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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라고도 불리우는 치매의 원인

고령의 나이는 알려진 치매 위험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65세가 넘어가면 나이가 5년이 증가할 때마다 치매의 위험률은 2배씩 증가합니다. 65세 이상이 되면 20명 중 한명이, 80세 이상이 되면 약 5명 중의 한 명이 치매에 걸리게 되는데, 90세 이상이 되면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수명이 연장되면서 65세가 넘는 노인의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치매 위험요인으로서의 나이는 더욱더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유전 요인 역시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가족성으로 발병하는 매우 희귀한 치매(알츠하이머)를 제외하고는 아포지단백 유전자가 현재까지 일관되게 보고 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 유전자입니다.

알츠하이머라고도 불리우는 치매의 원인
여성은 남성에 대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정확한 이유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혈관성 치매의 경우는 남성이 여성보다 위험률이 높은데 그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심장질환, 고혈압등과 같은 위험인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수축이 혈압이 140, 이완기 혈압이 90을 넘으면 고혈압이 있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중년기 이후에 고혈압은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도 높이고 고혈압을 잘 치료한 사람은 치매와 인지기능저하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는 성분으로 생명활동의 유지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쌓이게 돼 혈관이 가늘어지고 딱딱해지게 되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일으키게 되고 치매의 위험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기에 생기는 2형 당뇨병은 혈관성치매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혈관성 위험인자로 이전 뇌졸중 및 심장질환의 병력, 부정맥, 흡연은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의식소실이 있는 두부 외상의 경우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인자입니다.

몇몇 연구를 보면 치매가 발병하기 전 우울증이 먼저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우울증이 치매의 위험요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노년기 우울증은 혈관성 위험인자와 관계돼 뇌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우울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기억력이 저하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우울증, 신체질병, 성격, 불안 등 여러 가지 인지외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실제 객관적인 기억력 저하와도 높은 상관이 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주관적 기억력 저하는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위축과 관련이 있고 뇌 백질강도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또 주관적 기억력 저하를 보고하는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2~3배 정도 치매 발병율이 증가한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빈혈이 있을 때의 증상

빈혈이 생기는 속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집니다. 출혈과 같이 빈혈이 짧은 기간에 생기는 경우에는 식은 땀, 불안감, 갈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빈혈이 있을 때의 증상

빈혈이 서서히 생기면 우리 몸이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 적응되는데 운동할 때 호흡곤란, 어지럼증, 머리가 빈 느낌, 두통, 귀울림(이명), 가슴두근거림, 졸도, 쉬 피곤함, 수면장애, 성욕감퇴, 기분장애, 집중력 감퇴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식욕부진이 흔히 나타나며 체중이 심하게 줄어들기도 하고 손발이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이 있는 노인에서는 협심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빈혈이 노망이나 하지의 감각이상을 일으키거나 심하게 하기도 합니다.

철은 혈색소를 구성할 뿐 아니라 우리 몸의 여러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철이 부족해 빈혈이 생겼을 때에는 빈혈에 의한 증상 외에도 피로, 혀의 통증, 구각염(입술 가장자리가 허는 것), 위염, 소화불량, 비염, 손톱의 이상, 생리불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러는 지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먹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중 흔한 것이 생쌀, 얼음, 흙과 같은 것입니다.

비타민 B12는 혈색소를 만드는 데 뿐 아니라 신경에도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비타민 B12가 부족해서 악성 빈혈이 있으면 빈혈에 의한 증상과 함께 여러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많습니다. 비타민 B12 결핍에 의한 신경 증상은 아주 다양한데 그 중 몇 가지만 든다면 감각이상, 피로, 기억력감퇴, 발기불능, 우울증, 불면증, 환각 등이 있습니다.

직장 여성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질병 – 간질성 방광염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 여성들이 겪는 질병중의 하나가 방광염이다.

이 질환은 그 증상의 괴로움과 재발성 때문에 심각한 삶의 질의 저하를 가져와 우울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그런 잘 낫지 않는 방광염중에 특히 화장실에 자주 가고 배뇨시 통증이 있으며 소변이 마려운 것을 참지 못하고 항생제를 복용해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일단 간질성 방광염을 의심하고 간단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간질성 방광염은 방광 근육에 생기는 염증으로 외국에서는 흔한 질환이나 국내에서는 진단 기준이 없어 단순한 방광염으로 오인돼 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간질성 방관염 환자가 늘면서 관심이 높아지며 일반적인 방광염과 구별할 수 있는 진단 기준이 마련되는 등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간질성 방광염은 박테리아 감염이나 다른 확인된 병리 소견 없이 심한 빈뇨와 함께 배뇨시 통증, 급뇨 등을 보이는 게 특징.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리적 요인이 아닌 신체적 요인에 의해 나타난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방광점막을 보호하는 물질의 결함으로 소변내의 좋지 않은 물질들이 방광근육으로 들어가 방광의 섬유화를 일으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단순한 방광염 등의 요로감염 후 자가면역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증상은 일반적인 방광염과 비슷하다. 하지만 너무 자주 재발하고 잘 낫지 않는 게 특징이다.

증상은 방광 용적의 감소로 빈뇨와 급뇨, 하복부와 회음부의 통증이 흔하고 방광을 비우면 증상은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한가지 완벽한 치료가 없어 여러가지 복합적인 치료를 하며 일차적으로는 약물요법과 방광확장술을 시도한다.

먹는 약으로는 FDA(미식품의약국)에서 승인한 엘미론(ELMIRON)이 있으며, 이 약은 투여시 방광점막층을 보호하고 방광통, 빈뇨, 절박뇨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방광확장술이 있는데 방광을 일정한 압력으로 팽창시켜 방광용적을 늘이고 통증을 느끼는 신경을 파괴시키는 수술로 간단하기 때문에 일차적인 치료로 흔히 쓰인다.

시술시간은 3분이나 마취를 요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치료로도 증상의 호전이 미미할 경우 방광내 특수 약물를 주입하는 치료를 시도하게 되는데 보통 2주에 한번씩 3~5회 정도로 추가하여 시술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많은 여성들이 간질성 방광염을 대수롭지 여기고 있다”면서 “항생제나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통해 완치가 되지 않는다면 간질성 방광염을 의심해 전문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스포츠조선

췌장암의 일반적인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또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대부분에서 황달을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60~70%는 췌장머리에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나타납니다. 췌장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습니다.

몸통이나 꼬리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5~6% 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대개 황달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이될 정도로 병이 진전된 상태가 많습니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복부 통증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졌을 때는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체중 감소

뚜렷한 이유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체중감소는 췌장액이 적게 분비되어서 분비감소로 인한 흡수 장애와 음식물섭취 저하로 생깁니다. 췌두부암 환자에서는 흡수장 애가 체중 감소의 주원인이지만 음식물섭취 저하 역시 어느 정도 원인이 됩니다. 췌체부암과 췌미부암 환자에서는 음식물섭취 저하가 체중감소의 주원인 입니다.  


소화장애

암종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이 진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되면 식후의 불쾌한 통증, 구토, 오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뇨병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의 임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미 언급한대로 당뇨병은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종양에 의한 결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사람에게 갑자기 당뇨병이나 췌장염이생기는 경우 췌장암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

대변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흔하며, 췌두부암 환자의 62%에서 회색 변을 보일 수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변비가 나타나기도합니다. 오심, 구토, 쇠약감, 식욕부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환자의 5% 이하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 외에 내분비 기능을 하는 랑게한스섬에 암이 생기면 너무 많은 인슐린과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