육아 정보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에요

혹시 도움이 되는게 있을까 하고 적어드립니다…

 

그리고 임신중독증 환자의 식이요법도 적어요

 

하루 총 열량은 1800kcal 이하로 재한한다

단백질, 식물성 지방, 칼슘, 인 들을 많이 섭취한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단백뇨가 나오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해줘야 한다

하루에 80~9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관이 약해져서

증상이 심해진다.

단백질 흡수를 돕는 미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한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인다. 단, 생선의 지방은 혈압을 낮추거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도록 한다.

염분 섭취를 줄인다. 염분을 섬취하면 혈압이 높아지고 신장 기능이 떨어져 단백뇨가

나오거나 부종을 만든다 때문에 하루 7g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젓갈류나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삼간다

 

식생활과 생활 습관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많이 노력하시고 꾸준한 검진도 받아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만날수 있길 바래요…

임신중 질 분비물은 왜 증가할까?

임신중에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임신 초기에 질 분비물이증가하는 것은 난포호르몬 수치가 증가하여 자궁경부선에서의 점액 생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임신 후기로 갈수록 분비물의 양이 더많아지고 농도가 더 진해지는 것은 초기분만의 징조로, 분만 1~2주일 전에 자궁 경부의 두꺼운 점액층인 점액전이 느슨해지면 질분비물은 더욱 증가하고 점액이 많아지며 색깔도 진해진다.

하지만 질 분비물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가렵고,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늘어나면 칸디다 질염 등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질·분·비·물· 증·가·를·예·방·하·는·생·활·법

01. 외음부 주위를 가볍게 닦아준다
생식기 주변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분비물이 많으면 미지근한 물로 외음부 주위를 가볍게 닦아준다. 질을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준다.

02. 꽉 끼는 옷과 향수는 피한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감염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03. 분비물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인다
악취가 나거나 분비물이 걸쭉해지고, 황색이나 녹색을 띤다거나 가렵고 열이 날 경우에는 곰팡이나 그 외 다른 세균감염의 징후이므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임신중독증은 왜 생길까?

임신중독증은 태아와 임신부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

대부분 임신 후기인7~8개월경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체 임신부의 9% 정도에서 일어난다.

고혈압이나 단백뇨,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경우에는 경련까지도 생길 수 있다.

태아에게는 조산, 자궁 내 성장 지연 및 저체중 출생, 태반 조기박리, 자궁 내 태아 사망등의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임신중독증이 발생하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신·중·독·증·예·방·하·는·생·활·법

01. 심리적 안정을 취한다
증상이 가벼운 초기의 경우는 안정 및 식이요법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충분히 휴식하고, 긴장을 풀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02.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단백질, 식물성 지방, 칼슘, 비타민, 무기질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수분이나 염분의 섭취 제한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무조건 싱겁게 먹을 필요는 없다.

03. 정기 검진을 꼭 받는다
임신중독증은 일반적인 부종과는 달리 아침이 되어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급속하게 체중이 증가한다. 이상한 징후가 보일 때는 전문의와 상담한다.

자궁암 환자의 수술 후 일상 생활

원추절제술 시술 후에는 수술 후 약 6~8주간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 있고, 간헐적으로 질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성관계, 수영이나 탕목욕,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광범위 자궁적출술후에는 수술 후 최소한 6주 동안에는 무거운 것을 들면 안되고, 부부관계를 피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통증이 올 수 있으므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생활

 

▶ 단순자궁적출술을 받았을 때

단순 자궁적출술은 자궁만 제거하는 것으로 부부관계에 필요한 질은 보존됩니다.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의 제거 여부는 난소의 기능에 따라 결정되며 폐경 전 여성의 경우 대부분 보존됩니다. 따라서 자궁이 없다고 성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수술 후 6주부터 성관계가 가능하지만 담담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 광범위 자궁적출술을 받았을 때

이 수술은 질의 상단부가 제거되기 때문에 질의 길이가 짧아져서 성관계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관계를 하면 질의 길이는 어느 정도 늘어납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 골반장기적출술을 받았을 때

이 수술은 질의 전체길이가 제거되기 때문에 질재건술을 통하여 인공 질이 만들어진 경우가 아니면 일반적 삽입 성관계는 불가능합니다.

 

▶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때

자궁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중에는 점막에 염증반응이 있거나 종양이 아직 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으므로 출혈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중과 방사선치료 후 약 2주-1개월까지는 부부관계를 자제하셔야 합니다. 치료 후 부부관계를 시작할 때 질 협착과 건조함으로 인해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 국소 호르몬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면 질점막의 위축과 유착을 막고 질점막의 산도를 적당히 유지하여 이차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 이것의 사용여부와 사용방법에 대해 담당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 들이 질병악화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성관계를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관계가 병의 재발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콘돔을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일단 정상적인 성생활이 시작되면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임신과 출산

 

자궁경부암의 초기에 환상투열요법이나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수술로 치료된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이 가능합니다. 환상투열요법만으로 치료된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 가능성 및 산전관리는 거의 정상인과 동일하나 이론적으로 자궁경관의 길이가 짧아져 조산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산전 진찰에 주의해야 합니다.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수술을 통하여 치료된 경우는 많게는 약 70%까지도 임신율이 보고되고 있으나 임신초기 유산 및 조산의 위험성은 정상 산모보다 약간 증가하게 됩니다.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

 

암환자라고 해서 일상생활에 큰 구애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암이라는 질병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과, 질병 경과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변화와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심한 불안감과 우울증, 분노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술 후 완쾌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가능한 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희망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암 수술 후 도움이 될만한 생활 태도입니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치료과정에서의 불편함은 일시적인 것으로 병을 이겨내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큰 수술도 이겨냈으니, 무엇이든 자신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 의료진을 믿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병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신뢰 관계를 잘 유지하기 바랍니다.

불편한 증상이 생길 때에는 치료 받은 병원의 간호사실, 응급실, 외래 등 병원마다의 창구를 통해 상의를 하고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개인적인 경험이나 귀동냥으로 들은 근거없는 치료방법 등은 시간과 돈, 체력을 소모시키고 치료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환자라는 생각보다는 병을 이긴다는 마음으로, 가능하면 평소 하던 일들을 스스로 해결합니다.

 

▶ 당신의 기분이나 심정을 주변의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누려는 태도를 가집니다.

이미 치료과정을 경험한 다른 암환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을 혼자 짊어지기엔 때로 힘겨울 수 있습니다. 고통은 나누면 적어집니다.  

 

▶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되, 술과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술은 전혀 마시지 않거나, 마시는 경우 와인 한잔, 맥주 한잔 정도로 제한하고, 1주일에 2~3 회 이내만 드시기 바랍니다. 담배는 절대로 피지 말기 바랍니다.

 

▶ 투병으로 인한 정신적 부담을 이겨내기 위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가집니다.  

 

심리적 변화

 

▶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항암화학요법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불안감과 바뀌게 될 일상생활로 인하여 두려움을 느끼고 걱정하며 우울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하면, 치료 스케줄에 따라 예전의 일과표를 변경하여야 하고, 치료에 따른 부작용으로 건강상태가 나빠져 힘이들게 됩니다. 치료를 받을 때 환자의 정서적인 안정이 신체의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겁이 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이라면 주위의 도움을 청하십시오.

친구나 가족 혹은 다른 환자, 종교인 등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되며, 필요하다면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도움을 청하는 것은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 받아들여,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합니다.

–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일지 혹은 일기를 쓰십시오. 한 일과 생각을 기록해 두면 치료받는 동안 갖게 되는 느낌들을 더 확실하게 해주고 의사나 간호사에게질문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 주위 친구를 만나거나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은 좋은 감정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결하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컨디션이 좋아질 경우에 할 일들을 계획해 봅니다.

– 가능하다면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은 자신감을 높이고, 긴장감이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뿐 아니라, 식욕도 돋구어 줄 것입니다.

– 치료과정을 잘 대처했던 다른 암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긴장을 푸는 법

–  이완법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 불안한 마음이 감소됩니다.

가능하다면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자세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헐렁한 옷을 입고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물을 계속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거나 1~2분 동안 호흡에 집중합니다.

 

–  긴장이완술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숨쉴 때 근육을 긴장시키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눈을 꼭 감거나 찡그리거나 이를 악물거나 혹은 팔이나 다리에 힘을 주어보십시오. 숨을 멈추고, 1~2초 동안 근육에 힘을 꽉 주어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힘을 풀어보십시오. 숨을 내쉬고 몸의 힘이 빠지면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기분전환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없애기 위해 텔레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하여 손으로 하는 일(뜨개질, 모형 만들기, 그림 그리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 몰입하는 것도 통증이나 문제를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

 

▶ 환자가 불안이나 두려움이 있을 때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짧은 시간이라도 환자와 같이 있어줍니다. 함께 있으면서 시간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에게는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환자의 기분, 감정, 개인적인 사정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환자의 마음이나 기분,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암은 전염되는 병이 아닙니다. 환자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셔도 가족들에게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또한 전염되지 않습니다.

 

우울

 

우울은 특수한 질병이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증세를 말기질환을 가진 사람이 갖고 있는 정상적인 반응인 슬픔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 우울은 특수한 질병이고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말기 암환자의 약 10%에서 우울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가역적이며 의사의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말기 암의 피할 수 없는 증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우울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근심의 원인과 매우 유사하며 우울과 근심은 보통 동시에 나타납니다.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 질병 및 치료에 대한 두려움, 가족에 대한 걱정, 독립성의 상실, 조절되지 않은 통증 등이 우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우울과 관련된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수면장애, 피로, 식욕부진 등의 증상들은 암환자가 아닌 우울증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지만 말기 암환자들에게도 이러한 신체적인 특징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말기 암환자의 우울은 최대 2주 동안, 최소 반나절동안 저하된 기분, 흥미의 상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회피, 집중력 저하, 빈번한 울음, 희망 상실, 빨리 죽고 싶은 마음, 자살하려는 생각, 죄의식, 자아존중감의 상실과 같은 심리적인 특징이 나타나는 것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 우울에는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우울이 있는 경우 환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도록 격려해야 하며, 환자들은 열린 대화, 신체적 증상의 조절, 항우울제로 우울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들은 때로 환자의 저하된 기분에 당황하여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상황에 대한 가족들의 이해와 무엇보다도 가족과 의료진의 지지를 통하여 환자가 희망을 잃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경우

일반적인 우울증은 가족의 지지와 약물치료로 충분히 조절될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자살의 위험이 있는 경우

– 2∼4번 정도의 상담이나 약물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 우울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

– 약물요법의 부작용으로 항우울증 치료제의 용량을 올릴 수 없는 경우

– 환자의 증상이 의학적 치료에 협조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에 지장을 줄 경우

 

운동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처음 1달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중인 경우에는 가벼운 산책 이외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복귀

 

서서히 활동 시간을 늘려 나가고 수술후 1개월 정도되면 직장이나 평소 일하던 장소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업무량을 조절하여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3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철분제 복용시 주의할 점

철분제 복용시 주의할 점

① 철분제는 반드시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다. 약국에서 파는 철분제는 철분 외에도 다른 영양 성분들이 포함돼 있어 치료를 위한 일일 철분 섭취량인 200㎎에 못 미칠 때가 많다. 또 처방을 받으면 보험혜택을 받게 돼 약값을 많게는 10분의 1까지 절감할 수 있다.
② 음식물이 철분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철분제는 공복에 먹는 게 원칙이나 위장 장애가 심할 땐 식후에 복용할 수도 있다.
③ 철분제 복용 전후 1시간 이내에 철분 흡수를 억제하는 제산제나 카페인, 녹차,우유,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면 철분 흡수가 감소된다.
④ 철분제를 먹고 나서 약제의 반응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1~2개월 간격으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병원에서 체크해봐야 한다.
⑤ 철분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15~20%정도는 변비,오심, 구토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겪는다. 이런 증상이 심한 사람이나, 위 수술을 받은 사람은 주사로 된 철분제를 맞는 게 좋다. 액상 철분제도 알약보다 철분량은 적지만 경구용에 비해 위장장애가 적다.
⑥ 빈혈이 있는 임산부는 임신 초기부터 철분제를 복용한다. 3㎏정도의 태아에겐 200~300㏄가량의 피가 필요하므로 그만큼 산모에게 피가 모자라기 때문. 정상적인 임산부라면 혈액이 급격하게 요구되기 시작하는 5개월쯤 부터 먹는다.

자연분만, 6주간의 생활 변화 가이드

▶ 출산 당일
자궁이 어른 머리 크기로 줄어든다. 배꼽 아래 3~5cm위치에 자리한다.
출산 3시간 후부터 붉은색 오로가 배출되기 시작한다. 혈액 섞인 점액질로 핏덩어리나 냄새 가 없는 게 특징. 만약 덩어리가 보이면 의사에게 말한다. 늘어났던 자궁이 수축하는 통증인 훗배앓이가 시작된다. 분만 직후 5~6kg정도 몸무게가 줄어든다. 손등이나 얼굴이 많이 붓는다. 체온이 떨어져 오한을 느끼기도 한다. 잠이 많이 온다. 회음 절개 부위가 아파 똑바로 앉기 어렵다. 통증을 참으며 오로 처리를 할 수 있다. 빠르면 신생아실 왕래도 가능하다.

▶ 2일 째
혈액이 섞인 붉은색 오로가 계속된다. 회음 절개 부분이 따끔거려 움직이기 어렵다. 통증을 참으며 신생아실이나 화장실에 갈 정도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소변과 땀의 양이 많아진다.
샤워를 할 수 없으므로 젖은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깨끗한 타월로 몸을 닦는다.
임신 중 눌린 방광 때문에 소변 보고 싶은 느낌이 약해지므로 급하지 않더라도 몇 시간마다 정기적으로 소변을 본다. 젖이 돌기 시작한다. 유방이 단단해지고 통증이 있다. 빠르면 노란 색 초유가 비친다. 유방 마사지를 하지 않으면 유선염으로 번지기 쉽다.
젖을 먹이면 자궁 수축이 빨라져 훗배앓이가 더 심해진다. 얼굴이나 손등의 부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한다.

▶ 3일 째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유방이 커지고 체온이 올라간다. 유방에 통증이 있 다. 훗배앓이가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 자궁 내 점막이 새로 생기기 시작한다.
식욕이 왕성해지기 시작한다. 처음 걸을 때는 회음 봉합 부위가 약간 죄는 느낌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진다.

▶ 4일 째
오로의 양이 줄어들면서 붉은색에서 갈색으로 바뀐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게 특징. 오 로가 여전히 붉은색이거나 덩어리가 섞이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 젖이 제법 잘 나 온다.
회음 절개 부위가 어느 정도 아물어 통증이 덜하다. 배변이 시작된다. 이때가 한참 지나도 배변이 없으면 의사와 상담해 관장이나 하제를 복용한다.

▶ 5일 째
피로가 풀리고 몸이 많이 좋아진다. 젖이 잘 나온다. 회음부 통증이 훨씬 줄어든다. 갈색 오 로가 계속 나온다. 오로의 양은 많이 줄어든다.

▶ 6일 째
자궁이 어른 주먹만한 크기로 줄어든다. 부기가 많이 가라앉는다. 노란 초유 대신 뽀얀 젖이 나온다. 소변량과 빈도가 평상시의 수준으로 줄어든다. 몸무게가 2~3kg정도 더 줄어든다. 회 음 절개 부위가 겉으로 보기에 거의 아문다.

▶ 7일 째
회음 절개 부위가 아물어 똑바로 앉을 수 있다. 부어 올랐던 질과 외음부가 많이 가라앉는 다. 갈색 오로가 여전히 나오지만 양은 현저히 줄어든다. 임신선이 옅어진다.

▶ 산후 2주 째
9일째 되는 날부터 오로가 갈색에서 황색으로 바뀐다. 약 2주일 정도 계속되며 짙은 황색이 나 크림색을 띠는 게 특징이다. 오로의 양이 줄어든다. 모유 분비량이 일정해진다. 자궁이 겉에서 만졌을 때 만져지지 않을 정도로 작아진다. 실제로는 달걀 크기로 작아져 골반 안으 로 들어간다. 책이나 신문 등을 보는 것에 쉽게 피로를 느낀다.

▶ 산후 3주 째
오로의 양이 많이 줄어들면서 황색 오로가 거의 없어진다. 산후 우울증의 정도가 덜해진다. 이후에도 계속 심하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 산후 4주 째
오로가 줄어들면서 황색에서 점액질의 백색으로 바뀐다. 냄새가 없고 양도 적은 편. 뽀얀 색깔의 성숙한 모유가 본격적으로 나온다. 자궁과 질 회음부 절개 부위가 거의 다 회 복해 정상으로 돌아온다. 병원에 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 진단을 받는다.

▶ 산후 5주 째
오로가 거의 없어진다.

▶ 산후 6주 째
자궁 안이 거의 회복된다. 자궁이 원래의 위치로 돌아온다. 질벽은 아직 약해 상처가 나기 쉽다. 생리가 없어도 배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산욕기 중 제대로 조리하면 임신 중 늘어났 던 몸무게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기.
자궁과 질 회음부 절개 부위가 거의 다 회복해 정상으로 돌아온다. 병원에 가 산모와 아기 의 건강 진단을 받는다.

산후 다이어트, 무리 없이 시작하기

엄마들은 왜 살이 쉽게 안 빠질까?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하고 집안을 종종걸음치면서 돌아 다니는데 체중이 좀처럼 줄지 않는 이유가 참 궁금하다. 또 어떤 경우는 몸무게는 임신 전과 거의 비슷한데 옷이 맞지 않거나 예전의 몸매와는 너무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마지만 아직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 엄마가 된 후에는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걸까?

임신 때 식사량이 아직도 그대로!
입덧과 갑작스런 피로감으로 임신 3개월까지는 오히려 체중이 줄어들지만 임신 4개월이 되면서부터 식욕이 증가하고 먹는 음식의 양이 늘어난다. 물론 임신 중에 음식 섭취량이 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식사는 습관이기 때문에 출산 후에도 임신 때 먹던 양에 대한 습 관이 남아있어서 출산 후에도 먹는 양이 좀처럼 줄지 않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출산 후 산후조리가 완전히 끝나는 6주가 지난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된다. 이제 두 사람의 식사량에서 성인 여성 한사람의 식사량으로 하루에 200~300Kcal 정도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모유수유를 한다면 아직도 두 사람의 영양을 엄마의 식사에서 섭취해야 하므로 음식 섭취량이 여전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는 수유를 완전히 마친 다음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몸무게는 줄어들어도 엉덩이, 허벅지, 뱃살은 그대로!
몸무게는 임신 전과 몇 킬로그램 차이가 나지 않는데 임신 전에 입던 옷이 들어갈 생각도 안하거나 도무지 옷맵시가 나지 않을 때는 부분 살빼기가 최고의 명약. 이럴 때는 전체적인 체중감량 다이어트보다 부분별 셰이프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부분별로 셰이프업을 하다보면 체중도 조금 줄어들면서 몸에 탄력이 생겨 오히려 임신 전보다 탄력 있는 몸매와 옷맵시가 연출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안전한 아기집 만들기를 위해 생리적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배에 지방층이 모이면서 부분별로 통통해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임신으로 인해 자연스레 생긴 지방은 불행히 출산 후 자연히 사라져주지 않는다. 일부러 운동과 체조를 통해 부분 살빼기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예전의 몸매로 돌아오지 않는다.

이렇게 힘든데 살은 왜 안 빠질까?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말. 더운 여름에는 땀을 한바가지씩 흘릴 정도로 고된 육아에 하루 종일 시달리는데도 살이 안 빠지는 것은 왜일까? 이유는 노동과 운동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아이를 어르는 동작은 얼핏보면 팔운동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아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은 팔 근육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고 근육에 무리를 줘서 오히려 팔뚝을 두껍게 만드는 역효과를 낸다. 날씬한 엄마들도 팔뚝만은 오동통. ‘나는 아기 키우는 엄마예요’하고 표시 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육아와 마찬가지로 가사노동도 운동일 수 없다.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손빨래도 땀을 흘릴 정도로 힘들지만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고 근육이나 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는 피곤하지만 군살이나 몸속 지방 을 없앨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내게 꼭 맞는 가정식 다이어트의 방법을 찾아보자. 임신 전보다 오히려 더 날씬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이 실패를 부른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엄마들은 한 달에 6∼7Kg 정도를 빼서 한 달만에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조금씩 늘어난 체중은 한꺼번에 줄어 들지 않는다. 오랫동안 조금씩 늘어난 경우는 대부분 생활습관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다이어트 계획은 한 달에 2Kg 정도가 적당하다. 한 달에 3Kg을 넘게되면 몸에 무리가 가고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빈혈이나 변비, 생리불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다이어트를 생활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출산 후 6개월 때의 몸매와 체중이 마흔까지 간다고 하니 지금 당장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다이어트에 맞춘 바른 생활습관 들이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생활습관 들이기는 크게 두 가지. 식사 조절과 운동이다. 당장 오늘 하루 굶는 것은 쉽지만 한달 내내 세끼 식사를 모두 하면서 밥의 양을 1/4공기씩을 줄이는 것은 어려우므로 식사의 양을 갑자기 줄이는 식이요법은 좋지 않다.
우선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다이어트의 기본 중의 기본 원칙이다. 특히 아침은 꼭 챙겨먹어야 하며 식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저녁식사는 7시 이전에 배가 부르지 않게 먹고 9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9시 이후에 먹은 음식은 곧바로 군살이 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식단을 새로 짜느라 번거롭게 하지말고 우리나라 전통식단을 따라 식사를 하면 좋은 다이어트 식단이 된다.
또 식사는 천천히 하고 식사 외에 다른 일을 하면서 먹는 것은 삼간다. 튀김류,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은 삼가고 술을 마실 때는 안주는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스스로 선택한다
유산소 운동 중에서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 에어로빅, 조깅, 배드민턴 등 운동을 한 가지 정하고 시간을 정해서 꾸준히 해야 한다. 운동시간만큼 아이에게서 해방 될 수 있고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엄 마들끼리 아이 보기 품앗이를 해서 자신의 운동시간만은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이를 맡길 곳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한 달에 몇 만원씩 하는 운동강습에 투자하기가 망설여진다면 스트레칭부터 시작한다. 사실 스트레칭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하고 있는 운동이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하품하면서 기지개를 켜는 것, 몸이 찌뿌듯하면서 온몸을 쭉 펴는 행동이 모두 스트레칭이다. 간단한 체조도 제대로 하면 격렬한 운동만큼이나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 체조는 특히 몸에 탄력을 주는 효과가 큰데 뉴스를 보면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식사 후에 다리를 소파에 올려놓은 채 어깨를 바닥에서 15℃ 각도 정도 일으키 는 복부 체조를 하는 등 간단한 맨손체조를 생활하면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지 않아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물론 여러번 반복하면서 체중감량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그러나 강제성이 없어서 한두 번 따라하다가 쉽게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비디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비디오를 틀어놓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땀이 온몸을 흠뻑 적신다. 하루에 한 번씩 하면 한 달에 최고 3Kg까지 감량효과를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비디오가 대부분 이다.
또 혼자서 다이어트 계획을 매번 세우지만 계속 실패하면서 요요 현상이 생겨 조금씩 체중이 더 불어나는 결과만 초래했던 경험이 있다면 비만 클리닉의 전문의와 상담해 내게 꼭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처방 받는 것도 좋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출산 후 6개월의 몸무게가 40세까지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다이어트에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바로 시작할 시기라는 점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