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여행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가족과 함께 공주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에 가볼만한 곳이 어떤 곳이 있을지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선택한 곳은 연초에 한옥마을 가기로 가족끼리 결정했던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전국에 한옥마을이 몇군데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곳 또한 그런 곳중의 하나인것으로 압니다만, 진정한 이곳의 한옥은 옛날 한옥은 아닙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집안 내부에는 에어콘이나 보일러, 화장실 등이 현대식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혹시나 누군가 이곳을 찾는분이 계실지 몰라, 공주 한옥마을 관리사무소 연락처를 찍어 올립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다음은 공주 한옥마을 내 연꽃입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9월중순이라 그런지 더위가 아직 다 사라지지 않아 우리집 어린이들은 한옥마을 내 그네에서 더위를 달랬습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아래는 강재인 어린이의 제기차기 시범.

뒤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강준휘 어린이는 굴렁쇠 굴리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아래 강준휘 어린이는 고나마루전국향토연극제 리허설 구경하는 모습입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어찌나 열심히 구경하는지, 순식간에 아래와 같이 저녁이 찾아오더군요.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하룻밤 자고 한옥마을 2차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명색이 한옥마을인데… 그네쯤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그러다 발견한 전통 그네…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왠지 만족스러워보이지 않나요?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공주한옥마을 1박2일 체험–한옥에서 하룻밤, 9월13-23일에 열리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관람, 전통 놀이체험, 그네타기 등 가족간 단합의 장 체험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일본 동경 여행시 방문했던 미래관.

원래 명칭은 일본과학미래관이고, 줄여서 그냥 미래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 가족 여행은 하고 있고 뭔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는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미래관은 일본에서도 아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미래관은 최신식 건물로 되어져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만들어 그야말로 미래의 주축이 될 어린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대략의 층별 배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그리고 일본이 자랑하는 로봇 아시모 Demo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Demo를 보려면 시간을 맞추어 가셔야 합니다.

아시모 Demo 시간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세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과학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이 문구 참 가슴에 와닿았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우리나라 교육도 과학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요즘은 이공계쪽이 시들시들해진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미래관에는 돔시어터가 있습니다. IMAX Movie같은 것이고, 원하는 영화를 보려면 시간을 맞추셔야 합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주말에는 사람이 몰려서 그런가… 미리 표를 끊어 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미래관의 독특한 안내표… 이 사진을 보면 다시금 새록새록 기억이 날 것 같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화장실에 들어가니 이런 표시가 친절하게…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전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연세가 꽤 있으신 아저씨께서 우주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우주선은 어떤 원리로 우주로 발사가 되고, 태양의 크기는 지구의 몇배이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데 어쩌고 저쩌고…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강준휘 어린이는 로켓에 관심이 많아 보였는데요, 은퇴하신 과학자가 영어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문선미 여사가 이를 한국말로 번역해 주어 학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우워어 지구는 저렇게 콩알만하고, 태양은 이렇게 크구나…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아래 보이시는 물체는 일본 잠수함입니다. 요즘은 그다지 신기한 것은 아니라고는 합니다만, 잠수함 내에 들어가서 어떤 구조로 되어져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아래는 강준휘 어린이의 인체 장기 분해 현장.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인간의 성장과정을 아래와 같이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여기에 한국사람들도 자주 오나봅니다. 친절하게 한글로 설명을 추가로 달아주셨네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그리고 아래는 인체 단면도.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그리고 다음은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었던 곳. 이곳은 비트와 바이트, 그리고 인터넷 데이터가 어떻게 정보를 전달하는지 그 흐름을 체럼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아래 보이시는 동그란 구는 지구입니다. 저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자전/공전 등… 관련 지식을 학습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아래 보이시는 인형은, 로봇입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하는지… 이에 대한 실험에 참여 했었는데요, 이런 것 하나하나가 빅데이터로 수집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미래관을 돌면서 유일하게 제 얼굴이 나온 사진이 아래 사진입니다. –.-;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강재인 어린이… 여기서 기념품을 하나 득템했네요.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일본 여행 시 교육효과도 어느 정도 보고, 눈 요기도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던 일본과학미래관(줄여서 미래관)… 정말 흥미진진한 곳이었습니다.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오다이바의 명물하면 생각나는 것은 자유의 여신상과 기동전사 건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자유의 여신상은 라스베가스에 가면 또 볼 수 있습니다만, 기동전사 건담만은 예외적인 것 같습니다.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이곳에 가면 반가운 것 또 하나… 헬로키티 붕어빵.

이거 안먹고 가기 너무 힘듭니다만,
저희 가족의 경우 빠듯한 여행일정으로 인하여 시식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우리 집 두 어린이… 이 붕어빵을 보면서 뭐라고 그랬을까요.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그리고 이 엄청나게 큰 아이스크림…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280엔짜리 아이스크림 또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어…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아래 사진에 나오는 감자 인형이 나오는 집에서는 무엇을 파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짜쟌… 드디어 이곳의 명물 기동전사 건담과 사진 한컷.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위의 사진이 바로 접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우리 집 기둥 강준휘어린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그리고 아래는 우리집 공주님 강재인어린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아래 아름다운 여성은 문선미여사입니다.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너무너무 반가운 한국 매장 발견. 2013년 6월… 미샤는 일본에서도 먹어주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가는 곳마다 있는 저 수퍼마켓… 사람들더로 자꾸 오라고 꼬시는 것 같은데요. 일본에 가면 저런 점이 참 아기자기 한 것 같습니다.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자 이곳이 바로 오다이바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바로 그곳입니다. 동경 구루메 스타지움.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우와아- 이전에 분식집에서 밥 먹은것이 너무 후회스러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매장 한번 둘러볼까요?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그런데 여기서 다른 매장에서 구입한 햄버거 같은거 먹으면 안되나보네요.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고…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그리고 위에 호놀루루 커피라는 커피점의 커피맛. 매우 궁금했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다시 가게 되면 꼭 이용해보아야겠습니다.

 

아쉽지만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탐방은 여기서 마쳤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오븟하게 여행을…

크리스마스 여행이라고 그래서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크리스마스 때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의 짜증나는 추억은 한두개씩 가지고 있을터!

아직도 남들 다 하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값비싼 저녁을 상상하고 있는가?

평소에 하라~ 이제 눈을 돌려보자ㅡ

가까운 교외로 나가 둘만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갖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남다른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철부지 여대생 애정행각에 경찰서 비상 소동

애인과 ‘몰래여행’ 말리는 엄마 ‘납치범’ 신고

군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와 달콤한 여행을 꿈꾸었던 여대생이 뒤늦게 알고 찾아 온 어머니에게 끌려 집으로 가게 되자 마치 납치되는 것처럼 주변에 신고를 요청해 5개 경찰서에 비상이 걸리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25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남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떠나려던 A(21)양은 뒤늦게 알고 찾아 온 모친 B(39)씨에 의해 강제로 아버지 승용차에 태워졌다.

이 과정에서 여행을 떠나려는 A양과 이를 말리려는 모친 B씨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고 일부 물리력까지 행사되자 반발한 A양이 주변 사람들에게 마치 납치되는 것처럼 경찰에 신고해 달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어 억지로 차에 태워 진 A양은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문현램프 인근에서 차에서 내리려고 반항하면서 주변 차량 운전자에게 다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두 곳에서 납치의심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동래경찰서와 금정경찰서, 해운대경찰서, 북부경찰서, 양산경찰서 등에 비상을 걸어 시외로 연결되는 도로에 순찰차를 배치하고 A양이 탄 승용차를 긴급 수배했다.

결국 경찰은 경부고속도로 양산방면 톨게이트에서 문제의 승용차를 발견, A양과 B씨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고는 허탈해 하며 납치의심 수배 조치를 해제했다.

모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A양은 남자친구인 C(20)씨가 7월께 군에 입대하게 되자 군 입대전에 단둘이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떠나기로 하고 집에는 사실을 숨긴 채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려 했으나 출발직전에 나타나 모친에 의해 불발로 그치게됐다.

사건을 담당했던 한 경찰관은 “한 여대생의 철없는 애정행각 때문에 경찰에 초비상이 걸렸다”며 “가뜩이나 납치 관련 사건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는 상황에서 이런 허위신고로 경찰력이 낭비되는 사례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부산연합뉴스

관리자가 부하직원의 기를 살리며 동기부여도 할 수 있는 방법

GWP(Great Work Place)를 만드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관리자가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직원의 동기를 유발하게 되는 방법이 있는데…

– 경영진으로 부터의 편지와 개인적인 전화
– 이 달의 최고 판매왕을 위한 주차
– 잡지구독, 경영진과의 식사
– 이 달의 대표임을 증명하는 이름이 새겨진 명판
– 전자메일을 보내는 감사의 편지
– 승진선물, 특별한 기념품
– 생일 축하카드, 케이크, 선물, 핀 증정
– 단체 저년식사, 단체 외출
– 사원 교육용 필름에 회사의 직원을 출연시키기
– 월별/분기별/매년 판매왕에 대한 시상
– 판매담당 관리직의 직무대행
– 회의참석 -> 회의참석해서 칭찬 적당히 할것. 칭찬을 지나치게 하거나 훈계를 많이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 것
– 행사티켓, 와인 또는 삼페인
– 교육 또는 출석에 대한 시상
– ‘상을 받은 직원’ 자격으로 국내고객 순례
– 여행, 대표고객과의 여행, 주말여행
– 공개적인 칭찬, 표창의편지
– 판매경품
– 공로인정의 점심제공
– 표창사례의 책자 발행, 게시판에 알리기
– 이달의 리더(회의 석상에서)
– 중요직책 맡기기
– 한달간 구두를 닦을 수 있는 무료 티켓
– 마음에 드는 자선단체 기부
– 한달간 무료 이용이 가능한 클럽 회원권
– 회사 이벤트에서 회사를 대표할 기회부여(영업사원 선택에 따라)
– 배우자와 시내에서의 식사나 하룻밤
– 새로운 선택의 장소에서 연수
– 해외 훈련 여행
– 모든 사람들을 위해 최고업무를 수행한 직원이 점심 사기
– 단체휴무 이벤트
– 더 나은 사무실위치 및 배열
– 방문한 간부에게 포상받은 직원을 소개하기
– 직원들을 집으로 초대하기
– 회사뉴스레터에 직원에 관한 기사게재
– 위원회를 통한 최고 경영층과의 접촉

관리자가 부하직원의 기를 살리며 동기부여도 할 수 있는 방법

작은 동기부여로도 당신의 부하직원은 수퍼 히어로로 변신할 수 있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오지마을이지만 포장 도로가 간간이 있어 어렵지 않은 코스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주변에 신라재,관창리, 관창천 등 삼국시대 흔적이 남아 있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세가 창밖으로 펼쳐진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안동시에서 도산서원을 지나는 국도를따라 태자 2리 쪽으로 진입한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좁은 비포장도로를 따라 작은 고개를 넘으면 새로운 풍경이 반긴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어렴풋이 보이는 소백산의자태와 고랭지 채소밭이 풍미를 더한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임도를 따라 오르면 향적사가 나온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고즈넉한 사찰과 발 아래 굽어보이는 청량산이 장관을이룬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시선을 더 멀리 두면, 경북의 지붕 일월산도 눈에 들어온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내려오는 길은 낙동강에 닿아 있으며 아담한 강변길이이어진다.

SUV가 있어 갈만한 맛이 느껴지는 그곳 경북 봉화 신라리

장시간 여행時 혈전증 발병위험

비행기 오래 탑승하면 4배 증가

–>

최근 수행된 일련의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자동차나 비행기, 기차 등을 이용하여 5시간 이상 여행할 경우 정맥 혈전색전성 질환(venous thromboembolic disease)에 걸릴 위험도가 4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니스에 소재한 파스퇴르병원 연구팀은 심혈관 혈전증이나 폐색전증을 앓는 입원환자 160명과 정맥 혈전색전성 질환 이외의사유로 입원한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입·퇴원시 300문항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12문항은 최근 여행을 했는지여부를 묻는 것이었다.

그 결과 최근에 장기간 동안 여행을 했던 환자들에게서 정맥 혈전색전성 질환자의 비율이 2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행을 하지 않은 환자들의 7.5%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어서 주목되는 것이다.

여행을 했던 정맥 혈전색전성 질환자들은 평균 5.7시간동안 여행을 계속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에게서는 장딴지와 오금, 대퇴골, 장골(腸骨) 혈관 등에서 혈액응괴(凝塊:clots)가 목격됐다.

한 환자의 경우 폐 색전증을 앍고 있었으나 심혈관 응괴 여부는 입증되지 않았다.

여행이 특정부위에 나타나는 응괴현상과 관련성을 맺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연구에 책임자로 참여한(Leda author) 에밀리 페라리는 “여행과 관련된 대부분의 정맥 색전혈전성 질환들은 환자가여행기간 중 응괴현상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모른 채 수일 또는 수주간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presents) 관계로발병사실을 제때에 알아내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킹스칼리지에 재직중인혈관전문의(Vascular physician) 알렉산더 코헨은 이번 연구와 관련, “모든 여행자들에게 다리와 발을 규칙적으로움직이고 수분을 적당히 섭취토록(keep well hydrated) 충고해야 할 필요성을 한층 높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맥 혈전색전성 질환에 걸릴 위험률이 낮은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장시간 여행을 하기 전에 아스피린을 복용토록 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이 질병을 앓았던 병력의 소유자는 피하 저분자량 헤파린을 투여받을 것을 권고했다.

20년전의 편지

” 현재 폭풍은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으니 피서객은 각별한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A급 태풍으로…. “

라디오는 여전히 시끄럽게 울려대고 있었다.

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잠이 깬 듯 졸리운 눈으로 나를 한번 보고 싱긋 웃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

정말 큰 마음 먹고 온 여행인데… 하필 폭풍이라니. 젠장.

창 밖으로는 한 길도 넘게 넘실대는 바다와,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

비스듬하게 유리를 때리는 빗방울들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와 파란 바람에 대한 기대가 여지없이 깨지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그리 기분좋은 일이 아니다.

” 이제 다 왔어? “

” 아니. 조금만 더 가면 돼. “

” 그럼 나 조금 더 잘께…. “

그래, 라는 소리를 하기도 전에 다시 고개를 파묻는 그녀를 보며

난 빙긋이 웃음지었다.

그래. 어쨌든 여행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 괜히 내가 기분 나빠해서

그녀까지 기분 나쁘게 할 필요는 없겠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버스는 그녀와 나 둘 만을 덩그러니 남겨놓고

횡횡히 갈길을 가 버렸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우산을 받쳐들기 힘이 들었다.

자꾸 뒤로 뒤집히는 우산은 `나는 폭풍과 맞서기엔 너무 연약해요.

그냥 포기하고 비 맞으세요` 라고 빈정거리듯 귓속말을 건내고 있었다.

하지만, 폼으로라도 우산을 버릴 수 없어 고집스럽게 우산대를 잡고

20여분을 걸어 민박집에 도착했다.

” 계세요? “

” 아, 예약한 분들이시구만. 고생했수. 얼른 들어와요. “

” 네. “

” 폭풍 때문에 다들 예약을 취소해서, 아마 한동안 나가지도 못 할텐데. 괜찮겠수? “

” 그래도 여행 취소할 수가 없어서요. 괜찮습니다. “

” 이구… 바람이 하두 불어서 비를 다 맞았구만.
  내 옥수수라도 좀 삶아올테니, 들어가요. “

그녀와 나는 민박집 아주머니가 참 친절해서 좋다는 무언의 눈빛을

건낸 후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그리 크지 않았다.

다리를 뻗고 4명정도가 잘 수 있는 크기.

하지만, 오히려 크면 큰대로 을씨년스러울테니 둘이 지내기엔

딱 그 정도가 좋았다.

아주머니가 가져오신 옥수수를 먹고, 안받으시겠다는 손에 억지로

얼마의 돈을 쥐어드린 후, 우리는 무릎을 모으고 앉아 요번 태풍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기상 캐스터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기상 캐스터는 자기가 이렇게 오랜 시간 화면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얼마 정도는 폭풍에 감사하는 듯이 보였다. 물론 착각이겠지만.

그렇게 방 안에서 3일이 지났다.

텔레비젼을 보고, 라디오를 듣고, 아주머니가 해 주시는 밥을 먹고,

가끔 화장실에 가고, 그게 전부였다.

그녀와 나 사이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 둘이 싸움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남들이 말하는 “아무 일” 이라면, 우리는 이미 1년 전에 거쳤다.

지방으로 여행을 갔다가 기차가 끊겼고,

그래서 여관에서 자다가 어찌어찌해서..

그런 틀에 박힌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갔다.

같이 자는 게 어색하지 않은 사이. 아주 오래된 연인들. 그게 우리 사이였다.

” 그런데 그냥 이렇게 방에만 있다가 가?”

그녀가 내 팔을 베고 있다가 고개를 돌리며 물었다.

” 그럼 어떡해. 바람 때문에 넌 날아갈지도..
  아니다. 안날아가 겠다. 요새 살쪘잖아. 배도 좀 나오구. “

꼬집..

” 야야, 아퍼.. “

그녀는 모른 척 하고 이야기를 계속 했다.

” 뉴스 보니까 내일 폭풍의 눈이 동해안을 지나간대. 그럼 바람 이 좀
  잔잔해질꺼 아냐. 우리 그때 바다 보러 가자. 여기까지 왔는데 바람
  때문에 바다도 못 만져보고 가면 너무 슬프잖아. 응? “

” 그래, 그럼. “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래, 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느즈막히 일어난 우리는 지금까지 창문을 울리던

귀신소리같던 바람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알았다.

비도 쏟아붇듯 내리던 것이 이젠 보슬비 정도로 바뀌었다.

신기했다. 이게 태풍의 눈인가.

” 우리, 나가자. “

” 응. “

그녀와 나는 3일만에 처음으로 민박집을 나와 바닷가로 향했다.

민박집 아줌마는 파도가 거세질 것 같으면 얼른 돌아오라는 염려어린

당부를 했지만, 그 말은 고이 접어서 머리 한구석에 쳐박아 두었다.

” 와.. 그렇게 파도가 세더니 지금은 잠잠하네? “

” 그래도 우리 가기 전에 한번 보고 가라고 하늘이 인심쓰나 보다. “

” 그러게. 훗… “

그녀와 나는 손을 잡고 모래사장을 걸었다.

그 넓은 해안에 우리 둘 뿐이었다.

하늘은 여전히 회색이었지만, 이전처럼 암울한 회색은 아니었다.

그녀는 가끔 파도가 살며시 치는 바다로 들어갔다가,

가만히 서서 하늘을 바라보고는, 다시 내게로 와서 방긋이 웃었다.

그녀의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올려주고는, 나도 웃었다.

그리고 얼마를 더 걷다보니 파도가 조금 거세진 것 같았다.

나는 아까 머리속에 쳐박아두었던 아주머니의 말씀이 생각났다.

” 우리 돌아가자. 파도가 아까보다 거세진 것 같아. “

” 응..잠깐만. 아, 저기 있다. “

그녀는 내 앞으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저 멀리에서 갑자기 주저 앉더니 품에서 무얼 꺼내는 듯 싶었다.

그 순간이었다.

저 멀리에서 조금씩 겹쳐지던 파도는 무서운 기세로 해안을 향해 달려왔고,

그녀의 머리 위로 10m는 족히 되어 보이는 해일이 그녀를 뒤덮으려 하늘

높이 치솟았다. 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나를 돌아보며 웃은 그 순간, 그 파도는 그녀의 몸을 덮쳤다.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잠시 후, 그녀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며칠동안 해안경비대가 그녀의 시신을 찾으려고 바다를 수색했지만,

그녀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폭풍 때문에 그녀가 사라진 지 며칠 뒤에

수색을 시작했기 때문에 발견될 꺼라고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막상

행방불명으로 처리해야 겠다는 수색대원의 말을 듣고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믿을 수 없었다.

잠을 자면 갑자기 파도가 밀려오고, 그럼 그 뒤에서 그녀가 웃고 있었다.

벌떡 일어나 식은 땀을 흘리며 주전자를 들어물을 벌컥 벌컥 들이키지만,

여전히 마지막 그 기억은 생생하게 내 머리속을 맴돌고 있었다.

그 후 1년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친구들과 부모님들은 그래도 내가 괜찮은 줄 알고 있었지만,

나는 속이 썩어버린 달팽이였다.

그녀의 부모님이 오열하시며 내 가슴을 치던 그 날,

내 속은 이미 썩어 문드러졌다.

하지만 시간은 얼마나 냉정한가.

1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서

나는 사랑을 고백하던 볼이 붉은 여자 후배와 결혼을 했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낳았고, 이마에 주름살이 생겨났고,

머리숱이 적어져 갔다.

하지만 그녀를 잊지는 않았다. 아니, 잊을 수가 없었다.

한밤중에 일어나 식은 땀을 흘리는 나를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에게는 차마 예전에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고, 그 여자가 그렇게

죽었다고, 아니, 행방불명되었지만 죽었을꺼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차마

이야기할 수 없었다.

그 날은…
무척이나 추운 봄 날이었다.

회사에서 급히 강릉 대리점에 결산 보고서를 확인하고 오라는 출장 명령을

받던 날, 나는 무척이나 가슴이 떨렸다.

폭풍이 불던 그 날 이후로 단 한번도 동해안에 가 본 적이 없었다.

다행이 결혼한 그 여자가 등산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피서는 전부 산이나

계곡으로 갔었다. 출장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피하기 싫었다. 언젠가 한번은 가 보아야 할 장소 아닌가.

20년이 지난 지금이라면 그 장소가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그 생각은.

서류를 검토하고 별 문제 없음을 회사에 보고한 뒤에, 나는 버스를 타고

그 민박집이 있던 마을에 내렸다.

20년 전엔 둘이서 같이 내렸던 곳에 이번엔 혼자서 덩그러니 내렸다.

내게 머리를 기대고 졸리운 눈으로 웃던 그녀의 표정이 잠깐 머리를 스쳐갔다.

20년 전의 민박집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대충 위치는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길이 전부 바뀌고 집도 전부

바뀌어서 도저히 위치를 찾을 수 없었다.

한동안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찾는 걸 포기하고 바닷가로 발걸음을 향했다.

바다는 20년 전 그대로였다.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바다는 파도 하나 하나까지 똑같았다.

폭풍의 눈 속에 잔잔하던 그 파도가 그대로 여기 다시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예전에 했던 그대로 바닷가를 따라 쭉 걸었다.

눈물이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지 않았다.

그냥… 슬펐다.

그리고 계속 걷다보니, 그 장소에 오게 되었다.

바로 그 장소.
그녀가 파도에 휩쓸려간 그 장소.

문득 나는 궁금해 졌다.

그녀가 갑자기 무언가를 발견한 듯 반갑게 앞으로 달려나가 모래사장에
앉았던 이유를 한번도 궁금해 해 본적이없었다.

왜 그랬을까…

나는 그 자리에 털썩 앉아 손을 턱에 괴고 왜 그녀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가 나는 내 발 옆에 무언가가 삐죽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무슨 병 같았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호기심으로 나는 그 병을 모래 속에서 꺼내 보았다.

그 병 속에는 편지가 들어 있었다.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그럴리는 없었다.

설마 이 편지가 그녀가 남긴 편지일리는 없었다.

바다로 휩쓸려간 이 병이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다시 이 장소로 왔고,

그 병을 내가 보게 되었다고는 믿을 수 없었다.

내가 그녀 생각을 하며 앉은 바로 이 자리에 그 병이 놓여있었다는 걸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막힌 병을 깨뜨리고 노랗게 퇴색된 편지를 펴 보는 순간…

나는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이 편지를 받으시는 분이 누가 되실지는 모르지만,

제 비밀 하나를 알게 되신 걸 축하드려요.

저 임신했어요.

나는 눈을 감았다.

그녀는 바다 속에서 내가 이 편지를 보아 주기를

20년 동안 기다렸을 것이다.

어딘지도 모르는 차가운 바다 속에서

이 편지를 보아 주기를… 20년 동안 기다렸을 것이다.

” 이제 됐어… 미안해. 늦게 와서. 그리고… 사랑해.. “

나는 눈물로 범벅이 된 채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 기다렸어. 오랫동안….”

그녀도 나를 향해 웃어주었다.

봄바람은 차갑게 나를 감싸고 바다를 향해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