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네요.
매우 감동적입니다.
치매에 걸린 노부부의 사연이라 더 뭉클하네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저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저도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BS에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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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저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저도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