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아래 등장하는 여고생…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 참 드라마틱한 삶을 사시네요.   멜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여고생들의 교복 입은 모습… 정말 파릇파릇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죠.   그런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2010년의 일본 여고생들의 치마길이… 상당히 짧습니다.  

군산여상 앞에서 한 남성이 “여고생을 안아보고 싶다”고 외칩니다. 소위 허그(Hug)를 해달라는 것이죠. 정상인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이분 어떻게 되었을지 한번

상황을 일부러 만든 것이겠지만… 저 여고생 어딜 만지는거여요 !?   사진으로 보니 좀 거시기하네요.

아래의 깜찍한 여고생… 한번 감상해 보아요. 아흐~~~

아래 여고생들… 포스가 느껴지네요.

비오는 날 비 안맞으며 가는 방법으로 버터구이맛 과자 상자를 이용했던 여고생들 사진이 있네요. 마트에서는 박스를 지하철 입구에 배치해주면 갑자기 비

환상각도에서 사진 찍어 올리는 여고생들… 너무 잘 나와서 가끔 놀라실 때가 많을 것입니다. 어떻게 찍으면 좋은 사진이 나올지… 아래의 작품을

밝은 대낮에 떡을 치는 여고생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 보십시오. 과감하게 떡치는 여고생을 보니… 참 므흣하네요.

세계의 여고생들… 어떤 모습일까요? 한번 감상해봅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질 여고생들이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어허~ 터프하게도 피시는구랴… 담배를 너무 마니펴서 얼굴이 푸욱 삭아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