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바닷가 구경 계획하고 계신가요? 아래 작품들은 해변가에 그려진 미스테리한 작품들입니다. 누가 보면 외계인이 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파아란 바다를 보니, 왠지 맨발로 한번 달려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혹시 분위기 깨게 모래바닥에 깨진 유리병 조각 있는 건 아니겠죠? 여름 휴가… 왠지 벌써부터 계획하고 싶어지네요.
27m 길이의 초대형 금속 물체가 해변에 밀려와 그 정체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고 30일 BBC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켓 모양의 원통형 금속 물체는 최근 스코틀랜드 그림니쉬 인근의 해변에서 산책을 즐기던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이 금속 물체의 정체는 사건 이후 한 동안 밝혀지지 않았다. 화학약품 운반용 컨테이너, 로켓 부속품 등 그 정체를 둘러 싼 네티즌들의 큰 논란이...
이래서 우리가 외계인 뉴스를 볼 수 없었다는 거구나...그렇군...국회의원들의 국회에서의 현란한 거시기들 때문에외계인 뉴스가 안나오고 있는 거였어...허걱... 정치까지 외계인의 등장에 영향을 미치다니...우리나라는 그러고도 남지...막판 외계인에게 까지도 감동을 주는 우리나라 뉴스의 산실...
2014년 7월… 서울 동작을 재보선을 앞두고 야권단일화를 하자 새누리당은 언론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텐데, 단일화는 왜 하셨나?” 라고 합니다. 사실 동작을에서는 나경원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재보선 이전에 2012년 총선 당시 한나라당이 야권 연대에 대해 비난하자 노회찬 의원이 재미난 답변을 하는데요. 이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야권연대면 당을 통합하던가 하지 같은 당도 아니면서...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가 보내온 사진 중 한 장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사실여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큐리오시티가 찍어 지구로 전송한 화성 표면 모습 중 하나로 최근 NASA가 공개한 것인데요. 울퉁불퉁한 화성 표면은 기존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오른쪽 상단에 희미하게 표시된 원추형 하얀색 물체가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기존 화성 상공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괴물체이기에 이를 두고 ‘UFO’, ‘에...
괴생명체의 시체 200구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스위스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와 연구팀은 아프리카 르완다 정글에서 5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 집단 무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무덤은 적어도 1400년대 무렵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0구 이상의 시체가 묻혀있다.이 시체들은 인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구팀은 이 정체불명의 시체들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10cm의 키에 인간의 평균 머리 크기보다 큰 머리, 큰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최신 공개 동영상에 우주 공간의 스페이스 셔틀 옆을 지나가는 도넛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화제다.UFO 등 미스터리에 대한 기사를 주로 다루는 ‘디스클로즈TV’는 NASA 소속 우주비행사가 지난 2009년 7월 19일 스페이스 셔틀에서 작업을 하면서 촬영한 영상 속에 UFO가 선명하게 찍혔다며 관련 동영상과 함께 보도했다.동영상 속에 촬영된 UFO는 스페이스 셔틀의 저 멀리에서 빛을 내며 빠르게 위에서 아래로 ...
지난 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총 5번 운석을 맞은(?) 보스니아 남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7일 아나노바 등의 외신이 보스니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보스니아 고르니아 라모비트 마을에 살고 있는 라지크라는 이름의 남성은 자신이 '외계인의 표적'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지난 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총 5번이나 우주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라지크가 살고 있는 집 지붕으로 떨어졌기때문.라지크의 지붕을 강타한 물체를 분석한 베오그...
2008년 3월 4일자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764호에는 이런 내용이 보도 되었다. (왼쪽) 2001년 9월 11일 당시 비행기 충돌로 검은 연기와 화염에 휩싸인 세계무역센터 건물.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음모론’은 매혹적이다. 겉으로는 ‘독버섯’이라며 외면하지만, 속으로는 ‘혹시…’ 하게 마련이다. 수많은 정보가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공개되는데도 음모론이 사라지기는커녕 번성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이애나 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연례회의에서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많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아리조나대학의 마이클 메이어(Michael Meyer) 박사는 “태양형 항성 주변에는 일반적으로 지구형 행성이 존재한다.”고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보는 은하수의 태양형 항성 중 절반 정도가 태양계와 유사한 행성계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메이어 박사는 연구팀의 관측결과를 바탕으로 “약 20~60%의 태양형 항성은 행성계에 지구와...
NASA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물체에 대해 외계인이 아닌 환경적인 요인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24일 발표했습니다. NASA가 찍은 이 인간을 닮은 물체 사진은 화성인간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이에서는 이것이 외계인들이 만들어 놓은 인간 조각상이거나 외계인 그 자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NASA는 이것이 2인치 가량의 크기를 가진 바람에 의해 깎여진 물체 일뿐이라고 공식 발표하고 화성 탐사로봇 스피릿(...
바다괴물 등장에 네티즌의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아프리카 기니 해안에서 발견된 이 괴생명체를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은 새로운 생명체의 출현에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사진에 UFO가 보인다면서 외계 생물체의 애완동물이라는 주장도 제기했다.'아프리카 바다괴물'은 커다란 입과 긴 털, 꼬리 등 독특한 외모를 가진 괴생명체로 발견 당시 죽어있는 상태였다.바다괴물을 검사한 과학자들은 러시아 일간 프라우다지와의 인...
구글 맵스의 ‘스트리트 뷰’에 포착된 ‘레이저 검을 들고 있는 ET’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구글은 도심의 상세한 풍경을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트 뷰’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스트리트 뷰’는 지금까지의 위성 사진과는 달리 사람의 얼굴, 자동차 번호판 숫자도 환히 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서비스. 스트리트 뷰 서비스는 시작되자마자 사생활 침해 등의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데, ‘레이저 검을 들고 있는 ET’...
(그림설명: 지구인들과 대화를 할때 텔레파시를 사용한다는 외계인)1950년대 후반 CIA와 미 해군의 정보국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만든 인간의 텔레파시 능력의 정체를 파헤친연구인 프로젝트 시그마란 무엇일까요?1943년 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농부 말콤 센스씨는 오하이오주의 라디오쇼에 출연 하여 자신이 농장의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주장을 하며 '새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내일의 날씨를 알수있다'는 말을 한 뒤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지만 ...
(그림설명: 1997년 괴청년의 살인사건을 전세계에 알린 TV 리포터 페드로 로사 날레스씨)1997년 9월 17일, 남미의 섬나라 푸에토리코의 라 콜렉토라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붐비고있던 시장 앞에서 이유를 알수없는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작은 혼다 자동차를 몰고 2대의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로부터 추격을 받던 어느 젊은이는 좁은 도로 에서 너무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다 앞차에 충돌을 하였으며 뒤쫓아오던 2대의 자동차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2명의 백인들이 내려...
(그림설명: 1999년 외계인들에게 잡혀갔던 사람이 촬영하였다는 정체불명의 외계인들 사진)아직도 전세계에는 계속하여 정체불명의 비행물체 들이 출몰을 하고 있으며 이를 목격하는 사람 들중 상당수는 자신을 납치하거나, 비행물체안에 탑승하고 있는 외계인의 모습을 직접 봤다는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커다란 머리에 사람보다 훨씬 큰 아몬드형 눈알, 그리고 머리를 지탱할수없게 생긴 몸을 가진 외계인의 모습은 현재 헐리우드와 서적등을 통해 알려진 "헐리 우드형" 외계인...
(그림설명: 정체불명의 괴물에 의해 정교하게 도살된 암소의 모습)1600년대부터 서방세계에는 밤마다 누군가가 가축을 잔인하게 도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목이 잘라져있거나, 입주위 또는 배부위의 살이 동그 랗게 절단되어있는 기괴한 소의 도살꾼들은 지난 수백년간 한번도 잡힌적이 없으며 도살된 소들의 주위에 단 한방울의 피가 떨어져있지 않아 중세시대의 지주들은 이를 악마의 소행으로 간주 했습니다.당시의 농부들은 자신이 악마로 몰리는 사태을 피하기위해,...
(그림설명: 1995년 플로리다주의 탐파지방에서 촬영된 UFO)미국 플로리다의 탐파지방에서 농사를 짓는 랜스 맥롸이트씨는 1995년 누군가 자꾸만 자신의 밀 밭에 동그란 형태의 불을 지피는것을 발견한뒤 산탄총을 들고 방화범을 검거하려고 밭근처에 숨어 있었습니다.휴대용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맥롸이트씨는 밤 11경 갑자기 TV가 꺼지고, 자신이 숨어있던 움막속의 불이 꺼지는 괴현상을 경험하게 되었 으며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 랜스씨는 산탄총을 가지고...
(그림설명: 외계로부터 들려오는 소리에 관한 영화 - Contact)과연 현재 세계적으로 65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힘을합쳐 벌이고있다는 SETI 프로젝트란 무엇일까요?SETI란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의 줄임말로 '외계를 찾아'라는 뜻의 단어이자 인터넷을 바탕으로 활동하고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버클리 대학의 천문학팀을 일컫는 말입니다.그렇다면 수십만명의 네티즌들이 한곳에 모여 SETI에 참여하는 이유는 무...
(그림설명: 1997년 크레믈린에 출현한 소형 UFO) (그림설명: 러시아의 Area 51, M-Zone에서 찍힌 UFO의 광선) (그림설명: M-Zone에서 사진에 찍힌 외계인들의 무리) (그림설명: 무중력 우주선 위에 핵폭격기를 장착한 모습) (그림설명: 러시아의 정찰기 조종사들에게 전달된 정체불명의 그림) (그림설명: 소련이 붕괴되기 직전 고르바초프에게 친서를 전달한 외계인의 스케치) (그림설명:...
(그림설명: 미국의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일을 하고있는 제로드의 모습)1997년 라스베가스 TV에 얼굴을 공개하지않고 목소리 로만 출연한 미국 Area 51 비밀기지의 과학자 빌우하우스박사는 당시 의문이 제기되었던 Area 51기지의 주인은, 인간이나 정부의 단체가 아닌 한명의 외계인이라는 폭탄발언을 하여 미국의 국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1985년 당시 무중력장치로 마하 12 이상의 속도를 낼수있는 정찰기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네랄...
(사진설명: 1999년 12월 다시한번 벨기에 브루셀에 나타났다는 삼각형 UFO)(사진설명: 구소련의 KGB가 사용하던 UFO 관찰도면의 모습)(사진설명: 1967년 소련의 레닌그라드에 착륙하는 외계인의 UFO)(사진설명: 구소련의 지구최초의 무중력전투기 - 패트로노브 2호)(사진설명: 현재 러시아의 지하기지에 거주하며 지구인들을 도와준다는 외계인의 모습)(사진설명: 1971년 장소를 알수없는 미군기지에 출몰한 대형 UFO의 모습)(사진설명: 외계인의것으...
(사진설명: NASA의 머큐리 1호의 우주인이 찍은 달의 인공 구조물 옆의 UFO)(사진설명: NASA의 제미니 11호 우주인이 찍은 괴형상의 UFO)(사진설명: 달밖 외계인들의 무인정찰기로 보이는 괴이한 물체의 모습)(사진설명: NASA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씨가 직접 촬영한 시가형 UFO)(사진설명: 달에 내린 지구인들을 강한 빛등으로 위협하였다는 UFO의 무리)(사진설명: 계속하여 닐 암스트롱씨가 타고있던 우주선을 쫓아온 UFO)(사진설명: 암스트롱씨...
(사진설명: 고대 영국의 전설에 나오는 괴 요정 - 고블린)1987년 11월 1일, 예로부터 여러 종류의 요정에 관한 전설이 많이 내려오던 영국의 무어지방에 거주하던 경찰관 알란 갓프레이씨는, 그날오후 인근 숲속의 경치를 찍으러 사진기를 가지고 숲을향해 걷게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시간이 오후 3시 34분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갓프레이씨는, 계속하여 숲속을 향해 길을 걷다, 어느 한순간 자신앞에 튀어나온 초록색의 괴물체를 보고 기겁을 하며 놀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