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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일본뇌염모기 초기증상은 고열과 두통, 이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신체 일부분에 마비 증상이 오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에 의해 감염돼 신경을 침범하는 법정전염병(제2종)입니다. 일본뇌염모기가 산란기에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됩니다.

잠복기는 4∼14일 이며, 초기에는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고열, 혼수, 마비 등을 일으키고 사망할 수도 있으며, 치사율은 5∼10%입니다.

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일본뇌염은 예방접종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폐렴의 증상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겨서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폐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폐렴의 증상

폐 증상으로는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가래는 끈적하고 고름 같은 모양으로 나올 수 있고,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한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호흡기 이외에 소화기 증상, 즉 구역, 구토, 설사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전반에 걸친 전신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전신질환의 반응에 의해 보통 열이 난다.

폐의 염증이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폐의 1차기능인 산소교환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하면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호흡기 질환이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중에 유해한 물질이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폐결핵, 폐암등이 있는데 우선 유해한 세균이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중에는 기관지염이 있습니다.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폐렴으로 그리고 기타 질환으로 이어집니다.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기관지염은 기침을 자주하거나 가래가 동반되는것이 보통이지만 폐렴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폐렴은 세균,바이러스, 곰팡이등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인해 혹은 흉부수술, 몸의 쇄약, 영양부족, 암등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 입니다. 증상으로는 가래와 호흡곤란, 구역, 구토, 설사, 소화기 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전신질환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식욕부진, 오한 즉 춥거나 더운 현상이 일어나며, 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39-40) 만일 방치하시면 호흡부전으로 사망까지 이어 질수있는 질환입니다.

수족구의 특징

수족구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 손바닥,발바닥,엉덩이에 작은 물집과 입안 점막의 궤양

수족구의 특징

2) 전신 증상: 고열아니면 의욕상실,식욕부진,아니면 정상

3) 발생횟수: 7-8번 반복해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균의 종류가 7-8개 정도입니다.

4) 유사한 병
 – Herpangina:소수포성 구협염:원인 균이 수족구병과 비슷하고 7-8번 재발하는 것고 비슷
 – 물집이 목젖 좌우에 좁쌀 만하게 생기고 곪은뒤 터지고 아물게 됨
 – 수족구병은 완전한 형태이고 수구병,족구병,구병등의 형태만 나타내는 경우도 많음

5) 기타 특징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므로
증상이 가볍게 간단히 마치는 경우에서부터 사망에 이르는 경우까지 다양한데
육체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피곤하지 않으면 병균이 몸에 있어도 증상은 없습니다.

6) 수족구 합병증
  – 뇌수막염,뇌염, 신경학적인 질환
  – 설사,장염 소화기관 질환
  – 기관지염,폐염 호흡기계질환
  – 재수없으면 골수에 바이러스 침투로 빈혈,백혈병,자반증

인간에 나타나는 모든 병을 전부 일으킬수 있슴(피속에 바이러스가 퍼진 뒤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치핵이란 무엇인가? 치질과 치핵은 다른건가?

유전 :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며, 치질이 잘 생기는 가족이 있습니다.

배변과 관련 된 것 : 변비 나 설사, 나쁜 배변습관은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로 및 스트레스 : 과다한 업무 및 스트레스도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음 :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도 치질이 악화되거나 원인이 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 택시 기사님이나 스님들은 치질이 많습니다.

임신 : 여성에서 가장 흔한 치질의 원인이며, 출산한 여성의 40%에서 치질이 생깁니다.

나이 :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의 탄력성이 약해집니다.

치핵의 종류에도 암수가 있다? 내치핵와 외치핵

일상적인 치질을 의학용어로는 치핵이라고 부르며 내치핵, 외치핵(암치질, 숫치질) 2가지가 있습니다. 항문의 위아래에는 불룩불룩 굵어진 혈관들이 직장점막과 항문피부 아래에 이리저리 얽혀져 망을 형성하여 방석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상부의 혈관망을 상치핵정맥총이라 하고 하부의 혈관망을 하치핵정맥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치핵정맥통이 여러 원인에 의해 울혈이 되어 혈관이 늘어나게 되면, 항문 아래로 밀고 나와 내치핵(암치질)을 형성하게 되며 하치핵 정맥총이 울혈로 인하여 혈관이 늘어나게 되며 외치핵(숫치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인큐베이터 입원의 위험성

인큐베이터는 미숙아가 태어났을때 주로 이용하는 장비입니다.
인큐베이터 입원시 당신의 아기에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 위험성에 대해 숙지 해 두는 것도 잊지 맙시다.

1) 조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입원(미숙아 및 저체중아)
2) 정상적으로 분만은 했지만 내/외부적 요인에 따른 바이러스감염에의한 인큐베이터입원
3) 내부적인요인- 출산과정에서 황달 및 패혈증
4) 외부적인요인- 출산후 헤르페스바이러스감염, 세관지염,감염성 설사및장염,로타바이러스 선천성이상으로 외부와 일시적으로 단절시키기위한 인큐베이터입원

인큐베이터 입원은 가급적이면 세브란스병원 같은 큰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태아보험 같은거 들어 두면 매우 든든하죠.

인큐베이터 입원의 위험성

식욕부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먹거리

이걸 먹으면 식욕부진에 도움이 될까? 하는 궁금증이 좀 생긴다.

그러나 나름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혹시 당신의 아이가 식욕부진이라면 다음의 먹거리를 좀 줘보라…

1. 생강차 : 생강을 곱게 갈아 즙을 짜낸 다음 물을 조금 넣고 흑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시게 하면 식욕이 돋고 위장 기능이 개선되어 복통과 설사, 헛구역질 등의 예방에도 많은 효과가 발휘되지요.

2. 곶감 : 평소 무른변을 보는 아이들에게 위장을 튼튼히 하고 입맛을 돌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1-2개 정도 간식대용으로 주면 좋아요.

3. 식혜 : 비위를 도와 음식을 소화시키고 기를 보하는 효과가 있다.

4. 꽃게 : 위장을 도와 음식이 잘 소화되게 한다. 게장으로 생것을 먹는 것이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익혀 주는 것이 좋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 및 진단 방법

– 대장암의 주된 증상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 피로감 ○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 복부 종물 등이 있습니다.


– 진단 방법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가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므로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그외에 대장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장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대장내시경검사, 대변잠혈검사, 3차원영상컴퓨터단층촬영(MDCT) 3가지이다

눈병 피하려면 손을 씻어라

매년 여름철이면 수인성 안질환이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수인성 안질환은 바이러스가 감염시키는 각·결막염과 세균성·진균성·알레르기성 안질환이 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유행성 각·결막염은 감기의 원인이 되는 아데노 바이러스의 전염으로 생기는 일종의 급성 결막염이다.

증상은 갑자기 눈이 충혈되며 눈곱과 눈물이 수반된다.

성인에서는 눈에만 국한돼 증상이 나타나지만 어린아이에게서는 고열이나 설사, 인후염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초기 1주일 동안은 치료해도 계속 악화되다가 2∼3주일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간혹 치료 도중 점상 각막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시력에 문제를 야기하는 각막혼탁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도 있다.

이 질환은 특수한 치료보다는 우선 통증을 완화하고, 눈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제거하는 한편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 일명 아폴로 눈병은 잠복기간이 1일 내지 2시간 정도로 매우 짧고 병의 지속기간은 각·결막염과 달리 1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증상은 갑작스러운 동통과 함께 이물감과 눈부심 현상이 있으며, 결막에 충혈이 심하고 눈꺼풀이 붓게 되며 결막하에 심한 출혈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질환들은 특별한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이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하고 귀가한 뒤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자료출처: 송파시력강화센터

냉방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냉방병, 더 정확하게는 냉방증후군은 냉방을 하고 있는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의 실내외 온도차가 섭씨 5-8도 이상 지속되는환경에서 생활할 때, 장시간 머물 경우 흔히 나타나는 증상, 섭씨 25~42도의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레지오넬라균등 주로 미생물에 의해 오염된 공기가 순환하면서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되며 두통, 피로및 무력감, 집중력 장애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냉방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냉방병은 온도차에 의한 냉방병과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냉방병으로 분류되며, 외기와 실내의 과도한 온도차에 의해 생기는 냉방병은 사람이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상이며,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냉방병은 “재향군인병”이라고도하며 균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고 폐렴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냉방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냉방장치를 가동하면 실내 습도가 급격히 떨어져 점막이 마르고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이 생기고 나른하고 피로해지며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관절 및 근육통, 두통, 소화불량 등의 증세도 생길 수 있다.

냉방병에 약한 사람은 이미 기존질환을 지니고 있는 만성병환자로 특히 심폐기능 이상환자, 관절염환자, 노허약자, 당뇨병환자 등은 더 고생하게 된다. 여성에겐 호르몬 이상 때문에 월경불순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나친 체내 온도저하로 말초혈관이 수축돼 얼굴과 손·발이 붓기도 한다.그러나 건강한사람은 감기처럼 지나간다.

주로 대형건물 냉각탑의 냉각수에서 번식해 에어컨을 통해 번진다. 가정용 에어컨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냉방병의 증상 – 몸살에 두통, 설사, 변비, 복통

냉방병의 증상은

여름인데도 감기에 걸린 것 같고,
춥게 느끼고,
두통을 호소하고 피로감이나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고,
졸리거나 장운동이 저하돼 변비나 설사, 복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코나 목이 자극적이고 불편한 느낌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체내에서는 열을 보충하기위해 계속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피로가 쉽게 온다.

냉방병에 약한 사람은 이미 기존질환을 지니고 있는 만성병환자로 특히 심폐기능 이상자, 관절 염환자,노허약자,당료병환자,등은 더고생하게된다.

냉방병의 증상 - 몸살에 두통, 설사, 변비, 복통

신생아의 설사는 탈수증과 연관된다

염증이나 궤양 등으로 장의 점막이 자극되어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수분이 몸으로 흡수되지 못해 묽은 변이 나오는 증상입니다. 그러나묽은 변을 본다고 다 설사는 아닙니다. 변이 어느 정도 묽은지,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있는지, 하루에 몇 번 변을 누는 지 등을체크해야 합니다.

변이 약간 묽거나 하루 2~3번 변을 보더라도 아기의 상태가 좋고 식욕도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 같은 설사와함께 열이 있거나 아기가 기운이 없어 하는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를 하면서 아기가 축늘어지고 먹지 않고 하루 종일 처져서 잠만 잔다면 탈수증의 신호입니다. 이 상태가 심해지면 입술과 피부가 바싹 마르면서혼수상태에 빠지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급성 설사를 할 때는 수분공급을 해 줍니다. 보리차나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 있는데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계속 젖을 주어도 좋습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라면 설사분유로 대체를 합니다. 탈수증이 있을 때는 병원으로 갑니다.

소아기의 장염 (부천 세종병원 )

* 본 자료는 세종병원 홈페이지에서 발췌함.

 

소아기의 장염 (부천 세종병원 )

장염이란 바이러스 또는 세균이 장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서,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장염이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가성 콜레라입니다. 가성 콜레라는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 염으로, 입원한 소아 설사 환자의40-50%를 차지하는 영아기 설사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사이에 흔히 발생합니다. 세균성 장염으로는 이질,장티푸스, 식중독 등이 있습니다.

장염의 증상
열이 나고 토하면서 설사를 합니다. 대표적인 영아기 장염인 가성 콜레라에 걸리면 대개는 처음에 열부터 나기 시작하고, 아주 심한경우에는 열성 경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하기 시작합니다. 토하는 것이 심할 때는 먹은 음식뿐만 아니라 물도 토해서아이가 처지게 됩니다. 이렇게 토하는 아기는 약을 먹여도 그것마저 토하기 때문에 엄마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2~3일 동안 열이 나고 토하게 되는데, 그 후에는 토하는 것이 약간 줄면서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때 심한 경우는 설사를좍좍 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상태가 좋아집니다.
장염도 초기에는 열 감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성 콜레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되므로 열 감기 치료를 한다고 해서 전혀 다른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염의 예방
장염은 전염되는 병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일으키는데, 장염균이 묻은 손을 입에 넣거나,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균이 묻은 옷가지를 빨아먹거나 했을 때 장염에 걸리게 됩니다. 또 균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전염되기도 합니다. 장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손을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설사하는 아이를 만지고다른 아이를 만질 때도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간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 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사방으로 장염균이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손과 얼굴을 열심히 씻기고 옷을 자주 갈아입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묻은 아이의 옷은 가급적 다른 아이의 옷과 분리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세탁은 철저히 하고, 여건이 된다면살균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장염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유아원이나 놀이방도 쉬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의 치료
가성콜레라와 같은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기의증상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세균성 장염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이 날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열이 심하게 나면 일단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만일 아기가 해열제를 토하면 좌약을 써보세요. 좌약도 먹는 약과마찬가지로 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옷을 벗기고 물을 좀더 먹여서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여도열이 계속 심한 경우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할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가 토하면 먹지 못하고 수분을 잃어서 탈진이 되기 쉽습니다. 토한다고 아기를 굶기면 우선은 토하지 않아서 좋을지 몰라도 아기가더 처지고 입원을 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토하더라도 먹이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선 장염에 걸려 토하는 것은 짧으면6시간 길면 하루 이틀 안에 멎게 되기 때문에 토하는 것을 멎을 때까지 탈진이 되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분유를 먹는 아기가 아주가볍게 토할 때는 분유를 평상시의 반 정도 농도로 타서 먹여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꾸 토할 때는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아기가 잘 먹는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는 마십시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더 잘 토할 수 있습니다. 많이 토하는아기는 한번에 한 스푼 정도를 10분 간격으로 조금씩 먹이십시오. 만일 아기가 먹자마자 자꾸 토한다면 1시간 정도 먹이지 말고쉬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 아기가 3~4시간 정도 토하지 않으면 서서히 먹는 양을 늘리고, 8-12시간 정도 토하지 않고 설사를하지 않으면 분유를 다시 먹일 수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토할 때라도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먹이는 양을줄이고 30분 혹은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먹이십시오. 모유를 잘 먹지 않으면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 있습니다. 좀 큰 아이들의경우라면 심하게 토하지 않을 때는 물이나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및 지방은한동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인 죽은 가장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먹일 수 있습니다. 서서히 밥을 주시고 하루 이틀다른 문제가 없으면 밥과 함께 다른 음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토하는 것이 진정되면 빨리 정상적인 식사로 복귀하는 것이 좋은데하루 이틀 이내에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너무 심하게 토해서 아이가 지나치게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보지 않는 경우, 피가 섞인 채 토하거나 배가 심하게 아픈 경우, 토한 것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띠는 경우에는 한밤중이라도 서둘러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장염에 걸려 설사를 할 때
* 아이가 설사를 한다고 굶기지 마세요!!
요즘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설사를 하는 아이를 굶기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탈수의 위험성이 있고 오래 굶길 경우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아과 의사가 꼭 굶기라고 할 때는 굶겨야 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을 때는 먹는 것을그다지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는 아이는 물론 생우유나 밥을 먹는 아이도 평소 먹던 대로 주면 됩니다. 다만기름기가 많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이 많은 주스나 음료수는 오히려 설사를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피합니다. 주스를 주고 싶을 때는 물을 반 정도 섞어 희석한 후 주십시오. 하지만 토하는 것이 동반될 때는 토하는 것에 준해서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먹는 아기가 설사를 할 때에도 모유를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사가 아주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의판단 아래 일시적으로 모유를 끊고 전해질 용액만 먹이다가 몇 시간 후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좀 심할 때는 이렇게
무엇보다 수분 공급이 중요한데 아이가 설사를 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갑니다. 급성 설사를 하는 병은 원인 치료를 하는 것도중요하지만 일단 탈수를 막는 게 급선무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설사를 하는 아이일지라도 일단 수분 섭취만 충분히 되면 당장 큰 일나지는 않습니다. 수분 보충용으로 제일 좋은 것은 전해질 용액입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설사 초기에 전해질 용액을 분유 대신먹입니다. 먹이는 양은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만큼이면 됩니다. 이유식을 하는 아기에게는 쌀미음을 먹여도 됩니다. 전해질 용액과죽은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는 먹이며, 이때 죽을 제외한 나머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특별한경우가 아니라면 모유를 계속 먹이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먹이다가 서서히 양을 늘립니다. 분유나 생우유를 먹는 아기는 일단 분유와생우유를 끊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급성기가 지나면 하루 정도는 물을 2배정도 섞어서분유를 묽게 타서 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설사가 심할 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보통 분유 대신 설사 분유인 호프 D나 매일 MF1이라는 특수 분유를 먹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급성기에는 이런 특수 분유보다는 전해질 용액이 좀더 낫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설사 및 구토가 너무 심하여 먹지 못하고 탈수가 심할 때는 예전에 링거 주사라고 부르는 수액을 맞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장염 치료 후에도 설사가 멎지 않으면
간혹 아이가 장염을 앓고 난 후에 장기간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염 때문에 손상을 입은 장이 분유에 있는 유당을 제대로소화시키지 못해 설사를 계속하게 되는 유당불내성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장염이 완전히 낫지 않았거나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장염이 다 치료된 후에도 설사가 멎지 않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 특수 분유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특수분유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고, 먹이더라도 필요성이 없어지면 바로 끊어야 합니다.

*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설사하면서 복통이 심할 때 : 특히 2시간 이상 복통 이 지속될 경우
설사가 심할 때 : 8시간 사이에 8번 이상 물 설사를 좍좍 하는 경우
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때 : 아기가 소변을 8시간 이상 보지 않거나, 입술이 마르거나 눈이 쑥 들어가 고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 피부가 차고 축 축해 보이는 경우
기운이 없어 축 처지거나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아기가 몹시 아파 보일 때
생후 3개월도 안된 아기가 열이 나고 설사를 할 때

* 주의!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소아과 의사의 진찰과 처방 없이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면 안됩니다. 이런 약들을 함부로 사용하면 장에 더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을 마비시켜 회복을 느리게 만들 수 있으며, 백해무익(百害無益)합니다.

 

출 처 : 부천 세종병원 (www.sejongh.co.kr) 세종병원보 2002년 1.2월호

대장암 치료의 부작용

수술의 부작용

 

수술의 부작용으로 수술 후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1. 폐합병증

폐에 가래가 고여서 생기며 무기폐, 폐렴 등이 있습니다.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기침, 가래 뱉어내기 등을 해야 합니다.

 

2. 문합부 누출

장을 자르고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좁아지거나 잘아물지 않아서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경우에 생깁니다.

 

3. 출혈과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곪는 경우가 발생할 수있습니다.

 

4. 장폐색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복강 내에 있는 소장, 대장,위, 복막 등의 장기들이 기름을 발라놓은 것처럼 서로 들러붙지 않고 미끄러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복해서 수술하게 되면 이러한 장기들이서로 들러붙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유착이라고 하고 소장이나 대장이 복강 내에서 다른 부위에 달라붙는 것을 장유착이라고 합니다.

 

장이 꼬이거나 꺽인 상태에서 유착이 일어나면 장 내용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장폐색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장유착에 의한 장폐색은 수술 후 발생하는 가장 흔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수술 다음날부터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에스결장암 또는 직장암 수술 시 암이 배뇨와 성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에 침범 되어있거나 아주 근접한 경우 불가피하게 신경을 같이 절제하기도 합니다. 또한 수술 시 신경을 절제하지 않더라도 암 절제수술로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뇨장애는 이러한 원인 이외에 수술후 투여 되는 진통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암 수술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으로 배뇨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후 약 5일째까지 배뇨관(소변줄)을 요도를 통해 방광 내에 유지시킵니다. 배뇨관 제거 후에도 배뇨가 불가능하거나불완전한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시간이 경과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성기능 장애는 남성의 경우, 발기가 안 된다든지 사정하는느낌은 있는데 정액이 나오지 않는 경우(이를 역행성 사정이라고 합니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담당의사나 비뇨기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성관계 시 윤활액이 적어지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부인과 의사의 진료를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성기능 장애는 수술로 인한 신경차단 등의 원인보다 암으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더 큰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족과 배우자의 포용과 이해와 더불어 정신과의사와의 상담을 통해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배변 습관의 변화

우측 결장을 절제하거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횟수도 줄어들고 변의 굳기도 정상화됩니다.

 

직장암으로 직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배출하는 직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 아주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30~40번배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으로부터 암이 떨어졌던 거리와 직장을 얼마만큼 절제했는지에 따라 증상이 심하거나 덜하거나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져 대개 수술 후 6개월까지 크게 호전되고 그 이후 약 2년까지 서서히 호전됩니다.

 

7. 항문 주위의 통증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면 항문 주의가 헐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변 후에 휴지 사용보다 샤워기 등을 이용해 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는 피부를 더 자극시키기 때문에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비데는 사용해도 무방하나 물의 압력이 너무 세어서 피부 손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물로 씻은 후에는마른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꾹꾹 눌러서 물기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속옷은 너무 끼이지 않는 것을 착용합니다.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은 베이비파우더를 항문 주위에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좌욕

좌욕이란 따뜻한 물에 항문을 포함한 엉덩이를 담그는 것으로 항문 부위 상처의 치유를촉진시키고 항문 부위 및 주위의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하루 3~4회, 한 번에 5~10분 정도하는 것이 권고되지만 담당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40도 이하가 적당하며 손을 넣어 보아서 뜨겁지 않은 정도가 좋습니다.담당의사의 지시에 따라 요오드 성분이 포함된 소독제를 좌욕물에 섞기도 하지만 보통 깨끗한 수돗물이면 무방합니다. 좌욕물은 좌욕기에 담아 시행하는데좌욕기가 없는 경우에는 비슷한 용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암세포는 성장과 분열이 빠르므로 항암제는 빨리 자라는 세포들을 죽이기 위해 주로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일부 정상적인 세포들 중에도 빨리 증식하는 세포들이 항암제의 영향을 받아 부작용이 발생하게됩니다. 그러나 치료를 완료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작용은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증, 탈모,오심, 구토, 피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제에 따라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거나 특이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대장암에서 흔히 사용하는 약제들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에서 흔히 사용되는 항암제의 부작용 ]

항암제 종류

부작용

5-에프유

오심, 구토, 구내염, 설사, 식욕부진, 피부염,발진, 탈모증

카페시타빈(젤로다)

5-에프유와 비슷한 부작용 외에 손과 발의 피부 변화(수족증후군)

옥살리플라틴

오심, 구토, 설사, 사지 말단이나 일시적인 입술주변의 감각이상

이리노테칸

설사, 오심, 구토, 복통, 탈모

 

 위와 같은 부작용은 매 치료 때마다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부작용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경미하고, 치료를 중단하면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엇보다도 부작용이생길 경우 담당의사나 간호사와 상의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골반부 통증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지 2~3주가 지나면 골반부가다소 뻐근한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골반부의 연부조직이 미세하게 붓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방사선 치료가 끝나면서 대부분 자연적으로소실됩니다. 드물게 중등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처방을 받도록 합니다.

 

2. 배변 습관의 변화

방사선 치료를 받고 2~4주 정도가 지나면 뒤가 무겁고자주 화장실에 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변이 나오지 않거나 소량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방사선에 의해 직장이 붓는 현상 때문이며, 방사선 치료의종료와 함께 2~4주 안에 소멸됩니다. 치료 중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화장실에 가되 변을 배설하기 위해 무리하게 힘을 주는 것은 삼가는 것이좋습니다. 힘을 주면 직장이 더 붓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악순환 됩니다. 변을 본 후에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좌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배뇨장애

방사선 치료 중 방사선의 일부가 요도에 조사되어 소변을 볼 때 요도가 따끔거리는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치료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료의 종료와 함께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증상이 심할 경우 담당의사의 처방을 받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4. 항문 통증

항문은 우리 몸 중 매우 예민한 감각이 분포된 피부이며, 따라서 조그만 변화에도 아주 민감하고 실제보다 예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병변이 항문과 가까운 부위인 직장의 하부에 위치하면방사선 치료의 영역에 항문이 포함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후반부에 항문이 붓거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치료 시 생기는 불가피한증상으로 염려할 필요는 없으나 참기 어려운 경우 담당의사에게 알리면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설사, 탈모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같이 받는 경우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므로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췌장암 치료의 부작용

암을 치료할 때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는 것은 어려워 치료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같은 치료를 받는다 해도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로 췌장의 일부나 전체가 절제된 경우에는 소화액과 인슐린 등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여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소화액이 부족하게 분비되면 소화가 잘 되지않아 복통, 설사, 복부팽만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인슐린이 부족하게 분비되어당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적혈구, 백혈구, 골수세포를 감소시키고, 다른 소화기관의 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 출혈, 오심, 구토, 설사, 구강 내 상처, 설사,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치료 받은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거나, 건조해지고, 가려움증 등이 생기거나 피부색이 어두워질 수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처럼 다른 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탈모, 오심, 구토, 설사, 소화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고, 치료 도중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 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췌장암의 일반적인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또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대부분에서 황달을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60~70%는 췌장머리에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나타납니다. 췌장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습니다.

몸통이나 꼬리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5~6% 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대개 황달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이될 정도로 병이 진전된 상태가 많습니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복부 통증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졌을 때는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체중 감소

뚜렷한 이유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체중감소는 췌장액이 적게 분비되어서 분비감소로 인한 흡수 장애와 음식물섭취 저하로 생깁니다. 췌두부암 환자에서는 흡수장 애가 체중 감소의 주원인이지만 음식물섭취 저하 역시 어느 정도 원인이 됩니다. 췌체부암과 췌미부암 환자에서는 음식물섭취 저하가 체중감소의 주원인 입니다.  


소화장애

암종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이 진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되면 식후의 불쾌한 통증, 구토, 오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뇨병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의 임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미 언급한대로 당뇨병은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종양에 의한 결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사람에게 갑자기 당뇨병이나 췌장염이생기는 경우 췌장암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

대변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흔하며, 췌두부암 환자의 62%에서 회색 변을 보일 수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변비가 나타나기도합니다. 오심, 구토, 쇠약감, 식욕부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환자의 5% 이하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 외에 내분비 기능을 하는 랑게한스섬에 암이 생기면 너무 많은 인슐린과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담낭암의 치료에 있어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기는 어려워 치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암 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2~3%로 감소하였고, 5년 생존율도 많이 증가하여,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담도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증은 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율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 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 세포를 억제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출혈, 쉽게 멍드는 증상, 피로감, 쉽게 숨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피부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4주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있으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치료 도중에도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 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및 관리

  변비

모르핀이 장관의 연동 운동을 억제하고 항문 괄약근의 긴장을 증가시켜 변비를 초래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물이나 주스,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구역/구토(nausea/vomiting)

모르핀 투여 시작 초기 또는 증량 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기 쉽고, 통상적으로 1~2주 정도 지나면 없어질 수 있습니다. 구역이나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의사나 간호사에게 이야기 하도록 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는 약제를 바꾸거나 항구토제를 사용합니다.

 

 진정/졸림(sedation/somnolence)

  치료 시작 초기나 증량 시에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바꾸거나 졸음을 줄이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  호흡 억제(호흡이 느려짐)

호흡이 느려지는 증상은 약의 용량을 증가시킬 때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호흡수가 1분에 10회 이하인 경우에는 약의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통증 자체가 호흡 억제를 길항하고 있기 때문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 억제가 오는 경우가 드물고, 통증이 소실되면서 호흡 억제가 오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올 수 있는 부작용

모르핀을 경막외 투여할 때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경우에는 배뇨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마약성 진통제로 바꾸도록 합니다. 그 외 어지럼증, 피부발적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으나 대체로 심각하지는 않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이야기하여 대처하도록 합니다. 

 

▶ 진통보조제

원래 개발된 목적은 진통이 아니지만 신경병증성 통증, 골성 통증 등 진통제의 효과가 낮은 특정 통증에서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진통 보조제는 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의 어느 단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경병증성 통증과 골성 통증에 쓰이는 약제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통 보조제]

종류

약제

적응증 및 효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항우울제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

이미프라민(imipramine)

노르트리프틸린(nortriptyline) 파록세틴(paroxetine)

 

 

 

→ 통증의 보조제로 진통제로서 작용하며 화끈거리는 지속성 신경병증성 통증에 효과적임

→ 통증과 우울증이 있는 수면장애에도 유용함

→ 취침 전에 투여

주의: 심근경색 회복초기 및 부정맥이 있는 경우 (순환기계에 영향을 미쳐 심근경색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

부작용: 입 마름, 졸음, 변비, 현기증

항경련제

가바펜틴(gabapentin)

카르바마제핀(carbamazepine)

 

 

 

→ 통증의 보조제로 진통제로서 작용함

→ 말초 신경 장애에 따른 급성 통증에 사용됨

→ 암에 의한 신경 손상에 효과적임

부작용: 백혈구· 혈소판 감소, 간장애

 

 

가바펜틴-초기에는 어지러움, 졸림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 종양 및 신경 주위의 부종을 감소시키므로 뇌압 상승, 척수 신경 압박, 전이성 골통증, 신경 침범에 의한 증상에 효과적임

→ 식욕 증진 효과, 행복감, 편안암 등을 제공

부작용: 경구와 식도의 캔디다증, 근육 쇠약, 고혈당증, 체중 증가, 급성 신경증, 위장관 장애(예방을 위해 제산제 병용 투여)

주의: 최소의 효과량을 투여하고, 중단 시 서서히 감량한다.

벤조다이아제핀계

디아제팜(diazepam)

로라제팜(lorazepam)

미다졸람(midazolam)

→ 진통 효과는 없으며 급성 불안증과 통증과 관련된 근육 경련에 사용됨

부작용: 호흡억제

페노사이아진계

클로르프로마진(chlorpromazine)

할로페리돌(haloperidol)

→ 진정제로서 진통 효과는 없으며 마약성 진통제의 보조제로 사용됨

부작용: 졸음, 기립성 저혈압, 추체외로 증상

 

[골성 통증의 진통 보조제]

종류

약제

적응증 및 효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비스포스포네이트계

파미드로네이트(pamidronate)

에티드로네이트(etidronate)

 

 

 

→ 골 전이에 의한 통증 조절 및 골절 예방

→ 골 전이에 따른 고칼슘혈증 조절

부작용:

파미드로네이트- 권태감, 구역, 설사

 

에티드로네이트- 발열, 경련

 

칼시토닌(calcitonin)

 

 

 

 

→ 고칼슘혈증 조절

→ 골 전이에 의한 통증 조절 및 골절 예방

→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에도 효과적임

부작용: 안면 홍조, 구역, 구토, 설사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구강암 환자들을 위한 각종 증상/통증 관리 방법

통증 관리

 

▶ 통증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며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입니다.대부분의 통증은 충분히 조절될 수 있고, 통증을 덜 느끼게 되면 환자들은 좀더 활기차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통증을 충분히 조절하지 않는다면 환자의 활동이 제한되고, 수면이 방해되며, 식욕을 떨어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통증은가족들을 걱정하게하며, 가족의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해결되리라는 희망이 없는 극심한 통증은 일상생활을 방해할뿐만 아니라 절망감을 느끼게 하여 삶의 질을 크게 손상시키기 때문에 통증을 충분히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 통증은 왜 생기는 것인가요?  

암 환자의 통증은 반드시 암의 진행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암 환자의 통증의 원인을 살펴보면 암의 진행과 관련된 통증은 약 3분의 2에 불과하며(65%),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약물요법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25%).

또한,두통, 근육통 그 밖의 다른 부위의 통증과 같이 질병이나 처치와는 무관한 통증(10%)도 있습니다. 협심증, 당뇨병성 신경증,퇴행성 골관절 질환에 의해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통증도 현재 환자가 앓고 있는 질병 때문에 생기는통증과 함께 치료할 수 있습니다.

 

▶ 환자의 주관적인 통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요?  

통증은 환자 본인이 느끼는 증상이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이나 의사와 간호사에게는 환자 자신의 통증에 대한 보고 혹은 가족의 환자에 대한 통증에 대한 보고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통증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므로 통증을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방법들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환자, 가족 굸리고 의료진 간에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 치료를 시작할 때 적절한 방법으로 통증을 평가하고 통증 치료 시작 후에도 정기적으로 통증을 평가해야 합니다.

통증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습니다.

 

1. 어디가 아프십니까? (통증 부위)

 통증 부위가 한 곳 이상일 수 있으므로 환자가 신체의 그림에 표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의사전달이 쉬울 수 있습니다.

 

2. 통증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통증의 특성)

 환자들은 통증의 특성을 표현할 때 자신이 흔히 쓰는 용어로 표현하면 됩니다. 통증의 특성에 따라 사용할 통증관리의 방법이나 약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구분은 통증관리의 방법이나 약의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체성통(體性痛)

피부, 근육, 뼈의 통증으로 찌르는 듯이 아프며 박동성 혹은 압박감으로 표현됩니다.

– 내장통(內臟痛)

내부 장기의 통증으로 위치가 애매하며, 경련성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체성통과 유사한 양상을 보입니다.

– 신경병증성 통증

신경의 손상에 의한 통증은 지속적으로 아프며 화끈거리거나 저리는 듯한 양상을 보이는  통증과 전격적 혹은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칼로 벤 듯한 양상을 보이는 통증으로 구분됩니다.

 

3. 통증이 어떤 경우에 심해지거나 줄어듭니까? (통증완화 혹은 악화 요인) 

환자에 따라서는 통증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이 있고 이를 치료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 의료진에게 충분히 이야기 해야 합니다.

식사 후,공복시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움직일 때, 누울 때, 앉을 때, 서 있을 때, 걸을 때와 같이 자세의 변화에 의해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침이나 재채기에 의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약을 복용하거나 휴식이나수면, 마사지 등에 의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4. 통증이 얼마나 심합니까? (통증 강도)

통증의 강도는 치료방법을 결정하는데 중요합니다. ‘약간 아프다’, ‘아프다’, ‘아주 아프다’ 와 같은 단순한 단어로 통증을 표현할 수도 있지만 통증의 정도를 보다 객관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환자, 가족, 의료진간에 원활한 통증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숫자통증등급을 이용한 통증의 강도 평가방법

 

아래의 그림을 보면 통증이 없을 때는 0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을 10점으로 하고, 통증이 가장 심할 때, 가장 약할 때, 평균 그리고 현재의 통증 강도를 숫자 평가척도로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이 평가 척도를 이용하는 경우 가장 심한 통증을 기준으로 1∼10점까지의 통증을 경도(1∼4), 중등도(5∼6), 중증(7∼10)으로 구분하며, 이에 따라 진통제의 종류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 통증강도 평가방법 ]

                0      1      2      3      4      5      6      7      8      9      10

      통증이 없음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

 

 

5. 언제부터 혹은 어느 때에 아프십니까? (통증의 시간적 경과)

 

통증은 급성 통증과 만성 통증으로 구분되며, 급성 통증은 최근에 시작된 일시적인 통증으로 신음소리, 불안 혹은 교감신경계 항진 등의 증후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만성 통증은 급성 질환의 일반적인 과정을 넘어서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통증으로 암이 점차 진행될수록 심해지는 특징을 가지며 불안, 우울, 식욕감소,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돌발성 통증은 평상시의 통증을 넘어선 일시적으로 악화된 통증을 말하며 급성 혹은 만성 통증의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 배뇨, 기침, 배변과 같은 환자의 자발적 행위나 장의 확대와 같은 비자발적인 사건에 의해서 통증이 악화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통증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통증 조절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이 적절한 투약이나 처치를 사용할 때도 환자는 원하는 만큼의 통증감소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에 대한 처치를 받는 동안 통증의 상태가 나아졌는지 등을 알려주어야, 의료진은 최상의 통증 조절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사용했던 진통제는 효과는 어땠는지,약에 대한 알레르기를 포함해서 환자가 갖고 있는 모든 알레르기, 현재 받고 있는 투약과 건강식품 비타민, 기타 비의료적인처치들에 관해서 의료진에게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투약과 처치는 함께 병해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며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병행요법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약이나 처치에 대해 환자가 갖고 있는 두려움과 선입견에 대해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이야기 하면 의료진들이 이에 대답해주고 적절한 통증처치방법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1. 통증조절의 일반적인 주의 사항

 

–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의사의 지시대로 규칙적으로 투약하는 것이 통증을 조절할 수 있고, 약을 건너뛰거나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정해진 시각에 약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약을 복용하면, 통증을 조절하기가 더욱 어려우며, 통증조절의 궁극적인 목표는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의사나 간호사에게 추가 용량의 복용법과 복용시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통증조절을 위해서 많은 약들이 사용됩니다. 차를 타거나 하는 활동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활동을 하기 전에 추가 용량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속효성 모르핀을 미리 처방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약의 효과를 의사에게 이야기합니다.

환자마다 약의 효과나 부작용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처방한 약이 환자에게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의 효과에 대해 기록하여 의사나 간호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더 효과적인 처치를 찾기 위해 필요합니다.

 

2. 진통제의 종류 선택

 

우선적으로 통증의 정도에 따라 경한 통증인 경우에는 비마약성 진통제,중등도인 경우에는 코데인과 같은 약한 마약성 진통제, 중증인 경우 모르핀과 같은 강한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게 됩니다.신경병증성 통증의 경우 마약성 진통제가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칼에 베인 듯한 느낌을 호소하는 통증의 경우에는항간질제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통증의 강도와 종류에 따라 적절한 약제를 선택합니다.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진통제가 사용되고 의사는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으므로 환자 또한 복용중인 약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약물 또는 암치료제를 복용중인 사람들에게는 아스피린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간호사가 미리 확인하지 않은 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 비마약성 진통제

 

비마약성 진통제는 내성,의존성 등이 없으며 천장효과가 있어서 어느 용량 이상을 사용할 경우에는 진통효과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부작용만 증가될 수있습니다. 경한 통증의 조절에 효과적이며 마약진통제와 함께 처방시 마약진통제 용량과 그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마약성진통제 사용에는 부작용을 고려하여 사용할 약제를 결정하고 진통제 효과를 관찰하면서 최대 용량까지 증량하면서, 다양한 부작용이있으므로 부작용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경우 소염진통제는 금기이며 부작용으로는 복통, 위장출혈, 혈액응고지연, 신기능 장애 등이 있으며 타이레놀(아세토아미노펜)은 이와 같은 부작용은 없으나, 고용량 투여시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의 적절한 용량은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충분히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환자의 통증이 없어졌을 때는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해서 점차적으로 용량을 줄여야 하며, 모르핀, 펜타닐, 옥시코돈 등은 천정효과가 없기 때문에 통증 정도에 따라 용량의 제한 없이 증량할 수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 처방시 반드시 변비 예방약을 함께 처방하고 항구토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변비, 졸음, 오심, 구토, 소양증이 나타날 수 있으나 출혈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 모르핀(Morphine)

씹어서 복용하지 말고 되도록 그대로 복용하고, 시간 간격을 지켜 복용하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게 해서는 안되며, 다른 용기에 옮기지 말고,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 코데인(Codein)

본래는 가래를 삭이는데 사용하는 약물(진해제)로 용량을 높이면 진통효과가 있는 마약성 진통제입니다. 가루약의 경우 상당히 쓰기 때문에 환자가 구토를 느낄 수 있으며,어떤 경우에는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시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은 삼가 해야 합니다.

 

– 펜타닐(Fentanyl)

붙이는 진통제로 의사가 지시한 곳에 붙이도록 하며, 보통 1회 붙일 때마다 약 3일 가량 효과가 지속됩니다.

장기간 한 곳에 붙일 경우 그 부위가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위치를 잘 조정해야 합니다.

 

3) 진통보조제

 

– 항우울제(신경장애에 의한 통증)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에 효과적이며, 아미트립틸린 등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항우울제를 먹는다고 해서 우울증에 걸렸다거나 정신과적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약을 복용하는 경우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지만 입 마름, 졸음,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며 갑자기 일어설 경우 현기증,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항경련제(신경손상에 의한 통증)

발작적으로 나타나거나 칼로 벤 듯한 느낌의 통증에 효과적이며, 가바펜틴, 카바마제핀, 페니토인 등의 항경련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투약이 가능합니다.

부작용으로는 간 손상, 백혈구와 적혈구 감소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부작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바펜틴의 경우 초기에 어지럽거나 졸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부종에 의한 통증)

척수신경과 뇌종양에 의한 통증, 면역반응에 의한 통증, 뼈의 통증 등에 사용되며, 프레드니솔론, 데사메타손 등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전신부종, 출혈, 위장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진통제 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의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의 약은 모두 약간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부작용은 투약 후 몇 시간 내에 나타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해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진통제 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변비

변비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이나 주스, 그밖에 수분이 많은 음식이나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 변을 묽게 하는 약제를 처방하기도 하지만,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변비가 생기기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오심이나 구토

오심이나 구토 등의 부작용은 보통 복용한지 하루나 이틀간 지속될 수 있으며, 의사나 간호사에게 오심이나 구토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러한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약제를 처방해줄 수 있습니다.

 

3. 졸음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처음에 잠이 오거나 정신이 약간 혼미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의료진에게 이야기하면 졸음을 줄이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4. 호흡이 느려짐

호흡이 느려지는 증상은 약의 용량을 증가시킬 때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으며, 호흡수가 1분에 10회 이하인 경우에는 약의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5. 기타

진통제를 사용할 때 앞에서 설명한 증상 외에 어지럼증, 피부의 발적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이러한 증상들은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투약 후 몇 시간 내에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 의료진에게 이야기하고, 대처하도록 합니다.

 

▶ 통증 조절을 위한 보조적 요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통증을 더욱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와 함께 다른 치료방법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완요법, 냉찜질, 온찜질, 마사지나 휴식도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음악을 듣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도 통증으로부터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적 요법들은 진통제의 효과를 더 높이고 다른 불편한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약을$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 약으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일부 환자들은 약으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 다음과 같은 처치가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경구용 진통제의 부작용이 있거나 많은 용량의 진통제를 복용하여야 하는 경우는 척추강내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기도 합니다.

 

방사선치료로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키면 한 번의 방사선 치료로도 효과적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경구 약제나 피부 부착제로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신경차단술로 통증을 조절할 수도 있으며,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 척수신경을 절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종양이 신경, 신체 일부를 압박할 때 종양을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 암성 통증 응급상황

 

– 장폐쇄, 장천공

– 뇌전이

– 경막 전이/척수 압박

– 체중을 지탱하는 뼈의 골절 또는 골절 임박

– 뇌수막 전이

– 감염에 의한 통증

 

▶ 통증치료에 대한 잘못 알려진 사실들

 

– 통증이 있을 때만 약을 복용한다?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은 심할 때보다 약할 때 조절하기가 쉬우며, 처방된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제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진통제에 습관성이 생기거나 중독이 될 수 있다?

암환자의 통증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은 습관성이 되거나 중독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다른 치료방법으로 통증이 줄어들면 약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약의 복용이 통증조절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마약성 진통제는 미리 사용하면 나중에 쓸 약이 없다?

마약성 진통제는 천정효과가 없어서 통증이 심해지더라도 용량을 늘리면 효과가 지속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오랫동안 약을 사용하면 약효가 줄어들어 용량을 늘려야 한다?

진통제를 오래 사용하는 경우 진통제에 몸이 익숙해져서 효과가 적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내성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거나 추가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용량을 늘려야 하는 경우는 진통제에 내성이 생겨서라기 보다는 대부분 암이 점차 악화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통증을 너무 자주 호소하면 의사나 간호사가 날 귀찮게 생각할 것이다?

과거와는 달리 의료진은 통증조절을 암환자의 치료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나타나거나 심해질 경우 진통제를 투여했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피로

 

▶ 암관련 피로는 무엇인가요?

 

피로는 신체적,정신적, 감성적으로 지친 기분을 말합니다. 암관련 피로는 암의 발생과 함께 나타났거나 암의 치료과정 중에생기는 여느 때와 다른지속적인 피로감으로 정의됩니다. 암관련 피로는 만성적이며 환자의 일상적인 활동에 장애를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피로가 휴식을통해 대부분 회복이 가능한데 반하여 암연관 피로는 휴식을 취하여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환자들은 암과관련된 통증이나 구토, 우울보다도 이런 암과 관련된 피로가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암과 관련된 피로는 암환자가 가장 널리 가지고 있는 문제이며 이것을 해결하는 여러 방법들이 암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