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사탕

캔디 엠파이어 – 싱가폴 국민들이 새콤달콤한 캔디가 생각나면 찾는 그곳

캔디 엠파이어는 싱가폴 국민들이 애용하는 캔디 전문 매장입니다.

캔디 엠파이어 – 싱가폴 국민들이 새콤달콤한 캔디가 생각나면 찾는 그곳

물론 좀더 럭셔리한 캔디를 찾으신다면 센토사를 방문하라고 권하고 싶지만… 교통비가 추가로 들테니… 그렇다면 이곳 또한 만만치 않은 캔디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캔디 엠파이어 – 싱가폴 국민들이 새콤달콤한 캔디가 생각나면 찾는 그곳

우리나라 가게에서 판매하는 캔디들과 그다지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종류의 다양성은 인정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캔디 엠파이어 – 싱가폴 국민들이 새콤달콤한 캔디가 생각나면 찾는 그곳

한가지… 사탕 많이 먹고 이빨 썩어도 가게에서는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캔디 엠파이어 – 싱가폴 국민들이 새콤달콤한 캔디가 생각나면 찾는 그곳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 신용카드 이용한 환전 가능하나 수수료 비싸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이며, 1000, 500, 100, 50 및 20 단위의 지폐와 10, 5, 1 주화 및 더 작은 단위의 ‘사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탕은 1바트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동전으로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 신용카드 이용한 환전 가능하나 수수료 비싸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 신용카드 이용한 환전 가능하나 수수료 비싸

대부분의 화폐 및 여행자 수표는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환전할 수 있습니다. 환전소를 포함한 거의 모든 시설에서 신용 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 카드를 이용한 현금 서비스 또는 뱅킹 시스템을 이용한 자금 이체도 가능합니다만 송금의 경우 서구 기준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느린 편입니다. 웨스턴 유니온 은행이 이용하시 손쉽고 편리합니다.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 신용카드 이용한 환전 가능하나 수수료 비싸

태국 전역에 많은 ATM(현금지급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보통 영어 메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Cirrus 마크가 있는 현금지급기의 경우 현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높은 사용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홍콩에 가면 꼭 해봐야 할 일 – 다른 나라의 과자 맛보기

홍콩에 가면 다른 나라의 과자를 꼭 맛보세요. 우리나라 과자 말고 다른 나라 과자…

그런데 홍콩에 가면 정작 일본과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과자들도 꽤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홍콩 사람들은 일본 것이라고 바로 배척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일본 사탕이나 기타 일본것이 많이 들어오지만 그렇다고 일본 과자나 사탕, 음악 등을 알아서 찾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과자 앞에서 웃음짓는 강준휘 어린이의 포즈 ^^

홍콩에 가면 꼭 해봐야 할 일 – 다른 나라의 과자 맛보기 - 2011_04_08_13h52m47s 홍콩에 가면 꼭 해봐야 할 일 – 다른 나라의 과자 맛보기 - 강준휘

홍콩에 가시면 일본과자 말고도 다른 나라 과자들도 많습니다. 가게에 들르시면 꼭 맛보세요.

웃긴 말실수모음

웃긴 말실수모음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5.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집나갈뻔..

(본명-박정훈)

6.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7.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8.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먹고 싶다해서
베스킨 갔는데 ….
직원 : 네 손님 어떤 걸로 드릴까요?
나 : 뭐먹을래?
여친 : 엄마는 외계인 먹자.
나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직원 : 네? 엄마는 장애인이요?
쪽팔려 뒤지는줄알았다..

9.

동사무소에서 민쯩제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파세요~”
뭘팔어;;

10.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
한참 헤매더니
친구: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네????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 2: ‘이 병진아 아이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11.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 -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12.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엄마 지금 어디야?”

13.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엄마왈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 ”

엄마…ㅠ 타이트아니에요?

14.

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아이들이랑 피구를 하기로 했었는데 피구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하나를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참 맛있었다 …
한 참 피구를 하는 중…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었는데….ㅎ갑자기 나한테 공이 급속하게 날라오는 것이였다..난 그 공을 나도 모르게 잡는 동시에 깜짝놀라 소리를 지른다는게…;;;
“맛있다!!!!!!!!!!’
아이들 다 쳐다보긔…..
친구들은 나보고 사탕의 힘이라고 했음.ㅋㅋ

15.

내친구..ㅋ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지않자 다시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잇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고등학교 매점에
300원짜리 딸기맛 쭈쭈바 아이스크림 “아차차”라는게있어요
제 친구왈: 아줌마 으라차차 하나 주세요
……………………………..ㅋㅋ

또 그친구..
대략 400원 하는 오렌지 드링크 아시죠?
매점아줌마께 또..
친구 왈: 아줌마 오렌지 드링크 포도맛 주세요
뭐시여-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드링크면 포도드링크지 오렌지드링크 포도맛 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미안하다 ㅋㅋㅋㅋ

17.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전)을
“아저씨 넷마블이요~~~”

18.

노래방에서 열심히 책 넘기며 노랠찾고 있떤 내친구..
다급하게 부르더니
“야야야~~ 그노래 없다 좀 찾아봐”
“머??”
“그거~~ 인순이…오리의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아빠 담배 심부름갔다가 슈퍼에서 …….. 세븐일레븐주세요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알바생이 센스있게 마일드세븐을 주셨지머

20.

군대간 친구에게서 문자 한통이 왔다..
“야 나 곧휴가 나가 ^^”
띄어쓰기좀해라………………ㄱ-

21.

나도 고등학교 야자시간때 남자친구한데 문자로
“야자지겨워“ 이거케보냇는데
내남친 야 자지 겨워 ………………………………………이러케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X새퀴….

22.

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친구 : 우리 패러글라이딩하러가자
나 : 그게 모야?
친구 : 그거 있자나 하늘에서 풍선타고 내려오는거 그거 몰라??
나 : 낙하산이겠지

23.

어떤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이리와 ”
이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하면서 훨~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미친x인줄 알고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24.

3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요.”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25.

상담원 누구누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해야되는데…
저녁에 통닭먹는 메신져이야기 하다가
상담원 통닭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ㅋ

26.

난 우리 사장한테 전화연결하면서
“캐논입니다” 한다는게,,
“코난입니다”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 보고 싶다~ 명탐정 코난~ㅋㅋ

27.

지난겨울 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28.

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
앞에 앉은 친구가.. 니 삼겹살집주인 종이냐? 그러더만.
요~ 밑에 망설임 대박 인정 ㅋㅋ

29.

괜찮아요^ㅇ^저도 그런적있어요..친구가피자먹자해서
피자시키는데 피자집아줌마가 전화받은 그순간 친구가 야야 콜라도 시켜~ 큰걸로 라고 말해서
전 당당하게 아 예 여기 몇동 몇혼데요 콜라라지하나랑요 라고 말했던 적있어요-ㅇ-
그걸로 얼마나 그 친구한테 당했던지=ㅇ=ㅋㅋ 아줌마도 웃기셨던지 우리집엔 콜라라지말고 콜라1.5리터짜리는 있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는데요 뭐-ㅇ-….

30.

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아직도 놀림 받는다ㅠㅠ

아프리카꽃은 어디나라 꽃이고?

31.

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여직원 : “네 설탕입니다.~”

32.

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 이직해서 …..

어서오세요 ~ 맥도리아 입니다

33.

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표끊는 사람한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이요” 요랬는데 ㅋㅋㅋㅋ

40.

또 제 친구중에 한명이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던킨돈까스 어딨지?
웃긴 말실수모음

사탕, 초콜렛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하여 당뇨병이 걸리는게 아니라,
단것을 지나치게 많이 먹음으로서 비만과 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따라서 사탕이나 초컬릿이 먹고 싶으신 분은,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해주셔서 땀을 흘리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 초콜렛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교훈: 사탕, 초콜렛 등 단것을 먹고 싶으면 운동을 하라 !!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피우게 하라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게 하라” 오랫동안 장애인들을 돌보며 과자 등의 가공식품이 사람에게 주는 폐해를 뼈저리게 느꼈다는 어느 건강 전문가가 한 말이다. 과자의 폐해가 담배 못지않다는 얘기다. 하지만 과자 회사에서 16년간이나 근무하다 과자의 해독을 직접 체험한 뒤, 아예 직장을 그만 둬 버린 안병수(49·후델식품건강연구소)소장의 내부고발은 더욱 섬뜩하다. 안 소장은 가공식품이 아이의 몸을 망칠뿐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 등의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선천성 장애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안소장의 신간 ‘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미디어)을 따라 과자 를 포함한 가공식품이 가진 문제를 살펴본다.

안병수 소장이 저서에서 그 폐해가 ‘섬뜩할’ 정도라고 묘사한 가공식품들은 이른바 불량식품으로 낙인찍힌 것들이 아니다. 더러는 수십년 동안 장수하며 식품시장을 석권해 온 제품들이다. 아이, 어른할 것 없이 즐기는 라면이나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드링크류가 대부분 포함돼 있다. 안 소장이 책에서 밝히는 가공식품의 폐해를 종류별로 살핀다.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피우게 하라

라면, 스낵 =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 일본 의 유명한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치 고이치가 인스턴트 라면을 두고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마무치는 덧붙인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고. 책에 따르면 라면의 원료는 열처리 과정을 거친‘흰 밀가루’와 ‘첨가물’. 라면에 쓰이는 고열처리된 탄수화물은 입자가 작고 성글어서 소화흡수가 비정 상적으로 빠르다. 혈당치를 급속히 증가시켜 우리 몸의 인슐린 분비 세포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제품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인스턴트 라면에는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 화방지제 따위가 들어간다. 한 가지만 먹어도 좋잖을 이런 여러 종류의 첨가물을 한꺼번에 먹도록 만든 것은 더욱 치명적. 팝콘이 나, 쌀튀김처럼 고열처리된 식품이 삶은 것보다 좋지 않은 것도 입자가 작고 성글어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기 때문이다. 스낵류의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각종 첨가물이 인체의 생리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캔디·껌·아이스크림 = 지금까지 캔디(사탕)가 비판받은 이유는 충치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은 충치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 라고 밝힌다. 캔디야말로 정제당과 첨가물 등 오직 문제있는 물질로만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캔디의 기본은 설탕과 정제물엿을 넣고 가열 농축한 것. 말랑말랑한 사탕은 유화제나 경화유를 넣는다. 이 과정이 끝나면 산미료나 조미료 향료 등의 첨가물을 넣고 색소를 쓴다. 물론 대부분의 첨가물과 색소는 생리기능이나 신경전달기능, 뇌기능 따위에 장애를 일으킬 가 능성이 크다. 흔히 물엿을 조청과 같은 당류로 착각하나 시중의 물엿은 영양분이 거의 없는 정제당의 아류일 뿐이다. 정제당 70% 와 향료, 색소, 유화제, 가소제, 향보조제 등 첨가물 30%가 榕 載?껌을 씹는 것은 ‘혐오물질을 씹는 것’이다. 껌에서 가장 위 험한 것은 하나에 0.1g이나 들어가는 향료다. 향료는 ppt(1조분 의1)단위에서도 활성화하는데, 체중 50kg인 사람이 껌하나를 씹으면 향료의 체내 농도는 무려 200만ppt에 이른다. 정제당이 주 성분인 아이스크림에도 발암물질이 체내에서 잘 섞이도록 돕는 유화 제를 비롯, 향료와 색소, 안정제, 인공감미료등 유해 첨가물 투성이다.

패스트푸드·가공 치즈와 버터·햄·소시지 = 햄버거, 감자튀 김, 치킨 세트 등 패스트 푸드의 문제는 보통 2가지로 이야기된다. 하나에 하루권장 지방 섭취량의 최대 82%까지 들어있는 지나 친 지방과 열량, 그리고 각종 유해 첨가물이다. 하지만 책은 고 칼로리보다 해로운 것은 튀김과정에서 함유되는 트랜스지방산이 라고 밝힌다. 국내 유통되는 치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공치즈에 도 조미료와 향, 색소, 보존료 등 첨가물 투성이다. 육류가공품 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의 하나는 햄과 소시지 등에 선홍색을 내 기 위해 쓰이는 아질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은 먹음직스러운 색 을 내면서 다른 맛을 덮어 맛을 부드럽게 하고, 식중독균 등 미 생물 번식을 억제한다. 하지만 이 성분이 육류라면 반드시 들어있는 ‘아민’ 성분과 결합해 니트로사민을 만드는게 문제다. 동물실 험에 따르면 니트로사민 0.3마이크로그램을 단 한번 투여했더니, 간암이나 폐암이 유발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과자류 = 흔히 ‘정을 전하는데 과자만한 게 없다’고 한다. 하지만 ‘국민과자’, 혹은 ‘과자의 제왕’으로 세계적으로 알 려진 한 장수상품에 대한 책의 분석 내용은 무시무시하다. 먼저 이 과자의 겉을 둘러싼 초콜릿은 초콜릿이 아니다. 수소첨가반응의 산물로 만든 모조 초컬릿이다. 문제는 수소첨가반응 과정에서 모조 초콜릿에 다량 함유될 수 밖에 없는 트랜스지방산이다. 이 성분은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간암, 위암, 대장암, 당 뇨병과 관련이 있는 독성 물질. 과자를 부드럽게 만드는 쇼트닝 역시 수소첨가반응의 산물이다. 독성물질인 트랜스지방산이 많이 함유될 수 밖에 없다. 이 과자의 가운데 부분이 말랑말랑하면서 상온에서 부패하지 않는 것은 90% 이상을 정제당류 덩어리로 만들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문제는 이 과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과자가 정제당류, 트랜스지방산, 첨가물 범벅이란 점에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동소이하다.

가공우유·청량음료·드링크류 = 30년 넘은 장수식품으로, 가공우유의 대표 제품인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책에 따 르면 단맛은 액상과당과 백설탕으로, 노란색은 치자황색소로, 바나나맛은 바나나향으로 낸다. 일본 ‘식품첨가물평가일람’은 치 자황색소를‘위험등급 3급’첨가물로 분류한다. 체중 1㎏당 0.8~ 5g을 투여한 쥐의 경우 간장출혈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수 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바나나향도 뇌활동을 교란하는 물 질과 호르몬교란물질, 알르레기 유발물질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없다. 커피우유나 초코우유도 유해 첨가물이 많기는 한가지다. 가공식품이 안고 있는 문제의 백미는 액체사탕이라 할 청량음료에 있다. 액상과당, 탄산가스, 인산, 향료 등을 주원료로 하는 청량음료가 비만의 원인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인산 성 분이 아이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는 행동독리학상의 물질이라 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않다. 콜라 대신 사이다를 선택했다면 호랑이 무서워 늑대굴로 들어선 셈. 피로회복제로 쓰이는 드링크 류의 경우 카페인 못지않게 안식향산나트륨이 문제다. 개를 대상으 로, 체중 1㎏당 인식향산나트륨 1g씩을 매일 투여했더니 운동이 불가능해지고 간질성 경련을 일으키더니 250일만에 죽음에 이르 는 것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