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유방암

가슴을 크게 만들기 위해 암치료를 거부하여 불행해 진 여자

저 개인적으로는 가슴이 큰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자의 경우 옷을 입으면 맵시가 나고 안나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굳이 억지로 가슴을 키울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여성은 가슴을 크게 만들기 위해 유방암 방치를하여, 결국 온몸에 암세포 전이까지 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가슴을 크게 만들기 위해 암치료를 거부하여 불행해 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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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크게 만들기 위해 암치료를 거부하여 불행해 진 여자

위의 여성이 그 여성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카깝네요.

유방암 1기에 바로 치료했으면 좋았을텐데… 방치하여 유방암 전이까지…

제대혈 보관 많이 하는데, 이 제대혈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제대혈에는 태어날 아기의 탯줄혈액(‘제대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Hemopoietic StemCell)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수이식을 보완 혹은 대체하여 각종 난치성 혈액질환은 물론, 유방암 등과 같은 고형암 및 각종대사성 질환, 유전성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의 자원입니다.

자가제대혈로 치료를 받을수 있는 몸무게는 30kg까지입니다.

15년보관 계약을 하고 그 이후 제계약을 하거나 회사에 기증을 합니다

난소종양의 원인

난소 종양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해서 기능성 낭종은 월경 주기의 특정 시기에 발생하는 배란기 난포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남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대개 한 두 달 사이에 저절로 없어집니다.

양성 낭종은 임신 중의 호르몬 분비로 인하여 생기기도 하고 배란을 촉진하는 약물에 의하여, 또는 호르몬 성분을 나타내는 한약을 복용한 후에 생기기도 하는 데 대부분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여성 암중 약 2 내지 3%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난소 악성 종양 (난소암)은 다른 암처럼 원인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데많은 연구자들의 추정에 의하면 부모로 물려 받은 암발생 유전자가 특정한 발암 요인에 의해 촉발 되면서 발생하지 않나 추정하고있습니다. 가족 가운데 2 명 이상이 난소암일 경우 다른 여성에서 난소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50% 정도로 매우 높다고합니다.다른 위험인자로는 아기를 한번도 낳지 않은 여성, 고지방질의 음식 섭취, 유방암의 과거력 등이 거론 되고 있어서 이런여성들은 난소암에 대하여는 특별히 세심한 관찰이 요망됩니다.

유방암 자가 진단(검진) 요령

유방암은 서구 여성에서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왔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자궁경부암, 위암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암이 되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완치에 가까운 치료성적을 보이므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유방암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군으로는

① 가족 중에서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② 반대측 유방에 암이 생겼던 경우
③ 비만한 경우
④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유방암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들로는 자가 검진, 의사의 진찰,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미세침흡인 세포검사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초음파검사와 세포검사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이상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밀 검사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권장되는 방법은 표와 같습니다.

나 이 권 장 사 항
20세 이상 유방 자가 검진(매월)
20~40세 유방 자가 검진(매월)
의사의 진찰(3년마다)
40~49세 유방 자가 검진(매월)
의사의 진찰(매년), 유방촬영(1~2년 간격)
50세 이상 유방 자가 검진(매월)
의사의 진찰(매년), 유방촬영(매년)

그렇다면 유방자가검진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유방암의 80%는 ‘유방자가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될 수 있습니다. 앞서 표에서 보신 것처럼 20세 이상의 여성은 매달자가검진이 필요합니다. 자가검진의 시기는 생리가 끝난 후 3일-7일째가 가장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유방암 자가검진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자가검진 요령>


▶ 샤워를 하며…

한쪽팔을 들어 올리고 반대팔 손가락의 평평한 면을 유방의 바깥쪽에 올려놓습니다. 손에 힘을 주어가며 비비듯이 유방 위에서 젖꼭지 쪽으로 작은 동심원을 그립니다.
동심원을 그리며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피부가 두꺼워진 부분이 있는 등 변화가 없는지 느끼려고 애써 보십시오.


▶ 거울 앞에서…

유방암 자가 진단(검진) 요령팔을 옆으로 벌렸다가 서서히 머리 위로 팔을 올립니다. 팔을 올리며 당신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보십시오. 피부가 움푹 들어간데는 없는지 피부색이 이상하지 않은지도 보십시오.
살살 젖꼭지를 눌러 분비물이 나오지는 않는지 보십시오.


▶ 똑바로 누워서…
유방암 자가 진단(검진) 요령타월이나 베개를 오른쪽 어깨빝에 넣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베고 눕습니다. 당신의 왼손으로 오른쪽 유방을 검사하십시오. 손가락을 펴고. 가볍게 누르며 작은 동심원을 그리십시오.

당신의 유방의 가장 바깥쪽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젖꼭지 쪽으로 동심원을 그리며 검사하십시오. 유방의 전부분을 다 검사하십시오.
오른쪽이 끝나면 왼쪽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하십시오. 겨드랑이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검사할 쪽 팔을 단단한 책상 등에 올려놓고 기대며 반대손으로 동심원을 그리며 검사하시면 됩니다.
어떤 변화나 의심이 생기면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자가진단이 정기적인 의사의 검진을 대신할 수는 없으며 자가검진에 의한 진단이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 중 1/3은 식이습관의변화, 금연, 간염백신, 운동 등으로 예방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치료를 한다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 고지방식이나 과식 등의 식이습관과 금연, 간염 예방접종, 운동 등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한다면 모든 암의 2/3에서 예방 및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을 가장 큰 암 위험인자로 제시하고 있으며, 그 외 암과 관련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의 원인들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이를 바탕으로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균형있게 먹자.

; 건강을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가 부족함이 없이 적당량 포함된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그러나 한가지 식품으로는 모든 영양소의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없으며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하다.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자.

;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활성을 지닌 자연 물질을의미한다. 이들 물질은 영양소는 아니지만,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영양소와 더불어 우리 몸이 건강해지도록 도와준다.

주로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색들(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청보라색, 흰색)과 많은 관련이 있으며, 다양한 색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암이나 심장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5 A DAY’ 캠페인에서는 매일 최소한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5접시 이상(5 servings)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양이다.

3. 우유 및 유제품을 매일 먹자.

; 우유는 철분을 제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칼슘의 흡수율이 가장 좋은 식품이다.

4. 지방 섭취를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 표준체중을 유지하자.

; 과체중과 비만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성인당뇨, 고혈압, 수면 무호흡, 골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시키며, 대장암,유방암, 췌장암, 신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나치게 체중이 적은 경우도 암의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적당한 열량섭취와 함께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너무 짜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자.

; 소금 무게의 40% 정도가 되는 나트륨은 우리 몸의 수분 평형 조절에 중요한 영양소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다. 그러나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 중풍, 골다공증, 신장병, 심장병, 당뇨병, 부종, 설사 등의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소금 섭취가 많은 동양인들이 서양인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6. 불에 직접 탄 음식이나 훈제한 식품은 피하자.

; 2002년 국제 암연구소(IARC)의 인체 발암물질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육류나 생선을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거나훈제식품을 조리할 때 생성되는 헤테로 사이클릭아민, 다환 방향족 탄화주소, N-니트로소 화합물 등이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었다.

7. 술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마시자.

;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뇌 기증저하,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간암, 구강암, 식도암, 인두암, 후두암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최근에는 위암, 췌장암,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과의 관련성도 대두되고 있다.

8. 담배는 절대 피우지 말자.

; 일반적으로 담배연기에는 4,000여종 이상의 유해물질과 6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흡연이 전체 암 사망에 기여하는 정도가 30%를 차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식생활의 변화로 발생 연령이 급격히 젊어지고 있는 유방암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여배우가 유방암 3기로 투병하다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여성장관 후보의부동산 소유 해명 발언에까지 등장하면서 젊은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방암은 여자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인구 10만 명당 31명 이상에서 발병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0.5%씩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가장 많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연령이 급격히 젊어지는 추세이며 발병률 또한 매년 10% 이상의 증가세다.

식생활의 변화로 발생 연령이 급격히 젊어지고 있는 유방암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절제술이 줄어들고 보존과 재건 수술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 원인

유전적 요인, 여성·환경 호르몬, 비만, 발암물질, 식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고지방식품, 고칼로리 음식, 햄버거, 프라이드치킨 같은 튀김용 음식, 술, 담배 등 서구화 된 식습관 등이 영향을 미친다.고지방·고열량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많은 콩·두부·된장, 항산화제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 등 전통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것이좋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과 정기적 검진 등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노력이 덧보태 지면 완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 진단

초기증상은 보통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단단하고 아프지 않은 혹이 만져지거나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것으로알 수 있다. 양쪽 유두가 대칭이 되지 않거나 나와 있던 유두가 안으로 말려 들어가고 유두에 핏빛 분비물이 보이기도 한다.

매월 생리가 끝나고 3-4일 후(폐경기 여성은 일정한 날을 정해) 정기적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덩어리 혹은 멍울이 만져져도 아프지 않아 방치한다면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할 수도 있고 피부의 색깔이나 감각이 변하며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멍울은 가장 흔한 증상이며 굴곡의 변화, 유두 및 피부의 함몰과 피부 습진 등의 변화와 함께 종양이 크게 자라는 경우는 피부가 보조개처럼 들어가기도 한다.

■ 치료

다른 질병,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발견이 완치 가능성을 높이고 치료법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수술과 성형을 동시에 시행해 치료효과와 함께 정신적 만족도까지 높이고 있다. 절제술은 유방 소실과 어깨의 운동기능 저하, 림프부종 등 여러 합병증과 유방 상실에 따른 정신적 충격, 수치심 등 단점이 따른다.

최근 암 조직을 포함 일부만 절제하는 보존술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초기 환자에게는 겨드랑이 림프절제를 결정하는 감시림프절생검 수술이 소개돼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또 복강경을 이용해 상처를 최소화하는 피하 유방전 절제술이 개발돼 원래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 예방

너무 늦지 않은 나이에 임신과 수유를 시작하는 것, 여성 호르몬에 노출되는 생활이나 약물 복용을 삼갈 것, 환경 호르몬 등위해물질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 저지방·저칼로리 식습관으로 비만을 막을 것, 음주를 피하는 것, 규칙적 운동을 할 것 등을 통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진단, 전문의를 통한 정기적 검진 등은 필수다.

건양대병원 윤대성 교수는 “아직도 완벽한 예방법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위험 요인들을 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조기발견의노력과 유방 성형술이 적절히 적용되면 유방암 완전정복이 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황해동 기자>

도움말:건양대병원 유방클리닉 윤대성 교수

■ 자가진단법

1. 거울 앞에서 크기, 모양, 대칭성, 분비물, 피부함몰 등을 관찰.

2. 손을 허리에 놓고 외형 확인.

3. 한쪽 팔을 어깨 위로 올린 후 다른 한 손의 세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천천히 비벼 멍울이 만져지는지 확인.

4. 겨드랑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양쪽 젖꼭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짜보아 분비물의 유무를 확인. 고름이나 핏빛 분비물이 있을 때는 정밀검사 필요.

5. 수평으로 누운 상태에서 위의 진단을 반복하고 앉아서 했을 때와 비교.

■ 초기증상

1. 유방에서 단단한 아프지 않는 혹이 만져진다.

2.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3.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진다.

4.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점점 커지면서 단단하고 아프지 않는 혹이 만져진다.

5. 유두에 빨간 핏빛 분비물이 보인다.

6. 유두의 위치가 대칭이 되지 않는다.

7. 나와 있던 유두가 안으로 쏙 말려 들어간다.

이러한 증상이 발견 되는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암)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 합니다.


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큰 해를 입히지 않는 양성 종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달리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침윤성(파고들거나 퍼져나감) 성장 및 체내 각 부위에 확산, 전이(원래 장소에서 떨어진 곳까지이동함)하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즉, 암은 바로 악성 종양과 같은 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양성 종양과 다른 악성 종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체내 각 부위로 확산되고 전이되어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분류하는 유방암의 종류

유방암은 암이 기원한 세포 종류 및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유방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 외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암은 다시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상피내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침윤성 유방암은 유관이나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한 암으로서 비침윤성 유방암보다 진행한 상태이므로 더 나쁜 예후를 보이게 되고, 비침윤성 유방암은 자신의 구역 내에 한정되어 있는 아주 초기의 암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분류하는 유방암의 종류

-침윤성 유관암 : 유관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한 경우입니다. 전체 유방암의 약 75-85%를 차지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방암입니다.


-침윤성 소엽암: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약 5-10%를 차지합니다. 이 암의 예후는 침윤성 유관암과 비슷하지만, 침윤성 유관암에 비해 다발성 및 양측성의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관 상피내암(비침윤성):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이라고도 합니다. 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엽 상피내암(비침윤성):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암입니다. 유관 상피내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흔하고 다발성, 양측성의 빈도가 높습니다. 이 또한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 및 침윤성 소엽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제트병: 유두 및 유륜의 피부에 주로 발생하는 유방암의 특수한 형태로 전체 유방암의 1-2% 미만의 드문 암입니다.


-침윤성 유방암의 기타 종류로 점액성암, 수질성암, 유두상암, 관상암, 선양낭성 양종, 분비성 암종, 아포크린 암종, 화생성 암종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남성 유방암: 여성 유방암의 약 1% 이하의 빈도로,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흔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완치율(생존율)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은 전체 암에서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에 이어서 다섯 번째로 2000년에는 전체암발생의 6.5%(5,444명)이고 여성의 악성 종양 중에서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암이었으나 2002년에는 전체암발생의 7.4%(7,359명)로 위암을 제치고 여성의 악성종양 중 1위(16.8%)를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병은 서구국가에 비해서 낮은 편이지만, 생활양식이 서구화되어 가고, 지방 섭취의 증가와 이로 인한 비만의 증가, 출산율 및 수유의 감소, 만혼, 조기 초경 및 폐경기 지연 등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유방암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4년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된 한국인 유방암 환자의 연령별 분포 특징을 살펴보면, 미국은 환자 대다수가 폐경 이후의 환자들이 많은 반면에 한국인은 60%이상의 환자가 50세 이하의 젊은 환자라는 특징이 있고 연령별로는 2002년 유방암 총 발생자 7,359명 중 40~49세가 2,859명으로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양상(38.9%)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50대,30대 순으로 많아 서구보다 15-20년 정도는 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는 젊은 나이에도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한편, 유방암은 여성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어서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으나 발생 비율이 여성의 1/100 미만입니다.2002년 남성의 경우 유방암 발생자는 총 42명으로 전체 유방암 환자의 0.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같은 서구에서는 연령이 39~44세에 이르는 여성에서 전체 사망 원인 중 유방암으로 가장 많이 사망하며, 35~44세에이르는 여성 중 암으로 인한 사망 중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유방암은 이미 심각한 국가적질환으로 인식되어서 약 20여년 전부터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통해 암 사망률을 줄이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유방암 5년 생존율의 국제비교


유방암 완치율(생존율)

* 출처: SEER(Surveillance, Epidemiology & End Results), Breast carcinoma survival in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Cancer. Volume100, Issue4, Date:15 February 2004.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원인

발생기전

 

유방암은 모든 암 중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암종 중 하나인데도 아직 확실하게 유방암의 발생 기전이라고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방암의 위험 인자들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위험인자란 그 요인이 있을 때 100% 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암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인자를 뜻합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환경적인 요인(발암물질이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즉 외부의 영향과 유전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해서생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전적인 요인 즉 암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외국의 경우 전체 유방암의5~10%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정확한 연구 결과가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생겨납니다. 즉 건강한 유방이 어떠한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암에 걸린다는 뜻입니다.유일하게 유방암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여성성을 지켜주는굉장히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유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이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을 일으키는 직접적인원인들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유전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방사선 노출과 음식물 특히 고지방식, 알코올 섭취, 흡연, 환경 호르몬 등이고려되고 있습니다. 그 외 한쪽 유방에 암이 있었던 사람, 대장암이나 난소암이 있었던 사람, 상체 비만이 있는 사람에서 유방암의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요인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가 유전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 90% 이상은 산발적인 여러 가지 위험인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어머니와 자매 모두에게 유방암이 없는 경우에 비하여,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쪽에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에 걸릴가능성이 약 2~3배 정도 높아지며, 어머니와 자매 모두가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는 약 8~12배의 위험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강하게 의심이 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유전자 검사 등을 받거나, 정기적인 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호르몬 요인

 

호르몬의 요인은 정상적인 생리과정에서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 경구 피임약, 폐경 후의 호르몬 치료 등이 있습니다. 초경이 일찍 시작되거나 폐경이 늦어져서 생리력이 길어지면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경구 피임약이 유방암의 위험성을 2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지만 젊은 여성들의 저용량 경구 피임약으로 인한 유방암 위험도는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폐경 후의 여성 호르몬 치료는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나 다른 여러 가지 장점으로 최근 들어 그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 차원에서 무분별한 여성 호르몬의 사용은 피해야 하며,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꼭 1년에 한번 이상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령 및 출산/수유 요인

 

대부분의 유방암은 40세 이후의 여성에서 발견되며 연령이 많아지면서 빈도도 높아집니다. 또 자녀가 없거나 자녀를 적게 둔 경우,  늦게 첫 자녀를 둔 경우(30세 이후) 그리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방암의 고위험군]

고위험군의 대상

– 50세 이상의 여성

–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사람

– 비만,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사람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 장기적인 여성호르몬의

  투여)

– X-선 치료를 받거나 핵폭탄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

– 지속적인 유방 문제(덩어리 병소가 있는 유방)와 자궁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종양이 있었던

  사람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예방 방법

암은 여러 가지 원인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금연, 적당한 운동, 적정 영양상태의 유지(신선한 야채, 과일 섭취), 가능하면 30세 이전에 첫 출산을 가질 것, 그리고 수유 기간의 연장 등을 통하여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경우에는전문가와 상의하여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타목시펜, 랄록시펜 등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하여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성 혹은 가족성 유방암 환자의 가족 등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 선택적으로예방적 유방절제술을 받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가족성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적은 곳에서는 아직 뚜렷한 연구결과가 없습니다.


유방암과 음식

유방암과 음식의 관련성에 대해 많은 연구와 여러 역학조사가 시행되었지만, 특정 음식물, 영양소 혹은 비타민과 유방암과의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신빙성 있게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장암, 전립선암 과 더불어 유방암의 주요 원인이 음식과 관련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 5일 이상 45-60분정도 규칙적인 운동과 열량 섭취 제한 및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섭취 등을 통해 정상범위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규칙적인 육체 활동을 하고, 알코올 음료의 섭취를 피하거나 최소화하는 것입

유방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미국 암학회에서는 40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1년에 한 번씩 유방촬영술을 권고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서구에 비해 다른 연령대에서 유방암이 자주 발생하고 유방의 밀도가 조밀한 편이어서 다음과 같은 유방암 검진사항을 권고합니다.

 

유방암 검진 권고안 (국립암센터, 한국유방암학회)

 

– 30세 이상의 여성 : 매월 유방 자가 검진

– 35세 이상의 여성 :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 40세 이상의 여성 :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및 유방촬영술

– 그리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함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의 일종인 파젯씨 병의 증세일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 혹은 유두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합니다.

– ‘염증성 유방암’은 멍울은 잘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여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는 특수한 형태의 유방암입니다.

– 암이 진행하면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밑의 임파선이 암 세포에 의해 막혀 피부가 부어오르기 때문입니다.

– 암이 겨드랑이에서 임파선에 전이되면 커진 임파선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 암이 더욱 진행되면 커진 암 덩어리가 유방의 형체를 거의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남성 유방암은 여성에 비해 1/100로 드물고 대부분 고령에게서 발생하며 유두 밑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따라서, 나이가 드신 분이 멍울이 만져질 때는 단순히 멍울인지 암 덩어리인지 구별하기 위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유방암학회,2004          nbsp;                  유방암의 증세

증세

환자수

%

증세없음, 정기 검진상 발견

946

17.8

통증없는 유방종괴

3320

62.4

통증있는 유방종괴

298

5.6

유두분비물

220

4.1

겨드랑이 덩어리

100

1.9

유방피부변화,유두함몰

202

3.8

유방통증 및 불쾌감

147

2.8

기타

89

1.6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진단 방법

유방 병소의 진단은 자가 검진 및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 초음파술 등), 생검 등이 있습니다. 유방확대술을 받으면 유방암 발견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불법시술이나 주사로 인해 유방 조직이 망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검진을 위해 유방촬영 외에 유방초음파 등 추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진단 방법

     [자가 검진 방법]                                [유방촬영술]                                       [유방 초음파술]  

자가검진

 

유방 자가 검진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보아 암이나 다른 이상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는 좋은 방법이며 아직도 유방암 환자의 70% 이상이 자가 검진에 의해 발견하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으로 유방암의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이며 유방을 보존하여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인다면 자가 검진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월경이 끝나고 3-5일 후가 최적기입니다. 이 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예: 1일, 15일, 30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합니다.   

 

자가 검진 방법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2단계: 앉거나 서서 촉진하기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유방 자가 검진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멍울
  -통증

  -유두 분비

  -유두의 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유방 피부의 변화

  -유방크기의 변화

  -유두의 위치 변화

 

▶ 유방의 크기와 대칭성

건강한 여성의 유방은 크기나 모양에 있어 대칭적이거나 꼭 같지는 않습니다. 유방의 크기는 유선 조직의 양보다는 선조직을 싸고 있는 지방 조직의 양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성의 유방은 원추형이거나 반구형입니다.

 

▶ 덩어리,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

덩어리가 의심되면 부드럽게 유방을 눌러보고 유방을 움직여서 함몰된 곳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피부가 함몰되거나 또는 유두가 치우친 경향이 있으면 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피부 색깔, 부종

림프관의 폐쇄로 피부 부종, 확대된 구멍과 함께 두꺼워진 피부가 되며 이러한 피부는 돼지피부(pigskin) 또는 오렌지 껍질 모양을 나타냅니다.

 

▶ 유두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또는 분비물

장기간 지속된 단순한 유두의 퇴축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에는 서 있던 유두가 퇴축되면 암을 의심할 수가 있는데 이는유두 후면의 종양과 관련한 섬유조직때문에 유두가 종양이 위치한 방향으로 편향되거나 유두가 넓어지고 평평해지는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방암은 자칫 유두와 젖무리의 피부염으로 보일 수 있으며, 유두의 분비물도 대개 비악성의 상태에서 발생하므로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요구됩니다.

 

 의사의 진찰

 

전문의에 의한 임상 진찰은 유방암의 발견과 병기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가 검진에서 찾지 못한 유방암을 임상 진찰로 발견할 수 있으며,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닙니다. 정상조직, 섬유성 병변(섬유낭종성 변화, 기질 섬유화 등), 지방(종)등이 모두 만져진 종괴로 나타 날수 있습니다. 초음파 소견과 임상 소견이 일치된 경우 추가 조직 검사 등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유방촬영술

 

유방 촬영은 유방암 검사의 필수 기본검사이며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 등의 조기암 병변 발견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mm 정도 크기의 종괴도 발견이 가능하며 90~95%의 정확성을 보이고, 촉지되지 않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젊은 여성에서는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유방 촬영술만으로 완전한 진단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밀도 유방일수록 유방촬영술의 예민도가 감소되므로 초음파와 병행합니다. 유방촬영술은 특수 촬영이며 유방을 가만히 판에 대고 있으면 촬영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방을 모두 포함시켜 상당한 압박이가해져야만 유방의 병변이 정상 구조와 구별되게 나옵니다. 이때 제대로 눌러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해지는 엑스선 양이 많아지고유방촬영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병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유방 초음파

 

젊은 여성들이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아 유방촬영술에서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진단방법입니다.

유방 낭종의 경우 90~99%의 확진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암진단을 확진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면서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의 조직 검사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시 조직 검사를 하고 악성의 소견이 없는 경우는 추적 검사를 6개월/1년, 2년 정도 추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공명 영상(MRI)

 

검사 비용이 비싸서 대중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방사선 노출이 없고,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선명합니다. 유방의 자기공명영상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의 진단뿐만 아니라 유방암 수술 전 범위, 병기 결정, 전이 여부를 확인

– 최근 다양한 검사 기법을 통하여 상피내암이나 다발성 병변의 진단

– 수술 후 잔류 유방암 평가하고 재발 평가

– 액와림프절 전이만 있는 경우 원발성 유방암을 찾기 위해

– 양측 유방암 

– 임상적 또는 단순 유방촬영과 초음파검사로 진단이 힘들거나 분명하지 않은 경우

– 실리콘주머니 삽입 유방에서 합병증 여부 검사

– 실리콘이나 파라핀을 직접 주입한 유방에서 유방암 검사

– 유방재건술을 받은 환자에서 유방암의 재발 여부 검사

– 항암치료중 유방암환자의 효과판정

– 유전적으로 유방암 발생가능성이 높은 사람 중 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때

– 고위험군 검진 목적으로 시행


컴퓨터 단층 촬영(CT)


유방암이 확진 된 후 병기 결정을 위해 사용하며 치료후 재발, 또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치료 후 추적 검사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종양세포의 대사 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나타내는 진단 방법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나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영상 유도하 조직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서, 과거에는 수술을 통하여 절제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인 진단을 합니다.

이는 실시간으로 병소를 보면서 정확한 위치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병소, 양성의 모양이라도 빠르게 자라거나 모양이 변하는 병변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세침 흡인 세포검사, 총생검, 맘모톰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 세침 흡인 세포검사: 가는 바늘 (20-25게이지)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보아 암의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큰 합병증 없이 환자에게 고통을 덜 주는 방법입니다. 침으로 하는 조직검사의 경우 잘 만져지는 병소에 대해서는 별 무리 없이 여러 번 검체를 채취할 수 있으나 잘 만져지지 않는 병소의 경우 실시간으로 초음파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병변 내에 위치시킨 후 흡인하며 약 90% 이상에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해 낼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시술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안전하며 혈종의 발생이 적고 세침의 경로를 따라 암 전이의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혹의 경우 주사기로 액체를 흡입함으로써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없어 정확도는 높지만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고 숙련된 세포병리 전문가가 필요하며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침습성 유방암과 상피내 유방암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총생검: 총생검은 피부에 부분 마취를 한 후 굵은 바늘(14-18게이지)을 장착한 생검용 장비를 사용하여 병변 부위에 바늘을 위치하여 용수철 기능을 이용해 총을 쏘듯이 방아쇠를 눌러 바늘이 자동으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게 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여러 번 조직을 채취하는 생검 방법으로 5회 정도 반복시행하며 충분하지 못한 조직의 검체율은 3-7%정도입니다. 합병증으로 출혈, 통증, 염증, 흉벽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맘모톰 조직 검사: 맘모톰 조직 검사는 조직을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던 기존의 방법을 개선한 검사법입니다. 기존의 방법과 달리 병소에 바늘을 한번 위치시킨 후 반복적으로 여러 번 원하는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수술조직검사 만큼 정확합니다. 영상 유도 하에 굵은 바늘(11 또는 8게이지) 을 병소에 넣고 진공흡입기를 작동하여 바늘 안으로 조직을 끌어들인 후 바늘내부의 회전칼을 작동시켜 자동으로 병변을 잘라 유방 밖으로 배출해주는 최신 조직검사 방법입니다. 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 목적으로 이용되지만, 병변이 최대직경 3cm이하의 양성 종양으로 병소를 제거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큰 흉터 없이 그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 양성 혹의 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암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병변을 맘모톰으로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암 조직을 무리하게 제거하다 보면 병변부위에 출혈이 많거나 딱딱해져서, 특히 유방보존수술을 할 때는 깨끗한 절단면을 찾을 수 없고 수술 범위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때문입니다.

유방암의 진단 방법

 

□ 감별진단

대부분의 유방 통증 자체는 유방암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방 진찰과 동시에 유방 사진 촬영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유방암 환자들 중에서 유방 통증을 동시에 호소한 사람이 7-10%정도 된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섬유낭성질환, 섬유선종 등의 양성 질환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악성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정도 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이 있는 경우 조직 검사를 통해 감별진단 하여야 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진행 단계

유방암의 병기는 종괴의 크기, 주변 림프절로의 전이, 다른 장기에 침범한 정도를 기준으로 하여 4가지로 분류됩니다. 병기는 병의 진행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에 병기의 결정은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종괴의 크기(T), 림프절 전이 정도(N), 다른 장기 침범 여부(M)를 조합하여 흔히 말하는 병기를 1~4기로 크게 분류하고, 세부적으로 A, B로 구분하게 됩니다. 병기별로 TNM의 조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방암의 병기]

  병기  

종괴의

크기(T)

림프절

전이(N)

  타장기     

침범(M)

0기

Tis

N0

M0

1기

T1

N0

M0

2A기

 

 

T0

N1

M0

T1

N1

M0

T2

N0

M0

2B기

 

T2

N1

M0

T3

N0

M0

3A기

 

 

 

T0

N2

M0

T1

N2

M0

T2

N2

M0

T3

N1

M0

T3

N2

M0

3B기

 

 

T4

N0

M0

T4

N1

M0

T4

N2

M0

3C기

모든 T

N3

M0

4기

모든 T

모든 N

M1

 

 

                종괴의 크기(T)

Tis : 상피내암

T0 : 종양의 크기가 불분명할 때

T1 :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

T2 : 종양의 크기가 2cm~5cm

T3 : 종양의 크기가 5cm 초과

T4 : 종양이 흉벽, 피부를 침범하거나

       염증성 유방암일 때

                림프절 전이(N)

N0 :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없을 때

N1 :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3개 이하

N2 :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4~9개

N3 : 암세포가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이

       10개 이상, 또는 쇄골상부 림프절

       전이가 있을 때

           다른 장기 침범 여부(M)

M0 :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을 때

M1 :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을 때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치료 방법

– 수술이 가능한 경우 : (선행화학요법)-> 수술-> 수술 후 보조요법(보조화학요법-> 방사선치료/호르몬요법)

–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 호르몬치료/ 방사선치료

                     

수술

 

수술은 유방암 환자의 가장 필수적인 치료법입니다. 수술의 일반적 원칙은 근치성, 안전성, 기능보존, 수술 후 삶의 질 등의 사항을 고려해서 진행됩니다. 근치성이란 병의 뿌리를치료해 암을 되도록 남기지 않고 모두 절제해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근치성을 강조하다 보면 수술 범위가 커지게 되고 합병증이나후유증이 많아지게 됩니다. 안전성이란 정상조직이나 정상 기능을 최대한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을 말하며, 기능보존은 수술 후에최대한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고, 삶의 질은 ‘수술 후 얼마나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가?’에 대한 사항입니다. 암 수술에 있어근치성을 너무 강조하면 안전성, 기능보존, 수술 후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안전성 등을 너무 강조하면 근치성이떨어져서 암의 재발 등이 문제될 수 있으므로 이들을 적절히 고려하여 수술적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수술방법의 선택은 유방암의 조직학적인 측면, 위치, 범위, 그리고 환자의 정서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수술의 성공 요건은 암조직이 국소 영역에 국한되어 있을 때 제거하는 경우 뿐입니다. 암 조직을 모두 제거하기 위하여 유방암 근처의 정상 유방 조직도 같이 제거하게 됩니다. 감시 림프절은 암이 처음 전이되는 림프절로서 이를 수술시 검사 하였을 때 전이가 없을 경우 불필요한 림프곽청술을 생략할 수 있어 조기유방암에 있어 종전의 액와 림프절 절제에서 올 수 있는 신경손상과 림프 부종 등 중요한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종괴절제술

 

종양의 크기가 4~5cm 이하이고 단일 종양이면서 심한 상피내암 성분이 없는 경우 종괴 절제술과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할 수있습니다. 암종괴가 있는 부위의 유방조직 일부를 포함하여 종괴를 제거하고 액와부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유방보존술을받은 후에는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국소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 방법

          [종괴절제술 모식도]

 

부분 절제술

 

종괴 절제술의 적용 경우와 동일하며 유방 보존술의 도입기에 많이 이용되었으나 점차 종괴 절제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부분 절제술 후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국소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 방법

         [부분 절제술 모식도]

 

변형 근치 절제술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유두와 피부를 포함하여 유방 조직 전부와 액와림프절을 일괄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팔의 이용면과 기능면을 고려한 수술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팔의 부종 발생이나 어깨 기능의 장애가 없으며 가슴의 대흉근을 보존함으로써 쇄골 아래의 함몰부위를 만들지 않습니다.

침습성이 아닌 상피내암에서도 변형 근치 절제술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 방법 

        [변형근치절제술 모식도]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이용한 유방 보존술 : 유방 부분 절제술 + 감시 림프절 생검술

 

유방 보존술식의 장점을 가지면서 불필요한 림프절을 제거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상처와 합병증을 줄인 수술 방법입니다.

 

유방 절제술 후 재건술

 

유방 절제술 후 근육이나 인공 보조물을 삽입하여 유방을 재건하는 방법으로 이 수술의 장점은 무엇보다 미용효과와 심리적 만족감이 크다는 점입니다. 시행하는 시기에 따라서 유방암을 수술하면서 바로 시행하는 즉시 재건술과 3~6개월 이후에 시행하는 지연 재건술로 나눌 수 있으며사용되는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자기조직(근육)을 이용하는 방법과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도 나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유방의일부를 보존하는 유방 보존술을 시행한 후에도 결손이 큰 경우 근육을 이용하여 결손을 메울 수 있습니다.


몇몇 대규모의 연구를 통해 유방보존수술과 유방 절제술 후 재발 및 생존율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고 정기 검진에 의한 조기 유방암이 늘어남에 따라 유방보존수술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으나,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경우 보형물은 좋지 않습니다. 유방의 재건술은 암의 재발 가능성이 적을 경우에 주로 시행하고, 유방의 상실로 인해 정신적 충격이 크게 예상되는 환자들에게는 그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건술은 특정한 환자에 한하여 시행할 때 비교적 안전하게 재발의 염려 없이 시행할 수 있으며 일정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암의 크기가 3cm 이하의 작은 유방암일 것

– 암이 유두에서 2cm 이상 떨어져 있을 것

– 유방암이 1기 혹은 2기에 해당 할 것

– 유방에 2개 이상의 암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을 것

– 유방 크기가 너무 작지 않을 것

– 유방사진 촬영상 미세한 석회질이 광범위하게 보이지 않을 것


유방암 치료 방법

유방암 치료 방법

유방암 치료 방법

 

[피부 보존 유방 절제술 후

광배근을 이용한 피판술]

[유방 보존술 후의 피판술]

[자가조직을 이용한 재건술:

등배근피막을 이용한 재건]

 

수술 후의 관리


1.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 의식이 깨끗할 때는 몸을 움직이거나 화장실에 가는 것이 가능하며, 수술 부위 쪽 팔은 본인에게 제일 편한 위치로 하시고 수건이나 낮은 베개를 팔 아래 넣어 팔을 약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술 이틀째는 수술 부위 통증도 많이 줄어들게 되고 처음 상처 소독이 끝나면 보통 이때부터 손과 어깨 운동을 시작합니다. 수술 다음날부터 일찍 시작해도 좋으나 통증이 많은데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 유방 복원 수술을 동시에 받은 사람은 이식된 조직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팔 운동은 수술 후 1주일이 지나고 시작합니다.

4.수술 부위 배액관은 1-2개 삽입하는데 유방 크기가 클수록 수술 부위도 커지고, 겨드랑이 림프절을 많이 제거할수록 자연히배출액도 많아지게 되니 배출액이 많다고 해서 특별히 유방암이 더 심한 것은 아닙니다. 하루 배출량이 약 20-30cc정도 되면배액관을 제거하는데 이때까지 보통 7-10일 정도 걸립니다.

5.수술 후 5~7일이 지나면 검사 결과가 나오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나이, 병기 및 암의 정도, 호르몬 수용체 여부에 따라수술 후에 어떤 치료를 더 해야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보통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 치료 중에서 한 가지 혹은여러 가지 치료법이 결정됩니다.

6. 배액관을 제거한 후 이틀부터 샤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수술 부위 상처 치료가 끝나면 항암제 치료나 항호르몬 치료,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며 치료 계획에 따라 3-6개월간 치료를 마친 후에는 3-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8. 수술 후 4-6주 지나면 수술 부위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유방 절제술 환자들은 수술 후 3개월 정도가 지나서 유방 보형물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유방암은 수술로 완전제거를 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다른 곳에서 병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제어함으로써 재발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것이 항암치료의 목적입니다.주 조기의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항암호르몬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혹은 둘을 다하게 되는데, 그 선택은 환자의 연령, 폐경의 유무, 종양의 크기 및 액와부 림프절의 전이 정도, 환자의 다른 건강 상태에 따라서 의사가 정합니다.

유방암의 항암치료는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법이 있으며 어느 요법을 어떠한 순서로 결정하는지는 환자의 연령, 폐경의 유무, 유방암의 현미경적 특성, 전이정도, 환자의 증상 및 다른 건강상태에 따라서 결정하게 됩니다.

 

항암 호르몬요법

 

유방암 세포는 크게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와 음성인 경우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암이 만들어지는 당시부터 호르몬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하고 호르몬 수용체가 없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음성이라고 합니다. 호르몬수용체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유방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있습니다. 이 두수용체 중 한가지만 존재해도 우리는 그 유방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부르며, 이런 경우 수술 후, 혹은 유방암이 재발했을 때 호르몬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항암 호르몬요법은 유방암 치료제 중 가장 오래된 요법으로 이들 수용체의 양성도가 강할 때에 치료 효과가 어느 약물제제보다 큽니다.무엇보다도 대부분의 항암 호르몬요법은 경구용이고 항암화학요법제에 비하여 약물의 부작용이 적어 환자들 삶의 질이 유지되는 장점이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약물의 부작용이 경미하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환자들이 항암제를 투여 받고 있지 않다고 믿는 경향이있으며, 반대로 극소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지나치게 염려하여 복용을 거부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장기 복용하는 것이며 용법과 용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호르몬제제 중 타목시펜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작용하여 항암 효과를 나타내고, 폐경 전후의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사용되나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아나스트로졸, 레트로졸, 엑세메스틴은 아로마타제에 작용하여 조직의 에스트로겐을 줄임으로써 기존의타목시펜보다 항암효과가 더 크나 폐경 후 여성에게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아나스트로졸, 레트로졸, 엑세메스틴은 수술후의 보조호르몬요법으로도 점차 타목시펜을 대치하고 있습니다.

 

호르몬요법과 항암화학요법을 동시에 투여하였을 때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커지는 반면에 효과는 증가되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약물을 차례차례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에 항암화학요법을 정맥으로 4차례 에서 8차례 투여를 마친 후에 항암 호르몬제를 5년간 복용하도록 합니다.


항암화학요법

 

많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항암제 치료가 항화학요법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효과가 입증된 많은 항암화학제제가 유방암에 허가되어서 수술 후 보조 항암제로서만이 아니라 재발한경우에도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으며 완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위에 설명한 호르몬 수용체가 음성이라서 항암 호르몬제가 반응을 하지않을 경우 혹은 항암 호르몬제를 투여했던 경험 때문에 더 이상 항암 효과가 없는 경우에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단일요법보다는 여러 가지 약물을 함께 투여하는 복합화학요법이 더 효과적입니다.대부분의 항암화학요법은 정맥주사로 투여되고, 전신에 미치는 부작용이 심한 경우가 많아서 삶의 질을 제대로 유지하면서 지내기가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폐에 전이되어 기침을 하거나 숨이 차고, 뼈에 전이가 되어서 통증을 겪을 때처럼 유방암이 재발되고, 그로인하여 환자에게 증상이 있을 때에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면 증상의 감소가 비교적 신속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암 화학요법으로 인한부작용을 대부분의 환자가 잘 견디면서 많은 경우에 다음 투여 날짜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혈액 독성, 소화기계의점막독성으로 구역, 구토증 등이 있기 때문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투여하게 됩니다.

 

많은 항암화학요법제들은 그 치료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보조 항암화학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암화학요법의 범위를 정해 놓고 있습니다. 재발한 유방암의 경우에는 보조 항암 화학요법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약을 일차적으로 쓰면서 환자의 선택이나 다른 장기의 기능 또는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하여 처방하게 됩니다.

제법 많은 종류의 항암화학요법제가 있으나 대부분의 재발성 유방암은 점차 약에 내성이 생기게 되어 3차, 4차 이후로 갈수록반응율이 떨어지고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기동상태가 나빠져서 거의 누워지내는 경우에는항암화학요법으로 더욱 전신상태를 악화시키는 것보다 의사와 의논 후에 통증 관리 등 완화요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참고로 점차 경구용 항암화학제제가 개발이 되고 있으나, 아직은 한두 가지 종류만이 유방암에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점차 많은 기관에서 종괴의 크기를 감소시키고 가능한 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수술 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시행한 후에도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표적치료

 

이는 최근 5년 이내에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요법입니다. 이 요법에 사용되는 것으로는 아직까지

1998년 미국 식약청에서 재발성 유방암에 허용된 허셉틴뿐이며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부터 보험수가로 고시되고 있습니다.

호르몬 요법이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일 때 효과가 있듯이 허셉틴은 허투(HER2)수용체가 많이 발달한 유방암에서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허투 수용체를 검사한 후에 투여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환자의 20~30%에서 적용될 수가 있어서 항암 호르몬제, 항암 화학요법과 더불어 유방암 치료의 중요한 치료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허셉틴은 글리백, 이레사 등과 같이 고가 약이지만 해당 적응증이 되는 환자에게 임상시험 결과 재발 초기에 사용하면, 특히 항암 화학요법과 병행하는 경우, 생명연장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허셉틴은 글리백, 이레사와 다르게 정맥 투여제입니다.


 

방사선치료

 

유방 절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고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유방암 환자 중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방보존수술을 시행한 경우

 

과거에는 유방암의 병기에 상관없이 유방을 전부 절제하는 유방 완전 절제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으나, 유방 보존술이 점차로 보편화되면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의 역할도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유방 보존술을 시행한 경우 모든 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데, 전체 유방 및 액와부 림프절을 포함하는 치료 범위로 방사선 치료가 행해집니다. 유방 보존술이 보편화된 가장 큰 이유는 유방을 보존하면서도 과거 유방 완전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와 같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방암의 특성상 유방암이 발생한 쪽의 전체 유방에서는 상당수의 재발이 있을 수 있어 방사선 치료로 혹시 숨어 있을지 모르는 미세 병소를 제거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는 초기 유방암 (2cm이하) 이라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며 항암화학요법, 호르몬 치료를 병용하여도 방사선 치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 유방 전 절제수술을 시행한 경우

 

한편 유방 완전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액와부 림프절 전이 개수가 4개 이상인 경우에는 유방 절제 부위 및 액와부, 쇄골상부 림프절에 재발할 위험이 높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 종양의 크기를 줄일 필요가 있는 경우


– 뼈, 뇌, 척추 등에 전이되어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방사선 치료는 통상적으로 1일 1회씩, 주 5회 치료 (월-금)하며, 유방전절제술 후 약 6주, 유방보존술 후 약 7주간 합니다. 치료 기간 중 수시로 치료범위 확인 촬영 및 확인을 하며 담당 의사는 지속적인 확인 및 관찰을 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반적으로 유방암의 수술 후 보조 치료로서 방사선치료는 별다른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고, 합병증이 발생하더라도 가벼운 부작용에 불과하며 치료 후 몸이 회복되면서 좋아집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크게 방사선치료 중 또는 치료 직후 발생하는 급성 부작용과 방사선 치료 후 수개월이 지나서 발생하는 만성 부작용으로 구분됩니다.

 

급성 부작용으로는 방사선에 직접 쪼이는 부분에 생기는 여러 증상이 있는데, 주로 겨드랑이가 붓는 느낌, 치료받은 유방의 가벼운통증, 유방 부위의 열감, 치료받은 유방 및 유두의 색이 점차 햇빛에 탄 듯하게 변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만성 부작용 중 가장 흔한 것은 치료받은 유방 쪽 팔이 붓는 림프 부종이 있습니다. 림프 부종은 방사선치료 단독의 부작용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수술방법, 수술시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 정도, 방사선치료 등이 모두 합쳐져서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림프 부종은 수술 직후에서부터 수술 및 방사선치료가 모두 끝난 후 수 년이 지난 후에도 발생하는 등 그 발생 시기가 매우 다양하여 치료 후에는 지속적으로 팔을 관리해야 합니다.

 

방사선 폐렴도 방사선 치료의 만성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유방 완전 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유방 보존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경우에 비해 흔하게 발생합니다. 방사선 폐렴의 증상은 미열 및 가벼운 기침, 가래를 동반하며 대개의 경우 1달 내지 2달 동안 증상이 지속된 후 별다른 합병증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방사선 폐렴은 대개 방사선 치료 직후부터 약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방암의 방사선치료 중 권장되는 생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충분한 휴식과 평소보다 수면을 조금 더 취합니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합니다.

– 꽉 끼는 옷은 안 좋으니 브래지어는 착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됩니다.

– 치료 부위에는 의사에 의해 허가된 것 외에 비누, 로션, 향수, 파우더 등을 금지합니다.

– 치료 부위에 뜨거운 찜질, 아이스 팩 등을 금지합니다.

– 치료 부위 쪽 팔의 상처를 주의합니다.

– 무거운 짐을 들지 않도록 합니다.

– 치료 부위는 직사광선을 쬐지 않도록 합니다.

– 치료 후 1년 정도는 썬크림 등을 사용합니다.

   – 몸에 이상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때는 항상 의사, 간호사에게 물어봅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수술 부작용

수술 후 유방암 환자에게 몇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작용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필요는 없습니다. 후유증으로는 겨드랑이 부위에 물이 고이는 경우(장액종), 감각신경 손상으로 인한 수술한 쪽 팔 안쪽의 이상감각등이 있는데 주로 수술 직후에 발생합니다. 그리고 장기적 부작용으로 림프 부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림프 부종이란 수술을 받은쪽의 팔이 붓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액와부 림프절 및 림프관이 제거되어 조직내의 림프액이 적절하게흡수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유방암 수술 후의 림프 부종은 평생 지속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별다른 문제없이 생활합니다. 여러 가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치료는 림프 부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사항을 실천하시면 림프 부종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절대 수술 받은 쪽의 팔이 붓는 것을 간과하지 마시고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 수술 받은 쪽 팔에서 피를 뽑거나 주사를 맞지 마십시오.

– 혈압도 반대편 팔을 통해 측정하십시오.

– 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가능한 피하십시오.

– 꽉 끼는 반지는 피하십시오.

– 목욕 또는 식기 세척을 할 때 냉수, 온수를 급격히 바꾸지 마십시오.

– 화상, 손상 등 가능한 외상을 피하도록 하십시오.

   –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하십시오. 권장할 만한 운동은 산책, 수영,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 등입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재발 및 전이

유방암 치료 후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전이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완치될 가능성이 높고, 장기간 편안하게 우수한 삶의 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환자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유방절제술 후 국소 재발은 80%-90%가 처음 치료 후 5년 이내에 발생하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 10년 이내에 발생하지만,처음 수술로부터 15-20년이 지난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국소 재발이 발견된 경우에는 가능하면 외과적인 수술로절제하는 것이 좋고, 그 밖에도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유방보존술 후의 국소 재발에는 유방보존술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한 환자의 약 10-15%에서 국소 재발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방보존술 후 재발하는 경우는 유방절제술 후 재발하는 경우보다 예후가 좀 더 좋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이는 유방보존술이 비교적 초기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이 경우의 치료방법에도 수술적인 치료,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이 있습니다.


▶전이성 재발이란 처음 진단 시에는 원격전이가 없고, 유방암에 대한 치료 후 추적검사를 받던 중 유방 외의 장기에서 재발이확인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국소 재발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 국소 재발없이 전이성 재발만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렇게 다른 장기로 전이된 유방암의 경우 병기4에 해당하며 일반적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전이 장소로는뼈에 전이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그 다음 폐, 간, 중추신경계 등의 순서입니다. 그 증상은 환자의 상태나 전이 장소 등에 따라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방법을 동원해서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항상 재발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듯이 유방암의재발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따라서 유방암의 진단 후에 치료를 잘 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초기에 재발을 발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재발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비교적 쉬운 편이며 예후도 좋은 편입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조기발견률 및 치료율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비교적 치료가 잘되는 암으로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평균 76% 정도이고 특히 0기암(상피내암),그리고 1기암의 경우는 90~100%의 5년 생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조기암의 비중이 적었으나 최근에 사회적인 관심이높아지면서 조기암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수술도 유방의 모양을 보존할 수 있는 유방보존술의 비중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유방 보존술은 유방의 모양을 보존하면서도 기존의  유방 절제술과 동일한 치료 효과를 보이므로 안전하고 권장할 만한치료 방법이지만 적용할 수 있는 대상에 제한이 있으므로 조기 발견을 통한 조기 치료가 유방 보존술의 비중을 높일 수 있는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유방암의 병기별 생존율]

병기

0기

1기

2기

3기

4기

5년 생존율

100%

95%

70%

50%

10~20%

내용

상피내암

(암세포가

유선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종괴 크기가 2cm 미만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0,1,3,4기에

해당되지

않는 나머지

  

 

 

종괴 크기가 5cm이상이고

전이가 약간

있는 경우나

림프절 전이가

심한 경우

뼈, 폐, 간 등의

전신 전이가

동반된 경우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