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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버스 타고 많이 지나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곳에 들어가 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청 내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국회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서울시청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시청 입구에 들어섰더니, 아래처럼 책읽는 시간이라는 안내까지 써 있네요.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시청 내 도서관 - 좋은 책들이 많아 독서에도 좋은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시 상암동 하늘공원 전망대에서는 매년 10월 즈음해서 억새축제를 합니다.

 

우리 가족은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 나들이 코스로 상암동 억새축제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가족 여행 코스로 정했지만,

청춘남녀들이 손잡고 나들이 하는 데이트 코스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여기저기서 호호- 하면서 연인들끼리 사진 찍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우리 강준휘 어린이… 벌써 아래와 같이 컸네요.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하늘공원 전망대에 꾸며진 억새축제 현장은 정말 스케일도 큽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볼거리는 사진으로 담기에도 충분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하늘공원 전망대를 걷고 있노라면 그 풀내음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에도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기도 한데요.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반나절 나들이 코스로는 정말 나이스한 곳이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강준휘 어린이는 억새풀을 뽑아 메듀사의 머리를 만들었습니다.

한창 그리이스 신화에 빠져 있어 그런지… 왠지 그럴싸하게 들렸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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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전망대에 있는 저 바람개비는 풍력발전소라고 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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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전망대에 온 기념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다는 것을 느끼고자 찍었는데요, 본 블로그에 올리니 사진이 작게 올려져 그 느낌이 살지 않아 아쉽네요.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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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전망대 내에 있는 전망대… 억새축제 현장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서울 시내에서 만끽하는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가족 나들이로 괜찮았던 아름다운 공간, 억새공예체험, 꽃누르미,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가능해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았던 곳

상암동 하늘공원 전망대 억새축제… 내년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데, 의지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북한산 온천 옆 흥국사 – 등산객들이 온천과 더불어 자주 찾는 코스

서울 은평뉴타운을 지나 북한산 가는 길에 흥국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이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주말마다 저희 집 식구들은 이곳을 찾고는 합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에 찾아서 그런지… 이곳은 싸늘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북한산 온천 옆 흥국사 - 등산객들이 온천과 더불어 자주 찾는 코스

간간히 들려오는 목탁소리가 이곳이 사찰임을 다시 금 느끼게 해주는 것 같은데요.

이 사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이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임을 알게 되는데요, 그 역사 또한 대단합니다.

북한산 온천 옆 흥국사 - 등산객들이 온천과 더불어 자주 찾는 코스

신라 문무왕 원년인 661년에 북한산에 수행하다가 약사여래를 만난 곳에 흥성암이라는 절을 지은 것이 흥국사의 시초라고 합니다.

원효는 본전에 약사여래가 봉안하면서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난 곳이라 많은 성인 배출이 될 것이라는 뜻에서 흥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북한산 온천 옆 흥국사 - 등산객들이 온천과 더불어 자주 찾는 코스

이 후 오랫동안 사찰의 연혁이 전해지지 않다가 조선 숙종 12년인 1686년에 중창하면서 다시 부흥하기 시작했다. 특히 영조가 생모인 숙빈 최씨의 묘인 소녕원에 다녀오던 길에 이 절에 들렀다가, 직접 지은 시를 편액으로 만들어 내리고 숙빈 최씨의 원찰로 삼으면서 영조와 정조 대에 크게 발전했다고합니다.
결정적으로 흥국사라는 이름은 영조가 하룻밤 머문 후 절 이름은 흥국사로 개칭되었으며, 절이 자리잡은 산도 원래 이름인 노고산에서 한미산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북한산 온천 옆 흥국사 - 등산객들이 온천과 더불어 자주 찾는 코스

위에서 설명했습니다만 이곳은 북한산성 입구 쪽에 위치해 있고, 한미산이 군사보호구역으로 출입이 통제되어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전인 약사전 안에는 약사여래상과 정조 16년에 제작된 약사후불탱화가 있는데, 칠성각과 극락구품도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극락구품도는 전체 그림을 아홉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극락을 묘사한 그림이라고 하니… 다시 가서 감상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경복궁에 대해 재발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따분한 고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민속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등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흘러간 옛 시절의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아래 모습은 서울 어딘가에 있는 달동네의 모습이 아닙니다. 옛날 서울 종로 한복판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입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또한 옆에는 어린이 박물관도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습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어린이 박물관은 프로그램도 알찹니다. 시간은 한 2시간 잡으시면 어린이 박물관에서의 시간은 맞는 것 같습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주차는 경복궁에 하시면 되고, 이곳 방문 후 삼청동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찾아 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 이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데이트하는 청춘남녀들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애가 생기고 나서는 가본적 없는 베니건스…

둘째를 임신한 집사람이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 자라나는 새싹 준휘와 간만에 외출을 감행하였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입구에 들어서자 우리 준휘 어리둥절해 한다. 어어~ 여기가 어디야아 !?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나이프와 칼을 집어 든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는 것을 보니 우리 준휘는 베니건스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취향에 맞는것 같기도 하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우리 준휘의 씩씩한 한마디. “압빠아~”

아- 너무도 청량감있는 아름다운 소리다. 우리 준휘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아름다운 소리중의 하나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메뉴를 주문하고 잠시 앉아 있으니 베니건스 직원이 풍선을 하나 가져다준다.

물론 우리 준휘 신나서 난리가 났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음식도 먹으며 창밖의 청계천 산책로도 구경하고… 우리 준휘는 재미를 만끽하였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컨츄리 치킨 셀러드와 몽테크리스토를 시킨 우리 식구는 이를 맛있게 먹었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베니건스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청계천 산책로는 상시 개방되어져 있는 곳이다.

사시사철 개방되어져 있으므로 연인들이 자주 찾는 데이트코스이기도 하다.

청계천 산책로의 시작점 - 종로1가 베니건스

그 주변에는 크라제,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쪽 동네를 대표하는 매운 낚지집도 있다.

볼거리와 사진찍기 좋은 재료들이 많으므로 가족들 또는 연인들과 함께 한번쯤 찾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은평 뉴타운 입주 코앞인데…빈 집만 덜렁?

다음 달 1일 입주가 시작되는 은평 뉴타운 1지구.

101개동 4500가구 규모의 대형 단지로 용적률 150%, 건폐율 20% 미만이어서 단지 전체가 커다란 공원처럼 보입니다.

저층구조인 데다 북한산을 등지고 있어 환경만 놓고 보면 서울 시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배경동/SH공사 뉴타운사업본부장 : 녹지가 많고 단지마다 실개천이 흐를 정도로, 태양열과 지열 등 신기술, 쓰레기 자동수거와 같은 첨단의 자연 회수 시설을..]

은평 뉴타운 입주 코앞인데…빈 집만 덜렁?

하지만 입주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도 이곳에 살 집을 찾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수요가 가장 많은 84제곱미터형의 경우 전셋값을 1억 8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내려도 찾는 이가 없습니다.

고등학교는 내년이나 돼야 문을 열고, 주변 도로도 완공되지 않는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은행이나 병원도 선뜻 입주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선휘/부동산 중개업자 : 제가 부동산 한 이래에 이렇게 입주 때 단 한 통의 문의전화도 없는 경우를 경험해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건지, 진짜 상상도 안 될 정도로 손님이 없어요.]

부동산 중개인들은 기반시설이 확충되는 내년까지 전체 가구의 20~30%가 입주자를 못찾아 빈집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뉴타운이 외관에 걸맞는 내실을 갖추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출처: SBS뉴스

아름다운 연등이 장관인 5월의 명소 청계천

5월이 되면 청계천은 다양한 행사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변신한다.

물론 평상시에도 가족단위, 연인들 등 청계천을 찾는 사람들은 수 없이 많다.
주면에는 덩달아 스트리트 푸드를 포함한 각종 먹거리도 참 많이 생겼다.

아름다운 연등이 장관인 5월의 명소 청계천

특히 부처님 오신날 근처에는 연등행사도 같이 병행한다.

밤에 이곳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있노라면 그 장관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아름다운 연등이 장관인 5월의 명소 청계천

청계천 길이는 대략 6Km… 산책로로 걷기에는 대충 괜찮은 거리이다.
나름 코스 난이도가 있으므로 지루하지는 않다.

물론 사진 찍기에도 딱 좋다.

아름다운 연등이 장관인 5월의 명소 청계천

2008년 5월 11일 밤에 찾았을 때는 위의 사진과 같이 마차도 볼 수 있었다.

우리집 애를 테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아직 줄 서는데 익숙하지 못한터라, 이번에는 포기하였다.

아름다운 연등이 장관인 5월의 명소 청계천

아기사슴 밤비, 달마 등 무려 100여가지의 조형물들을 산책하면서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았는지는 모르나,
무료 콘서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연등이 장관인 5월의 명소 청계천

시원한 폭포와 더불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중대형 청약 가점 60점 안팎 당첨권… 은평 뉴타운 1지구 청약전략

중대형 청약 가점 60점 안팎 당첨권… 은평 뉴타운 1지구 청약전략

관심을 모았던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분양가와 분양일정이 확정됐다. 내달 10일부터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총 1643가구로전용면적 84㎡(분양 기준 34평형) 341가구, 전용 101㎡(41평형) 544가구, 전용 134㎡(53평형) 516가구,전용 167㎡(65평형) 242가구다. 3.3㎡(1평)당 분양가는 전용 84㎡가 1050만원, 101㎡ 1260만원, 134㎡1320만원, 167㎡는 138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10.24%가 인하됐다. 후분양제가 적용되므로 입주도 내년 4월쯤으로빠른 편이다.

◇투자가치 좋은 편=은평뉴타운의 매력은 우선 분양가다. 2004년 입주한 불광동 현대홈타운 110㎡(33평형) 시세가현재 4억8000만∼5억5000만원 선인데 비해 비슷한 전용 84㎡는 3억4000만원대다. 시공능력평가 1위 대우건설을 비롯해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SK건설 등이 시공을 맡아 브랜드 파워가 막강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전매 제한이 약점으로85㎡ 초과는 입주 후 5년, 85㎡ 이하는 7년간 전매를 할 수 없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부동산연구실장은 “은평뉴타운을 제외하면 앞으로 1∼2년 사이 서울 지역에서 1640가구 이상이한꺼번에 동시분양되는 물량은 거의 없다”며 “특히 장기 청약저축 가입자들은 오랫만에 청약통장을 쓸 기회가 왔다고 보면 된다”고말했다.

◇가점·불입액 얼마나=전용 84㎡는 청약저축 가입자 몫으로 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3월판교신도시 청약시 당첨된 사람들의 불입액이 최소 1000만원을 넘었으므로 은평뉴타운은 최소 800만원 이상은 돼야 당첨될 것으로보고 있다.

전용 101㎡ 이상은 청약예금 가입자 몫이다. 50%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되고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서울기준으로 전용 101㎡는 600만원, 전용 134㎡ 1000만원, 전용 167㎡는 1500만원 가입자가 도전할 수 있다.중대형이지만 유망 물량인 점을 감안하면 가점이 60점 안팎은 돼야 당첨권에 들 전망이다.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고 추첨제물량도 많다는 점은 변수다. 따라서 주력 평면을 피하거나 비교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공구에 청약하는 등 틈새를 노리는 것도 한방법이다.

다만 지역우선공급 거주기간이 적용되면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는 최소 1년 이상 지역우선순위를두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될 예정이기 때문. 지금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점으로 서울에 거주하면 청약이 가능하지만개정안이 적용 대상이 되면 입주자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상 서울에 살아야 한다. 입주시기가 빠르므로 분양가가 6억원을 넘어대출규제를 받는 134∼167㎡에 청약한다면 중도금과 잔금 마련 등 자금 계획도 잘 짜야 한다.

◇후광효과 단지는=은평뉴타운 분양이 시작되고 청약열풍이 불면 인근 단지에도 후광효과가 예상된다. 당첨권이 최소800만원(청약저축), 가점도 60점으로 전망돼 낙첨자와 투자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물이 많지 않고 이미개발호재가 반영된 만큼 단기 차익을 노리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

현대건설은 11월 불광동에 ‘북한산 3차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79∼167㎡(24∼50평형) 총1332가구 중6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타워형과 판상형이 골고루 배치된 지상 15층 19개동 규모다. 단지 뒤쪽에 북한산이 있다.대주건설은 12월 홍은동에 ‘대주 피오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106∼129㎡(32∼39평형) 71가구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은평 뉴타운 분양일정 확정…A공구 교통편리·B공구 환경 쾌적

서울 은평뉴타운의 분양 일정이 확정되면서 소비자들의 청약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다음달 분양하는은평뉴타운 1지구는 입지(교통 여건, 주변 환경, 중심상권과의 거리)나 건설업체 브랜드, 일반분양과 임대아파트 비율 등에서공구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심한 청약전략을 세워야 한다.

은평 뉴타운 분양일정 확정…A공구 교통편리·B공구 환경 쾌적

◇A공구 교통, B공구 자연환경=은평뉴타운 1지구의 일반분양 물량은 1643가구다. 후분양제 적용으로 내년 3~4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2~3지구의 경우 내년 하반기에 일반분양하게 된다.

1지구는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20~30% 싸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심 접근성은 2~3지구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두 14개 단지로 이뤄진 1지구는 A·B·C공구로 나뉜다. A공구는 교통이 편리하고, B공구는 일반분양이 많고 자연환경이 뛰어난 게 장점이다. C공구는 입지면에서 A·B공구보다 밀린다는 평가다.

A공구(1·2·12단지)는 롯데건설과 삼환기업이 시공한다. 다른 공구와는 달리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이용할수 있다. 또 구파발역을 중심으로 조성될 중심상업지역이 가깝기 때문에 생활편리성이 높다. 중·고교는 들어서지만 초등학교가 없다는게 단점으로 꼽힌다. 분양아파트가 870가구, 임대아파트가 723가구로 분양과 임대 비중도 거의 비슷하다.

이곳에서는 12단지가 가장 주목받을 전망이다. 구파발역이 가깝고 임대비중이 33%로 3개 단지 가운데 가장 낮다.

현대산업개발과 태영이 건설하는 B공구(3·4·9·10·11·13·14단지)는 단지 중앙에 뜰이 있는 중정형 타입으로개발된다.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고 단지 내 시내가 흐르는 등 환경친화적으로 조성돼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또 일반분양 물량이많은 것도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13·14단지가 가장 인기단지다. 전용면적 84~167㎡ 중대형의 일반분양물로만 구성되어 있는 데다 뒤로는진관근린공원, 앞으로는 연못을 만들어 수변공간을 조성한다. 또 3·4·9·10단지도 경계를 따라 실개천이 조성된다.

그러나 A공구와 비교하면 지하철을 걸어서 이용하기가 어렵다는 게 단점이다.

C공구(5·6·7·8단지) 시공사는 대우건설과 SK건설이다. C공구는 1지구의 가장 외곽에 있다. 지하철과 중심상권과 멀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북한산과 창릉천 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청약저축은 1000만원, 청약가점은 60점 돼야 당첨권=1지구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84㎡ 341가구 ▲101㎡ 544가구 ▲134㎡ 516가구 ▲167㎡ 242가구다.

전용 85㎡(분양 33평형) 이하 중소형은 모두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이다. 청약저축은 청약가점제 대상이 아닌, 청약저축 가입기간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청약저축액이 많은 사람이 유리하다.

청약저축에 가입해 2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냈으면 1순위다. 1순위에서 경합이 생길 경우 5년 이상 무주택가구주로 60회 이상 납입한 사람 중 저축총액이 많을수록 우선권이 있다. 청약저축액은 800만~1000만원 이상이어야 당첨안정권으로 볼 수 있다. 판교신도시는 800만∼1840만원이었다.

은평뉴타운 1지구 101∼167㎡ 중대형은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이다. 공급물량의 50%는 청약가점에 따라 결정되고 나머지는 추첨제에 따라 분양된다.

이 중 전용 101㎡ 물량을 놓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 101㎡에 신청할 수 있는 통장은 원래 중소형에도청약할 수 있는 것이어서 무주택기간이 긴 가입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용 101㎡ 가점 물량에서 당첨되기 위해선무주택기간 10년에 청약점수 60점이 넘어야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첨 가능성을 높일 생각이라면 경쟁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C공구를 노려보는 것도 좋지만, 입지가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한편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지역우선공급 규정이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팀장은 “현재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점으로 서울 거주자면 청약이 가능하지만, 정부가 수도권투기과열지구의 경우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지역우선 순위를 배정하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있어 적용 여부를 잘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재현기자 parkjh@kyunghyang.com〉

‘도심속 미니신도시’ 은평뉴타운 입성하기

'도심속 미니신도시' 은평뉴타운 입성하기
▲공사중인 은평뉴타운 1지구 B공구 13·14단지 전경

‘도심 속 미니신도시’ 은평뉴타운 아파트가 다음달초 분양된다. 서울에 얼마 남지 않은 대규모 개발지인데다 서울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첫 단지여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선분양 당시 발표했던 분양가보다 최고 1억원이나 분양가가 낮아졌고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도 2억원 정도 싼 것도 투자 메리트로 꼽힌다.

중소형의 경우 청약저축 가입기간 8년 이상, 중대형은 청약가점 50점~60점 이상돼야 당첨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은 청약저축 가입자만=은평뉴타운 3개 지구 총 1만6172가구 가운데 이번에 공급되는 분양 물량은 일반분양 1643가구, 특별분양 3338가구 등 4981가구다. 원주민·철거민에게 돌아가는 특별분양분은 전매제한을 받지 않지만 일반분양분의 경우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중소형은 5년, 85㎡ 초과 중대형은 7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은평뉴타운 1지구 일반분양분 가운데 전용 84㎡(전용25평·분양34평형) 341가구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된다. 분양가는 3억4742만원(3.3㎡(1평)당 1050만원). 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청약저축액이 많은 사람이 당첨에 유리하다.

전문가들은 청약저축액이 1000만원 정도돼야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통장 가입기간 기준으로는 8년 이상돼야 한다. 지난해 판교신도시와 판교 인근 성남 도촌지구 분양에서는 주택형에 따라 당첨 최저 저축액이 800만원 이상이었다.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난해 3월 판교 1차 분양 때는 저축액 1600만 이상 청약자들이 당첨됐다. 최고 저축액은 2720만원이었다. 지난해 8월 2차 분양때는 청약경쟁률이 3.9대 1이었고 당첨자의 청약저축액은 800만~1840만원이었다.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성남 도촌지구의 경우 1500만원 이상이었다. 중소형은 계약 후 10년간 전매할 수 없다.

◇중대형 50% 청약가점제 적용=△전용 101㎡(전용31평.분양41평형) 544가구 △전용 134㎡(전용41평.분양53평형) 516가구 △전용 167㎡(전용51평.분양65평형) 242가구 등 중대형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 101㎡ 5억768만원 (3.3㎡당 1260만원), 134㎡ 6억8207만원(3.3㎡당 1320만원), 167㎡ 9억554만원(3.3㎡당 1380만원) 등이다.

분양가상한제 중대형아파트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만 이번 은평뉴타운 분양에서는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매긴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0% 이상이어서 채권입찰제 대상이 아니다. 채권매입액이 ‘0’인 만큼 청약 때 채권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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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물량의 50%는 청약가점제로,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정한다. 전용 101㎡에 청약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고 청약가점도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택기간은 10년 이상, 총 청약점수 기준으로는 60점 이상돼야 당첨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전용 134㎡와 167㎡ 청약자 중에는 유주택자가 많아 청약점수 50점이면 당첨을 기대할 만하다.

청약가점제 이후 분양된 단지의 중대형에서 가장 높은 청약점수를 보인 단지는 래미안 용두 150㎡(45평형, 전용34평)로 32점이었다. 청약경쟁률은 2대 1이었다.

◇1지구에서 가장 유망한 단지는=은평뉴타운 1지구는 모두 14개 단지다. 일반공급 물량은 1643가구로 정해져 있지만 단지별 주택형별 일반공급물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H공사가 특별분양대상자들에게 1.2지구 중 입주희망지구를 신청받아 오는 29일 동호수 추첨을 마치면 단지별 일반분양 물량이 결정된다. 따라서 단지별로 청약경쟁률과 당첨 커트라인 청약저축액 및 청약가점이 차이날 수 있다.

1지구 B공구 13.14단지는 전용 84~167㎡(25∼50평) 중대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다른 단지에는 전용 39㎡(12평) 또는 59㎡(18평) 등 소형이 섞여 있다.

자연환경도 13.14단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뒤로 진관근린공원이 있고 앞으로는 연못을 만들어 수변공간을 조성한다. 다만 13.14단지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가장 멀다는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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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A공구 2단지 전경

구파발역에서 가장 가까운 A공구(1.2.12단지)는 역세권 단지로 꼽힌다. 중심상업지역이 구파발역을 중심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쇼핑 등 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A공구 1단지는 임대비중이 57%에 이르러 분양보다도 임대가구 수가 많다. A공구 중에서는 12단지는 구파발역에 가장 가깝고 임대아파트 비율(33%)도 가장 낮다.

C공구(5.6.7.8단지)는 자연환경이나 지하철 접근성 등 특별한 장점이 없어 인기가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첨가능성을 높이려면 C공구를 청약하는 것도 괜찮다.

B공구 3.4.9.10단지는 단지 경계를 따라 실개천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하지만 임대 비중이 높아 13.14단지만큼 인기가 많지는 않을 전망이다.

은평1지구 당첨권 크게 낮아질 듯

서울시가 은평뉴타운 1지구에 대해 전매제한 적용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당첨권 청약가점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투기 억제 등을 위한 시의 이번 방침이 확정될 경우 은평1지구는 공공택지와 마찬가지로 7~10년간 전매를 할 수 없게 된다. 이처럼 매각 자체가 장기간 억제될 경우 자금이 묶이는 동시에 담보대출 등에 따른 이자부담이 대폭 늘어나는 등 고통이 수반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접근이 다소 어렵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매력 떨어지는 은평뉴타운 1지구=그동안 은평1지구 물량의 최고 매력은 ‘전매제한’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즉 공정률 80%를 넘는 시점에서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1지구의 분양이 예정대로 올 11월 이뤄지면 입주시점인 내년 4~5월 이후 곧바로 되팔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내년 이후 분양할 예정인 2지구와 3지구가 모두 전매제한 규제를 받는 점을 감안할 때 청약자들이 1지구에 느끼는 메리트가 상당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시 방침대로 전매제한 조건이 2, 3지구와 같아지게 될 경우 그만큼 매력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청약가점 당첨 커트라인도 하향 조정될 듯=은평1지구의 이런 조건 변화는 청약 가점 당첨커트라인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공급된 분양아파트의 청약 결과를 감안할 때 은평1지구 청약 가점 커트라인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업계에선 지난달 말까지만 하더라도 50점 안팎을 당첨 커트라인 가점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청약가점제가 첫 적용된 인천 논현지구 ‘논현 힐스테이트’와 서울지역 첫 물량인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래미안 용두’ 등의 청약가점 커트라인이 예상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일제히 은평1지구의 당첨권 점수를 상향 조정했다.
일각에선 송파신도시와 비슷한 최대 70점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84점이 만점인 청약가점제에서 70점은 상위 1~2% 이내에 속하는 높은 점수다. 이처럼 은평1지구가 주목을 끈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전매제한 규정에 묶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서울시의 구상대로 전매제한 조치를 적용받게 되면 수요자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그만큼 당첨권 점수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부동산뱅크 김용진 본부장은 “당초 예정되지 않았던 전매제한이 가해진다면 나름대로 청약을 준비해 왔던 수요자들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며 “전매제한 조치는 장기간의 자금 유동성 문제를 동반하는 만큼 실수요자 위주로 접근하되, 자기자금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뉴타운은 은평구 진관내·외동과 구파발동 일대에 건설되는 뉴타운 시범사업지로 1지구 4660가구, 2지구 5134가구, 3지구 6378가구 등 총 1만6172가구가 공급된다.
올 10월말 분양예정인 1지구는 2817가구가 분양주택이며, 이 가운데 원주민에게 특별공급되는 1170여가구를 제외한 1640여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은평2.3지구 특별분양분도 연내 공급 – 단지별 전매제한 기준 달라 혼란…서울시 연내 4000가구 추가분양 검토

서울시 은평뉴타운 2·3지구와 장지·발산지구 8개 단지 원주민·철거민 특별분양분이 연내 공급될 전망이다.

이들 물량은 당초 2008∼2009년 공급돼 분양가상한제와 전매제한 적용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분양 시기가 앞당겨지면 전매제한 규제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라 동일 사업지면서도 단지마다 전매제한 적용 여부가 달라 혼란을 빚고 있는 은평뉴타운과 장지·발산지구의 원주민·철거민 특별분양 물량을 연내 모두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공공택지 특별분양분에 대한 전매제한 기준이 없어 건설교통부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며 “건교부가 아직 공식 답변을 보내오진 않았지만 일부 분양물량만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법 적용에 예외대상을 둘 수 없으니 지자체 재량에 따라 은평뉴타운과 장지·발산지구 특별분양분의 분양시기를 조율하라는 쪽으로 건교부 의견이 모아지는 같다”며 “(건교부가)서울시에 결정권을 준다면 분양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은평뉴타운 1∼3지구 특별분양분 총 2788가구는 연내 모두 공급될 가능성이 크다. 원래는 1지구(445가구)만 올해 분양하고 2·3지구(2343가구)는 내년 이후 공급할 계획이었다.

발산지구 7단지 248가구(당초 2008년 공급예정)와 장지지구 1·2·5·6·8·12·13단지 1387가구(당초 2008∼2009년 공급예정)도 올해 안에 동호수 추첨을 마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정률 80% 전후 단계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후분양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들 물량은 일반분양분이 아니라 미리 입주자가 확정돼 있는 특별분양분인 만큼 분양시기를 앞당겨도 큰 무리는 없다.

다만 장지지구 1·12·13단지는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만큼 설계 및 시공사 도급계약 체결 등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축비 결정돼야 예상분양가를 산정하는 등 공급 절차를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은평·장지·발산 특별분양 4000가구 전매제한… 원주민·철거민 반발

서울 은평뉴타운과 장지·발산지구 특별분양 아파트 가운데 절반인 4000가구는 최장 5년까지 전매가 제한돼 원주민과 철거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원주민과 철거민들에게 특별공급되는 은평뉴타운 2·3지구 2343가구와 장지 7개 단지 1387가구, 발산 1개 단지 248가구 등 모두 3978가구는 평형에 따라 3년6개월에서 5년까지 전매가 제한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들 3개 지구의 특별분양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전매를 허용해주는 방안을 건설교통부와 협의했으나 실무의견이 부정적이어서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월 개정 공포된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내년부터 공급되는 특별분양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공공 택지 85㎡ 이하의 경우 5년, 85㎡를 초과하면 3년6개월로 강화됐기 때문이다. 전매제한 규정을 위반할 경우 분양권이 취소되고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3년 이하 징역형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은평뉴타운 1지구 445가구와 장지지구 6개 단지 1538가구, 발산지구 6개 단지 2424가구 등 이미 분양을 마친 4407가구는 전매제한을 받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 동일한 사업지구에 속해 있으나 서울시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후순위로 밀리면서 전매금지 기간 동안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은평뉴타운 대책위 관계자는 “은평뉴타운이 후분양이 아닌 선분양 방식이었다면 전매제한 대상이 안 됐을 것”이라며 “후분양제 때문에 재산권을 침해당한 게 억울한 만큼 피해 주민들과 공동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일송 기자 ilsong@kmib.co.kr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구글어스에서 촬영된 은평뉴타운은 다음과 같다.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물푸레골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20여년간 살아온 우리집 옛터. 중간에 파란지붕 두개가 연달아 지어져 있던 곳이 바로 우리 옜집이다.
위에 동북교회가 있는데, 지도상으로는 교회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다.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북한산과 통일로로 갈라지는 길. 등산객들이 요즘 여기 많이 서 있다.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신도초등학교 주변 사진이다. 이번에 공사하면서 학교를 허물고 있다.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공영주차장 자리. 이곳에 공원이 조성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구파발 지하철 역 부근

구글어스에서 본 은평뉴타운 어떻게 변할까?
진관내동. 예전 156번 종점 자리

오세훈 서울 시장 – 서울시는 은평뉴타운을 통해 돈 벌 생각 없다고 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는 앞으로 분양아파트 건설 등 등 수익사업을 하지 않고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등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파이낸셜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들 대다수가 공기업이 수익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SH공사에 대해 분양아파트 건설기능을 폐지하고 모두 임대주택 건설만 전담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시프트’ 건설에 역량을 집중해 주택을 ‘소유’에서 ‘거주’ 개념으로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8면

오 시장은 “분양원가 공개를 준비하다 보니 SH공사가 일반분양을 통해 상당히 많은 수익을 남긴 것이 사실이었다”고 고백하면서 “그 부분을 모두 포기하기로 했지만 SH공사가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의 이 발언은 최근 대한주택공사와 지방개발공사 등 공기업이 분양 아파트건설을 통해 지나치게 많은 수익을 남긴다는 시민단체 등의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 시장은 “은평뉴타운의 아파트는 예정대로 10월부터 시민들에게 공급하게 된다”면서 “은평뉴타운의 토지조성 원가가 워낙 많이 들었는 데도 분양가격이 결코 높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은평뉴타운은 공정이 80%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실제 투자된 비용을 토대로 ‘분양가 심의위원회’를 거치고 공신력 있는 2개의 회계법인이 검증한 결과를 통해 인하율을 제시할 것이기 때문에 떳떳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4차 뉴타운 지정에 대해 오 시장은 “이미 지정된 2, 3차 뉴타운 사업 추진이 가시화된 후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지정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기존 뉴타운 중에서도 지정 자체를 재검토해야 하는지 따져야 할 만큼 이해관계가 상반돼 사업 속도가 나지 않는 곳이 많다”면서 “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오 시장은 강남권 재건축에 대해서도 “이들 지역의 주택수급 사정이나 공급효과 등을 감안할 때 단계적으로 꾸준히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jumpcut@fnnews.com 박일한기자

분양앞둔 은평뉴타운 되레 매수실종ㆍ웃돈 하락

장맛비가 흩뿌리던 20일 오후, 골조 공사가 한창인 서울 은평뉴타운 주변 중개업소는 한마디로 ‘개점휴업’ 상태였다.

올 하반기 서울지역 최대 관심단지로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지만 찾아오는 손님은 커녕 문의전화마저 뚝 끊겼다. 매수세가 사실상 실종되면서 철거 원주민의 딱지(113㎡ㆍ34평형 입주권) 프리미엄도 지난 5월 고점(1억7000만원)을 찍은 뒤 두달 새 2000만~4000만원이나 빠졌다.

현지 114공인 권모 사장은 “은평뉴타운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는 많지만 오히려 10월 분양이 가까워오자 관망세로 돌아섰다”며 “과연 아파트 분양가가 얼마에 정해질지, 철거 원주민에 특별공급되는 아파트의 동ㆍ호수 추첨 결과 및 권리승계(1회 매도)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움직이겠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또 “1지구의 경우 내년 5,6월께 입주하기 때문에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한 일반분양 당첨분을 프리미엄을 주고 매수하겠다는 대기자들도 꽤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고분양가 논란을 불러 일으킨 은평뉴타운 아파트는 오는 10월 1지구 내 2817가구가 분양된다. 1~14개 단지로 △78㎡(24평형) 114가구 △113㎡(34평형) 1136가구 △134㎡(41평형) 680가구 △172㎡(53평형) 645가구 △211㎡(65평형) 24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청약저축을 사용해야 하는 78㎡, 113㎡를 제외한 134~211㎡ 1567가구 가운데 절반인 783가구에 가점제가 적용된다.

현지 중개업자들은 일반분양 물량을 78, 113㎡의 경우 전체의 60%, 나머지 중대형은 80%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타운 공인 관계자는 “일반 분양가격은 113㎡의 경우 3.3㎡당 당초 1300만원대에서 1150만원대로, 134㎡는 1400만원대, 172㎡는 1500만원대, 211㎡는 152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113㎡는 지난해 SH공사 발표 때 보다 꽤 낮아졌지만 중대형은 소폭 인하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공급분은 일반공급분에 비해 20% 정도 싸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약 가점제 물량 134~211㎡ 783가구의 경우 가점이 55~65점대는 돼야 안정권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자들의 분석. 특히 청약저축 물량의 경우 1지구에서도 단지 앞에 공원이 조성되는 등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A공구(롯데,삼환기업)와 B공구(현대산업개발,태영)의 경우 불입횟수 200회, 입지가 다소 처지는 C공구(대우건설,SK건설)는 150회를 커트라인으로 보고 있다.

지축 공인 관계자는 “향후 동호수 추첨 후 단지별,동별,층별로 프리미엄이 크게 차별화될 것”이라며 “당첨안정권 청약통장 프리미엄이 6000만~8000만원대를 호가하지만 매수세가 끊겼고 매물도 없다”고 말했다.

박인호 기자(ihpark@heraldm.com)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앞에서 02번 남산순환버스를 탔다.

노란색 남산순환버스는 의자도, 손잡이 기둥도 노란색이었다. 노란 병아리 같은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버스에 올랐다. 엄마는 유모차를 접어 옆구리에 꼈다. 이 버스는 남산 차량 출입을 통제한 2005년 5월 이후 남산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기점이자 종점은 N서울타워지만 일반인들에겐 동대입구역이 접근하기 편하다. 동대입구역~국립극장~N서울타워~남산도서관~남산산책로 입구~서울 애니메이션센터~한옥마을~대한극장 앞~삼성제일병원 앞을 거쳐 다시 동대입구로 돌아온다. 특히 국립극장부터 남산도서관까지는 다른 차량의 출입이 통제되는 ‘독점 운행’ 구간이다.

앉은 채 남산을 한바퀴 도는 남산 버스 여행은 45분쯤 걸린다. 거리는 9.8㎞, 현금 800원, 교통카드 700원. 5분에 한 대씩 다닌다. 점심시간을 쪼개어 다녀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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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입구역~국립극장~N서울타워

순환버스는 철쭉이 활짝 핀 국립극장 앞에서 남산으로 들어섰다. ‘버스 외 진입금지’ 전광판을 지나자 속력이 떨어졌다. 버스 한대가 지나갈 만큼만 빼고 나머지 구간은 산책로다. 개를 끌고 걷는 사람, 달리는 사람, 뒤로 걷는 사람을 피해 버스는 느릿느릿움직였다. 버스 진행 방향 왼쪽, 운전자 편 자리에 앉을 것.

연둣빛 새잎 사이로 서울 시내가 아스라히 보인다. 벚꽃 진 자리에 돋은 새잎은 벌써 엄지손가락 만하다. 10분쯤 달렸을까. 서울타워와 버스 종점이 나왔다. 서울타워를 들르지 않더라도 내렸다 앞차로 갈아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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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1-N서울타워

전망대 3층, 해발 356m에서는 남산의 연둣빛 원경이 보인다. 창문과 의자만으로 깔끔하게 단장한 전망대는 2005년 12월재개장했다.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고 ‘일’을 볼 수 있는 ‘하늘화장실’도 3층 전망대에 있다. 전망대 입장료 성인 7000원.주말 평균 대기시간은 1시간이다. 지하 1층에서 표부터 끊고 구경할 것. N서울타워 (02)3455-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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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남산도서관~남산산책로 입구

서울타워에서 남산도서관 입구까지 걸으면 20분, 버스로는 5분이다. 멀리서 본 남산은 연둣빛과 분홍빛의 퀼트 같았는데, 숲 안에선초록으로만 보였다. 남산도서관 뒤 식물원은 지난해 10월 철거했다. 일 없는 비둘기들만 분수대 주변을 서성거렸다.

외국인 관광객이 써 놓은 듯한 의자의 낙서가 눈에 띄었다. ‘연인의 자리-이 자리에서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세요(Bench forLovers-Stand on this bench and sing a love song)’. 남산도서관에서 산책로 입구까지는 꼭버스를 탈 것. 보행로가 군데군데 끊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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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2-남산 북측 산책로

남산 산책로라면 서울타워 가는 길을 떠올리는데, 걷기엔 남산 북측 산책로가 훨씬 낫다. 길도 평평하고 차도 없다. 소파로에서 국립극장까지 2차선 북측순환도로의 차를 막아 보행자 전용 산책로로 만든 것. 3.5㎞ 1시간 코스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되지만 전체적으로 평탄하다. 유모차 끌고도 갈 수 있다. 소파로 입구에서 출발할 것. 내리막길이 더 많다.중간중간에 빠져나갈 수 있는 출구가 나온다. 소파로 기준 1.2㎞ 지점에서 한옥마을, 2.75㎞ 지점에서 동국대 후문으로 나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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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애니메이션 센터~한옥마을~대한극장

남산을 빠져나온 순환버스는 충무로 방향으로 달린다. 남산 자락의 한옥마을은 박영효 가옥 등 전통가옥 5동을 옮겨 복원한 곳.전통놀이나 문화체험 이벤트가 자주 열린다. 입장료도 없으니 한번 기웃거려볼 만하다. 한옥마을 정거장과 대한극장 정거장은 지하철3호선 충무로역과 연계된다.

최근에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남산을 경유하는 출근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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