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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 섭취로 다이어트 성과 더 내보자

식이섬유(食餌纖維) 또는 식이섬유소는 사람의 체내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않아 소화되지 않는 고분자화합물을 칭합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데요.

사람의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 섭취로 다이어트 성과 더 내보자

식이섬유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장 포만감 유발
  • 배변량 증가
  • 음식물의 장내 통과 속도 정상화
  • 소장 통과속도를 빠르게 하여 영양소 흡수율 저하(당뇨환자에 권장)
  • 대장의 발효를 위한 영양원(가용성 섬유소)
  •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가용성 섬유소)
  • 대장암 예방 효과
  • 게실염 예방 효과
  • 변을 부드럽게함

 

또한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콩과식물(꼬투리콩, 강낭콩, 대두, 완두콩, 팥 등)
  • 과일류(사과, 바나나, 배, 자두 등)
  • 채소류(브로콜리, 당근, 양파, 양상추 등)
  • 뿌리채소 (고구마, 우엉, 무우 등)
  • 해조류(미역, 다시마 등)
  • 버섯류
  •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등)
  • 전곡식품(현미, 보리, 귀리, 통밀, 호밀 등)

콜라가 우리 몸에 유익할 때

콜라와 같은 청량음료가 무조건 나쁘다고 알고 있으나, 우리 몸에 유익하게 작용할 때도 있다.

콜라가 우리 몸에 유익할 때

1)피로를 회복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피로가 쌓이거나 졸릴 떄 콜라를 마셔 피로를 회복한다. 콜라에는 카페인이라는 성분이 있다.
카페인은 중추 흥분작용으로서 대뇌 피질에 작용해 잠이 오지 않게 하거나 기분을 상쾌하게 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기도 하며 혈관과 기관지의 이완작용, 심근과 골격근의 흥분작용, 위액 분비 촉진 작용, 이뇨 작용 등을 한다. 커피나 콜라에 함유된 카페인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과민 불면, 떨림, 두통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의 나쁜 효과만을 생각하고 콜라가 몸에 해롭다고 하지만, 소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 이로운 점도 있다는 것이다.

2)소화에 도움을 준다.
우리는 콜라의 톡 쏘는 특유의 청량감 때문에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대부분 입가심으로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찾는다. 이는 탄산음료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CO2)가 어느 정도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CO2는 입 안 피부점막을 자극해 소화효소인 침을 많이 발생시키고 위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콜라가 처음에는 소화제로 이용 되었듯이 음식물을 먹고 나서 콜라를 마시면 소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아기 땀띠와 기저귀 발진의 발진 부위

땀띠는 아기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릴 때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부위인 이마, 목, 등 등에 발생합니다. 땀샘의 구멍이 막히면서 물집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을 말하죠.

기저귀발진은 Diaper Rash, Diaper Dermatitis 라고 하는데 아기의 대변과 소변에 의해서 생기는 기저귀 부위의 피부염을 통칭합니다.  피부가 붉어지고, 붓고, 물집이 잡히는 모든 증상을 포함합니다.

만일 기저귀발진이 칸디다라고 하는 곰팡이에 의한 것이라면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이 주성분인 카네스텐산제를 쓰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부형제인 탈크(talc)가 물에 젖게 되는 경우 아기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아과 의사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기저귀발진은 감염이 원인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모이스춰베리어(Moisture Barrier) 연고를 바르시면 됩니다. 모이스춰베리어는 아기의 피부 위에 방수차단막(혹은 수분차단막)을 만듦으로써 아기의 피부를 수분, 자극물질, 미생물, 장내 소화효소(대변에 포함된)로부터 보호합니다.  삼성의료원에서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엘타씰모이스춰베리어>>, <<엘타클렌징폼>>을 사용해 보십시오.

기저귀 발진의 증상과 낮는법

1.기저귀 발진의 증상: 피부가 붉어지고, 붓고, 물집이 밥히고, 통증이 있습니다.

2. 기저귀 발진으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병원에 가서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도 들을 수 있구요.  다만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 발진의 원인, 즉 아기의 대변/소변으로부터의 자극, 수분 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차단하면 원상으로 회복됩니다.  모이스춰베리어 (Moisture Barrier, 방수차단막) 을 발라서 아기의 피부를 대변/소변으로부터 차단하십시오.  참고로 논문에서 읽은 내용을 중심으로 기저귀 발진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기저귀는 초강력 흡수 (ultra absorbent) 종이 기저귀를 쓰세요.: 만일 이미 기저귀 발진이 왔다면 종이기저귀를 쓰시는 편이 천기저귀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천기저귀가 통풍은 잘 되지만 흡수력이 강하지 않으므로 아기의 피부를 더 젖게 하기 때문이죠.  아기의(성인의 피부와 마찬가지로) 피부가 계속 젖게되면 피부가 과수분화되고 피부의 자연적인 장벽이 약화되어 자극물질에 쉽게 노출됩니다.  또한 기저귀는 세탁과 건조를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역시 기저귀 발진의 원인이 됩니다.

2) 기저귀는 최소한 3-4 시간에 한번씩은 갈아주세요.: 더 자주 갈아 주셔도 좋습니다. 특히 대변은 즉시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대변에는 장내세균과 장내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 기저귀 발진의 주요한 원인입니다.

3) 세정을 하되 비누를 사용하지 마세요.: 비누는 피부의 pH를 상승시켜서 세균 증식이 용이하게 하며, 피부의 정상유분까지 모두 제거해 버리므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집니다.  거칠고 건조한 피부는 마찰에 의해 손상받기 쉽습니다.  아기의 기저귀 피부의 마찰 손상은 기저귀와 피부의 마찰과 씻길 때의 마찰이 주요 원인입니다.

4) 보습제로 아기의 거칠어지거나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십시오. 많은 기저귀 크림이 실제로는 보습/진정제에 해당합니다.

5) 모이스춰베리어를 발라서 아기의 대변/소변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차단해 주십시오.  삼성의료원에서는 (엘타씰모이스춰베리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2시간 지속형이므로 대변을 보았을 때에 세정한 후에 한번 바르고 목욕한 후에 한번 바르면 됩니다.   

3. 똥을 지리는 것은 분유가 안맞아서 지리나요?  분유를 바꾸면 일시적으로 똥을 지리기도 합니다.  아기가 9개월이면 이유식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유식이 원인일수도 있겠지요.  아기가 설사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장염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만, 소아과에 가시는 편이 안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