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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의 증상과 낮는법

1.기저귀 발진의 증상: 피부가 붉어지고, 붓고, 물집이 밥히고, 통증이 있습니다.

2. 기저귀 발진으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병원에 가서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도 들을 수 있구요.  다만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 발진의 원인, 즉 아기의 대변/소변으로부터의 자극, 수분 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차단하면 원상으로 회복됩니다.  모이스춰베리어 (Moisture Barrier, 방수차단막) 을 발라서 아기의 피부를 대변/소변으로부터 차단하십시오.  참고로 논문에서 읽은 내용을 중심으로 기저귀 발진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기저귀는 초강력 흡수 (ultra absorbent) 종이 기저귀를 쓰세요.: 만일 이미 기저귀 발진이 왔다면 종이기저귀를 쓰시는 편이 천기저귀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천기저귀가 통풍은 잘 되지만 흡수력이 강하지 않으므로 아기의 피부를 더 젖게 하기 때문이죠.  아기의(성인의 피부와 마찬가지로) 피부가 계속 젖게되면 피부가 과수분화되고 피부의 자연적인 장벽이 약화되어 자극물질에 쉽게 노출됩니다.  또한 기저귀는 세탁과 건조를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역시 기저귀 발진의 원인이 됩니다.

2) 기저귀는 최소한 3-4 시간에 한번씩은 갈아주세요.: 더 자주 갈아 주셔도 좋습니다. 특히 대변은 즉시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대변에는 장내세균과 장내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 기저귀 발진의 주요한 원인입니다.

3) 세정을 하되 비누를 사용하지 마세요.: 비누는 피부의 pH를 상승시켜서 세균 증식이 용이하게 하며, 피부의 정상유분까지 모두 제거해 버리므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집니다.  거칠고 건조한 피부는 마찰에 의해 손상받기 쉽습니다.  아기의 기저귀 피부의 마찰 손상은 기저귀와 피부의 마찰과 씻길 때의 마찰이 주요 원인입니다.

4) 보습제로 아기의 거칠어지거나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십시오. 많은 기저귀 크림이 실제로는 보습/진정제에 해당합니다.

5) 모이스춰베리어를 발라서 아기의 대변/소변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차단해 주십시오.  삼성의료원에서는 (엘타씰모이스춰베리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2시간 지속형이므로 대변을 보았을 때에 세정한 후에 한번 바르고 목욕한 후에 한번 바르면 됩니다.   

3. 똥을 지리는 것은 분유가 안맞아서 지리나요?  분유를 바꾸면 일시적으로 똥을 지리기도 합니다.  아기가 9개월이면 이유식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유식이 원인일수도 있겠지요.  아기가 설사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장염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만, 소아과에 가시는 편이 안전하겠지요.

소아변비란 ?

여러 가지 원인으로 아이의 대장속의 변이 굳어지면 아이는 변보기가 힘들어지고 항문 안쪽이 찢어지기도 하여 더욱 대변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이 거대한 대변을 내 보내지 않으면, 직장과 항문의 근육이 피로해지고 부분적으로 늘어납니다. 하부의 장에 모여 있는 단단한 대변 주위로 부드럽고 물기가 있는 대변이 새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냄새가 나고, 팬티에 자국을 남기기도 합니다. 이것을 대변실금이라고 합니다.

또한 변비는 반복적인 요로감염, 야뇨증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소아의 변비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매일 대변을 본다고 하여 변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다음의 증세가 있으면 변비가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1주일에 2회이하의 배변.

-단단하고 마른 변을 보는 것.

-대변 볼 때 힘들거나 아파하는 것.

-피가 묻어나는 대변.

-대변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복통과 복부 팽만.

-성질을 잘 내고, 안절부절.

-식욕 상실.

-화장실 가기를 두려워하는 경우.

-대변이 마려운 경우나 혹은 대변보는 중에 소리를 지르는 경우.

직물 시트에 이물질이 묻었을때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

1. 소변 : 물이나 중성세제를 적셔 얼룩 부위를 반복적으로 문질러 제거합니다. 흡수력이 높은 키친타올 등으로 꾹꾹 눌러주면 건조가 빨라집니다.

2. 대변 : 물을 충분히 적셔 얼룩을 불린 다음 중성세제를 분사한 후 솔로 수차례 문질러 손세탁한 뒤 젖은 타올을 이용 수차례 닦아 냅니다. 냄새제거는 페브리즈나 냄새 분해제를 이용합니다.

3. 우유 : 우유가 말라 잘 제거되지 않을 때는 먼저 유기용제로 지방분을 제거한 뒤 세제 또는 암모니아수로 닦아냅니다. 그래도 남은 얼룩이 있다면 효소가 함유된 중성세제를 얼룩부분에 바르고 20~30분 뒤에 물 또는 세제로 닦습니다.

4. 껌 : 얼음 조각을 헝겊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껌에 올려놓으면 대부분의 껌이 굳어져서 떨어집니다. 오래되어 끈적거리거나 천에 녹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을 때에는 휘발유를 헝겊에 묻혀 닦아냅니다. 그리고 주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냅니다. 이밖에도 껌이 묻은 옷 위에 신문지를 깔고 다림질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껌이 신문지에 모두 묻어나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5. 혈액 : 얼룩이 생긴 직후 40℃ 이하의 물이나 암모니아수로 씻어낸 다음 다시 세제액으로 세탁하면 대부분 제거됩니다. 그래도 얼룩이 남아 있을 때는 몇번 반복합니다.

6. 초콜릿 : 초콜릿이 바로 묻었을 때는 휴지로 부분을 닦아 얼룩을 옅게 만들고, 알코올을 묻힌 솜으로 두드린 다음 세제액으로 부분세탁을 하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7. 과일즙 : 마른 타월로 닦으면 되고 얼룩이 남았을 때는 알코올인 과산화수소로 닦습니다.

8. 땀 : 땀 속에는 콜레스테롤이 있어 옷의 색이 변하므로 먼저 암모니아로 지방류를 제거시킵니다. 따뜻한 물 한 컵에 암모니아수 1큰술의 비율로 희석하여 이용하면 됩니다.

대변과 소변으로 확인하는 아기 건강

◆ 대변의 여러 가지 상태

모유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상태가 다르다. 젖을 먹는 아기의 대변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나고 어떤 때는 달걀을 휘저어놓은 것 같이 보일 때도 있다. 2, 3주일이 지나면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고 가끔씩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연한 초록색 점액질이 섞인 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대개 잿빛 노란색이며 초록색일 때도 있고 굵기는 진흙처럼 다소 굵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생후 2∼3주일이 지나면 더러는 하루, 길면 일주일 동안 대변을 보지 않다가 갑자기 기저귀가 가득할 정도로 대변을 누기도 한다. 아기가 젖 또는 분유 어느 것을 먹든 간에 단단하고 작은 콩알 같은 대변을 누게 되는 경우에는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므로, 과즙이나 보리차를 주어 수분을 보충해 준다.

◆ 대변이 잦을 때는

대변을 봤을 때 기저귀가 흠씬 젖을 정도로 물기가 많고 점액질이 섞인 짙은 초록색을 띠며 횟수가 보통 때보다 많아지면 위장에 탈이 났음을 암시해 주는 표시다. 이런 종류의 설사를 하거나 토하면 탈수증상이 일어날 염려가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선생님에게 보여야 한다.

◆ 오줌줄기가 찔끔찔끔 할 때는

오줌 눌 때 배설기관에 장애가 있을 때는 오줌줄기가 아주 시원하게 나오지 못하고 찔끔찔끔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선생님에게 보일 필요가 있다.

◆ 오줌 색깔이 진할 때는

오줌 색깔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나오는 오줌 색깔은 약간 진하나 항상 진하면 수분을 더 섭취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