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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의 증상 및 대처의 중요성

임신중독증이란 임신과 동반하여 고혈압, 단백뇨(소변에 거품이 생김), 부종(손가락으로 정강이부분을 누르면 쑥 들어가서 잘 회복되지 않음)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임신 말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중에 임신중독증에 걸려서 신생아만 남긴 채 산모는 목숨을 잃는 내용이 종종 나옵니다.

최근 들어 임신성고혈압의 진단과 치료 기법이 많이 발전하여 과거처럼 `임신중독증=사망`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위험성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 알려진 우리나라의 발생 빈도는 약 5% 정도지만 요즈음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모성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매우 위험한 병입니다.

특히 임신중독증은 초임부나 고령임신부 혹은 쌍태임신 등의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며, 본 질환 자체도 매우 위험하지만 태반조기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질환의 악화로 인한 조산의 가능성도 많으며, 태반의 기능이 떨어져 태아의 성장 지연 혹은 자궁내 사망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한 병입니다.

따라서 이런 발생을 막고 대처하기위해 정확하고 규칙적인 산전검진을 받고 산모 스스로 임신중독증의 중요성과 증상에 대하여 충분한 인식을 갖는다면 많은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원만한 출산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임신 사이 체중 늘면 산모.태아 질병위험 증가

(런던 AP=연합뉴스) 임신과 임신 사이에 체중이 7파운드(약 3.2kg)만 늘어도 여성 자신과 아기를 의학적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에두아르도 빌러모어 박사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스벤 크나팅기우스 박사는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서 임신 사이에 체중이 증가한 여성들은 두 번째 임신 중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합병증과 심지어 사산(死産) 위험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들은 1992~2001년 사이에 아기 2명을 출산한 스웨덴 여성 15만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임신 시작 때의 체질량지수(BMI: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측정하고 두 번째 임신 기간 중 고혈압, 당뇨병, 사산, 제왕절개 가능성을 연구했다.

당뇨병과 고혈압을 가진 임신부는 발작이나 장기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이런 증상들은 심한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다. 빌러모어 박사는 이 연구에서 분명하게 드러난 것은 과체중이 되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도 합병증 위험이 증가했다는 점이라고는 말했다.

연구진은 첫 임신 전 신장 5.5피트에 체중 139파운드의 여성은 BMI가 23으로 건강한 상태이며 이 여성의 체중이 두 번째 임신 전 7파운드 증가하면 BMI는 24로 높아지고 여전히 건강 범위에 해당하지만 두 번째 임신 기간에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나 증가한다고 밝혔다.

만약 이 여성이 두 번째 임신 전에 체중이 13파운드 증가해 BMI가 2단위 늘어나 과체중이 되며 당뇨병 위험은 배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체적으로 BMI가 1이나 2단위 늘어나면 두 번째 임신 기간에 당뇨병과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최고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MI가 3단위 이상 늘어나면 사산 위험이 63%나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태아, 산모에게 모두 위험한 임신중독증의 위험성

◆ 조산/사산이 될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신장과 혈관계에 부담을 주게 되며, 정상적인 분만이 어려워진다. 게다가 조산이나 사산을 일으킬 확률이 건강한 임산부에 비해 두세 배 높다.

증 세가 심해져 혈압이 올라가면 신장이나 태반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레닌, 안지오텐신이라는 물질이 많이 나와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궁에 흘러드는 혈액이 적어져 태아에 게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태반의 기능이 떨어진다.
그 결과 태아는 만성적인 산소 결핍과 영양 부족 상태에 빠져 태아 발육 지연증이 생겨 미숙아로 태어나고,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자궁내에서 태아가 사망한다.

미숙아는 36주 이전에 태어났고, 체중이 2.5kg 이하의 아기를 말하는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폐 때문에 호흡 곤란을 일으키거나, 황달이나 저혈당증을 가져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뇌성마비가 올 수도 있다.

◆ 자간증

임 신중독증이 심해지면 뇌와 신경계의 흥분이 고조되어 전신 경련을 일으킨다. 이를 자간증이라고 하는데, 입에 거품을 물고 의식을 잃으며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된다. 뇌에 부종이 생기거나 혈압이 올라 뇌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일어나는 증상이다. 또 심하면 뇌출혈을 가져오고, 시신경의 손상으로 시력을 잃을 수 있다.

이때에는 혀나 입술을 깨물지 않도록 입에 손수건 등을 물려준 후 재빨리 의사에게 연락해 병원으로 데려간다. 자간증이 일어나면 모체뿐만 아니라 태아도 산소 부족으로 모체와 함께 생명이 위험해지므로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 태반조기박리

임 신중독증은 태반조기박리를 일으키기도 쉽다. 태아가 모체에서 나온 후 태반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태아가 태어나기도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져 나가는 것을 태반조기박리라고 한다. 임신중독증의 한 증상인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태반과 자궁을 이어주는 혈관이 약해져서 태반을 더 이상 지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태 반이 먼저 떨어져 나오게 되면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없어 태아가 사망하거나 모체도 심한 출혈로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 경우에도 빨리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태반조기박리를 일으킨 경우 임산부의 사망률은 20퍼센트, 태아는 60~80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조기 발견해 적절히 치료한다면 99퍼센트 치료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

◆ 요독증이나 폐수종

이외에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이 몸 안에 쌓여 요독증을 일으키거나 폐에 물이 차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폐수종에 걸리기도 한다.

고혈압, 부종, 단백뇨 등으로 특징되는 임신중독증의 증상

임신중독증은 보통 부종, 단백뇨, 고혈압 증세가 나타나는데, 고혈압, 부종, 단백뇨 순으로 나타난다.

◆ 고혈압

고혈압은 임신 20주 이후에 나타난다. 혈압을 재면 최고혈압이 140mm Hg, 최저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나온다. 자간전증, 자간증으로 발전하거나 두통이나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 부종

임 신성 부종은 몸무게가 늘면서 수분이 축적되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중기가 되면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손발이 붓지만 조금 휴식을 하거나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나면 부기가 빠진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까지 부어있거나 손과 발뿐 아니라 배와 얼굴까지 붓는다면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세라고 볼 수 있다.

몸의 부기가 잘 빠지지 않으면서 일주일에 1kg이상 체중이 늘면 부종이 의심된다. 일주일에 1.5kg이상 늘면 매우 위험하므로 빨리 진찰을 받는 게 좋다.

◆ 단백뇨

단백뇨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세.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목이 마른 증세가 보인다. 하지만 임신부 스스로가 자각증상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때 소변검사나 혈압측정을 통해 체크할 수 있다.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거나 다리의 무릎 아래 정강이 부분을 약20초 정도 꾹 눌러보아 눌린 자국이 그대로 있으면 부종이다. 이는 태반에서 나오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안에 체액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긴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산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무서운 병이 임신중독증. 미숙아 출산은 물론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임신중독증

얼 마 전 임신 7개월만에 미숙아를 낳고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아기를 병원에서 퇴원시켜야 하는 주부 모씨(31세)의 안타까운 사연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아기의 몸무게는 정상적인 아이들보다 2kg 이상 모자라는 7백30g 밖에 되지 않았고, 더욱이 아이의 엄마는 출산 후 시력까지 잃었다. 그 원인은 임신중독증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처럼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미숙아를 출산할 뿐더러 시력 장애를 가져오고, 심하면 태아와 산모의 생명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산부의 병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임신중독증인데, 임산부의 5~6퍼센트가 이로 인해 고생한다고 한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 임신중독증은 왜 일어날까?

임신중독증은 임신 후기(임신 7~8개월)에 주로 나타난다. 중독증이라고 하지만 어떤 유해 물질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혈관계가 손상을 입었거나 면역 반응 체계 이상으로 임신중독증에 걸린다고만 알려져있다. 칼슘 부족이나 유전적인 원인도 임신중독증을 발병시키는 요인.

이런 요인들로 혈관이 수축되어 고혈압이 발생하고 신장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장이 손상되거나 단백뇨가 생긴다. 신장 질환이 원인이 되어 부종이 일어나기도 한다.

고혈압성 질환인 임신중독증 심층 분석

임신중독증… 요즘은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 hypertensive disorders in pregnancy는 모성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고, 주산기 사망과 유병율을 증가시키는 질환입니다.

한국에서는 분만시 약 5% 정도구요…

 

Q) 임신중독 유전이라는데.. 정말인가요??

. 맞습니다. 처음 임신하거나, 나이가 많은 임산부… 그리고 인종에 따라서… 유전적, 환경적, 경제적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부모님께서 임신중 고혈압성질환을 갖고 계셨다면… 질문자님도 훗날 그것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임신중독  안걸릴수도있는건가요?

네.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이 작용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걸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다는 뜻입니다.

 

Q) 임신중독걸리면  정말 흉직할정도로 붓나요??

네.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붓습니다.

정상 임신 때도 부종이 생겨서 몸이 붓게 됩니다.

그런데 임신중고혈압성 질환인 경우에는 좀더 심하게 붓고 흔하게 나타납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경우, 임신을 하셨을때 반드시 산부인과 선생님께 가족력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임신시 산부인과 진찰을 좀더 자주 받으실 필요가 생길겁니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인 경우에 자연분만을 못하는건 아니구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가능한 수술을 피하고 질식 분만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필요한 경우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질식 분만과 제왕절개를 비교해놓고 보면… 건강한 산모라면 질식 분만… 자연분만.. 해야되는게 맞죠. 그런데 제왕절개를 꼭 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산모가 모두 건강하면 오죽 좋겠습니까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할 필요성이 생기는거죠…

 

*처녀막같은 경우는 확실히 말해드리기가 뭐하네요.

성기가 들어갔다가 나갔다면.. 찢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음…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문제같네요.

임신중독증에 걸린 산모… 제왕절개수술을 받아도 되는가?

임신중독의 원인은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때문이문이고
증상이 심하면 산모와 태아가 위험해 지기 때문에
치료는 결국 빨리 출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증상은 심한 고혈압, 경련등등이고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기 때문에 예측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자주 산모나 태아의 상태를 관찰하게 되고
상태가 악화된다 싶으면 수술을 서두릅니다.
산모와 태아의 상태가 더 중요하니까요.

수술을 하면 아무래도 여러 약물을 써야하니 수술의 위험성과 임신중독증의 위험성이 겹치게 되니 일반적 수술보다 더 위험하겠지요.

하지만 님의 부인은 이미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해야할 경우이고
따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이지요. 그렇지만 수술 자체의 위험성이 그리 크지 않으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술 후 임신중독증의 증상은 호전되니 염려 마시고요

의료진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그동안 관리는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약 잘 드시고
병원에서 응급상황과 주의사항을 알려줄것입니다.
호흡곤란, 경련 시력저하, 두통 등등…

한가지 다행스런것은 이미 태아가 분만을 앞둔 싯점이라 다 자라서 미숙아일 가능성이 적어 보이니 다행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임신중독증은 왜 생길까?

임신중독증은 태아와 임신부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

대부분 임신 후기인7~8개월경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체 임신부의 9% 정도에서 일어난다.

고혈압이나 단백뇨,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경우에는 경련까지도 생길 수 있다.

태아에게는 조산, 자궁 내 성장 지연 및 저체중 출생, 태반 조기박리, 자궁 내 태아 사망등의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임신중독증이 발생하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신·중·독·증·예·방·하·는·생·활·법

01. 심리적 안정을 취한다
증상이 가벼운 초기의 경우는 안정 및 식이요법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충분히 휴식하고, 긴장을 풀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02.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단백질, 식물성 지방, 칼슘, 비타민, 무기질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수분이나 염분의 섭취 제한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무조건 싱겁게 먹을 필요는 없다.

03. 정기 검진을 꼭 받는다
임신중독증은 일반적인 부종과는 달리 아침이 되어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급속하게 체중이 증가한다. 이상한 징후가 보일 때는 전문의와 상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