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복수

양띠의 해 2015년은 체질 개선의 해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자

양띠의 해 2015년은 체질 개선의 해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자

무협지를 보면 자기 자신을 단련시켜 좀더 강한 사람을 만들어 복수를 하거나 천하를 통일하고는 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하나 하나 이루기 위하여 동료들을 모아 적들을 하나 하나 이겨내며 결국 천하통일에 이루게 되는 아름다운 스토리.

양띠의 해 2015년은 체질 개선의 해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자

2014년 12월 31일… 한해를 바라 보며, 어떤 목표를 이루었고, 어떤 목표를 이루지 못했는지 반성 해 보았습니다. 어떤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면, 가장 큰 이유는 그 의지가 약해서 그런 것.

 

2015년 양띠의 해….

 

천하를 호령했던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바라 보며 2014년에는 보다 분발하는 한해를 만들어보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띠의 해 2015년은 체질 개선의 해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자

과속 딱지에 대한 보복? 경찰차 위로 주차

과속 딱지에 대한 보복? 경찰차 위로 주차

과속 딱지를 부과 받은 후 경찰차 지붕 위로 자동차를 ‘주차(?)’시킨 미국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24일 시카고 트리뷴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일리노이주 버팔로 그로브의 도로에서 일어났다. 과속으로 달리던 자동차운전자에게 지역 경찰이 과속 딱지를 발부했는데, 딱지를 받고 현장을 떠나려던 운전자가 갑자기 후진, 경찰차 지붕 위로 올라타고만 것.

조사 결과 운전자는 지역 주민인 70세의 헨리 라스킨으로 밝혀졌다. 라스킨은 변속기가 후진 위치에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 현장을떠나려고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주장했다고. 하지만 사건을 조사한 지역 경찰은 이 사건이 단순한 운전 실수로 보기에는 의심의여지가 있다는 소견을 피력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경찰차 지붕 위에 자동차를 주차시킨 라스킨은 부주의 운전 및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고, 소정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상태다. 다행히 이 사건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경찰차는 크게 파손되고 말았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경찰차에 올라 탄 자동차의 모습 / 미국 언론 보도 화면)

간경변증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⑴ 정의

광범위한 간세포 파괴의 결과로 섬유조직의 증식과 재생성 결절이라는 형태학적 인 특징을 보이며, 2차적으로 간내혈관의 변형 및 간기능의 저하가 초래되는 간질환을 일컫는다.

⑵ 진단

복수와 지주상혈관종, 수장홍반, 그리고 복부에 측부순환정맥(collateral vein)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예에서는 이러한 소견들만으로도 임상적으로 간경변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심와부에서 간이 firm, sharp edge 로 만져지고 좌측 상복부에서 비장이 촉지되며 식도경검사상 정맥류까지 관찰된다면 간침생검 등의 조직학적인 검사 없이도 임상적 진단이 가능하다. 비전형적인 예들에서 확진을 위해서는 복강경 검사나 경피적 간침생검이 필요한데, 경피적 간침생검은 약 10∼15% 의 위음성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확진에 가장 좋은 진단법은 복강경을 통해 간결절을 육안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이외 보조적인 진단법으로 LFT, 간초음파, 복부 CT, 복부 MRI 등이 이용되고 있으나 위양성 및 위음성이 많으므로 확진을 위한 진단법으로 사용하기엔 부적합하다.

⑶ 치료

비록 조직학적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임상적으로는 회복이 가능하므로 치료를 늦추거나 포기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1) 간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법들

① 안정

무조건 안정이 좋은 것은 아니다. 황달이나 복수가 진행되거나 심한 무기력 등을 나타내는 간경변증의 ‘활동기’에는 물론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특이한 증상이 없고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았거나 사라진 ‘비활동기’에는 일상적 활동을 하여도 좋다.

② 영양

탄수화물 : 약 400g/일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양은 큰 밥공기로 세그롯에 해당한다.

단백질 : 약 60g/일 정도면 충분하다. 이는 육류 약300g(반근)에 해당된다.

지방 : 오랫동안 황달이 지속되어 담즙정체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지방의 섭취를 제한한 필요가 없다. 즉, 지방을 섭취한 후에 지방설사만 없다면 훌륭한 열량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비타민 : 비타민이 간경변증 자체의 회복이나 치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 지만, 간경변증 환자는 섭취부족 및 간내 저장률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비타민 특히 비타민 B 군이 결핍상태에 있으므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2) 합병증들의 치료

① 복수

복수는 간경변증 외에 다른 여러가지 원인으로도 올 수 있으므로 복수가 있는 모든 환자에서 반드시 진단적 복수천자를 시행한다. 치료원칙은 우선 3∼4 일간 침상 안정 및 저염식이를 시도하여 반응이 충분하지 않을때에 이뇨제 투여를 병행하는 것이다.

② 간성혼수

간경변증을 앓고 있던 환자가 안절부절 못하고, 낮에는 자고 밤에는 돌아다는 등 판단장애, 인격장애, 조울증, 수면장애 등을 보이거나 말이 느려지고,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면 간성 혼수를 의심하여야 한다. 단백질의 과다섭취, 상부위장관출혈, 감염, 변비 등의 요인들이 존재하는가를 살펴보고 제거해 주어야 한다.

③ 상부위장관출혈

식도정맥류 파열이나 출혈성 위염 등으로 상부위장관출혈이 발생하여 쇼크나 간성혼수를 유발시킬 수 있는데, 이때는 vital sign 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 를 한 다음 빨리 전문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좋다.

술은 간경화증/간경변증의 원인

과음(heavy drinking)을 하는 사람은 모두 간경화증이 생길까요?

과음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느정도의 간손상이 있지만, 모두에게 간경화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60-80gm의 알콜을(알콜60gm = 4%맥주는 1500cc, 소주는 240cc) 15-20년동안 마신 사람의 약 1/3에서 간경화증이 생길수 있다.

보통 정도로 술을 마시는 사람(social drinker)도 간경화증이 생길 수 있을까요?

예.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경화증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1) 음주량 및 기간 : 많은 양을 오랜 기간동안 마신 사람에서 잘 생깁니다.
2) 성별 : 같은 양을 마셔도 간경화증이 생길 확률은 여자가 더 높습니다.
3) 유전적 요인 : 관계있다는 것은 밝혀졌지만 기전은 모름.
4) 영양 상태 : 영양 상태가 불량할수록 간경화증이 잘 생깁니다.
5) B형, C형 만성간염이 있는 사람은 간경화증이 더 잘 생깁니다.

간경변증의 원인

간경변증의 원인은 많으나 무엇보다도 B형 간염바이러스와 술이 대표적이다. B형 바이러스는 대개 만성 활동성간염을 경과한 후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술은 오랫동안 많이 마실수록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지방간, 간염 및 간경변증을 초래할 수 있다.

 40g정도의 알코올(소주 1홉, 맥주 1천 cc정도)을 수일간 먹어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지방간은 술을 일단 끊고 영양식이를 하면 잘 회복되고 간경변으로 진행하지 않지만 알코올성 간염이 될 정도로 과음하면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다.

 B형 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알코올을 다량 섭취하면 상승작용으로 더욱 심한 타격을 간에 줄 수 있다.  이외에 여러가지 약제를 남용하는것도 간에 부지불식 간에 누적된 손상을 초래하여 간경변을 유발할 수 있다.

 간경변증이란 진단을 받으면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수가 많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진찰상 간이 굳은 채 부어 있더라도 전혀 자각증상이나 간기능의 이상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간경변증 환자의 25%는 아무탈 없이 본인도 모르게 지나 천수를 누린다는 통계도 있다.

 문제는 간경변증으로 정상적인 간조직이 얼마나 파괴되었는가 하는것과 합병증들이다.  간은 1/3만 남아도 전체의 기능을 해낼 수 있을 정도로 포용력이 크지만, 워낙  염증이 광범위하여 간세포 손상이 심하면 간염이나 간부전의 증상이 나타난다.

 쇠약감이나  황달, 식욕부진이 나타나며 출혈성경향으로 코피가 나거나 멍이 쉽게 들며 목주위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거나 손바닥이 붉게 변하기도한다.  남자의 유방이 커지거나 고환이 위축하는 수도있다. 그러나 더더욱 흔히 보는 것은 간경변증의 합병증이다.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지고 바지가 작아지며 다리가 붓고 오줌량이 감소하는 증상뿐만 아니라 식도의 정맥류가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서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기도 한다.

 간에서  처리해야 할 독성물질(예 : 암모니아)이 처리되지 않은채 곧장 뇌에 가서 신경 이상이나 정신이상을 일으키고 완전히 혼수에까지 이르는 간성혼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간에 박힌 굳은 살은 제거가 되지 않지만 이러한 간부전 증세나 합병증은 그때그때 적절히 치료하고 나머지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계속 유지시키면 다시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간경변증의 약 25%가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간경변증 환자가 간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체중이 감소할 때,  또는 복수가 출혈성이거나 간에서 돌덩이 같은 종기가 만져지면 간암을 생각 해야 한다. 간암도 초기라면 수술로 근치가 가능하지만 대개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에 오는 수가 많아 진단 후 6개월이상 생존하기 힘들다.

 그러나 최근 계속적으로 항암제나 혈관조영술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들이 시도되고 있고 간장이식도 치료법으로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