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머리카락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산호세의 아침…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향한 곳이 바로 주유소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빌린 차량이 바로 뷰익 SUV입니다.

아래 보이시는 차량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기름을 넣는 제 모습.

머리카락이 그새 좀 자랐네요.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한가지 재미난 것은 미국 차량은 주유구 커버를 손으로 톡톡 치면 그냥 열린다는 것.

우리나라 차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주유되는 동안 주유소를 간단히 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총 19.23갤론 넣었고 가격은 74.98달러 나왔네요.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나온 영수증을 한번 살펴 봅니다.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다음 행선지로 고고~

자동차 연료를 넣으며 시작한 산호세의 아침 -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며 생각해 본 이런 저런 생각 - 결론은 없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중 셀카를 찍으며 가장 흐뭇했던 장소를 꼽으라면 금문교(Golden Gate Bridge)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층 버스를 타고 금문교를 건너며 찍은 이 사진이… 제게는 추억이자 기념으로 남았는데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 2013_11_06_13h24m22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제 옆에 앉아있던 강준휘 어린이… 떠오른 머리카락은 그 바람의 세기를 표현하는것이기도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 2013_11_06_13h24m30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 2013_11_06_13h24m33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 2013_11_06_13h24m36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 2013_11_06_13h24m41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건너면서 찍은 셀카 – 타블렛PC는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 2013_11_06_13h24m53s San Francisco with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강춘운

건너편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짧지만 긴 시간처럼 느껴졌던 이 순간은 제 머리속에 영원히 기념으로 남을 것입니다.

머리 빗으면 목숨 잃는 ‘희귀병 소녀’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래너크셔 위쇼에 사는 중학생 메건 스튜어트(13).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이 소녀는 머리카락을 빗다가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매우 희귀한 병을 앓고 있다.

머리 빗으면 목숨 잃는 ‘희귀병 소녀’

3년 전 스튜어트는 빗질을 하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어머니가 머리카락을 빗겨주던 중 그 자리에서 졸도해 발작을 일으킨 것. 호흡까지 멈춰 소녀는 자칫 뇌손상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지만 의료진의 발 빠른 대처로 20분 만에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비타민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A (레티놀, 카로틴)
기능: 시력저하 방지, 강한 위, 건강한 피부,머리, 치아,치주를 만든다.
감기예방, 비타민 c를 산화로부터 지킨다. 생산작용 촉진.
비타민B1 (티아민)
기능: 신경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고 정신상태를 안정시킨다. 당질은 분해해 에너지로
바꾼다. 소화를 돕는다. 피로회복 피부성장 ,재생 햇빛에 의한 피부손상 막아줌
비타민B2 (리보플라민)
기능: 눈의 피로를 경감, 건강한 피부, 손톱, 머리카락을 만드는데 필요. 해독작용 입술이나
혀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한다.부족하면 지성피부도 된다.
비타민 B6(피리독신)
기능: 단백질을 분해, 대사, 피부를 아름답게 항 알레르기 작용, 이뇨작용, 항노화 작용이
있는 혈액(적혈구)형성에 필요
비타민 B12(코발아민)
기능: 빈혈을 방지한다. 에너지 증대 집중력 기억력을 높이고 정신상태를 안정, 신경계의 바른
기능을 돕는다.
비타민 B15(판가민산)
기능: 피로회복 숙취를 방지한다.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내린다.
비타민 B3(니토틴산, 나이아신 아미드, 니코틴산 아미드, 나이아신)
기능: 위장장애의 완화, 편두통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혈액순환 촉진, 혈압을 강화해준다.
비타민 C(아스코르빈산)
기능: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 피부 세포를 활성화, 감기 예방과 치료, 상처, 잇몸출혈을 낫게 한다
항산화 효과로 암, 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기미 주근깨 피부단단,탄력유지
비타민 D(칼시페롤, 비오스테롤,에르코스테롤)
기능: 칼슘이나 인의 흡수를 도와 위와 이를 튼튼하게 한다.식사중 복용 위암예방 과다복용금지
비타민 E(토코페롤)
기능: 세포의 노화를 늦춘다. 머리카락에 영양 주어 황산화 작용으로 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많은 항생물질의 부작용, 독성을 줄인다. 수분방지, 피부치유 리놀레산이 안정적 작용 도움
비타민 B5(판토텐산, 판토텐산칼슘)
기능: 머리카락질을 좋게 하는 효과, 피로방지, 항생물질 부작용, 독성을 줄인다. 상처가 낫는 것을
촉진한다. 피부 모발 보호.
비타민 B9(엽산)
기능: 진정효과 빈혈을 방지한다. 건강한 피부로 태아 기형예방, 심장질환 예방, 우울증 예방
비타미B12와 상호 보충해서 기능한다.
이상이며 오메가3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혈액순화촉진.,콜레스테롤수치 감소, 뇌의영양공급,망막의 영양공급이 대표적이구 글루코사민은 관절영양제라고 생각하시면됍니다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글루코사민을 같이 드셔도 상관업어요

탈모 예방법 – Big 4

담배끊고 해조류 섭취 샴푸후 잘헹구고 휴식
    
1.충분한 휴식

탈모 예방의 첫번째 수칙은 절대 과로하지 않는 것이다. 현대인의 바쁜 하루는 피로를 누적시킨다. 결국 이러한 과로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깨고 질병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머리카락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피로누적이 왜 탈모를 촉진하는 것일까? 사람이 잠이 부족하면 정서불안으로 이어져 자율신경이나 교감신경을 계속 자극한다.이렇게 되면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된다. 결국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머리카락을 생산하는데 산소나 영양의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부교감 신경이 작용할 때 발육이 촉진되므로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떨어져 모근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될 수 없다.

2.청결은 탈모 예방의 기본

자동차의 매연가스와 먼지, 공장에서 내뿜는 화학물질 등 도심의 대기는 머리카락에 최악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오염된 공기가피부를 망가뜨리고 머리카락에 침착되어 건강한 털의 생산을 방해한다. 머리 감기는 일반적으로 주 2∼3회가 적당하다. 그러나이러한 횟수는 자신의 두발이 지성이냐 건성이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하지만 머리를 감는데도 요령이 있다. 우선 샴푸는 머리피부를 덮은 피지나 비듬, 먼지, 배기가스 등 산성기름 등을 제거하지만 세정력이 강할 경우 머리카락을 보존하는데 필요한 털표면의 지방까지 없애버린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후 머리카락 틈 사이에 샴푸가 남는다거나 비누찌꺼기가 남으면 오히려 역효과를내므로 말끔히 헹구는 것이 필수다.

3. 식생활 관리
신진대사를 원활히 유지하고 효과적인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면 탈모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영양소에는 탈모 예방에 적합한 것과 털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있으므로 가려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당분은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모근에 대한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또혈액은 약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산성이 강한 음식물보다 알칼리성 식품이 털의 발육증진에는 이상적이다. 피지선을 발달시키는 지방을많이 섭취하는 것도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컨대 고기나 탄수화물, 지방이 많은 식품은 대머리 예방에는 좋지 않다. 지방을과잉 섭취하면 피지선은 남은 지방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활성화된다. 이렇게 생산된 피지는 모낭 옆에 있는 피지선을 통해 두피로배출되어 두피를 덮게 되고 모공을 막아 잡균 번식의 온상이 된다.

머리가 가려워지거나 긁은 후 끈적거리는 비듬이 있는 것은 모두가 지방이 과다하다는 증거다. 이러한 피지선의 비대는 탈모의위험신호이므로 예방책을 강구해야 한다. 특히 알칼리 성분이 많은 야채나 털 성분인 요드가 많은 해조류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좋다.

4.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히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머리카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간과하기 쉽다. 우선 니코틴은 일시적으로혈관을 수축시킨다. 혈관의 수축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발에 지속적인 빈혈상태를 제공하는 결과가 된다. 술도원인이다. 간에서 처리하지 못한 알코올이나 알코올 분해로 생기는 알데히드는 다시 혈액내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결합한다. 이렇게 되면 털에 공급되는 혈액은 영양도 산소도 아닌 알코올 찌꺼기가 되고 털은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질식상태가 된다.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유동수 교수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탈모증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심각한 양상으로 번지고있다”며 “스스로 지나친 정신생활이나 감정소모를 하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탈모증은 충분히 예방할 수있다”고 말했다.

출처 경인일보

대머리의 원인으로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남성 호르몬의 과다분비

머리모양은 인상의 70%이상을 좌우한다고 한다. 얼마나 아름답고 건강하며 젊어 보이는 지를 가장 많이 결정하는 요소가 바로 풍성한 머리숱과 윤기 나는 머릿결이다. 그런데 요즘 머리(탈모증) 때문에 머리를 썩고 있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대머리의 원인으로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남성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추정 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외에도 임신을 했을 때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열병을 앓은 후에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샴푸와 린스를 적당하지 못하게 사용해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모발은 나이, 계절, 인종, 가족력, 생리 병리적인 상태, 약물,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두피와 모낭의 건강을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 모발은 계속 자라는 성장기(여성은 4-6년, 남성은 3-5년), 성장이 서서히 멈추는 퇴행기(3주), 그리고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빠질 때 까지 피부에 머물러 있기만 하는 휴지기(3개월)라는 3 가지 시기를 순환하는데 이를 모주기 라고 한다. 따라서 두피의 모발은 성장기 모발이 85-90%, 퇴행기 모발이 1-5%. 휴지기 모발은 10%정도로 섞여 있다. 각각의 모발들은 서로 다른 모주기를 가지고 순환하게 된다. 정상적으로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개수는 개인의 머리숱과 휴지기 모발의 비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50개 이하이며 만약 100개 이상 빠지면 확실히 탈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이미 오래전부터 두피와 모낭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한방에서는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을 ‘화’(火)라고 본다. 즉 몸의 뜨거운 기운이 머리로 올라가서 머리털을 말려 버린다고 생각한다. 머리털은 화와 반대가 되는 물 기운인 ‘수水’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가 머리로 올라가면 머리카락이 말라서 빠지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화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할 때 (신장은 몸에서 수의 기운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간장의 열이 치솟을 때에 주로 발생한다. 물론 치료는 모자라는 수의 기운을 보충하고 화의 기운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하게 된다.

요즘 나오는 탈모 치료제의 대부분은 머리 쪽의 혈액 순환을 개선해서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하는 성분이나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나오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남성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서 발기 불능 같은 부작용도 발생하기도 한다.

탈모는 치료가 힘든 만큼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에 머리카락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큰 원인이 화(火)이므로 머리에 올라오는 열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경우에는 국화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국화차는 머리의 열을 풀어 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열을 내려주는 작용이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창포 달인 물에 한 번씩 헹구어 주면 효과가 있지만 구해서 달이는데 불편 하다고 생각된다면 창포 비누로 대체해 사용하는 것도 좋다. 또 머리가 가렵다고 자꾸 긁지 말고 머리 쪽을 손가락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것 때문에 항상 속을 끓이는 것보다는 스트레스를 풀어 버릴 수 있는 취미 활동이나 다른 관심거리를 만들어서 몸에 화(火)를 근본적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박달나무한의원 원장

출처 새전북신문

대머리도 모발 재생 가능하다

깊은 상처가 난 쥐의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모발이 재생함으로써 포유동물은 모낭이 손상되면 영구히 재생되지 않는다는 학계의 정설이 뒤집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의과대학 피부과전문의 조지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5월 17일자)’에 발표한연구논문에서 다 자란 쥐의 등 표피(epidermis)를 직경 1.0∼2.5cm 제거하자 상처 부분의 줄기세포가 활성화되면서배아 발달 때와 같은 분자적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낭이 형성되고 모발이 자라났다고 밝혔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휴면상태에 있던 배아 분자 경로가 다시 깨어나 활성화되면서 줄기세포를 손상된 부위로 파견해 모낭을 재생시켰다고 밝혔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그러나 이 줄기세포는 모낭생성 배아줄기세포가 아니고 모낭형성과는 관계가 없는 표피세포에서 왔다고 밝히고 아마도 표피세포가 재프로그램(reprogram)되어 모낭을 만들라는 신호를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은 마치 컴퓨터를 재부팅해 유전자를 통해 새로운 명령을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하자면 시계를 출생 때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새로 자라난 모발은 색깔이 희다는 것만 빼고는 상처주위에 있는 기존 모발과 똑같았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쥐의 표피에 상처를내기 전에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돌출세포(bulge cell)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유전자 표지를 달아놓은 결과 피부에상처가 나자 모발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Wnt)의 신호경로가 활성화되었다고 밝혔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이 유전자의 신호경로를 인위적으로 억제하면 새로 생성되는 모낭의 수가 상당히 줄어들고 이 신호경로를 자극하면모낭의 수가 훨씬 많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이는 모낭재생의 조작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작은 조직인 모낭이 10만 개 정도 있으며 이 모낭들은 한 번 손상되어 기능이 정지되면 다시는 재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믿어왔다.

워싱턴·파리로이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