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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권태기 특효약

결혼을 하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것 중 하나가 권태기입니다.

이 권태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집안의 가풍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나오는 작품은, 일본에서 방영된 기묘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작품 이름하여 권태기 특효약… 한번 감상 해 보아요.

기묘한 이야기 - 권태기 특효약

점점 더 좋아지는 여자–탤런트 장현성님처럼 이런 아름다운 사랑 하고 싶습니다

2014년 2월 탤런트 장현성님의 이야기가 공중파를 탔습니다.

결혼 시작부터 현재 부부의 삶을 언급했는데요.

 

장현성님의 아름다운 사랑…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점점 더 좋아지는 여자–탤런트 장현성님처럼 이런 아름다운 사랑 하고 싶습니다

저 영상을 찍으신 장현성님도 감동적이겠습니다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는 명장면인것 같습니다.

핀란드식 감성 인테리어 비법과 교육 방식 – 일등을 강요하기 보다는 인간을 만든다

아래 17살 차이가 난다는 안나리사 부부를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모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인간이 되거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핀란드식 감성 인테리어 비법과 교육 방식 – 일등을 강요하기 보다는 인간을 만든다

맨 밑에 보면 1등을 강요하는 교육방식이 마음 아프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에도 일등은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당신의 아이는 어떻게 키우시겠습니까?

이혼의 취소를 할 수 있습니까?

이혼을 함에 있어 사기 또는 강박으로 인하여 이혼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에는 그 취소를 가정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 여기에서말하는 사기라 함은 허위의 사실을 말하여 착오에 빠뜨림으로써 이혼의사를 결정하게 하는 것을 말하고, 강박이라고 하는 것은 해악을말하여 공포에 몰아넣음으로써 이혼의사를 결정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제3자가 행한 사기·강박에 의한 이혼은 상대방 배우자가 선의인 경우에도 취소를 청구할 수 있다.

이러한 이혼취소의 소는 가사소송법 제2조 제1항에 의하여 가사소송 사건 중 조정을 먼저 거쳐야 소를 제기할 수 있는 나류 사건이다.

이혼 취소의 소는 다음 가정법원의 전속관할로 한다.

㉮ 부부가 같은 가정법원의 관할구역 내에 보통 재판 적이 있을 때에는 그 가정법원
㉯ 부부가 최후의 공통의 주소지를 가졌던 가정법원의 관할구역 내에 부부 중 일방의 보통재판 적이 있을 때에는 그 가정법원
㉰ 위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경우로서 부부의 일방이 타방을 상대로 하는 때에는 상대방의 보통 재판 적 소재지, 부부의 쌍방을 상대로 하는 때에는 부부 중 일방의 보통 재판 적 소재지의 가정법원
㉱ 부부의 일방이 사망한 경우에는 생존한 타방의 보통 재판 적 소재지의 가정법원
㉲ 부부 쌍방이 사망한 경우에는 부부 중 일방의 최후 주소지의 가정법원
사기 또는 강박으로 인하여 이혼의 의사표시를 한 자, 즉 당사자인 부부 중 사기 또는 강박을 당한 일방만이 원고가 될 수 있고 그 상대방은 피고가 된다.
그러나 부부의 일방의 이혼취소의 소를 제기할 때에는 배우자를 상대방으로 한다.

상대방이 될 자가 사망한 때에는 검사를 상대방으로 하게 된다.

사기 또는 강박으로 이혼을 한 자는 그 사기를 안 날, 또는 강박을 면한 날로부터 3개월을 경과한 때에는 그 취소를 청구하지 못한다.

이혼을 취소하는 판결이 확정되면 이혼은 그 신고 당시로 소급하여 효력을 잃는다.

이혼취소에 따른 호적 정정은 확정판결로 인하여 호적을 정정하여야 할 때에는 소를 제기한 자가 판결의 확정 일로부터 1월 이내에판결의 등본 및 그 확정증명서를 각각 2통 첨부하여 이혼취소신고서 2통과 함께 본적지 또는 주소지 구청·읍·면사무소에 호적정정의 신청을 하여야 한다.

남편과는 별 문제가 없는데 시어머니와 시집식구들의 간섭이 심해서 힘이 듭니다. 저는 분가해서 살기 원하는데 남편이 이에 응하지 않습니다. 저만 나와서 당분간 별거해도 되는지요?

부부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별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서로 동거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민법 제826조)

그러나 동거 장소에 대하여는
부부가 서로 협의해서 정해야 하고

협의가 안될 때는
가정법원에 청구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혼자 나와 별거할 것이 아니라
남편과 협의 하에 분가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옥에서 온 편지

어느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학교에 다니질 못하여 두 사람 모두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어떤 잘못을 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여러 곳을 떠돌며 남의 일을 해주며 힘들게

살아가야 했습니다.

감옥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붙잡고 아내에게 보낼 편지를

부탁했습니다.

“사랑한다고 써주게” 남편이 말했습니다.

“그건 이미 썼어” 다른 죄수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다시 사랑한다고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편지를 써주던 죄수는 이제 그만 다른 내용을 쓰자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이미 썼다니까..”

“그 편지지 3장 모두를 사랑한다는 말로 채워달라는

말일세”

남편을 설득하기에 지친 죄수는 그냥 남편의

부탁대로

편지지 3장 모두를 사랑한다는 말로 채워주었습니다.

편지는 한참만에야 아내의 손에 닿았습니다. 하지만

아내역시 글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3장

가득 채워져 있는 편지지를 들고 같이 일하는

여자에게 편지를 읽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편지지 3장을 빠르게 넘겨본 그 여자는 아내에게

편지를 다시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세 장 모두 사랑한다고 써 있네요”

그렇게 말한 여자는 그만 자리를 뜨려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이 편지지 세 장 모두를 처음부터 읽어주세요”

여자는 편지를 읽기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

보이지 않는 사랑이 크다

10월이 거의 끝나갈 무렵,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 자연스레 늦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나는 사정이 있어서 일찍 올라와야 했는데 기차를 타고 왔다.

피곤한 나는 자리에 앉자마자 잠을 청했지만 사람이 많아서인지 쉽게 잠들지 못했다.하릴없이 창 밖을 보며 가는데 똑같은 풍경이 지겹기도 하고 따분했다.

그러고 얼마나 흘렀을까? 잠시 정차했던 청도역을 벗어나면서부터 비어 있던 내 뒷자리에서 이야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누가 탔겠거니 생각하고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그 이야기 소리가 끊이질 않는 것이었다.

“와! 벌써 겨울인가? 낙엽이 다 떨어졌네. 근데 낙엽 덮인 길이 너무 이쁘다. 알록달록 무슨 비단 깔아 놓은 것 같아. 밟아 봤으면 좋겠다. 무척 푹신 할 것 같은데.”

“저 은행나무 정말 크다. 몇 십년은 족히 된 것 같은데? 은행잎 떨어지는게 꼭 노란 비 같아.”

“여긴 포도나무가 참 많네. 저 포도밭은 참 크다. 저 포도들 다 딸려면 고생 하겠는데.”

“저기 저 강물은 정말 파래. 꼭 물감 풀어 놓은 것처럼. 저 낚시하는 아저씨는 빨간 모자가 참 예쁘네.”

“저기 흰 자동차가 가네. 그런데 엄청 작다. 내 힘으로도 밀겠어. 운전하는 사람은 음…20대 초반 같은데 안경을 썼네.어 벌써 지나쳤어.”

겨우 잠들기 시작한 나는 짜증이 났다. `무슨 사람이 저렇게 말이 많아? 자기 혼자 다 떠들고 있네. 다른 사람들은 눈 없나?`

잠자기는 틀렸다고 생각한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얼굴이나 보자며 그 사람들을 쳐다보는 순간 난 잠시 흠칫했다.

그 자리엔 앞을 못 보는 40대 중반 아주머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 한 분 이 서로 손을 꼭 잡고 계셨다.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아저씨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수하셨다.

마치 실제로 보기라도 한다는 듯 입가엔 엷은 미소까지 띤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