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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감동받은 극적인 프로포즈

청춘사업에서 프로포즈는 뺄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이거 이벤트 하나 제대로 못챙겨서 여친에게 구박 받으시는 남자분들 많으실텐데요…

 

아래의 자료는 절대 여자친구에게 보여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프로포즈가 멋있었는지 바다까지 감동의 물결을 주네요.

바다도 감동받은 극적인 프로포즈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미국에 디즈니랜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에버랜드가 있죠. 저 개인적으로는 디즈니랜드보다 에버랜드가 더 규모있고 아기자기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랜드보다 즐길것이 훨씬 더 많죠. 즉, 놀이기구가 많다는 소리죠…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사진찍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에버랜드 입구… 이곳은 유럽의 분위기가 나는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또한 먹거리도 많구요…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방문했던 시기가 7월… 여름 막 시작하던 시기인지라 썸머 패스티발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에버랜드 여기저기에 시원한 물선풍기가 있었고, 중간중간 물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비 옷을 입고 물총도 쏠 수 있죠…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싸파리에 들어서서 동물을 지켜보는 아이들의 모습… 사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싸파리 맨 마지막 코스는 곰들을 관람하는 것인데… 이녀석들 정말 테크니컬합니다. 사육사가 주는데로 낼름낼름 잘 받아먹죠.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7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놀이 기구… 처음에는 무척 재미 있어 하는데, 자기가 직접 조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눈치채면 안타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전세계의 볼거리를 한곳에 모아둔 이곳… 이 곳의 이름이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갔다오자마자 블로그에 올렸더라면 기억이 잘 났을텐데…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저는 이곳을 3번 돌았습니다. 시원하고 분위기 좋고… 인형들이 움직이면서 인사하고 춤추는 것이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마지막으로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분수대 앞… 아이들 모두가 자지러집니다. 에버랜드의 모든 놀이기구를 제압한 최고의 놀이터죠. 이곳에서 아이들이 떠나지 않으려고 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애를 먹었답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를…,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어디 갈 곳이 없어서 고민되시는 분… 용인 에버랜드에 가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사로잡는 필살기 3종세트

마음에 드는 이성을 사로잡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다음의 3가지 필살기가 필요하다고들 합니다.

1. 각인

우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자주 눈 앞에 어른거려야 합니다. 스토커까지 되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녀의 혹은 그의 동선을 파악하여 우연을 가장하여 자주 부딪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조의 여왕에서 천지애가 그러는 것 처럼 말이죠.

2. 습관

두번째 조건은 습관입니다. 그녀의 혹은 그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같은 행동을 통해 이성에게 그 이성의 삶의 한 부분이 되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매일 꽃을 하나씩 가져다 놓는다거나, 우편함에 편지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신 방법으로는 문자를 매일 보낸다거나, 일정한 시간에 전화를 매일 하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성의 생활 속 습관이 된다면 어느 날 그 습관의 존재와 소중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3. 진심

결국 최고의 방법은 진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심을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따라 그 효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식상하게 “나 너 좋아해”라는 말로 어물쩡 넘어가려 하면 실패하기 딱 좋겠죠? 간단한 말도 어떻게 포장하여 진심을 담아내느냐에 따라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여부가 갈리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이벤트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진심이 담겨있는 모습을 이성에게 보여주세요.

신랑의 경제력을 테스트하는 결혼식 이벤트

이번에는 신랑의 경제력 테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랑은 구두 한짝을 벗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객들에게 ‘한 푼 줍쇼~ 한 푼 줍쇼~ ’ 하면서 구도에 돈을 가득 담아오길 바랍니다.

하객 여러분들은
신랑이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에서
동전이라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을 가져오면 사회자 앞으로 오라고 한뒤 돈을 잘 챙기라하고 사회자의 뒷주머니에 넣으라고 한다]

그리고 사회자는 이 돈은 좋은 곳에 쓰겠다거나,
신랑 신부의 아들이나 딸의 선물을 사겠다거나라고 말한다.

신랑의 경제력을 테스트하는 결혼식 이벤트

개인적으로는 이 이벤트는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이런 이벤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하객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괜시리 신랑이 좀 불쌍해 보였다는…
하지만 그래서 더 추억이 되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황당하지만 반응 좋은 결혼식 이벤트 – 어부바 & 키스

이 이벤트는 담력이 좀 쎈 사회자가 해주는 것이 좋다.

결혼식 도중에 강한 저항에 부딛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험상 이런 이벤트는 10명에게 시도하면 9명 다 호응을 해주지만
죽어도 안해주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진행 절차를 한번 보도록 하자.

황당하지만 반응 좋은 결혼식 이벤트 - 어부바 & 키스

신부 어머니께서 사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신랑은 친정 어머니를 업어주시기 바랍니다. (업기)

신랑은 식장 끝까지 하객분들게 인사를 하면서 다녀오시고 어머니께서는 “우리 사위 최고~”를 3번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자 출발!!!

신랑은 감사하다는 의미로 어머니 볼에 뽀뽀를 해 드리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수 많은 하객들 앞에서 사랑의 증거로 신랑, 신부의 아름다운 키스를 연출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신랑, 신부 마주서 주십시오~ 뽀뽀가 아니라 키스입니다.

자~ 서로의 눈을 그윽하게 쳐다봅니다.

제가 5초를 세겠습니다.

신랑, 신부 키스 시작~~

썰렁하지만 반응좋은 결혼 이벤트 – 사랑해, 땡잡았다

네~ 이제 결혼식이 막바지에 다랐는데요~

사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하객여러분들과 친구분들께서는
이 두 사람이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지 잘 모르실겁니다.

죽마고우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신랑, 신부 두 사람이 서로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만인들 앞에서 증거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신랑이 신부에게 “oo야 사랑해”를 외치면
이어서 신부가 “봉잡았다~ 땡잡았다~”를 외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신랑, 신부는 번갈아 가면서 총 3회를 하겠습니다.

목소리 크기를 사랑의 정도로 보겠습니다.

신랑, 신부 이해하셨나요?

두 분은 예식장이 떠나가도록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번갈아가며 총 3회 하겠습니다.

시작!!!

하객 여러분들의 힘찬 박수 부탁드립니다.~

예~~ 이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사랑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썰렁하지만 반응좋은 결혼 이벤트 - 사랑해, 땡잡았다

호텔 웨딩홀 채크 포인트

호텔마다 다양한 내용의 웨딩 패키지가 있는데 먼저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의 패키지가 있는 호텔을 선택 한다. 결혼식을 치른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낼 경우 주어지는 서비스 패키지가 있고 또 이용한 호텔과 같은 호 텔이 있는 곳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경우 현지 호텔에서 주어지는 서비스 패키지 등이 있다.

또한, 무료 서비스 내용을 확인해 두면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호텔에서의 1박과 체크아웃 시간 연장에 헬스클럽이나 사우나 시설, 수영장 등을 무료 로 이용할 수도 있다.

호텔 웨딩홀 채크 포인트

별도의 이벤트 연출 이 있는 호텔인 경우 드라이아이스, 촛불, 꽃길, 물방울 등 많은 특수 효과들은 호텔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있는가 하 면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것이 있으므로 사전에 잘 알아보도록 한다.

예식과 피로연이 함께 진행되는지 확인, (즉 동시예식인지? 분리예식인지?) 요즘 호텔 예식의 경우 예식과 피로연이 동시에 이뤄지는 곳이 많아지는 추세다. 자신들의 원하는 예식을 할 수 있는 곳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고 예식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피로연시 별도의 봉사료를 지불하는지 확인한다. 피로연 메뉴를 선택할 경우 음식 가격에 별도의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음식 가격도 일반 예식홀에 비해 비싼 편이므로 반드시 확인한다.

웨딩카 대여/대행시 주의해야 할 점

결혼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예비 신랑,신부님들이 준비하실것이 많이 있겠지만

꿈같은 신혼여행!!

웨딩카 대여/대행시 주의해야 할 점

결혼식 당일날 타고 가실 웨딩카에 대한 부분도 많이 고려하실텐데요,
웨딩카 대여나 웨딩카 대행가격 같은 경우 업체마다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렌트카를 이용하느냐 아님 이벤트 업체를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틀리죠.

국산차량같은 경우는 SM,TG그랜져,체어멘,에쿠스급이 있구요.
차량+기사비+장식+유류비+기타 통행료를 포함해서 18~23만원정도입니다.

차량에 따라서 물론 금액이 틀리겠죠 ?

외제차량같은 경우는 비엠더블유.아우디.벤츠 종류구요.
물론 차량+기사비+장식+유류비+기타 통행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제 차량 같은경우는 대략 25~30만원정도입니다.

물론 렌트카업체를 이용하여 차량만 빌리게 되면 조금 더 저렴하긴하지만
렌트카같은 경우는 “허”넘버에다가 장식이나 유류비.통행료가 별도로
들어가기때문에 금액이 더 비싸다고 볼수 있습니다.

웨딩카장식만 보통 7~10만원정도 들어가거든요.

마땅히 웨딩카해줄분이 안계시다면 렌트카보다는 이벤트업체를이용하시는게 좋은듯합니다

물론 종합보험은 가입이 돼있는지 꼭 확인하시구요.

당일날 기사로 오시는분의 운전경력여부와 기타 부분을 잘 고려하시어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돌잔치 이벤트 진행 순서

돌잔치 이벤트 진행 순서

#1.인사말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00 이의 첫돌을 축하하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아빠, 엄마를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00아기의 돌잔치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수)

#2.이벤트 소개 및 진행
그럼 지금부터 00이가 커서 무엇이 될지를 점쳐보는 돌잡이 이벤트가 시작되겠습니다.
아까 넣어주신 이벤트 응모지를 뽑아 00이가 뭘 잡을지 맞춰주신 두분에게 작은 선물도 준비했사오니
00이가 뭘 잡을지 주목해 주십시요.  그리고 아직까지 응모하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 빨리 응모지에 적으셔서 함에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3.주인공 소개
주인공인 00아기와 엄마,아빠 입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엄마와 아기아빠 아기는 돌상쪽으로 입장한다)

#4. 돌잔치 행사진행
▷생일케익에 촛불을 점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에 불켜기)

(빵빠레가 나오고 생일축하 노래가 나오고 촛불을 끄고 샴페인도 터트린다.)

▷다음은 케잌컷팅이 있겠습니다.   (아기엄마와 아빠가 케익커팅)

▷00이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건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잔에 샴페인을 따르기)
   아빠, 엄마는 더욱 사랑하시라고 러브샷을 해주세요.
   하객 여런분은 잔을 채워주시고 높이 들어 건배를 크게 외쳐 주십시오.
   (건배~ 하며 아빠, 엄마는 러브샷을 한다.)

▷이제 돌잔치의 하일라이트 돌잡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할머니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친할머니가 계시지 않는 경우 외할머니가 함)
   할머님은 00이가 튼튼하게 오래 살라는 의미로 목에 무명실을  걸어주십시오
   이제 00이가 돌잡이를 하겠습니다.
  (돌잡이 용품을 테이블에 놓는다)

▷여러분…자…00이가 과연 무엇을 잡을까요?
   모두들 외쳐주세요.
   (00이의 돌잡이를 지켜본 후…)
   네…00이는 ( )와 ( )를 잡았습니다.
*
책과 연필 : 공부 잘하겠는데요. 박사나 교수님이 되려나 봅니다.
*
: 예전엔 오래 살으라는 뜻도 있지만 실로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의사를
       상징해서요즘은 의사가 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
돈(신용카드): 돈이 많은 부자가 되려나 봅니다.
*
: 예전엔 만석꾼이 되라는 의미로 재해석을 하자면 쌀을 여러사람에게
      퍼줄수 있는 넉넉하고 재력있는 재력가가 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
마우스: 컴퓨터에 관련된 빌게이츠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려나 봅니다.
그럼 맞추신 분들 중 두 분을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엄마와 아빠가 추첨함에서 용지를 한 장씩 섞어서 꺼낸다.
(추첨을 하여 용지에 적힌 숫자를 호명하여 당첨된분을 앞으로 나오시라고 한다)
축하드리구요. 안타깝게 맞추지 못하신분들중 한분께 아차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모든 함의 응모지를 섞어서 마찬가지로   0분을 추첨하겠습니다.
(모든 응모지를 섞어 0명을 추첨하여 선물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00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많인 주신 000님께 아기엄마,아빠가
   감사장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감사장 수여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0이의 할머니 (상장을 드리고자 하는 대상인 분을 나오시라고 호명한다)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가 상장의 내용을 낭독하면 아기아빠나 엄마가 상장을 수여한다)
   모두들 00이의 000에게 힘찬 박수 부탁드립니다.

▷00이의 아빠가 오늘 돌잔치를 축하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인사를 하겠습니다.
   (아빠가 하객들게 인사말을 준비하여 인사한다)

(다른 이벤트 준비한 것이 있으면 소개를 하거나 진행을 한다.)

#5. 마무리 인사
돌잡이 진행일정을 마치겠으며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부족한 것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빠, 엄마가 답례품으로 00를 준비했다고 하니 가실때 꼭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저는 ( )였습니다 

돌잡이에 나오는 물건과 그 의미

돌잡이는 요즘도 꾸준히 행해지고 있는 풍속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상 위에 올려놓은 뒤, 아기가 집는 물건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죠.

보통 첫번째 집는 물건과 두번째 집는 물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먹, 벼루, 책, 실, 종이, 돈, 활, 화살 등을 놓습니다.

그 중에서 먹이나 벼루를 집으면 학자, 실을 집으면 장수, 돈을 집으면 재산, 대추를 집으면 자손번성, 활과 화살을 집으면 무예가 뛰어날 아기라고 생각했죠.

요즘에는 먹과 벼루대신 연필이나 공책을 사용하며 활과 화살은 놓지 않아요.

또한, 돈 대신 은행 신용카드, 연필 대신 마우스를 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캠코더를 올려 놓는 의미는 잘 모르겠고, 캠코더로 돌잔치를 찍어두었다가, 오랫동안 기억한다고 하더군요.

또, 노래를 좋아한다면 마이크를, 축구(운동)를 좋아한다면, 축구공을 놓을 수도 있고, 그 외에도 요즘에는 자동차나 시계 등을 놓고 각각의 의미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이벤트로 생각해서 직접 생각해서 올리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아이가 계속 살 가능성이 지금처럼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1년 정도 자란 다음에 호적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을 보면, 진짜 생일과 주민등록증 생일이 다른 경우도 이런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돌이 되면 즐거워하면서 돌잔치를 했다고 합니다.

돌잡이에 나오는 물건과 그 의미

돌잔치 전 장소 예약시 고려 사항 – 주차장, 사회자, 음식, 서비스 등…

대부분 뷔페는 한달정도 여유를 두고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주말에 직접 시식을 하시면서 행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직접 보시면서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돌잔치 전 장소 예약시 고려 사항 - 주차장, 사회자, 음식, 서비스 등...

고려하실 사항으로는 장소의 교통편의성, 주차시설 등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으며 음식의 맛과 종류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것들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은 직원들의 친절함과 행사진행자의 수준입니다.

돌잔치 전 장소 예약시 고려 사항 - 주차장, 사회자, 음식, 서비스 등...

왜냐구요? 아무리 음식이 맛있고 전철역에서 가까워도 직원들이 한번 실수하고 퉁명하게 대해버리면 오신 손님분들은 기분이 상하고 좋지않은 기억만 남게됩니다.

돌잔치 전 장소 예약시 고려 사항 - 주차장, 사회자, 음식, 서비스 등...

또한 행사진행역시 전문사회자분이 하시는것과 그냥 주말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 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나게됩니다.

이왕이면 요 두가지를 고려하여 더 좋은 잔치를 치룬다면 나쁠것 없겠죠? ^ ^

유명업체의 경우 충분히 여유를두고 미리 예약하셔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막연히 광고만 보고 찾기보단 주변분들이나 관련업체등의 후기를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방법으로는 스냅사진등을 맡기실 예정이시라면 사진작가님들께 문의하시는게 제일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평생에 1~2번하는 보통사람들보다 수없이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유리하겠죠? ^ ^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풍성하고 멋진 이벤트 돌잔치의 첫인상은 돌장식이랍니다. 여러 가지 기발한 생각을 가지고 엄마가 직접 돌장식을 꾸민다면 더욱 인상적인 돌잔치가 될 텐데요. 많은 엄마들이 직접 풍선을 배워서 준비하기도 한답니다.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풍선장식을 직접 만들 경우, 미리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재료를 구입하는 것이 좋답니다.

풍선장식 키트상품을 구입하면, 안에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유분의 풍선도 들어있기 때문에, 한번에 준비가 끝나므로 편리하구요~. 낱개로 풍선을구입할 경우, 양쪽 기둥과 테이블장식, 벽면장식, 돌상장식 등에 필요한 풍선을 계산해서 여유분 까지 함께 구입하도록 하세요.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풍선장식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전체 장식과의 색상배치를 고려하여, 통일감을 주는 것이 좋답니다.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하지만엄마들이 준비하시에 벅찬 감도 있는데요.
당일날 풍선을 나르는 것에서부터 실제로 장소에서 설치하는 데 굉장히 힘이 듭니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구요.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그래서 풍선장식 전문가에게 많이 맡기시는데요. 어머님께서 원하시는 디자인과 색깔에 따라 가격이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셔서 풍선 장식하시는 분과 잘 조율하셔서 장식하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이미 유명하신 분들은 예약이 꽉 찬 경우도 많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독특한 돌잔치 선물로 여럿에게 기억되는 돌잔치로 만들어보자

돌잔치에 오신 손님들에게 드릴 수 있는 답례품을 기획한다면, 가격도 중요하지만, 주는 사람의 센스가 돋보이는 것이 더욱좋답니다.

독특한 돌잔치 선물로 여럿에게 기억되는 돌잔치로 만들어보자  독특한 돌잔치 선물로 여럿에게 기억되는 돌잔치로 만들어보자
(시계는 인기있는 돌잔치 답례 선물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돌잔치후기 등을 참고로 하여 받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주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없는 좋은 답례품을 선정하도록하세요.

답례떡이나 예쁜 캔플라워도 센스 있는 답례품이랍니다.

독특한 돌잔치 선물로 여럿에게 기억되는 돌잔치로 만들어보자

또한, 돌잡이 이벤트를 준비하신다면,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도 마련하신다면 즐거운 돌잔치가 될거예요.

사회적 지위와 명성이 있는 분을 위한 돌잔치 장소로 각광받는 호텔 뷔페

비용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초청인원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을 고려해야 할 상황이라면 호텔 뷔페가 좋다. 하지만, 인원이 너무많아질 경우에는 돌잔치를 준비하는 부모는 물론 입장객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정확한 인원을 파악하는 것이 포인트.

일반 호텔의 경우 음식 맛은 웨딩홀 뷔페와 많은 차이는 없지만 조용하게 단독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음료수와 주류의 가격이비싼 편이다. 특급 호텔의 경우 상설 뷔페와 연회장 맞춤 뷔페 두 가지가 있다. 상설 뷔페는 일반인들이 소규모로 이용할 수 있게되어 있으며, 별실이 30~40명 정도 수용할 수 있어서 대규모의 인원은 불가능하고, 이벤트 진행도 어렵다. 연회장 맞춤 뷔페는예약인원에 맞는 별실을 호텔측에서 준비해주고 예약된 홀에 음식이 따로 차려진다. 한 팀만 따로 조용히 연회를 할 수 있고이벤트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회적 지위와 명성이 있는 분을 위한 돌잔치 장소로 각광받는 호텔 뷔페

호텔 뷔페는 고급스런 분위기를 원하는 엄마들에게 적합한 곳이다.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른 손님들과 섞이지 않고, 전망도 좋은 편. 또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좋아 손님들을 일일이 챙기는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적은 손님을 정성껏 접대하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음식 가격 호텔 수준에 따라가격이 다르다. 일급 호텔인 경우에는 3만~4만원 선이며, 일반 호텔에서는 2만5천원부터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음식은 대부분50여 가지 이상 준비되어 있으며, 호텔 자체의 이벤트가 있을 때는 별미음식도 같이 맛볼 수 있다.

적정 인원수 가격대가 비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부르기보다는 아이의 직계 가족 정도만 모이는 경우가 많다. 아빠 쪽 형제들과 엄마 쪽 형제들을 합쳐 20~30명 정도의 인원이 잔치를 할 때 좋다.

체크할 사항 룸을 빌릴 때도 전망이 어떤지 확인해 좋은 쪽을 선택한다. 호텔에서 하는 돌잔치는 일반 뷔페보다 가격이 높지만,시즌마다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행사를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멤버십 카드를 갖고 있는경우에는 10~15%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예산을 짤 때 봉사료와 세금까지 계산해야 초과비용을 막을 수 있다.

돌잔치 장소로 많이 애용되는 돌잔치 전문 뷔페

예산이 한정되어 있고, 초청객 규모가 클 경우에는 전문 뷔페나 웨딩홀 뷔페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웨딩홀 뷔페는 예식 시간과 겹치지 않을 경우 비교적 식대가 저렴하지만 단독으로 돌잔치를 하는 경우보다는 여러 팀이 동시에 하거나 회갑연 등과 겹쳐 어수선한 것이 대부분이다. 전문 뷔페의 경우 웨딩홀 뷔페보다는 다소 가격은 비싸지만 음식의 질이 높고, 동네에서 가까워 부담이 적다.

이런 점이 좋다 항상 음식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인원수가 많아지더라도 음식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돌잔치 전문 뷔페점에서는 돌잔치부터 떡, 사진까지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모두 한꺼번에 패키지 형식으로 마련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자체적인 이벤트를 마련해준다. 여러 사람들이 돌을 치르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돌잔치 장소로 많이 애용되는 돌잔치 전문 뷔페

음식 가격 기본적으로 1만6천~2만원 정도 한다. 대부분 많이 하는 것이 1만6천~2만원 선의 뷔페 코스로 보통 40~50여 가지의 음식이 제공된다.

적정 인원수 보통 50명 이상의 많은 손님을 초대할 때 좋다. 자릿수를 예약해놓은 만큼 기본 가격을 지불해야 하므로, 초대하는 손님수를 비교적 정확하게 가늠하도록 해야 한다.

돌잔치 장소로 많이 애용되는 돌잔치 전문 뷔페

체크할 사항 가능하면 직접 방문해 단독 룸이 있는지, 여러 팀이 같이 할 경우 칸막이 시설은 어떻게 되는지 체크해본다. 예약 전에는 옵션과 서비스 품목을 꼼꼼히 따져본다. 옵션이 필수인지 선택인지, 선택일 경우 직접 준비하는 것과 비교해 어느 쪽이 경제적인지 살펴본다. 또 가격별 음식 차이는 어떤지 음식의 가짓수까지 꼼꼼하게 체크한다.

전문 뷔페의 경우 인원이 일정수 이상이 되면 무료 입장을 시키거나 초대권을 주는 곳이 있으므로, 할인 정보를 확인한다. 여러 팀이 함께 행사를 하는 곳일 경우 먼저 좋은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뷔페 음식이 차려진 곳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 출입문과는 조금 떨어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효과적인 프로포즈/이벤트에 대한 해법

요즘엔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자, 결혼식의 과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혼식 날짜가 이미 잡힌 경우에도 프로포즈는 당연한 하나의 과정이 되었는데 어지간한방법이나 비용으로는 여자분의 감동을 이끌어 내기 힘들고 또 처음해 보는 것이라서 낯설고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포즈 방법을 제안해 드릴까 합니다.

효과적인 프로포즈/이벤트에 대한 해법

효과적인 프로포즈나 기타 이벤트에는 최소한 몇가지의 원칙이 있습니다.


1. 너무 많은 비용을 쓰지는 마세요.
궁색을 떨 필요까지는 없지만 단순한 데이트 상대가 아닌 평생을 반려할 사람이라면 씀씀이가 적당한 것이 좋겠지요. 많은 돈을 쓰는 화려한 프로포즈가 능사는 아닙니다.
‘여자는 사소한 것에 감동 받는다’ 라는 점을 주지하세요

 

2.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야 합니다.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007 작전을 방불케하는 보안유지가 필요합니다.
느닷없는 곳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일이 당황스럽 듯,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는 감동이 백배랍니다.

 

3, 본인의 정성이 들어간 아이템을 끼워 넣으세요.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만은 돈으로 살 수 없겠지요
이벤트 아이템으로 꼭 본인의 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준비하세요

아래의 것들 중 하나를 추천해 드려요

* 영상 러브레터
파워포인트나 아니면 동영상 제작프로그램을 일주일쯤만 연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워드프로세서에 그동안 두분이 찍은 사진이나 표현하고 싶은 말 등을 그냥 쓰셔도
좋습니다. 음악도 선곡하시구요.

* 편지
요즘에야 핸드폰,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편지쓸 일이 없지만 그래도 편지는 아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기타 연주와 함께 사랑의 세레나데
기타학원에 가서 프로포즈곡 한곡만 배우세요. 그리고 열심히 연습하셔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세요

* 주문형 퍼즐
두분이서 찍은 사진에 메시지를 넣어 퍼즐을 만드신 후 액자에 넣어 선물하시는 것도 좋아요. 1000 피스쯤 되면 상당한 정성이 필요하거든요. 퍼즐파빌리온 이라는 곳에서 온라인으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4. 약간은 공개적인 프로포즈가 더 효과적이랍니다.
다른분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하는 프로포즈는 보는 주변사람에게는 질투와 시기, 부러움을 살 수 있지만 프로포즈를 받는 당사자에게 이런 상황은 더욱 더 큰 감동과 웬지모를 우월감까지도 갖게 한답니다.


효과적인 프로포즈/이벤트에 대한 해법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UML은 표준 표기법으로써 그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UML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때이다.

음계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듯이 UML을 이용하여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른바 UML 사용의 베스트 프렉티스를 생각해야 한다. 간혹 베스트 프렉티스가 UML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표준 준수 여부가 아니라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이냐는 것이다.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서라면 표준을 넘나들 수도 있어야 한다.

이에 이번 글에는 유즈 케이스를 중심으로 UML을 잘 표현하기 위한 시맨틱을 제대로 정리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찰해 보겠다.

* UML에서 유스케이스는 액터, 유스케이스,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 등을 모두 포함하는 전체를 지칭하는 [유스케이스]와 특정 기능을 설명하는 유스케이스의 두 가지로 쓰인다. 이 글에서는 구분을 위해 전체를 지칭하는 것은 대괄호를 붙여 [유스케이스]로 사용하고 특정 기능을 설명하는 유스케이스는 그냥 유스케이스로 쓰겠다.

[유스케이스]는 시스템이 사용자에 의해서 어떠한 형태로 사용되는지를 기술하는 UML의 표준 표기법이다. 다르게 말하면 시스템이 갖추어야 하는 여러 기능적, 비기능적 요구사항(주로 기능적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방법이 [유스케이스]이다. 이전에도 요구사항을 기술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모델링의 표기법이 UML로 통합되면서 유스케이스가 요구사항을 기술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그런데 [유스케이스]는 표준 표기법임에도 불구하고 UML의 다른 표기법에 비해 그 구성 요소가 적고 그것들을 활용해서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자유도가 매우 높다. UML의 구성 요소 중 UML 사용의 시맨틱적 요소가 가장 큰 것이 [유스케이스]라 할 수 있다. 유스케이스 사용의 다양한 방식들 중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른바 베스트 프랙티스를 살펴봄으로써 유스케이스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유스케이스]의 큰 그림
[유스케이스]는 크게 [유스케이스] 모델과 [유스케이스] 기술서로 구성되어 있다. [유스케이스] 모델에 관한 것은 표준에 의해 정의되어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유스케이스] 기술서는 특별히 표준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다만 방법론을 다루는 쪽이나 [유스케이스]를 많이 사용해 본 사람들이 [유스케이스] 기술서 작성을 언급할 뿐이다. [유스케이스] 모델은 [유스케이스]의 구성 요소인 액터와 유스케이스, 그리고 그들의 전체적인 관계를 다이어그램의 형태로 가진다. [유스케이스] 모델을 통해 시스템의 전체적인 개요와 구성을 쉽게 알 수 있다. [유스케이스] 모델에 나타난 구성 요소의 세부적인 내용은 [유스케이스] 기술서에 작성한다.

[유스케이스] 모델
[유스케이스]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떠한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기술하는 표기법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유스케이스]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와 내가 만들어야 하는 시스템 자체를 설명하는 방법이다. [유스케이스]에서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액터(actor)라 하고 시스템의 행동을 유스케이스(use case)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만들려고 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주제영역(subject)이라고 한다. 내가 만들 시스템에 대한 유스케이스들은 주제영역 안에 존재하고 주제영역 밖의 액터와 연결된다. <그림 1>은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의 전형적인 예이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1>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의 전형적인 예

 
액터라고 해서 모두 사용자를 지칭하는 것만은 아니다. 주제영역으로 정의되는 시스템과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는 외부 시스템도 액터로 정의한다. 하나의 시스템을 여러 팀이 나누어 개발할 때 다른 팀에서 만든 모듈도 나의 팀의 관점에서 본다면 액터로 정의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만들어야 하면 유스케이스이고 남이 만들면 액터가 된다. <그림 1>과 같은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을 통해 시스템이 어떠한 액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어떤 기능을 액터에게 제공하는 지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유스케이스] 모델 구성 요소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유스케이스] 기술서에 정의하고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에서는 어떤 [유스케이스] 기술서와 연결되는지 정도를 첨가해 주면 된다. 이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UML 모델링 툴이 지원해 주는 기능이다.

‘역할’을 뜻하는 액터
액터는 시스템의 사용자 측면을 정의할 때 사용한다. 액터는 보통 특정 작업을 완수할 목적으로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는 사람이나 시스템이 수행하는 역할이라고 정의하고 <그림 2>와 같이 표기한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2> 액터를 형상화한 모습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역할이라는 말이다. 액터의 표기법이 사람 모양을 하고 있어서 사람만이 액터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데 사람과는 관계가 없고 그 사람이 수행하는 역할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액터는 역할에 더 가깝기 때문에 사람 이름보다 직책 이름이 많이 사용된다. 만약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사이트 회원, 비회원, 관리자 등이 액터로 사용될만한 것들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영역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외부 시스템도 전형적인 액터이다. 외부 시스템은 주제영역 내의 시스템의 요청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자상거래가 필요한 시스템이라면 외부 시스템으로 신용 정보나 금융 정보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생각할 수 있고,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면 외부 시스템으로 호텔 예약 시스템이나 교통편 예약 시스템 등을 생각할 수 있겠다. 다음은 액터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 사람 : 텔레마케터, 관리자 등
◆ 외부 시스템 : 신용 정보 시스템, 예약 시스템 등
◆ 장치 : 온도 감응 장치, 출입 통제 장치 등
◆ 외부 조직 : 금융감독원, 보안 조직 등
◆ 이벤트 : 매일 밤 12시, 월급날 등

이벤트도 액터?
액터는 시스템의 기능적 요구사항을 정의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이벤트 발생 시점과 같은 액터는 시스템의 기능적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주기적으로 수행되는 배치 작업이 일반화되어 있는 현대의 시스템에서 이벤트 발생 시점은 매우 훌륭한 액터가 된다.

사실 시간과 같은 이벤트를 액터로 해도 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액터는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 혹은 외부 시스템으로 정의하기도 하는데, 시간 자체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액터로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유스케이스]는 그 사용에 있어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논쟁이 유달리 많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유스케이스]로 정의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그것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얼마나 잘 공유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벤트를 액터로 하는 것은 시스템의 기능 정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액터의 분류
[유스케이스]의 창시자인 이바 야콥슨은 액터를 주요(primary) 액터와 보조(secondary) 액터의 두 가지로 분류했다. 주요 액터는 시스템에 어떠한 작업의 실행을 요구하는 능동적인 입장의 액터로 유스케이스를 기동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보조 액터는 시스템의 요청에 따라 수동적으로 어떤 작업을 해 주는 액터로써 유스케이스로부터 어떠한 요청이나 메시지를 전달 받는 액터를 말한다. 최근에는 액터를 더 세분화해서 분류하기도 하는데, 액터의 성격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유스케이스를 기동시키는 액터
◆ 시스템의 요청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액터
◆ 시스템이 제공하는 정보를 단순히 수신하는 액터
◆ 다른 액터와 시스템간의 상호 작용을 돕는 프록시 역할의 액터

네 가지 액터 유형 중 특이한 것이 프록시 역할을 하는 액터이다. 액터는 유스케이스와 연결될 뿐 액터와 액터는 서로 연결되지 않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액터의 설계 방식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액터끼리 서로 연결되게 모델링을 하는 것이 시스템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3> 전화로 예약을 받는 시스템

 
<그림 3>은 전화로 예약을 받는 시스템의 예이다. 시스템을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는 전화를 받는 창구 직원이 되겠지만 예약이라는 목적을 가지는 것은 고객이기 때문에 고객이 창구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그림 3>처럼 모델링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게 된다. <그림 3>과 같은 시스템은 보통 클라이언트/서버 유형이 애플리케이션인 경우가 많은데 이후 시스템을 웹으로 확장시켜 고객이 직접 웹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게 되면 창구 직원 액터가 웹을 통한 예약 유스케이스로 변환될 수도 있다.

유스케이스
시스템이 액터에게 주목한 만한 결과를 내놓기 위해 수행하는 여러 작업들의 집합을 유스케이스라고 한다. 즉, 앞서 나온 예약 접수나 구매 주문, 주문 현황 점검과 같은 것들이 유스케이스이다. 유스케이스는 시스템이 수행하는 특정 기능에 대해서 그 기능의 수행을 원하는 액터와 시스템간의 상호 작용과 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가능한 사항을 기술한다. 유스케이스는 <그림 4>와 같이 표기한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4> 유스케이스

 
유스케이스의 구성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름과 작업 흐름이 제일 중요하다. 유스케이스 이름은 [유스케이스] 모델에서 중요하고 작업 흐름은 [유스케이스] 기술서에서 중요하다. 유스케이스의 이름을 지을 때는 동사나 동사구의 형태로 능동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스케이스의 작업 흐름을 기술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에 대한 것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혹 유스케이스가 무엇이 아닌 ‘어떻게’를 기술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다. 유스케이스는 시스템이 무엇을 제공하고 액터는 무엇을 얻는가를 기술하는 방편이지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것은 아니다.

유스케이스 간의 관계
유스케이스와 유스케이스 사이에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상호간에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있다. 유스케이스는 포함(include), 확장(extend), 일반화(generalization)의 세 가지 관계 유형이 있다.

포함 관계
하나의 유스케이스가 유스케이스 내의 작업 흐름의 과정 안에 다른 유스케이스의 작업 흐름을 포함하게 하는 관계이다. 포함 관계는 <그림 5>와 같이 표기한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5> 포함 관계

 
유스케이스는 액터와 시스템간의 상호 작용이나 시스템 내부의 작업 등을 기술한다. 이때 여러 유스케이스에서 비슷한 작업이 공통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때 이렇게 공통으로 발생하는 유스케이스의 특정 부분을 하나의 유스케이스로 따로 분리하고 포함 관계를 통해 정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프로그램에서 서브 루틴을 호출하는 개념과 유사하다.

포함 관계에서 유스케이스는 ‘포함하는(including) 유스케이스’와 ‘포함되는(included) 유스케이스’로 나눌 수 있다. 유스케이스는 액터가 그 작업 흐름을 기동시키는데, 포함 관계에서 ‘포함되는 유스케이스’는 액터가 아닌 ‘포함하는 유스케이스’가 작업 흐름을 기동시킨다. 그래서 ‘포함되는 유스케이스’는 ‘포함하는 유스케이스’가 없으면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포함하는 유스케이스’에 합쳐져야 제 기능을 하게 된다.

포함 관계에서 ‘포함되는 유스케이스’를 ‘포함하는 유스케이스’에 포함시킬지 여부는 ‘포함하는 유스케이스’에서 결정한다. 보통 조건절과 같은 내용이 ‘포함하는 유스케이스’에 들어가게 되고 조건절의 만족 여부에 따라 ‘포함되는 유스케이스’를 수행할 지가 결정된다. <그림 6>과 같은 유스케이스가 포함 관계의 가장 전형적인 예이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6> 포함 관계의 전형적인 예

 
주문 결제 유스케이스는 액터가 결정한 결제 형태에 따라 현금 결제, 카드 결제, 포인트 결제 유스케이스 중에 하나를 포함하게 된다. 포함 관계는 유스케이스 간의 관계를 설정할 때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관계 설정 방법이다.

확장 관계
하나의 유스케이스의 흐름이 다름 유스케이스 내의 작업 흐름의 과정에 추가되어 작업 흐름을 확장하는 관계이다. 확장 관계는 <그림 7>과 같이 표기한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7> 확장 관계

 
확장 관계에서 유스케이스는 ‘확장되는 유스케이스’와 ‘확장하는 유스케이스’로 나눌 수 있다. ‘확장되는 유스케이스’가 액터와 상호작용하면서 작업 흐름을 수행하던 중 확장하는 조건이 만족하게 되면 그 만족되는 시점에서 ‘확장하는 유스케이스’가 ‘확장되는 유스케이스’에 합쳐져서 작업 흐름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특정 작업을 수행하던 중 사용자가 도움말 버튼을 눌러서 도움말 내용을 확인하는 것 같은 작업이 전형적인 확장 관계이다.

확장 관계에서는 ‘확장하는 유스케이스’가 ‘확장되는 유스케이스’의 특정 지점으로 합쳐지게 되는데, 이 지점을 확장 지점(Extension point)이라고 한다. 확장 지점은 ‘확장되는 유스케이스’에 위치하게 되고 ‘확장되는 유스케이스’는 여러 개의 확장 지점을 가질 수 있다. ‘확장하는 유스케이스’가 ‘확장되는 유스케이스’의 어떤 확장 지점으로 확장될 것인가는 확장 관계에 표시한다. 확장 관계는 확장하는 조건과 어떤 확장 지점으로 확장될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보유한다.

유스케이스가 합쳐져서 보다 큰 작업을 한다는 점에서는 포함 관계와 확장 관계가 크게 다를 바는 없지만 그 적용되는 방법과 내용상에 있어서는 몇 가지 차이점이 존재한다.

첫째, 포함 관계는 ‘포함하는 유스케이스’가 주 흐름 유스케이스이고 ‘포함되는 유스케이스’가 주 흐름 유스케이스에 내용을 추가하는 것인 데 반해 확장 관계에서는 ‘확장되는 유스케이스’가 주 흐름 유스케이스이고 ‘확장하는 유스케이스’가 주 흐름 유스케이스에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된다.

둘째, 포함 관계에서 ‘포함되는 유스케이스’는 ‘포함하는 유스케이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인 데 반해 확장 관계에서 ‘확장하는 유스케이스’는 선택 사항으로써 ‘확장되는 유스케이스’는 ‘확장하는 유스케이스’와 상관없이 독립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보통 유스케이스에 내용을 추가할 때는 포함 관계나 확장 관계 중 어느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포함 관계로 내용을 추가하려고 할 때에는 내용 추가의 기반이 되는 ‘포함하는 유스케이스’의 내용 변경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 데 반해 확장 관계로 내용을 추가할 때는 내용 추가의 기반이 되는 ‘확장되는 유스케이스’의 내용 변경이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존재하는 유스케이스 도큐먼트 내용의 수정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여부가 포함 관계로 내용을 추가할 것인지 확장 관계로 내용을 추가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일반화 관계
유스케이스 간의 일반화 관계는 객체 지향 개념에서의 상속 관계와 유사해서 자식 유스케이스가 부모 유스케이스가 가지는 속성, 작업 흐름, 확장 지점, 다른 유스케이스와의 관계 등을 모두 가진다는 의미이다. 일반화 관계는 <그림 8>과 같이 표기한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8> 일반화 관계

 
자식 유스케이스는 새로운 작업 흐름이나 별도의 속성, 확장 지점, 다른 유스케이스와의 관계 등을 정의할 수 있다. 하나의 유스케이스는 여러 개의 부모 유스케이스를 가질 수 있고, 자신이 여러 유스케이스의 상위 유스케이스가 될 수도 있다.

유스케이스의 레벨
UML에 정의되어 있는 [유스케이스]의 표준에는 유스케이스에 대한 레벨이나 범위에 대한 개념이 없다. 레벨이나 범위는 유스케이스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도출된 개념들이다. 레벨이 높은 유스케이스가 넓은 범위의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레벨이 낮은 유스케이스가 보다 적은 범위의 내용을 상세히 다룬다. <그림 9>는 유스케이스의 레벨에 대한 개념을 보여준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9> 유스케이스의 레벨 개념

 
보통 유스케이스의 레벨은 그 유스케이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전체 시스템을 개괄적으로 보기를 원하는 매니저나 관리자들은 보다 높은 레벨로 구성된 유스케이스를 필요로 한다. 이들에게는 어떻게 유스케이스가 수행되는가는 주 관심 분야가 아니고 보다 높은 레벨의 관점으로 시스템을 바라보고 싶어 한다. 반면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시스템 전체의 모습을 구성해야 하는 시스템 분석가들은 보다 세부적으로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는지를 볼 수 있는 수준이 필요하다.

반면 개발자들은 요구되는 기능을 어떻게 실제로 구현할 것인지를 정의할 수 있는 수준의 유스케이스를 필요로 한다. 유스케이스를 통해 요구사항에 대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의 역할이 무엇이냐에 따라 유스케이스는 다른 레벨의 형태를 띠게 된다.

유스케이스의 레벨에 관련해서는 ‘왜’라는 물음과 ‘어떻게’란 물음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림 10>에서와 같이 유스케이스의 작업 흐름 내용에 대해서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상위 레벨 유스케이스가 되고 ‘어떻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하위 레벨 유스케이스가 된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10> 상위와 하위 레벌 유스케이스

 
적절한 레벨은?
유스케이스가 많이 사용됨에 따라 유스케이스가 어느 정도의 범위를 커버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어왔다. 유스케이스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전형적으로 등장하는 좋지 않은 예 중에 하나가 같은 레벨의 유스케이스 간에 상세화 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같은 레벨의 유스케이스는 비슷한 정도의 범위를 비슷한 상세화 정도로 기술해야 한다.

레벨은 크게 요약(summary), 사용자 목적(user goal), 하위 기능(sub function)으로 나눌 수 있다. 사용자 목적 레벨이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데 가장 적절한 수준이다. 사용자 목적 레벨에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내용을 정리하면 요약레벨의 유스케이스가 되고 ‘어떻게’라는 질문을 통해서 내용을 상세화하면 하위 기능 유스케이스가 된다. 사용자 목적 레벨의 유스케이스를 판단할 때 다음과 같은 정도의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

◆ 액터가 한자리에 앉아서 한번(2분~20분)에 끝낼 수 있는 정도의 작업
◆ 작업이 완료되었을 때 액터가 자리를 뜨는데 어려움이 없는 정도

하나의 유스케이스는 사건 흐름에 보통 3~9 스텝 정도를 밟는 것이 좋다. 단 2스텝으로 끝나버린다거나 10스텝 이상으로 길어지는 것은 유스케이스를 이해하는 데 별로 좋지 않다. 만약 스텝이 길다면 다음의 예와 같은 스텝들을 하나의 스텝으로 합쳐서 스텝의 수를 조절할 수 있다.

◆ 같은 액터가 여러 스텝을 점유한 경우
◆ 액터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부분을 여러 스텝을 통해 기술한 경우

그래도 스텝이 길다면 그 유스케이스는 너무 큰 유스케이스이거나 너무 상세화된 유스케이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스케이스가 크다면 여러 개의 유스케이스로 나누는 것을 고려해야 하고 너무 상세화된 유스케이스라면 ‘왜’라는 질문을 통해 레벨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

[유스케이스] 기술서
앞에서 [유스케이스]라고 하는 요구사항 분석 설계 표기법에 사용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UML이 [유스케이스]에 대해 표준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은 액터나 유스케이스, 유스케이스 간의 관계와 같은 구성 요소와 그들이 서로 어떻게 연계되어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지와 같은 것들이다. 이것은 요구사항 분석 설계 메커니즘으로써의 [유스케이스]의 반쪽밖에 되지 않는다.

[유스케이스]의 또 다른 반쪽은 [유스케이스] 기술서라고 하는 문서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는 표준으로 정의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방법론 등에서 [유스케이스] 기술서를 어떠한 형태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유스케이스] 기술서가 정의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면서 베스트 프랙티스가 정립되면서 표준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유스케이스] 기술서가 만들어 졌다.

구성 요소
[유스케이스] 기술서에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들어가게 된다.

◆ 이름 : 유스케이스의 이름
◆ 반복 : 반복이 이루어진 횟수. 버전과 유사한 개념
◆ 액터 : 유스케이스와 관련된 액터들의 목록
◆ 범위 : 유스케이스가 어떤 수준의 범위를 다루는지에 대한 설명
◆ 레벨 : 유스케이스가 어느 레벨의 것인지에 대한 설명
◆ 요약 : 유스케이스가 어떠한 일을 하는 지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내용
◆ 주 작업 흐름 : 유스케이스가 수행하는 작업의 흐름을 여러 스텝으로 기술한 내용 중 가장 전형적으로 발생하는 것. 유스케이스가 설명하는 업무의 80% 정도가 주 작업 흐름에서 커버한다.
◆ 대안 흐름 : 주 작업 흐름을 따르는 과정에 조건에 따라 다르게 작업하는 것을 기술한 내용
◆ 예외 흐름 : 작업 흐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예외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를 기술한 내용
◆ 사전 조건 : 유스케이스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사전에 만족되어야 하는 조건을 기술
◆ 사후 조건 : 유스케이스가 끝나면 어떠한 결과가 제공되는지를 기술
◆ 비즈니스 룰 : 유스케이스의 작업 흐름과 관련해서 업무 규칙에 관한 내용을 기술
◆ 사용자 화면 :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에 대한 내용
◆ 작성자 : 유스케이스의 작성자
◆ 작성일 : 유스케이스 작성일

몇 가지의 기술서 작성 양식
앞에서 여러 가지 [유스케이스] 기술서의 구성 요소에 대해서 설명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유스케이스] 기술서의 구성 요소들 중 필요한 것을 선별하여 [유스케이스] 기술서 양식을 만들어서 [유스케이스]의 내용을 만드는 데 사용하게 된다. [유스케이스] 기술서의 양식은 프로젝트의 규모나 문서화를 얼마나 세세하게 할 것인지 등을 살펴보고 적합한 수준에서 결정한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크거나 프로젝트에 대한 위험 부담이 높은 프로젝트에서는 대개 엄격한(rigorous) 방법론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엄격한 방법론에서는 산출물의 형식이나 내용의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유스케이스] 기술서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항목이나 내용이 많고 그 내용을 규칙에 따라 작성하도록 요구한다. 유스케이스의 엄격한 양식에는 앞서 기술한 [유스케이스] 기술서의 구성 요소가 거의 대부분 들어간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아서 산출물 작성의 형식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경우나 혹은 기민한 방법론을 채택해서 산출물의 신속한 작성과 변경이 요구되는 경우는 [유스케이스] 기술서의 형식을 간략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표 1>은 간략화한 양식의 예이다.

 <표 1> [유스케이스] 기술서의 간략화한 양식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유스케이스 25 로그인
주요액터: 사용자
범위: 애플리케이션
레벨: 하위기능
사용자는 시스템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로그인을 한다. 사용자는 사용자이름과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시스템은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자가 제시한 사용자이름과 패스워드를 검증한다.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가 일치하면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만약 사용자가 제시한 사용자이름과 패스워드가 관리자 레벨의 것일 경우 사용자는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권한을 함께 부여 받는다.
만약 사용자이름이 존재하지 않거나 패스워드가 틀릴 경우 권한의 부여는 거부되고 사용자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표 2> RUP에서 제시하고 있는 유스케이스 기술서 양식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1. Use Case Name
1.1. Brief Description
…text…
1.2. Actors
…text…
1.3. triggers
…text…
2. Flow of events
2.1. Basic flow
…text…
2.2. Alternative flows
2.2.1. Condition 1
…text…
2.2.2. Condition 2
…text…
2.2.3. …
3. Special Requirements
3.1. platform
…text…
3.2. …
4. Preconditions
…text…
5. Postconditions
…text…
6. Extension Points
…text…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점증적이며 반복적인 작성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서는 점증적·반복적 접근이 많이 사용되는데 [유스케이스]의 작성에도 예외는 아니다. 대부분의 [유스케이스] 작성 프로세스가 반복을 통해 점증적으로 [유스케이스]의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림 11>은 세 번의 반복을 통해 점진적으로 유스케이스의 항목을 추가해 나가는 유스케이스 작성 프로세스의 모습을 간략히 한 모습이다.

 

유즈 케이스(Use Case)를 활용한 UML 표기법 입문
<그림 11> 점진적으로 유스케이스 항목을 추가해 나가는 모습

 
초기(Initial) 단계에서는 시스템의 범위를 정하고 액터와 유스케이스를 찾는다. 여기서 액터와 유스케이스는 이름과 간략한 요약 정도만을 기술해 주면 된다. 기반(Base) 단계에서는 초기 단계에서 찾아낸 액터와 유스케이스의 내용을 보강한다. 각 유스케이스에 대해서 사건 흐름을 기술하고 선행 조건과 사후 조건을 기술한다. 상세(Elaboration) 단계에서는 유스케이스의 모든 세부 항목을 완성 시키는 단계이다. 각 유스케이스에 사건 흐름에 대해 대안 흐름과 예외 흐름을 추가한다.

코번의 12 단계 정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의 저자인 코번은 유스케이스를 작성하는 12단계를 정의했다.

[1] 시스템의 범위와 경계 설정
[2] 시스템에 관계된 모든 액터 찾기
[3] 액터가 시스템을 통해 얻으려고 하는 목적들 찾기
[4] 각 액터에 대한 최상위 유스케이스(summary use case) 설정
[5] 최상위 유스케이스들에 대한 정제 작업(시스템 범위의 재확인)
[6] 상세 작업을 할 유스케이스 선택
[7] 이해 관계자와 그들의 목적, 선행 조건, 후행 조건 등을 뽑아냄
[8] 주 성공 작업 흐름 작성
[9] 대안 흐름과 예외 흐름 찾기
[10] 대안 흐름과 예외 흐름 작성
[11] 복잡한 스텝을 하위 유스케이스로, 자잘한 스텝들은 모아서 하나로 합치는 작업 수행
[12] 유스케이스 조절 작업(읽기는 쉬운지, 구색은 갖췄는지, 이해 관계자는 만족하는지) 수행

코번의 12단계도 앞서 설명한 작업 절차와 그리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반복적으로 점증적으로 [유스케이스]를 작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UML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이것은 기억하자
[유스케이스] 모델과 [유스케이스] 기술서 등 [유스케이스]와 관련한 여러 가지를 살펴보았다. 이제는 [유스케이스]와 관련해서 유의해야 할 점을 짚어 보기로 하자.

액터와 유스케이스의 연결
UML 표준에는 액터와 유스케이스의 연결에 단순한 직선 연결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화살표를 사용해서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화살표 사용의 몇 가지 사례이다.

◆ 주요 액터가 유스케이스를 기동하는 경우에만 액터에서 유스케이스 쪽으로 화살표 머리 사용
◆ 주요 액터가 유스케이스를 기동하거나 유스케이스가 보조 액터를 기동하는 경우 기동하는 쪽으로 화살표 머리 사용.
◆ 단 방향 커뮤니케이션에만 화살표 머리 사용. 기대되는 응답이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예 : 프린터로 명령을 보내는 경우, 정부 기관에 내용을 통보하는 경우)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에서 화살표를 사용할 때에는 데이터의 흐름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기동 방향을 보여주는 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는 보통 액터와 유스케이스 사이에 양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데이터의 흐름으로 화살표를 사용하게 되면 양방향 화살표가 되게 되고 이것은 다이어그램을 어지럽히는 원인이 된다.

전통적인 실수들
[유스케이스]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실수가 자주 발생한다.

액터가 없는 유스케이스, 시스템이 없는 유스케이스
액터와 유스케이스는 반드시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포함되는 유스케이스’나 ‘확장하는 유스케이스’의 경우도 포함 또는 확장되어 액터와 연결된다. 간혹 혼자 동떨어져 있는 유스케이스가 있는 시스템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 작성된 것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내용을 너무 상세히 담고 있는 [유스케이스]
[유스케이스]는 기능적 요구사항을 담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상세한 내용은 담지 않는다. 다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상세하게 설명한 문서에 대한 참조 정도를 추가하면 된다.

너무 낮은 레벨의 [유스케이스]
구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는 [유스케이스]는 적절하지 않다. [유스케이스]에 소스코드 레벨의 설명이 들어 있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왜’라는 물음을 통해 상위레벨의 [유스케이스]로 만드는 것이 좋다.

전산인의 언어를 사용한 유스케이스
[유스케이스]는 요구사항을 기술하고 그것을 통해 여러 관여자 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 [유스케이스]에 사용하는 용어는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관점의 유스케이스
유스케이스는 액터의 관점에서 기술해야 한다. 시스템의 관점에서 기술한 유스케이스는 적절하지 않다.

‘~해야 한다’ 식의 표현
요구사항을 기술하는 전통적인 방법에서는 ‘시스템은 ~해야 한다’는 식의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이러한 표현을 [유스케이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고객의 요구로 ‘~해야 한다’는 식의 표현을 넣어야 한다면 [유스케이스]의 요약 부분에 넣는 것이 좋다. 작업 흐름 부분에는 ‘~해야 한다’가 아닌 ‘~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유스케이스 작성에 대한 10가지 잘못
[1] 다른 형태의 요구사항 문서는 만들 필요가 없다. [유스케이스]면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
아니다. 요구사항 문서는 요구사항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형태의 문서로 만들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대한 요구사항은 ER모델이 적합하고, 화면 구조에 대한 요구사항은 그래픽이 가미된 문서가 더 적합하다.

[2] 읽는 사람이 [유스케이스]의 목적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게 한다. [유스케이스]의 이름을 지을 때 ‘작업하다’, ‘처리하다’와 같은 말을 사용하여 혼란스럽게 한다. 만약 읽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데 성공했다면 [유스케이스]를 실제로 구현할 때 어떻게 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유스케이스]를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게 [유스케이스]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간혹 어떻게 [유스케이스]를 작성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 이렇게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 않은 모습이다.

[3] [유스케이스]의 범위에 대해 혼란스럽게 한다. 범위는 어차피 점점 퍼져나갈 것이고 나중에 리펙토링을 하면 된다. 사용자는 어차피 생각을 계속 바꿀 것인데 왜 성가시게 범위를 미리 확정하겠는가?
[유스케이스]는 만들려고 하는 시스템이 어떠한 범위를 다루는지를 표현하는 것에도 사용된다. 시스템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여러 관여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유스케이스]를 작성해야 한다.

[4] [유스케이스] 기술서에 비기능적 요구사항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테일을 포함시킨다.
유스케이스의 작업 흐름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세부 내용을 포함시키면 작업 흐름이 늘어나게 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요약한 내용을 추가하면 되지 상세한 내용까지는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

[5] 초기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에 포함 관계와 확장 관계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유스케이스를 작은 단위의 것으로 나눌 수가 있다.
초기 버전의 유스케이스는 상위레벨의 유스케이스를 작성하고 반복을 거치면서 보다 상세화한 유스케이스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CRUD를 처리하는 유스케이스가 대표적인데, 초기에는 ‘관리하다’라는 유스케이스로 하나로 만들고 이후에 반복을 통해 ‘생성’, ‘조회’, ‘수정’, ‘삭제’ 유스케이스로 세분화한다.

[6] 비즈니스 룰을 정의하는 것에는 관여하지 말라.
비즈니스 룰을 만들고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이지만 그것을 산출물로 표현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룰 자체를 만드는 것에는 관여할 필요가 없지만 그것을 [유스케이스]를 통해 표현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7] [유스케이스]의 작성에 도메인 전문가를 관여시키지 말라. 그들은 질문이나 해댈 뿐이다.
[유스케이스]는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 표기법인데,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도메인 전문가이다. 물론 이들이 작업을 성가시게 할 수도 있지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고통이라 생각해야 한다.

[8] 만약 사용자를 [유스케이스] 정의에 관여시킨다면 그냥 그래라. 왜 사용자와의 미팅을 준비하는 데 골머리를 썩힐 것인가? 많은 양의 문서나 만들게 되고, 어쨌든 그들은 계속 마음을 바꾸게 될 것이다.
될대로 되라는 식의 태도는 좋지 않다. 사용자에게 [유스케이스]를 충분히 이해시키고 [유스케이스]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9] [유스케이스]를 한 번에 아주 상세하게 만들어라.
반복적으로 점증적으로 [유스케이스]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10] [유스케이스]를 검증하거나 평가하지 말라. 재작업이나 만들어 낼 뿐이다.
반복적으로 점증적으로 작성하고 중간중간 계속 사용자나 도메인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아름다운 표현 양식이 되길 바라며
요구사항을 수집하는 일은 오래 걸리거나, 잘못된 것을 기록하거나, 발생하지 않을 일을 추측하거나, 시간에 맞춰 허겁지겁 끝내는 등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요구사항 수집이 비생산적인 경로를 거치거나, 요구사항 수집을 무시하거나, 요구사항 수집 자체만을 위해 매달리거나, 요구사항을 한 사람이 결정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유스케이스]는 이러한 요구사항 수집에 사용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유스케이스]의 표준을 따라 보편화된 방법으로 요구사항을 기술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표준에 대한 준수 여부보다는 [유스케이스]의 내용을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채워 넣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UML은 단순한 표기법에 지나지 않지만 아주 좋은 표기법임에는 틀림없다. 마치 한글처럼. 아름다운 우리말을 한글이 잘 표현하듯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여러분의 멋진 생각들을 UML을 통해 잘 표현해 보기를 바란다.@

결혼준비, 결혼식순 ~ 각 과정마다 소요시간, 멘트까지 적어놈

결혼식순은 예식 장소나 예식 형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중간 중간에 기본 식순에 더해 나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추가하면 더 즐겁고 뜻깊은 결혼식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결혼준비, 결혼식순 ~ 각 과정마다 소요시간, 멘트까지 적어놈

<결 혼 식 순>

1. 화촉점화
2. 개식사
3. 주례입장
4. 신랑입장
5. 신부입장
6. 신랑/신부맞절
7. 혼인서약
8. 성혼선언문낭독
9. 주례사
10. 축하연주
11. 신랑/신부 부모님 및 내빈께 인사
12. 신랑/신부 행진
13. 폐식사
14. 기념촬영/피로연

0. 준비점검
* 식전10분전 최종점검 완료
* 사회자/주례와 사전 협의
* 잔잔한 음악연주
* 하객들 입장 권유방송 2-3차례 실시
“밖에 계신 하객 여러분께 안내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잠시후 신랑(OOO)군과 신부(OOO)양의 예식을 거행할 예정이오니,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서는 식장안으로 입장하셔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화촉점화
* 예식직전5분전 하객들 착석 완료 후
* 사회자가 안내방송으로 의식을 진행시킨다.
“이제 오늘의 성스러운 예식을 위하여 양가모친께서 축복의 촛불을 점등하는 순서가 있겠습니다.양가 모친께서는 손을 잡고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양가 어머님이 손을 잡고 단상으로 걸어나간다.
“단상위로 올라가셔서 하객들을 보시고 서 주십시오.”
* 양가 어머님 단상위에 올라섬.
“점화해 주십시오”
* 양가 어머니 단상의 초에 점화
* 하객들 전체박수
“양가 어머님께서는 마주보시고 서로 인사를 하십시오”
* 어머님끼리 인사
* 하객에게 인사
“퇴장하여 주십시오”
* 양가 어머니 입장한 곳으로 퇴장

1.5. 대기자 확인 및 사회자 인사
* 사회자 인사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을 신랑(OOO)군의 친구(OOO)입니다”
* 신랑 입장준비/신부대기실
* 주례:단상 또는 단하 의자
* 부모:양가 부모는 의자
* 사회:사회자 단상앞에서 안내
* 사진/비디오/연주/보조

2. 개식사(약30초)
* 하객들 착석 유도
* 정시에 사회자가 개식 선언
“내빈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지금부터 내빈 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OOO)씨의(O)남(OOO)군과 (OOO)씨의 (O)녀 (OOO)양의 결혼을 거행하겠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연주(팡파레)

3.주례입장
* 사회자 유도에 따라 주례입장
“오늘 두사람을 위하여 주례를 맡아주신(OOO)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 두사람과 그 가문을 가까이서 지켜보아 주시던(OOO)님 (직함)은 현재 (OOO)에 몸담고 계시며 (OOO)과 (OOO)을 역임하셨습니다.”

4. 신랑입장(약60초)
* 신랑입장 대기확인후
“신랑입장”
“현재 신랑은(OOO)에서 근무하고 있는 엘리트로서 슬기롭고 다정다감하며 또한 매우 활동적이며 박력있는 젊은이입니다. 뜨거운 격려의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음악에 맞추어 천천히 행진
* 주례앞으로 가서 인사후 뒤돌아 서서 신부를 맞을 준비
* (특수연출)

5. 신부입장(약120초)
* 신부입장
“우아한 자태로 입장하는 신부(OOO)양은 엄격한 가정교육속에서 자라온 전형적인 한국의 여성으로 현재 (OOO)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박수로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결혼 행진곡에 맞추어 신부가 보호자의 인도를 받으면 천천히 입장한다
* 신랑이 단아래로 걸어나와 신부의 보호자에게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 신부의 왼손을 가볍게 잡고 주례앞으로 행진
* 신부보호자는 지정좌석에 착석
* (특수연출)

6. 신랑/신부맞절(약60초)
“이제 두사람의 입장을 마치고 다음은 하객 여러분과 가족앞에서 성인의 예를 드리는 맞절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 신랑/신부가 마주본다
* 주례의 유도에 따라 맞절
*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인사한다

7. 신랑/신부서약(약60초)
* 존경하는 주례선생님으로부터 귀중한 혼인서약을 받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 주례의 혼인서약서 낭독
* 신랑/신부 “예”하고 대답

8. 성혼 선언문 낭독(약60초)
“혼인서약에 이어 이제 두 사람의 완전한 부부됨을 선언하는 혼인선언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 혼인선언문 낭독(주례)
* 주례는 결혼의 원만한 성립을 선포한다.
* 사회자의 성혼 선언문 낭독 사실 확인
“ 주례선생님께서 두사람의 결혼을 원만히 성립되었음을 선포하셨습니다.”

9. 주례사(약10분 내외)
“다음은 존경하는 주례선생님으로부터 결혼생활의 좌우명으로 삼을 귀한 말씀을 듣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 주례사 진행
* 주례사 완료 후
“두사람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새가정에 귀감이 될 소중한 주례사가 계셨습니다.”

10. 축하연주(약5분)
* 다음은 두분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연주가 있겠습니다.

11. 신랑/신부 양가 부모 및 내빈께 인사(약120초)
* 신랑신부 양가부모님께 인사
“이제 성인이된 두사람을 축하해 주시고 또한 증인이 되신 내빈 여려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박수로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랑 신부 내빈께 경례”

12. 신랑/신부행진(약5분)
“이제 신랑신부의 행진이 있겠습니다.”(“퇴장”이 아니고 “행진”입니다.^^;)
* 신랑신부 행진
* 신부가 신랑의 팔장을 끼고 출구까지 천천히 걸어나간다.
* 친구들은 폭죽을 터트린다.

13. 폐식사
“이상으로 신랑(OOO)군과 신부(OOO)양의 결혼식을 모두마치겠습니다.이제 갓 태어난 두사람의 복된 새가정을 위하여 더욱지켜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해 주신 하객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족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피로연 장소 안내
“피로연 장소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랑측은(OOO)에서 신부는(OOO)입니다.”

14. 기념촬영/피로연
* 사진촬영(주례/친지/친구/부케던지기 등)
* 피로연

재미있고 유쾌한 결혼식을 위한 결혼식 사회 요령 및 멘트

가끔씩 결혼식을 진행하다보면 답답하기도 지루하기도 한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날 결혼식의 총진행자는 역시나 사회자가 아닐듯 싶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결혼으로  모두의 기억에 남으면 좋을듯 싶어

이렇게 사회멘트를 올립니다.

항상 처음 보는 사회이기에 떨리기도 막막하기도 하겠지만 이 멘트를 참조하시면

더 나은 진행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결혼식을 위한 결혼식 사회 요령 및 멘트


사회자는 그날 맡은 바 책임이 크므로 결혼식 1 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시는게 좋겠죠?

가끔씩 전날 과음하여 못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이러면 곤란하겠죠??

도착했으면 신랑.신부. 양가 부모님을 만나뵈어 인사를 드리고 다음으로 주례선생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주례선생님의 약력을 물어보시고 예식 진행에 대한 식순을 검토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식장 직원을 만나서 총 예식시간을 체크하시는 것도 하셔야합니다.

다음 팀이 있다면 몇분뒤에 있는지, 이벤트를 포함하여 예식을 몇분안에 진행해야되는지를 알아야 하니까요.


자 그러면 이제 식순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식장정돈(예식 5분전)

보통적으로 예식장에서 방송되는 멘트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 곧 예식이 거행되오니 하객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착석해주시고 양가 부모님은 혼주석에 앉아 주시기바랍니다. 양가 어머님은 화촉점화를 위해 입구에 자리해주시기바랍니다..” 라는 멘트가 아리따운 목소리로 방송 됩니다.

그러나  방송이기에 하객들은 들으나 마나 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자가 자신있고 힘있는 목소리로 다시 한번 멘트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잠시후 신랑 ○○○ 군과  신부 ○○○양의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참석하신 하객여러분께서는 식장안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자리에 앉으실때는 앞자리부터 앉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개식사

“그럼 지금부터 양가 어르신과 일가친척 하객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신랑 ○○○ 군과  신부 ○○○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3.사회자인사

사회자가 하객들과 처음 맞대는 멘트이기에 힘있고 자신있는 어필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신랑 ○○○ 군과  신부 ○○○양의 사회를 맡게된 ○○○입니다.

(인사를 정중히 하고 나서…) 이렇게 인사하면 보통적으로 박수를 쳐주시던데..좀 서운하네요..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오늘 사회를 맡게된 ○○○입니다! (..라고 목에 힘주고 다시한번 인사를 하시면 큰 박수를 유도하실수 있습니다^^)

네~박수가 몸에 좋다고 하니 오늘 이 시간만큼은 많이 많이 쳐주셔서 신랑신부를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주말인데도 좋은 시간을 내주시어 참석해주신 하객여러분게 신랑신부 양가 부모님을 대표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그러면 결혼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주례선생님 소개

오늘 주례를 봐주실 선생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전에 받아놓았던 약력을 소개합니다..소개할 때 선생님께서 천천히 등단을 하고 계실겁니다. 약력 소개가 끝나면 주례선생님이 등단하셨는지 확인을 하고)

큰 박수로 맞이해주십시오~


3. 화촉점화

이제 성스러운 예식을 위하여 양가 어머님들께서 축복의 촛불을 밝히시겠습니다.

양가 어머님께서는 손을 꼭 잡고 입장하시고 하객여러분께서는 양가 어머님이 입장하실 때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양가 어머님 입장해주십시오~

(입장후 촛불점화를 하시고 맞절 및 내빈께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착석하실겁니다.)


4. 신랑 입장

다음에는 신랑 입장이 있겠습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늠름하고 멋지지만 그래도 처음하는 결혼식이기에 많이 떨릴겁니다.

긴장도 풀고 멋있게 입장하라고 여러분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 신랑~ 입장!! ” (악센트를 입장에 강하게 두어야 합니다)


5. 신부 입장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신부의 입장이 있겠습니다.

제가 좀전에 신부를 잠깐 봤는데 얼마나 이쁜지 눈이 부셔서 잘 못 알아 봤습니다.

우선 신부메이크업을 해주신 웨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무거운 화장을하고 입장하느라 고생하는 신부를 위해서 하객여러분의 더욱더 뜨거운 박수와 환호 부탁드립니다.

“ 신부~ 입장!!”


6. 신랑 신부 맞절

이제 두사람의 입장을 마치고 하객여러분과 가족앞에서 처음으로 두 사람이 성인의 예를 드리는 맞절의 순서가 있겠습니다.

신랑신부는 마주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주례선생님의 유도하에 진행하도록 합니다.

보통적으로 주례선생님과 사회자의 눈빛 교환으로 식이 진행됩니다.)


7. 혼인서약

다음에는 하객여러분앞에서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하느 혼인서약이 있겠습니다.

(주례선생님께서 혼인서약을 합니다)


8. 성혼선언문 낭독

혼인서약에 이어 두 사람이 이제 정식으로 부부가 됨을 알리는 성혼선언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주례선생님께서 성혼선언문 낭독을 하십니다)


9. 주례사

이제 주례선생님의 성혼선언문 낭독으로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주례선생님의 주례사가 있겠습니다.

(주례사가 끝난 후…)

정식으로 부부가 된 신랑 신부에게….잘 살라고~

그리고 주옥같은 주례사를 해주신 주례선생님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10. 양가 부모님께 인사

이제 새로운 부부가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지금까지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에 대한 인사가 있겠습니다.

(주례선생님의 주도하에 신부부모님  신랑부모님 순으로 인사를 하며

마지막으로 내빈하객께 인사를 합니다)


11.이벤트

이제 신랑신부의 행진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보내기가 못내 아쉬워서 확인 하나만 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신랑님! 신부가 너무 이쁘지않습니까? (“네”라고 답변이 나오면..)

그러니까 왜 우리 이쁜 신부를 데려가십니까?

그럼 신랑은 구두 한 켤레를 벗어서 신부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구두를 건네주면..)

신부는 그 구두로 신랑 얼굴을 때리면서 “ 이 도둑놈아! 이 도둑놈아! ”를 세 번

외치면서 신부는 그 억울한 한을 푸십시오.억울한 만큼 크게~ 자~ 세 번 시작~

(세번 때리고 나면..)

네,,이제 확인이 되었습니다. 신랑은 도둑의 이미지를 벗어날수있도록 신부에게 잘해주실거죠?


12. 신랑신부행진

자 이제 가족친지분들과 하객여러분의 축복속에서 새 부부로 탄생한 신랑신부가 힘찬 첫 발을 내딛는 행진이 있겠습니다.

하객 여러분께서는 신랑신부가 이 새로운 출발을 잘 내디딜수 있도록 큰 박수와 격려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신랑 친구라는 이유로 이렇게 무보수로  사회를 보게된 저에게도 큰 박수로 일당을 주시면 안될까요?(박수가 나오면 웃으며 인사를 한다)

신랑신부 행진~


13. 폐식

이것으로 신랑 ○○○ 군과  신부 ○○○양의 결혼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새 가정을 이룬 이들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축복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제 사진촬영이 있으니 한분한분도 빠지시지 마시고 참석하여 오늘 예식의 마지막을 지켜주시고 피로연은 ○층 ○○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