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대장

손톱 과 현재 건강상태의 상관관계

손톱의 두께는 간장과 담낭의 상태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흔히 손 발톱이 두꺼워지는

조갑백선의 경우 일반적으로(전문가들도)손발톱 무좀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는 간 과 담낭의 건강상태가 정상을 벗어난경우(기능저하) 손톱이 두꺼워 지며 건조한 상태가 되어 백선균이 침입한 것입니다. 이경우 식초를 물에타서 장복을 하면 고칠 수있읍니다.

단,위궤양이 있거나 먹는 무좀약을 복용 하시는 분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손톱의 윗쪽에 있는 흰색 반달모양의 월구는 손가락 마다 각각 해당 장부의 건강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굵은 세로줄이 같이 나타나지만  요즘은 손톱미용을 하면서 긁어내기 때문에 발견 하기가 쉽지 않읍니다.

 

손가락 부위별 관련 장부는 다음과 같읍니다.

엄지; 폐
검지; 대장
중지; 심장
약지; 편도선.매핵증(목에 무엇이 걸려있는 듯한증세).과도한 스트레스.
소지; 심장및 소장.

질병은 건강상태가 약해져 있는것 이며 두려워 해야 할 공포의 대상은 아님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적절한 음식의 섭취, 적당한 운동 으로 적절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읍니다. .

대장이 우리몸에서 하는 일

장이 하는 운동에는 변을 이동시키지 않는 분절운동과 변을 항문쪽으로 내보내는 대운동이 있다.

< 분절운동과 대운동 >

분절운동으로 장의 내용물을 반죽하고 섞으며,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를 도우며 점액이 분비된다. 분절운동은 식사를 하면 더 활발해진다. 대운동은 하루에 몇 번 일어나며 수면시에는 억제되고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항진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대장의 대운동이 자주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운동에 의해 다량의 변이 우측결장에서 좌측결장으로보내진다. 대운동의 지속시간은 약 30초, 속도는 1초에 0.5em정도이다.

< 역연동운동 >

역연동운동은 동물에서 보이는 것처럼 활발하지는 않지만, 횡행결장에서 맹장쪽으로 가근 역연동운동과 직장에서 하행결장으로 가는 역연동운동으로 구분된다. 대장염 때 항문에 약물을 주입해서 맹장 쪽으로 장내용물이 가게 하는것은 바로 이 역연동운동을 이용한 것이다.

< 대장의 기능 >

대장에서는 점액을 분비하여 대장점막을 보호한다. 대장에서는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며 암모니아 가스 등 독한가스도 흡수한다. 신장에서 대장으로 들어온 반고형의 변은 대장을 통과하는 동안 배변하기에 적당한 고형의 변이 된다.

정상 성인에서 수분은 1,500-2,000cc정도가 대장으로 들어온다. 그 중 150cc정도만 대변과 함께 나가고 나머지는 모두 대장에서 흡수된다. 대장이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물의 양은 2,500-5,700cc이며 그 이상이 되면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

대장의 가스 중에서 가장 독한 암모니아는 대장 내의 세균에 의해 만들어 진다. 이것은 거의 대장에서 흡수된 뒤 간으로 가서 해독되고 신장에서 배설된다. 하루에 대장에서 배출되는 가스의 양은 400-1, 200cc이며 이중 70%는 코로 들이킨 공기이다. 장내 가스의 대부분은 질소인데, 이것은 우리가 마신 공기이다. 그러나 가스 중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는 장내 세균에 의해 생긴 것이다. 산소와 탄산가스는 대장에서 혈액 속으로 모두 흡수된다.

대장의 위치, 구조 및 대장의 우리몸에서의 중요성

대장은 소장의 끝부분인 오른쪽 복부 밑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 상복부를 가로질러왼쪽 복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 에스상결장과 직장을 통하여 항문으로 연결되는 관 모양의 소화기관이다. 사람에 따라다르나 길이는 약 150cm, 지름은 5cm이다.

 

대장은 그림과 같이 결장, 직장 2부분으로 나누어진다.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및 에스결장으로 나누어 집니다. 회장 말단은 회맹판에 의해 맹장으로 연결되며, 충수돌기는 맹장중앙부로부터 회맹접합부 아래로 약 7~8cm 가량 나와 있습니다. 직장은 에스결장과 연결되어 항문직장륜에서 끝나는데 전체 길이는 약13~15cm이다.

 

대장벽은 점막, 점막하조직, 근육층, 장막의 4층으로나뉘어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일보는 2008년 1월 28일 대장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대장엔 세균 득시글 그러나 좋은일 한다

세균은 통상 인체에 해로운 존재로 인식된다. 실제로 우리 몸 속의 면역시스템을 구성하는 항균 단백질은 세균을 보는 족족 죽이며멸균처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장(大腸)에는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보다 더 많은 100조개의 세균이 항균 단백질과 공생하고있다. 게다가 대장의 세균은 신체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이기까지 하다. 우리 신체에 이렇게 많은 세균이활동하는 곳은 대장이 거의 유일하다. 위장이나 소장에도 소수의 세균이 있긴 하지만, 대장처럼 많지 않다. 대장 내 세균은 어떻게우리 몸의 면역시스템과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대장의 세균은 비만에도 관여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 주는 면역체계는 미시적으로 보면 항균 단백질과 세균과의 싸움이다. 항균 단백질은 세균을 만나면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해 세균을 죽인다. 하지만 대장 내 세균은 예외다.

대장의 위치, 구조 및 대장의 우리몸에서의 중요성
이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과학자들의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2006년 미국 워싱턴 대학의 고든(Gordon) 박사팀은 사람의체중에 따라 대장 내에 존재하는 특정 세균의 양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장 내에 존재하는’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라는 이름의 세균은 정상 체중인 사람의 경우 전체 대장내 세균의 30%를 차지했지만,비만인 사람들에서는 불과 3%만 발견됐다. 대장 내 특정 세균의 수가 비만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다.

대장내 세균이 대장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대장 세포는 많이 죽고 또 지속적으로 새로생겨난다. 그러기 위해 세포는 증식을 통해 계속 분화해야 한다. 분화는 사람으로 치면 태어나서 유년기·청년기를 거쳐 노년기로접어들어 죽어가는 과정이다. 만약 분화 없이 증식만 일어난다면 세포는 암으로 발전할 공산이 높다. 대장의 세균은 대장세포가분화해가는 과정에서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균은 또 대장의 기본 역할인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도 관여한다.음식물을 대장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대장 내 세균 판도가 깨지면 병이 생긴다

대장에서 항균 단백질과 세균이 공생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항균 단백질의 숫자가 세균의 양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이다. 대장내에서 항균 단백질이 늘어나지 않도록 억제하는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다. 국내 연구진이 최근 세계 최초로 이 과정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이원재(40) 교수와 유지환(37) 박사, 김성희(33·박사과정)씨로 구성된 연구팀은 항균 단백질을 억제하는 코달(caudal)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해 지난 25일 국제학술지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대장 내 코달 유전자가 항균 단백질이 무한정 늘어나는 것을 막아 대장에서 세균이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장의 위치, 구조 및 대장의 우리몸에서의 중요성
연구팀은 코달 유전자가 어떻게 항균 단백질의 증식을 억제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코달 유전자를 지운 초파리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교수팀은 유전자 조작으로 코달 유전자가 없는 초파리를 얻은 뒤 이 초파리의 대장 내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코달 유전자가없는 초파리의 대장에서는 세균 분포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 항균 단백질이 활동하면서 기존에 대장 내 다수 세균이었던 A911이죽어 개체수가 급격히 줄었고, 이 틈에 소수 세균인 G707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 교수는 “다수 세력인 A911 세균이소수인 G707 세균을 억제하는 대장 내 세균 간 질서가 깨지면서 초파리 대장 내에서는 염증이 발생했고 일부 초파리는 죽기까지했다”고 말했다. 결국 장염의 원인은 대장 내 세균의 조화로운 질서가 깨지면서 발생한다는 것이 이번 연구로 확인됐다. 대장 내세균의 종류는 500~1000가지. 각 세균이 일정 수를 유지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언스 편집진은 이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높이 평가해 별도의 논평을 실었다. 매사추세츠대 의대 실버만(Silverman) 교수는 “대장내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항균 단백질이 너무 많아지면 세균의 세력 판도가 깨져서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보여준 획기적인 연구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