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쓸개

우루사의 주 성분 및 효능

우루사의 주성분이라는건 우로소데옥시콜린산(Ursodeoxycholic acid)인데, 이는 쓸개즙의 성분중 하나로, 간세포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많이 피로할때 우루사를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몸에서 피로회복 역할을 담당하는게 바로 간이고, 이러한 간이 피로하게 되면, 간을 빨리 회복시켜줘야 몸 전체의 독성제거나 피로회복이 쉽게 이뤄집니다.

우루사의 주 성분 및 효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웅제약의 우루사는 옛날에는 진짜 곰의 쓸개, 즉 “웅담”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대웅제약이었고요..  요즘은 곰이 보호동물로 지정되어서, 웅담을 생산할수 없어, 주요성분은 수입하거나 돼지의 쓸개를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우루사의 주 효능은 간기능 개선으로 인한 피로회복입니다.

소화기관의 명칭과 하는일

소화기관은 크게 소화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과 소화를 보조해주는 기관으로 나뉩니다.
 
먼저 소화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은(음식물이 내려오는 순서로 씁니다.) 입, 위, 십이지장, 작은창자, 큰창자입니다.

입은 기계적 소화에 관여하는 기관으로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침 속의 아밀라아제와 음식물을 잘 섞어서녹말 등의 다당류를 설탕이나 젖당 등의 이당류로 분해시켜 줍니다.그래서 밥을 오랫동안 씹으면 단맛이 나지요.

위는 화학적 소화에 관여하는 기관으로서 이때 염산 등의 무기용매와 펩신 등의 유기용매가 나와서 입에서 분해된 당들을 다시한번 분해시켜 줍니다.

십이지장은 대략 손가락 열 두개를 합친 길이라고 해서 ‘십이’지장이란 이름이 붙었고, 여기에선 소화를 보조해주는 기관들이 액을 배출하고 음식물을 섞는 곳입니다.(아래쪽에 자세히 설명해 놨습니다. 아래쪽을 참고하세요.)

작은창자는 이때까지 힘들게 부수고, 소화액을 섞어 흡수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음식물 속의 영양분들을 거의 모두 흡수하는 기관입니다. 즉, 위쪽의 기관들이 분해한 음식물을 우리 몸 속의 혈관으로 보낸다는 말이죠.

그러기 위해 작은창자에는 수만, 수억, 아니 수십억 개가 넘는 융털이 나 있고 길이도 7m나 됩니다.님도 배워서 알고 있겠지만 융털은 모세혈관과 이어져 있어 나트륨, 칼륨, 칼슘이나 아연 뭐 이런 영양분들이 곧장 혈관으로 직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이 작은창자가 소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일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큰창자는 작은창자에서 영양분을 모두 빨아먹힌 음식물들(즉, 찌꺼기)의 물을 빨아들이는 곳입니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똥’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소화를 보조해주는 기관은 침샘, 간, 쓸개, 이자가 있습니다.

침샘은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밀라아제를 분비함으로서 다당류를 이당류로 분해시킵니다.

간은 쓸개즙을 만들어 음식물에 섞습니다. 쓸개즙은 쓸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쓸개즙은 간이 만들고 쓸개에서 농축되어 내보내지는 것입니다. 소, 사슴, 당나귀, 고래, 비둘기 등의 동물에는 쓸개가 없어 간에서 직접 십이지장으로 분비되기도 합니다.

쓸개는 바로 위에서 말한, 즉, 쓸개즙을 농축해서 배출하는 곳입니다.쓸개즙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뭐니뭐니 해도 속의 효소들에 의한 소화이겠지만 참고로 약알칼리성을 띄고 있어서 위 속의 염산에 의해 산성을 띄게 된 음식물들을 중화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고 있어도 좋겠네요^^

이자는 이자액을 만들어 음식물에 섞습니다. 이자액도 쓸개즙처럼 소화 효소를 가지고 있고, 약 알칼리성이라 이것도 마찬가지로 산성 음식물을 중화하는 역할도 합니다.(즉, 둘이 비슷하단 얘기죠.)

담낭(쓸개)암 증상, 예후 및 치료방법

담낭(쓸개)은 상복부에 있는 간 바로 아래 위치한 작은 복숭아 모양의 장기이다. 담낭은 지방질의 소화를 돕기 위해 간이 생산하는 분비물인 담즙을 저장하고 있다가, 음식을 섭취하면 담관을 통해 소장으로 담즙을 배출한다.

미국압협회 자료에 의하면 담낭암의 80%가 선암종으로 이는 선과 담관에 있는 세포에서발생한다. 담낭암은 희귀한 암으로 미국에서는 매년 약 6-7000명이 발생한다. 담낭암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고, 담석이있는 사람이 발병 위험성이 조금 더 높다.

 

증상

초기에는 흔히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담석을 치료하기위해 담낭을 제거하는 과정에 흔히 발견된다. 종양이 생긴 초기에는 검사를 해 보아도 전혀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방법도 없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황달: 약 50%가 황달이 나타난다. 그러나 황달이 나타나면 이미 암은 상당히 진행이 된 경우이다.

황달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을 띄게 된다. 황달은 간이 담즙을 배출하지 못해서 담즙에들어있는 적황색 화학물질인 빌리루빈의 수치가 혈액 내에 상승해서 일어난다. 또 담즙과 빌리루빈으로 근지러운 증상이 생길 수있다. 황달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암이 아니라 간염이다.

– 복통: 담낭과 관계된 통증은 흔히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에서 생긴다.

– 메스꺼움이나 구토 혹은 두 가지 모두

– 일반적인 증상: 식욕상실, 체중감소, 고열, 복부팽창

  

진단

– 주로 복부를 면밀하게 검사한다. 복부에 덩어리가 없는지, 과민한 부분은 없는지, 복수는 없는지 등을 검사하고 또 황달이 없는지도 검사한다.

– 혈액 화학성분 검사: 시험실에서 간과 담낭 효소와 빌리루빈의 수치를 측정한다. 이런 수치가너무 높으면 담낭이나 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 효소인 알칼리 포스파타아제의 수치가 상승한 경우 담낭에 질환이 있을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혈액 화학성분 검사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는 없다.

– 초음파: 담낭암의 약 50%는 초음파검사로 발견한다. 또 초음파검사는 담관이 막힌 것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종양이 큰 경우 이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검사와 함께 내시경이나 복강경을 이용하기도 한다.

– CT (컴퓨터 단층촬영): CT로 담낭 안의 종양이나 담낭 밖으로 번진 종양을 찾을 수 있다. 또 담관, 간 혹은 가까운 림프절로 전이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MRI와 MRCP: 방사선 대신 강력한 자장을 이용해서 인체 내부를 검사하는 방법으로초음파나 CT보다 더 자세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가 있고 종양이 담낭에만 있는지 혹은 주변의 간으로 전이가 되었는지확인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여전히 생검(조직검사)이 필요하다.

– 수술: 때로는 담낭암을 확인하기 위해 수술을 꼭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 생검: 암인지 확실하게 진단을 하기 위해 종양에서 조직을 채취해서 검사한다.

 

예방

담낭암은 발병 원인도 아직 모르고 따라서 특별히 예방하는 방법도 없다. 다만 일부 위험요인을 줄여서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고 흡연을 피한다.

– B형과 C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성교시 콘돔을 사용한다. 또 다른 사람이 사용한 주사바늘을 재사용하지 않는다.

 

  

치료

암의 유형, 위치, 진행단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완치가능성, 수명연장 가능성,증상완화 가능성에 따라 치료계획이 결정된다. 또 담낭암은 희귀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의사의 견해를 구해 보는것이 필수적이다.

 

수술- 담낭암을 치료하는 주된 방법은 수술이다. 종양이 번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 담낭제거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 이외에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초기에 증상이 없기 때문에 이미 발견되었을 때에는 흔히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다. 담낭수술은 어려운 수술이고 환자에게도 힘든 수술이다. 따라서 수술로 생존기간이 상당히 늘어나거나 혹은 삶의 질이 상당히 개선된다는확실한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이 최선의 선택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 방사선 치료: 담낭암은 방사선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엑스레이와 같이 신체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해서 암세포를 죽일 수도 있고, 암이 있는 신체 부위에 방사선물질을 투여해서 치료하는 근접조사 치료법이 있다.

또 수술 후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추가적인 치료방법으로 방사선을 이용할 수도있다. 암이 너무 많이 퍼진 경우에는 수술로 완전히 제거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방사선을 주 치료방법으로 사용할 수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 방사선만으로 암환자를 완치할 수는 없다. 암이 진행이 된 경우에는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종양을 축소해서증상만 완화시키기 위해 완화요법으로 방사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 화학요법: 미토마이신 C나 5-FU 같은 항암제로 치료하면 담낭암이 20-25% 축소될 수 있지만 보통 종양이 다시 자란다. 게다가 이런 항암제의 부작용이 많다. 즉 화학요법은 담낭암에는 별 효과가 없다.

 

* 담낭암은 그냥 방치하면 계속 커지게 된다.

  

예후

예후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암의 진행 정도, 치료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담낭암은 발견된경우에는 보통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로 생존율이 낮다. 담낭암이 초기로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5년간 생존율이15-50%이다. 그러나 상당히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5년간 생존율을 5% 미만이다.

 

  

참고사항:

담낭암은 거의 대부분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발견되고, 또 인접한 간이나 소장으로 전이하는 경우도 흔해서 이런 경우 현대의학에서는 사실상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다. 수술도 불가능해서 기껏해야 통증을 완화시키는 정도이다.

따라서 담낭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보다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이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대체의학이 수명을 연장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야합니다.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도 높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 치료 후 재발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의사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 및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그리고 수술 이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를 잘하고 있는지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제 치료 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 여부와 그 정도를 아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종양표지자 검사

암 이 재발하면 암태아항원(CEA), CA19-9 등의 종양표지자가 혈액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해야 합니다.

▶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침생검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담낭암의 치료에 있어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기는 어려워 치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암 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2~3%로 감소하였고, 5년 생존율도 많이 증가하여,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담도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증은 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율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 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 세포를 억제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출혈, 쉽게 멍드는 증상, 피로감, 쉽게 숨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피부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4주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있으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치료 도중에도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 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치료 방법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당시 이미 주변의 주요 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담도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이며 담도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절제가 필수적이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중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 하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높고 상부 담관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되면, 담당 외과 의사와 함께 수술하는 날을 결정하게 됩니다. 조급하게 수술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정확한 치료 계획과 준비를 통해 단 한 번의 수술로 최대한의 치료 효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방법은 암종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도암의 진단은 어렵지 않으나 특히 간문부 담관암에서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는 것, 즉 외과적으로 절제가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담도, 혈관계에 해부학적 구조가 다양하고, 수술 전, 심지어는 수술 중에도 정확한 종양 침습 범위를 판단하기가 어려운데다가, 일단 근치적 수술을 시도하게 되면 수술이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위험 부담도 상당히 있는 큰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문부(상부) 담도암은 많은 경우는 상부에 있는 간내담관으로 침윤하게 되므로 담관, 담낭을 절제하면서 간의 일부를 병합 절제하는 것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간문부 담도암은 초기에 주위 혈관(간문맥, 동맥) 및 양측 간내 담관으로 침윤하는 경향이 있어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원위부 담도암의 경우는 대체로 췌장 머리에서 발생한 췌장암에서와 같이 췌장 머리 부분, 십이지장, 담낭 및 담관, 필요시 위장의 일부까지 동반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해야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게 되며 간문부 담도암에 비해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암은 어느 경우든지 주위 림프절을 통하여 많이 전이하므로 주위 림프절을 완전히 제거하는 림프절곽청술을 반드시 시행해 주어야 합니다. 담 낭암의 1차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술이지만 적절한 수술법의 선택은 담낭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조기담낭암; TNM 병기로는 1기), 담낭절제술로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 조기 담낭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조직까지 침윤한 경우(2기)나,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3기) 등의 진행 담낭암인 경우 간 부분절제 및 주위 림프절 곽청술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행된 경우(4기)의 일부에서 간췌십이지장절제술 및 간인대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도하지만 완치율은 높지 않습니다.
 

암이 담관 주위로 많이 침윤하였거나 전이가 된 경우는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라 하더라도 동반된 황달을 경감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절제가 안되는 환자들의 주 사망 원인은 담즙 정체, 담관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황달을 해결하기 위하여 담즙을 배액하는 개복 수술을 하거나 비수술적으로는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스텐트 삽관술이 시행됩니다. 최근들어 황달은 내시경을 통해서 스텐트(인공관)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 있는데 이 시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하여 시행될 경우 약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시술과 관련된 사망률은 0.1% 정도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경피경간담즙 배액술을 이용하여 황달을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나 수술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 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므로, 치료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암에서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러한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방사선-화학요법을 시도하여 성공적인 절제가 가능하였다는 보고도 있고 최근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아직은 효과가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대체 치료법이나, 면역요법 등의 방법은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가 아직 없는 상태이므로 일반적으로 환자에게 권유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병이 초기일지라도, 약물 치료나 식이요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으며, 하물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처방되는 한약, 버섯, 미나리 등 민간전신요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 없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치료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담낭암의 전이 단계

암의 크기와 주변 장기로의 전이 여부는 치료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병기는 암의 크기(T), 림프절의 전이유무(N), 다른 장기로의 전이(M) 3가지로 표시합니다.

담도암의 병기는 다른 암종에서의 병기만큼 통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도암에서는 암의 크기보다도 위치, 주요 혈관, 간내 담관, 주위 장기로의 침범 여부가 예후에 중요한 경우가 많고, 또한 성장 속도가 다양한 종양의 특성때문에 진행된 병기의 환자가 의외의 장기 생존하는 경우가 많아 병기 체계의 확립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담낭암에서는 종양의 장막 통과 여부, 간 침범 정도, 주위 장기 침범 정도, 림프절의 전이유무,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병기를 나누며 비교적 예후와 부합합니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조기담낭암; TNM 병기로는 1기),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 조직까지 침윤한 경우(2기),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3기), 그리고 종양이 간으로 2cm 이상 침범하거나 두 개 이상 주위의 장기를 침범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4기)로 나눕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담낭암의 진단 방법

담낭은 복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 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담관조영 및 담즙배액술(PTBD),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 종양표지자 등이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통하여 담낭에 혹이 발견되면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에 발생한 암은 조직 검사가 가능한데 반해 담도암, 담낭암은 조직 검사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담도암, 담낭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 과정 없이 곧 바로 수술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종양이나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더 유용합니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기 결정을 위해서도”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피 경간 담즙 배액술(PTBD)

황달의 치료 목적으로 방사선 투시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확장된 담관에 피부, 간을 통과하여 도관을 설치하여 담관을 조영하고 담즙배액을 시행, 황달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담석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암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표지자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절제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일반적인 증상

담석을 치료하다가 우연히 담낭 절제술 조직에서 발견되는 경우부터 급격히 진행되어 근치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암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그 일반적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담관의 폐쇄에 의한 황달로 발현합니다. 황달은 종양이 담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 색깔이 갈색으로 되며 회색변,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담관염이 없는 한, 보통 열은 없고 담관 폐쇄는 서서히 진행되므로 황달은 담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초기 암의 경우, 황달 증상은 없고 비 특이적인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 이상으로 병원에 왔다가 담석에 인한 것으로 오인하여 최근에 담낭절제술을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정기검진이 보급되면서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피곤감 등이 나타나게 되며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또는 심와부에 뚜렷하게 국한되지 않는 통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간혹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가 많으므로 오심, 구토, 식욕 부진으로 인한 심한 탈수나 영양 결핍으로 수술 후 심한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나 영양 공급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종류는 대부분 선암, 그외…

담낭암의 대부분은 선암이며 그 외 미분화암, 편평상피세포암, 선극세포종등이 있고, 드물게 유암종, 림프종, 간질종양, 과립 세포종, 악성 흑색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벽이 비후된 경성, 결절성 형태가있습니다.


유두형이나 결절형은 침윤이 심한 형태와 없는 형태가 있어 각각의 아형으로 유두 침윤형, 결절 침윤형이 있습니다. 결절형은 주위 조직을따라 조기에 침범하지만 침윤형보다는 절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두형은 벽 침윤이 거의 없으면서, 담낭 내강을 채우거나 담관 내강을 따라 파급될 수 있으며비교적 예후가 좋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관 선암종이라 불리우는 담낭암의 정의

담낭, 담도에 발생하는 종양은 대부분 악성이며, 담도 폐쇄로 인한 황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암은 담관암이라고도 하는데 담도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말합니다.

 

담도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담관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담도암이라고 하면 담관 선암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담낭암은 담낭(쓸개)에서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로 역시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담낭암이라고 하면 담낭 선암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담도, 담낭암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전이가 잘 되어 예후가 평균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담낭암이 최근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건강 진단에서 초음파 검사가 많이 사용됨에 따라 담낭의 혹이 우연히 발견되는 예가 많아져서 이것이 암이 아닐까 의심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담석의 발생이 많아지면서 담석의 합병증으로 담낭암의 발생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쓸개에 암이 생기면 발생하는 담낭암/담도암의 발생부위

담관은 간내 담관과 간외 담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방 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간내 담관, 담낭(쓸개), 간외 담관을 차례로 거쳐 십이지장에 도달하게 됩니다.담도암은 위치에 따라 크게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포 모양은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 사이에차이가 없으나 간내 담도암은 해부학적으로 간암에 속합니다.

 

간외 담도암은 그 발생 부위에 따라 상부(근위부), 중부, 하부(윈위부) 담도암으로 구분되며 임상양상, 치료 방법, 예후 등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상부 담도암은 주간관(common hepatic duct)의 합류부에서 발생하는 클라스킨 종양(Klatskin)을 포함하여 전체 담도암의 약 50% 정도를 차지하며 중부 담도암과 하부 담도암이 각각 약 20~30%를 차지합니다. 치료 방법은 중부 담도암과 하부 담도암이 유사하며 상부 담도암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쓸개에 암이 생기면 발생하는 담낭암/담도암의 발생부위

                                             [담낭, 담도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