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데이트코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경복궁에 대해 재발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따분한 고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민속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등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흘러간 옛 시절의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아래 모습은 서울 어딘가에 있는 달동네의 모습이 아닙니다. 옛날 서울 종로 한복판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입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또한 옆에는 어린이 박물관도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습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어린이 박물관은 프로그램도 알찹니다. 시간은 한 2시간 잡으시면 어린이 박물관에서의 시간은 맞는 것 같습니다.

경복궁엔 경복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박물관, 민속 박물관도 있다

주차는 경복궁에 하시면 되고, 이곳 방문 후 삼청동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찾아 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 이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데이트하는 청춘남녀들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롯데월드는 어드벤처 3층 레인보우 프라자에 ‘신기한 미술관’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시각적 환영과 착시를 이용한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전시해놓았는데요, 찍어놓고 보면 매우 그럴싸 합니다.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2011_04_30_14h21m17s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강재인

이는 실제로는 2차원으로 그려진 그림이 시각에 따라 3차원으로 달리 보이는 착시미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우리집 식구들도 같이 놀아 보았습니다.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2011_04_30_14h20m03s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문선미 

이곳에서 사진 찍는 분들은 대부분 연인들이었는데요… 저는 닭살이 돋는것 같았습니다.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2011_04_30_14h19m11s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문선미

우리집 장남 강준휘어린이… 생각하는 아저씨와 함께 포즈를 취해주네요.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2011_04_30_14h19m28s 연인들의 단골 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어드벤쳐 신기한 미술관 - 강준휘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고삼호수는 60년에 준공한 94만평 규모로,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간직한
천혜의 장소입니다.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주무대 이기도 한 고삼호수는 푸른 물과 그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고삼호수는 낚시터로 유명하지만, 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코스로도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당일 코스로도 가능합니다.

영화에서는 호수 모두를 오픈세트화 해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한가지 고삼지를 찾으면서 재미있는 놀거리나 볼거리를 기대했다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자욱히 깔린 호수를 만끽 하시고 다른 곳으로 이동 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주변의 명승지로는 우리나라 천주교인들의 성지인 미리내를 먼저 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84년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천주교 성인으로 봉인된 103위의 천주교 성인의 성전과 초대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묘와 경당, 그리고 사제관, 수도원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산호수 등 인근에 낚시터가 많아 강태공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혹시 낚시에 관심 많으신 분이라면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곳은 깨끗한 수질에 수심이 얕고 연안에 수초가 잘 형성돼 있어 붕어와 잉어가 특히 많습니다. 주변의 잉어통구이, 토종닭, 장어구이, 매운탕집들의 맛이 일품입니다.

아침 안개가 산수화 같이 아름다운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

[대중교통]
1) 강남터미널에서 고속버스 이용, 안성에선 고삼행 시내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

[자가용]
1) 내비게이션 : 통합검색으로‘고삼지’
2) 경부고속도로 안성IC → 38번 국도 → 대덕터널을 지나 고삼방면으로 좌회전 → 고삼교 건너면 표지판
보임.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미국에 디즈니랜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에버랜드가 있죠. 저 개인적으로는 디즈니랜드보다 에버랜드가 더 규모있고 아기자기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랜드보다 즐길것이 훨씬 더 많죠. 즉, 놀이기구가 많다는 소리죠…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사진찍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에버랜드 입구… 이곳은 유럽의 분위기가 나는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또한 먹거리도 많구요…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방문했던 시기가 7월… 여름 막 시작하던 시기인지라 썸머 패스티발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에버랜드 여기저기에 시원한 물선풍기가 있었고, 중간중간 물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비 옷을 입고 물총도 쏠 수 있죠…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싸파리에 들어서서 동물을 지켜보는 아이들의 모습… 사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싸파리 맨 마지막 코스는 곰들을 관람하는 것인데… 이녀석들 정말 테크니컬합니다. 사육사가 주는데로 낼름낼름 잘 받아먹죠.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7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놀이 기구… 처음에는 무척 재미 있어 하는데, 자기가 직접 조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눈치채면 안타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전세계의 볼거리를 한곳에 모아둔 이곳… 이 곳의 이름이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갔다오자마자 블로그에 올렸더라면 기억이 잘 났을텐데…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저는 이곳을 3번 돌았습니다. 시원하고 분위기 좋고… 인형들이 움직이면서 인사하고 춤추는 것이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대한민국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마지막으로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분수대 앞… 아이들 모두가 자지러집니다. 에버랜드의 모든 놀이기구를 제압한 최고의 놀이터죠. 이곳에서 아이들이 떠나지 않으려고 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애를 먹었답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를…,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어디 갈 곳이 없어서 고민되시는 분… 용인 에버랜드에 가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예전에 임진각하면 철마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반공의식을 고취하는 장소로 주로 이용되고는 했습니다.

최근 찾아간 임진각은 예전보다 더 세련되게 변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임진각 내부에 파파이스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또한 전통민속놀이 및 놀이동산 등도 있습니다.

이번에 임진각에서 가장 인상깊고 좋았던 곳은 바람개비동산입니다.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2010_10_03_15h38m15s

저 멀리보이는 예술작품이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의 아픔을 표현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2010_10_03_15h42m44s

바람개비동산 근처에는 바람개비를 판매합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임진각은 바람이 현란하게 불었습니다.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2010_10_03_15h44m16s

연인들끼리, 가족끼리, 직장인들끼리 삼삼 오오 모여서 찾은 분들이 많았고, 여기저기서 돗자리를 깔고 김밥을 먹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 여기서는 파파이스 배달도 되나봅니다. 전화번호가 적혀있네요.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2010_10_03_15h47m07s

바람개비를 들고 다니니까, 어떤분은 애… 그거 뽑으면 안되는거야… 라는 황당한 말을 하시네요. 다행이도 파는 바람개비는 전시된 바람개비랑 살짝 모양이 다릅니다.

살짝 고급스럽다고나 할까요?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2010_10_03_15h48m29s

임진각은 테마파크라는 느낌을 별로 갖지 못하는 장소이기도 하죠. 그러나 이곳은 어느곳보다 분위기 있고 운치있는 경치를 보여줍니다.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2010_10_03_15h51m51s

시간이 많지 않아 짧게 돌고 간 임진각… 다음번에는 놀이동산을 섭렵하고 와야겠네요.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어디 간다… 하면 제일먼저 떠올리는 곳이 에버랜드나 서울대공원일 것이다. 용인이나 분당… 등 남쪽에 사는 사람들은 쉽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강복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 용인, 과천까지 가기가 쉽지 않다.

이들을 위한 좋은 장소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파주에 위치한 하니랜드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경기북부 지역의 놀이동산은 두리랜드와 테마클럽주주가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에 하니랜드가 하나 더 있는데, 이곳은 의외로 그 규모에 비해 두리랜드나 테마클럽주주 보다는 덜 알려져 있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이곳은 구파발(은평뉴타운)에서 자가용으로 약 15-20분정도 걸리는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였다.

또한 이곳은 젊은 청춘 남녀를 위한 데이트코스, 그리고 어린 아이를 데리고 있는 가족 모두를 만족시켜줄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당일치기 여행지로 이만한곳이 또 있을지 잘 모르겠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위의 지도에서 A에 해당함)

 

하니랜드는 현재까지는 자가용이 없으면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입구에서 주차요금과 입장료를 같이 받는다.어른은 천원, 아이는 무료다.

입구에 하트모양의 꽃이 우리를 환영해주었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들어 가 보면 각종 놀이기구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여기서는 청룡열차 빼고는 거의 다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이곳은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유명하고,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겨울에 스키장에 못 가서 아쉬워 한다면 이곳에 와서 눈썰매장을 이용해도 좋을 듯 싶다. 또한 여름에 바다에 못가서 아쉬운 사람이 있다면 여기서 수영장과 물썰매장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하니랜드를 어린이날 찾을 생각이라면 늦어도 11시까지는 도착할 것을 권하고 싶다. 이용객이 워낙 많은지라, 2-3시 경에는 입장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팡팡코끼리… 이것은 애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기구라고 할 수 있다. 회전 중 버튼을 누르면 높이 솟아오른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하니랜드 안에는 놀이기구 외에도 조경이 아름답다. 주말이면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돗자리를 깔고 점심식사를 한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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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하니랜드를 보면 아래와 같이 큰 저수지가 나온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는 오리 보트장이 있다. 2인용, 3인용, 4인용으로 요금이 나누어지며, 여기에는 어른, 아이 구분 없이요금이 매겨진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또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위한 놀이기구가 별도로 있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하니랜드에 청룡열차는 없지만 하늘열차, 꼬마기차,패밀리 자동차,범퍼카 등은 또다른 재미를 맛보게 하기에 충분하다.

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데이트, 드라이브, 휴식,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 파주 하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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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랜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으로도 좋지만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좋을 것이다. 매일 먹거리만 찾으러 다니는데 지쳤거나 영화만 보기에 지쳤다면 드라이브,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곳…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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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한적한 공간을 자동차로 지나다니는 기분… 너무 상쾌하다.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창문을 살포시 열라하면 창문으로 살며스 들어오는 바람이 싫지만은 않다.

상큼 그 자체라고나 할까?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충주댐으로 생긴 충주호는 유람선이 운행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국내 최대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인 충주댐은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조동리를 잇는 댐으로 남한강을 막아 수자원 확보 및 홍수피해방지, 전력생산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높이 97.5m, 길이 447m, 저수용량 27억5천만 평방미터의 댐으로써 본댐 하류에는 높이 21m, 길이 480.7m의 조정지댐이 있다.충주댐 좌안정상에는 물전시관, 기념탑,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우안정상에는 물레방아 휴식공간, 헬기장, 그리고, 충주호유람선을 탈 수 있는 충주나루가 위치해 있다.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충주호는 특히 봄철에 사진찍기에도 좋은 풍경을 이루어
데이트코스로도 제격이고 가족과 함께 가기에는 딱 그만이다.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충청북도에 위치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아마츄어 찍세(?)들이
이곳에 다 모이는것 같다.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충주호를 돌아다니다가 잠깐 차를 세우고 벗꽃을 살포시 밟아보면
그느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느껴보라… 자연을…

한국에도 갈만한 곳이 깔려 있다.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좋은 그곳 충주호

[교통안내]
. 충주IC->충주IC->36번국도(충주방면)->충주대학교->달천사거리(제천방면)->충주역
   ->칠금사거리(제천방면)->목행삼거리(댐방면)->충북선 철로->충주댐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앞에서 02번 남산순환버스를 탔다.

노란색 남산순환버스는 의자도, 손잡이 기둥도 노란색이었다. 노란 병아리 같은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버스에 올랐다. 엄마는 유모차를 접어 옆구리에 꼈다. 이 버스는 남산 차량 출입을 통제한 2005년 5월 이후 남산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기점이자 종점은 N서울타워지만 일반인들에겐 동대입구역이 접근하기 편하다. 동대입구역~국립극장~N서울타워~남산도서관~남산산책로 입구~서울 애니메이션센터~한옥마을~대한극장 앞~삼성제일병원 앞을 거쳐 다시 동대입구로 돌아온다. 특히 국립극장부터 남산도서관까지는 다른 차량의 출입이 통제되는 ‘독점 운행’ 구간이다.

앉은 채 남산을 한바퀴 도는 남산 버스 여행은 45분쯤 걸린다. 거리는 9.8㎞, 현금 800원, 교통카드 700원. 5분에 한 대씩 다닌다. 점심시간을 쪼개어 다녀와도 좋겠다.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동대입구역~국립극장~N서울타워

순환버스는 철쭉이 활짝 핀 국립극장 앞에서 남산으로 들어섰다. ‘버스 외 진입금지’ 전광판을 지나자 속력이 떨어졌다. 버스 한대가 지나갈 만큼만 빼고 나머지 구간은 산책로다. 개를 끌고 걷는 사람, 달리는 사람, 뒤로 걷는 사람을 피해 버스는 느릿느릿움직였다. 버스 진행 방향 왼쪽, 운전자 편 자리에 앉을 것.

연둣빛 새잎 사이로 서울 시내가 아스라히 보인다. 벚꽃 진 자리에 돋은 새잎은 벌써 엄지손가락 만하다. 10분쯤 달렸을까. 서울타워와 버스 종점이 나왔다. 서울타워를 들르지 않더라도 내렸다 앞차로 갈아타야 한다.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샛길1-N서울타워

전망대 3층, 해발 356m에서는 남산의 연둣빛 원경이 보인다. 창문과 의자만으로 깔끔하게 단장한 전망대는 2005년 12월재개장했다.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고 ‘일’을 볼 수 있는 ‘하늘화장실’도 3층 전망대에 있다. 전망대 입장료 성인 7000원.주말 평균 대기시간은 1시간이다. 지하 1층에서 표부터 끊고 구경할 것. N서울타워 (02)3455-9277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N서울타워~남산도서관~남산산책로 입구

서울타워에서 남산도서관 입구까지 걸으면 20분, 버스로는 5분이다. 멀리서 본 남산은 연둣빛과 분홍빛의 퀼트 같았는데, 숲 안에선초록으로만 보였다. 남산도서관 뒤 식물원은 지난해 10월 철거했다. 일 없는 비둘기들만 분수대 주변을 서성거렸다.

외국인 관광객이 써 놓은 듯한 의자의 낙서가 눈에 띄었다. ‘연인의 자리-이 자리에서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세요(Bench forLovers-Stand on this bench and sing a love song)’. 남산도서관에서 산책로 입구까지는 꼭버스를 탈 것. 보행로가 군데군데 끊겨 있다.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샛길2-남산 북측 산책로

남산 산책로라면 서울타워 가는 길을 떠올리는데, 걷기엔 남산 북측 산책로가 훨씬 낫다. 길도 평평하고 차도 없다. 소파로에서 국립극장까지 2차선 북측순환도로의 차를 막아 보행자 전용 산책로로 만든 것. 3.5㎞ 1시간 코스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되지만 전체적으로 평탄하다. 유모차 끌고도 갈 수 있다. 소파로 입구에서 출발할 것. 내리막길이 더 많다.중간중간에 빠져나갈 수 있는 출구가 나온다. 소파로 기준 1.2㎞ 지점에서 한옥마을, 2.75㎞ 지점에서 동국대 후문으로 나갈수 있다.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한옥마을~대한극장

남산을 빠져나온 순환버스는 충무로 방향으로 달린다. 남산 자락의 한옥마을은 박영효 가옥 등 전통가옥 5동을 옮겨 복원한 곳.전통놀이나 문화체험 이벤트가 자주 열린다. 입장료도 없으니 한번 기웃거려볼 만하다. 한옥마을 정거장과 대한극장 정거장은 지하철3호선 충무로역과 연계된다.

최근에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남산을 경유하는 출근로를 소개한다.

버스로 즐겨보자…남산 신록 나들이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서울근교의 양수리·양평은 드라이브 삼아 지친 마음을 식히고 오기 좋은 곳이다. 본래 양평은 남한강을 가운데 둔 양쪽의 평야를 뜻하는데, 지금은 남한강변의 카페촌 일대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양쪽에 물이 흐른다는 뜻의 양수리(兩水里) 역시 엄연히 말하면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을 뜻하지만, 남한강과 북한강 일대를 지칭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어쨌든, 이러한 천혜의 자연을 끼고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섰지만, 무작정 들어섰다가는 촌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입에 맞지 않는 식사에 실망감만 안고 돌아오기 십상이다. 오랜만에 나선 길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줄 주부동이 엄선한 카페&레스토랑, 문화 공간 15곳을 추천한다.

평일에도 꽉꽉 차가 들어선 서울 시내. 하지만 올림픽대로를 타고 팔당대교를 지나면 과연 서울에서 1시간 거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한적한 길이 펼쳐진다. 우측에 맛깔스런 한식집 ‘시골밥상’을 두고 양수리 시장 쪽으로 달리다 보면 ‘두물머리 나루터’가 나오는데, 결혼 시즌을 맞아 웨딩 촬영으로 붐비는 행렬, 그 속에서 행복해 어쩔 줄 모르는 신부 모습에 덩달아 미소가 번진다.

양평 쪽으로 나 있는 남한강변을 10분 정도 달렸을까. 대나무통밥으로 소문난 ‘예마당’이 모습을 보인다. 카페 겸 음식점이지만 도자기 체험도 직접 할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모임에도 적당하다.

여유가 있다면 ‘예마당’에서 양평 쪽으로 5분 정도 차를 달려 카페 ‘스테이션’을 지나 양근대교를 건너보자. 이 길은 다시 두물머리 쪽으로 향하는 길로 남한강의 반대편을 감상할 수 있다.

7분 정도 직진하면 우측에는 버섯 모양의 카페 ‘몬티첼로’가, 좌측에는 통유리로 된 외관이 너무 예뻐서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절로 멈추게 하는 카페 ‘라리아’가 있다.

친 구와 함께 왔다면 조용히 얘기하며 차 마시기 좋겠다. 좀더 두물머리 쪽으로 달려가면 ‘바탕골 예술관’이 나오는데, 공연도 보고 공예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다음에는 아이를 데리고 와야지.’ 하고 다짐하게 만드는 곳. 강하중학교 쪽으로 난 이정표를 따라가다 나오는 한식집 ‘참 좋은 생각’은 푸짐한 식사와 황토 찜질방까지 이용할 수 있어 어머님과의 데이스 코스에 제격.

차 를 마시며 갤러리 같은 문화 공간을 조용히 둘러보려면 남한강변보다는 북한강변으로 차를 몰자. 서울에서 6번 국도를 타고 양평 쪽으로 가다 팔당대교를 지나면 ‘다산 정약용 선생 묘역’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를 따라 우측의 구도로로 빠져 5km쯤 가면 다산 유적지가 있는 마현마을.

그리고 여기서 북한강이 보이는 길을 따라가면 ‘호반의 집’이 있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각종 영화 세트장과 소품이 전시된 ‘서울종합촬영소’가 있고, 맞은편에 커피 맛이 일품인 ‘왈츠와 닥터만’을 발견할 수 있다.

북 한강변과 바로 접해 있는 야외 뜰에서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 새터 호반에 있는 카페 ‘버드힐’은 커피보다는 스테이크가 유명한 곳이다. 다시 구양수대교를 건너면 서종면이 나오는데, 북한강을 따라가는 이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정평이 나 있는 곳.

특히 ‘갤러리 서종’과 ‘인더 갤러리’는 북한강의 풍경과 건물 자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마치 한 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마지막으로 지나치는 ‘사각하늘’은 퓨전 음식점이긴 하지만 전통 다실이 마련되어 있어 제대로 된 차를 즐기며 하루 동안의 여행으로 들뜬 마음을 가다듬기에 적당한 장소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산 교육장 ‘바탕골 예술관’

탁 트인 산세와 강 위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운치에 실컷 빠져들 수 있는 ‘바탕골 예술관’은 공연과 상영, 미술 전시 등이 열리는 진정한 복합 문화 공간. DIY 작업이 가능한 도자기 공방, 공예 스튜디오, 한지방, 금속 공방 등 각종 문화예술 공간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특히 도자기 공방은 ‘바탕골 예술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부드러운 흙을 만지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아이들과 함께 넉넉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

개관시간 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11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위치 양근대교에서 양수리 쪽 남한강변을 따라 10분 정도 직진, 왼쪽

 

 

 


식사와 도예 체험을 한번에, ‘예마당’
버 섯 모양의 외관이 인상적인 ‘예마당’은 양평군에서 지정한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호수에 사장님이 직접 키우는 오리들이 유유히 떠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곳의 별미는 11가지의 재료를 넣고 전통 가마솥에서 1시간 동안 쪄내는 대나무통밥.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담양의 그것보다는 덜하지만 입맛을 돋우기에 적당하다.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쌈밥과 옹기 항아리에 나오는 손수제비도 추천 메뉴. 별채에 마련된 공방에서 손님들이 직접 도예 체험을 할 수 있고, 멋쟁이 사장님의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새벽 2시 메뉴 대나무통밥 1만원, 유기농 야채쌈밥 1만원위치 양수리 시장에서 양평 쪽으로 난 남한강변을 따라 직진, 약 7분 거리

 


든든한 보리밥집 ‘시골밥상’
황토로 지은 초가집이 고향의 정겨움을 선물한다. 구수한 보리밥 정식은 나물만 해도 16가지가 나오는 시골밥상의 으뜸 메뉴. 전주 출신인 주인 아주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70% 이상이 단골손님인 이곳은 주말이면 사람이 많아서 번호표를 받아야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 식당 건너편에는 통유리로 된 별채를 따로 마련해 식사를 기다리는 손님이나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영업시간 오전 8시 30분~오후 9시 메뉴 보리밥 정식 8천원 위치 팔당댐에서 45번 국도를 타고 양평 방향 봉안대교 밑 

 


남한강 최고의 볼거리, ‘두물머리 나루터’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이 나루터에는 4백년이 넘었다는 느티나무가 강변을 지키고 있다. 이 아름다운 절경 때문에 「시월애」, 「중독」 등의 각종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 각광받기도 한 곳.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무엇보다 두물머리의 매력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적함에 있다. 이곳에 들렀다면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 앉아 잔잔한 강변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또 이른 아침에 들른다면 환상적인 남한강의 물안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위치 양수리 시장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난 길로 3분 정도 거리

 

 


남한강변의 간이역 ‘스테이션’
보물 창고를 연상시키는 카페의 실내, 기차역 모습을 하고 있는 외관 때문에 호기심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곳. 정원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로 웨딩 촬영 장소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사장님이 직접 모아온 온갖 골동품과 재미있는 소품들이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와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오히려 결혼한 친구들과 들르기에는 좀 유치할 수 있는 장소.

이 카페에 들렀을 때는 꼭 2층에 자리잡자. 앞쪽 창으로는 남한강이, 뒤쪽 창으로는 기찻길이 있어 두 가지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메뉴 냄비우동 8천원, 스테이션 정식 2만원 위치 양수리 시장에서 양평 쪽으로 난 남한강변을 따라 약 20분 가다 나오는 옥천 쉼터 건너편

 



절제된 미학 카페 ‘라리아’
모던한 회색 건물 ‘라리아’는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차의 속력을 늦추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청담동 카페를 연상시키는 내부와 외관은 전문 건축잡지에도 여러 번 소개되었을 정도.

통유리를 통해 남한강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어 식사비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 건물 옆쪽에는 원형 무대와 서구의 미니멀리즘 양식에 동양의 사원 분위기를 도입한 형태의 모던 가구 전시장이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메뉴 라리아 코스5만원, 해물 스파게티 1만2천원 위치 양근대교에서 양수리 쪽 남한강변을 따라 8분 정도, 우측(강쪽)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도자기 전시 카페 ‘몬티첼로’
카 페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곳곳에 도자기로 만든 공예품들이 손님들을 반긴다. 동그란 지붕의 2층 건물 중 1층에는 도예가인 사장님이 직접 만든 도자기가 전시·판매되고 있고, 3주 단위로 다른 작가들의 초청전이 함께 이루어진다. 2층은 아담한 카페로 꾸며져 있는데, 남한강의 일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맛과 주방을 담당하는 멋진 언니가 손수 구운 쿠키 맛이 일품이다. 치킨 데리야키와 스페셜 호기도 나쁘진 않지만 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메뉴 치킨 데리야키 1만7천원, 스페셜 호기 1만6천원, 커피 8천원 위치 양근대교에서 양수리 쪽으로 가는 남한강변을 따라 7분 정도 직진, 왼쪽

남한강 코스
아이들과 함께 가는 코스라면 <바탕골 예술관>에 들러 각종 자연 체험을 하고 뜰이 넓은 <참 좋은 생각>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정약용 생가에 들러볼 것을 권한다. 만약 결혼한 친구들 끼리라면 시골밥상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라리아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겠다.

 

 

 


팔당호수를 품에 안았다, ‘호반의 집’
널찍한 통유리를 통해 잔잔히 흐르는 팔당호수가 그림같이 펼쳐진 호반의 집. 저녁에는 호숫가의 노을을 배경으로, 새벽에는 짙은 물안개 낀 호숫가를 거닐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전원주택형 카페인데 오히려 차보다는 주인 아저씨의 넉넉함이 묻어 있는 얼큰한 매운탕과 담백한 닭백숙이 맛있다.

15명 정도 묵을 수 있는 방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이나 맘이 잘 통하는 친지, 친구끼리 찾아와 준비해온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강가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여유로움을 즐기기에 적당하겠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메뉴 메기매운탕 3만5천원(2~3인)·5만원(4~5인), 커피 5천원 위치 다산 유적지에서 팔당호수 끝 방향

 


역사 현장 체험, 다산 정약용 유적지
조 선시대의 위대한 실학자였던 다산 정약용의 유적지 또한 북한강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정. 정약용의 생가와 그 옆에 위치한 다산 기념관에서는 『목민심서』 등 다산의 실학사상이 담긴 저서와 다산이 직접 그린 서화는 물론, 수원성을 축조할 때 사용하였던 ‘거중기’와 ‘녹로’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산 역사 교육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위치 서울에서 6번 국도를 타고 팔당대교를 지나면 ‘다산 정약용 선생 묘역’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를 따라 우측의 구도로로 빠져 5km쯤 가면 다산 유적지가 있는 마현마을이 나온다.

 

 

 


영화보다 재밌는 서울종합영화촬영소
영화 속에서 보았던 실제 장소들이 하나 둘 모여 있는 서울종합영화촬영소는 마치 영화 속에 폭 빠진 것 같은 즐거움을 주는 곳.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조선시대 후기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전통 한옥 세트 ‘운당’과 「공동경비구역 JSA」가 만들어진 판문점 세트 등의 야외 세트는 물론 영상 지원관의 각종 영화 관련 체험도 이곳의 매력.

특히 서울종합영화찰영소의 씨네극장에서는 매월 한국 영화 1편을 선정하여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상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 30분, 일요일·공휴일 오후 1시· 3시).

관람시간 하절기(3~10월)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 동절기(11~2월)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매주 월요일 휴관) 요금 대인 3천원, 중·고생 2천5백원, 어린이 2천원(일부 시설물은 별도 이용료를 내야 한다.) 위치 올림픽대로→미사리 조정경기장→팔당대교→양수리 검문소에서 대성리 방향으로 좌회전



자연 속의 미술관 ‘갤러리 서종’
건 축물 자체가 그야말로 예술인 갤러리 서종은 북한강변 전원에 자리한 복합 문화 공간. 깔끔한 실내에 정갈한 테이블, 수채화 속에 나올 법한 테라스가 그 운치를 더한다. 전문 건축 잡지에도 여러 번 소개된 이곳은 재미 건축가 최두남 씨가 설계한 곳.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넓 은 계곡과 탁 트인 공간 속에 푸른 물과 산과 나무가 숨쉬는 풍광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공 조명 대신 벽면과 천장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만으로 전시가 가능하도록 꾸며진 자연 친화적인 화랑이다. 간단한 차와 다과, 식사도 즐길 수 있다.

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위치 팔당터널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청평 쪽 길을 따라 서종면사무소 부근에 위치

 

 



차를 위한 음식을 파는, ‘사각하늘’
차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 먹는, 극히 가벼운 소찬인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가이세키란 옛날 수행 중의 승려가 따뜻한 돌을 품에 안고 일시 공복을 참아냈다고 하는 데서 온 말).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일 본식 요리뿐 아니라 별채 다실에서 즐기는 말차, 거기에 곁들여 나오는 다과(봄에는 진달래 화전을 맛볼 수 있다.)는 손님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소담스런 정원이 내다보이는 유리창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로 등 고전적인 실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곳을 지은 주인 아주머니의 소망답게 들어서는 순간 일상의 고단함을 잊게 하는 매력이 느껴진다.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10시(매주 화요일 휴무) 메뉴 가이세키 요리(A코스) 3만8천원, 가이세키 요리+말차(다실) 5만원, 오리지널 스키야키 2만원(가이세키 요리는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위치 팔당터널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청평 쪽 길을 따라 서종면사무소 근처

 



강변을 낀 커피 왕국 ‘왈츠와 닥터만’
유럽의 작은 성을 연상시키는 건물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서비스는 기분이 좋다. 커피 맛으로 유명한 이곳은 커피 전문점 ‘왈츠’ 체인을 가진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26 종의 다양한 원두커피가 준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볶은 지 15일이 지난 커피는 쓰지 않을 정도로 향과 맛을 위해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호텔 수준의 정통 코스 요리도 있으나 굳이 음식을 먹기보다는 앞뜰에서 강변을 바라보며 커피 맛을 감상하길 권하고 싶다.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메뉴 커피 7천~1만원대, 코스 요리 4만~6만원대 위치 팔당댐 지나 춘천 방향으로 6km 정도 가서 서울종합영화촬영소 맞은편

 

 



한식과 양식을 한곳에, ‘버드힐’
사방이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 ‘버드힐’은 야외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하기에 좋겠다. 스테이크 같은 양식도 팔지만, 북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에서 참나무 장작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고기 맛이 더 좋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3백명 정도 묵을 수 있는 민박시설까지 있어 특별한 모임을 준비하는 단체 손님들에게 인기 있을 듯. 또 자릿세를 1인당 2천원만 내면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이한 점.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메뉴 커피 4천원, 스테이크 2만원 위치 새터 호반 입구에서 오른쪽 언덕길, 양수대교에서 14km 지점

 



예쁜 산책로 갖춰진 ‘인더 갤러리’
하얀 블록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인더 갤러리는 양수리에서 북한강을 따라 약 12분, 문호 삼거리에서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화랑의 내부 인테리어도 건물의 외관만큼 깔끔함이 주조를 이룬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특히 작고 아담한 2층에서는 북한강이 한눈에 보여, 훌륭한 전시작품을 보면서 차 한잔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미식가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산중 국수도 먹을 만하다.

또 예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 주변의 산책로에서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즐길 수도 있다. 5월에는 ‘풀꽃 사랑전’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관람시간 낮 12시~오후 8시 위치 팔당터널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청평 쪽 길을 따라 서종면사무소 근처 문의 031·771-6191

꽃향기를 뒤감고 드라이브를… 낭만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1960,70년대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 코스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는 드라이브 코스 북악 스카이웨이. 당시엔 자가용이 귀해 택시를 대절해서까지 갔다고 하는데…

꽃향기를 뒤감고 드라이브를... 낭만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지금도 자가용이 있는 아베크족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인 북악 스카이웨이의 참맛을 맛보기 가장 좋은 때가 바로 봄이다.

꽃향기를 뒤감고 드라이브를... 낭만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북악 스카이웨이는 남산보다 80m 가량 높고 전체 넓이가 약 50만평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북악산을 아우르는 도로다.

꽃향기를 뒤감고 드라이브를... 낭만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군부대가 많아 길 한편에는 철조망이 쳐져 있지만 나머지 한 쪽엔 산세가 잘 보존돼 울창한 숲, 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 이름 모를 붉은 꽃잎들이 지천에 깔려 있다. 정상에 올라가다보면 서울 전경도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꽃향기를 뒤감고 드라이브를... 낭만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벚꽃 구경을 한 후에 정상에 올라 팔각정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서울의 일몰을 맞이하는 것도 즐거운 일.
밤이 되면 더욱 빛을 발하는 벚꽃이 다시 한번 당신이 내려가는 길을 황홀하게 휘감을 것이다.

꽃향기를 뒤감고 드라이브를... 낭만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 찾아가는 방법
# 자가 운전시
광화문->창의문길->북악스카이웨이
삼청동->북악골프장->북악스카이웨이
돈암동->아리랑고개->북악스카이웨이

# 대중교통 수단 이용시
지하철 종각역 1번 출구로 나와 ‘북악 스카이웨이’행 마을버스 이용
지하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북악 스카이웨이’행 마을버스 이용

꽃향기를 뒤감고 드라이브를... 낭만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 꼭 둘러보자!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

꽃향기를 맡으며 북악 스카이웨이 정상을 올라오면 팔각정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팔각정은 앞쪽 가까이는 서울의 도심이 보이고 멀리는 남산과 한강까지 내려다 보인다.
그리고 뒤 쪽엔 북한산의 장관을 조망할 수 있다.
차 한잔, 혹은 칵테일 한 잔과 함께 우아하게 온 산을 붉게 장식한 꽃을 바라보며 봄산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길.

서울속의 자연박물관 홍릉수목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2동의 홍릉수목원은 다양한 수목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다. 1920년대부터 외국에서 들여온 수목의 적응 시험을 하던 장소답게 48종의 외국산 수목들과 희귀 수목들을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울속의 자연박물관 홍릉수목원

특히 이곳에는 외국산 침엽수가 많다. 정문 오른편에 울타리를 따라 20m 이상 자란 낙우송, 메타세쿼이아, 스트로브잣나무, 일본산 삼나무 등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중국산 백송, 미국산 미송, 독일 가문비, 리기테다 소나무도 볼 수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능금나무를 비롯해 희귀종인 섬댕강나무와 미선나무, 북한산인 자작나무 풍산가문비나무 잎갈나무 등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홍릉수목원의 장점이다.

약초로 쓰이는 210여 종의 식물을 모아 놓은 약초원도 있다. 이곳에서는 대표적인 한약 재료인 황기 천궁 당귀 오미자 박주가리 더위지기를 관찰할 수 있어 한의대생들의 수업 장소로도 이용된다.
입장료 없음. 관람시간 9:00∼17:00(일요일만 개방). 02-961-2611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번출구 청량리우체국 방향으로 나와서 1215번 버스승차 후 3번째 정거장 홍릉수목원
세종대왕기념관 앞 하차 또는 지하철 1호선 회기역 경희대 방향,  또는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3번출구
자가운전 : 청량리역에서 청량리전화국,홍릉 방면으로 3블럭후 정면 방향

서울속의 자연박물관 홍릉수목원

허브체험장으로 알차게 꾸민 해여림 식물원

경기 여주군 산북면의 해여림식물원은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좋은 곳이다.

허브체험장으로 알차게 꾸민 해여림 식물원

어린이 식물 농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원추리 용머리 산수국 등 여름 야생화를 캐 화분에 심을 수 있다. 허브 체험장에서는 식물원에서 재배한 페퍼민트 제라늄 로즈메리 등으로 비누를 만들고 허브 차도 맛볼 수 있다.

숲속 도서관은 숲에 쳐 놓은 천막에서 자연생태와 관련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설이다.
해여림식물원은 8월의 테마 꽃으로 무궁화를 선정해 다양한 품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입장료
어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관람시간 9:00∼18:00(매주 월요일 쉼). 031-882-1700
 
 
교통
-서울에서 제1중부고속도로 → 곤지암 IC → 곤지암사거리 → 98도로양평방향 → 산북면삼거리→ 해여림식물원
-영동고속도로→호법인터체인지 → 제1중부고속도로→곤지암 IC → 곤지암사거리 → 98도로양평방향 → 산북면삼거리→ 해여림식물원
-양평에서 양평대교 → 98도로 곤지암 방향 → 산북면사무소 앞 → 해여림식물원 

허브체험장으로 알차게 꾸민 해여림 식물원

강원도립 화목원

강원 춘천시 사농동의 강원도립 화목원은 강원도 자생 식물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향토 수목원에는 히어리 미선나무 까마귀밥여름나무 매화말발도리 등 강원도산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광릉요강꽃 노랑무늬붓꽃 복주머니난 금강초롱 등 강원도산 야생화도 있다.

강원도립 화목원

희귀식물과 멸종위기 식물의 보존과 번식을 위해 마련된 증식보급관에는 괴불나무 너도밤나무 허깨나무 등의 희귀나무 분재 700여 개가 전시돼 있다. 만경원은 덩굴 식물원으로 고목과 철재 기둥에 덩굴을 올리고 있는 능소화 인동덩굴 청미래덩굴을 관찰할 수 있다.

화목원에는 잔디광장과 분수광장도 있어 가벼운 운동과 야외 놀이를 하기에도 좋다. 특히 분수광장은 분수 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어 어린이들의 7, 8월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다.

강원도립 화목원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관람시간 10:00∼17:30(쉬는 날 없음). 033-243-6014
 

철도
경춘선: 청량리역 – 춘천역 하차 – 택시이용(6km)
청량리역 – 남춘천역 하차 – 춘천댐, 용산방면 시내버스이용

승용차
서울 – 춘천터미널 – 호반순환도로 – 소양2교 – 춘천댐방면
서울 – 강촌검문소 – 의암삼거리(화천방향) – 서면방향 – 신매대교

강원도립 화목원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 물향기수목원

경기 오산시 수청동의 물향기수목원은 자연 습지의 모습으로 조성한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이다. 수생식물은 여름에 주로 성장하기 때문에 7, 8월에 방문하는 게 좋다.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 물향기수목원

수생식물원에서는 벌개미취 애기부들 부처꽃 물옥잠 개연꽃 등 물가와 얕은 물속에 사는 식물들을 산책로를 걸으며 관찰할 수 있다.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향나무로 거북 공작 공룡 등의 모형을 만들어 놓은 ‘토피어리원’과 김소월 이육사 홍난파 등 예술가들의 작품에 등장하는 식물을 모아 놓은 ‘향토예술나무원’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 물향기수목원

물방개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곤충의 생활과 성장과정을 볼 수 있는 ‘곤충생태원’은 어린이 생태학습 장소로 적합하다.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300원. 관람시간 9:00∼18:00(매주 월요일 쉼). 031-378-1261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 물향기수목원

찾아가는 길
○ 자가용- 1번 국도(오산방향) → 화성 병점 → 오산시내 진입 직전 오산대 역 앞에서 우회전
○ 경부고속도 오산 IC에서 나와 1번 국도(수원방향) → 오산천 지나 약 1km → 철길 위 고가도로 지나 오산대역 앞에서 좌회전
○ 대중교통 – 전철 오산대역 하차→길 건너 100여m(걸어서 5분)
○ 전철을 이용할 경우 오산대역에서 내리면 바로 길 건너편에 수목원이 있다.(031)374-2490.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 물향기수목원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경기 용인시 백암면의 한택식물원은 야외에서는 국내 식물을, 온실에서는 희귀 외국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사계정원은 한택식물원을 들어서자 마자 처음으로 접하는 정원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꽃만이 아닌 식물의 계절별 감상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곳으로 계절별로 자연의 변화를 한 장소에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사계정원(봄)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사계정원(겨울)

암석원을 돌아 내려오면 그와 연결되어 500평 규모의 숙근초원이 나타납니다. 이 곳은 우선적으로 화목위주의 나무가 식재 한 후 국내 자생초본 식물이 집중적으로 식재됐으며 부분적으로 원예종도 함께 식재 하였다고, 동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숙근초원 중앙 부분에 길게 계류를 만들어 항상 잔잔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게 했으며 이로 인해 계류 주변에는 석창포, 동의나물등 각종 수변 식물을 심어 한자리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이택주 원장이 수년간 관심을 가지고 수집한 단풍나무 품종들의 전시 장소이기도 합니다. 숙근초원은 내부 뿐 만이 아니라 숙근초원을 감싸고 있는 화단과 비비추원 또한 식물원에서 차지하는 그 중요도가 높은 곳이라 하겠습니다.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숙근초원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암석원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15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

한택식물원 어린이정원은 식물,인간,환경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조성되었으며, 2,000여평의 대지에 오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고 즐기고 배우며 식물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어린이정원은 단순한 놀이의 공간이 아니라 식물을 통한 오감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어린이정원 구성은 8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Plants Castle(식물의 성)
2. Maze Garden(미로원)
3. Water Maze Garden(수생미로원)
4. Water Garden(물정원)
5. Observatory(전망대)
6. Child Village(어린이 마을)
7. Playing Area(놀이공간)
8. Adventure Area(모험공간)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가족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정원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잔디화단

자연생태원은 한국산 나무와 야생화로만 꾸며져 있다. 7, 8월에는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소나무와 참나무 숲이 가장 인기가 많다. 소나무와 참나무 숲에선 산수국 매미꽃 참나리 등 야생꽃도 볼 수 있다.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네팬데스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파리지옥

온실에서는 호주와 남아프리카의 희귀 식물을 주목해야 한다. 호주 온실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와 호주 사막에 사는 그래스트리를, 남아프리카온실에선 10m까지 자라는 트리 알로에를 감상할 수 있다.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어린왕자와 바오밥나무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비봉산생태정원

입장료(공휴일) 어른 7000원(8500원), 청소년 5500원(6000원), 어린이 4000원(5000원). 관람시간 9:00∼19:30(쉬는 날 없음). 031-333-3558  

용인시의 남동쪽 끝자락 - 한택식물원

가평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

경기 가평군 하면에 있는 꽃무지 풀무지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풀과 나무만으로 이뤄진 수목원으로 7, 8월에는 향기원 산채원 삼림욕장을 둘러보는 게 좋다. 향기원은 강한 향을 풍기는 야생초들로 꾸며져 있다. 7, 8월에는 배초향 숙은노루오줌 용머리 등이 꽃을 피운다.

가평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

산채원은 조상들이 흉년에 허기를 때우려 곡식을 대신해 먹던 식물들이 심어져 있는 곳이다. 두메부추 곰취 등골나물 산마늘 물레나물 등의 꽃이 제철이다.

8월에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린다.

가평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 주변 산에 많은 다래나무 열매를 맛보는 ‘자연 먹을거리 다래 열매를 찾아라’와 도라지 부처꽃 붓꽃 기린초 등의 씨앗을 채취하는 ‘우리 꽃씨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다음 달 8일에는 ‘달빛 음악회’와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행사’도 열린다.

입장료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관람시간=오전 9시∼오후 7시, 매월 1, 3번째 월요일 휴무. 031-585-4875

교통
46번국도 : 경춘국도를 이용하는 방법
경춘국도를 타고 오다 청평을 지나 청평검문소에서 현리방향으로 9Km정도 오면 항사리(크리스탈벨리입구)에서 우회전 하여 2Km 직진하면 꽃무지풀무지

47번국도 : 퇴계원~일동간 국도 이용하는 방법
퇴계원에서 일동방면으로 진행하다 서파검문소(신팔)에서 현리 청평방면(37번지방도)으로 우회전 현리를 지나 항사리(크리스탈벨리입구)에서 좌회전 2Km 꽃무지풀무지

가평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

녹음속에서 무더위를 시키기에 제격인 그곳 ‘국립수목원’

경기 포천시 소홀읍의 국립수목원은 녹음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수목원까지 가는 차도 양옆으로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한다.

녹음속에서 무더위를 시키기에 제격인 그곳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은 침엽수원 관목원 화목원 등 수목 종류에 따라 공간을 나누어 놓았다. 소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향나무 등 키가 큰 나무들로 빽빽이 둘러싸인 침엽수원은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화살나무 황매화 생강나무 등 2m 안팎의 키가 작은 나무로 이뤄진 관목원과 철쭉 목련 라일락 등이 있는 화목원에서도 여름철 녹음을 즐길 수 있다.
화목원에선 7, 8월 황색 꽃을 피우는 모감주나무도 감상할 수 있다.
4km와 8km 코스의 숲 속 산책로를 걷다 보면 딱따구리 까막딱따구리 어치 부엉이와도 만날 수 있다.
수목원의 산림동물원에서는 백두산호랑이 원앙 독수리 반달가슴곰 등 한국 산림에 사는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이곳은 동물의 정서 안정을 위해 11월 15일까지 하루에 두 차례(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만 개방한다.
올해 2월에 태어난 반달가슴곰이 방문객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산림박물관에는 야생동물 곤충 식물의 표본과 암석 화석 1500여 종이 전시돼 있고 산림의 생성과 목재의 이용에 관한 자료도 있다.
국립수목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숲 해설사의 무료 설명을 듣는 게 좋다. 숲 해설사의 설명은 하루 네 차례(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방문 5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관람시간=오전 9시∼오후 6시, 공휴일 휴무. 031-540-2000
 
 

전철
의정부역(1호선) 하차 경기도 제2청사 방향 출구 이용 구 시외버스터미널(의정부동)에서 광릉내행 시외버스(21번) 이용

승용차
서울(미아리) → 의정부 → 축석고개 → 국립수목원(32㎞)
서울(청량리) → 구리시 → 퇴계원 → 광˦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경기 가평군 축령산 중턱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정원’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10만 평 터에 자연미와 인공미를 느낄 수 있는 13개의 테마 정원에서 1700여 종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울창한 숲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정원의 분위기가 강해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다. 영화 ‘편지’와 ‘중독’, 드라마 ‘불새’(MBC)와 ‘이 죽일 놈의 사랑’(KBS)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작품처럼 꾸며진 정원

한국정원 하경정원 에덴정원은 하나의 작품처럼 잘 꾸며진 인공미를 자랑한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한국정원은 기와집 초가집 원두막이 있어 민속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집들을 중심으로 시골에서 쉽게 볼 수 있는 38종의 식물이 심어져 있는데 여름에는 봉선화 해바라기 백일홍 풍접초 등이 꽃을 피운다. 텃밭에는 상추 가지 고추 옥수수가 자라고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기와집과 초가집 마루에 올라가 쉴 수도 있어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중·장년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하경정원은 영화 ‘편지’에서 박신양과 최진실의 데이트 장소로 선보여 유명해진 곳. 맞은편 언덕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한반도 모양을 한 정원이다. 페튜니아 토레니아 아스타 푸크시아 란타나 등 다양한 외국산 꽃이 심어져 있다. 이국적인 정원 풍경을 느끼기에는 에덴정원이 제격이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이곳에서는 캐럴라인, 러블리 메이앙, 프린세스 드 모나코, 골드셔츠 등 40여 종의 장미를 중심으로 리아트리스 루드베키아 스위트피 등 외국산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장미 덩굴이 자라고 있는 아치 밑의 벤치는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 만점.
분재정원에는 수령 50년이 넘은 단풍나무 소사나무 소나무 모과나무 등으로 만든 분재 작품 30점이 전시돼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시가 있는 산책로
 

자연미가 느껴지는 정원

석정원, 야생화 정원, 약속의 정원, 아침고요 산책길 등은 자연미를 강조한 곳이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숲이나 산속의 일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아침고요 산책길

석정원은 바위틈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식물 위주로 꾸며졌다. 우단동자꽃 아킬레아 울릉바위솔 세덤 등 길이가 짧은 식물들을 볼 수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허브정원

야생화 정원은 한국 고유의 야생화로 이뤄져 있다. 7, 8월에는 산기린초 제비동자꽃 하늘말나리 등의 여름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약속의 정원은 계절이 오면 다시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과 꽃들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7, 8월에는 아스틸베 자주달개비 플록스 삼색샐비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약속의정원

아침고요 산책길은 잣나무와 잎갈나무로 이뤄져 있는 곳으로 산책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여름 축제도 열린다.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열리는 무궁화 축제는 고주몽 광명 산처녀 아사달 아사녀 등 250여 종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선녀탕

수목원을 흐르는 아침고요계곡과 에덴계곡도 무더위가 심해지는 7, 8월이 제철이다. 물이 맑고 찬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들어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
어른 6000원(주말과 공휴일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관람시간=오전 8시∼오후 9시, 연중 무휴. 1544-6703

 
교통
경춘국도(46번 국도)를 타고 오다가 청평을 지나, 청평검문소에서 현리방면으로 좌회전을 하여 7km정도 오면, 임초리에 ‘상면초등학교’가 있고, 초등학교 앞 신호등 왼편으로 “축령산 아침고요 수목원”이라는 이정표가 있다.

퇴계원에서 “일동”방면(47번 국도)으로 진행하다가, 서파검문소(또는 신팔)에서 “현리 청평” 방면(37번 국도)으로 우회전하여 현리를 경유하여 임초리 ‘상면초등학교’ 앞 신호등에서 오른편으로 우회전 하시면 됩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서울의 젖줄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양수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동북방향으로는 북한강이 흘러 내려오고 남동 방향 에서는남한강이 밀려 온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한 데 모이는 곳, 팔당호. 이곳 남단에 자리잡고 있는 퇴촌에서 시작되는 남한강드라이브길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스이기 때문에 호젓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퇴촌에서 시작되는 드라이브길은 모두 세 갈래. 천진암 성지를 향해 가는 천진암 계곡길을 따라 가는 코스와분원마을을 지나 남한강변 포장길을 달리는 코스, 양평으로 가는 308호 지방도를 따라가며 전원 카페에 들러보는 코스가 있다.이들 코스는 나름대로 개성이 있어 다양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분원마을 코스는 강변을 따라 달리는 부드러운 곡선의 아스팔트길이 있어 남한강변 드라이브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코스이다. 퇴촌을 출발해서 분원마을로 가는 길은 길 폭도 좁고 굴곡도 심해 조심스럽다. 그러나 분원마을에 들어서면 수양버들이늘어진 호반과 툭 트인 팔당호의 절경이 한 눈에 달려 들어 온다.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분원마을은 이조 백자로 유명한 곳. 그러나 최근에는 붕어찜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곳이다. 팔당호반에는 너른 운동장이 있어 직장단위로 체육대회 겸 야유회가 자주 벌어지기도 한다.

분원마을에서 귀여리를 지나 검천리에 이르는 길은 강의 호반의 굴곡을 따라 이어지는 잘 포장된 아스팔트길로 강변의낭만을 느낄 수 있는 환상의 드라이브길이다. 검천리에서부터는 비포장길이 시작되는데 때마침 팔당호가 끝나고 남한강이 시작된다.

보통 수청리길이라고 부르는 이 길은 포장공사가 끝나 길 폭도 넓고 잘 다듬어져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 강바람이 불어 오는 언덕에 차를 세우고 도도하게 흐르는 남한강 물줄기를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퇴촌에서 양평으로 가는 308호 지방도로길은 전원 카페들이 열병(閱兵)하듯 줄지어 선 낭만 넘치는 길이다. 초입에기다리고 있는 솔티 독(SALTY DOG)은 라이브 공연이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이다. 이어 해협산 오른쪽 능선을 넘어서면개성있는 외모의 동촌과 캘리포니아가 길 오른편에 늘어서 있고 이어 한국 고전풍의 전통카페 뒤주도 나타난다.

수청리로 가는 갈래길을 지나게 되면 남한강을 따라가는 강변길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부터 전원 카페들이 기다리고있는데 나타나는 한 집 한 집 마다 분위기와 맛으로 소문난 집들이다. 강변길을 천천히 달리다보면 남한강의 절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리오와 옛 동화에 나오는 마법의 성 같은 카사벨라,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피라미드, 고급레스토랑 스페인 하우스, 남한강변 최대의 리조빌 힐 하우스가 차례로 나타나는데 어느 곳을 찾아 들어가더라도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유럽의 오래된 성(城) 모양의 하얀 건물 ‘카사벨라’.스페인어로 ‘아름다운 집’이라는뜻의 카세벨라는 중세시대의 성을 연상시키는,이국적인 느낌의 정통 유러피안 레스토랑.탁 트인 넉넉한 실내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찾아오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기 충분하다.특히 참나무 연기를 이용한 훈제요리는 오리 칠면조 돼지고기 소시지 등 종류에 따라향신료를 달리해 각기 다른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카사벨라 주변엔 울창한 숲이 있는데 숲속 산책로에는 약수터가 항상 개방돼있고,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031-773-4888).

카사벨라 맞은편쪽 대각선 방향엔 이집트에 있는 실물 피라미드를 그대로 본떠 만든 ‘피라미드’카페가 있다.이카페는 기원전 2천5백여년 이집트에 건설된 피라미드를 정확하게 20분의 1로 축소해 만든 것.옅은 황토색 삼각형 건물 안으로들어가면 넓은 창 밖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아름다운 남한강이 한눈에 들어온다.비라도 오는 날이면 유리창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이마음까지 촉촉하게 적셔준다.밤에는 환한 조명 대신 반구로 만들어진 천장에 별자리를 그대로 옮겨놓아 수많은 별들이 금방이라도쏟아질 듯하다(031-774-3703).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이밖에도 다른 곳에선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예쁜 카페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전수리 카페촌에서 가장 먼저 생긴‘힐하우스’는 넓은 주차장과 깔끔하게 정돈된 정원이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유럽풍의 아름다운 건물과 산뜻하고 깨끗한인테리어,여기에 각종 연회장과 식당 등은 가족 모임장소로도 인기다(031-771-0001).황새가 머무르는 곳이란 뜻의‘황새울(031-774-0025)’,고풍스런 통나무집 ‘구름에 달가듯이(031-774-3020)’도 가볼만 하다.

여기서 곤지암방향으로 계속 차를 몰다 보면 기차카페 ‘걸리버파크’가 나타난다.운행연한이 끝나 폐차해야 할비둘기호 객실과 화물칸 등 3칸을 구입해 카페로 꾸몄다.고구려풍의 ‘민속열차’,넝쿨이 우거진 ‘원시정글열차’,선술집 분위기의‘웨스틴 열차’등으로 나눠져 있다(031-772-7978).


※[여행메모]

▨ 가는 방법
양평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다.우선 워커힐에서 팔당댐∼퇴촌을거치거나,올림픽대로∼팔당대교∼팔당댐∼퇴촌으로 가는 길이 있다.또 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광주 경안IC,또는 하남∼43번국도∼퇴촌을 지나가는 길도 있다.아니면 양수리를 거쳐 양평읍내로 들어갈 수도 있다.많은 길이 있지만 팔당댐을 지나 남한강변을따라 88번(몇년전 지도엔 308번)도로를 타고 퇴촌으로 오는 길이 드라이브 코스로는 가장 좋다.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 대중교통
추억의 기차여행을 하고 싶다면 청량리역에서 양평역행 기차에 몸을싣자.동서울버스터미널이나 상봉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된다.동서울에서 양평터미널까지 50분 정도 걸린다.터미널이나 역에내리면 위에 소개한 카페촌까지 택시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거리는 멀지 않지만 택시는 잘 안잡히고,버스는 1시간에 1번밖에안다니는 것이 결정적인 흠.자가용으로 가는 것이 길이 막히더라도 편하다.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기산리는 서울 북부에서는 보기드믄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를 선사한다.

꼬불꼬불한 드라이브코스를 운전하다 보면 마치 여기가 대관령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기산리 내에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기산저수지,토탈야외미술관,마장저수지 등을 들 수 있다.

주변에 머거리도 많이 있으므로 하루 코스로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
주위에 팬션도 많이 있으므로 MT장소로도 그만인 듯 싶다.



기산저수지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오랫동안 기산리를 대표하는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아 온 기산저수지는 경치가 수려하며 주변에 예쁜까페와 토속음식점이 많고, 호젓하게 낚시도 즐길 수 있다.


토탈 야외미술관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오랫동안 기산리를 대표하는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아 온 기산저수지는 경치가 수려하며 주변에 예쁜까페와 토속음식점이 많고, 호젓하게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마장저수지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기산리의 팔일봉과 고령산 사이의 산 속 고즈넉한 곳에 펼쳐진 조용하고 멋진 분위기의 호수. 일몰시에 10분 정도 볼 수 있는 풍경이 상당히 아름다운 곳.낚시터

대흥사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장흥유원지의 갈월계곡에 자리 잡은 아담하고 예쁜 조경과 산세의 자연미가 조화로운 곳으로, 잔디밭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가 아름다운 곳이다.

밤나무 숲 공원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1977년이었던 것 같군요. 초등학교 때 이곳으로 소풍왔던 기억이. 그때는 비포장의 시골길 옆의 작은 밤나무 숲이었는데 지금은 번듯한 공원이 되었답니다.


분위기 좋은 까페/음식점

데이트코스로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차로 신나게 달리다가 보면 멋진 곳이 상당히 보인다.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교통편

구파발 삼거리에서 북한산성방면으로 우회전한 후 약 7백미터 쯤 가서 다시 일영방향으로 좌회전하여 계속 371번 지방도를 이용 북쪽으로 10km쯤 가면 장흥유원지가 나옵니다. 장흥유원지 안쪽으로 들어서 계속 7km쯤 더 북진하면 말굴이고개(백석고개) 정상에 다다릅니다. 이곳에서 고개를 내려서면 도로 왼편으로 기산저수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