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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이 조심해야 할 건강 약점 10가지

정보의 바다를 항해 하다 보니 여성들이 중년이 되면 변화하는 10가지 취약점에 대해 도식화 한 그림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국민일보에 나온 그림으로 여성들은 중년이 되면 호르몬 분비가 변하고, 월경, 임신, 출산, 폐경 등 다양한 변화가 신체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남자들보다 평균 수명이 길지만, 위에서 언급한 신체상의 변화로 인하여 오히려 취약점은 더 많다고 합니다.

중년 여성이 조심해야 할 건강 약점 10가지

자율 신경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냉기

냉기는 왜 일어나는가?
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 신경 입니다.

그런데 냉한 체질의 대부분은 이 자율 신경이 기능을 제대로할 수 없어 생기는 것입니다.
말초부의 손발은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원래도 체온은 낮습니다만, 냉한 체질은 한층 더 자율 신경의혼란에 의해서 혈액 순환이 더 나빠져, 따뜻한 혈액이 말초까지 두루 미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차가워집니다.

냉한 체질이 되는것은 잘 못된 식습관이나 생활환경 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특히 여성에게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월경,임신,출산,갱년기등의난포 호르몬과 황체 호르몬의 혼란이 자율 신경에게 깊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임신중 입덧 대처법

입덧은 모든 임산부의 50~80%가 겪는 증상이며 대개 임신 6주부터 시작하여 4개월무렵에 가라앉긴 하지만 증상과 기간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게 나타납니다.

위가 비어 있는 이른 아침에 흔히 나타난다고 해서 ‘아침 증세’(morning sickness)’ 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구토나 메슥거림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원인은 타인의 몸에서 배출된 ‘정자’라는 이종 단백질이 여성의 몸에 침투함에 따라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 현상이라는 설과 태반의 융모에서 분비되는 성선 자극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한다는 설, 자율 신경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설 등 다양하며 한방에서는 입덧을 주로 자궁과 간장, 위가 조화를 이루지 못해 비롯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신이 되면 월경이 멈추게 되는데, 이로 인해 자궁의 기운이 위로 상승해서 위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입덧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첫 임신인 경우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평소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빈혈이 심한 임신부일수록 입덧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입덧이 심해지면 생기는 문제는 잘 먹지 못한다는 점인데, 계속 먹지 못하면 태아의 발육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임신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입덧이 시작되는 임신 초기의 태아는 불과 30∼40g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엄마의 체내에 축적된 영양분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입덧이 너무 심해서 음식물을 전혀 못 넘기거나 심한 구토로 인해 탈수나 탈진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임신부 자신은 물론 태아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캐나다 의료진에 의해 비타민 B6가 입덧을 줄인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는데 비타민 B6가 많이 함유된 현미밥, 옥수수, 바나나, 견과류 등을 섭취하거나, 종합영양제 중에서도 비타민 B6가 10mg 이상 들어 있는 것을 복용하면 입덧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입덧을 해소하려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음식을 식사시간에 상관없이 끌리는 대로 조금씩 먹도록 하며 소화를 위해 가급적 입안에 두고 오래 씹는 것이 좋습니다.  

입덧이 있을 때는 차고 상큼하며 신맛이 나는 음식이 입덧을 잠재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역이나 파래 같은 해산물에 레몬을 곁들여 먹고 소금,식초,고추장 등으로 간하는 음식이 좋고 공복일 때는 증세가 더욱 심해지므로 속이 비지 않게 간식을 준비합니다.  

입덧이 계속되는 동안 구토 때문에 수분이 모자라기 쉬우므로 우유,수프,과즙,보리차 등으로 수분 공급을 해주며 지나치게 찬 음료나 얼음은 피하도록 합니다.  

한 방에서는 민간 요법으로 생강을 즙 내어 먹거나 모과차를 마시는데 생강은 속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모과는 <동의보감>에 ‘소화가 잘되게 하고 몸에 쥐가 나는 것을 치료하며 이질 뒤의 갈증을 멎게 한다’고 쓰여 있어 구토를 멈추게 하는 처방에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구운 마늘, 찬 식혜, 매실 등도 입덧에 좋다고 합니다. 과로를 하거나 몸이 피곤하면 입덧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입덧 중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누웠다 일어날 때 몸을 천천히 움직여서 일어나거나 식사 후에는 곧바로 눕지 않는 것도 입덧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