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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출혈은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 – 최악의 경우는 유산, 그렇지만 절반은 임신 상태를 지속하여 성공하는 경우 많아

임신 초기 출혈이 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는 유산입니다.

질 출혈은 유산이나 자궁 외 임신의 신호로 볼 수 있으며 특히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 출혈은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 - 최악의 경우는 유산, 그렇지만 절반은 임신 상태를 지속하여 성공하는 경우 많아

마음의 준비를 하되 너무 일찍부터 모든 희망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임신 초기에 출혈이 있더라도 임신 상태를 지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초기에 출혈로 인해 문제를 겪었던 산모 중 절반가량은 임신 상태를 지속하며 성공적으로 출산합니다.

임신 중 질 출혈이 있을 경우 태아가 위험한가요?

임신 기간에 발생하는 출혈로 인해 유산이 될지 임신을 지속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임신 중 질 출혈이 있을 경우 태아가 위험한가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출혈이 점점 늘어나는 경우. 

• 산모 나이가 25세 미만이거나 35세 이상인 경우.

• 산모가 흡연을 하거나 간접 흡연의 영향을 받는 경우.

• 이미 유산 경험이 있는 경우.

 

임신 초기에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중독증과 조산(임신 37주 이전 출산) 등의 임신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약간 증가합니다. 임신 후기에 나타나는 태반조기박리 역시 임신 초기의 출혈과 관련이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 과다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태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럴 경우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저체중아 출산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의사가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잠재적인 위험요소들입니다. 과다 출혈로 인해 위험이 높아질 경우에는 의사가 그 원인을 발견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진을 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임신 중 출혈이 있더라도 위험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출산 전 진료비는 유산 이나 조산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 전 진료비는 건강한 태아를 분만하도록 출산 전 진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나, 출산 및 유산, 조산 시 발생한 비용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유산ㆍ조산 후 재임신이 된 경우에는「임신확인서」를 작성하여 재신청하여야 합니다.

이때, 직전 임신시 제출한 「임신확인서」의 분만예정일과 재신청 한 분만예정일과의 간격이 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유산ㆍ조산 등에 대한 의학적 확인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건강보험 출산 전 진료비 지원 신청 및 임신확인서 서식.hwp

임신 중 치과 진료 받아도 될까

많은 임신부들이 사랑니 염증이나 심한 충치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치료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나 마취제 같은 약물을 우려하여 치과에 가지 않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임신 중에도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유산 가능성이 가장 큰 임신 1기(1~3개월)와 태아의 성장으로 임신부의 거동 자체가 불편한 임신말기(7~9개월) 에는 약물이 사용되는 치과 치료를 피하는 게 가급적 좋다.

따라서 결혼 전 구강검진을 통해 불필요한 사랑니를 모두 뽑고 충치 및잇몸 질환을 미리 치료하는게 좋다고 전문의들은 권한다.

출산 또는 노화와 관련이 있는 요실금의 원인

정상인은 방광에 오줌이 차면 근육이 고무줄처럼 탄력적으로 늘어나고 요도 괄약근이 반사적으로 수축하여 방광으로부터 오줌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잘 조절합니다. 그랬다가 어느 정도 양에 이르면 감각신경이 이를 감지하고 뇌로 전달, 요의를 느끼게 하고 부교감 신경을 통해 오줌을 배출하라는 지령이 내려지면 화장실에서 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실금 환자들은 방광 기능이 제어 능력을 상실하여 의지와 상관없이 오줌이 새어나오게 됩니다.

▣ 복압성 요실금
일반적으로 웃거나 재채기, 뜀뛰기 등과 같이 복압이 갑자기 증가할 때, 이 복압은 방광과 요도로 동시에 같은 정도로 전달되기 때문에 방광 내 압력이 높아져도 요도의 저항이 그만큼 증가하여 소변이 새지 않습니다. 그러나 골반 근육층이 약해지면 요도나 방광경부가 아래로 처지게 되어, 요도로 전달되는 복압의 정도가 높지 않아 오줌이 새게 됩니다.

이것이 복압성 요실금인데 골반 근육이 약해지는 원인은 다분히 출산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여성의 요도는 남성의 1/4정도로 짧은데 출산을 하게 되면 방광 등 비뇨기가 요도 쪽으로 밀리게 됩니다. 출산 시 태아의 머리에 의해 골반 근육이나 근막, 인대층이 파열되면 방광경부와 요도가 밑으로 처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약간의 복압이 상승하는 자극이 오면 소변이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복압성 요실금은 자연분만(제왕절개 분만을 했어도 어느 정도 이들 기관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이 중요한 유발요인이 되며, 여성 요실금 중에서 가장 발생빈도가 높고 나이가 들수록 빈도도 증가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 절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은 특히 소변을 오래 참았거나 손을 씻을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절박성 요실금은 뇌졸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뇌의 기질성 질환이나 척추손상에 의한 배뇨근과 반사, 방광출구 폐색에 의해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불안정성 방광, 방광 만성염증 및 특별한 원인 없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노화도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는데 방광도 예외는 아닙니다. 방광 벽이 탄력을 잃거나, 뇌에서의 방광 통제 기능에 이상이 일어나거나, 요도 잠금 장치가 느슨해지는 등의 이상이 일어나며 요실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도 한 몫을 합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하게 되면 요도 점막의 위축이나 방광 벽 근육의 수축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유산 휴가 – 가려면 9주 참은뒤 가라?

유산 휴가 - 가려면 9주 참은뒤 가라?
[동아일보]

‘임신후 유산’ 7주때 가장 많아… 현행법 ‘16주 이후’때만 유급 인정

자연유산 겪은 여성 절반 “스트레스 때문”

■ 직장여성 두번 울리는 근로기준법

《이정선(37·여·서울 강남구 대치동) 씨는 2년 전 처음 임신을 했다가 9주 만에 특별한 이유 없이 유산됐다. 당시 학원 강사였던이 씨는 하루 5시간 이상 서서 강의하기 일쑤였고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았다. 힘들었지만 ‘쉬고싶다’고 말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어서 무리하게 일을 하다 유산이 된 것이다. 》

이처럼 자연유산 경험이 있는 직장 여성의 절반 정도가 그 원인을 ‘정신적 스트레스’로 꼽아 직장 근무 형태나 문화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서서 일하면 유산 위험=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한양대 보건의료연구소가 올해 1월 서울 강원 광주 제주 울산 경북 전남 등 7개 지역의 여성 2437명을 대상으로 자연유산 실태를 조사했다.

이 가운데 자연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 506명 중 49.21%인 249명이 유산의 원인을 ‘정신적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이어 가사노동(12.06%), 환경문제(6.92%), 오래 서 있기(5.53%) 등을 들었다.

자연유산은 임신중절수술 등 인공유산을 제외하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유산되는 것을 말한다.

자연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의 근로 환경을 보면 주당 근무 시간이 40시간 이상인 여성이 44%로 40시간 미만인 21%보다 높았다.

유산 당시 업무의 특성은 ‘오래 서서 일하는 작업’(25.5%)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진동이 많은 작업(7.5%), 무거운 물건 들기(3.6%), 쪼그려 앉아 일하기(3.0%) 등이었다.

유산 당시 직장의 근무 형태를 보면 보편적인 주간 근무가 32.6%였고 주야간 교대 근무 16.4%, 근무 시간 불규칙 10.28%, 야간 근무 1.58% 등 특수한 형태도 28.26%를 차지했다.

▽임신 후 7.2주 때 유산 많아=이번 조사대상 여성의 총임신 횟수는 평균 2.5회였으며 자연유산 경험은 0.3회였다. 연령대별자연유산 비율을 보면 25∼34세 24.7%, 35∼44세 41.3% 등 2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까지가 65%를 넘었다.24세 이하는 0.09%, 45∼54세는 24.11%였다.

주로 유산이 발생하는 시기는 임신 후 7.2주였지만 현행 근로기준법은 임신 16주 이후의 유산 또는 사산의 경우에만 보호 휴가를 인정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은화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임기여성건강증진사업팀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임신을 유도하는 것 못지않게 무사히 출산할 수 있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오래 서서 일하는 임신 여성은 꼭 의자에 앉거나 다른 업무로 전환하는 등 임신 초기 유산율을 감소시키는작업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산모들이여, 조금씩만 조심하면 유산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모체의 병이 원인인 경우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아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산모가 주의하더라도 유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 임신가능성이 있다면 약복용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방사선촬영도 피해야 합니다.

* 임신 중 흡연은 자연유산의 한 요인으로 하루14개비를 피우면 유산위험이 배로 증가하며 저체중아를 낳을 수 있으며 또한 출산전후 태아 사망률이 증가하므로 완전히 금연을 해야 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앞으로 임신을 원하는 경우 절대로 금주하여야 합니다.1주에 2번 이상 술을 마시면 유산위험이 2배로 늘고 매일 마시면 3배까지 증가합니다.
또한 태아의 신체적 기형 및 태아의 발달장애를 가져오며
태아 알콜증후군을 초래합니다.
다행히도 금주를 하게 되면 음주에 따른 임신장애가 쉽게 없어집니다.

* 카페인 음료도 피해야 합니다.커피는 하루 2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한 수분섭취 및 규칙적인 적절한 운동과 필요하다면 오얏쥬스 등의 부드러운 연하제를 사용하여 변비를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매일 아침 냉수나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며 격렬한 흥분이나 슬픔-놀람 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 건강한 임신부의 경우에는 분만예정일전 4주전까지는 큰 영향이 없지만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 유산소운동에 익숙한 여성에게는 최대 운동량의 50-80%정도로 운동을 지속 하는 것은 자연유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임신 중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큰문제는 없지만 새로이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을 강화하는 것은 안되며 전에 주로 앉아 있던 사람이 걷는 것 이상으로 더 격렬이 운동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자전거를 타거나 그 밖의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 부담이 되는 힘든 일은 피하고 일을 하더라도 심하게
피곤할 때까지 계속하지 말고 , 일하는 동안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과로,오랜 시간 서서 일을 하거나 장기간 쇼핑,집들이,이사,야근,장시간
회식 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 아래 배에 충격을 피하고 무거운 것을 드는 것, 힘이 주어지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 버스나 승용차를 장시간 타는 것 그리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 자주 계단을 오르는 일,계단등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 기후,풍토,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피합니다.

별 희안한 병이 다 있다. – 태아사망증후군

한의학에서 자사복중증(子死腹中症;태아가 어머니 배속에서 사망하는 것)이라 한다

양의학에서 계류유산(稽留流産)과 계류분만(稽留分娩)으로 분류된다 계류유산은 사망한 태아가 6주 이상 자궁내에 머물러 있는 것을말하고 계류분만은 분만예정일이 되고 진통이 시작되면서 자궁경부가 어느 정도 열려있으나 어떤 원인으로 진통이 멈추어 여러날 또는여러 주일에 걸쳐서 분만되지 못하여 태아가 사망한 것을 말한다.

원인은 지속적인 임신중에 자궁출혈로 태아에게 공급해야 할 산소나 영양분의 부족으로 태아가 사망할 수 있고,산모의 자궁기능 이상이나 허약, 빈혈 신체적허약으로 태아에게 필요한 것을 전달하지 못해서 태아가 성장이 중지되어 사망 할 수있고 드물게 넘어지거나 교통사고 어떤 물리적 충격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여러 원인이 있다.

태아 사망증후군의 증상을 보면 임신중의 입덧이 없어지고, 부른젖이 가라 않고 배가 커지지 않는다. 그러면서자궁에서 커피색이나 검은색의 피가 나오면서 오후에 온몸에 열이나며 몸이 무겁고 불편하다. 초음파검사 해보면 태아의 심장박동이멈추어져 있고 척추가 강하게 휘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아가 사망된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태아사망증후군이 한번만 오는 것이 아니고, 임신만 되면 태아가 사망하는 것이다.

태아 보호를 위한 ‘입덧’의 신비

임신한 여성들이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입덧이다. 입덧은 전 임신부의 70% 정도가 격게되며 질병이아니라 하나의생리적 현상이다. 따라서 전신상에 어떠한 장애도 일으키지 않으며 임신 16주가 지나면 대부분 서서히 나아진다.

입덧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임신 후 생기는 호르몬이나 정신적 상태의 변화 등에 의해 생긴다고 믿었다.

그러나 미국 코넬 대학 연구진은 1만 여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입덧이 산모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자연의 법칙이라고 결론 내렸다.

연구진은 임신부의 입덧은 음식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막고 화학물질들이 태아의 기형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여성이 임신을 하게되면 태아의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 체계가 자연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에 음식물에 존재하는독소에 대한 반응도 약해진다. 입덧은 산모가 음식을 싫어하게 만들어 기형을 일으키는 유독성 화학물질이 체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막는다는 것이다.

임신 3개월 동안이 배아의 새포가 분화하여 각종 기관을 만드는 시기로서 가장 중요한 기간이다. 이때가 바로 임신 6 ~ 18주 사이로 화학 물질에 영향을 받기 가장 쉬운 시기이다. 입덧이 가장 심한 시기가 바로 이때이다.

연구결과는 입덧을 경험한 여성이 아닌여성보다 구토한 적이 많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산할 가능성이 낮았다고 밝혔다. 또한 육류와 생선, 가금류, 달걀 등 미생물과 기생충이 살기 쉬운 음식을 싫어하는 경향이 높았다.

입덧이 전혀 없는 7개의 전통사회에서는 주로 육류가 아닌 특히 옥수수를 기본으로 야채를 먹고 있었다. 옥수수에서 먹을 수 있는 부위에는 식물성 화학 물질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는 태아에겐 그 이상의 스트레스로 작용

평상시 태아의 심장은 임신부의 평균 박동수인 70회에 비해 2배 정도 많은 비율로 박동하게 되며, 대략 1분에 약 140회 정도 뜁니다. 그리고 산출적 계산으로 볼 때 임신 5개월 된 태아의 몸무게를 500g으로 가정하고 임신부의 체중을 50kg으로만 계산해도 자궁 속 태아의 심장은 엄마의 1백 배 정도 되는 충격을 받고 있는 셈이다. 물론 그보다 개월 수가 낮은 태아라면 받는 충격은 그 이상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임신부에게는 사소한 충격이 태아에겐 엄청난 충격으로 전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의식하지 못한 잘못된 습관도 태아에겐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임신 중 음주나 흡연 등의 잘못된 습관도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 그 중 알코올은 분자가 작아서 태반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엄마가 술을 마시면 태아도 엄마와 동일한 알코올 수치를 나타냅니다. 게다가 모체의 혈액 속에 들어온 알코올은 1분 내에 태아에게 도달하여 24시간 동안 태아의 몸에 머무르게 되어 유산이나 조산은 물론 선천적인 신체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지능저하나 박약과 같은 뇌신경 손상 장애나 비정상적인 운동발달 혹은 운동발달지연 등의 정신적신체적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은 산모에 비해 자연 유산율을 2배 이상 높이며, 사산의 빈도도 증가시키게 됩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 알코올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엔 자연 유산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외모에 이상이 없는 경미한 행동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정상아에 비해 발육이 늦거나 머리 크기, 신장, 체중이 적고 두뇌 장애가 두드러지는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유발하기도 하며, 자라서는 청소년기 우울증이나 행동 장애가 생길 확률도 높습니다.

4천여 종의 유독 물질과 20여 종의 발암 물질이 들어 있다는 담배 역시 태아에게는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신부가 담배를 피운 뒤 초음파로 태아의 움직임을 관찰하였더니 담배를 피운 지 2~3분이 지나서 태아의 움직임이 갑자기 정지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며, 임신 중 흡연을 했던 산모가 낳은 신생아의 소변에서 담배로 인한 발암 물질이 검출되었고 병에 걸릴 확률도 높았으며, 태반을 통해 흡수된 니코틴이 태아의 뇌에까지 영향을 주어 자라서 조기에 담배를 배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보고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임신 중 흡연은 유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숨질 위험이 평균보다 30~40% 이상 높으며, 자연 유산이나 미숙아 및 저체중아를 출산할 확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입니다.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지능이나 학습 능력 면에서도 정상 아이들보다 뒤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욱이 담배는 직접 흡연 못지 않게 간접 흡연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아내가 임신중이라면 물론 남편도 예외없이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설득력이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산을 막기 위해서 산모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들 13가지

하기의 13가지는 산모 외에 산모 아빠나 주위분들에게도 주지 시켜야 하며, 항시 조심해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1)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을 것
2) 버스나 기차를 오랫동안 타지 말 것
3) 선 채로 너무 오래 일하지 말 것
4) 재봉틀로 오래 계속해서 일하지 말 것
5) 배에 진동을 주거나 강한 영향을 주는 동작은 하지 말 것
6)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 및 그밖의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절대 금지
7) 배가 딱딱해지는 일은 안됩니다 (자궁이 수축한다는 뜻입니다)
8) 부부관계는 자궁에 강한 자극을 주므로 주의합시다 (12주까지 특히 주의)
9) 변비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변비 완하제는 사용하지 말도록. 매일 아침 일어나서 냉수나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10) 높은 곳에 살아서 자주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사람은 그 횟수를 줄이고 무거운 짐은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1) 너무 신경질적으로 되면 오히려 역효과지만, 항상 신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남편의 협력을 받아 강한 의지를 가지고 훌륭한 아기를 낳으려고 노력하면 정신적으로 긴장감이 생겨 오히려 훌륭한 방지책이 됩니다.
12) 일년 내내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체온을 안저시키고 몸 상태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평상시보다 내의를 하나 더 입을 것)
13) 갑자기 놀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막을 수는 없겠지만 임신 중에 되도록 쇼크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에는 가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심한 자극을 주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쇼크는 모체에 가장 큰 독입니다

임신 4-5개월 이후에 유산한 경우 주의사항

임신 4-5개월 이후에 유산한 경우는 2-3일이나 1주일 정도 입원해야 합니다.

임신 개월 수가 많아질수록 자궁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 즉 산욕 기간이 길어집니다. 유산, 조산 후의 출혈은 시간이지남에 따라 차차 없어지는데, 비정상적으로 출혈을 많이 하거나 오래 계속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목욕은 2-3주일 후가 좋은데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샤워 정도는 뇌빈혈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몸만 회복되었으면 좀더 일찍 해도 상관없습니다. 또 부부관계는 출혈이 멎고 목욕할 수 있을 때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임신 3개월만에 유산한 경우 주의 사항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유산 후의 진찰은 꼭 받을 것

유산 후 며칠동안 가벼운 출혈 현상이 있거나 하복통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7일에서 10일 이상이 지나도 출혈을 하거나복통이 있거나 이밖에 열이 나거나 하는 경우에는 자궁의 수축이 좋지 않든가 세균 감염에 의해서 자궁이나 부속기관 등에 염증이일어났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늦지만 않는다면 1주일 정도 약을 복용함으로써 완전히 낫게됩니다.

유산 후 3일 정도는 절대 안정을 취하고 그 뒤 2-3주간은 과격한 스포츠나 여행 등은 피하는 편이 안전해야 합니다.

출혈을 하는 동안은 월경 때와 마찬가지로 국소의 청결에 유의해야 합니다.

유산후의 성관계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30일 이상 경과하면 괜찮습니다.

목욕은 1주일이 지나 출혈이 완전히 멎고 의사의 허가를 얻은 후가 좋습니다. 상태가 괜찮은 경우 샤워 정도는 2-3일 후라도 몸이 가뿐하면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괜찮습니다.

음식은 어느 것을 먹어도 상관없지만, 몸이 회복될 때 까지는 될 수 있는한 소화가 잘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상태에 따라 분류되는 유산의 종류

유산은 증상의 진행 정도로 보아 다음의 5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절박 유산 : 유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유산이 막 시작되려는 상태입니다. 유산이 일어나는 초기 단계에서 복통이나 소량의출혈이 보이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자궁구는 아직 닫혀 있고 태아의 심장 박동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치료를 잘 하면 유산을 막을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험관 아기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유산 방지약들이 많이 개발되었고 또 그 약제의 사용은 자연 유산기가보이는 많은 산모들에게 아기를 잘 유지시킬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2. 유산 개시 : 유산이 시작되어 출혈이 많고 복통도 심하다. 자궁문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자궁 내용이 나온다. 더 이상 임신이 계속될 수 없습니다.

3. 불완전 유산 : 진행유산이라고도 합니다. 자궁내용이 대부분 나온다. 많을 출혈이 있습니다.

4. 완전 유산 : 자궁내용이 전부 자궁 밖으로 나와버려 출혈은 진정됩니다.

5. 계류 유산 : 유산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계류유산이 있습니다. 이것은 뱃 속의 태아가 이미 죽었는데도 자궁 밖으로 나오지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임신 수주일엔 비교적 자궁이 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혈이 있을 때는 초음파단층법 또는고나드트로핀이라는 호르몬을 조사하여 진단을 내립니다. 진단이 나면 즉시 자궁내용을 끄집어내는 수술이 진행됩니다.

유산의 원인 및 증상

보통 임신 24주간 미만에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와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자궁 안에서 태아가 사망한 경우와 살아있는 경우가있지만 혹 살아서 나왔다고 해도 밖으로 나와버리면 더 이상 살 수가 없습니다. 임신초기에 갑자기 피가 비치거나 아랫배가 아픈경우, 일단 유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산은 임신 초기 16주에 일어나는 경우가 전체의 75%에 달한다. 때무에 이시기에는 유산에 대비한 산모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산은 태아 쪽에 원인이 있는 경우와 모체쪽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 16주 미만의 유산은 거의 태아의 이상, 즉수정란 그 자체의 결함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도태 현상의 하나로도 볼 수 있습니다.이에 반해 임신 중 유산은 모체쪽에 원인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자궁이나 난소의 이상(심한 자궁후굴, 자궁근종, 자궁경관무력증, 난소의 여러 종류의 흑돌) 또는 감염증(클라미다아증, 풍진, 인플루엔자, 톡소프라즈마증, 헤르페스 바이러스)같은 것이원인이 됩니다. 그 밖에는 과격한 운동, 설사, 정신적인 충격, 자궁에의 물리적 충격, 무리한 성교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또 지나친 음주나 흡연, 공해, 영양실조 등과 결핵, 암 당뇨, 고혈압 등 임산부의 만성 소모성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산의 증상은 주로 하복부 통증과 출혈입니다. 임신 초기의 유산은 적은 양의 출혈로 시작되어 하복부 통증이 반복됩니다. 그러면서풀혈이 심해지고 핏덩어리나 태반과 함께 태아가 유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중기 이후의 유산은 진통과 비슷한 쿡쿡 쑤시는하복부 통증이 반복됩니다. 그 후에 양수가 터지고 태아와 태반이 떨어져 유산이 됩니다. 때문에 임신 초기와 중기에 걸쳐 아랫배에통증이 있거나 출혈이 생기면 먼저 유산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 복부가 갑자기 차게 느껴지거나 계속해 오던 태동이 갑작스럽게없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25-40세 가임기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자궁내막증인란?

자궁내막이 자궁 밖에서 생기면서 나팔관이나 난소에 혹이 생기는 것이다.

25-40세 가임기 여성에 주로 발생하며 골반증,불임증상,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난소,나팔관,자궁후부,자궁각,난소를 연결하는 인대,방광,소장,충수,폐질,자궁경부까지 발생한다.

자궁세포에 대한 면역기능이 약해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며 여러가지 호르몬 작용에 의한 자궁내막 재기능을 약화시킨다.

증상은 생리통,성고통,과다출혈,주기적 걸반통,배변통,배뇨곤란,혈담,불임,부정출혈,유산 등의 유발한다.

자궁의 내막증이 난소나 나팔관에 침범하여 유착을 일으키므로 난관 운동성,난자 흡입장애가 오므로 불임이 될 수도 있다.

생리통은 생리가 시작되는 날 하루가 통증이 가장 심하지만 내막증은 월경 전부터 계속 통증이 온다.

호르몬 치료의 후유증은 체중증가,여드름,유방위축,질외 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고,내막증은 자연소실될 가능성이 없으므로 꼭 치료를 해야 하며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계속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매년 5-20%재발하며,수술 후 5년이 지나면 40-50% 재발하고,중증일 경우라도 경부피임제를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수술을 하면 장애요소를 제거하므로 임신이 잘 되므로 임신이 안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월경이 없다가 갑자기 많이 생겼다면 자궁내막증일 확률이 높다.

자궁내막증을 앓고있는 여성은 자연유산을 일으킬 수 있는 비율이 높다.
 

발욕탕법: 자궁내막염에는 물 온도를 43℃를 유지시켜 30분동안 담근다.

임신 초기! 이런것 챙기세요

임신 초기! 이런것 챙기세요
 

이런 점은 특별히 주의하세요

– 약물 –

보통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기는 월경이 예정보다 2-3주 늦어지면서 입니다.

이 때 특히 약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을 바라는 여성의 경우에는 배란일 이후에는 임신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떤 종류의 약도 조심해야 합니다.

약이 태아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때는 임신 3개월까지 입니다.

태아의 몸은 임신 3개월 말 까지는 거의 완성되므로 이 기간 내에 약을 복용했다면 기형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한 후 복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감기약의 경우 아무 생각 없이 임신 초기에 복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풍진 –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가 여러 가지 선천적인 병을 갖고 태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 전에 항체가 검사를 해 필요하다면 풍진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임신 후에 항체가 검사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X선 촬영과 마취 – 

임신중의 X선 검사는 태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임신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2-6주 무렵에는 영향력이 큽니다.

그러므로 임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임신 유무를 확인한 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리고 마취의 경우에도 치과에서 하는 국소마취의 경우는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계절별 주의사항 –

여름 : 냉방병에 주의합니다. 실내온도와 실외온도가 5도 이상 차이가 나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한 냉방시설 때문에 일어나는 기온차는 자궁수축으로 인한 유산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실내온도를 외부 온도에 맞추어 조정하고 직접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겨울 : 감기를 조심하고 눈이 많이 왔을 때는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불어난 체중과 배가 나와서 균형을 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임신 후기에 빙판이나 눈길을 걷는다는 것은 위험 천만한 일입니다.
 

– 유산을 방지하는 생활 포인트 무거운 것을 들지 마세요. –

오래 서서 일하거나 배에 힘을 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크게 놀라거나 흥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니다.

굽이 낮은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합니다.

아랫배를 차갑게 하지 마세요. 배가 당길 때에는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증상을 느낄때는 너무 늦어버리는 간암

간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부터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먼저 오른쪽 상복부부터 명치 부근에 걸쳐 불쾌감과 중압감, 팽창감, 통증이 느껴진다. 이는 간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이와 같은 증상이 장기간, 그리고 고통을 느낄 만큼 뚜렷하게 지속되면 간암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간암일 경우에는 간 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해져서 전신 피로, 권태감,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되므로 몸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이 더 진행되면 오른쪽 상복부에서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는데 이는 간이 커졌기 때문이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간은 정상적인 간보다 2~3배 커지면서 모양도 울퉁불퉁해지기 때문에 겉으로도 모양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이다. 발병 사실을 모른 채 지내던 사람도 웬만큼 진행된 후에야 간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또 간암 말기에 접어들면 혈관이 파열되어 복강 내 출혈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급성 복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복부 내장의 혈류 장애로 복수가 차고 황달이 생기기도 하며, 암세포가 뼈로 전이되면서 골절이 자주 일어나기도 한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간암도 처음부터 간에서 암세포가 자라는 원발성 간암과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속발성 간암으로 구분된다. 원발성 간암보다는 전이성 속발성 간암의 발생률이 약 2배 정도 높다. 특히 소화기에 발생한 암으로부터 전이되는 확률이 가장 크므로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 소화기 암을 경험한 환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간암에 걸릴 확률은 여성보다 남성이 5배나 높고 40~60대에 많이 나타나는데 간암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아 별다른 치료 없이 그대로 두면 대개 6개월 이내에 예후가 급격히 나빠진다.
   간암 환자의 80%는 B형 간염 보균자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암의 주요 원인이지만 간암 환자의 10%, 일본의 경우 간암 환자의 70~80%가 C형 간염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B형 간염과 C형 간염을 함께 지니고 있는 사람은 특히 간암 발생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또 간암 환자의 약80%는 간경화증 악화에 의해 발생되므로 간경화증 환자들의 주의도 필요하다.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증이 있는 사람이 음주를 하거나 흡연을 하면 간암에 걸릴 확률이 무려 6~8배나 증가하므로 술과 담배는 피해야 한다. 또한 땅콩이나 남성호르몬제, 피임약 등도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간암 예방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체력이 떨어졌더라도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서 운동은 꼭 해야 한다. 운동은 실내에서 하는 것보다 실외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실외도 공기가 좋은 산에서 하는 것이 좋다.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면서 운동하고‘피톤치드’를 들이마시면 몸에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

목욕은 자주 하되 가벼운 샤워 정도가 적당하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거나 온탕, 열탕에 몸을 담그거나 장시간 목욕하는 것은 안 된다. 목욕요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족탕으로 먼저 뜨거운 물을 양동이에 담고 의자에 앉은 채 양 다리를 무릎 밑까지 양동이 속에 담근다. 무릎에는 담요를 덮어 김이 새어 나가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10분 정도 지나면 땀방울이 맺히는데 이때 가벼운 샤워로 족탕을 끝낸다.  이렇게 족탕을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해 주면 몸속의 독소가 빠져나가 순환이 잘 되고 식욕도 좋아지며 숙면도 취할 수 있게 된다.

간암에 좋은 식품으로는 냉이, 매실, 쑥, 검은 콩, 목이버섯, 감자, 유산균 음료, 검은 참깨 등이 있다. 특히 냉이에 들어있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간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거나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식초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쳐먹으면 식욕도 좋아지고 식후 포만감이 없어지며 대변의 형태도 좋아진다. 매실은 매일 한 잔의 물에 매실조청을 서너 스푼씩 타서 마시면 좋다. 쑥은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간장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소화 장애를 막을 수 있고 위나 장이 냉한 것을 개선해주며,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암에 좋은 약재로 오미자는 담즙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하루에 오미자 8~12g씩을 물 500~700cc로 끓여 반으로 졸인 후 수시로 마시면 된다.

 구기자차는 간을 보호하고, 인진쑥차는 식욕을 돕고 간기능을 도우며 황달을 예방하고, 결명자차는 변비를 없애며 이뇨작용을 하고 간의 열로 눈이 아프거나 눈이 침침해졌을 때 좋다. 어느 것이든 오미자차와 같은 요령으로 마시면 된다. 구기자와 인진쑥, 결명자 세 가지 재료를 함께 배합해서 차로 끓여 마셔도 좋다.

당귀는 보혈하고, 행혈(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따라서 항암치료로 쇠약해진 몸을 보혈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장을 윤택하게 하고 대변을 순조롭게 통해 주는 효능이 있다. 당귀 3~5g을 온수에 담근 후 물50cc를 부어 20cc가 될 때까지 끓인 후 찌꺼기는 버리고 즙만 멥쌀 10g과 대추 2~3개, 설탕 적당량을 넣고 다시 물 100cc를 넣고 끓여서 죽을 만들어 따뜻하게 먹는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