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싸가지

왠지 욕하는 것만 같은 외국어…

사와디캅-안녕하세요라는 태국말입니다. 여자는 사와디카~라고 하죠.
(씨왓디카…가 더 비슷한듯..)
남자는 캅이라고 짧게 끊고,여자는 카~라고 살짝 끌어 발음한다고 한다.
캅이나 카를 안붙이이면 친구끼리하는 반말이 된다고 한다.

컵쿤캅(카)-감사합니다.커톳캅(카)-실례합니다.타오라이캅(카)-얼마예요..등등
태국가시면 간단히 인삿말 정도 하시면 좋겠죠?

왠지 욕하는 것만 같은 외국어...

왠지 욕하는 것만 같은 외국어...

어!? 그런데 소녀시대 수영… 왠지 아래 그림과 닮았네요.

왠지 욕하는 것만 같은 외국어...

소녀시대 침묵사건의 그 전모…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좀 황당하게 볼 수도 있는 사건이 있어났다.

이는 팬클럽간의 경쟁 내지는 분쟁으로 볼 수도 있는 사건이었는데, 팬클럽의 회원 대부분이 십대 청소년임을 감안할 때 이들의 행동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이기에 나타날 수도 있는 행동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국민들 대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철없는 행동으로 인식되었다는데… 그 아쉬움이 남는다.

성숙한 공연문화가 자리잡기에는 아직 우리나라는 멀은것 같다.

다음은 6월 16일 헬스코리아에서 발췌한 글이다.

소녀시대 침묵사건의 그 전모...  
▲ 사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소녀시대가 편지 형식의 글로 팬들을 향해 남긴 글이 오히려 ‘카트엘’을 더욱 분노케 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소녀시대는 “쉼 없이 달려온 10개월이 우리에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돌이켜보면 후회스러운 순간들도 있어 마음이무겁다”며 “그 후회스러운 순간들이 좀 더 성숙하게 하고 많은 것을 깨닫게 했다”며 지난 시간들에 대한 후회의 뜻을 내비쳤다.

이어 “적절치 못한 말과 행동, 방송에서 존칭어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한 점 등으로 인해 상처 받은 모두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각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소녀시대 사과문’이라는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로 오르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가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은 지난 7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침묵사건’ 이후 팬들 간의 격한 감정싸움이 지속되자 이를 일단락 짓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동방신기 팬클럽 ‘카시오페아’ SS501 팬클럽 ’트리플에스’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가 연합한 일명 카트엘은 “고작세줄이 사과문이냐. 소속사에서 대신 올렸겠지” “소녀시대 팬들한테 사과한거지 우리한테 사과한거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소녀시대 침묵사건’은 소녀시대가 무대에 올랐을 때 소녀시대의 팬들을 제외하고, 모든 관객들이 야광봉을 끄고 약 10분간 침묵한 사건이다. 

당시 콘서트에 참석했다는 한 팬은 “ ‘카트엘’이 연합을 이뤄 야광봉을 끄고 10분간 침묵했다는 언론보도가 나면서 카트엘이비난을 받아 너무 억울하다”며 “야광봉은 각각 자신들이 응원하는 스타가 나왔을 때만 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팬은 또 “이번 사건의 발단은 소녀시대가 방송을 통해 선배가수인 SS501,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 선배가수들에게 버릇없는말과 행동을 취한 것과 소녀시대 팬 측이 인터넷상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에게 인신공격하며 ‘카트엘’측에 상처를 준 것에서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소녀시대 팬들은 카트엘측이 먼저 각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등에 악성 댓글 등을 달며 소녀시대를 인신공격하고, 드림콘서트 당시 소녀시대가 무대에 올랐을 때 ‘소녀시대 해체해라’라는 등의 야유를 퍼 부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 팬들은 언론에 드림콘서트 당시 소녀시대 침묵 동영상과 소녀시대 침묵 사건 사진 등을 보내며 “상대가 먼저 사과해야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등 연일 ‘소녀시대 침묵사건’을 두고 뜨거운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싸가지 없는 아가씨 이야기 – 돈 내고 탔어요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란 말야.”

어느 여배우 이야기

거의 10여년전 미국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텔레비젼을 통해서 이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스타들이 모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모여서 시상을 할때마다 감사의 소감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세계 위성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생중계로 보고 있구요.

여우조연상을 발표할 때였습니다.

이미 다른 부분에서 화려하고 수려한 배우들이 시상을 끝내고 수상소감을 멋드러지게 끝내고 내려간 다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여우조연상이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후보자중에서 뜻밖에 아주 외소하고 인물도 잘나지도 못하고 나이도 많을 뿐더러 별로 주목받던 화려한 배우도 아닌 배우가 수상자로 지목받게 되었습니다.

이 배우는 주로 악역을 전문으로 하거나 성격이 특이한 독특한 배역을 맡았던 배우였습니다. (정확히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그 배우는 천천히 사람들의 눈길을 받으며 연단으로 올라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어떤 수상소감을 발표할 것인가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수상트로피를 받아들고 연단에 다가서서 수상소감을 말하려고 할때 전세계의 시청자들은 그녀의 입술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그러나 매우 강하게 말하였습니다.

“전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딱 이말만 하고는 그녀는 트로피를 든 손을 하늘높이 번쩍 쳐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눈시울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도하게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한동안 이 뜻밖의 말을 듣고 머물러 있던 연회장에 있던 수백명의 사람들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진심어린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조연으로서 충실히 연기를 하였으며, 화려한 주연의 그늘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는 지. 그리고 그 역할로 인해 얼마나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들이 훌륭하게 되었는 지를.

비록 그녀가 나이가 들고 인물이 못났고 외소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녀는 순간 수많은 관중들을 압도하였고 수천만명의 시청자들을 동시에 감동받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수상소감은 많은 다른 배우들의 그것들과 달리 겸손한 구석은 전혀 없으며 어떻게 보면 참으로 건방진 말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누구도 그녀의 자격을 의심하지 못할 만큼 그녀는 관중을 완전 압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쌓아온 노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