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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백혈병의 초기증상

만성백혈병은 전신무기력, 빈혈, 간장·비장종대가 3대 특징이다.

초기에 빈혈증상이 나타나면서 백혈구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면 골수검사를 받아야 한다.

무기력·허약, 체중감소, 미열, 잠들 때의 식은땀, 왼쪽 옆구리 불쾌감, 가슴뼈(흉골)의 통증 등이 만성백혈병의 초기증상이라 할 수 있다.

빈혈이나 출혈이 나타나면 초기를 넘어선 상태다

어지럼증이란 무엇인가?

어떠한 원인으로 평형 유지 능력이 떨어지며 차멀미, 배멀미, 비행기멀미처럼 오심, 구토,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 등이 나며 불안, 공포감, 몸이 허공에 떠 있는 느낌이나 걸을 때 술에 취한 사람처럼 중심을 못 잡고 걷는 행위를 말합니다. 심한 경우는 사방 주위가 빙글빙글 돌아 눈을 뜰 수 없고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황까지 되는 모든 증상을 포함합니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세부적으로 워낙 다양하지만 크게는 귀안의 문제, 그리고 귀가 아닌 다른 내부 장기의 문제가 우리 몸의 평형 유지 기관에 악영향을 미쳐 발생하게 되는 두 가지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평형유지 감각을 맡는 곳은 3군데인데, 첫째는 귀안에 있는 전정계이고, 둘째는 눈으로 상징되는 시각정보계이며, 셋째는 사지에 퍼진 말단신경으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몸이 기우는 느낌 등을 감지하는 소뇌와 대뇌로 중추신경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어지럼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경우는 이들 3가지 기관 중의 어느 곳이 장애를 받기 때문인데 이 가운데 전정계의 이상으로 발생한 경우가 60~70%를 차지하며 난시 등 시각정보 계통의 이상이나 중추 신경계의 이상에 의한 경우가 30~40%정도로 분포합니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이 어지럼증도 조기에 치료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지럼증은 빈혈보다는 신경계나 뇌혈관 및 심혈관질환, 귓병 등 체내의 어떤 질병을 알리는 위험신호일 때가 많기 때문에 어지럼증이 왔을 경우 올바로 치료해야 합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입냄새의 원인

1. 비위의 습담에 의한경우

비위의 습담에 의한 경우 입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현대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로 인해 우리 몸의 소화기관으로 하여금 불필요한 소화액을 배출하도록 하고 위장과 같은 소화기 계통에 열을 발생시켜 입냄새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2 . 간열에 의한 경우

말 그대로 간에 열이 있는 경우에도 입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주로 술과 담배를 자주 하는 남성들에게서 나타납니다.
보통 소주나 맥주 등의 술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면 열을 발생시키게 되는데 간에 열이 있는 사람은 피로를 쉽게 느끼고 눈이 뻑뻑하다고 느끼면서 시력도 감퇴합니다. 뿐만 아니라 간의 열이 위로 올라와 입 안을 마르게 하고 설태를 증가시켜 입냄새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3. 폐열이나 폐옹의 경우

이 경우는 다른 경우와 달리 약간 비린듯한 입냄새가 납니다.
폐라고 하니까 혹시 담배하고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겠지만 사실 폐는 우리의 마음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잘 받고 조울증의 증상을 보이는 여성의 경우, 폐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 니다. 흔히들 평생 담배 한 개비 안 피던 사람이었는데 폐암으로 사망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이런 경우가 바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폐에 이상이 온 경우입니다.  물론 감기의 후유증으로 폐에 이상이 생겨 구취가 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폐에 열이 쌓여 입냄새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신장의 열에 의한 경우

신장에 열이 있어도 구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나는 냄새는 다른 경우에 비해 심하게 역합니다.
첫번째, 비위의 습담에 의한 경우가 “아! 입냄새가 좀 있구나” 라고 인지할 수 있는 정도라면 이 경우는 1미터 떨어져서 이야기를 해도 바로 그 역한 냄새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릴 수 밖에 없는 정도의 냄새가 납니다.
이런 사람들은 턱에 붉은빛이 돌며, 눈을 내리뜨고 밝은 것을 싫어하고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며 장이 안 좋아 소화불량에 잘 걸리고 대변을 시원스럽게 보지 못하며 소변을 가늘게 보기도 합니다. 또한 고환 밑에 습기가 많고 허리 깊숙한 속에서부터 묵직한 느낌으로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 서 몸을 구부리지 못하고 식은땀이 잘 나며 다른 맛보다도 짠맛을 강하게 느끼고 일명 화장실 냄새라고 하는 역한 입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있으니까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빠른 시일내로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