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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ㆍ우유섭취 많은 남성 잘 걸린다는 전립선염 – 소변후 자주 찜찜하면 전립선염 의심

소변이 시도 때도 없이 자주 나오고 소변을 누고도 개운하지 않은 심한 소변장애 때문에 우울증에 빠진 사람이 늘고 있다.

육식ㆍ우유섭취 많은 남성 잘 걸린다는 전립선염 - 소변후 자주 찜찜하면 전립선염 의심

이는 나이가 들면서 신장과 방광 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만성 전립선염과 만성 방광염 때문이다.

문두건 고려의대 구로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과거에 비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서구식 식생활로 전립선 질환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전립선에 대한 검진과 진단법이 발달해 정확히 진단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립선염과 비대증, 암은 전립선의 3대 질환이다.

◆ 요도 감싸고 있어 감염 잘돼

=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으며 방광 바로 아래 있는 밤톨 모양의 조직체이다. 정액 성분 중 30%를 생산하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립선이 골칫거리가 되는 것은 바로 그 위치 때문이다. 전립선이 요도를 감싸고 있다 보니 염증이나 비대증이 생겨 문제가 발생하면 소변을 볼 때 불편하고 통증이 유발된다.

전립선염은 성병과 같은 `전염` 질환으로 오인받기 쉽고 나이에 따른 당연한 현상이라는 인식 때문에 고통스러워도 혼자 고민하며 통증을 참아내는 중장년층 남성이 많다.

◆ 전립선염은 성기능 장애 동반

= 전립선염은 전립선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요도염의 균 감염 또는 소변의 역류, 정신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 배뇨통, 빈뇨, 요속저하, 잔뇨감, 급박뇨, 급박요실금, 야간뇨 현상이 나타나고 하복부부터 회음부와 요도의 불쾌감, 발기부전이나 조루증 등의 성기능 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전립선염을 예방하려면 건강한 성생활이 기본이다. 한 명의 파트너와 규칙적으로 성생활을 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소변이나 사정을 억지로 참는 것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균형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립선 비대로 소변 배출 능력이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 내분비 기능이 저하되는 고령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점 등에 비춰 볼 때 남성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양인보다 백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육식이나 우유 섭취가 많은 남자에게서 빈도가 높게 발생한다.

대부분 그저 나이 탓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바지에 소변을 지리고 밤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 몇 번이고 일어나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된다.

혈뇨 신우신염 방광염 결석생성 허리통증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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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세 이후에는 전립선암 조심

=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45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식생활 변화와 진단 기술 발달, 수명 연장으로 국내에서도 크게 늘고 있다.

암 발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전립선 발육을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골반이나 요추 등의 뼈에 전이가 잘 되므로 요통ㆍ골반통과 골절 및 척수 압박으로 인한 감각이상, 하지약화, 요실금 또는 배변실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전립선암은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 직장에 손가락을 넣고 전립선을 촉진해 이상이 있거나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 특이항원치(PSA)가 높을 경우 그리고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에서 이상이 나타날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 평소 음식습관ㆍ생활습관 개선을

= 딱딱하고 차가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회음부가 눌려 전립선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더욱 금물이다. 앉아서 일하는 상태에서도 1시간에 10분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골반ㆍ회음부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면 좋다.

면역력을 키우고 술과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와 지방이 많은 육식을 피하고 생마늘, 양파, 파와 같은 신선한 야채, 된장(청국장)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자료출처: 매일경제

잘못된 습관으로 방광염이 걸리면 인생이 고통스러워 진다

올해 결혼 3년차가 된 주부 N씨는 반복되는 방광염으로 요즘 늘 신경이 곤두서 있다. 결혼 초 갑자기 소변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아 방광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로 금세 호전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는데 3달 만에 다시 증세가 재발했기 때문이다. 이후로는 조금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방광염 증세가 나타났다. 이제는 약물치료만으론 별다른 효과를 볼 수 없는 만성방광염 환자가 돼 정상적인 생활조차 힘든 지경이다.

이렇듯 방광염은 한번 걸리면 만성화되기 쉬운 여성들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 속에서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잘못된 습관으로 방광염이 걸리면 인생이 고통스러워 진다

◇청결 유지는 제1덕목=중년 이전의 여성들에게 생기는 방광염은 대부분 세균감염이 원인이다. 방광염은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방광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방광염이 특히 여성에게 많은 이유는 여성의 요도길이가 약 3∼4cm 정도로 짧고 굵으며 직선이고, 항문이나 질에서 가까워 세균의 감염이 쉽기 때문이다.

대전대 한의대 손기정 겸임교수(한의학 박사)는 “방광염은 때론 임신 중의 호르몬 영향이나 임신으로 인해 커진 자궁이 방광을 압박하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이는 특히 방광염의 빈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장 먼저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런 세균의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생활 속에서 세균감염의 원인이 되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우선이다. 대변을 본 후 휴지의 방향을 앞에서 뒤로하도록 하고, 소변을 본 후에도 휴지보다는 마른 거즈 등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성생활 전후에 바로 소변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혹시 모를 균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바로 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샤워기 보다는 살균제를 탄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방광 자극을 피해라=복장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옷은 반드시 편안하고 몸에 꽉 끼지 않게 입어야 하는데, 되도록 긴 치마와 같은 느슨한 옷을 입고 속옷도 느슨하게 입는다. 복부에 압박을 주는 옷이나 허리띠를 피하고, 부드러운 고무줄로 돼 있는 면 소재의 옷이 좋다.

지나친 성생활 역시 방광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방광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요도구에 인접한 회음부나 질 입구에 머물다가 성생활로 인해 강한 요도 자극이 생기면서 세균도 함께 침입해 염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방광염의 경우 결혼 초에 흔히 생겨 ‘밀월성 방광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소변을 오래 참는 것도 방광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직업적으로 오래 서있거나 한자리에 지나치게 오래 앉아 있는 습관도 좋지 않다.

실제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유통?서비스업계 여성 근로자 14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9.6%가 방광염 같은 비뇨기과 질환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번 걸린 방광염은 지속적인 성생활과 스트레스, 면역력저하 등으로 자꾸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광을 튼튼히 하는 습관 들여야=평소 방광을 튼튼히 하는 운동이나 습관도 중요하다. 요도와 방광의 근육을 강하게 하는 케겔운동(Kegel Exercise, 괄약근운동)은 간질성 방광염 증상을 개선하고 요실금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방광염의 치료와 예방에는 훈증치료가 효과적이다. 방광염증세가 나타날 경우 1일 1∼2회 정도 15∼20분씩 훈증약재를 넣고 훈증기에서 나오는 증기를 앉아서 쬐는 방법이다. 물론 증상이 없을 때도 늘 아랫배와 방광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손기정 박사는 “훈증요법은 예로부터 여자는 자궁을 따뜻하게 해야 잔병이 없고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 자궁을 비롯한 비뇨생식기계통을 따뜻하게 해 신장 방광 자궁의 기능을 개선하고 방광염, 냉, 대하, 질염, 생리통, 생리불순 등을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방광염 치료시에도 체질에 맞는 한약처방과 더불어 훈증치료법을 함께 하면 방광염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며 “한약재와 훈증치료, 침`뜸요법을 병행하면 방광염의 재발 없이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쿠키뉴스

직장 여성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질병 – 간질성 방광염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 여성들이 겪는 질병중의 하나가 방광염이다.

이 질환은 그 증상의 괴로움과 재발성 때문에 심각한 삶의 질의 저하를 가져와 우울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그런 잘 낫지 않는 방광염중에 특히 화장실에 자주 가고 배뇨시 통증이 있으며 소변이 마려운 것을 참지 못하고 항생제를 복용해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일단 간질성 방광염을 의심하고 간단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간질성 방광염은 방광 근육에 생기는 염증으로 외국에서는 흔한 질환이나 국내에서는 진단 기준이 없어 단순한 방광염으로 오인돼 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간질성 방관염 환자가 늘면서 관심이 높아지며 일반적인 방광염과 구별할 수 있는 진단 기준이 마련되는 등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간질성 방광염은 박테리아 감염이나 다른 확인된 병리 소견 없이 심한 빈뇨와 함께 배뇨시 통증, 급뇨 등을 보이는 게 특징.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리적 요인이 아닌 신체적 요인에 의해 나타난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방광점막을 보호하는 물질의 결함으로 소변내의 좋지 않은 물질들이 방광근육으로 들어가 방광의 섬유화를 일으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단순한 방광염 등의 요로감염 후 자가면역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증상은 일반적인 방광염과 비슷하다. 하지만 너무 자주 재발하고 잘 낫지 않는 게 특징이다.

증상은 방광 용적의 감소로 빈뇨와 급뇨, 하복부와 회음부의 통증이 흔하고 방광을 비우면 증상은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한가지 완벽한 치료가 없어 여러가지 복합적인 치료를 하며 일차적으로는 약물요법과 방광확장술을 시도한다.

먹는 약으로는 FDA(미식품의약국)에서 승인한 엘미론(ELMIRON)이 있으며, 이 약은 투여시 방광점막층을 보호하고 방광통, 빈뇨, 절박뇨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방광확장술이 있는데 방광을 일정한 압력으로 팽창시켜 방광용적을 늘이고 통증을 느끼는 신경을 파괴시키는 수술로 간단하기 때문에 일차적인 치료로 흔히 쓰인다.

시술시간은 3분이나 마취를 요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치료로도 증상의 호전이 미미할 경우 방광내 특수 약물를 주입하는 치료를 시도하게 되는데 보통 2주에 한번씩 3~5회 정도로 추가하여 시술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많은 여성들이 간질성 방광염을 대수롭지 여기고 있다”면서 “항생제나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통해 완치가 되지 않는다면 간질성 방광염을 의심해 전문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스포츠조선

방광염, 오래 참아 걸리는 병인가요?

올해 39살이 된 주부 H씨는 만성방광염 환자이다. 치료를 하면 어느 정도 호전 됐다가도 금세 다시 재발하기 일쑤. 벌써 10년 가까이 방광염에 시달리다 보니 이제는 치료 자체를 거의 포기 중이다.

문제는 이 방광염 증세기 심해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는 것이다. 늘 하복부 통증에 시달려야 하는 것은 물론 자주 소변이 마려워 어딜 가든 화장실부터 찾게 된다고.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생 할 뿐 아니라 한번 발생하면 고질병처럼 따라 다니게 되는 방광염. 여성들을 괴롭히는 방광염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전립선방광염 전문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의 도움말로 여성 방광염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방광염, 오래 참아 걸리는 병인가요?

젊은 방광염 환자 초기 치료 필수

20~30대 여성들이 처음 방광염에 걸리는 이유는 세균 감염에 원인이 있다. 특히 여성의 요도길이가 약 3~4cm정도로 짧고 굵으며직선이기 때문에 항문이나 질에서 가까워 세균의 감염이 쉽다. 이때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방광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것이다. 따라서 이런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결 유지가 필요하다.

대변을 본 후 휴지의 방향을 앞에서 뒤로하는 것이며, 소변을 본 후에도 휴지보다는 마른 거즈 등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20대 갓 결혼한 여성들의 경우 밀월성 방광염이라고 하는 급성 세균성 방광염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는 결혼초기에 갑작스런무리한 부부관계 등으로 요도가 과도하게 자극되면서 장내의 대장균이 질을 거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성생활 전후에 바로 소변을 보도록 해 혹시 모를 균을 바로 배출해야 한다. 또, 살균제를 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겠다.

옷은 반드시 편안하고 몸에 꽉 끼지 않게 입어야 하는데, 되도록 긴 치마와 같은 느슨한 옷을 입고 속옷도 느슨하게 입는다. 복부에 압박을 주는 옷이나 허리띠를 피하고, 부드러운 고무줄로 되어 있는 면 소재의 옷이 좋다.

급성 세균성 방광염은 비교적 치료가 쉽다. 염증을 치료해 주면 통증이나 배뇨작용은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문제는 이런 증세가 다시 재발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치료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 급성방광염이 1년에 3회 이상 반복되면 만성 방광염으로 본다. 이는 치료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조그만 방심하면 바로 재발하기 때문에 만성적인 고질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런 만성방광염의 경우 항생제 치료에 내성이 생겨 치료가 쉽지 않고 약물 치료의 후유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일단 한번 방광염에 걸린 경우라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생활습관 등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증세가 호전 됐다고 해도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꾸준히 치료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만성 방광염, 뿌리 뽑는 근본 치료 필요

중년 이후에 생기는 방광염의 경우 더 고질적인 질환이 될 수 있다. 이때에 생기는 방광염은 비세균성 질환으로 방광내벽에 섬유화가진행되면서 방광의 기능이 상실된 것에 원인이 있다. 이를 ‘간질성 방광염’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때는 일반적인 염증을 치료하는약물 치료로는 별다른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환자들은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소변을 참을 수 없고 통증이계속되는 심각한 불편을 겪으면서도 별다른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밤에도 10여 차례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깨어나하기 때문에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성행위를 할 때 음핵이나 요도 입구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감각조직의 마찰이 일어나극심한 성교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만성방광염을 앓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외출이나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를 꺼려하기도한다. 그러나 보니 증상이 시해지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으로까지 번지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조셉 노비박사와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방광염 중증인 여성의 경우 경증의 방광염을 앓고 있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10배 더높다는 발표도 있었다.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방광염을 신장과 방광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잦은 요의와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고 있다. 이를 치료하고 위해서는 먼저 이들 장기의 기능을 보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항염 치료가 필요하며약해진 장기를 보강해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중 한의원에서는 현재 방광염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을 위해  한약처방과 훈증치료법을 이용하여 방광염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치료에 힘쓰고 있다.

한약처방의 주요 약재들은  천연 항생제라 할 수 있는 금은화, 포공영, 토복령 등이다. 이는 소변 기능은 물론 방광과 신장 기능을 높여주어 난치성 방광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기에 훈증 치료와 뜸, 침 요법을 함께 병행 하는 것도 좋다. 특히 훈증 치료의 경우 여성들에게 중요한 자궁을 따뜻하게 유지해 신장, 방광, 자궁의 기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한방치료를 통하면 일반적으로 통증과 빈뇨 증상은 2주 이내에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재발의 방지와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1~3개월 꾸준히 치료해 주는 것이 좋겠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남자는 소변 줄기가 굵어야 건강하다 !!

갱년기를 맞게 되면 우리 몸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인생의 중반부에 다다르면서 몸의 각 기관들이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이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신경 써야 할 시기다. 각종 갱년기 질환과 더불어 우울증 등 마음의 병으로까지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생리현상에 문제가 생기면 ‘내가 정말 늙었구나’하는 절망감에 빠질 수 있다.

남자는 소변 줄기가 굵어야 건강하다 !!

◇중년 남성, 소변 줄기가 약해진다=‘소변 줄기가 굵고 힘찬 남자가 건강하다’는 것은 민간에서 떠도는 속설만은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것은 전립선 등 배뇨기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저 남성의 체력이 약해진 것을 의미하지만은 않는다. 이 질환으로 인해 배뇨에 문제가 생기고 이는 곧 가장 기본적인 생리현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결과를 낳아 중년의 삶 자체에 큰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립선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중년의 환자들은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것이 얼굴에 생기는 검버섯이나 주름보다도 더 나이를 실감하고 절망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중년 이후에 배뇨장애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은 바로 전립선 비대증이다. 이 질환에 대해 바로 알기 위해서는 우선 남자들만 가지고 있는 전립선이라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

전립선(prostate)이란 남성에게만 있는 일종의 호르몬 기관으로, 정액의 액체성분(단백질 지방 비타민A?B 철분) 중 약 35% 정도를 생산한다. 위치는 방광 바로 밑이고 밤톨만한 크기로 부드러운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위치적 특성상 소변과 정액이 지나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립선에 질환이 있는 경우 필연적으로 배뇨장애가 동반되는 것이다.

50대 이후에 생기는 전립선 비대증은 한마디로 노인성 질환이다. 말 그대로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비대해져 소변 나오는 통로가 좁아지는 것이다.

때문에 배뇨시 힘이 들거나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생기게 된다. 또한 방광을 자극해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고 혈관이 충혈돼 배뇨시 피가 나오기도 한다. 심할 경우 전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요폐’상태가 되거나 방광이 심하게 손상돼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50대가 되면 전립선이 비대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50세 이상 남성 상당수는 전립선 비대증에 시달리게 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보험관리공단의 통계결과 전립선 비대증이 10년 전에 비해 4∼6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문제는 증상을 가진 이들은 많지만 양학에서는 수술 외에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배뇨장애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전립선비대증이 너무 진행이 많이 돼 있다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더 이상 비대가 진행되지 않도록 해 소변보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신장과 간 비장을 돕고 방광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육미지황탕’이라는 한약 처방에, 목통 차전자 복분자 왕불유행 등 방광기능을 개선해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 약재들을 가미해 복용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변 볼 때마다 고통… 중년 여성의 방광염=중년 이후에 생기는 배뇨장애는 여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물론 남성들과 같은 원인은 아니다.

여성들의 경우 방광염이 배뇨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물론 40대 이후에 배뇨장애가 생기면 많은 여성들이 요실금을 의심하게 되는데. 방광염과 요실금은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기는 증상이다.

또한 요실금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참을 수 없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증상이다. 반면 방광염은 소변이 자주 보고 싶은 증상도 있지만, 더불어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기고 평소에도 잔뇨감이 있으며 아랫배에 묵직한 통증이 지속된다.

때문에 밤에도 10여 차례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깨어나야 하고 성행위를 할 때 음핵이나 요도 입구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감각조직의 마찰이 일어나 극심한 성교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에 생기는 방광염은 대개의 경우 만성적인 방광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비세균성 질환으로 방광내벽에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방광의 기능이 상실돼 가는 ‘간질성 방광염’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일반적인 염증을 치료하는 약물 치료로는 별다른 효과를 볼 수 없다.

손기정 원장은 “이렇게 고질적인 ‘간질성 방광염’에는 ‘축뇨탕(縮尿湯)’이라고 하는 한약처방과 훈증치료법으로 방광염의 증상을 개선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축뇨탕의 주요 성분은 천연 항생제라 할 수 있는 금은화 포공영, 토복령 등이다. 이는 소변 기능은 물론 방광과 신장 기능을 높여줘 난치성 방광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출차: 국민일보 쿠키뉴스

여성에게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급성단순방광염

급성단순방광염은 요로계의 해부학적, 기능적 이상이 없이 세균이 침입하여 생긴 감염으로, 대체로 염증은 방광 내에만 국한되고 다른 장기에는 장애가 없는 질환입니다.
일차적인 감염 경로는 대변-회음부-요도를 통한 상행성 감염입니다.
여성에게서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는데 이는 여성이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짧고 일차세균공급처인 항문과 가까워 장내세균이 요도구에 인접한 질입구를 통해 용이하게 방광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남성의 경우 전립선염으로 부터의 감염이외에는 극히 드문 편입니다.

증상 및 진단
빈뇨, 요급, 배뇨통, 후중감 같은 방광자극증상이 대표적입니다. 하부요통 및 치골상부 동통이 흔히 동반되며, 때로는 혈뇨나 악취가 나는 혼탁뇨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간혹 여성에서 질, 요도 등에 이상이 있거나 대하가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외음부 질염, 급성요도증후군등과 감별을 요합니다.

치료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항균제 투여로 쉽게 치유되며 방광에 영구 장애를 남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항생제의 투여기간은 1-3일의 단기요법, 또는 1회의 요법으로 쉽게 효과를 나타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온수좌욕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 초기에 성관계로 걸리는 밀월성방광염

결혼은 인생에서 경사이고 밀월 즉 허니문 결혼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불결한 위생으로 말미암아 신부가 방광염에 걸리게 된다면 신혼의 밀월기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게 될 것이다. 이처럼 신혼기에 걸리는 방광염을 밀월성 방광염이라고 한다.

여자의 요도(尿道)는 단 4∼5cm이고 부근에 항문과 음도(陰道)가 자리하고 있어 흔히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신혼기간 중에 처녀막이 파열되고 음경(陰莖)이 음도에 삽입과 함께 마찰 그리고 결혼으로 비롯된 피로와 이로 인한 저항력의 저하 여기에 불결한 위생 습관까지 겹친다면 세균이 방광에 침입하여 방광염을 유발하게 된다.

방광염에 걸리면 주로 빈뇨(頻尿)나 뇨통(尿痛) 또는 소복통(少腹痛) 등 증세가 나타나고 중한 경우에는 오한을 느끼거나 발열, 요통, 구토 등 현상을 나타낸다.

일단 발병하였으면 가급적 빨리 병원의 치료를 받아야 하고 이 기간중 성생활을 중단한다면 신속한 시일 내에 치유가 된다. 신혼기의 보건(保健)은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즉 매일 저녁 시원한 목욕이나 샤워를 하여 개운한 정신으로 부부의 정을 나누고 내일을 약속한다면 멋진 신혼기가 될 것이다. 가령 신랑이 포피가 길 경우 반드시 포피와 귀두를 깨끗이 씻어야 하고 성교를 마친 뒤에는 특히 신부의 경우 소변을 배출하여 음도 속에 진입하였을 세균을 배설하고 전문용 대야로 외음부를 씻어야 하며 타월은 각자의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만약 신혼기에 월경이 왔다면 성생활은 얼마간 삼가야 하고 성교를 마친 후 끓인 물을 마셔 배뇨 횟수를 증가하거나 혹은 약물을 복용하여 방광염의 유발을 예방하고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신체의 저항력 저하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방광염을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들

방광염 치료 방법은 예로부터 여러 방향으로 연구되어져 왔다. 다음은 민간요법 등 다양한  방광염 치료요법 이다.

ㅇ 산초나무 뿌리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은행과 익모초, 쇠무릎지기 뿌리(牛膝)을 같은 양으로 달여서 매 식전 30분에 반컵씩 마신다.
ㅇ 연한 싸리나무순 3줌을 1회분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무우 장다리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황새냉이씨(亭歷子)와 감초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붕루, 소변불통, 부종, 수종
ㅇ 이질풀과 가지복달(夏枯草)을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옥수수수염과 댑싸리씨(地膚子), 단무씨(萊覆子)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질경이씨(車前子)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신장염, 요도염, 방광염, 위궤양
ㅇ 개나리 열매(連翹 – 가을에 익은 것을 채취 말려 쓴다) 6∼12g을 1일 양으로 달여 나누어 마신다 – 방광염, 요도염
ㅇ 복숭아잎을 달여 차처럼 마시거나 알로에의 가시는 떼어 내고 즙을 내어 1일 1잔씩 먹는다.
ㅇ 지치(紫草, 지우초)를 분말하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0g씩 먹는다.
ㅇ 인동꽃(金銀花)과 민들레(蒲公英)를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인동넝쿨의 잎과 줄기(말린 것) 10g을 끓이다가 큰 파뿌리(蔥白) 5개를 넣고 다시 끓여 매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으름나무 넝쿨(木通)과 대추 각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쇠비름(馬齒현, 五行草)을 말려 두고 20g씩 달여 1일 1컵씩 마신다.
ㅇ 사시나무의 속껍질을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감제풀 뿌리(虎杖根)를 달여 차처럼 마신다 – 폐암, 방광결석, 간염, 관절염, 류머티즘, 부인병
ㅇ 패랭이꽃(石竹花) 10∼15g을 달여 하루 세번으로 나누어 식후 30분에 마신다 -이뇨, 무월경, 결막염
ㅇ 콩나물 500g 정도를 즙내어 1일 1회 마신다.
ㅇ 볏짚 한줌과 계란크기의 흑설탕을 물 두 그릇에 반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마신다.  
ㅇ 싸리나무씨와 질경이씨를 같은 양으로 분말 매 식전 30분에 1수저씩 먹는다.
ㅇ 곶감 5개와 검은깨 또는 들깨 4g을 물 1.5사발에 반으로 달여 1일 1회 마신다.
ㅇ 고수풀 뿌리와 접시꽃, 더덕을 말려 같은 양으로 혼합, 15g을 1일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나누어 마신다 – 전립선염
ㅇ 참깨를 식성껏 자주 먹거나 해바라기씨를 볶아 달여 수시로 마신다.
ㅇ 쇠무릎지기(牛膝) 20g을 막걸리(또는 청주) 1병에 반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장생초(石斛)를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시거나 소주를 재료의 5배를 붓고 밀봉하여 5개월후 매 식전 30분에 3잔씩 마신다 – 신.방광결석, 생식기 장애
ㅇ 새끼 발가락의 바깥쪽이나 선골을 1일 3회 3분 이상씩 지압한다.
ㅇ 식이 요법
    ① 차전자 죽
       질경이씨(車前子) 30g을 베주머니에 넣고 물 2컵을 부어 끓여, 베주머니는 건져 내고 쌀 60g을 물
       에 불려 차전자 끓인 물로 죽을 쑤어 설탕이나 꿀로 간하여 먹는다 – 고혈압, 설사, 안충혈, 고혈
       압, 노인성 부종, 요도염, 방광염, 만성 기관지염
    ② 돼지방광 질경이조림
       돼지방광 200g을 반으로 잘라 엷은막을 제거하고 소금으로 씻어 먹기 좋게 썰어 청주 5g과 10분쯤
       재웠다가 질경이 전체 90g과 끓어 오르면 소금과 후추, 참기름, 청주 약간씩 넣고 20분쯤 더 끓여
       먹는다 – 방광.요도염, 결막염, 유정, 백대하

오줌소태라고도 불리우는 방광염의 원인과 증상

대장균, 포도상구균 같은 세균감염으로 일어나는 질환으로 여성에게 많다.

이유는 여성의 요로입구가 항문과 가까워 세균의 감염이 쉽고 요로가 짧아서 감염된 세균이 방광이나 신장을 침범하기 때문에 방광염이 생기고 특히 장시간 여행 시에 오랫동안 소변을 참아서 오줌소태가 생긴다.

한방에서는 열이 하초로 모여 신장의 허약과 방광의 열울(熱鬱)로 인하여 신허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방광에 열이 있으면 소변이 시원스럽게 나오지 못하여 생긴다고 본다. 그런데 이것은 신맹염 원인과 같다.

소변을 본 후에도 또다시 마려운것 같고 시원스럽지 않으며, 몇방울씩 찔끔 찔끔 떨어지고 배뇨시 뇨도를 불로 지지는것 같은 통증을 느낄때도 있다.

항상 탁하고 열은 그리 높지 않은것은 급성이고 만성은 열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급성방광염 증상은 배뇨시의 통증, 잦은 배뇨감, 뇨의 혼탁 등이 일어나고 급성신우염은 오한과 고열, 신장 부위의 둔통, 단백뇨가 나타난다.

전형적인 방광염의 증상

방광염의 증상은?
성병은 아니며 보통 회음부에 있던 대장균 등의 장내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 가서 방광염을 일으킵니다.
방광염이 생기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보아도 시원하지 않으며 소변 볼 때 아프고 혈뇨가 나오기도 하며 밤에도 보통 3번 이상 소변을 보러 가게 됩니다.

방광염이란?
방광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비뇨기과에서 가장 환자가 많은 질환입니다.
신혼 초에는 여성에게 방광염이 생기기 쉬우며 이를 허니문 방광염이라고 합니다.
남성에게는 드문 병이며, 만약 남성이 방광염을 반복할 때에는 요류통과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광염은 낫기 쉬운 급성 방광염이지만 때로는 만성 방광염 양상일 때도 있습니다.
 

방광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는 병원에서 소변 검사 후 하시는 것이 좋으며 보통 5일 정도 치료하시면 됩니다.
남자에 비해 여자는 요도에서 방광까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균이 거꾸로 올라가기 쉽습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참지 않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세균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세균에 가장 잘 듣는 항생제를 사용하고 알레르기가 원인인 경우에는 항알레르기제가 사용됩니다.
배뇨통 등의 방광 자극증세가 심한 때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가 사용됩니다.

 
생활 가이드
평소보다 수분을 과다 섭취하여 요량을 늘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방광염의 증세가 심한 경우 알코올, 향신료, 커피, 그 밖의 자극이 강한 음식물의 섭취는 피하고
변비가 되지 않게 합니다. 배뇨를 무리하게 참거나 복부를 차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관계는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삼가합니다.

방광염은 왜 생기나요?
세균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방광염은 큰증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으나 배뇨 시 통증 및 소변을 자주 보거나 보고 나서도 개운치 않은 증상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고열과 오심, 구토 등도 동반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의심되면 소변검사를 통해 염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방광 점막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방광염도 있습니다.
원인물질(알레르겐)로는 음식물, 기호 음료, 향료, 약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