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베게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붓고 자주 저린 경우…

우리들은 자면서 뒤척임을 하룻밤에 성인기준으로 20-30번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혈액순환을 잘 하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며 낮 동안의 잘 못된 자세를 교정시켜주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만 잠 자세가 잘 못되어 뒤척임을 잘 할 수 없으며 그러한 증상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붓고 자주 저린 경우...

혹시 베개의 높이가 잘 맞지 않아 베개속으로 손을 집어 넣거나 뒤척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한쪽으로만 자면서 팔이 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저림, 팔저림은 손과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할 때 생겨, 높은 베개도 원인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오랫동안 책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목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앚으면 목을지지하는 근육이 피로해지므로 저절로 목을 거북이 처럼 앞으로 내밀 게 된다.
이런 자세는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
더욱이 목 뼈 사이에 디스크가 있고 그 옆으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목 통증은 전신으로 퍼진다.
목은 어디에 부딪쳐 삐끗하는 것보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 뻐근하거나 잠자는 자세가 나빠 뼈가 비뚤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에 통증이 생긴다.
이 때는 정상적인 C자형의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 목을 주물러 주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꾸 주물러 주면 목 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① 번 목뼈가 비뚤어지면 어지러운 증상과 함께 고혈압이나 저혈압을 초래할 수 있다.
② 번 목뼈 이상은 눈이 침침해 지고 두통을 유발한다.
③ 번 목뼈 이상은 비염을 비롯, 안면부 기관의 이상과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초래한다.
④ 번 목뼈 이상은 난청,중이염,갑상선염,이하선염등의 원인이 된다,
⑤ 번 목뼈 이상은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⑥,⑦ 번 목뼈 이상은 어깨에서부터 손가락까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일으킨다.

목, 어깨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잠을 잘못 잔 다음날엔 유난히 목이 뻣뻣해서 돌기기 힘들거나 목과 어깨부위가결리고 아픈 통증이 생긴다. 대부분 엎드려 자거나 안좋은 자세로 잠을 잤을 때, 베개높이가 잘 맞지 않을 떄 목의 근육이 긴장하거나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목이 뻣뻣하고 아픈 것은 목 주위 근육이상과 함께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이를 항강통이라고 한다. 이럴때 목을 주물러 주기만 하면 목뼈를 지탱해주는 승모근의 이완과 무력감으로 목뼈가 비뚤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몸이 피곤할 때는 뼈를 지탱해 주는 근육과 인대들도 약해져 뼈도 쉽게 비뚤어지기 쉬우므로 맹목적으로 주무르기보다 목 근육과 어깨.등근육을 가볍게 마사지해서 풀어주거나 어깨나 목 주위의 경혈 자리를 눌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목의 근육을 지압하여 주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수면 자세

가장 좋은 자세는 똑바로 누워 자는 것. 옆으로 자는 자세는 한쪽 팔이 눌리게 되어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어깨의 모양이 틀어진다. 이런 자세가 계속되면 어깨의 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침대나 베개에 따라 척추가 휘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베개 높이 자연스럽게 섰을 때를 기준으로 베개 높이를 잰다. 머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나오는 목 뼈를 중심으로 머리통의 끝을 재는 것. 보통 여자의 경우는 3~4cm, 살이 찐 여자의 경우는 4~6cm, 남자의 경우는 5~8cm 가 보통이다. 베개를 고를 때는 이것을 바탕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너무 높을 경우는 요통과 코골음을 유발하고, 너무 낮은 경우에는 어깨결림과 경추에 부담을 주게 된다. 지나치게 푹신한 베개보다  지지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목의 주름을 걱정하여 아예 베개를 베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선잠을 들게할 뿐 아니라 부종과 심한 경우 목의 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다.

건강베게 고르는 방법

좋은 베개는 잠잘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최고다. 아무리 좋은 건강베개라 하더라도 소재나 크기·향 등이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득이 되지 못한다.
  
베개 높이는 6∼8㎝가 적당하다. 마른 체형은 1∼2㎝ 낮게, 뚱뚱한 체형은 1∼2㎝ 높게 베도록 한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에 자극이 가해져 혈액 흐름이 원활치 않게 되고, 심한 경우 신경성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목을 구부정하게 만들기 때문에 기도 부분이 좁아져 코골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높은 베개를 계속 사용할 경우 뇌출혈, 뇌졸중 등과 같은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진다. 기울기는 5도 정도가 적당하고, 크기는 어깨폭 이상으로 충분히 몸을 뒤척일 수 있어야 한다.  

너무 푹신하거나 딱딱한 것도 좋지 않다. 너무 딱딱하면 신경이 눌리고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에 방해가 된다. 너무 부드러우면 경추를 지탱하지 못해 목에 무리를 준다.    쌀자루를 베는 느낌의 감도가 가장 적합하다.  

베개는 무엇보다 베갯속이 중요하다. 머리는 체내의 열을 내보내는 주요 통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베개의 통기성이 좋으면 그 안에서 공기흐름이 잘 이뤄져 머리가 내보내는 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솜, 스펀지, 털류처럼 따뜻한 것은 통풍이 잘 안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땀을 흘릴 경우를 대비해 흡습성이 좋은 것으로 고른다.

좋은 베게의 조건

베게는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하지만, 좋은 베게는 목디크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우리의 몸을 치료하기도 한다.

1. 잠잘 때의 기분이 좋을 것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해야 하는 것. 베개 자체의 단단함과 소재, 크기,  냄새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2. 경추를 지지할 수 있는 구조, 경추에 집중하는 신경계통, 근육에 대한 혈액의 흐름을 방해 하지 않는 자연스런 자세를 유지 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

3. 뒤척이는 몸에 적응할 것,수면 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척이게 된다. 그냥 누웠을 때 뿐 아니라 몸을 뒤척일 때도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4. 오래 누워있어도 머리가 덥지 않은 것머리에 열이나 습기가 차게 되면 숙면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지나치게 푹신한 베게는 머리를 덥게하기도 하기 때문에 푹신하다고 다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열을 흡수하여 발산하는 통기성, 흡배습성이 좋은 베개가 몸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