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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진관사 탐방 –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간만에 진관사에 방문했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삼삼 오오 절로 향했습니다.

은평뉴타운은 교회도 많지만, 절도 많은 동네 중 하나입니다.

 

진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사찰로 고려 제8대 현종(顯宗, 992~1031)이 어린 시절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진관대사(津寬大師)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1011년에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현지 관람시 어떤 분께서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이라고 주장하시던데요.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상당히 그럴싸하게 들렸습니다. 아마도 이미 한문을 훌륭하게 잘 쓰고 있는데, 왜 한글을 만드느냐는 반대가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 지금도 정치인들이 뭐 하나 하려고 하면, 반대파에서는 쌍수를 들고 반대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그것이 좋던 좋지 않던… 결국 판단은 후세들이 성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죠.

부처님 오신날 진관사 탐방 -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

강재인 어린이… 절 입구에서 멋들어지게 포즈를 한번 취해 줍니다.

부처님 오신날 진관사 탐방 -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

아래는 우리집 장남 강준휘 어린이…

부처님 오신날 진관사 탐방 -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

부처님 오신날 진관사 탐방 -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

부처님 오신 날의 백미는 절에서 절 밥 먹는 것.

부처님 오신날 진관사 탐방 -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먹고 나서 설겆이는 기본 옵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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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전에는 행사를 다 마쳤고, 13시 이후에 절에 방문하는 분들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이런 저런 소원을 빌러 가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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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친 강준휘 어린이… 아빠, 엄마가 줄을 서는 동안 꽃 옆에서 꽃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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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린이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대한민국이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잘 살고, 아름다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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