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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않좋으면 설사,변비가 반복되구 가스가 찬다?

이 경우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여 대장에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된 증상은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이고, 잔변감, 복부팽만, 점액변의 증상도 있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로는 변비형, 설사형, 변비와 설사의 교대형이 있는데요, 님의 경우는 세 번째 유형으로 생각됩니다.

이 병은 대장의 비정상적 수축성 경련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완치냐 아니냐를 떠나 조절하면서 지내시는 것이 최선이지요.
최근에는 좋은 약들이 개발되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료하는데 굉장히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치료에 앞서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이 병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1.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 병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이 병에 무관심해지는 것이 병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2. 하루 세 끼 거르지 마시고 섬유소 위주로 식사하세요.

3. 또 절대로 차가운 음식은 드시면 안됩니다.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하시구요..

4.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음식, 술(특히 찬 맥주), 카페인, 유제품 등이 이 병을 악화시킨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렇게 지내시면서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신경을 쓰면 쓸수록 더욱 악화되니까 항상 즐거운 상상을 하시면서 지내시도록 노력하세요.

고고학의 보물, 1000년전 바이킹 ‘응가’ 부러져 난리

고고학의 보물, 1000년전 바이킹 ‘응가’ 부러져 난리


영국 노스요크셔 요크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서 고고학적 재앙이 발생했다.


1천 년 전에 생성(?)된 배설물이 부셔져 버린 것.


2주 전 학생들을 인솔하고 박물관을 찾은 한 교사가 실수로 전시용 스탠드를 쓰러트렸고 이어서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똥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세 조각으로 파손되었다.


1972년 한 은행 건물 부지에서 발견된 이 “가늘고 긴” 똥은 발견된 인간 똥 중에서 형태가 가장 완벽하고 크기도 큰 것으로 1천 년 전의 식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물이고, 방문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스타 전시물이었다.


요크 고고학 재단은 전문가를 동원해 훼손된 똥을 원래 모양대로 복원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변비 탈출하는 방법

변비를 고치기 위해서는 다음의 원칙을 주지해야 합니다.

첫째, 매일 변을 봐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배변 횟수는 일주일에 3회 이상이면 정상입니다. 많은 변비 환자들은 매일 변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하루만 거르더라도 변비약을 찾게 되고 그것이 변비를 더욱 악화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둘째,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갑니다. 그 사이라도 배변 욕구가 생기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있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마십시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한의 힘에서 50~70%만 힘을 주는 것입니다. 과도한 힘을 주는 것은 잘못된 배변 습관의 원인이 됩니다.

셋째, 적절한 음식과 고섬유식, 그리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합니다. 고섬유식은 가장 자연스럽고 저렴하게 변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변비 예방에 좋은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말씀드리면 곡류(보리, 현미, 율무 등),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한천, 톳 등), 두류(콩, 팥, 완두콩, 청국장, 비지, 콩가루 등), 채소류(배추, 무청, 시금치, 무말랭이, 상추, 우엉, 옥수수, 당근, 고추, 고사리, 감자, 고구마, 토란, 연근 등), 과일류(밀감, 수박, 배, 말린 무화과, 건포도 등), 종실류(참깨, 땅콩, 호두 등)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