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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면 안좋은 점

어디가 나빠지는 가 하면,
(1) 위장이 상합니다.
(2) 식도에도 궤양이 생깁니다.
(3) 입안에도 손상이 되고, 치아에는 치명적입니다.

이유, 위액 중에 있는 위산은 pH 2.0의 염산이고, 또 소화액이 함께 올라오면서 자기 조직을 ‘소화’시켜 버립니다.

정상적인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해롭지 않을 수 없지요.

사람의 몸은 넉넉한 여유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별 탈이 없는 것으로 ‘느끼지만’, 본인이 증상을 느낄 정도가 될 때까지 그렇게 살아보겠다고 한다면, 막상 그런 증상이 나타난 다음에는 고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위암, 식도암 등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소잃고 나서 외양간 고친다고 하는데, 외양간은 소 잃기 전에 고쳐두어야지요.

예방이 최선입니다.

빈속에 찜질방 가는 것은 위험, 배를 든든히 채운다?

물론 빈속에 하는 찜질욕도 위험하지만 과식 또한 금물이다.

빈속에 찜질방 가는 것은 위험, 배를 든든히 채운다?

찜질방에 오래 있다보면 출출한 배를 달래려고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게된다.

하지만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찜질욕을 하게 되면 고온 때문에 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쉽다.

특히이뇨작용을 부추기는 커피나 탄산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물은자주 마시고 미역국은 미네랄과 철분을 제공해주므로 적당히먹으면 도움이 된다.

감기 후 가래에 침이 약간 묻어나오면 이것을 객혈이라 부를 수 있는가?

가래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는 혈담이라는 말을 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객혈은 기도에서 피가 나오는 모든 경우를 말하며, 가래에 약간 묻어 나올 수도 있고 피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위장 출혈로 인한 토혈이나 구강, 비강, 인후두부 등의 상기도에서 나오는 출혈도 객혈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위장 검사나 이비인후과 검사를 받아 보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