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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외치핵의 증상

치상선 하방의 외치정맥총이 확장된 병변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항문 밖의 확장된 혈관 속에 혈전이 생겨 검푸르고 딱딱한 혹이 콩알만하게 불거져 나오는 혈전형 치핵과, 전체적으로 부어서 탱탱하고 꽤 아프며 걷기도 힘들고 앉기도 불편한 부종형 치핵 그리고 가끔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증상이 없이 우연히 만져지는 피부꼬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질의 가장 많은 형태는 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있는 혼합형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생긴 병변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합니다. 항문 밖으로 탈출한 치핵이 항문괄약근의 긴장으로 목 졸리듯 졸려져 혈류장애를 일으키고 혈전이 형성되어 심하게 부어 올라서 심한 동통성 부종을 동반하고 진행되어 치핵이 괴사에 빠지게 되는 병변입니다.

가장 좋은 수면 자세

가장 좋은 자세는 똑바로 누워 자는 것. 옆으로 자는 자세는 한쪽 팔이 눌리게 되어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어깨의 모양이 틀어진다. 이런 자세가 계속되면 어깨의 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침대나 베개에 따라 척추가 휘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베개 높이 자연스럽게 섰을 때를 기준으로 베개 높이를 잰다. 머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나오는 목 뼈를 중심으로 머리통의 끝을 재는 것. 보통 여자의 경우는 3~4cm, 살이 찐 여자의 경우는 4~6cm, 남자의 경우는 5~8cm 가 보통이다. 베개를 고를 때는 이것을 바탕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너무 높을 경우는 요통과 코골음을 유발하고, 너무 낮은 경우에는 어깨결림과 경추에 부담을 주게 된다. 지나치게 푹신한 베개보다  지지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목의 주름을 걱정하여 아예 베개를 베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선잠을 들게할 뿐 아니라 부종과 심한 경우 목의 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다.

임신중독증의 증상 및 대처의 중요성

임신중독증이란 임신과 동반하여 고혈압, 단백뇨(소변에 거품이 생김), 부종(손가락으로 정강이부분을 누르면 쑥 들어가서 잘 회복되지 않음)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임신 말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중에 임신중독증에 걸려서 신생아만 남긴 채 산모는 목숨을 잃는 내용이 종종 나옵니다.

최근 들어 임신성고혈압의 진단과 치료 기법이 많이 발전하여 과거처럼 `임신중독증=사망`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위험성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 알려진 우리나라의 발생 빈도는 약 5% 정도지만 요즈음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모성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매우 위험한 병입니다.

특히 임신중독증은 초임부나 고령임신부 혹은 쌍태임신 등의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며, 본 질환 자체도 매우 위험하지만 태반조기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질환의 악화로 인한 조산의 가능성도 많으며, 태반의 기능이 떨어져 태아의 성장 지연 혹은 자궁내 사망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한 병입니다.

따라서 이런 발생을 막고 대처하기위해 정확하고 규칙적인 산전검진을 받고 산모 스스로 임신중독증의 중요성과 증상에 대하여 충분한 인식을 갖는다면 많은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원만한 출산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방광염을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들

방광염 치료 방법은 예로부터 여러 방향으로 연구되어져 왔다. 다음은 민간요법 등 다양한  방광염 치료요법 이다.

ㅇ 산초나무 뿌리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은행과 익모초, 쇠무릎지기 뿌리(牛膝)을 같은 양으로 달여서 매 식전 30분에 반컵씩 마신다.
ㅇ 연한 싸리나무순 3줌을 1회분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무우 장다리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황새냉이씨(亭歷子)와 감초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붕루, 소변불통, 부종, 수종
ㅇ 이질풀과 가지복달(夏枯草)을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옥수수수염과 댑싸리씨(地膚子), 단무씨(萊覆子)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질경이씨(車前子)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신장염, 요도염, 방광염, 위궤양
ㅇ 개나리 열매(連翹 – 가을에 익은 것을 채취 말려 쓴다) 6∼12g을 1일 양으로 달여 나누어 마신다 – 방광염, 요도염
ㅇ 복숭아잎을 달여 차처럼 마시거나 알로에의 가시는 떼어 내고 즙을 내어 1일 1잔씩 먹는다.
ㅇ 지치(紫草, 지우초)를 분말하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0g씩 먹는다.
ㅇ 인동꽃(金銀花)과 민들레(蒲公英)를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인동넝쿨의 잎과 줄기(말린 것) 10g을 끓이다가 큰 파뿌리(蔥白) 5개를 넣고 다시 끓여 매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으름나무 넝쿨(木通)과 대추 각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쇠비름(馬齒현, 五行草)을 말려 두고 20g씩 달여 1일 1컵씩 마신다.
ㅇ 사시나무의 속껍질을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감제풀 뿌리(虎杖根)를 달여 차처럼 마신다 – 폐암, 방광결석, 간염, 관절염, 류머티즘, 부인병
ㅇ 패랭이꽃(石竹花) 10∼15g을 달여 하루 세번으로 나누어 식후 30분에 마신다 -이뇨, 무월경, 결막염
ㅇ 콩나물 500g 정도를 즙내어 1일 1회 마신다.
ㅇ 볏짚 한줌과 계란크기의 흑설탕을 물 두 그릇에 반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마신다.  
ㅇ 싸리나무씨와 질경이씨를 같은 양으로 분말 매 식전 30분에 1수저씩 먹는다.
ㅇ 곶감 5개와 검은깨 또는 들깨 4g을 물 1.5사발에 반으로 달여 1일 1회 마신다.
ㅇ 고수풀 뿌리와 접시꽃, 더덕을 말려 같은 양으로 혼합, 15g을 1일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나누어 마신다 – 전립선염
ㅇ 참깨를 식성껏 자주 먹거나 해바라기씨를 볶아 달여 수시로 마신다.
ㅇ 쇠무릎지기(牛膝) 20g을 막걸리(또는 청주) 1병에 반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장생초(石斛)를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시거나 소주를 재료의 5배를 붓고 밀봉하여 5개월후 매 식전 30분에 3잔씩 마신다 – 신.방광결석, 생식기 장애
ㅇ 새끼 발가락의 바깥쪽이나 선골을 1일 3회 3분 이상씩 지압한다.
ㅇ 식이 요법
    ① 차전자 죽
       질경이씨(車前子) 30g을 베주머니에 넣고 물 2컵을 부어 끓여, 베주머니는 건져 내고 쌀 60g을 물
       에 불려 차전자 끓인 물로 죽을 쑤어 설탕이나 꿀로 간하여 먹는다 – 고혈압, 설사, 안충혈, 고혈
       압, 노인성 부종, 요도염, 방광염, 만성 기관지염
    ② 돼지방광 질경이조림
       돼지방광 200g을 반으로 잘라 엷은막을 제거하고 소금으로 씻어 먹기 좋게 썰어 청주 5g과 10분쯤
       재웠다가 질경이 전체 90g과 끓어 오르면 소금과 후추, 참기름, 청주 약간씩 넣고 20분쯤 더 끓여
       먹는다 – 방광.요도염, 결막염, 유정, 백대하

고혈압, 부종, 단백뇨 등으로 특징되는 임신중독증의 증상

임신중독증은 보통 부종, 단백뇨, 고혈압 증세가 나타나는데, 고혈압, 부종, 단백뇨 순으로 나타난다.

◆ 고혈압

고혈압은 임신 20주 이후에 나타난다. 혈압을 재면 최고혈압이 140mm Hg, 최저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나온다. 자간전증, 자간증으로 발전하거나 두통이나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 부종

임 신성 부종은 몸무게가 늘면서 수분이 축적되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중기가 되면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손발이 붓지만 조금 휴식을 하거나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나면 부기가 빠진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까지 부어있거나 손과 발뿐 아니라 배와 얼굴까지 붓는다면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세라고 볼 수 있다.

몸의 부기가 잘 빠지지 않으면서 일주일에 1kg이상 체중이 늘면 부종이 의심된다. 일주일에 1.5kg이상 늘면 매우 위험하므로 빨리 진찰을 받는 게 좋다.

◆ 단백뇨

단백뇨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세.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목이 마른 증세가 보인다. 하지만 임신부 스스로가 자각증상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때 소변검사나 혈압측정을 통해 체크할 수 있다.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거나 다리의 무릎 아래 정강이 부분을 약20초 정도 꾹 눌러보아 눌린 자국이 그대로 있으면 부종이다. 이는 태반에서 나오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안에 체액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긴다.

꼭 알아야 할 산모건강과 흔한 산후 질병들

꼭 알아야 할 산모건강과 흔한 산후 질병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13명으로 지난 2003년 1.19명, 2004년 1.16명, 2005년 1.08명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사상 최저치 행진을 멈췄다.

출생아 수도 지난해 45만2000명으로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지난해 9.3명으로 전년보다 0.3명 늘어났다.

정부와 지자체의 출산지원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초혼을 비롯한 전체 결혼 건수가 늘어난 데다 초혼 연령의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출생아가 늘고 있어 긍정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종화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황금돼지해에 다시불고 있는 출산 붐에 맞춰 산모들이 꼭 챙겨야 할 ‘산모건강과 산후 질병들’에 대해 정리했다.

◇ 아이를 낳은 직후에 책, 신문 등을 보면 시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증상, 시력 유지를 위한 산후조리 방법은?

– 임신 중에는 임신으로 인한 부종 때문에 각막의 두께가 약간 증가할 수 있어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임신이 진행될수록 불편감이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출산 후 저절로 소실된다. 임신과 수유 시 눈의 조절 능력이 일시적으로 소실된다는 보고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임신 중 시력은 거의 변화가 없다고 되어 있다. 산후에는 눈을 너무 피로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임신중독증을 앓고 있었던 산모라면, 시력저하 현상이 다른 산모들에 비해 심할 수 있고, 증상도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

임신중독증은 출산과 함께 서서히 몸이 회복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는 않으나 심할 경우에는 안과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

◇ 출산 이후 잇몸 등에서 병후가 나타나는 산모들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른 예방책은?

– 임신 중에는 잇몸이 충혈되거나 부드러워져 칫솔질할 때 피가 나는 경우가 있다. 잇몸의 국소적 혈관성 종창 즉 치은종(epulis)도 가끔 관찰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출산 후 자연히 치유된다.

산전의 잇몸 변화의 예방책이라고 하자면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는 정도일 것 같다. 자연분만시 이를 악 물게 되는데 이러한 후유증으로 잇몸이 좀더 부을 수도 있다.

보통은 출산후 자연적으로 좋아지지만, 증상이 심하면 치과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출산 후 아이를 자주 안아 주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경우 이후 손목관절, 어깨 등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는지 등과 증상,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산후조리 방법은?

– 위 증상을 호소하는 산모들이 매우 많다. 이러한 원인의 하나로 수유기간 중(대개 무월경 기간)의 골밀도 감소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골밀도 감소는 거의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며 출산 후 18개월이 지나면 완전 회복된다. 예전에는 칼슘 복용을 권했으나 최근에는 칼슘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칼슘을 권하지 않는다.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출산후 산모의 몸은 자궁, 골반 등 자궁근처의 조직은 물론 전체적으로 심하게 이완되어 있다. 보통 정상적으로 회복되기까지 약 6주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까지는 무리한 운동이나 무거운 것을 드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것을 들게 되면 복압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자궁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산후에 온몸이 이완된 상태에서 아기를 안고 수유를 하고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되어 이러한 통증이 쉽게 오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는 출산후 적절한 운동이 임신 전의 체형으로의 복귀를 돕고, 출산 후 불안 증상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며칠은 가벼운 운동을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 출산 후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 일반적으로 출산 후에 수영, 조깅, 헬스 등의 보통사람과 같이 운동을 하려면 최소 약 6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산욕기를 6주로 보기 때문이다.

출산 후 자궁이 정상크기로 돌아오고 출혈이 멈추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의 가벼운 운동은 출산직후에 바로 시작해도 좋으나 몸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면, 3주정도 후에 실시하는 것도 좋다.

◇ 출산 후 따뜻한 아랫목에 몸을 지지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산후 몸조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요?

– 의학적으로는 특별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찜질방과 같이 비정상적으로 온도변화가 심한 곳은 더욱 피해야 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걷기, 산책 등과 같이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된다.

◇ 출산후 도움이 되는 음식은?

– 균형 잡힌 식사를 골고루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적으로 제 산모들에게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되, 적절한 운동을 해서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