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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과 생체시계

성장호르몬은 아침에 햇빛을 받으면 생체시계가 작동되어 그 후 약 15시간 후에 멜라토닌(잠을 오게하는 호르몬)이 어두운 곳에 있으면 분비되어  그 때 잠을 자면 약 1시간 후에 논렘의 4단계(가장 깊은 잠에서)에서 분비 됩니다.  그리고 그 후 다음 사이클(수면사이클은 약 1.5시간)인 1.5시간 후에 다시 처음보다는 적지만 분비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밤에 잠이 들면 (9-11시사이)에 성장호르몬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규칙한 생활이나 밤 늦게 까지 자지 않으면 성장호르몬의 분비에서 매우 불리합니다.

세계어디에 있던간에 아침에 생체시계를 작동시키고 그 로부터 약 15시간후에 어두운 곳(대부분 늦게까지 티비나 컴앞에 있으면 분비가 되지 않음)닌이 분비되고 그로 부터 잠에 들면 약 1시간 후에 깊은 잠에서 성장호르몬이 나옵니다.

성장호르몬 분비 시간대

우리들은 해가 뜨는 아침에 깨고 해가 지는 어두운 밤에 잠을 잡니다. 이는 최근에 밝혀진 뇌 속의 시상하부에 약 1미리 미터크기의 초소형 ,고성능의 생체시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이 시계는 아침에 햇빛을 받으면 눈으로 망막을 통해 생체시계가 작동 됩니다.

그 후 약 15시간 후에 어두운 곳에 있으면 졸음을 오게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송과체에서 분비 됩니다. 그래서 그 때 잠을 자면 약 1시간 후에 가장 깊은 잠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우리들은 하룻밤에 2가지 종류의 잠을 잡니다. 하나는 뇌를 위한 수면인 논렘수면으로 깊이에 따라서 1.2.3.4단계로 나누며 가장 깊은 논렘수면의 4단계에서 대뇌의 피로를 잘 풀어 주며 성장호르몬도 다량 분비됩니다.

다시 논렘수면의 깊은 잠에서 점차 잠이 얕아지면 4.3.2단계를 거쳐 눈동자를 깜빡거리며 꿈을 꾸는 잠인 렘수면이 잠이 든 후 약 1.5시간만에 나타나며 이 잠은 뇌는 거의 각성에 가까우나 몸은 근육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풀어 져 있어 이 잠을 몸을 위한 잠이라고 하며 이 때 깨기 쉬우며 깨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논렘수면과 렘수면은 한 세트가 되어 약 1.5시간만에 교대로 나타나며 약 4-6회 정도를 반복하면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잠들고 난 후 약 1시간 후에 나타나며 다시 다음 사이클인 1.5시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잠들고 3-4시간이 소중하다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을 충분히 분비시키려면 무엇보다 아침에 생체시계를 맞추고 그 후 15시간 후에 어두운 곳에서 잠이 들고 반드시 깊은 잠을 자야만 합니다.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늦게까지 자지 않으면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키나 성장에 문제가 생깁니다.

성장호르몬이 필요한 경우

성장호르몬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된다.

1) 만성적인 전신 질환, 즉 선천성 심장병ㆍ만성폐질환ㆍ만성신장질환ㆍ만성소모성질환 등으로 인한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2)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의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한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3) 선천적 염색체 질환인 터너증후군 치료에 사용된다.

그 밖에도 골 형성의 이상에 의한 왜소 증이나 자궁 내 성장 발육 지연에 의한 선천성 왜소증 등에 사용된다.

성장호르몬은 55세까지도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데 운동이나 영양, 스트레스, 수면 등의 환경적인 조건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직접 투여하기보다는 운동을 생활화하거나 식생활의 조절, 충분한 수면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도록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다량의 성장호르몬은 당뇨병이나 근육병, 미세 혈관 장애, 조기 사망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이 기능으로는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필요에 따라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대뇌 밑에 위치한 콩알만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말하며 단백질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기능으로는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에는 수축성 근육 섬유보다는 결체조직(인대), 콜라겐(교원질) 등을 증가시키고 근력의 증가와 함께 지방 분해를 촉진시킨다. 또한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서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골절의 위험을 줄여준다.

성장판이란?

뼈가 자라는 장소로 팔·다리·손가락·발가락·손목·팔꿈치·어깨·발목·무릎·대퇴골·척추 등 신체 뼈 중 관절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긴 뼈의 끝부분에 있으며, 이 부분이 성장하면서 키가 자라게 된다.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단단한 뼈로 변화하기 시작하여 2년 정도 지나면 완전히 단단해진다.

성장호르몬 등의 치료 또한 성장 판이 단단해지지 않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성장판을 골단연골이라고도 하며 엑스레이로 촬영했을 때 하나의 선으로 보이기 때문에 골단선이라고도 한다. 성장판이 자라고 이것이 골질로 바뀌면서 뼈가 자라게 된다.

성장판 상태에 따라 키가 어느 정도까지 자랄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며, 만약 성장에 장애가 일어난 경우에는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는 등의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들은 성장판이 단단해지지 않은 경우에만 가능하나 성장판이 단단해졌다고 하여 키가 전혀 크지 않는 것은 아니며, 다만 그 성장속도가 완만해질 뿐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남성은 25~28세, 여성은 23~24세까지 키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호르몬, 많다고 좋은 건 아냐

종합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러 채널을 통해 K-1, UFC 같은 격투기 리그가 소개되면서 이제는 프로야구처럼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격투기 리그에 출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팬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선수는 단연 최홍만 선수다. 씨름 선수 출신으로 키 218cm, 체중 158kg에 달하는 거인에다 유머 감각까지 갖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최 선수는 주로 건강 문제로 TV와 인터넷에 이름을 싣고 있다. ‘종양’ 그리고 ‘말단비대증’이라는 용어와 함께 말이다. 최 선수의 증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말단비대증이 어떤 병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말단비대증이란 한 마디로 신체의 끝부분이 커지는 병이다. 외형적으로 턱, 손, 발, 코가 커지고 심할 경우 머리가 비대해진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길고 두꺼워진다. 턱은 튀어나오고 코도 커져 얼굴이 특이하게 변한다. 이와 함께 여러 합병증들이 따라온다. 이 말단비대증은 성장호르몬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성장호르몬은 이름 그대로 뼈와 근육을 성장시키는 호르몬이다. 특히 뼈의 성장은 신장과 체격 같이 외형적으로 보이는 신체 크기와 직결된다. 뼈는 관절과 연결되는 끝 부분에 위치한 ‘성장판’이라는 조직이 자라면서 커진다. 성장판은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자라고 골질로 변해 뼈가 된다. 그리고 성장이 가장 왕성한 사춘기를 지나 20살 정도가 되면 성장판이 단단하게 닫혀 뼈 성장을 거의 멈춘다.

 보통 호르몬은 영향을 받는 장소와 분비되는 장소가 다르다. 성장호르몬도 영향을 받는 장소는 뼈와 근육이지만 분비되는 장소는 뇌의 가장 아래 부분에 있는 ‘뇌하수체’다. 뇌하수체는 성장호르몬 외에도 우리 몸에 다른 호르몬 전체를 총괄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한마디로 우리 몸의 호르몬 중추다.

이 뇌하수체가 성장호르몬 분비를 정상적으로 조절하지 못하고 과다 분비하면 문제가 생긴다.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은 시기에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성장 평균치를 과도하게 넘어서게 돼 ‘거인증’이 된다. 키와 체중이 표준 이상으로 커진다. 지능이 정상인보다 떨어지거나, 성적욕구가 연령에 비해 일찍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성인이 되면 뇌하수체의 기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성장판이 닫힌 뒤, 즉 성장기를 지난 뒤에 성장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면 말단비대증이 된다. 뇌하수체가 비대해지고 분비물이 늘어나 얼굴이 붓게 된다. 따라서 말단비대증을 앓는 사람은 얼굴, 특히 코와 턱이 커진다. 길이 성장을 담당하는 성장판이 더 이상 자랄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신체의 끝부분의 근육이 자라서 커진다.

그럼 왜 뇌하수체가 성장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현상이 생길까? 현재 보고된 대부분의 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에 발생한 종양 때문이다. 종양이란 성장을 멈추지 않는 세포. 즉 뇌하수체 세포가 성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증식하면서 성장호르몬도 과도하게 만든 것이다. 최 선수와 관련한 기사에서 말단비대증과 종양이 동시에 언급되고 있는 이유다.

말단비대증에는 신체 끝부분이 비대해지는 것 외에도 다른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성장호르몬은 근육과 뼈를 성장시키는 1차적인 작용 외에도 단백질 합성, 물과 무기질의 균형 조절, 심리적인 안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 결과 성장호르몬의 과다 분비는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같은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성기능 장애나 골관절염이 생긴 보고도 있다. 사실 이 합병증이 더 치명적인 문제다.

따라서 말단비대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말단비대증은 보통 혈액 검사로 진단한다. 혈액 속에는 IGF-I이라는 성장인자가 있는데 출생 이후부터 성장에 도움을 준다. 성장이 끝난 성인인데도 IGF-I이 농도가 계속 증가하고 성장호르몬 농도가 ml 당 10ng 이상이면 말단비대증이다.

일단 말단비대증으로 드러나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술이다. 말단비대증을 유발하는 뇌하수체 종양은 다행히 대부분 양성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면 종양을 제거해 70% 이상의 높은 확률로 완치할 수 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 콧구멍을 통해 종양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단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두개골 전면 골편을 들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 이후에 종양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방사선 치료를 해서 종양을 없앤다. 수술로 치료하기 힘든 경우에는 성장호르몬 억제제인 산도스타틴라르, 소마튤린피알, 도파민차단제 등을 사용한다. 모두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대부분의 질병이 그렇지만 말단비대증은 조踰 진단이 더욱 중요하다. 일단 호르몬 분비가 돼 얼굴 모양이 바뀌고, 신체에 문제가 생기면 치료한 뒤에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얼굴이 5~10년 전의 사진과 비교해 코, 턱, 입술이 눈에 띄게 커졌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글 : 김창규 과학칼럼니스트)

성장호르몬 주사 맞는것에 대해서

믿거나 말거나지만… 아래와 같은 사례가 있다고 함.

성장호르몬주사를  맞아본 사람입니다 .

저는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중3이라는 늦은 시기에 성장호르몬을 맞았습니다.

여자들은 보통 생리;가 나오면서 성장이 멈춘다고 하거든요? 정말 늦은시기에 돈을 버린다 생각하고 시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본 사람입니다 ^^

저는 중학교 올라가서 성장이 1년에 1센치정도밖에 자라지 않아서 너무도 답답한

나머지 성장호르몬 주사라는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인데요. 벌써 몇년전 일인네요; 제가 맞을때만 해도  그 주사가 많이 알려지지도 않고해서 저는 대구에 살면서도 서울 경희대병원까지 가서 상담하고 약을 받아오곤 했었습니다;;  솔직히 호르몬 주사라는 것을 선뜻 시도하기에는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그나마 믿을만한 큰병원을 통해서 맞아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그랬었습니다 ㅎ

키크는데 대한 열의가 집에서도 대단했죠; ^_^

우선 성장판 검사를 해보세요. 저는 성장이 좀 늦은편이었던지 제가 검사를 했을때는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는 않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거의 닫히기 직전이라고;

맞아도 효과를 볼지 안볼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밀어붙였습니다.

결과적으로 11센치 더 자랐습니다 ^_^♬

주사맞으면서 운동을 병행했으면 좋았을텐데 ; 저는 ;;;; 너무 주사만 믿었었어요;ㅠ

글 올리신분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엄청난 효과는 기대하지 마시길 !;

제가 병원다닐때 초등학생들은 보니깐 보통이 10센치, 20센치 이상씩은 쑥쑥 자라면서

효과를 보던데 솔직히 저희는 늦은 시기죠 ^^?;;;;

음,, 주사량은 몸무게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좀 나는데요 어린아이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사람은 거의 비슷비슷할꺼에요. 저도 천만원 약간 더들었는데.;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결론적으로 1센치당 100만원정도 들었는셈?ㅋ

주사는 솔직히 겁내실꺼 없어요.

저는 팔뚝,복부,허벅지 돌아가면서 6일씩 맞았는데요.

솔직히 지방이 많은곳에 맞는거라 크게 부담없습니다;

주사바늘도 많이 가늘어서 약간 따끔?한정도? 걱정하실만한 통증 아닙니다 ㅎ

처음에는 엄마가 주사를놓아주셨는데 나중에는 혼자 슥슥 해결도 하곤 했습니다;

근데 자기가 자기몸에 바늘을 찌른다는게 좀 잔인하죠?; 저도 아프다기보다는 내가 내살을 찌른다는게 좀 두려워서 대부분은 부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ㅎ

이정도면 조금은 답변이 됬을런지?; 너무 개인적인 경험담만 늘어놓았네요 ^^;;

요즈음은 성장호르몬주사도 많이 알려지고 그래서 생각만 있으시면 직접 병원같은데

가서 상담 해보세요 ^^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일꺼라 생각합니다 !

출처: 네이버지식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