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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햄, 소세지는 색깔이 붉습니다. 돼지고기를 삶으면 어떤 색일까요?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햄, 소세지의 색깔을 내기 위해 발색제를 사용하는데 그 주성분인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니트로조아민이 되는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니트로조 화합물은 조금만 먹어도 암을 일으킬 정도로 해가 크고, 특히 신생아에게 먹이면 뇌와 척추에 불치의 악성종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또 햄, 소세지는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게하는 방부제를 첨가합니다.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파라옥신향산나트륨, 니히크로초산나트륨, BHA 등이 있는데, 이들 방부제는 간에 부담을 주고 암을 일으킵니다.

신생아가 밤에 자주 깨는 이유

신생아는 보통 1개월정도까지의 아기들을 말하는데,
이런 현상은 신생아기 뿐 아니라 돌을 지나지 않은 아기들 대부분은 밤낮을 정확히 지킨다고 보기 힘듭니다.

아기들은 엄마의 배속에서 어두운 상태로 성장하기 때문에 태아나서도 빛에 대한 적응력은 떨어집니다.
즉 그냥 엄마 배속에 있을 때 같이, 밤낮없이 배고프면 울고, 깨어있을 때 놀고, 피곤하면 자고…
이런 생활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돌 정도 되면 밤에 자고 낮에 깨고 낮잠 한번 자는 사이클로 점차 정착되는 거죠.

결국 그냥 밤낮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밤낮 가리지 않고 생활을 하는 것이죠.
어른들도 주로 밤시간이 긴 겨울을 지나 낮이 길어지는 봄이 되면 낮에도 졸리고 피곤하고 적응하기 힘든데,
아기들이 10개월이나 어두운 배속에 있다가 금방 빛과 어둠의 차이를 판단하여 생활할리는 없겠죠.

초보 엄마들이 걱정하는 신생아 목욕중 사고

초보 엄마인 경우 아기가 목욕하다가 물을 마시거나 눈에 비누거품이 들어가거나 하는 등의 일은 일어나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우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시면 병원에 한번 가보셔도 될거 같아요.

저희 아기도 제가 실수가 잦아서 신생아때 목욕 하다 본의아니게 물을 먹은 경우가 있었는데 그렇다고 지금 어디 아프거나 하진 않거든요.

오히려 그때 목욕 시키면서 말도 자주 걸고 목욕 시키고 난 다음에 베드타임 오일로 마사지 하는 시간을 꼭 지켜서 가졌더니 피부상태도 좋고, 마사지 하면서 아기 말도 따라하고 노래도 불러주고 했더니 주변 아이들보다 언어능력 같은건 더 빠른거 같아요

신생아 목욕 도중 아기가 물 마신 경우

신생아가 목욕중에 잠시 물에 빠지는 경우는 종종 있는 일입니다.

엄마 배속에서도 내내 물에 있었기 때문에 큰일은 없을거구요.

물론 켁켁거리고 힘들어하는건 당연하구요.

보통 15초이하의 무호흡이나 산소공급이 없는 경우는 뇌에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혹여 물에 빠지지 않았더라도 신생아의 경우 15초 정도는 무호흡 상태가 간간히 오니까요. 하지만 아이의 입주변이나 코주변이 까맣게 되었었다면 병원에 잠시 들르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청색증이라는건데 청색증은 자주 발생하게되면 아이의 뇌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비록 15초정도가 넘도록 켁켁거렸다해도 청색증이 오지 않으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면역력이 약한 갓 태어난 신생아 목욕

아마 신생아땐 매일 시킵니다..
우유병도 매일 매일 소독을 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가 그만큼 면역성이 약해서 청결하게 해주려는 것이지요.
또한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서 엄마뱃속에 양수 속에 있었던것이 더 익숙해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도 줄수 있겠지요.

또. 목욕을 시키면서 엄마가 아이를 이곳저곳 몸전체를 닦으면서 아이의 피부를 살피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효과를 주어 아이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여름에 태어난 신상아는 피부가 부드러워 짓무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목욕을 시켜서 살이 겹치는 부분이 파우더를 발라주면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가 피부짓무르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니 조금 귀찮더라도 매일 시키시고 아이가 좀더 크면 매일안해도 됩니다.
건강하게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태아보험이란 무엇인가 ??

태아보험은 단기적으로는 출산 직후 자녀에게 발병할 수 있는

선천이상 질병,
신생아 관련 질병,
인큐베이터 비용 및 신체마비그리고 저체중아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시고,

장기적으로는 자녀의 성장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암, 질병 및재해사고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태아보험이란 무엇인가 ??

소아 변비의 치료

1) 영아기의 변비는 모유나 우유량이 부족해서 변비가 되는 수가 많으므로 , 부족하면 양을 증가시키거나 수분섭취를 조금 더 해주거나 이유식으로 보충합니다.

4개월 이내의 분유 먹는 아이에서는 분유에 설탕을 한 티스푼 정도 타서 먹이는 것도 변비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설탕을 섞어 먹이면 변의 고형 성분을 증가 시켜 변비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분유에 타는 함수탄소의 종류를 바꾸어 누런 설탕을 넣어 먹이는 것도 좋으며 , 모유 영양아의 경우에는 5 % 설탕물을 하루 수차례 먹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4~6개월이 되면 이유식으로 죽을 먹여야 하는데, 죽에는 서서히 섬유질이 있는 야채를 넣어야 하며, 과일 주스를 만들어 먹여서 아기의 배가 커진 만큼 그 배를 채울 덩어리를 만들 재료를 아이에게 제공해 주어야 변이 잘 생겨서 밀려나올 변이 생기는데 과일 주스는 처음에는 짜서 즙을 먹이다가 아이가 적응이 되면 서서히 섬유질이 들어가도록 주스를 갈아 만들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유식을 하는 아기도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물을 먹여야 합니다.

신생아의 변비는 기질적 원인이 많으므로, 원인적 치료를 하며, 변비치료제나 습관적 관장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2) 연장아의 변비는, 정상 배변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 주 내지 수 개월간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데, 3세 이전의 유아에서 대소변 가리기를 너무 엄격히 강요하면 변을 참아 변비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섬유질이 많은 음식, 야채나 과일 등을 충분히 먹도록 합니다.

배변을 꼭 하지 않더라도 하루 일정한 시간에 한번씩 배변을 보게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 주십시오.연장아의 경우 처음 얼마간은 관장, 약제등으로 굳은 변을 직장에서 비우도록 도와 줄 수는 있습니다.

3)약물요법으로는 습관을 가질 때 까지 의사의 지시아래 수 주간 임시적으로 magnesium hydroxide(마그밀),lactulose(듀파락)등을 사용해 볼 수 있지만 , 장기간의 관장이나 설사제(laxatives), 항문 좌약등의 사용은 , 환아가 이에 의존하게 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4)변비 환아는 이로 인하여 복통, 항문 열상, 직장 탈출, 유분증 등이 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치료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심한 변비로 변이 딱딱하게 나와 항문이 찢어지는 항문 열상은, 그 다음부터는 항문이 아프기 때문에 변을 참느라고 변비가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이때는 흔히 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데, 변이 나온 뒤에 변 위에 피가 뚝뚝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좌욕을 시켜주고 소염제나 진통제를 같이 쓰며, 찢어진 상태가 심하면 변을 일시적으로 묽게 만들어주는 처방을 하기도 합니다. 좌욕은 찢어진 항문의 회복을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처치로 하루에 4~5회 정도, 한번에 1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변을 보려고 힘을 주면 엉덩이를 따뜻한 물에 담가 항문의 통증을 줄여주어 변을 잘 보게 하는 엄마도 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항문이 찢어져서 피가 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출혈부위를 직접 확인 하여야 합니다.

신생아 유모차 어떤 것이 좋을까?

유모차의 선택에 있어서도 아기의 월령은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기 월령이 6개월 미만이라면 디럭스형이나 절충형 디럭스타입의 유모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용(혹은 절충형휴대용)을 사용할 경우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아기의 뇌와 경추에 좋지 않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안전검사 기준에도 출생후 만3개월을 기준으로 유모차의 형태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디럭스 유모차는 등받이 각도 170도이상, 바퀴사이즈가 크며, 충격 흡수장치가 있어 아기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이븐플로 제품도 여기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아기편의만을 강조하다 보니 무겁고 접었을때나 폈을때의 부피가 커서 이동과 휴대가 어렵습니다.
차트렁크에 넣기도 버거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절충형 디럭스타입은 디럭스의 기능(등받이갇도,충격흡수장치,큰사이즈의 바퀴)을 어느 정도 유지 하면서 휴대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접었을 때의 부피가 작아져서 이동과 휴대에 용이합니다.
물론, 디럭스의 기능에 휴대기능을 추가한 것이므로 무게가 가벼운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신생아부터 약 4세경까지 쓸수 있어 아기의 편의와 사용기간의 측면을 모두 고려했다 하겠습니다.
아기의 성장함에 따라 유모차의 무게감이 느껴지면 그 이후에는 완전휴대용(저렴합니다.)을 구입해서 잠깐씩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추천상품(절충형 디럭스)
1.맥클라렌 : 테크노클래식,테크노XT,보그,라이더
2.잉글레시나 : 지피,트립(트립은 절충형디럭스와 절충형 휴대용의 중간형태)
3.뻬그뻬레고: P3

신생아~2살까지는 조심해야 하는 세기관지염

신생아부터 2세경까지 걸리기 쉬운 병으로 열이 나고 숨쉬기 괴로운 듯하며 어깨로 신음하듯이 호흡을 합니다.

호흡기 중 가장 작은기관지에 바이러스가 들어와 생긴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호흡이 빠르고 안색이 나쁘며 눕히면 괴로워하는데 40도의 열이있고 쌕쌕거리며 기침을 합니다.

콧방울을 벌름거리며 축 늘어지고 토하거나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침과 호흡곤란이생긴 뒤 2-3일째가 가장 위험한데
머리와 가슴을 약간 들어올린 자세로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며
경구용 전해질 용액과 같은 수액을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쉽게 일어나는 아기의 질식 대처법

아기의 질식은 의외로 쉽게 일어납니다.

조금만 늦어도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응급 처치법을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울거나 기침하는 모양이 질식한 것 같을 땐 다음과 같이 해줍니다.

+ 엎어서 등을 쳐주세요

머리를 몸보다 아래에 오도록 해준 다음(보통 허벅지 위에 놓고 한다) 턱이 열리도록 손가락으로 잡아주면서 다른 손으로 견갑골 사이를 세게 서너 번 쳐줍니다.

+ 심장 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래도 울지 않으면 양팔로 잡아 돌려서 얼굴을 바로 한 후, 약지를 젖꼭지 위치의 갈비뼈 아래에 받쳐놓고 검지와 중지로 갈비뼈위를 꾹 눌러줍니다. 그리고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해줍니다. 목에 걸린 걸 토해 내거나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합니다.

수유를 하는 신생아에게 흔히 발견되는 아구창

입안을 살펴보아 혀나 입 천정, 뺨의 안쪽에 하얀 반점이 생겼다면 아구창의 증세입니다.

우유 찌꺼기라면 소독한 가제에 묽은 소금물을 묻혀 닦으면 없어집니다. 하지만 닦아지지 않고 붙어 있다면 아구창을 의심해야 합니다.

아구창은 항생제 치료를 했다 든가 저항력이 약한 경우 흔히 생깁니다.

구내염의 일종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살균용 물약이 처방제로 사용됩니다.

고무 젖꼭지를 다시 소독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게 좋고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엄마의젖꼭지도 함께 치료받아야 합니다.

신생아의 황달 – 그 증상과 원인 및 부작용

생후 아기의 간은 미숙한 상태여서 노란색 물질인 빌리루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어난 직후 며칠간은 약한황달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가 노랗게 착색되면서 얼굴, 눈 속의 흰자위가 노랗게 물이 듭니다.

보통 생리적인황달은 생후 2-3일 경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병적인 황달은 생후 하루부터 나타나 점점 심해지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만일아기의 황달 기간이 길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에게 햇빛을 쬐어주거나 형광등을 비춰주면 치료가됩니다. 그러나 이런 광선치료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소량의 혈액을 제거하고 신선한 혈액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신생아기의 심한황달은 청력장애, 뇌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황달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유 황달일 때는 잠시 모유를 끊습니다. 그러나 약 3일이 지나서 모유를 먹였는데도 여전히 증상이 있다면 의사를 찾습니다.

신생아의 설사는 탈수증과 연관된다

염증이나 궤양 등으로 장의 점막이 자극되어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수분이 몸으로 흡수되지 못해 묽은 변이 나오는 증상입니다. 그러나묽은 변을 본다고 다 설사는 아닙니다. 변이 어느 정도 묽은지,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있는지, 하루에 몇 번 변을 누는 지 등을체크해야 합니다.

변이 약간 묽거나 하루 2~3번 변을 보더라도 아기의 상태가 좋고 식욕도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 같은 설사와함께 열이 있거나 아기가 기운이 없어 하는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를 하면서 아기가 축늘어지고 먹지 않고 하루 종일 처져서 잠만 잔다면 탈수증의 신호입니다. 이 상태가 심해지면 입술과 피부가 바싹 마르면서혼수상태에 빠지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급성 설사를 할 때는 수분공급을 해 줍니다. 보리차나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 있는데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계속 젖을 주어도 좋습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라면 설사분유로 대체를 합니다. 탈수증이 있을 때는 병원으로 갑니다.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열성경련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6개월에서 4세 사이에 일어납니다. 열이 심하게 올라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킵니다. 감기, 편도선염 등으로 인한 고열로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며 체질적 요소도 있습니다.

몸이 빳빳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열성 경련이 일어나면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기의몸을 닦아줍니다.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는 동안 아기를 흔들거나 큰 소리로 부르고 팔 다리를 주무르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좋습니다. 옷을 풀어서 편안한 상태로 해주고 가만히 눕혀둡니다. 아기는 대개 1-3분 정도 경련을 하고 길어도 10분 이내에는진정이 됩니다. 그 이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좋습니다.

경련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침이나 이물질이 기관지로 들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고 주변에 아기가 부딪쳐 다칠만한 날카로운 가구나 그릇은 치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후성 유문협착증

비후성 유문협착증은 생후 2~3주일 째부터 젖을 먹인 직후 분수처럼 심하게 젖을 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위의 출구를유문이라고 하는데,
이 유문부 근육이 선천적으로 두껍고 단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젖을 잘 통과시키지 못하고 통해 버리는것입니다.

젖이나 수분의 대부분을 토해버리므로 영양실조나 탈수증의 염려가 있습니다.

서둘러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좋습니다.

제대염, 제대육아종

탯줄이 생후 1주 정도에 배꼽에서 떨어지고 나서 치료를 게을리 하면 세균에 감염되어 빨갛게 부어 오르며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이와 같이 탯줄이 떨어진 후에 염증을 일으킨 상태를 제대염이라고 하며, 그대로 방치해 두면 세균이 몸 전체에 퍼져 폐혈증을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에는 탯줄 부분을 잘 말리고 알코올 등의 소독약을 잘 발라주어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 출혈성 질환이란?

비타민 K의 부족으로 인해서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으며, 생후 2-3일 경에 갑자기 피를 토하거나 코피 찌꺼기를 토하거나 피가석인 흑색 변을 보는 병입니다.

피부에 큰 자반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타민 K의 일적인 부복이 원인이므로 비타민 K를주사 맞으면 대부분 바로 회복되나, 뇌출혈까지 생긴 경우는 후에 신경학적 후유증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증상으로 태어날 때에 삼킨 모체의 피를 토하는 가성 신생아 출혈성 질환이라는 것도 있지만 진성 여부는 의사가 판단을 합니다.

병으로 착각하기 쉬운 생리적황달

[1] 신생아의 “생리적황달”이란…

 

신생아는 간 기능과 적혈구의 기능도 미숙하기 때문에, 출생 후 신생아 황달이 잘 생깁니다. 혈액 안에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증가하면, 몸이 노랗게 되어 황달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상 신생아의 60%, 미숙아에서는 약 80%가 황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정상적으로 간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생아는 황달이 나타났다가 정상화 되는데 이를 신생아 생리적 황달이라고 합니다.

 

이는 보통 생후 3일 정도에 시작되어 생후 5일 정도에 가장 높아지고 그 후 7일 이내에 정상화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2] 지연된 황달은…

 

생후1일 이내에부터 황달이 나타나거나 1주일 이상 황달이 지속되고,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 치가 높은 경우에는 생리적 황달이 아니고 병적 황달로 취급합니다만….

 

그러나 늦게 발생하는 빌리루빈 상승은 비정상적이라기보다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의 정상적인 연장”이라고 인식되기 시작했다(Gartner1994)

물론 생후 1일 이내 황달은 문제가 있는겁니다.

 

“모유 황달이 하나의 질병이나 증후군이라는 것에서부터->정상적이고 당연한 발달상의 생리기능의 하나라는 것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 (Gartner1994)

 

일부전문가들은 인공 수유를 하는 아기들에게 나타나는 낮은 빌리루빈 수치는 “이상이나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Gartner1994)

 

어떤 예비연구상에서는 일부 미숙아에게 빌리루빈수치가 높은 대신에 일부 질병의 발생이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Hegyi1994외)

 

[3] “황달에 대한 새로운 접근”필요

 

모유를 먹는 아기들의 빌리루빈 수치가 더 높고 정상적인 신생아 황달의 발생률이 더 높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자연적인식이와 연관된 빌리루빈 수치가 빌리루빈 산화방지제로써의 특성 때문에 신생아에게 유익하지를 알아보는 연구를 해야 한다고제안했다.(Gartner1994)

 

*항산화물질 : 요즘 토마토, 브로컬리에 많다고, 항암이니, 뭐니 하는…

 

[4] “생리적 황달”과 “핵황달”

 

황달을 병적으로 접근하려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핵황달”우려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핵황달”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는것과 같다고나 할까…)

 

핵황달은 오늘날은 드물며 비정상적(병리적)황달이 있는 미숙아나 아픈 아기들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이다. 핵황달은 “생리적 황달”이나 “연장된 황달”이 있는 아기가 걸린적은 없지만 극단적으로 빌리루빈 수치가 높을 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성은 있다.

 

[5] 빌리루빈? 황달이라는 말인가요?

 

아기가 태어날때 여분의 적혈세포를 갖게되는게 그것이 파괴되어 생성되는 노란색 색소가 빌리루빈입니다. 과거 생체독소로만 여겼지만자연  항산화물질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초기빌리루빈은 지용성빌리루빈으로 대소변에는 녹지않는 형태이지만-> 간에서 처리가 되면 ->지용성으로 변화되어 소대변에 녹아서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6] 신생아가 황달이 생기는 이유

 

1) 여분의 적혈세포를 가지고 있다 ; 빌리루빈 생산량 자체가 많다.

2) 아시아계 인종특성 ; 그래서 황인종인가??

3) 모유수유(특히 초유) ; 양이 적고 농축되어 있다.

4) 간의 처리능력 미숙

(신생아의 간이 성숙되는데는 1~2주가 걸린다.)

5) 탈수에 취약하다.

(모유로 인한 황달보다는 탈수에 의한 황달이 많아 보인다.)

6) 장에서의 빌리루빈 재흡수의 증가

(간은 제대로 처리를 해냈지만,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재흡수 된다.)

 

[7] “생리적 황달” 말고, “지연된 황달” 예방법

 

1) 3~5일 왔다가 7일째에 가시는 “생리적 황달”은 반갑게 맞고 즐겁게 보내세요

 

2) 1)~4)까지의 이유는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신생아의 특징인걸요

 

3) 탈수를 예방합니다. 엄마젖은 자주주세요

 

3-1)방온도는 24~27도 습도는 50~60%요

 

3-2) 너무 울리지마시구요^^울면 언능 안아서 달래주세요

 

3-3) 물을 주면 될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유외에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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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신생아1일~3일째의 탈수확률은 그리 높지 않답니다. 신생아는 수분축적을 해서 태어나거든요

 

4) 장에서 빌리루빈이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방법은요

 

4-1) 반드시 첫날수유를 합니다.

초유(완하제 효과가 있는) 를 충분히 먹지 못한 아기들은 태변(빌리루빈이 많은 첫 대변) 을 빨리 배설하지 못할 수 있다.태변속의 빌리루빈은 아기의 혈액속으로 재흡수 되고 결과적으로 빌리루빈 수치가 놓아진다. 그러니깐 언능 태변->황금똥이되도록 초유~!

 

나오나 안나오나 짜보지마세요.자율신경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아기와 짝이 맞아야만 작동을 한답니다 “자율신경계”불구자가 아닌이상… 아기가 물면 나오겠죠

 

4-2) 모유를 자주먹입니다.

모유먹으면 묽고 진변을 자주봅니다. 마치 호박죽 같거든요. 빌리루빈 색소가 황금똥으로 나오는겁니다.

5회~10회 가량 봅니다. 많이 먹일 수록 많이 보기 때문에 10회 이상일 수도 있지만… 아기가 활발하고 아프지 않아보인다면 괜찮습니다. (몸무게야 뭐… 워낙 빠지는거고요^^)

 

*대변은요^^

24시간 이내에 태변배출되면 ok~!

 

이후 이틀정도는 이행변( 묽은 녹색변)

사나흘 지나면 호박죽변(설사가 아니예요)

 

4-3) 물을 먹이지 않습니다.

모유의 완하효과를 희석시킵니다. 연구결과 물이나 포도당을 섭취한 아기에게서 황달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4-4) 혼합수유를 하지않습니다.

모유랑 분유는 아주 다릅니다. 분유먹으면 “변비”생기는 것 아시죠? 소는 초식동물이기에 장이 길고, “소화시간”이 길어야 합니다. 그래서 송아지를 위해”소화시간이 긴~” 우유가 나오는것이겠죠…

그래야 나중에 “풀뜯어먹고 살수 있으니…”

 

그러나 사람은 “아니죠~!”

 

혼합수유를 하시게 되면 대변이 단단해집니다.(대변이 진밥같고  밥알이 섞인듯하고 푸른빛이 납니다.) 하루 2~5회 이하의 “진밥” 대변을 본다면 황달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8] 빌리루빈수치, 얼마나 되면,,, 위험???

 

만삭아의 안전한 빌리루빈 수치가 최근에 개정되었다… But 병원은 아니다… 늘 유비무환이니까..

 

미숙아의 경우 20mg/dl

건강만삭아는  23~29mg/dl

까지도 정상으로 본다(“더 친절하고 더 부드러운 접근법”)

 

* 안전수치는

 아기의 나이

 광선요법고려

 광선요법적용

 광선요법실패

         교환수혈

 교환수혈과

        광선요법

 25-48시간

 12이상

 15이상

 20이상

 25이상

 49-72시간

 15이상

 18이상

 25이상

 30이상

 72시간이후

 17이상

 20이상

 25이상

 30이상

 

 

[9] 황달에 대한 내 생각은….

 

황달이 무서워서 모유수유를 못하는 과오를 범하지 마세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인체의 신비는 무궁무진해요

그분이 황달을 주신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리고 황달의 고위험군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달수를 채우지 못하고도 몸집만 키운아기들이요

 

37주이전에 태어나고도, 3~4KG가 된다면 “황달예방” 에 더욱더 신경쓰셔야해요.

 

첫날부터 자주자주 모유수유만 하신다면 “황달” 이 정말 무섭지 않아요

어영부영 게으름 피우시다가는…

사랑스러운 아기와 “생이별”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요 “생리적 황달”일때 “모유수유”가 치료의 한가지 방법이라는것 절대로 잊지마세요

요즘은 조금 덜하지만 “생리적황달”에도 “젖을 끊으라는”경우가 간혹 있거든요

엄마아빠의 현명한 판단을 간절히 바랍니다.

 

*퍼가실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모유수유를 위한 지침서-김혜숙-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narara_sohee.do

신생아 황달의 원인, 증상 및 치료

황달이란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증상으로 신생아에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생후 2-3일째 발견되고 1주일안에 없어집니다.
그러나 생리적 황달이 아니고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나 2주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합니다.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에는 신경손상의 위험성이 있으며, 오랫동안 지속될 때에는 간의 질환 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서 황달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5mg/dL 이상일 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으로 출생 초기에 혈중 빌리루빈의 정상 수치는 소아보다 높습니다. 생리적 황달은 생후 2-3일째 나타나고 5-7일사이에 사라지며,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12mg/dL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생리적 황달 이외의 것을 비생리적 혹은 병적 황달이라고 하는데, 생후 첫날에 황달이 발견된다던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12mg/dL 이상으로 높던지, 혹은 생후 2주이상 황달이 지속될 때, 그리고 직접 빌리루빈이 2mg/dL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병적 황달의 원인으로는 혈액형중 Rh 부적합, ABO 부적합, 감염, 모유 황달 혹은 간담도질환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황달의 증상
황달의 증상은 아기의 피부색이 노랗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눈의 흰자위와 얼굴색이 노랗게 변합니다. 만일 황달이 더 심하게 되면 몸통, 사지 및 발바닥의 피부까지 노랗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달이 심하게 되어 신경계통에 영향을 주게 되면 아기가 잘 먹으려 하지 않고, 처지며 정상적으로 있어야 하는 놀람반사가 약하게 됩니다.

황달의 원인
황달을 일으키는 물질은 혈중 빌리루빈이라는 물질로 이는 대부분 적혈구가 파괴되어서 만들어 집니다.
생성된 빌리루빈은 간에서 대사되어 담즙으로 배설되게 됩니다.
그래서 파괴되는 적혈구가 많을 때 혹은 생성된 빌리루빈이 미숙한 간에서 처리되지 못하였을 때에 황달이 생기게 됩니다. 위와 같은 원인으로 생리적 황달이 생기게 되며. 이 증상은 출생 후 간의 빌리루빈 제거 능력이 급속하게 향상되기 때문에 보통 1주일 내에 사라지게 됩니다.
태내에서도 적혈구의 파괴가 일어나고, 간이 미숙하기 때문에 황달의 위험성이 있지만, 이때에는 태반을 통하여 빌리루빈이 엄마쪽으로 배설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게 됩니다. 병적 황달의 원인중 Rh 부적합은 엄마의 혈액형이 Rh 음성이고 아기의 혈액형이 Rh 양성일 때 발생하고, ABO 부적합은 엄마의 혈액형이 O형이고 아기의 혈액형이 A 혹은 B형일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심한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출생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외에 모유황달은 보통 생후 1주일 경에 나타나며, 3주일에서 10주동안 지속됩니다. 모유황달의 원인으로는 모유 안에 있는 지방산들이 간의 빌리루빈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도의 이상이나 간염 등에 의한 황달은 발병시기가 느리고, 장기간 지속하는 특징이 있으며, 간접 빌리루빈 보다는 직접 빌리루빈이 증가하게 됩니다.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경우에 병적 황달의 기준에 속하게 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황달 부위가 몸통을 지나 사지 및 발바닥까지 관찰되게 되면 병원으로 데려와 합니다.
병원에서는 혈액검사를 통하여 황달의 원인을 찾게되는데, 보통 직,간접 빌리루빈 수치, 혈액형 검사, 일반 혈액검사, 용혈에 의한 원인 검사(Coombs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황달은 생리적 원인으로 치료가 필요없으나, 병적인 원인의 황달이 진단되었을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황달의 치료
황달이 심한 경우 신경학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수준이상의 빌리루빈 수치가 확인되었을 경우에는 입원하여 광선치료, 교환수혈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약물치료가 효과가 있기도 하지만 약효가 늦게 나타나며 덜 효과적이기 때문에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간의 이상, 담도 폐쇄가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간염이 진단된 경우에는 내과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혈중 빌리루빈이 뇌의 기저핵에 침착하여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핵황달이라는 것이 주요한 합병증입니다.
이 합병증 때문에 황달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핵황달이 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며, 생존한다 하더라도 뇌성 마비, 청각 상실 등의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보통 혈중 빌리루빈 농도를 20 mg/dL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를 위하여 황달이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하여 광선치료 혹은 교환수혈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유 황달 등과 같은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2-3일간 모유를 중단한 후 황달의 변화를 관찰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용혈성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25 mg/dL까지는 안전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담도 폐쇄로 진단이 되었을 때에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적 치료가, 간염으로 진단되었을 경우에는 내과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자연분만을 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2-3일간 입원 후 퇴원하게 됩니다. 이때가 보통 황달이 발견되는 시기로 앞으로의 경과 관찰은 집에서 하게됩니다. 집에서 아기를 관찰하실 때에는 되도록 밝은 곳에서 아기의 옷을 벗긴 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피부를 눌러 보았을 때 얼굴이나 가슴까지만 노란색을 띤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팔, 다리 혹은 발바닥까지 노랄 때에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생후 2주가 지난 경우에도 황달이 남아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데, 보통 이 시기는 BCG 예방접종 때문에 정기 검진을 받는 시기이므로, 소아과의사에게 아기의 황달에 대해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임신 22주인 김모(29·원주)씨는 정밀초음파 진단 결과 태아의 양쪽 뇌에서 8mm, 10mm의 종양이 발견됐다.

담당 전문의는 보통 한 달 이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안심시키며 다음달 다시 한 번 초음파 검사를 받기로 했지만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

김씨의 경우처럼 임신중 우연히 발견되는 태아의 질환은 병의 깊고 얕음을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예비 아빠와 엄마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용어부터 생소한 질환명을 담당 전문의에게 들었을 때는 대부분 당황하기 마련이다.

태아에 질환은 있지만 대부분 경증으로 태어나서도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임신중 태아질환에 대해 증상과 예후를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황종윤 교수와 알아본다.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맥락총 물혹(낭종)

맥락총은 머리에 존재하는 뇌척수액을 만들어 내는 장기로 초음파로는 머릿속에 주걱모양으로 하얗게 보이는 곳으로 좌, 우 2개가 존재한다.

맥락총에서 만들어진 뇌척수액은 외부의 손상으로부터 신경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임신 중 맥락총에 2mm 이상의 낭종이 있으면 맥락총 물혹이라 한다.

초음파가 초창기에 발견된 시기에는 맥락총에 생기는 물혹이 매우 중한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밝혀진 바로는 맥락총 낭종은 임신 24주 정도 지나면 자연 사라지게 된다.

또 출생 후에도 큰 지장이 없다.

그러나 24주가 지났음에도 크기가 커진다거나 심장, 손가락, 발가락의 기형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에드워드 증후군이라는 염색체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염색체 검사를 해야 한다.

#뇌실 확장증

뇌실은 맥락총에서 만들어진 뇌척수액이 존재하는 기관으로 머리에는 총 3개의 뇌실이 존재한다.

뇌척수액은 머리에 있는 3개의 뇌실과 척추에 있는 척수강이 연결되어 혈액이 온몸을 순환하는 것처럼 여러 신경 사이를 순환,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뇌실 확장증은 이러한 순환과정에 장애가 있거나 뇌척수액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또는 흡수되지 않아 머리에 있는 뇌실이 확장되는 것을 말한다.

경증의 뇌실 확장증은 자연분만이 가능하며 출산 후에는 아이에게 뇌신경 초음파를 시행, 뇌실의 크기를 다시 한 번 측정한다.

다만 중증의 뇌실 확장증이나 수두증이 있는 경우는 염색체 이상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염색체 검사를 포함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물 콩팥증(신우 확장증)

물 콩팥증은 용어 그대로 콩팥에 물이 차는 경우로 태아에서 흔히 보이는 콩팥 질환이다.

콩팥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는 곳으로 이곳을 통과한 노폐물은 출생 후에는 소변의 형태로 요관, 방광 및 요도를 통해 배설되고 태아의 경우는 양수의 형태로 배설된다.

물 콩팥증은 이러한 배설 통로에 문제가 발생해 콩팥까지 물이 차게 되는 경우다.

콩팥은 태아가 성장할 때 같이 커지는 장기로 물 콩팥 증의 진단도 임신 주수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물 콩팥증은 출생 후 신생아 예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특히 두 개의 콩팥이 모두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몸 안의 노폐물을 걸러주기 위해서 출생 직후에 투석 및 신장이식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콩팥 질환은 한 쪽에서만 생기는 경우가 흔하므로 한쪽의 콩팥만 그 기능을 수행한다면 출생 후에도 큰 문제는 없다.

출산도 큰 문제가 없으면 자연분만이 가능하며 출산 후에는 신생아의 신장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신장 초음파 및 핵의학 검사를 거쳐야 한다.

특히 물 콩팥증이 양쪽에 있는 경우 염색체 이상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를 실시하고 될 수 있으면 신생아중환자실이 있는 병원에서 분만을 해야 한다.

#단순 난소 물혹

태아에게는 여성질환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일반인의 상식과는 다르게 난소의 물혹이 생기는데 그 이유는 엄마에게서 많은 양의 여성호르몬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이 여성호르몬에 태아의 난소가 반응, 물혹이 생긴다.

또 신생아 여아의 30%가 발생할 정도로 그 빈도 또한 높다.

그러나 대부분의 물혹은 자연 없어지며 태아 때 발견되는 경우는 물혹이 큰 경우이다.

몰혹의 크기는 매우 다양하며 특히 6cm 이상인 경우는 2차적 합병증인 물혹이 꼬이거나 터져서 복부에 피가 찰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생 6개월 이내 대부분 사라지며 늦게는 2년 뒤에 자연히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출생 직후에는 물혹 꼬임증이나 물혹 파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생아 골반 초음파를 실시해야 한다.

#음낭수종 및 잠복고환

음낭은 생식세포를 가지고 있는 고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환은 처음에는 음낭이 아닌 복부에 존재하다 임신 25∼34주 사이 복부에서 음낭까지 존재하는 통로를 따라 음낭으로 내려간다.

이렇게 음낭으로 하강하는 이유는 고환이 존재하는 정자형성세포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해 체온 이상의 온도를 가진 환경에서는 생식 능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동 과정중 이동통로에 멈추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잠복고환이라 한다.

이동이 멈추는 장소는 복강에서 아예 이동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도 있고 중간 정도인 사타구니(서혜부) 근처까지 내려와서 이동이 멈추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난 미숙아인 경우 고환이 이동하는 중에 태어나기 때문에 정상적인 신생아보다 발생빈도가 크게 높다.

또 정상적으로 고환의 이동이 나면 이동 통로는 스스로 막혀야 하지만 막히지 못하고 복부에 존재하는 체액의 이동 통로가 되어음낭에 물이 차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음낭수종이라 부른다.출생 후 1세까지는 자연하강이 86%에 이른다.

1세 이후에도 고환이 하강하지 못했다면 약물 치료나 수술요법으로 하강을 촉진하기도 한다.

태아나 신생아 시기에 발견되지 않고 2년 정도 고환이 복부에 그대로 존재한다면 생식능력이 대부분 사라진다.

또 음낭수종도 대부분 1세까지는 음낭에 고여 있는 체액이 몸 안에 흡수되며 18개월까지도 흡수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다.

김형기기자 도움말 : 황종윤교수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