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의 제목은 보시는바와 같이 탕웨이입니다.
이쁘나?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 포스트의 제목은 보시는바와 같이 탕웨이입니다.
이쁘나?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 조형기님의 패러디물 관련해서 자동차 관련된 것들이 상당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매체에서 조형기님의 취미가 무엇인지 질문했는데요,
조형기님은 차를 몰고 자유로를 달리면서 스트레스를 푸신다고 답변 하셨습니다.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보스는 사람들을 몰고 간다.
리더는 그들을 이끌고 간다.
리더의 길은 고달프군요.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요.
헬스 트레이너… 저도 자주 가는 헬스클럽에서 보고는 하는데요.
아래의 트레이너…
우워우- 현란한 몸매의 소유자이시네요.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요.
아래 장면은 외국의 야구장에서 있었던 거시기한 시츄에이션입니다.
보통은 저러면 꼬마 주는데…
하이파이브까지…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화창한 어느 봄날…
두 남녀가 한적한 곳으로 나들이 소풍을 갔습니다.
욕정을 참지 못하고 거시기를 하려는 순간…
이녀석들 두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야구장에 이런 분이 계신다면 정말 집중이 안될 것 같습니다.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지만 거시기해요.
나도 뭐… 모라꼬 할 입장은 아니지만서도…
니도 좀 거시기하다….
그래서 어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