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변비

5개월된 아기가 자주 토하는 이유

아이의 위는 어른의 S 자형 하고 다르게 산도와 거의 일자로 연결이되어 쉽게 넘어 오는 거래요 크면서 모양이 점점 갖춰진데요.

그런데 꼭 그이유만은 아닌것 같아요.

저의 아이도 잘 토했는데요(변도 2.3 일에한번) 방법을 여러가지 써보아도 해결이 안되기에 아기 7개월때 한의원을 찾아갔죠.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위에 열이있어서 (아퍼서 열이 아니고 체질상 )토하고 변비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3일동안 치료 한약 500cc쯤 먹였더니 거짖말처럼 나았어요 토하는 것만 이지만… 변비는 여전해요 어쩔땐 5일에 한번씩 보기도 해요.

참, 약 복용 후 먹는 것은 더 잘먹더군요

용약같은 것은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고 해서 치료약만 먹였어요

치핵이란 무엇인가? 치질과 치핵은 다른건가?

유전 :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며, 치질이 잘 생기는 가족이 있습니다.

배변과 관련 된 것 : 변비 나 설사, 나쁜 배변습관은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로 및 스트레스 : 과다한 업무 및 스트레스도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음 :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도 치질이 악화되거나 원인이 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 택시 기사님이나 스님들은 치질이 많습니다.

임신 : 여성에서 가장 흔한 치질의 원인이며, 출산한 여성의 40%에서 치질이 생깁니다.

나이 :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의 탄력성이 약해집니다.

치핵의 종류에도 암수가 있다? 내치핵와 외치핵

일상적인 치질을 의학용어로는 치핵이라고 부르며 내치핵, 외치핵(암치질, 숫치질) 2가지가 있습니다. 항문의 위아래에는 불룩불룩 굵어진 혈관들이 직장점막과 항문피부 아래에 이리저리 얽혀져 망을 형성하여 방석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상부의 혈관망을 상치핵정맥총이라 하고 하부의 혈관망을 하치핵정맥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치핵정맥통이 여러 원인에 의해 울혈이 되어 혈관이 늘어나게 되면, 항문 아래로 밀고 나와 내치핵(암치질)을 형성하게 되며 하치핵 정맥총이 울혈로 인하여 혈관이 늘어나게 되며 외치핵(숫치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시기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변이 가늘어지거나, 없던 설사를 자주 하는 등 배변습관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면, 대장 검사를 해보아야합니다.

용종이 발견되어 절제를 하거나 대장암이나 대장염 등이 발견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6시간에서24시간 정도 입원하여 투약과 함께 관찰을 하게 됩니다.

이런 변화가 특히 40-50세 이후에 나타난다면, 또 가족 중에대장암을 앓았던 분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변을 보기가 힘들며, 특히 검은 피가 날 때도 검사를 해보아야합니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듯이,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대장 내시경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40세 이후엔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필수적입니다.

이렇게 정기적인 검사를 한다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뿐더러 대장용종을 미리 발견하여 제거할 수 있어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소아 변비시 관장하는 방법

-배변유도

관장약을 사용하기 전에 항문 주변을 자극하여 배변을 유도합니다.

면봉에 바세린이나 오일을 뭍힌후에 항문주변을 부드럽게 훑어 줍니다. 변을 안보면 30분이나 1시간 지난 뒤에 한 번 더시도하고, 항문 앞쪽을 면봉끝으로 눌러줍니다. 다음에는 면봉을 항문 안쪽으로 1㎝정도 넣고 살살 돌려줍니다. 그래도 변을 보지않으면 새끼 손가락 손톱을 짧게 깍고 잘 다듬은 후에 비닐 장갑을 끼고 바세린을 충분히 뭍힌후 아가의 항문앞쪽을 몇차례눌러주고, 또 항문주위를 수차례 문질러 준 후, 서서히 항문 속으로 1∼2㎝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것을 서너번 반복합니다.손가락을 넣는 자세는 아가를 똑바로 눞혀놓고 아가의 아래쪽에 앉아서 손가락 끝이 아가의 앞에서 뒤를 향하도록 하여 넣습니다.배변이 안되면 30분이나 한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시도합니다.

 

-관장약

가정에서 관장약을 사용할 때는 보통 약국에서 튜브에 든 물약을 사용합니다.

우선 관장약을 체온정도로 <손에 쥐고> 따뜻하게 합니다. 휴지 등 관장을 한 후의 뒤처리를 준비합니다.바세린이나 오일, 또는 관장약을 약튜브 꼭지에 뭍혀서 관장기가 들어갈 때 항문에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합니다. 꼭지가 항문에 잘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약을 넣습니다. 약을 넣을 때는 정량의 관장약을 서서히 넣는데, 절대로 많이 넣지 않도록 하며, 공기가들어 가지 않도록 합니다.

관장약을 넣고는 5분정도는 약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엉덩이 양쪽을 모아잡거나 휴지로 항문을 막습니다.

아가 엉덩이에 똥이 끼어서 안나올 정도로 딱딱한 변은 관장약으로도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이때에는 손가락으로 긁어내셔야 하는데 속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소아변비의 치료 방법

-관장

“관장을 하면 습관성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단단한 대변이 차 있다면 관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장은 가능하면 안하는 것이 좋지만, 필요할 때는 망설이지 말고 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관장을 해야 하겠습니다.

 

-식이요법

아이들에게 충분한 물과 섬유질을 섭취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유아들은 누런 설탕이나 엿기름을 먹여 볼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아는 물 50㏄에 누런 설탕 한 찻숟갈이나 엿기름내린 물 5 10㏄를 타서 하루에 2번 먹입니다. 분유수유아는 수유 한번 걸러 분유에 같은 양을 타서 먹입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늦지 않게 진행시킵니다.

조금 큰 아이들은 곡물, 과일, 야채등의 섭취를 늘립니다. 밥과 반찬, 특히 김치를 많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은 콩등의 곡물을 갈아서 식사때마다 2 6찻숟갈씩 물에 타서 먹입니다. 처음에는 배에 가스가 찰 수 있으므로 소량부터 시작합니다.

소아들의 경우 우유, 요구르트를 합하여 하루에 400㏄이상은 먹이지 마십시오. 우유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밥과 같은 다른 음식의 섭취가 적어져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고 변비가 생기게 됩니다.

흔히 변비에는 물을 많이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정상적인 양의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수분이 부족하여 변비가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밥을 먹는 아이들은 수분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의 몸무게에 따른 매일 먹도록 권하는 하는 물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양은 쥬스, 생우유 및 분유를 탈 때 사용하는 물을 모두 포함한 양입니다.

 

약 10㎏ 아이는 5컵 <총 1000㏄>
약 15㎏ 아이는 7컵 <총 1400㏄>
약 30㎏ 아이는 9컵 <총 1800㏄>

 

식이요법은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는 최소한 3 5일 이상 걸리며 이후에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배변습관의 교정

하루중 제일 여유있는 시간을 정해서 매일 같은 시각 <가능하면 식사직후>, 10분정도 변기에 앉아 있게 하고, 발판을 사용하여 발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 책을 읽게 하거나, 라디오를 듣게 해도 좋겠습니다.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과 그 이후에도 칭찬과 보상을 줍니다.

 

-심리적인 안정

가정에서의 심리적 안정이 아이의 장운동을 좋게 합니다. 정서적인 문제가 부분적으로 있다고 생각하면 이 문제를 처리해야 합니다. 주치의는 아동 상담가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

주치의는 간혹 약물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약제는 아이가 체내 리듬을 찾기 위해 매일 복용하게 할 수도 있으며, 3달이상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주치의가 처방한 이 약은 어린아이에게 오래 사용하더라도 안전합니다. 만약 대변이 너무 물러지면 주치의에게 이야기 하여 용량을 조절하도록 합니다.

 

-수술적 치료

기형이 있는 경우는 수술을 합니다.

소아 변비의 진단

1. 언제부터 변비가 생겼는가 : 출생시부터 변비가 있는 경우는 선천적인 이상을 의심하여 검사를 합니다. 출생 며칠후부터 생긴 변비는 대부분 식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18개월이후부터 생긴 변비라면 음식이나 불규칙적인 배변습관, 스트레스등 환경적 원인, 또는 다른 질병에 의한 경우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 항상 변비가 있는가 : 항상 변비가 있거나 변이 항상 무척 굵게, 또는 가늘게 나온다면 대장의 이상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음식과 관계가 있는가 : 이유식과 우유섭취의 시작시기, 평소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등이 중요합니다.

4. 대장검사 : 그외 필요한 경우 대장검사등을 합니다.

변비가 생기는 이유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혀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려진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1. 식사 : 식사량이 적으면 음식중의 섬유질이 부족하여 대변양이 줄어들어 변비가 됩니다. 모유를 먹는 아이보다는 분유를 먹는 경우에 변비가 많고, 특히 생우유를 많이 먹이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줄어들어 변비가 잘 생깁니다.

2. 불규칙적인 배변 : 놀이에 열중하거나 화장실 상태가 혐오스럽거나 하여 변보는 것을 자꾸 참게 되면 변을 보고 싶은 반응이 줄어들어 변비가 생깁니다.

3. 스트레스 : 부모의 다툼, 동생이 태어나는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변비를 일으킵니다.

4. 항문의 문제 : 대장이나 항문자체의 기형이 있으면 변비가 생깁니다.

5. 신체의 다른 이상 : 갑상선질환, 당뇨 등 신체의 여러 질병상태가 변비를 일으킵니다.

6. 약 : 여러 가지 약이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7. 기타 : 운동 부족, 유전적 요인, 선천기형.

소아변비란 ?

여러 가지 원인으로 아이의 대장속의 변이 굳어지면 아이는 변보기가 힘들어지고 항문 안쪽이 찢어지기도 하여 더욱 대변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이 거대한 대변을 내 보내지 않으면, 직장과 항문의 근육이 피로해지고 부분적으로 늘어납니다. 하부의 장에 모여 있는 단단한 대변 주위로 부드럽고 물기가 있는 대변이 새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냄새가 나고, 팬티에 자국을 남기기도 합니다. 이것을 대변실금이라고 합니다.

또한 변비는 반복적인 요로감염, 야뇨증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소아의 변비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매일 대변을 본다고 하여 변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다음의 증세가 있으면 변비가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1주일에 2회이하의 배변.

-단단하고 마른 변을 보는 것.

-대변 볼 때 힘들거나 아파하는 것.

-피가 묻어나는 대변.

-대변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복통과 복부 팽만.

-성질을 잘 내고, 안절부절.

-식욕 상실.

-화장실 가기를 두려워하는 경우.

-대변이 마려운 경우나 혹은 대변보는 중에 소리를 지르는 경우.

소아 변비의 치료

1) 영아기의 변비는 모유나 우유량이 부족해서 변비가 되는 수가 많으므로 , 부족하면 양을 증가시키거나 수분섭취를 조금 더 해주거나 이유식으로 보충합니다.

4개월 이내의 분유 먹는 아이에서는 분유에 설탕을 한 티스푼 정도 타서 먹이는 것도 변비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설탕을 섞어 먹이면 변의 고형 성분을 증가 시켜 변비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분유에 타는 함수탄소의 종류를 바꾸어 누런 설탕을 넣어 먹이는 것도 좋으며 , 모유 영양아의 경우에는 5 % 설탕물을 하루 수차례 먹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4~6개월이 되면 이유식으로 죽을 먹여야 하는데, 죽에는 서서히 섬유질이 있는 야채를 넣어야 하며, 과일 주스를 만들어 먹여서 아기의 배가 커진 만큼 그 배를 채울 덩어리를 만들 재료를 아이에게 제공해 주어야 변이 잘 생겨서 밀려나올 변이 생기는데 과일 주스는 처음에는 짜서 즙을 먹이다가 아이가 적응이 되면 서서히 섬유질이 들어가도록 주스를 갈아 만들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유식을 하는 아기도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물을 먹여야 합니다.

신생아의 변비는 기질적 원인이 많으므로, 원인적 치료를 하며, 변비치료제나 습관적 관장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2) 연장아의 변비는, 정상 배변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 주 내지 수 개월간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데, 3세 이전의 유아에서 대소변 가리기를 너무 엄격히 강요하면 변을 참아 변비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섬유질이 많은 음식, 야채나 과일 등을 충분히 먹도록 합니다.

배변을 꼭 하지 않더라도 하루 일정한 시간에 한번씩 배변을 보게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 주십시오.연장아의 경우 처음 얼마간은 관장, 약제등으로 굳은 변을 직장에서 비우도록 도와 줄 수는 있습니다.

3)약물요법으로는 습관을 가질 때 까지 의사의 지시아래 수 주간 임시적으로 magnesium hydroxide(마그밀),lactulose(듀파락)등을 사용해 볼 수 있지만 , 장기간의 관장이나 설사제(laxatives), 항문 좌약등의 사용은 , 환아가 이에 의존하게 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4)변비 환아는 이로 인하여 복통, 항문 열상, 직장 탈출, 유분증 등이 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치료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심한 변비로 변이 딱딱하게 나와 항문이 찢어지는 항문 열상은, 그 다음부터는 항문이 아프기 때문에 변을 참느라고 변비가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이때는 흔히 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데, 변이 나온 뒤에 변 위에 피가 뚝뚝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좌욕을 시켜주고 소염제나 진통제를 같이 쓰며, 찢어진 상태가 심하면 변을 일시적으로 묽게 만들어주는 처방을 하기도 합니다. 좌욕은 찢어진 항문의 회복을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처치로 하루에 4~5회 정도, 한번에 1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변을 보려고 힘을 주면 엉덩이를 따뜻한 물에 담가 항문의 통증을 줄여주어 변을 잘 보게 하는 엄마도 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항문이 찢어져서 피가 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출혈부위를 직접 확인 하여야 합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 및 진단 방법

– 대장암의 주된 증상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 피로감 ○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 복부 종물 등이 있습니다.


– 진단 방법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가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므로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그외에 대장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장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대장내시경검사, 대변잠혈검사, 3차원영상컴퓨터단층촬영(MDCT) 3가지이다

이것만 고쳐도 치질 예방할 수 있다 – 주범은 잘못된 생활습관

이것만 고쳐도 치질 예방할 수 있다 - 주범은 잘못된 생활습관

치질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변비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서 신문을 보거나 차고 딱딱한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것, 장기간 앉아서 진행하는 업무 등은 항문 주위 혈관을 팽창시켜 치핵을 유발한다. 또 섬유질이 적고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서구형 식단은 변비를 악화시켜 배변 시 항문에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치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치질을 미리 예방하려면 화장실 이용습관이나 항문에 유해한 생활습관을 고치고, 변비를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항문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마찰과 자극을 피하며, 따뜻한 물로 자주 씻고 1일 1회 용변과 좌욕을 한다면 최선의 예방법이 될 수 있다.

임산부를 괴롭히는 입덧의 증상, 원인

 입덧이 시작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임신 4주 전후부터 시작하여 1개월 반에서 2개월 정도 계속되다가 4~5개월 무렵에는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 입덧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입덧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입덧의 정도도 임신부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식욕이 날때면 언제든지 조금씩 오래 씹어 먹어야 한다.

구토로 인해 빠져나간 수분은 보충해야 한다. 우유, 스프, 보리차,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을 많이 먹는다. 이때 물이나 다른 음료를 차게 해서 먹으면 음식의 냄새를 줄일 수 있고 위 점막을 자극하지 않아 좋다.

변비로 속이 더부룩해지면 입덧은 더욱 심해진다. 아침마다 차가운 물이나 우유를 한잔씩 마시고 과일, 섬유질이 많은 채소, 해조류, 지방 식품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입덧은 병이 아니므로 편안히 받아들이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훨씬 가벼워진다.

 

냉방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냉방병, 더 정확하게는 냉방증후군은 냉방을 하고 있는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의 실내외 온도차가 섭씨 5-8도 이상 지속되는환경에서 생활할 때, 장시간 머물 경우 흔히 나타나는 증상, 섭씨 25~42도의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레지오넬라균등 주로 미생물에 의해 오염된 공기가 순환하면서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되며 두통, 피로및 무력감, 집중력 장애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냉방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냉방병은 온도차에 의한 냉방병과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냉방병으로 분류되며, 외기와 실내의 과도한 온도차에 의해 생기는 냉방병은 사람이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상이며,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냉방병은 “재향군인병”이라고도하며 균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고 폐렴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냉방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냉방장치를 가동하면 실내 습도가 급격히 떨어져 점막이 마르고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이 생기고 나른하고 피로해지며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관절 및 근육통, 두통, 소화불량 등의 증세도 생길 수 있다.

냉방병에 약한 사람은 이미 기존질환을 지니고 있는 만성병환자로 특히 심폐기능 이상환자, 관절염환자, 노허약자, 당뇨병환자 등은 더 고생하게 된다. 여성에겐 호르몬 이상 때문에 월경불순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나친 체내 온도저하로 말초혈관이 수축돼 얼굴과 손·발이 붓기도 한다.그러나 건강한사람은 감기처럼 지나간다.

주로 대형건물 냉각탑의 냉각수에서 번식해 에어컨을 통해 번진다. 가정용 에어컨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냉방병의 증상 – 몸살에 두통, 설사, 변비, 복통

냉방병의 증상은

여름인데도 감기에 걸린 것 같고,
춥게 느끼고,
두통을 호소하고 피로감이나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고,
졸리거나 장운동이 저하돼 변비나 설사, 복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코나 목이 자극적이고 불편한 느낌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체내에서는 열을 보충하기위해 계속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피로가 쉽게 온다.

냉방병에 약한 사람은 이미 기존질환을 지니고 있는 만성병환자로 특히 심폐기능 이상자, 관절 염환자,노허약자,당료병환자,등은 더고생하게된다.

냉방병의 증상 - 몸살에 두통, 설사, 변비, 복통

적과의 동침 – 다이어트와 치질의 관계는?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량이 적고, 섬유질 섭취량이 반밖에 되지 않고, 운동량도 적어 더더욱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먼저 다이어트시에는 변비 완화를 위해서 칼로리가 전혀 없도록 제조된 섬유소 제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치질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야채나 과일을 통해 식이 섬유와 수분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더불어 규칙적인 식사와 올바른 배변 습관 및 온수 좌욕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 변비로 인해 변이 토끼똥처럼 단단하고 작아지고, 이것은 항문에 상처를 주어 치열이 많이 생깁니다.

치열은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하지만 진행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치루는 근치적 수술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변비가 있는 여성의 치핵은 탈항만 되는 점막형 치핵보다는 출혈과 통증이 주증상인 혈관형 치핵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즉, 출현만 있고 치핵이 빠져나왔다 하더라도 배변 후 바로 저절로 들어가는 1,2도의 경증 치핵이 많습니다.

1,2도 치핵일 경우에는 약물 요법과 함께, 경화제 치료는 고무밴드 결찰법을 시행합니다.

치핵이 빠져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 3,4도의 중증 치핵이라면 결혼 전 수술적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대장이 우리몸에서 하는 일

장이 하는 운동에는 변을 이동시키지 않는 분절운동과 변을 항문쪽으로 내보내는 대운동이 있다.

< 분절운동과 대운동 >

분절운동으로 장의 내용물을 반죽하고 섞으며,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를 도우며 점액이 분비된다. 분절운동은 식사를 하면 더 활발해진다. 대운동은 하루에 몇 번 일어나며 수면시에는 억제되고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항진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대장의 대운동이 자주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운동에 의해 다량의 변이 우측결장에서 좌측결장으로보내진다. 대운동의 지속시간은 약 30초, 속도는 1초에 0.5em정도이다.

< 역연동운동 >

역연동운동은 동물에서 보이는 것처럼 활발하지는 않지만, 횡행결장에서 맹장쪽으로 가근 역연동운동과 직장에서 하행결장으로 가는 역연동운동으로 구분된다. 대장염 때 항문에 약물을 주입해서 맹장 쪽으로 장내용물이 가게 하는것은 바로 이 역연동운동을 이용한 것이다.

< 대장의 기능 >

대장에서는 점액을 분비하여 대장점막을 보호한다. 대장에서는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며 암모니아 가스 등 독한가스도 흡수한다. 신장에서 대장으로 들어온 반고형의 변은 대장을 통과하는 동안 배변하기에 적당한 고형의 변이 된다.

정상 성인에서 수분은 1,500-2,000cc정도가 대장으로 들어온다. 그 중 150cc정도만 대변과 함께 나가고 나머지는 모두 대장에서 흡수된다. 대장이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물의 양은 2,500-5,700cc이며 그 이상이 되면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

대장의 가스 중에서 가장 독한 암모니아는 대장 내의 세균에 의해 만들어 진다. 이것은 거의 대장에서 흡수된 뒤 간으로 가서 해독되고 신장에서 배설된다. 하루에 대장에서 배출되는 가스의 양은 400-1, 200cc이며 이중 70%는 코로 들이킨 공기이다. 장내 가스의 대부분은 질소인데, 이것은 우리가 마신 공기이다. 그러나 가스 중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는 장내 세균에 의해 생긴 것이다. 산소와 탄산가스는 대장에서 혈액 속으로 모두 흡수된다.

치질,변비 예방에 도움이되는 항문의 형성과 배변기능의 이해

문에 관한 지식은 치질이나 변비의 치료와 예방에 많은도움이 된다.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 태생기(임신 15~56일) >

임신을 해서 3주가 되면 소화관의 원형인 원장이 생기고 임신 4주가 되면 원장이 전장과 후장으로 나뉜다. 후장의 말단부가 직장으로 된다. 임신 후 8주째까지가 태아의 발육이 가장 현저하며 중요한 외관 및 내부장기의 원형이 완성되어 초기 사람의 모양을 하게 된다. 이 때의 크기는 2cm정도다 임신 15일부터 56일까지를 사람의 외관과 내부장기가 만들어지는 기간이라 하여 태생기라고 부른다. 그리고 임신 57일째부터 태아라고 부른다.

< 항문의 형성 >

항문도 태생기 때 그 원형이 완성된다. 임신 28일경의 크기는 0.4cm인데 항문의 원형인 배설강이 만들어진다. 임신 51일이 되면 배설강이 둘로 나뉘어 하나는 방광이 되고 다른 하나가 직장이 된다. 그리고 피부쪽에서 함몰이 생겨 항문와라고 해서 움푹 패이며, 임신 56일째에 항문와가 직장과 개통이 되어 항문이 된다.

< 치상선 >

이렇게 항문와가 뚫리면서 개통된 부분이 치아 모양을 하였다고 하여 치상선이라고 부른다. 항문와가 뚫리지 않으면 항문이 없는 아이가 태어나며 인공적으로 수술을 해서 항문을 개통시켜준다. 임신 8주까지만 조심하면 기형아는생기지 않으므로 이후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항문은 무슨 일을 하는가? >

보통 때 항문은 내괄약근에 의해 닫혀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변을 참을 수 있다. 가스나 변이 항문에 도착하면 내괄약근은 열려서 통과시키려 하나 외괄약근은 수축을 해서 일단 가스나 변을 못나오게 막으려고 한다. 그러나 직장에 변이 많아지면 외괄약근은 수축을 더 하다가 직장의 용량보다 많아지면 이완된다. 외괄약근이 수축해서 변을 참도록 하는 시간은 50초를 넘기지 못한다. 아이들이 변비로 직장에 변이 꽉차서 변을 못보는 데도 설사가 조금씩 나와서 옷에 묻히는 이유는 외괄약근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 변이 차면 직장의 압력이 높아져서 변을 내보내려고 하는데 1분이 지나면 압력이 내려가서 변을 내보내려하지 않는다. 직장에 변이 차면 직장벽과 항문거근에 있는레이더에 감지된다. 지각신경이 풍부하게 있는 항문은 가스를 식별한 뒤 외괄약근을 열어 가스를 배출시키며, 대변의 경우는 반사적으로 외괄약근을 수축시켜 변실금을 방지한다.
직장에 대변이 가득 차면 내괄약근이 이완되고 뇌에서 변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고 허락한다. 그리고 쪼그려 앉으면 외괄약근은 이완되고 직장은 수축되고 배에 힘을 주면 복압이 상승되어 배변을 하게 되는 것이다.

췌장암의 일반적인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또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대부분에서 황달을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60~70%는 췌장머리에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나타납니다. 췌장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습니다.

몸통이나 꼬리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5~6% 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대개 황달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이될 정도로 병이 진전된 상태가 많습니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복부 통증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졌을 때는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체중 감소

뚜렷한 이유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체중감소는 췌장액이 적게 분비되어서 분비감소로 인한 흡수 장애와 음식물섭취 저하로 생깁니다. 췌두부암 환자에서는 흡수장 애가 체중 감소의 주원인이지만 음식물섭취 저하 역시 어느 정도 원인이 됩니다. 췌체부암과 췌미부암 환자에서는 음식물섭취 저하가 체중감소의 주원인 입니다.  


소화장애

암종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이 진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되면 식후의 불쾌한 통증, 구토, 오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뇨병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의 임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미 언급한대로 당뇨병은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종양에 의한 결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사람에게 갑자기 당뇨병이나 췌장염이생기는 경우 췌장암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

대변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흔하며, 췌두부암 환자의 62%에서 회색 변을 보일 수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변비가 나타나기도합니다. 오심, 구토, 쇠약감, 식욕부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환자의 5% 이하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 외에 내분비 기능을 하는 랑게한스섬에 암이 생기면 너무 많은 인슐린과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똥의 색깔로 알아보는 건강지수

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은 “아기가 노란색 대변을 매일 잘 보면‘황금똥’이라 하여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우유나 모유만을 먹을 때는 이것이 정답이지만 채소 과일 잡곡 고기 생선 등을 먹기시작하면 성분에 따라 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황금색이 건강을 말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검은색

짜장 소스처럼 질퍽거리면서 검은 것은 상부위장관, 즉 위나 십이지장에출혈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위산과 흘러나온 피가 만나서 까맣게 색이 변하기 때문이다. 변비가 있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토끼똥같이딱딱하고 까만 똥을 눌 수도 있다.

▲붉은색

대변에 피가 직접 섞여 나오는 출혈은 심한 상부위장관 출혈이거나소장이나 대장의 출혈일 수도 있다. 대장은 암인 경우가 많고, 소장은 혈관이 터진 것이기 쉽다. 상처를 아물게 하는 수렴제‘키노’도 강렬한 붉은색 똥을 만들 수 있으므로 12시간 전 무엇을 먹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회백색

색깔이 거의 없이 회백색으로 나오는 것은 건강의 적신호다. 담도가 꽉막히면 담즙이 변을 통해 배설되지 않아 고유의 색을 잃고 회백색이 된다. 다르게 말하면 회백색은 담도를 막는 돌이나, 담도암담낭암 췌장암 등을 의심해보는 단서가 된다.

▲다양한 색상들

음식물 중 녹색 채소나 과일, 혹은 녹즙을 많이 먹으면 엽록소 때문에변이 초록색으로 보인다. 특히 뽕잎은 초록색 변을 가장 잘 만드는 원료다. 보라색이 감도는 사탕무는 적갈색을, 프랑스 요리에많이 쓰이는 향료인 사프란은 노란 똥을 만든다.

성인경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변의 모양이나 형태보다는 색깔을 유심히 봐야 한다”면서 “붉은색 검은색 회백색이거나 지방이 섞여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