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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미국에서 유명한 음식이래봐야… 햄버거, 스테이크, 팬케이크 등입니다.

이 음식들이 이미 우리나라에도 퍼져서 별로 신기한 음식이 아닙니다.

그런데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팬케이크 전문점은 아직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 유명 푸드 체인점 중 이홉(아이홉;iHop)은 팬케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푸드 체인점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 2013_11_05_08h58m56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팬케이크에 설탕물을 설탕물을 부워 먹는 것입니다.

몸에 무척 좋지 않아보이죠? ㅎㅎ

실제로도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번 여행에서 이 매장에 들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저희 가족은 아침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아침식사를 이곳에서 해결을 하고 계셨습니다.

대부분 여기 원주민들은 이런 메뉴를 시켜 드셨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저희는 원조의 맛을 그대로 느끼려고 들러서, 이런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물론 이런 메뉴 하나를 시키면 팬케이크는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 2013_11_05_08h41m11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제가 연출하고 싶었던, 아빠와 아들의 상큼한 아침…

우리 마눌님이 사진으로 촬영 해 주셨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 2013_11_05_08h41m32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팬케이크 2개를 시켰는데, 분위기는 4인분 분위기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 2013_11_05_08h57m25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아버지의 존재

네 살 때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다섯 살 때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여섯 살 때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열 살 때
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

열두 살 때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열네 살 때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스므한 살 때
우리 아빠 말야?
구제 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

스물다섯 살 때
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간 알기는 하신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오랫동안 그 일에 경험을 쌓아 오셨으니까.

서른 살 때
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 보는 게 좋을 듯하다.
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

서른다섯 살 때
아버지에게 여쭙기 전에는 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었다.

마흔 살 때
아버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아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 경험이 많으시다.

쉰 살 때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셔서 이 모든 걸 말씀 드릴 수 있다면
난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게 후회스럽다.
아버지로부터 더 많을 걸 배울 수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Anne Landers-

상상은 금물

상상은 금물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래장난을 하며
노는 모습을 보는 맹구씨…

꼬마1 : 우리는 엄마가 위다.
꼬마2 : 우리는 아빠가 위다.

꼬마1 : 우리 아빠가 엄마가 위인게 편하댔어.
꼬마2 : 우리 엄마가 아빠가 위인게
자연스럽고 부끄럽지 않댔어.

맹구씨 : 땍!! 이놈들, 어린것들이…..
도데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

.
.
.
..
.
.

꼬마1 : 아저씨, 왜그러세요?
꼬마2 : 엄마,아빠 나이 얘기하면 안 되나요?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첫째, 가난한 아빠들은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부자를 닮아가겠다는 생각이나 구체적인 노력은 부족하다.

둘째,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면 건성으로 흘려보낸다. 부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데 반해 가난한 아빠들은 눈앞에 일이 벌어져야 허둥지둥대며 이리저리 알아본다.

셋째, 가난한 아빠들은 늘 부자가 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그때 땅을 샀어야하는데!’ ‘그때 주식을 매입했어야 했는데’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때 마음먹은 대로 했으면 지금쯤 부자라는 것을이야기하는데, 그런 의사결정의 기회는 지금도 수없이 왔다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시소의 법칙’이 부자 아빠와 가난한아빠의 차이를 잘 설명해준다. 황금 열매가 열려 있는 높은 나무 숲에 시소가 놓여 있는데 모두들 시소의 낮은 쪽에 몰려 있다.

황금 열매를 발견한 용감한 사람은 먼저 높은 쪽으로 달려가 황금 열매를 딴다. 이를 보고 여러 명이 뒤쫓아 높은 쪽에 가서 황금열매를 따게 된다. 이를 본 가난한 아빠도 드디어 높은 곳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막 황금 열매가 손에 닿으려는 순간무게를 이기지 못한 시소는 내려가고 만다. 높은 쪽과 낮은 쪽이 바뀌어버린 것이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과거를 수도 없이되뇌지만 정작 생활 태도는 바꾸지 못한다.

넷째, 가난한 아빠들은 가끔은 사치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일은 자신의 선택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부자가 되기 힘들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가난한 아빠들은 대인관계를 위해 체면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창 관계인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가 오랜만에만나 좋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한다. 가난한 아빠는 점점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호기롭게 말한다.“계산은 내가 하지.” 부자 아빠는 대수롭지 않게 “그럼, 그렇게 하지”라고 대답한다. 부자 아빠에게는 부담이 없는 돈이지만가난한 아빠는 ‘아차’하면서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속으로는 “있는 놈이 더 하네”라면서 섭섭해한다. 체면치레 때문에 가난한아빠들이 치러야 하는 것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