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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변비의 치료 방법

-관장

“관장을 하면 습관성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단단한 대변이 차 있다면 관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장은 가능하면 안하는 것이 좋지만, 필요할 때는 망설이지 말고 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관장을 해야 하겠습니다.

 

-식이요법

아이들에게 충분한 물과 섬유질을 섭취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유아들은 누런 설탕이나 엿기름을 먹여 볼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아는 물 50㏄에 누런 설탕 한 찻숟갈이나 엿기름내린 물 5 10㏄를 타서 하루에 2번 먹입니다. 분유수유아는 수유 한번 걸러 분유에 같은 양을 타서 먹입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늦지 않게 진행시킵니다.

조금 큰 아이들은 곡물, 과일, 야채등의 섭취를 늘립니다. 밥과 반찬, 특히 김치를 많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은 콩등의 곡물을 갈아서 식사때마다 2 6찻숟갈씩 물에 타서 먹입니다. 처음에는 배에 가스가 찰 수 있으므로 소량부터 시작합니다.

소아들의 경우 우유, 요구르트를 합하여 하루에 400㏄이상은 먹이지 마십시오. 우유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밥과 같은 다른 음식의 섭취가 적어져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고 변비가 생기게 됩니다.

흔히 변비에는 물을 많이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정상적인 양의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수분이 부족하여 변비가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밥을 먹는 아이들은 수분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의 몸무게에 따른 매일 먹도록 권하는 하는 물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양은 쥬스, 생우유 및 분유를 탈 때 사용하는 물을 모두 포함한 양입니다.

 

약 10㎏ 아이는 5컵 <총 1000㏄>
약 15㎏ 아이는 7컵 <총 1400㏄>
약 30㎏ 아이는 9컵 <총 1800㏄>

 

식이요법은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는 최소한 3 5일 이상 걸리며 이후에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배변습관의 교정

하루중 제일 여유있는 시간을 정해서 매일 같은 시각 <가능하면 식사직후>, 10분정도 변기에 앉아 있게 하고, 발판을 사용하여 발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 책을 읽게 하거나, 라디오를 듣게 해도 좋겠습니다.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과 그 이후에도 칭찬과 보상을 줍니다.

 

-심리적인 안정

가정에서의 심리적 안정이 아이의 장운동을 좋게 합니다. 정서적인 문제가 부분적으로 있다고 생각하면 이 문제를 처리해야 합니다. 주치의는 아동 상담가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

주치의는 간혹 약물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약제는 아이가 체내 리듬을 찾기 위해 매일 복용하게 할 수도 있으며, 3달이상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주치의가 처방한 이 약은 어린아이에게 오래 사용하더라도 안전합니다. 만약 대변이 너무 물러지면 주치의에게 이야기 하여 용량을 조절하도록 합니다.

 

-수술적 치료

기형이 있는 경우는 수술을 합니다.

골다공증의 식사요법

골다공증은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성분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구멍이 생겨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돼버리는 상태로 뼈가 극도로 약해져 있는 경우를 말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이르면 골밀도가 매우 낮아지며 남성도 골밀도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골밀도가 줄어들게 되면 조그만 자극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며, 허리가 구부러져 요통이 쉽게 일어난다. 골다공증은 어려서부터 칼슘이 부족한 경우 특히 성장기에 칼슘이 부족한 경우와 가족 중에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조기 폐경, 운동이 부족한 경우, 갑상선 기능항진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스테로이드 약물복용, 알콜 및 흡연을 많이 한 경우에도 생기기 쉽다. 일단 발생된 골다공증은 정상으로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법으로는 식사와 운동요법이 있다.
첫째, 균형 있는 식사섭취가 필요하다. 둘째, 칼슘이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셋째, 과음이나 흡연, 커피, 탄산음료 등의 과다한 섭취를 피한다. 넷째, 매주 3회 이상, 그리고 매회 20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한다.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줄넘기, 에어로빅 등과 같은 운동이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우유나 유제품(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이 있는데 우유에 있는 칼슘은 우리 몸 안에서 흡수가 잘된다. 우유를 먹어 속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요구르트나 요플레의 형태, 그리고 유당 분해 우유(락토우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뼈째 먹는 생선(멸치, 미꾸라지, 뱅어포 등)이나 참치나 대하 등의 생선도 좋다. 두부나 깨, 호도, 미역, 다시마 등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칼슘은 신체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뼈의 건강에도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칼슘섭취가 부족하면 체내의 칼슘균형이 깨지며 혈액내 칼슘량이 저하되어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게 된다. 이 호르몬은 뼈안의 칼슘을 혈약내로 녹아 내리게 함으로써 혈액내 칼슘량을 교정하게 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뼈안의 칼슘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뼈에 구멍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물론 성인,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적절한 칼슘을 섭취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한다.

복부비만 극복을 위한 식이요법

복부비만 탈출을 위해서는 우선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세끼를 거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당류나 주류, 기름기가 많은 육류, 견과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채소류나 버섯류, 해조류등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피해야할 음식 – 사탕, 맥주, 소주, 콜라, 과일통조림, 땅콩, 호두
섭취해야할 음식 – 오이, 양상추, 샐러리, 당근, 표고버섯, 김, 미역
 
우선 복부비만은 고지방식 식생활과 불규칙하고 불균형하거나 특히 운동부족에서 많이 나타나는 비만에 형태입니다.

 
음식은 육류를 피하시고 야채와 해조류 위주에 식단을 드세요.

가령,  곤약과 한천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곤약은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주어 비만해소와 변비해소 및 식이요법이 중요한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

음식으로는 곤약 해파리 냉채, 곤약 비빔면, 곤약 비빔면, 곤약 과일샐러드.
특히나 육류를 좋아하신다면 다른 고지방 음식보다 곤약 샤브샤브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각종 야채 , 미나리, 버섯 , 곤약등을 넣어 고기를 굽지않고 데쳐 드신다면 영양면에도 좋고 칼로리도 많이 낮출수 있습니다.  물론 맛도 그만이고요

또한 한천은 우뭇가사리 과의 해조류로 칼로리가 거의 0칼로리에 가깝습니다.
소화흡수 기능이 지나치게 왕성한 비만환자 특히 복부비만에 아주 좋죠.
묵을 만들어 드셔도 좋고 칼로리 높은 군것질 보다 한천 양갱이나 약과를 만들어 드시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얻으실꺼예요

양배추와 미역, 다시마, 호박 등 섬유소,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이러한 음식들은 포만감은 물론 변비에도 효과가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에 대표라 할수있죠.

이 외에도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은 대부분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와 해조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식단을 육류위주보다는 푸른 식단으로 바꾸어 주시는것이 가장 시급할것 같습니다.

굶지 않으면서 몸짱·피부짱을 동시에 챙기는 노하우!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이 있는 반면`실패한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실패의 원인은 보통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 섭취를 하지 않아 영양섭취 부족으로 빈혈, 현기증 증세를일으키거나 살이 빠졌다가 요요 현상으로 원상 복귀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요요 현상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이 빠진 것처럼보인다.

하지만 체내의 수분 손실 때문에 체중 감량이 일어나 다이어트가 끝남과 동시에 평소와 같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다시 모자랐던 단백질購 탄수화물이 다량의 수분을 함께 흡수 함으로 빠르게 체중이 증가한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영양분인 미네랄 철분 부족으로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해지면서 윤기가 없어져 피부의 탄력을 잃어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이처럼 피부의 노화는 빨라지고 몸 건강까지 해치게된다. 그래서 참사랑한의원은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방식이 아닌 체지방 감량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병행하면서 피부관리를동시에 진행하여 날씬하고 고운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입 소문을 추적해서 젊은 주부와 직장 여성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참사랑 한의원의 ‘동의체감탕’ 효과에 대한 인터뷰를 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직접 다이어트 성공일기를 남긴 체험자를 만나 보았다.

한달 만에 성공적인 감량에 성공한 회사원인 이지수씨(27세, 가명)은 생각과 달리 평범한 보통 체형이었다. 다이어트를 하기에 너무날씬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원래 상체에는 별로 살이 없는데 복부와 허벅지 등에 살이 집중된 전형적인 하체비만 체형”이라고대답했다.

타고난 체형때문에 항상 바지만 입고 다녔던 이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항상 아침을 거르는 등 주로 앉아서 근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의 폭식 때문에 뱃살이 심각하게 늘어나게 되었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푸석푸석 해지기 시작했다.

야근이 잦은 근무 때문에 운동은 아예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이씨는 한약임에도 데워먹을 필요가 없는 간편함 때문에 참사랑한의원을선택하게 되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상체에 변화가 나타나고 마지막 주에 다시 몸무게의 놀라운 변화를보였다. 가장 크게 효과를 본 것은 뱃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을 때 전·후 사진에는 확연히 차이를 보였다.

참사랑한의원 이동우 원장은 짧은 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반복하면 심한 생리통과 빈혈현상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에게맞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중감량을 시도해야 요요 현상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참사랑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의 진정한 목적은 단순한 체중감량이 아닌 체지방을 중심으로 한 불필요한 지방세포의 감소와 건강함을 통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동의체감탕’ 은 탄수화물을 대체할만한 여러 약재 등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식전에 복용 시,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데워먹을 필요가 없어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하며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식사량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면 훨씬 큰 효과도기대할 수 있다.

비만은 건강의 최대의 적이다. 특히 몸 속의 체지방은 오래 머물수록 여러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큰 해를 끼친다. 따라서 필요 이상의 체지방은 반드시 줄여야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운동은 체중을 줄일 목적으로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를 치료하는 음식,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음식

먹어도 되는 음식 : 자연식을 원칙으로 한다.

잡곡밥, 된장국, 청국장, 각종 체소류를 넣은 국류, 신선한 체소 류, 각종 과일류,

기타 공장에서 가공하지 않은 음식 류. 옛날 기계가 아닌 토종의 방법으로 가공된 음식 류, 기타. (밀가루로 만든 음식 류 재외 : 농약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

고기류 : 사람의 체온보다 체온이 낮은 물고기류를 전체음식의 10%이내 먹도록 한다.(동물의 고기는 체온이 높으므로 포화지방이 신체 내에서 응고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음)

간식 : 과일, 고구마나 감자 찐 것이나 요리, 견과류 등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 공장의 형태에서 가공되는 모든 먹을거리(대량생산방법)

각종 과자류, 각종 빙과 류, 각종 과일음료수, 콜라, 사이다, 기타가공음식,

각종 피자, 각종 햄버거, 음식점음식도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음.(단 어쩔 수 없는 경우 가공음식은 전체음식의 10%이내가 되록 제한하는 것이 효과가 있음)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파마넥스의 티그린을 권장합니다.

혈전증의 민간요법

혈전증의 민간요법

외과적인 심각한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닌 자연적인 혈전을 막는데 도움되는 요법이 전해내려 온다.

영지 중에 혈전증을 예방하는 품종이 있다. 이 영지에는 ADP와 콜라겐 때문에 생긴 혈소판 응집을 억제시키는 효과와트론빈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트론빈 작용이 있다. 중국에서는 단삼이라는 생약도 혈전증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도 나왔다.

콩도 도움된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콩이 약용식품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콩을 삶은 물을 농축하여 팥소처럼 만들어 먹으면뇌졸중으로 인해 언어 불능이 된 사람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중국 명대 약물서인 본초강목에 기재되어 있다.

최근 각계의 연구에서도 콩이 고지혈증, 동맥경화, 혈전증 등의 예방에 도움된다는 결과가 보고 되고 있다. 콩 속에 들어있는 사포닌성분과, 다이제인 등 이소프라본 화합물과 많은 양의 단백질과 레시틴이 결합하여 혈전증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한약재로는 계지, 목단피, 작약, 도인, 홍화, 유향 등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사용됩니다.

예방은 이렇게

심혈관계 질환 있으면 더주의
균형잡힌 식사-운동 필요

정맥혈전은 특히 예방이 중요하다. 장시간의 수술을 한 중?노년 환자들은 특히 혈전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데, 수술 성공 후에도 적절한 운동을 하면 회복도 빠르고 혈전도 예방하는데 도움된다.

평소 심혈관 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운동과 식생활에 유념해야 한다. 생활화 해야 한다.혈액순환이 잘되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는 적당한 운동과 기름기가 많지 않은 균형잡힌 영양식이 혈행을 좋게 하는 가장 기본이 된다.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과 거짓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비만치료에 관한 여러가지 방법을 통틀어 말하기도 한다. ” 나 요즘 다이어트 한다.” 라는 말은 ” 나 요즘 살뺀다”라는 말과도 거의 통한다.

” 어떻게 다이어트 했어?” 라는 말에 “치료받았어.” 혹은”운동했어.” 라는 대답이 나와도 자연스럽게 의미가 통한다.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라는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다이어트는 현대인의화두가 된지 오래다. 더불어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과 거짓은 뒤섞인채 버무러져 마치 상식처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개인과 사회가서로 맞물려 속고 속이고 있는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과 거짓 몇가지만 짚어보려고 한다.

 

미리 말하자면 어떤 사실도 완전히 진실이거나 완전히 거짓이 아니며 어떤 입장에서는 진실과 거짓이 바뀔 수도 있다. 다만 대체로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교묘히 상식화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모두가 크거나 작게 관여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과 거짓에 관여하는 주체를 다섯가지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1. 당신자신
2. 대중매체
3. 의료인
4. 운동
5.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과 거짓

1. 당신자신의 진실과 거짓

너무 입맛이 좋고 자주 많이 먹는다 – 진실쪽

거의 먹지 않는데 살이 안 빠진다 – 거짓쪽

어떻게든지 우선 살이 빠졌으면 좋겠다 – 진실쪽

몸무게는 상관없으니까 건강하게 해 주세요  – 거짓쪽

쉽게 살 빼는 방법이 있다면 귀가 솔깃하다 – 진실쪽

천천히 어렵게 살이 빠져도 평생 건강을 위해서라면 좋다 – 거짓쪽

살빼는데 무지 힘들었고 다시 살찔까봐 항상 불안하다 – 진실쪽

그냥 저절로 살이 빠지고 다시 살찔 걱정은 없고 아무렇게나 지내요 – 거짓쪽

 

다이어트에 관한 당신 자신의 진실을 직시하는 건 어렵다.

왜냐하면 진실은 오랜 실천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거짓은 쉽게 얻어지지만 그 댓가는 손해이다.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이 왜곡되고 거짓이 대접받는 이유 중

당신 자신이 중심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노력은 쓰되 열매는 달다고 했는 데

진정한 노력은 제대로 아는 데서 출발해야 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이다.

 

2. 대중매체의 진실과 거짓

비만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이 개선되어야 한다 – 진실쪽

어떤 음식이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성분, 열량, 혈당지수 등등으로 분석해놓은 모든 기사들 – 거짓쪽

음식, 운동, 약물 등등

어떤 한가지를 가지고 비만치료를 했다고 하는 모든 기사들 – 거짓쪽

비만 치료에 있어서 비만도와 관계없이 인체의 구성비율 중

근육량은 무조건 늘리고 지방량은 무조건 줄이는 것이 좋다 – 거짓쪽

 

다이어트에 관한 대중매체의 기사들은 진실과 거짓을 가장 잘 버무려놓고 있다. 진실은 너무 지루하고 밋밋하고 평범하므로 대중이 원하는 기사거리가 되지 않는다. 설령 다이어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내용이라도 기사화가 되면 튀고 짜릿하고 새롭게 느껴지도록 포장이 됨으로써 대중이 왜곡해서 받아들이게 된다. 논리학적으로부분의 합은 전체가 아니므로 어떤 한 부분을 너무 강조함으로써 대중은 마치 전체로 오해하게 되는 것은 폐해이다. 더 중요한기본을 무시하거나 전체와 균형을 맞춘 부분이 아니면 오히려 해가 된다.

예로 고구마가 비만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경우 전제과대조상황을 무시하면 오히려 비만을 유발하게도 된다. 실제로 이런 기사를 접하고 고구마를 즐겨 먹던 사람이 단순히 고구마 간식만끊어도 체중감량이 저절로 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지금도 혈당지수에 관한 얘기는 매우 과학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많으나 얼마전 외신보도에 의하면 비만치료에 도움이 별로 안된다고 하였다. 물론 이 사실도 어느 정도 어폐가 있을 수 있다.

 

3. 의료인의 진실과 거짓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다이어트 처방이다 – 거짓쪽

살찌지 않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 – 거짓쪽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법이다 – 거짓쪽

먹을 거 다 먹으면서도 살이 잘 빠지는 다이어트법이다- 거짓쪽

다이어트에 관한 새로운 의료 기술로 효과는 크고 부작용은 적다- 거짓쪽

오랜 연구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한 다이어트법이다 – 거짓쪽

다이어트에 관한 모든 의료 행위는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부작용도 있으므로

너무 의존해서는 안되며 궁극적으로 생활습관이 총체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한가지에 너무 치우쳐서 효과를 보려는 생각을 고치고

노력한만큼 댓가를 얻는 다는 진실을 염두에 두고 총체적으로 올바른

평생 습관을 형성해하 한다 – 진실쪽

 

본인이 의료인이다 보니 스스로 엄해지는지 모르지만 다이어트에 관한의료인의 진실과 거짓말이야말로 가장 끔찍하다. 알고도 하고 모르고도 저지르는 의료인의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환자들의 몸과 마음은만신창이가 되어간다. 의료인도 사람이므로 아는데에도 한계가 있으며 선악의 차이도 각각 있게 마련이다.  의료인은 실력과 양심 두가지 측면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4. 운동의 진실과 거짓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은 가장 안전하다 – 거짓쪽

운동으로 뺀 살은 다시 찌지 않는다 – 거짓쪽

부분비만을 해결하는 운동법 – 거짓쪽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고 지방을 줄이는 것이 무조건 필요하다 – 거짓쪽

운동은 사람의 기운과 몸상태, 비만도에 따라서 적절히 해야 하는데

고도비만부터 마른사람에 이르기까지

운동강도와 운동시간은 다르게 요구되며

운동에 앞서서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 진실쪽

 

운동에 관한 진실과 거짓의 분별은 아직도 가장 보호받고 있는부분이다.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하면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목표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운동에관한 기본 생리만 조금만 알아도 운동에 관한 진실과 거짓 사이를 분별해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오히려심하거나 불규칙하고 잘못된 운동은 불필요한 근육을 생성하고 나중에 지방을 부차적으로 생성시키며 나아가 기초대사량이나 안정대사량을낮춰서 살찌는 체질로 만든다. 일상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평생 운동에만 매달릴수는 없는 노릇이니 적절한 운동을 위해서는처음부터 자신의 비만도에 맞게 운동을 디자인하고 무엇보다 잔움직임을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5. 다이어트 식품의 진실과 거짓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 – 거짓쪽

몸이 더 좋아지면서 살이 빠진다 – 거짓쪽

다른 다이어트로는 효과를 못 봤는데 처음으로 효과를 보았다  – 거짓쪽

 

다이어트 식품에 관한 수많은 거짓말들은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이다.이런 거짓말을 통해 이익과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각각 있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다이어트를 위한 특별한 음식이 존재하지 않듯이가장 좋은 다이어트 식품(?)은 바로 정상적인 전통식사이다. 그럼에도 상품화된 다이어트 식품이 활개를 치는 이유는 쉽고빠르게 살 빼고 싶은 당신의 욕구를 알아차려서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이만들어진다. 오랜 인류의 역사를 통해 만들어진 각 지역에 맞는 전통색생활의 지혜는 현대의 기계적인 지식보다는 훨씬 유익하다.

결론적으로 세상의 중심은 당신 자신이다. 다이어트의 주체도 당신 자신임을 명심해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해서 이익을 얻고 손해를 보지 않기를 바란다.

체지방을 줄일수 있는 20가지 방법

1,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2,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3,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껌은 타액 분미를 촉진해
   식욕을 증가시키고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4,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 습관을 들인다
   먹기전에 음식을 먹는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5,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 얼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6,고추등 매운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것들은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 소모를 도와준다

7,매일 큰 잔으로 8잔 정도 물을 마신다 포만감이 식욕을 줄여준다

8,식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컵 마신다. 마찬가지 효과다

9,소금섭취를 줄인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포만한 상태에서도
   물을 더욱 많이 먹게 돼 위가 늘어난다

10,음식을 완전히 씹은 다음 음식에 젖거락을 갖다댄다
     그러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11,국물을 먼저 먹는다. 포만감이 먼저 온다

12,남은 음식은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둔다
     출출할 때 야금야금 꺼내 먹지 못한다

13,과자난 캔디는 집에 두지 말고 직장으로 가져간다
     집에서는 슬금슬금 손이 가지만 직장에선 쉽게 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14,전화는 반드시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15,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한다

16,많이 웃는다. 웃을 때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17,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식사량도 줄게된다

18,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보통 걸음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다

19,식사 후에는 빨리 이를 닦는다. 귀 찮아서라도 간식을 먹지 않게 된다

20,여성들은 되도록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열량 소모가 더욱 빨라진다

이소라가 제안하는 겨울다이어트 식단짜기 12가지 방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신체 움직임이 적어지고 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살’. 음식량을 줄이면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

최근 패션·미용 전문기업 어로즈를 설립, 사업가로 변신한 이소라 대표는 2일 무조건 굶고 영양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피하라고권한다. 대신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짜라고 제안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을 유지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는것.

다음은 이소라가 제안하는 ‘건강한 겨울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짜기 12가지 방법’.

1. 현지직송 제철 과일과 채소

생산지에서 직송된 과일과 채소는 효소가 신선하게 살아 있고, 양질의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입된 것에 비해 농약을 비롯한각종 약품 첨가가 덜 하다. 구입 현지에서 성장한 제품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농장 및 생산자의 정보를 확보하는 등 부지런한노력을 기울이자.

2. 살아 있는 음식

발효식품인 청국장과 된장을 비롯해 흙이 묻어 있는 채소, 씨눈이 살아있는 곡물 등 살아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생물학적으로 죽은음식(통조림, 가공식품 등)은 높은 당분과 나트륨이 포함되어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의 함량이 살아있는 것에 비해 현저히떨어진다. 한의학적으로도 기(氣)가 빠진 음식은 좋지 않다고 되어있다. 또한 고기나 생선, 견과류 등은 냉동실에 장기보관 했다가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엄밀히 말해 진정한 건강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3. 외식대신 도시락

집에서 나만의 간식이나 음식을 싸가지고 다닌다. 집에서 가져온 건강한 음식은 기타 유해한 간식이나 식사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신선한 과일과, 채소 스틱 등 집에서 준비하기 쉬운 자연식으로 준비하면,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4. 자주 조금씩 먹는다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부족으로 인해 졸음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즉시 과일 몇 조각, 건포도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 다크 초콜릿 등의 간단한 음식을 소량 먹어 주면 좋다. 가능하다면,식사를 3끼가 아닌 5끼 정도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도 좋다.

5. 배고플 때만 먹는다

무엇을 먹기 전에 배가 정말 고픈지 생각해 본다. 의외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먹는 경우도 많다. 모임이 있을 수도 있고,우울해서, 화가 나서, 짜증나서, 심심해서 등 먹는 이유는 다양하다. 무의식 중에 먹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생각하고 몸에서 원할때 먹고 배가 부르면 멈추는 것이다. 무엇이든 먹기 전에, 배가 고픈지 스스로에게 자문한 후 그렇지 않다면 먹는 것을 그만두고다른 기분전환거리를 찾아본다.

6. 먹고 있는 동안 긴장을 푼다

식사할 동안 평소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모든 고민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해서 즐기도록 한다.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듯이 먹어라. 당신의 육체와 정신을 위해 식사는 서서 하는 것 보다 앉아서 하도록 한다.

7. 가능한 유기농산물을 이용하라

유기농 제품은 호르몬제, 항생제, 유전자변형 등으로부터 안전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기농 채소가 일반 채소에 비해 무기물 함유량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 다량의 과일과 채소 섭취

과일과 채소는 심장병, 암 및 많은 소화기계통의 질병을 예방하는 비타민, 무기물, 섬유소 등이 풍부하다.

9.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

섬유질은 소화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다. 채소와 과일 이외에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현미, 전체 밀, 가루로 만든 음식, 수수,메밀, 호밀, 보리, 철자되는, 귀리) 및 두류는 비만 방지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고 대장 증후군, 변비, 결장암, 심장병,맹장염, 심혈관 질환, 정맥류 정맥, 탈장 및 소화 궤양을 예방한다. 매일 25∼35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10.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라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백질만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육류 단백질만 많이 섭취할 경우 단백질이 분해돼 발생하는 질소로 인해신장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 가금류, 쇠고기, 돼지고기에 포함된 포화지방은 동맥류의 원인이 된다. 저지방 단백질식품인 두류, 껍질을 제외한 닭 가슴살 및 연어, 고등어, 참치, 멸치, 정어리, 청어, 송어 또는 장어, 날개다랑어와 해조류는EPA와 DHA가 풍부한 식품이다.

11. 음료대신 생수를 마신다

물은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체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감기,결석, 천식, 궤양, 변비를 방지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보통 녹차를 엷게 타 수시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는 깨끗한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12. 자신의 체질을 존중하는 다이어트를 하자

서양인과 동양인은 체질이 다르며 사람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정 음식에 약한(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거나, 기름진 음식을먹으면 설사를 한다거나 하는)경우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어떤사람들은 저탄수화물 고단백식이 좋다고 한다. 본인의 체질이 어떤지 테스트 해 본 후 본인의 식습관에 적당하고 속이 편하다고생각되는(소화는 잘 되는지, 가스가 차거나 변을 보기 힘들지 않은지 등)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라. 적당한 다이어트는 긴 기간동안 지속하기 쉬워야 한다.

다이어트! ‘칼로리의 법칙’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는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를 늘리는 것. 고로 날씬쟁이가 되고 싶다면 먼저 생활 속 플러스vs 마이너스 칼로리 법칙부터 익혀야 한다. 습관을 들이면 평생 날씬한 몸매 약속하는 기특한 생활 속 다이어트 팁들이 여기있으니, 이제 시작해볼까?

다이어트! '칼로리의 법칙'

mission 1 소비 칼로리를 늘려라! plus법칙

발뒤꿈치를 들고 움직여라
발바닥을 붙이고 걸을 때보다 발뒤꿈치를 드는 쪽이 체중이 많이 실리면서 칼로리 소모량도 높아진다. 시간당 20kcal 이상 차이가 나니 앉아 있을 때도,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릴 때도 우선 발뒤꿈치를 드는 습관부터 들이자.

평소보다 1.5배 빨리 걸어라
1시간을 천천히 걸을 때 소비량은 139kcal이지만 조금만 빨리 걸어도 184kcal가 소모된다. 50kcal는 계단 오르기를10분 했을 때의 칼로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양. 평소보다 보폭을 늘려 걷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걷는 것도 굿.

외출 후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유산소 운동이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다면 무산소 운동은 근육량을 늘려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따라서 운동이나 외출 후에 스트레칭 등으로 마무리하면 보다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무의식 중 숨쉴 때도 입 다물기
입을 벌려 숨쉬면 똑같은 양을 운동해도 살이 덜 빠진다. 복식호흡은 몸 안에 산소가 들어가게 되어 지방을 태우고 칼로리 소모를높이는 데 효과적. 입을 다물고 배를 내밀듯이 하여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배를 천천히 집어넣으면서 입을 조금 벌려 천천히뱉어낸다.

밥 먹을 때도, 책을 읽을 때도 말을 하라
말하는 것은 의외로 칼로리 소모량이 높다. 30여분의 식사 시간 동안 말 없이 먹으면 30kcal가 소모되지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먹으면 50~60kcal가 소모된다. 책을 읽을 때도 가끔은 소리내어 읽어볼 것.

숄더백 말고 토트백으로 바꿀것
양쪽 손에 무게가 있는 것을 번갈아 들고 움직이면 작은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만큼의 효과가 있다. 그냥 움직일 때보다 시간당 20~30kcal가 더 소모되므로 토트백이나 책 등을 손에 들자.

check 왜 집안 일을 많이 하는 엄마는 살이 안빠질까?
이유는 연속성 때문. 집안 일은 한 번에 몇 시간씩 꾸준히 하기보다는 띄엄띄엄 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지방이 연소되지 못한다.집중적으로 20분 하는 편이 느릿느릿 1시간 하는 것보다 다이어트에 효과적! 따라서 살을 빼는 생활습관을 실시할 때도 한 동작을빠르고 지속적으로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mission 2 섭취 칼로리를 줄여라, minus법칙

전자레인지와 친해진다
같은 종류의 음식이라도 튀김이나 볶음보다는 굽거나 삶은 것을 고르는 것은 기본 상식. 먹기 직전 그릇 밑에 키친타월을 깔고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먹으면 여분의 기름기까지 제거된다.

무작정 참기보다는 양을 줄인다
크림 스파게티가 먹고 싶지만 다이어트 한다고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어야 한다면 무슨 낙으로 살겠는가!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습성이 있어 오히려 살이 안빠지는 체질이 된다. 반 그릇만 먹고 대신 다른 음식은 저칼로리로 고르자.

국물은 절대 다 마시지 않는다
라면이나 국, 냉면 등의 음식이 의외로 칼로리가 높은 것은 모두 국물 때문이다. 저지방의 담백한 국물이 아닌 이상, 국물을 후루룩 다 마시는 것은 소리 없이 살찌는 지름길.

식사중 말고, 공복에 물마시기
포만감을 주겠다고 밥 먹을 때 물을 벌컥벌컥 자주 마시면 위만 버린다. 식사 전에 한 컵 마시는 것이 현명. 또 하나 좋은 습관은공복에 찬물을 마시는 것. 몸이 긴장하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작은 움직임에도 칼로리 소모량이 더 늘어난다.

tip!>>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칼로리 상식


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면 살 찌는 정도도 똑같다?
NO!매일 똑같은 칼로리의 밥을 먹는 사람과 빵을 먹는 사람을 비교해보면 빵을 먹는 쪽이 훨씬 더 살찌기 쉽다. 이유는 살이 찌고빠지고를 관장하는 호르몬인 ‘인슐린’때문. 밀가루는 쌀에 비해 인슐린 수치를 급격하게 높였다가 떨어뜨린다. 상대적으로 공복감도빨리 오고,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만드는 것. 그래서 같은 칼로리라도 밀가루보다는 현미나 쌀이,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단백질이살이 덜 찌는 것.

식사 직후엔 고칼로리 간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
NO!한마디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지방과 당분이 함께 만나면 인슐린 수치가 확 올라간다. 같은 칼로리의 냉면과 물의 식단보다햄버거와 콜라가 세트인 패스트푸드가 비만의 원흉인 것. 저칼로리로 식사해도 지방과 설탕이 많은 케이크나 과자를 먹으면 꽝! 단식사 후엔 포만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먹는 양이 줄지도….

다이어트에 도가 튼 사람들은 이음식만 먹는다

먹은 만큼 찐다’는 법칙을 거스르는 고마운 메뉴들. 싸고, 흔하고, 먹기 만만하다는 것도 매력. 다이어트에 도가 튼 사람들은 쫄쫄 굶는 대신 배고플 때마다 이런 음식을 먹는다.

 

미국 일본에서 더 열광

고추 | 뚱뚱한 토크쇼 스타 오프라윈프리는 매일 고춧가루를 소량씩 먹었으며, 일본에서는 고추를 이용한 다이어트 음료가 나오기도 했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캅사이신이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려주는 것. 고추를 먹으면 섭취한 칼로리의 약 10%를소모할 수 있다.

 

다시마 | 다시마 10장의 열량은 고작20kcal.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 뿐더러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변비와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티록신)을만들어 피하 지방을 분해해 주기 때문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이유

양파 |기름기투성이 음식을 먹고도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낸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으므로 고기 먹을 때 날것으로 먹을 것.

 

숙변이 쑥 나온다
당근 |당근은 숙변으로 인해 몸이 무겁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먹으면 ‘속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을 정화시켜 체내독소를 배출하고 피부까지 고와지게 만드는 고마운 식품. 다이어트 중에는 감기 등 잔병에 걸리기 쉬운데, 당근의 비타민 A는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익히지 말고 생으로, 또는 당근주스로 만들어 먹자

 

똥배 없애는데 최고
마늘 |
날것보다는 오일이나 식초에 숙성시켜 먹을 때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식초를 첨가한 마늘 분말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맛있는디저트가 된다. 저민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 먹어도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며 변비로 아랫배가 나온사람,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하다.

 

밥보다 배부른 음식
감자 |같은 칼로리만큼 섭취했을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배가 부를까? 호주 시드니대학의 실험 결과 1등은 바로 감자! 포만감을 충분히느낄 수 있으므로 밥 대신 먹어도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는다. 식이섬유인 펙틴이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예방할뿐더러 위궤양에도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얼굴 다리부기에 최고
호박 |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준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 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운데 호박의 비타민 A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나게 가꿔준다. 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토마토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80% 정도의 포만감은 느낄 수 있어야 불안, 초조,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 토마토는 100g에6kcal로 열량이 매우 낮지만 적게 먹어도 배가 든든할 뿐 아니라 비타민, 칼슘, 칼륨, 구연산 등이 풍부해 스테미나가떨어지지 않는다. 밥을 굶어도 기운 빠질 염려는 없다는 말씀.

 

헐리우드를 감동시킨 다이어트
양배추 | 독일의 페터 슐라이허 박사는 양배추를 수프로 만들어 밥 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 4~6kg가 빠진다는 임상실험 결과를발표한 바 있다. 케이트 윈슬렛,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등 숱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이 수프는 양배추, 피망, 당근,양파, 셀러리,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

 

밥보다 배부른 음식
셀러리 |마요네즈 광고에나 나오던 셀러리가 각광받기 시작한 건 ‘덴마크 다이어트’에 소개되면서부터.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신 조혈 작용을하는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식에 부족한 영양을 보풍해준다. 생으로 씹어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 게 정석. 특유의 역한 향과쓴맛이 거북하다면 수프로 만들어 저녁 대신 먹자. 셀러리, 당근,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을 육수에 넣고 끓이면 된다.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빼준다
| 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면 지방 또한 쉽게 축적된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주므로,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체내 지방을 분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매끼 식사 전에 삶은 팥을 1~2스푼 정도 복용하면 효과적.

술을 자주 먹는 샐러리맨에게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음식

1 결명자 – 간,신장에 좋고 눈을 맑게 하며 변비와 고혈압에좋고 해독작용을 함.

2.넙치 – 비타민이 많고 단백질 우수,당뇨병,간장질환에 좋음.

3.다슬기 – 간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음.

4.산낙지- 타우린은 간의 작용에 좋고 정력에 좋음.

5.오가피열매 – 간장보호와 해독을 함.(근데 오가피를 어디서 구하죠?-_-?)

6.재첩 –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저하와 간기능회복,타우린은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시켜

간의 해독작용을 활발하貌 한다.

7.청국장 – 술,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한다.

8.추어탕 – 단백질 풍부

9.쑥달인물 – 간염에 즉효.

10.토마토 – 파괴된 간세포재생에 효과.

11.미나리,표고버섯,율무차,구기자,칡차,바지락조개,산수유,모과차.

※간에 안좋은 음식

:철분이 많은 음식을 금한다.

콩,계란 ,소돼지간,시금치,김,참깨,꽁치,고등어,미역,다시마

트렌스지방 섭취를 줄이는 식생활법

1. 마가린·쇼트닝·마요네즈 요주의!

트랜스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숙지하여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마가린, 쇼트닝, 마요네즈 등의 식재료는 물론 이런 재료들을 이용해 만든 팝콘, 크루아상, 도넛, 피자, 과자, 쿠키, 감자튀김, 햄버거, 초콜릿 가공품 등도 트랜스 지방 덩어리이다.

2.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오일을 사용한다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면서도 트랜스 지방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조리 시에는 마가린이나 쇼트닝 대신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올리브오일에는 식물성 기름 중 유일하게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버터에는 트랜스 지방은 없으나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높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마가린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도 찻숟가락 1개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한다.

3. 견과류와 등푸른 생선을 자주 섭취

가능한 한 견과류 등 자연산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도 좋은 방법.

4. 튀김기름 재사용 금지

튀김기름을 몇 번씩 사용하면 트랜스 지방이 과다하게 발생하므로 한 번 사용한 기름은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다.

5. 튀김보다는 굽는 조리방식

생선이나 고기, 감자 등을 먹을 때는 되도록 기름에 튀기거나 팬에 굽기보다는 오븐이나 그릴에 굽는 조리법을 선택하도록 한다.

지방간 집중 탐구

◆종합 검진을 했더니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은 어떤 병이고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방간은 간염과는 달리 간세포 자체의 염증이나 파괴가 아니고 간세포 속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축척된 지방 자체는 간세포에는 큰 독성이 없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간기능이 정상이거나 조금 저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지방간이 심해져서 간세포 속의 지방덩어리가 커지면 핵을 포함한 간세포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 한쪽으로 밀려 간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즉 세포 내에 축척된 지방으로 인하여 간세포 사이에 있는 미세혈관과 임파선을 압박하여 간 내의 혈액과 임파액의 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며, 결국 간세포는 산소와 영양 공급을 적절히 받을 수 없어 간 기능이 저하됩니다.
지방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술(알콜), 비만과 당뇨 등입니다. 그러므로 지방간 치료의 기본은 금주와 영양상태의 개선입니다. 참고로 음주로 인해 지방간을 유발하는 정도는 알콜 종류보다는 섭취한 총알콜량(음주량), 음주기간, 영양상태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저단백식과 고지방식을 했을 때 지방간 생성이 악화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비만에 의하여 지방간이 생긴 경우에도 장기간 방치하면 간경화로 번질 수 있습니다. 원인 불명의 지방간은 남자에게 많으며, 30∼40대에 많이 발생하고 여자의 발생은 50대에 많습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외관상 건강해 보이며 무증상인 사람부터 피로감과 전신권태감, 또는 우상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간기능검사에서는 정상이거나 가벼운 이상 소견을 보이며 간초음파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적절한 영양 섭취, 금주, 체중 조절, 당뇨병 등의 기존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알콜성 지방간은 금주와 적절한 식이요법을 실시하면 4∼8주 후부터 간에서 지방이 제거되기 시작합니다.
 
지방간 집중 탐구

식이요법

1. 전체적으로 음식섭취량을 줄이고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2. 갈비, 삼겹살, 치킨, 장어, 탕종류, 튀김, 부침개, 잣, 땅콩 등 기름진 음식을 줄여서 드십시오.
3. 케익, 크림빵, 도넛, 파이, 과자,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 단음식을 피하십시오.
4. 신선한 채소, 해조류, 잡곡 등을 충분히 드십시오. 과일은 적당량만 드십시오
5. 생선, 두부, 살코기, 껍질 벗긴 닭고기 등 고단백식을 하십시오.
6. 술은 영양적 가치가 없으면서 열량만(알콜 1그램 = 7㎉)있으며,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발병 율이 높으므로 음주는 피하십시오

피해야 하는 식품

허용되는 식품

곡 류

라면, 식빵, 비스킷,포테이토칩, 팝콘

밥, 감자, 고구마, 옥수수, 콩

고기, 생선류

갈비, 삼겹살, 치킨, 베이컨, 고기의기름, 햄, 소시지

생선, 두부, 살코기, 껍질 벗긴 닭고기

채 소 류

신선한 채소

외 식

도가니탕, 꼬리곰탕, 설렁탕, 추어탕, 부대찌개, 곱창전골,보신탕, 중국음식

비빔밥, 한정식, 생선구이, 김밥, 초밥, 국수, 매운탕

중풍 집중 탐구 – 증상, 치료법, 음식

1.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과 귓속의 염증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른 이름으로 들리셨겠습니다.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 진단이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셨겠군요.

감기라는 것을 한방으로는 상한병 또는 감모라고하고 양방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하죠. 그러나 다 같은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바람이 들었다는 것이고 바람이 들었다 함은 움직임이 정하지 못하고 변동이 많다는 뜻이며 증상의 모양과 원인을 함께 보아 이르는 이름입니다. ‘틱’이라고하는 떨림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한방의 개념에서는 풍입니다. 그러나 풍이라는 말의 해석을 양방적인 뇌혈관장애로 국한시켜 해석하시는 분들은 엄연히 다른 것을 병명을 잘못 붙였다고 말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경험하신 안면와사풍이라는 것도 분명 풍은 풍입니다. 그러나 뇌혈관장애로 인한 풍은 아니죠. 우리 얼굴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흔히 신경이라는 말을 몹시 감각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신경의 역할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역할 중에는

모양을 유지하고 운동을 유발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그 신경에 무리가 간다면 그 결과가 어떤 모양이냐에 따라 풍이 되기도하고 단순 염증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쪽이어도 관계없습니다. 염증을 치료하여 가라앉히든 풍으로 봐서 장애요인을 모두 제거하든 다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염증의 조직잠식이 적을 때는 단순 소염도 좋은 치료가 되겠지만 염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시간이 많이 경과하여 소염만으로 원상복귀가 안될 때는 침과 약을 겸한 한방치료가 더 근본적인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뇌혈관이 막히면…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별것 아닌양 그냥 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환자의 심적 불안을 고려해서 일부러 그런말을 할 수는 있지만 진짜로는 그냥둘 수 없는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중풍은 그 원인이 뇌혈관의 막힘이나 파열로 인한 것입니다. 즉 뇌경색, 뇌출혈, 뇌전색이라는 표현이 사실은 그 중간에 혈관이라는 말이 생략된 표현입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사령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 뇌혈관이 막히면 그 명령의 전달체계가 혼란이 생기거나 차단됩니다. 따라서 중풍환자들은 몸이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제 생각으로는 당장에 중풍이 걸린 환자라고 생각하시고 중풍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늦으면 그만큼 더 위험합니다. 경과도 나쁘고 치료기간도 많이 걸립니다. 결코 안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니 안정도 필수적이긴 하지만 후속조치로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로 할 것이 아니고 가까운 한의원이나 의료원을 찾으십시오. 나쁜 결과가 아직 없기를 고대합니다.

3. 중풍이라면…

**님의 아버님은 현재 중풍일 수도 있고 목디스크일 수도 있겠습니다. 중풍의 특징은 때때로 운동성의 저하가 있고 무력감과 함께 균형감각의 실조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목디스크의 간단한 진단법을 소개하자면 우선 양팔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려 양쪽으로 쭉 편 상태에서 고개를 까딱해봅니다. 이 때 팔에서 손으로 내려가면서 찌릿한 느낌이 있다든지 오히려 편안하다든지…그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셔서 경추를 촬영하시고 병증을 확인하신 다음에 치료를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는 중풍의 경우 침과 약으로 가능하며 목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과 치료기간을 고려하여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에 양방을 선택하셔도 좋고 한방을 선택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4. 중풍에 관하여…

입이 돌아가고 눈이 움직이지않는 것은 구안와사라는 병으로서 안면풍입니다. 대개 여름에 몸이 더운 상태에서 차가운 곳에 얼굴을 대고 잔다든지 할 때 잘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하지만 계절적으로 여름이라하여 꼭 더운 기운과 찬 기운의 조절불량으로 인한 것이라는 단정은 할 수가 없고… 한의학적인 견해로는 담음이 원인일 수도 있고 혈조 즉 빈혈과 유사한 원인에 의해서도 유발됩니다.

안면의 혈관부위에 피가 잘 통하지않거나 혈관이 위축되었을 때를 혈조라고 합니다. 두 가지 경우에 각기 그 처치법이 틀리기 때문에 현재 질문하신 요지로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금기음식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고싶으시면 공지사항에 가셔서 통신진료실 양식을 보시고 좀 더 정확한 내용으로 문의해주십시오.

그리고 중풍의 유전여부에 대한 답은 대개 유전성이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영적 특성이나 음식문화의 일관성이 가져다주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꼭히 정해진 유전인자에 의한 유전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5. 의료기 소독 및…

중풍은 외형적인 손발의 마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장조차도 반쪽은 마비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저희 한의원에도 약 한달 전에 뇌출혈로 병원에서 20일 가량 입원하셨던 할머니 한분이 치료하러 오셨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계속 소변을 배출시킬 때 카테타를 사용했는데 그걸 빼고나니 소변이 용이하질 않아서 소변 한번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도 시원하질 않고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구요.

현재도 치료 중이시긴 하지만 침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한 결과 사흘만에 소변을 빨리 보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대소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중풍은 외형적인 증상만을 염두에 두실 것이 아닙니다. 내과적인 증상들이 좋아질 때 외형적인 운동감각도 빨리 회복되는 것이죠. 가까운 한의원에서 한의치료를 병행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50일이나 계셨다니 현재 상태가 빠른 치유를 기대할 정도로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읍니다만 그래도 병행하시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카테카의 소독은 물에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카테타용 고무는 생각보다 질기고 끓이는 정도로 눌지는 않습니다. 꼭 스텐용기가 아니더라도 냄비에 끓이시면 됩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6.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병명이긴하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자연속에서 맞는 바람도 산들바람, 태풍이 있듯이 몸속에서 일어나는 중풍이라는 병도 역시 산들바람같은 가벼운 풍이 있는가하면 태풍같은 강한 풍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해오신 분의 말씀만으로는 일단 그 상태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뇌출혈이라면 태풍에 해당되므로 일단은 안정을 하시고 심한 경우 뇌수술을 받으셔야하지만

연세로 봐서 수술은 어려우실듯하고 뇌경색이나 뇌전색이라면 그보다는 가벼운 바람에 해당하므로 빨리 침치료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빠르고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뇌수술을 한다고하더라도 후유증치료는 한의가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양방병원에서는 수술후 일정기간의 안정기가 끝나면 물리치료와 운동을 통해서만 치료를 도모하지만 한의에서는 침시술과 복약을 동시에 권합니다. 어떤 경우를 비교하더라도 후유증에 관한한 한의치료가 우수함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7. 백내장과 중풍…

긴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빨리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찾아가십시오. 제가 아는 경우 어떤 분은 씨티를 찍어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 3일만에 중풍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양방적인 검사는 정확한 반면 어떤 징조성을 찾아내기 어려운 점도 있어보입니다. 막상 풍이 온 다음에는 씨티에 나타났거든요. 충격도 없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검사 보다는 증상을 통한 전반적인 파악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빨리 조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풍은 일단 걸린 다음과 진행중이지만 아직 외적으로 드러나지않은 두 가지 경우 치료기간이 나 후유증의 차이가 아주 심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8. 중풍예방법…

중풍이란 급격한 순환의 장애로 생기는 것입니다. 급격한 순환의 장애란 평생을 결코 보장할 수 있는 것이 못됩니다. 치료방법과 처방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에 앞서 일단은 과장된 광고라 생각합니다. 흔히 T.V에서 충격을 받고 갑자기 쓰러져서 중풍에 걸리는 사람을 소재로한 드라마를 가끔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평소에 어디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충

격의 정도에 따라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병을 먼저 이해하면 예방도 치료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결코 일회적이고 손쉬운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고려가 필요하고 꾸준한 정성이 필요한 것이죠. 마치 농약광고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단 한번에 완전박멸!!!

처방의 내용을 보니 중풍환자 중에서도 특정한 요건이 있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한 것이군요. 그러니 차치하고 예방법을 말하도록하지요. ( 자료: http://www.medcity.com )

1) 적당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2) 적당한 운동을 한다.

3) 심적인 안정을 유지한다.

이 정도 입니다. 너무 뻔한 말로 듣기겠지만 결국 수많은 종류의 병들이 다 여기에서 발생한 것이지 다른 원인은 없습니다. 기본을 지키면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이죠. 건강은 특정 질병을 예방한다하여 타켓을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백신이 발견되었고 혜텍을 많은 사람이 입었지만 예방주사를 맞고도 그 병에 걸리는 경우 또한 허다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9. 어깨와 팔이 저린…

어깨와 팔 뿐이 아니라 몸이 저린것은 무엇이든 중풍과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의 경하고 중한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만큼 너무 섣불리 큰병을 염두에 두실 일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 본인은 김**님이 물어오신 것과 똑같은 증상의 남자환자를 4명 치료했습니다. 그러나 중풍으로 보고 치료한 것은 아닙니다. 과로로 보고 치료를 했습니다.

과로를 하게되면 몸의 기운이 떨어지면서 어깨가 무겁고 팔이 저리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하고 기운을 좀 올려주는 약을 썼습니다. 보름 정도의 복약으로 다들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자세한 진찰을 받으시고 치료를 하십시오. 그리 어렵지않게 치료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혈압의 체크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10. 눈꺼풀이 떨리는 것…

길목이 좁으면 바람은 강해집니다. 바람이 불 때 좁은 골목길을 통과할라치면 더욱 거센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드는 것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떨린다는 증상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풍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풍이라고하여 다 중풍은 아닙니다. 다만 중풍도 풍의 일종일 뿐입니다. 골목길 얘기를 꺼낸 것은 눈 주변의 경락이나 혈관이 좁아졌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혈액순환 가운데에서도 그 부위는 유독 떨림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증상의 원인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이 변비와 땀이 안나는 것입니다. 그 두가지 증상도 역시 어딘가 몸의 막힘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침을 맞으시는 것도 좋겠고 기운이 허약한 편이라면 약을 함께 복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1. 손과 입이 떨리는데…

중풍에 걸리면 뇌의 산소부족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품을 하고 잠을 많이 잎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는 풍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올리신 내용만으로 간단히 추정해보면 오랜 긴장과 심적인 위축으로 정서적인 우울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대개 그런 분들이 심장과 관절의 병을 동시에 앓으면서 풍에 잘 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면 심적인 명랑함을 되찾으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추정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료양식을 참조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욱 상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12. 풍증상이…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중풍에서 크게 대별되는 두가지, 즉 출혈과 전색 중에서

전색 쪽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색은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말하는데 출혈과는 달리 빨리 치료하실수록 효과가 좋은 쪽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이 어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치료를 시작하지않고 그냥 보냈다면 문제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빨리 치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으면 산소공급의 차단으로 많은 뇌세포가 죽게되고 기능장애도 심각해집니다.


13. 중풍에 금침이…

중풍이거나 다른 어떤 병이거나 간에 문제는 금침이 아닙니다. 한의사들이 침구사 생기는 것을 반대한다고 침구사협회(임의로 만든 단체임)에서 한의사들을 독점욕에 물든 아귀처럼 말하곤하는 것을 봅니다.

그 사실이 지금 물으신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하에 가장 적절한 한의치료술을 선택하고 권하고 시술합니다 . 하지만 침구사는(침구사라는 명칭 자체가 불법임. 자격요건이 법률에 정해진 의료인이 아니라는 뜻임. 국가 공인 인정기준이나 절차가 원래 없음) 무슨 병이든지 침으로 다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침의 종류에 따라 자기가 취급하는 침술만을 주장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또 약방에서 약을 짓는 사람은 약으로 모든 것을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침이나 뜸은 고려하지도 않고 한의우호적인 분위기만 보이면 환자들에게 다 약을 쓰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금침이 좋으냐구요? 중풍도 종류가 있고 각기 다른 치료법이 있습니다. 또 같은 치료법이라 할지라도 치료시기가 있는 것이죠. 돌팔이를 욕할 것이 아니라 돌팔이를 키우는 사회분위기를 없애려면 일단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야합니다. 한의사들 보고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한의원 문턱이 높다고 하지만 침 맞는데 의료보험 들고가면 3000원이면 됩니다. 정확한 진찰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도 하시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침이 문제가 아니지만 약이 꼭 필요한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김효진. ( 자료: http://www.medcity.com )

14. 중풍과 음식..

문의하신 내용이 완전히 황당하다고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중풍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마다 다른 조건하에서 생길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법 또한 다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환자나 그 보호자라면 치료법을 따라하기 전에 그 치료법을 가르쳐주는 사람과 의료기관이 믿을만한지에 대해 먼저 생각 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치료란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 것이 아니고 해보고 안되어도 손해 더 나빠져도 손해이며 또한 그 손해는 돌이키기 어려운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이상 답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추측에 의한 것 뿐이니까요.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고지혈증 증상, 원인 및 치료법

▶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高脂血症)이란 말 그대로 혈액중에 기름성분의 지질(脂質)이 많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지질은 지방질(脂肪質)을 뜻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콜레스테롤(cholesterol), 중성지(tridlyceride),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등이 포함됩니다.
보통 지질이라 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의미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성분이 콜레스테롤입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은 혈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서 직접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호르몬의 재료로 사용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부족해서도 안되고 많아서도 안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독자적으로 우리 몸에서 사용될 수는 없고 반드시 단백질과 결합하여 지단백(脂蛋白: lipoprotein)의 형태가 되어야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질을 운반하는 지단백의 생성이나 분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결국 혈액내 지질이 많아져 고지혈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 증상
고지혈증이라서 어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성 고지혈증 환자에서 건황색종이나 황색판종이 나타난다.

▶ 원인
일차성 고지혈증은 유전적 이상에 의한 지질 대사 장애로 인하여 나타나며, 이차성 고지혈증의 원인으로는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신증후군, 요독증, 에스트로젠, 알코올, 간질환 등이 있다. 기타 면역글로불린 장애, 당원 축적병,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말단비대증,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과잉 등으로 인하여 나타뀜다.

▶ 진단
혈액중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한다.

▶ 치료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은 1차적으로 생활요법(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실시한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을 1일 30~40분 주 3회 이상 한다. 걷기 등산 조깅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이 적합하다. 식이요법은 저지방 식이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게 핵심. 이밖에 체중을 줄이고, 담배를 끊고, 과음을 피한다.
그러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기가 쉽지않다. 3~6개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해도 고지혈증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한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와 중성지방 강하제, 흡수억제제 등을 복용한 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기준에 도달하면 끊거나 함량을 조절한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려면 먼저 지방식을 피하는 게 좋다. 패스트푸드, 생선의 알, 계란 등이 지방질이 많은 음식. 갑각류(새우, 오징어 등)에도 단위당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다른 음식보다 훨씬 많다. 불포화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 신선한 비타민과 혈관에 좋은 물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이와 함께 1주일에 3~4회 30분 이상 땀이 날만큼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을 하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비만과 고지혈증 – ‘저밀도 콜레스테롤’ 낮춰라

비만→고지혈증→동맥경화→뇌졸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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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출신으로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김모(58)씨. 평소 어지럼증과 간헐적인 두통이 와서 병원을 찾은 결과 경동맥이 반 이상 막혔기 때문이라는 것.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었고 혈압이나 당뇨도 없어 건강을 자신하며 흡연을 지속한 결과 치명적인 동맥경화현상이 나타났다.

비만이지만 일반 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은 200정도로 정상판정을 받은 박모(53)씨. 혈압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였고 평소 좌측 목통증과 두통의 원인을 모르고 진통제만 복용하다가 어지럼증이 동반되어 병원에 간 결과. 좌측 경동맥이 거의 막혀 있는 심한 동맥경화로 판정되었다.

전세계에서 2초마다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혈관 질환. 그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동맥경화증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지방의 일종)이 쌓이는 고지혈증에서 비롯되는데 비만체질에서 주로 나타난다.

실제로 비만이 생기면(특히 복부비만)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것은 동맥경화라는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단계를 거쳐 흔히 중풍이라 부르는 뇌졸중이나 뇌출혈을 유발하거나 심장병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여 심장마비 등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나 콜레스테롤 하면 총콜레스테롤만 생각하고 그 수치가 정상 범위인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들은 자신은 정상이라고 속단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병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마산 한미메디 내과·방사선과 김지수 원장은 “건강검진 등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인 경우에도 흡연이나 약간 동반된 고혈압. 또는 가족력 등에 의해 치명적인 혈관이상을 동반하여 장기간 방치시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한다”며 “자신의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르게 알고 그 의미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미 메디 김지수 원장(맨왼쪽)이 환자의 복부 비만도를 측정하는 CT 촬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승권기자/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

동맥경화의 여부는 나쁜 콜레스테롤. 즉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기준으로 의학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아직도 모든 검사의 기준은 총콜레스테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총콜레스테롤은 정상범위이지만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는 진행되고 병은 악화된다. 하지만 당사자는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므로 동맥경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더 이상 관심을 안 두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면서 잠재적인 병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160mg/dl 미만이어야 정상(특히 당뇨나 심질환 동반 시 100이하)이다.

인체 내에서 작용하는 대표적인 지질(지방질)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관 건강의 바로미터’라 할 만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고밀도)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등 두 종류가 있고. 그중에서 심혈관 질환과 관계가 가장 밀접한 것이 LDL 콜레스테롤이다. 고혈압. 흡연. 고령. 심혈관 질환에 대한 가족력.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같을지라도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위험인자의 존재 여부에 따라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도 달라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수치는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인데. 남자는 40mg/dl 이상이고 여자는 50mg/dl 이상이어야 정상으로 간주한다. 여성에서 더 높은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음주와 운동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흡연은 HDL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죽상경화증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특히 복부비만이 고지혈증을 악화시키는 이유

마지막으로 중성지방이 있다. 중성지방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방이다. 당질이 많은 음식물이나 알코올을 과잉 섭취하거나 칼로리를 필요한 만큼 소비하지 않으면 중성지방이 남아돌게 되는데. 대부분 간이나 복부내장. 혹은 피하지방으로 저장된다.

즉 복부비만이나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당뇨병이나 죽상경화증의 발병으로 이어진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사성 증후군은 복부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같은 질병이 한 개인에게 복합적으로 혼재하는 경우를 말하고 그 원인은 포도당을 분해해 간·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슐린이 포도당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복부비만 때문에 생기고. 복부비만은 고지방식으로 체내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해 생긴다. 여기에 다른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흡연 등이 더해지면 동맥경화증의 진행이 더욱 빨라지므로 고지혈증이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된다.

고지혈증은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필요하면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스타틴(statin)과 같은 콜레스테롤 강하제로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 중 절반 정도만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또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겹치면 각각의 위험을 합친 것보다 훨씬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단순 고지혈증을 가진 환자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 이명용기자 도움말= 마산 한미메디 내과·방사선과 김지수원장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요법

1. 동물성 기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피함(동물 내장. 생선알. 삼겹살. 치즈 등).
2. 육류 섭취를 줄이고. 밥 위주의 탄수화물 편식도 피한다.
3. 야채. 과일. 곡물 중심으로 식단을 바꾼다.
4. 식물성 기름. 즉 불포화 지방인 올리브유. 등 푸른 생선. 견과류를 취한다.
5. 육류 중에는 붉은 색의 소·돼지고기는 피하고. 닭이나 오리고기 등 흰색이 많은 고기를 선택한다.
6. 우유는 지방함량이 1%이하인 탈지우유를 마신다.
7. 음식을 튀기거나 볶아 먹는 것을 줄이고. 대신 삶거나 쪄 먹는 것이 좋다.
8. 사탕 및 초콜릿에는 단순 당질과 지방량이 많으므로 제한한다.
9.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지방을 분해하는 대사과정에서 물은 꼭 필요한 물질이다.

고지혈증 방치 마세요 – 합병증 일으켜

직장이나 의료보험공단에서 정기검진을 받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아 ‘고지혈증’ 이라는 판정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지혈증 방치 마세요 - 합병증 일으켜

고지혈증이란 혈액에 포함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과 같은 지방이 정상수준을 넘어 매우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간에 중성지방이 끼게 되면 지방간이 돼 간 기능이 떨어지며, 내장에 끼면 내장을 압박해 복부팽만과 변비를 일으킨다. 또 혈관에 중성지방이 끼면 동맥경화가 진행돼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 위험한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체질과 함께 고칼로리, 고콜레스테롤 위주의 식생활과 운동부족, 비만 등이 1차적인 원인이다. 당뇨병, 신장병, 갑상선기능 저하, 간경화 등 혈액에 지방이 증가하는 병이 2차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고지혈증은 2가지 원인이 복합돼 나타나는데 특히 간 기능 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떤 원인에 의해 간 기능이 떨어지면 혈중지방 농도가 높아진다. 체내에 노폐물과 독소가 많이 쌓이면 간 기능은 특히 나빠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 알레르기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독요법을 통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론 적절한 식이요법, 운동, 약물요법 등 병행해야만 혈중지방의 농도가 자연스레 조절된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은 금주와 금연,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제한, 식물성 지방 섭취, 당분 및 하루섭취 칼로리 제한 등이다. 운동은 자신에 알맞은 운동으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약물요법으로 당 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분해를 도와주는 ‘청간액’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고혈압 치료법

◈고혈압 환자입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고혈압이 왜 생기고, 운동과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는 게 좋습니까?

인간의 심장은 1분 동안 약 60∼80회의 수축 및 확장운동을 하고 이때 혈관을 따라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혈압이라고 합니다.
혈압에는 최고혈압(수축기 혈압)과 최저혈압(확장기 혈압 0∼24mmHg)이 있습니다. 최고 혈압의 수치는 운동 등 환경이 달라지면 크게 변하지만, 최저 혈압의 수치는 변화가 적기 때문에 최저 혈압( 0∼20mmHg)의 수치는 고혈압 진단이나 치료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18세 이상을 기준으로 최고 혈압이 140mmHg이상, 최저 혈압이 90mmHg이상을 지속하는 상태를 고혈압이라고 말합니다.

 성인 18세 이상의 혈압의 분류
 

분 류

수축기(㎜Hg)

확장기(㎜Hg)

정 상
높은정상

고 혈 압
제1기(경증)
제2기(보통)
제3기(심함)
제4기(매우심함)

130 (미만)
130 -139

140 -159
160 -179
180 -209
210 (이상)

85 (미만)
85 – 89

90 – 99
100 -109
110 -119
120(이상)

고혈압의 원인

첫째, 특별한 원인이 없이 생기는 본태성 고혈압 (1차성 고혈압)은 고혈압 환자의 약 90% 차지하며, 원인이 분명하지 않고 치료가 어렵습니다. 유발요인은 가족 중에 고혈압 환자가 있을 때, 나이가 먹을수록, 음식을 짜게 먹을수록, 비만할수록, 술, 담배를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고혈압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외에 혈압의 증가를 가져오는 요인으로는 경구피임약, 스테로이드 투여후, 비활동적인 생활습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속발성 고혈압(2차성 고혈압)이 있는데, 당뇨병, 신장병, 내분비계통질환 등 다른 질병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합니다.
고혈압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어떤사람은 자기의 혈압이 180㎜Hg 정도 올라가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검진이나, 신체검사할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다면 뒷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움, 가슴이 두근거림, 쉽게 피로함, 코피, 혈뇨, 눈이 뿌옇게 보이는 것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고혈압을 가진 사람이 아무런 불편감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고혈압을 조절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혈압은 갈수록 악화되어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신부전(협심증, 심근경색), 눈 손상(심하면 실명)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하게 되므로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치료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혈압을 갖고 있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혈압을 재보는 것입니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혈압을 측정해 보십시오.

고혈압 치료법

고혈압의 치료

1. 비약물요법
  
 ①정신요법-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며 치명적 합병증인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②식이요법-체중 감량을 위한 감식, 저염식, 금주 및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야채를 많이 섭취하십시오.

 피해야 할 음식
-염장식품 : 오이지, 단무지, 자반, 장아찌, 젓갈
-훈제식품 : 햄, 소시지, 베이컨
-과자류 : 포테이토칩, 팝콘, 크래커
-인스턴트식품 : 라면, 통조림
-가공식품 : 치즈, 마아가린, 버터, 케찹
-장류 : 된장, 고추장, 간장
-자연식품 : 소의 내장류, 조개, 새우, 게, 해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 계란노른자, 간, 게, 갈비, 새우, 오징어, 마요네즈, 버터, 생선알 등  

③ 운동요법 -규칙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단시간의 격렬한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이것으로는 에어로빅, 걷기, 빨리걷기, 자전거타기, 줄넘기, 계단오르기, 등산 등이 좋습니다. 그러나 역기, 단거리 달리기, 다이빙 등은 혈압을 올릴 수 있어 피합니다. 하루에 30분∼60분 정도씩 일주일에 3∼4회 운동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④ 체중을 줄이십시오
고혈압과 비만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경도의 혈압은 내릴 수 있습니다.
⑤ 심한 음주 및 흡연을 삼가십시오.
본태성 고혈압은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평생 질환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대개의 경우 고혈압은 조절됩니다. 일단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생각보다 혈압의 조절이 쉽다고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혈압을 조절함으로써 뇌졸중 , 심근경색, 심부전,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약물요법
아무약이나 좋다고 함부로 쓰다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거나 약물에 의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고, 의사의 지시를 따르셔야 합니다.

고혈압 때의 성생활

·성교에 소요하는 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전화를 많이 하여 상대편의 불만을 덜어 줍니다.
·여성 상위의 자세를 많이 취합니다.
·목욕후 30분 이전에는 성교를 금지합니다.
·성교중 갑자기 어지러워지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이 뛰거나 또는 얼굴창백해지는 사람은 특히 성교 뒤에 충분한 안정을 취합니다.
·심한 운동을 한 뒤 성교를 금지합니다.
·성교 시간은 저녁보다 아침이 좋습니다.
·온 냉의 기후, 습도, 낯선 주위환경 등에서는 사랑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할 식사요령

▶정해진 칼로리를 지킨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은 과식으로 비만이 되어 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당뇨병 환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중을 조절하는 일이다. 섭취 칼로리를 낮춰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는다. 식사를 거르면 과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사 간격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혈당치가 올라간다.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위와 장에도 좋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식사량도 정해서 하루에 먹을 양을 세 끼로 나눠 고르게 먹도록 한다.

 

▶영양적인 균형을 맞춘다

알맞은 섭취 열량을 지켜야 하지만 식품을 가리는 것은 좋지 않다. 영양이 부족하면 치료에 방해가 되므로 골고루 먹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가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지방은 멀리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단백질과 함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이므로 무조건 제한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 섭취한다.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싱겁게 먹는다

당뇨병 환자는 소금의 양에 주의해야 하므로 건강한 사람보다 더 싱겁게 먹어야 한다. 1일 염분 섭취량은 6~7g 정도가 적당하다. 조리할 때는 소금을 적게 쓰고 염분이 많은 음식은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만두나 전 등 이미 간이 되어 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간장에 찍어 먹지 않도록 한다.

 

▶채소와 해조류를 많이 먹는다

채소와 버섯, 해조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 치료를 돕는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혈당치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는다. 채소 중에서도 녹황색 채소는 카로틴과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게 좋다. 하루에 먹는 채소 중 절반 정도는 녹황색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채소나 버섯, 해조류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배변을 도와 포도당이 많이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가게 한다. 혈당치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과식을 막는 역할도 한다.

 

 

당뇨병 다스리는 일품요리
 

▶ 닭구이 곁들인 녹차밥(총 열량 480kcal)
 

준비할 재료

쌀 90g, 녹차 1큰술, 물 3/4컵, 닭가슴살 80g, 양파 20g, 팽이버섯 20g, 대파 1/4대, 식용유 1작은술, 닭고기 양념(간장 2작은술,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술 1/2작은술, 생강즙 1/3작은술)

 

만드는 법

1. 쌀을 깨끗하게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냄비에 불린 쌀과 녹차를 넣고 분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3.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저며 앞뒤로 칼집을 넣는다. 간장과 다진 파, 다진 마늘, 맛술, 생강즙으로 양념해 잠시 잰다.

4. 양파는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대파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에 잰 닭가슴살을 넣어 타지 않게 앞뒤로 굽다가 양파와 팽이버섯, 대파를 얹어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익힌다.

6. 그릇에 녹차밥을 담고 한쪽에 닭구이를 곁들인다.

 

▶ 비타민 풍부한 모듬채소꼬치(총열량 40kcal)

준비할 재료

양송이버섯 20g, 피망·붉은 피망 10g씩, 브로콜리·콜리플라워 30gTlr, 양파 20g, 양념장(간장 1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양송이와 비슷한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2.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도 양송이만한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3. 달군 팬에 ③을 넣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다가 준비한 양념장을 끼얹어 맛을 낸다.

 

▶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황태찜(총 열량 130kcal)

준비할 재료

황태 30g, 올리브오일 1작은술, 물 1/4컵, 찜 양념(간장 1큰술,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2작은술)

 

만드는 법

1. 황태를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준비한 찜 양념 재료를 한데 섞는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두르고 황태를 넣은 뒤 찜 양념을 끼얹고 분량의 물을 부어 국물이 거의 졸아들 때까지 푹 찐다.

 

[송지현 리포터 / 자료제공 – ‘당뇨병 다스리는 최고의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