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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의 증상 및 대처의 중요성

임신중독증이란 임신과 동반하여 고혈압, 단백뇨(소변에 거품이 생김), 부종(손가락으로 정강이부분을 누르면 쑥 들어가서 잘 회복되지 않음)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임신 말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중에 임신중독증에 걸려서 신생아만 남긴 채 산모는 목숨을 잃는 내용이 종종 나옵니다.

최근 들어 임신성고혈압의 진단과 치료 기법이 많이 발전하여 과거처럼 `임신중독증=사망`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위험성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 알려진 우리나라의 발생 빈도는 약 5% 정도지만 요즈음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모성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매우 위험한 병입니다.

특히 임신중독증은 초임부나 고령임신부 혹은 쌍태임신 등의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며, 본 질환 자체도 매우 위험하지만 태반조기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질환의 악화로 인한 조산의 가능성도 많으며, 태반의 기능이 떨어져 태아의 성장 지연 혹은 자궁내 사망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한 병입니다.

따라서 이런 발생을 막고 대처하기위해 정확하고 규칙적인 산전검진을 받고 산모 스스로 임신중독증의 중요성과 증상에 대하여 충분한 인식을 갖는다면 많은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원만한 출산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임신 사이 체중 늘면 산모.태아 질병위험 증가

(런던 AP=연합뉴스) 임신과 임신 사이에 체중이 7파운드(약 3.2kg)만 늘어도 여성 자신과 아기를 의학적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에두아르도 빌러모어 박사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스벤 크나팅기우스 박사는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서 임신 사이에 체중이 증가한 여성들은 두 번째 임신 중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합병증과 심지어 사산(死産) 위험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들은 1992~2001년 사이에 아기 2명을 출산한 스웨덴 여성 15만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임신 시작 때의 체질량지수(BMI: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측정하고 두 번째 임신 기간 중 고혈압, 당뇨병, 사산, 제왕절개 가능성을 연구했다.

당뇨병과 고혈압을 가진 임신부는 발작이나 장기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이런 증상들은 심한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다. 빌러모어 박사는 이 연구에서 분명하게 드러난 것은 과체중이 되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도 합병증 위험이 증가했다는 점이라고는 말했다.

연구진은 첫 임신 전 신장 5.5피트에 체중 139파운드의 여성은 BMI가 23으로 건강한 상태이며 이 여성의 체중이 두 번째 임신 전 7파운드 증가하면 BMI는 24로 높아지고 여전히 건강 범위에 해당하지만 두 번째 임신 기간에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나 증가한다고 밝혔다.

만약 이 여성이 두 번째 임신 전에 체중이 13파운드 증가해 BMI가 2단위 늘어나 과체중이 되며 당뇨병 위험은 배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체적으로 BMI가 1이나 2단위 늘어나면 두 번째 임신 기간에 당뇨병과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최고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MI가 3단위 이상 늘어나면 사산 위험이 63%나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임신중독증을 조심해야 할 사람

◆ 35세 이상의 고령출산여성

임신중독증은 35세 이상의 고령 출산인 경우에 걸릴 확률이 높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혈관이 노화돼 고혈압과 신장병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고, 의사의 주의 사항을 잘 지키도록 한다.

◆ 비만인 임신부

몸이 지나치게 뚱뚱한 임산부의 경우에도 정상인보다 세 배나 높다. 이는 살이 찌면 신장이나 심장에 부담을 주어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체중이 일주일에 500g 이상 느는 경우에도 위험하다.

◆ 빈혈증세가 있는 임신부

빈 혈이 있는 임산부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체내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감소해 각 기관에 이상이 생기고, 빈혈과 현기증을 일으켜 몸에 부담을 주므로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쉬운 것이 다. 이때는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다태 임신부

뱃 속에 아기가 둘 이상인 다태임신의 경우에도 아기가 하나일 때보다 배가 매우 부르고 체중도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모체에 큰 부담을 주어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크다. 쌍둥이가 태어나는 확률은 1백50명 중 1명 꼴이라고 하는데, 다태임신인 것을 알았다면 안정을 취하고 정기 검진의 횟수를 늘리도록 한다.

◆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이 있는 여성

평 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임신하면 당뇨병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살이 너무 찌면 당뇨병이 걸리기 쉬운데, 임산부가 당뇨병에 걸리면 태아도 거대아가 될 확률이 높고, 또 그로 인해 신장이나 심장에 부담이 커져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건강한 임신부보다 40배나 높다. 특히 이는 유전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무척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아이를 낳은 경험이 없는 초산부들이 경험을 한 임산부들보다 6% 더 많이 나타난다고 김은성 박사(제일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는 말한다. 특히 가족 중에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한 사람이 있거나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 등을 갖고 있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므로 의사에게 자신의 병력이나 가족의 병력을 알리고 조기에 예방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임신중독에 효과적인 음식

◆ 잉어찜

임신중독증에 효과가 있는 음식은 잉어찜이다. 잉어가 이뇨 작용이 뛰어나 임신중독증에 의한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더없이 좋기 때문이다.

잉 어찜을 만들려면 우선 잉어를 비늘만 벗겨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끓는 물에 넣어 삶는다. 물 5컵을 붓고 팥을 20~30분 정도 삶아낸 후 국물만 2컵 받아 냄비에 담는다. 그런 다음 잉어와 청주 를 넣고 된장을 풀어 넣은 후 다시 30분 더 끓이고 나서 식초물에 20~30분 정도 담근 우엉을 냄비에 넣고 한소끔 더 끓이면 된다.

◆ 으름덩쿨 달인 물 & 늙은 호박 삶은 물

으 름덩굴 달인 물도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부기 해소에 효과가 있다. 으름덩굴은 굵고 딱딱하며 휜색이 도는 덩굴이 좋은데, 이 덩굴 말린 것 10g에 3컵의 물을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 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이외에도 늙은 호박을 삶아서 즙을 짜 마시면 소변보기가 힘들거나 부종이 있는 경우에 아주 그만이다.

임신중독증의 예방 및 치료 방법

◆ 정확한 정기검진으로 미리 예방하는 게 상책!

임신중독증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고혈압이나 단백뇨 등 스스로가 상태를 진단하기 힘든 경우가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거르지 않도록 한다. 그래야만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최악의 상태를 피할 수 있다.

정 기 검진은 대개 임신 7개월(27주)까지는 1개월에 한 번, 8~9개월까지는 2주일에 한 번, 10개월(36주 이후)에 들어서면 1주일에 한 번씩 받는다. 그러나 신장병이나 심장병, 당뇨병 등이 있는 사람은 더 자주 검진을 받도록 한다.

출 산 후 임신중독증은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다. 그러나 산후 1개월이 지나도 혈압이 내려가지 않거나 단백뇨가 계속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임신중독증에 걸렸던 사람은 출산 후 1개월 동안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그대로 두면 고혈압과 신장병으로 이어져 건강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 증세가 가벼우면 휴식과 식이요법으로!

임 신중독증의 치료는 임신 주수, 증세의 정도,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만일 태아가 모체 밖에서도 자랄 있는 단계라면 태아와 산모 모두를 위해 조기 분만을 유도한다. 그러나 모체가 위험할 정도로 중증일 때는 모체의 안전을 위해 임신 중절 수술을 한다.

최고 혈압이 140mm Hmg, 최저 혈압이 90mm Hmg 이상이고, 단백뇨가 나오고 심하게 붓는 경우에는 입원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증상이 가벼우면 집에서 휴식과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잠은 적어도 8시간을 자도록 하고, 낮에는 1시간 정도 자는 게 좋다. 이때 옆으로 누워 자면 신장이나 태반에 혈액량이 늘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고 한다.

또 육체적인 과로는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혈압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숙면을 취하고 편안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직장에 다니는 임신부는 특히 주의

특 히 직장에 다니는 임산부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출퇴근에 시달리는 것는 물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서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많기 때문이다. 밖을 돌아다니는 일이나 하복부에 힘을 주는 일, 서서 하는 일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다. 점심 시간이나 휴식시간을 이용해 5분 정도 누워 있거나, 이 또한 여의치 못할 경우에는 의자에 잠시 발을 올려놓고 있는다.

◆ 염분과 칼로리는 낮게, 단백질과 비타민은 풍부하게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식사는 칼로리를 너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하루 1,800kcal 정도가 적당하고, 단백뇨가 나올 경우에는 특히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생선, 달걀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백질이 부족하면 혈관이 약해지고 빈혈이나 임신중독증이 심해지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백질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하지만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압을 높이는 동물성 지방은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섭취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지고 신장의 기능도 나빠져 단백뇨가 나오거나 부종을 일으킨다. 염분 섭취량은 하루 7g 이하가 적당한데, 간장 1큰술에는 3.5g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하루에 간장 2큰술 반을 넘지 않도록 한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염분이 적은 싱거운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임신중독증에 걸리고 난 후는 이미 때가 늦었을 뿐 아니라 갑자기 싱겁게 먹는다 하더라도 맛이 없어 식욕이 줄어들 게 된다. 또 음료를 비롯해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도 임신 후기에는 좋지 않다.

◆ 임신중독증에 걸린 임신부는 3년 이내에는 피임

임 신중독증에 걸렸던 사람은 다음 임신까지 2~3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3년 이내는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만성 고혈압이거나 신장이 나쁜 사람은 의사와 상담해서 다음 출산을 결정한다. 또 비만과 빈혈인 사람은 임신 전에 반드시 치료하도록 한다.

임신중독증이 심각한 경우에는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이 있는 병원에서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태아, 산모에게 모두 위험한 임신중독증의 위험성

◆ 조산/사산이 될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신장과 혈관계에 부담을 주게 되며, 정상적인 분만이 어려워진다. 게다가 조산이나 사산을 일으킬 확률이 건강한 임산부에 비해 두세 배 높다.

증 세가 심해져 혈압이 올라가면 신장이나 태반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레닌, 안지오텐신이라는 물질이 많이 나와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궁에 흘러드는 혈액이 적어져 태아에 게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태반의 기능이 떨어진다.
그 결과 태아는 만성적인 산소 결핍과 영양 부족 상태에 빠져 태아 발육 지연증이 생겨 미숙아로 태어나고,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자궁내에서 태아가 사망한다.

미숙아는 36주 이전에 태어났고, 체중이 2.5kg 이하의 아기를 말하는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폐 때문에 호흡 곤란을 일으키거나, 황달이나 저혈당증을 가져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뇌성마비가 올 수도 있다.

◆ 자간증

임 신중독증이 심해지면 뇌와 신경계의 흥분이 고조되어 전신 경련을 일으킨다. 이를 자간증이라고 하는데, 입에 거품을 물고 의식을 잃으며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된다. 뇌에 부종이 생기거나 혈압이 올라 뇌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일어나는 증상이다. 또 심하면 뇌출혈을 가져오고, 시신경의 손상으로 시력을 잃을 수 있다.

이때에는 혀나 입술을 깨물지 않도록 입에 손수건 등을 물려준 후 재빨리 의사에게 연락해 병원으로 데려간다. 자간증이 일어나면 모체뿐만 아니라 태아도 산소 부족으로 모체와 함께 생명이 위험해지므로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 태반조기박리

임 신중독증은 태반조기박리를 일으키기도 쉽다. 태아가 모체에서 나온 후 태반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태아가 태어나기도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져 나가는 것을 태반조기박리라고 한다. 임신중독증의 한 증상인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태반과 자궁을 이어주는 혈관이 약해져서 태반을 더 이상 지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태 반이 먼저 떨어져 나오게 되면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없어 태아가 사망하거나 모체도 심한 출혈로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 경우에도 빨리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태반조기박리를 일으킨 경우 임산부의 사망률은 20퍼센트, 태아는 60~80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조기 발견해 적절히 치료한다면 99퍼센트 치료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

◆ 요독증이나 폐수종

이외에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이 몸 안에 쌓여 요독증을 일으키거나 폐에 물이 차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폐수종에 걸리기도 한다.

고혈압, 부종, 단백뇨 등으로 특징되는 임신중독증의 증상

임신중독증은 보통 부종, 단백뇨, 고혈압 증세가 나타나는데, 고혈압, 부종, 단백뇨 순으로 나타난다.

◆ 고혈압

고혈압은 임신 20주 이후에 나타난다. 혈압을 재면 최고혈압이 140mm Hg, 최저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나온다. 자간전증, 자간증으로 발전하거나 두통이나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 부종

임 신성 부종은 몸무게가 늘면서 수분이 축적되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중기가 되면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손발이 붓지만 조금 휴식을 하거나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나면 부기가 빠진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까지 부어있거나 손과 발뿐 아니라 배와 얼굴까지 붓는다면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세라고 볼 수 있다.

몸의 부기가 잘 빠지지 않으면서 일주일에 1kg이상 체중이 늘면 부종이 의심된다. 일주일에 1.5kg이상 늘면 매우 위험하므로 빨리 진찰을 받는 게 좋다.

◆ 단백뇨

단백뇨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세.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목이 마른 증세가 보인다. 하지만 임신부 스스로가 자각증상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때 소변검사나 혈압측정을 통해 체크할 수 있다.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거나 다리의 무릎 아래 정강이 부분을 약20초 정도 꾹 눌러보아 눌린 자국이 그대로 있으면 부종이다. 이는 태반에서 나오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안에 체액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긴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산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무서운 병이 임신중독증. 미숙아 출산은 물론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임신중독증

얼 마 전 임신 7개월만에 미숙아를 낳고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아기를 병원에서 퇴원시켜야 하는 주부 모씨(31세)의 안타까운 사연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아기의 몸무게는 정상적인 아이들보다 2kg 이상 모자라는 7백30g 밖에 되지 않았고, 더욱이 아이의 엄마는 출산 후 시력까지 잃었다. 그 원인은 임신중독증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처럼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미숙아를 출산할 뿐더러 시력 장애를 가져오고, 심하면 태아와 산모의 생명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산부의 병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임신중독증인데, 임산부의 5~6퍼센트가 이로 인해 고생한다고 한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 임신중독증은 왜 일어날까?

임신중독증은 임신 후기(임신 7~8개월)에 주로 나타난다. 중독증이라고 하지만 어떤 유해 물질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혈관계가 손상을 입었거나 면역 반응 체계 이상으로 임신중독증에 걸린다고만 알려져있다. 칼슘 부족이나 유전적인 원인도 임신중독증을 발병시키는 요인.

이런 요인들로 혈관이 수축되어 고혈압이 발생하고 신장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장이 손상되거나 단백뇨가 생긴다. 신장 질환이 원인이 되어 부종이 일어나기도 한다.

키 166cm, 체중 75Kg 뱃살 나온 과체중 여성의 임신시 권고안

일단 비만 여성의 경우 임신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수 있는데요..
 

첫번째로는 임신 중독이 있습니다.. 비만여성의 경우 일반 체중의 여성이 임신했을 경우보다 임신 중독이 쉽게 일어날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임신성 당뇨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역시도 비만 여성이 일반체중의 여성보다 많이 나타나구요..

 
위 두가지의 문제점은 미숙아 출산, 출산시 태아 저혈당쇼크, 거대아 출산, 조기출산 등의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님 건강과 건강한 자녀 출산을 위해서라도 체중조절을 좀 하신다음에 임신을 시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만 여성의 경우 임신시 남들처럼 많은 몸무게가 불어나면 위의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에 적당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7~12키로정도만 체중이 늘어나도록 유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마른 여성의 경우 20키로까지 체중이 늘어도 몸에 무리가 없다면 상관 없구요..
 

전적으로 님의 판단에 달렸지만 키가 166이시면 의학상 64키로가 나가셔도 과체중입니다.. 과체중 까지는 문제가 없겠으나 75키로시면 비만 이시니 적어도 5키로정도는 감량하시고 임신을 시도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임신중독증에 걸린 산모… 제왕절개수술을 받아도 되는가?

임신중독의 원인은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때문이문이고
증상이 심하면 산모와 태아가 위험해 지기 때문에
치료는 결국 빨리 출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증상은 심한 고혈압, 경련등등이고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기 때문에 예측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자주 산모나 태아의 상태를 관찰하게 되고
상태가 악화된다 싶으면 수술을 서두릅니다.
산모와 태아의 상태가 더 중요하니까요.

수술을 하면 아무래도 여러 약물을 써야하니 수술의 위험성과 임신중독증의 위험성이 겹치게 되니 일반적 수술보다 더 위험하겠지요.

하지만 님의 부인은 이미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해야할 경우이고
따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이지요. 그렇지만 수술 자체의 위험성이 그리 크지 않으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술 후 임신중독증의 증상은 호전되니 염려 마시고요

의료진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그동안 관리는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약 잘 드시고
병원에서 응급상황과 주의사항을 알려줄것입니다.
호흡곤란, 경련 시력저하, 두통 등등…

한가지 다행스런것은 이미 태아가 분만을 앞둔 싯점이라 다 자라서 미숙아일 가능성이 적어 보이니 다행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임신 32주째 임신중독증에 걸린 임산부

임신 중독증은 임산부의 5~6%정도가 걸려요

중독증에 걸리면 마숙아 출산이은 물론 시력 장애 등의

후유증이 생길수 있고 심할 경우 임산부나 태아의 생명에도

많이 위험할수 있는 무서운 병인데 걱정이 참 많으시겠어요…;;

 

임신 중독증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반 조직에 대한 면역 작용이나 칼슘 부족 또는 유전적인 원인으로

생길수 있다고 해요..

 

임신 중독증은 규칙적인 생활과 식생활 요법으로 예방과 치료를

할수 있는데요 평소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히 쉬고 잠은 8시간

정도 자는게 좋다고 하네요

 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충분한 단백질과 칼슘 식물성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아요 단백질 흡수를 돕는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신경을 쓰고 소금 섭취량은 철저히 제한하는게 좋아요

 

증세가 심할 경우 입원 치료를 해야해요

임신 중독증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증세가 가벼울 경우

출산 후 1개월 정도면 회복이 되지만 산후 1개월이

지나도 증세가 계속 될 경우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해요

치료가 잘 되면 1년정도면 완치가 되지만 3년 이내에 재발 할

가능성이 60%로 넘으므로 다음 임신은 3년후에 하는게 좋다고 해요

 

제가 임신중 보던 임신 육아 정보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에요

혹시 도움이 되는게 있을까 하고 적어드립니다…

 

그리고 임신중독증 환자의 식이요법도 적어요

 

하루 총 열량은 1800kcal 이하로 재한한다

단백질, 식물성 지방, 칼슘, 인 들을 많이 섭취한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단백뇨가 나오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해줘야 한다

하루에 80~9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관이 약해져서

증상이 심해진다.

단백질 흡수를 돕는 미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한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인다. 단, 생선의 지방은 혈압을 낮추거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도록 한다.

염분 섭취를 줄인다. 염분을 섬취하면 혈압이 높아지고 신장 기능이 떨어져 단백뇨가

나오거나 부종을 만든다 때문에 하루 7g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젓갈류나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삼간다

 

식생활과 생활 습관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많이 노력하시고 꾸준한 검진도 받아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만날수 있길 바래요…

임신중독증은 왜 생길까?

임신중독증은 태아와 임신부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

대부분 임신 후기인7~8개월경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체 임신부의 9% 정도에서 일어난다.

고혈압이나 단백뇨,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경우에는 경련까지도 생길 수 있다.

태아에게는 조산, 자궁 내 성장 지연 및 저체중 출생, 태반 조기박리, 자궁 내 태아 사망등의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임신중독증이 발생하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신·중·독·증·예·방·하·는·생·활·법

01. 심리적 안정을 취한다
증상이 가벼운 초기의 경우는 안정 및 식이요법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충분히 휴식하고, 긴장을 풀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02.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단백질, 식물성 지방, 칼슘, 비타민, 무기질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수분이나 염분의 섭취 제한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무조건 싱겁게 먹을 필요는 없다.

03. 정기 검진을 꼭 받는다
임신중독증은 일반적인 부종과는 달리 아침이 되어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급속하게 체중이 증가한다. 이상한 징후가 보일 때는 전문의와 상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