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분위기

크리스마스에는 서로의 향기를 교환해 보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이나 미용제품은 개인적이 취향이 강하기 때문에 실패하기 딱 좋다.

그래도 여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곳 또한 여기다.

그 중에 도전해볼 만 한 것이 있으니ㅡ 바로 향수!

너무 자극적이거나 독특한 향은 판매하시는 분도 권하지 않을 것이다

향기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한다는 사실은 모두 안다.

매혹적인 향수는 여성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  더불어 당신에게도 유익한 아이템.

이성과의 만남시 첫인상을 결정하는 BEST 10

1.얼굴 생김
아무래도 첫 번째 만남에서는 외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남자는 첫 번째 만남에서 우선 얼굴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어떤지를평가하는 것 같다. 단 첫인상이 너무 맘에 들었으나 두 번째 만남에서 ‘화장 발이나 조명 발에 속았었다’는 에피소드가 많은 걸보면 반대로 첫 번째 만남에서는 특히 메이크업 등 외모에 신경을 써서 두 번째 만남을 유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이성과의 만남시 첫인상을 결정하는 BEST 10

2.분위기
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그 사람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분위기는 높은 점수를 받는다. 좋은 분위기는 얼굴생김새와 말씨 등을포괄하므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신경을 좀더 쓰는 게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

3.성격
단한번의 만남으로는 상대방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성격을 첫 번째 인상을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나 사소한 행동 한가지 한가지가 마주 앉아있는 상대방의성격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첫 만남에서는 튀지 않고 무난함을 보여주는 게 좋을 듯하다.

4.말씨
두사람이 만났을 때보다 단체로 만났을 때 조리 있는 말솜씨는 쉽게 드러나기 마련. 단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리는 건 좋지만 상스러운말이나 남자들을 깎아 내리는 듯한 말투, 편견 섞인 태도 등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정감 있게, 귀여움을풍길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5.옷차림
‘최신 유행스타일로 온몸을 휘감고 있어 날나리로 생각했었다’는 예를 굳이 들 필요 없이 남자들은 여자들을 옷차림으로 판단하기쉽다. 고급브랜드만을 고집한 듯한 옷차림, 유행에 민감한 옷차림 등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물론 옷차림 이외에도형형색색의 헤어컬러나 요란한 헤어스타일 등도 점수를 깎는 요인 중 하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옷을 입는 게 가장 높은 점수를받을 수 있을 듯.

6.성격
두번째 만남은 첫 번째와는 달리 상대방과 흥정을 하는 시기다. 이 사람과 계속 만나도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까 하는 걸 결정하는시기가 바로 이때. 아무래도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 보이는 게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아무리 예쁜 얼굴을 가졌어도 모난성격을 가졌다면 세 번째 만남은 있을 수 없다.

7.말씨
‘원하던 이상형의 외모라 만남을 계속했지만 만날수록 대화가 되지 않음을 느껴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예처럼 대화가 서로 통하는게 중요. 물론 이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와 여자 쪽에서도 재미있는 화젯거리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좋다. 두 번째 만나러가기 전 주위의 친구들을 통해 시중에 떠도는 유머나 시사관련 문제들을 정리하고 만난다면 효과는 200%^^

 

8.매너
대수롭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자연히 나오게 되는 게 두 번째 만남부터. 카페에서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나 밥 먹는 모습 등은 쉽게고쳐지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평소에 습관처럼 되어 있는 잘못된 행동이 있다면 남자와 첫 번째 만남을 갖기 전부터 고쳐 두는 게좋다.

9.분위기
역시 분위기는 첫 번째 만남과 같이 여자들을 판단하는 데 있어 높은 순위에 든다. 한마디로 좋은 분위기의 여자를 정의할 수 없지만말씨와 외모 옷차림 모두를 포괄하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깔끔하게 하는 건 남녀누구에게나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

10.옷차림
첫번째 만남보다 옷차림은 순위가 아래로 밀렸다. 즉 남자들은 여자를 평가하는데 있어 옷차림은 결정적인 순위가 되지 못한다는 뜻.그렇지만 첫 번째 만남과는 달리 만나는 회수가 거듭될수록 점차 성의 없는 옷차림 을 하고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점점 호감을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첫번째 인상이 나빴다고 또는좋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건 절대 아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을 사귀기로 결정하는 건 단 한 번 만남이 아닌 두세 번의 만남을종합해 결정하는 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두 번, 서번 만남을 거듭할수록 자신이 보다 ‘매력적인 여자’또는 ‘사귈수록 괜찮은여자’라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줘야 된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다음에 만나보니 영 아니더라’ 보다는 아무래도’첫 번째는 별로였는데 만날수록 멋진 여자’가 훨씬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색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프로포즈 구사 방법

어색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프로포즈 구사 방법

그녀에 대한 느낌이 좋아서 데이트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프로포즈를 해야 하는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프로포즈는 자주 하는 것이 아닌 만큼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사전에 몇 가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연애를 좀 더 잘 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우리는 습관처럼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정면에 앉게 된다. 2개뿐인 좌석이 마주하고 있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마주앉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무의식 중에 그렇게 한다.
물론 일상적인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그러한 것이 자연스러울지 몰라도 데이트를 하는 경우에는 그녀의 정면에 마주 앉는 것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그녀의 바로 옆에 앉을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의치 않다면 90도 각도의 위치나 측면에 앉는 것이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감이 있고 거리도 가깝게 느껴져 원활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데이트 경험이 많지 않을 경우에 마주 앉아 그녀의 눈과 마주치게 되면 당황해서 자신이 준비한 스토리조차 잊어 버리고 횡설수설하는 경우도 많다.

프로포즈를 하는 경우에는 특히 그녀의 정면에서 고백하기 보다는 옆에서 고백하라!
프로포즈를 결심하면 긴장해서 제대로 의사전달을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상대의 측면에 앉게 되면 어느 정도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다. 누구나 프로포즈 경험이 많지 않으므로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려 할 때 긴장할 수 밖에 없는데 그녀에게 고백할 순간을 잘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녀에게 고백할 순간을 포착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척 까다롭다. 그녀가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사랑 한다고 불쑥 고백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고백이란 적절한 순간 포착 여하에 따라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도 있고 반감 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대화중에는 그녀가 질문을 해 오거나 또는 자신이 말할 순서가 되었을 때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고백하는 것이 훨씬 감각적이고 효과적이다. 그리고 그녀가 프로포즈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분위기 보다는 전혀 예기치 못했을 때 기습적으로 프로포즈 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기회포착이 중요하므로 사전에 시나리오를 짜서 예행 연습을 해 두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프로포즈에 있어서 또 한가지 염두에 둘 것은 장소와 분위기이다.
별 생각 없이 데이트를 하다가 마음이 동해서 즉흥적으로 프로포즈하는 것 보다는 계획에 의해서 거사(?)를 거행하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다.

이런 날은 아무리 분위기가 좋은 곳이더라도 지하에 있는 곳은 피하도록 하자.
여성들은 대부분 낮은 곳 보다는 높은 곳을 좋아 한다.
노을이 붉게 물드는 한강 변의 카페도 좋고,
야경이 황홀한 스카이 카페도 좋고,
수평선이 내려다 보이는 월미도 해변의 분위기 카페도 좋고…

여성의 심리 중에는 지하실 같은 어두운 곳에서는 견제 심리가 강해서 마음을 열지 않다가도 높고 무드 있는 곳에서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연다.  그리고 하얗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므로 이런 날은 어두운 조명이 있는 곳은 피하고 밝은 곳을 택하도록 한다.


여자들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 프로포즈를 꿈꾼다.
프로포즈의 성공 여부는 분위기가 좌우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다.

분위기 좋은 곳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연애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이다.

프로포즈에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라

따뜻한 봄날 비라도 촉촉히 내리면 너나 할 것 없이 누군가가 간절히 그리워지며 사랑의 온기가 그리워집니다. 사랑을 하는 연인들의 감정은 날씨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특히 여자들은 날씨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IMF 이후 예전의 들뜬 모습은 많이 사라지고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이지만 그래도 새봄을 맞이하는 연인들의 가슴에 사랑의 열정은 변함없이 활활 타 오릅니다.

지난 겨울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순결하리만치 아름답고 깨끗한 설경이 한눈에 내다 보이는 근사한 곳에서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면 이 봄에 사랑을 고백해 보면 어떨까요? 여자들은 누구나 분위기에 약한 법입니다. 프로포즈는 여러 번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단 한 번의 프로포즈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여성들의 날씨에 대한 심리변화를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사랑의 고백은 기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로 하는 것입니다. 날씨의 변화는 계절에 따라 아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대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이지만 날씨가 아주 맑고 쾌청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기분이 좋아지고 표정도 밝아집니다. 특히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여성들의 심리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는 봄날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 우울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부터 봄 바람이 꽃 향기를 싣고 살랑살랑 불어 올 때면 처녀들의 가슴에는 사랑의 봄 기운이 가득해 봄바람이 난다고 하였고… 비라도 주룩주룩 내리는 흐린 날에는 괜시리 외로워지며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으로 울적해 하기도 하고… 거리의 가로수에 마지막 잎새가 대롱대롱 나부끼는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가 생각나는 을씨년스러운 가을에는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뭇가지에 서설이라도 내려 앉은 엄동설한에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따스한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랍니다.

부슬부슬 안개비가 내리거나 함박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면 이성의 균형이 무너져 마음 한구석에 공허함을 느끼기 때문에 프로포즈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여자들은 날씨에 따라 심리변화가 아주 다양하게 표출되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들이 날씨에 민감하다는 것을 잘 모르거나 안다고 하더라도 데이트에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합니다.

프로포즈는 날씨와 분위기가 성공을 좌우합니다.

맑은 날 그녀의 표정이 매우 밝고 기분이 좋아 보인다고 해서 프로포즈를 받아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오산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쾌청한 날씨는 프로포즈를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성공확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프로포즈는 기분이 좋아 균형 감각이 확실하게 잡혀 있을 때 보다는 심리적인 변화나 동요가 있을 때 흔들리는 그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바야흐로 누군가의 상큼한 손길이 간절해 지는 사랑의 계절입니다.
이런 날 포도 위에 부슬비라도 쓸쓸히 내리기라도 하면 더욱 우산을 바쳐 줄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 여자들의 보이지 않는 바람입니다.
여자는 이성의 균형감각이 무너지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이성의 저항력이 현저히 떨어져 누군가의 눈길이 포근하게 느껴질 때 이 때가 바로 프로포즈의 찬스랍니다.

오는 듯 마는 듯 봄비라도 내리는 날에는 사랑을 고백하러 그녀에게 달려가 봅시다.
그녀와 함께 우산을 바쳐 들고 고즈넉한 고궁을 거닐어도 좋고,
한강이 내다 보이는 마포나 워커힐 주변의 멋진 강변 카페도 좋고,
도심의 풍경이 수채화처럼 내려다 보이는 무드 있는 곳에서 멋지게 사랑을 고백하여 이 봄의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세요.

성공적인 프로포즈를 기원합니다.

프로포즈 성공 비결

프로포즈 성공 비결

1. 멋지게 프로포즈하는 방법 시기를 잘 맞추자!
아무런 준비 없이 성급하게 프로포즈를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프로포즈는 오랫동안 생각하고 많은 준비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 방해가 될 만한 그녀의 고민거리는 없는지, 요사이 그녀의 기분은 어떤지 헤아려 보고, 또한 그녀가 바쁘다면 프로포즈를 받을 마음의 여유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그녀의 상황과 심정에 따라 ‘예스’가 될 프로포즈가 ‘노우’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2. 나를 멋지게 표현하자!
프로포즈를 받을 때쯤이면 여자들은 신경이 곤두서서 이 남자가 믿을 만한 남자인가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에 좋은 남자라는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여자는 오직 당신뿐 이라는 믿음을

헤드헌팅 회사에서 보는 경력 4년차

자신이 꿈꾸던 회사에 입사했더라도 막상 일을 시작하고 나면 새로운 욕심과 더 큰 목표가 생기게 마련이다. 특히 경력이 4~5년 정도 된 사람이라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해 좀더 나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외국계 회사 관리직에서 회계법인으로 전직한 이윤희(30·가명)씨도 바로 그런 경우였다.
이윤희씨는 대학 시절부터 외국계 회사에 관심이 많았다. 입사를 위해서는 영어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 1년 동안 해외 어학연수를 하는 등 부지런히 영어공부를 했고, 덕분에 졸업과 동시에 미국 종합에너지업체인 N사에 합격할 수 있었다.그의 직책은 관리직.
일처리도 능숙하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사원인 그녀는 경력 4년차로 접어들 무렵 문득
업 무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관리직은 익숙해지기만 하면 특별히 전문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40대가 되어도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일었던 것. 게다가 2년 전부터 구조조정이 일반화되고 직장인의 정년이 짧아지는 현실을 보면서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 만족할 수가 없었다.

업무상 외국인과 접촉이 잦았던 그는 본인의 영어실력을 살리면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학을 떠나 좀더 체계적인 공부를 해볼까?’ ‘대학원을 다녀볼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직장을 그만두고 당장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공부를 하는 동안의 공백기가 재취업에 문제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때 그의 눈에 띈 것이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AICPA,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이다. 국내 회계사 자격증보다 따기 쉽고, 자신의 영어실력을 살릴 수도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취업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경력관리를 위해 공백을 두는 것이 좋지도 않다고 판단한 이윤희씨는 낮에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녁에는 AICPA를 준비하는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을 치르기 위해 두번에 걸쳐 해외에 나갔다.  이 시험은 보통 네 과목을 한꺼번에 치르기도 하지만, 그는 회계학이 자신의 전공이 아닌 데다 회사를 다니며 공부해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에 한번에 모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없었다. 그래서 재무회계와 감사, 특수회계와 상법으로 나누어 시험을 치룬 것. 결국 시작한 지 1년 만에 AICPA를 취득할 수 있었다.
이윤희씨는 평소 잘 관리해두었던 925점의 토익성적과 AICPA 자격증을 강조하는 내용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국내 대표적인 헤드헌팅 업체인 HRKorea ( www.hrkorea.co.kr )에 등록했다. 그가 원하던 회사는 외국계 투자은행이나 회계법인이었다. 그러나 AICPA를 취득했다고 해서 국내에서 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근에 AICPA를 보유한 직장인이 많아 쉽게 취업이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운 좋게도 그는 두달여가 지났을 때 인터뷰 요청을 받을 수 있었다. 마침 모 회계법인 교육팀에서 급히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다.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영어에 자신이 있었던 그에게 적합한 자리였다. 두번의 인터뷰 끝에 그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S회계법인 교육팀에 취업할 수 있었다.

전직에 성공한 지 2개월이 지난 지금 이윤희씨는 새 업무를 배우느라 바쁘다. 정기적으로 CPA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회사 문화와 업무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 그의 꿈은 당차다. “지금은 교육팀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회계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고의 재무분석가가 되고 싶어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실행에 옮기되, 그 이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는 자세는 경력자들이 전직·이직을 원할 때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