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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이 필요한 경우

성장호르몬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된다.

1) 만성적인 전신 질환, 즉 선천성 심장병ㆍ만성폐질환ㆍ만성신장질환ㆍ만성소모성질환 등으로 인한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2)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의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한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3) 선천적 염색체 질환인 터너증후군 치료에 사용된다.

그 밖에도 골 형성의 이상에 의한 왜소 증이나 자궁 내 성장 발육 지연에 의한 선천성 왜소증 등에 사용된다.

성장호르몬은 55세까지도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데 운동이나 영양, 스트레스, 수면 등의 환경적인 조건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직접 투여하기보다는 운동을 생활화하거나 식생활의 조절, 충분한 수면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도록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다량의 성장호르몬은 당뇨병이나 근육병, 미세 혈관 장애, 조기 사망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어지러움증의 예방 방법

1. 지나친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는 가능한 쌓이지 않게 해소법을 강구할 것

2. 지나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습관(폭음, 폭식)을 피할 것

3. 수면부족과 과로에서 벗어날 것 (밤낮이 바뀐 생활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음)

4.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피할 것

5. 지나친 비만도 대사장애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에 힘쓸 것

6. 지나친 근심걱정은 금물

7. 커피,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의 과다섭취와 염분이 많이 든 음식을 삼가

8. 평소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내과질환(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질환 및 빈혈)에 대한 관리를 평소에 관리할 것

9. 정신적으로 과로하지 않도록 조심

10. 음주와 흡연(니코틴이 혈관수축작용을 함)을 금함

11. 골격구조상 머리를 갑자기 움직이는 것을 삼가고 높은 곳이나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는 자세를 피할 것

가려움증의 원인

1) 건조한 피부 : 건성 피부, 노화로 인한 피부 건성화, 건조한 환경
2) 피부질환 : 아토피 피부염, 건선 등.
3) 정신적 원인 : 스트레스,. 긴장, 불안, 공포, 강박적 성격.
4) 접촉물 : 옷, 반지, 목걸이, 화장품.
5) 땀 : 땀띠 또는 과다한 땀 흘림.
6) 벌레물림.
7) 기생충 감염 : 요충, 구충, 옴 등.
8) 곰팡이 감염 : 백선(무좀)군, 칸디다증.
9) 음식 : 옻닭, 복숭아, 초콜릿 등.
10) 약 : 감기약, 아스피린 등.
11) 내과질환 : 만성신부전 등 신장질환, 루프스(전신홍낭성홍창) 등 자가면역질환, 담도폐쇄 등 간질환, 호치킨병이나 다발성 골수종 같은 암, 갑상선기능 항진증 또는 저하증, 당뇨병, 철결핍성 빈혈, 에이즈.

중풍(뇌졸증) 전조증

다음 16가지중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3가지 이상이면 중풍전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즉, 뇌졸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1) 갑자기 의식이 없어진다거나 말이 둔하게 된다.
2) 한 쪽으로 입이 비뚤어지고, 한 쪽 팔과 다리가 힘이 없거나 마비되어 잘 움직이지 못한다.
3) 감각이 둔해져 남의 살처럼 느껴진다.
4) 일시적으로 한 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5)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사래가 들려서 흘리게 되고 잘 삼키지 못한다.
6) 하품을 자주 하고, 대개 코를 골며 잔다.
7)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무거우며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8)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9) 몸의 한 쪽 팔, 다리, 얼굴, 근육등이 저리거나 약하게 느껴질 때
10) 안면신경마비가 있거나 얼굴이 씰룩거리고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
11)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가끔씩 안 보이거나 희미할 때
12) 소리가 안 들리거나 이명(耳鳴)이 날 때
13) 몸의 균형이 잘 안잡히고 어지러우며 물건이 둘로 겹쳐 보이고 구역질이 날 때
14) 가끔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찰 때
15) 오랫동안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을 때
16) 이유없이 두통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의심, 신경질 등 자신도 모르게 성격이 변할 때

3가지 이상이 본인에게 해당된다 하더라도 전문가의 진단 없이… 섯부른 판단은 하지 말기 바란다.

입냄새가 심할 때 증상별 효과적 처치법

⊙ 고단백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는 빨리 입안을 헹구자 우유, 달걀, 육류 등 고단백질
음식물을 먹은 후에는 구강청정제나 물 등으로 바로 입안을 헹구어내면 구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 혓솔질을 자주 하자
입냄새의 원인 중 60% 를 차지하는 것이 설태다.
칫솔질을 할 때 혀 안쪽을 닦아내는 혓솔질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입냄새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설태가 너무 많이 끼어 닦이지 않는 경우는 치과에 가서 혀 스케일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물을 많이 마신다
입안을 건조하게 하면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만 줘도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과일은 육질이 꺼끌꺼끌해서 치아 사이의 플라그나 설태를 닦아내는 역할을 한다.
또 껄끄러운 촉감이 혀의 타액선을 자극해 침의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 커피나 흡연을 삼간다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침이 마른다.
또 흡연으로 인해 비타민 C 가 파괴되는 것도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커피의 성분 중 카페인은 구강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되어 입냄새가 나기 쉽다.

⊙ 입냄새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요 입냄새가 나는지 그렇지 않은지, 남들에게 물어보기가 쉽지 않다.
가족 등 절친한 사이라도 꺼려지기는 마찬가지.
스스로 체크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입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 수시로 체크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결례를 피할 수 있다.
입 다물고 있다가 후 불기 3분 동안 입을 다물고 있는다.
그 동안 입안의 휘발성 황화합물 등이 고이기때문.
3분 뒤에 두 손으로 입을 감싸듯 가리고, 후 바람을 불어 코로 냄새를 맡는다.

손등에 침 바르기 가장 손쉬운 입냄새 자가 점검법. 손등에 침을 바르고 즉시 냄새를 맡는다.
입냄새가 심하면 침에서 냄새가 난다.
침이 마른 뒤에는 누구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으므로 침이 마르기 전에 바로 냄새를 맡아야 한다.

상대방에게 물어보기 부모, 형제 등 격의없는 사람에게 냄새 측정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입바람을 상대방 얼굴에 후 불어서 냄새가 나는지 물어본다.

⊙ 아세톤이나 과일향과 비슷한 입냄새가 난다
당뇨병이 있으면 내분비 장애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다.

따라서 탄수화물 분해능력이 떨어지고 지방대사가 활성화되는데,
이때 아세톤 성분이 배출된다.
이것이 폐를 통해서 입과 코로 배출되는데, 아세톤 냄새나 과일향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

⊙ 암모니아 냄새, 생선 비린내가 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배설이 빨리 안되어 타액의 요소 농도가 증가한다.
타액의 요소 중 일부가 암모니아로 변해서 냄새를 풍기게 되는데, 생선 비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 코와 입으로 냄새가 올라온다
편도선 염증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하면 편도에 결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 심한 악취가 코와 입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 머리가 아플 정도의 악취가 난다
코를 중심으로 뺨 안쪽에 있는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고름 등 점액성 물질이 생성된다.
이것이 침을 삼키거나 숨을 쉴 때 조금씩 혀 뒷부분에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고약한 입냄새를 유발한다.

⊙ 계란 썩는 냄새가 난다
간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메르캅탄이라는 황화합물을 배설시키지 못하고 일부가 쌓여서 폐를 통해 입과 코로 배출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간경화, 만성간염 등 간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계란 썩는 냄새와 유사한 지독한 입냄새를 풍긴다.

식초가 몸에 좋은 이유

옛날부터 어깨가 결리거나 요통, 위장병, 기미 등엔 식초를 먹어왔다. 그러나 그 약리작용이 정확히 연구된 적이 없어 민간요법으로치부되어 왔었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5개 의과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식초의 민간요법을 연구한 결과 성인병을 퇴치하고 몸과피부를 젊게 만드는 18종 이상이 물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자국의 전통적인 문화의 뿌리를 소중히 하는 나라는 번영하나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퇴한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 나라의 앞일을 가늠한다. (솔제니친)
일본에는 식초책이 서점의 한 벽을 이루고 있으며, 고등학생만 되어도 식초의 ① 오기자로 초산 ② 구연산 ③ 초산 성분이 3회의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 식초를 전해주고 발효식품의 종주국이었던 한국에서는 의료전문가인 의사, 약사까지도 식초가 노벨상을 수상한 최고의 과학인줄을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식초가 건강에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허다한 실정이다.
야모리 유키오 박사를 위시한 일본 최고의 석학들이 TV에 출연하여, 식초의 효능, 임상 사례, 만드는 법까지 보도하고, 전국민들에게 식초 마시기를 권장하는 일본의 식초문화는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앞서 발표한 야모리 박사의 식초 논문도이 공동 발표문 속에서 발췌한 것이다.
만성간염의 50%가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된다. 같은 30대에 만성간염에 걸린 환자라도 일본인을 67세에 간암에 이르게 되는데 한국인은 55세에 간암으로 발전된다.
이 차이가 하늘과 땅 같은 차이이며, 무대의 뒤편에서 간장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손이 바로 식초와 같은 발효식품의 효소인 것이다. 식초를 단순한 신맛나는 유기산으로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다음은 일본 5개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식초로 성인병을 고치고 몸과 피부를 아름답게 만든 환자들의 체험이다.

1) 요통, 어깨결림치료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요통, 어깨 걸림을 고친다.
허리나 어깨가 아픈 것은 근육에 젖산이 고여 쉬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식초는 젖산을 분해시켜 근육을 유연하게 할뿐 아니라 통증을 없애는 부산호르몬을 분비시켜 요통, 어깨 걸림을 없앤다. 야쓰다 가즈또(데이꼬대학 의학교수)
강한 남자라고 하면 근육이 단단한 남성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단단한 근육이 정말 강한 것일까? 사실은 그 반대이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근육이 젊은 근육이다. 좋은 예가 요통이다.
사람은 두 다리로 서 있기 때문에 상체의 체중이 필연적으로 허리에 걸리게 되어 허리에 부담을 집중적으로 주게 된다. 그 부담은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나쁜 자세를 취하면 더욱 증가되는데, 허리 근육에 유연성이 있다면 허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일은 없다.그런데 운동부족으로 허리근육이 약해져서 굳어져 있으면 그 부담을 견딜 수 없게 되어 근육이 피로해지고, 점점 굳어져감에 따라서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어깨 결림도 마찬가지이다.
머리와 어깨에는 많은 근육이 모여 있다. 이 근육들은 우리가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에도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거나또는 늘어뜨려진 무거운 양팔을 지탱하기 위해 끊임없이 긴장하고 있다. 따라서 머리와 어깨 근육이 태어날 때부터 강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약해지거나 무리한 자세로 장시간 일을 하거나 하면, 근육이 그 같은 긴장에 견디지 못해 금방피곤해져 버리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요통을 방지하거나 낫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허리 근육의 피로를 해소시키고 근육의 유연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허리의 유연성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의외의 효과가 있는 것이 식초를 마시는 것이다.
식초의 이와 같은 효과는 크라이버스 싸이클(구연산 싸이클, 또는T․C․A 싸이클이라고 한다.) 이라는 것에 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에 영국의 크라이버스 박사가 음식물이 몸 속에 들어가면 어떠한 변화를 거쳐서 에너지가 되는가 하는 것을 연구해서 드디어는 거기에서 원리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크라이버스․싸이클 이라는 회로인 것이다.
당질 등의 영양소는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면 효소의 손을 빌려서 포도당으로 변한다. 그것이 초성(蕉性)포도산으로 변하고, 이초성포도산이 “크라이버스․싸이클”속으로 들어가면 원래 체내 조직에 있던 오기자로 초산과 반응해서 구연산이라는 물질이 된다. 이구연산은 다음에 호박산으로, 그리고 사과산으로의 단계를 거치면서 점차 변화하여 원래의 오기자로 초산으로 되돌아온다. 이크라이버스․싸이클을 한바퀴 돌 때에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이다.
크라이버스․싸이클이 순조롭게 회전되고 있으면 우리는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회로가 순조롭게 회전되지 않으면 에너지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없게 되어 근육에 젖산이 고이게 된다.

나이든 여성의 골다공증까지 예방한다.
이 젖산이 피로의 원인인 것이다. 동물 실험에서는 근육내의 젖산 농도가 0.3%에 달하면 근육은 수축능력을 상실하여 굳어져버린다. 근육피로라는 것은 젖산이 근육에 축적되므로 인해서 근육이 굳어지거나 통증을 느끼게 되는 현상인 것이다. 이미 설명한것처럼 현대인에게 많은 요통증에는 이와 같이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식초가 왜 좋은가 하는 것을 설명해 보겠다.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들 유기산이크라이버스․싸이클의 회전을 순조롭게 하고 더욱이 젖산의 분해도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근육에 유연성을 갖게해 주는 데에도 몹시 효과적인 것이다.
식초의 효과는 이것들만이 아니다. 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데에 빠져서는 안 되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가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신장 위에 있는 부신이라는 장소에서 만들어지는 이 호르몬의 일종에는 염증(체내조직의 일부에 열, 부종, 통증등을 동반하는 증상)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그 때문에 허리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느끼게 될 때에는 식초를 적당량 복용해서 부신피질 호르몬의 작용을 높여 주면 통증을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식초에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나이가 든 여성들의 요통에아주 유순하다고 할 수 있다. 여성은 나이를 먹으면 골다공증이 되어 가벼운 자극만으로도 등뼈가 찌부러지거나 휘게되고, 요통으로인한 고통이 생기기 쉽다.
이병을 방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칼슘섭취를 든든히 하는 동시에 칼슘의 소화흡수력을 높여서 뼈에 칼슘성분이 다량 축적되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 하면, 칼슘은 본래가 소화 흡수되기 힘든 미네랄(무기영양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흡수를 높여 주는식초와 함께 칼슘을 섭취하게되면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식초를 마신다고 당장 요통이 가라앉는 것은 아니다. 1주일․2주일․3주일 계속해서 마시는 동안에 점차로 몸이가뿐해진다거나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등, 몸의 상태가 좋아짐에 따라서 어느 사이엔가 허리의 요통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체험1. 쌀 식초를 마신 지 일주일만에 어깨 결림이 가뿐해졌다.
구리따 히데오33세(회사원)
내 어깨 결림은 젊은 시절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조금만 피곤해지면 어깨가 돌덩어리를 올리는 것처럼 무거워져 왔는데, 그 대문에 지금까지 이렇다 하는 치료는 모두 해 보았지만 어느 것도 내 어깨 결림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40세 되던 해 의사가 천연양조 식초를 마셔보도록 권해 왔다. 그러나 이것저것 다 해도 효험을 보지 못했던 터라, 식초를 마신다고 해서 어깨 결림에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회의하면서 거절해 버렸다.
그러나 의사의 고집도 완강했다. “그렇게만 말씀하시지 말고, 1주간만이라도 좋으니까 마셔보세요.”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마셔보는 것도 좋겠지요.”
어쩔 수 없이 식초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일주일 후 어깨결림이 훨씬 가벼워졌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어깨 결림은내장의 이런저런 이상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간장의 작용이 악해질 때는 오른쪽 어깨가 뻐근한데. 식초는 이 같은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우선,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필그린산이라는 성분이 간 기능을 높여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식초에는 단백질 성분에사용되는 천연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의사는 이 아미노산이 간 기능을 높여 준다고 하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서확인했다고 했다.
또 하나, 혈압이 상승하면 어깨가 뻐근해져 온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의사는 쌀 식초에는 혈압을 내리게 하는 작용이 있음을 밝혀 주었다.

2) 다이어트효과
하루 한잔 식초가 몸의 군살을 녹여 없앤다.
일단 살이 찌면 지방의 체내합성이 활발해져 어렵게 살을 빼도 다시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해 버린다. 식초는 지방의 체내합성을 억제하고 분해를 촉진시켜 살이 찌는 체질 자체를 개선해 준다. 오꾸다 히로미찌(에히메 대학교수)
“10kg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좋아했는데, 어느 사이에 다시 살이 찌고 말았다.”
이 같은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비만인 사람은 살이 빠지는가 싶으면 금방 예전만큼으로 되돌아간다.
예를 들어보자. 비만상태인 사람은 효소의 작용도 둔화되므로 기초대사가 저하된다. 하루 온종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잔다고해도, 우리 몸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저 에너지를 소비한다. 이것이 기초대사인데, 이 기초대사의 저하로 칼로리 소비가 적어wu그만큼 더 쉽게 살이 찌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이야기는 일단 살이 찌면 지방의 체내합성이 활발해져버린다는 것이다. 지방은 간과 지방조직에서만들어진다. 살이 찌게 되면 이 양 기관에서의 지방합성작용이 한층 활발해져서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날씬해져야지’라고 생각했다면, 뚱뚱해지기 쉬운 몸의 구조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우선 단번에 살을 빼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조금씩 빼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식초 다이어트는 효과가 확실하다.
체중을 조금씩 감소시켜 나가는 것은 분명하게 효과가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인기 있는 방법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장기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뚱뚱해지기 쉬운 몸의 구조를 개선하고, 착실하게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훨씬 높다.
그런데 이렇게 천천히 다이어트를 할 때 ‘식초’가 큰 도움이 된다. 식초에는 지방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시켜서 그 축적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식초의 이런 작용을 과학적으로 밝혀보면 다음과 같다.
실험용 쥐를 20마리씩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① 그룹은 어떤 물질도 첨가하지 않은 평범한 보통의 먹이로 사육했고, ② 그룹은비만촉진제를 주사하면서 보통의 먹이로 사육했고, ③ 그룹은 비만촉진제를 주사하면서 식초 엑기스를 첨가시킨 먹이로 사용했다.
이세개의 그룹을 8주 동안 사육시킨 후 체중의 변화를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①그룹의 평균 체중은 약35g ② 그룹의평균체중은 약50g이었다. ③ 그룹의 평균체중은 39~40g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현미식초를 첨가시킨 먹이를 먹게 한 쥐는인공적으로 비만을 유도했음에도 생각처럼 비만해 있지는 않았던 것이다.
결국 식초가 비만을 방지했다는 결론인데, 현미식초 속에는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펩타이드(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화합물)가 있음을 발견해 냈다.
규슈대학의 오쿠라 요스케교수는 그룹에 사용한 현미식초를 분석해서 지방의 합성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는 알라닌, 발린, 로이신,이소로이신, 리신 등이 함유된아미노산의 존재를 분명하게 밝혀냈다. 식초는 살을 빼줄 뿐 아니라 비만 체질 자체를 개선 시킨다.
예로부터 ‘식초를 마시면 날씬해진다’라고 하는 말은 사실이었으며 식초를 식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비만 방지에 큰 효과가 된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만약 식초를 마신다면 1회의 복용 량은 20~30㎖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2스푼 정도 되는 분량인데, 5~10배의 물로희석시켜서 하루 3~4회 마시면 된다. 마시기가 힘든 경우라면, 물로 희석시킨 뒤 벌꿀을 타서 마시면 한결 쉽게 먹을 수 있다.
체험2. 식초 덕분에 몸무게도 줄이고 당뇨병도 나았다.
구리따 다께시 52세 (증권사 부사장)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증권회사의 업무일 은 손님접대나 회식 등, 술좌석에 얼굴을 내밀어야 하는 기회도 적지 않았다. 이런 생활이계속되다보니 결국 뚱뚱해지고 말았다. 그전 까진 늘 65kg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75kg이 되니 몸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않았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몸의 상태가 점점 나빠질 뿐이라고 생각한 나는, 체중을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체중감량에 들어갔다.
이같이 노력하자, 약 반년 후에는 옛날과 같은 64 ~ 65kg의 체중이 돌아왔다. 물론 몸도 가쁜 해져서 권태감도 없어졌는데,‘이젠 됐다’는 심정으로 어쩌다 폭음, 폭식하는 날이면 소량이긴 하지만 꼭 당이 검출되었다. 내가 지금도 즐겨 마시고 있는식초를 알게 된 것은 이와 같은 무렵 이였다.
업무차 후꾸오까에 출장 갔을때, 친구와 호텔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내 몸이 그다지 좋지 않음을 알고 있던 친구가 ‘이걸 시험해 보면 어떨까?’하고 주머니에서 꺼낸 것이 아나 있었다. 그것은 작은 병에 담긴 식초였다.
‘천연양조식초라 그런지 신맛보다는 몸에 스며드는 새큼한 기분이 상쾌했다. 그 뒤로도 거의 저항감이 없이, 100%천연식초를 마실 수 있었다.
효과가 나타난 것은 지속적으로 마시고 나서 3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이었다. 언제나처럼 병원에 소변검사를 받으로 갔더니, 당이검출되지 않았다. 식사요법을 철저히 지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이 검출되지 않았음은 물론 몸의 컨디션도 휠씬 좋아진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때부터는 나는 식후뿐만 아니라, 갈증이 날 때에도 차 대신에 식초를 소량 떨어뜨린 물을 마시게 되었다. 그러자 몸의 컨디션은한층 더 좋아졌다. 지금은 1년에 40회 정도의 술자리에 참석하면서, 식사에 신경을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64~65kg의이상적인 체중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3) 기미제거의 효과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탄력있는 피부를 만든다.
기미가 생기는 것은 과산화지질이 피부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식초는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배출시켜 버린다. 야쯔 미쯔오(일본 대학교수)
기미의 종류는 보통 두 종류의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여성 호르몬의 증가에 관계하는 것으로 임신했을 때에 흔히 생겨나는기미이다. 이것은 임신성 색소반이라고 불리우는데, 임신 여성의 약8할 정도가 이 같은 증세를 보인다. 임신성 색소반은 출산 후자연적으로 없어지지만, 고령출산의 경우에는 그대로 남아버리는 일이 많다.
또 하나는 노화현상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신진대사기능의 쇠퇴에 의해서 색소가 침착되는 것으로 이것은25세를 지날 무렵부터 조금씩생겨나기 시작한다. 젊었을 때는 기미도 엷어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고 지내기 쉽지만, 실은 기미가 생겨나는것은 꽤 젊었을 때부터이다.
이 밖의 것으로는 화운데이션 탓으로 피부가 검게 변해버리는 안면 흑피증이 있다. 영화배우가 화장품에 의해 피부가 검게 변색되는 그런 피부 반점이 이런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화운데이션이 좋아져서 거의 생기지 않는 피부이상이다.
이외에도 기미는 암에 걸렸을 때에도 늘어난다. 암 조직 중에는 색소세포를 자극하는 호르몬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기미는 암의 위험신호이기도 한 것이다.
기미의 원인이 되는 것은 멜라닌 색소이다. 기미는 피부 세포액에 함유되어 있는 멜라닌색소가 갑자기 증가해서 표면에 나타나는것이다. 여성 호르몬의 증가나 신진대사의 쇠퇴가 기미를 생기게 하는데, 여성 호르몬 멜라닌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 쇠퇴는 생성된멜라닌 세포를 배설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미는 백인에게는 적고 일본인에게는 많은데, 이는 동양인 피부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색소형성세포의 능력이 높기 때문이다.멜라닌색소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중에서도 특히 파장이 긴 광선이 멜라닌 색소의 형성에 관계하는데,태양광선의 자외선 속에는 이 파장이 긴 광선이 일년 내내 있기 때문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가능한 한 피부를 태양에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기미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은 기미뿐만 아니라, 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아름다운 피부에있어서는 절대 피해야 한다.

과산화지질을 없애 피부에 영양을 준다.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과산화지질이라고 하는 물질이다. 이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혹은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에 여러 가지의 영향을 미친다.
과산화지질은 몸의 녹이라고도 말해지는데, 지방분이 지나치게 산화한 과산화지질은 독성이 강하고, 세포 내에 고이게 되면 세포막을파괴해 버린다. 이 과산화지질이 체내에서 증가하면 세포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세포막을 파괴해서 기미 등의 피부노화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과산화지질의 증가를 억제하는 데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비타민E 가 있다.
더욱이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해서 피부의 세포에 이르기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는 힘이 있어서 세포의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그 결과, 멜라닌 색소의 배설이 활발해져서 기미를 방지하기도 하고 제거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식초에는 이 비타민E와 같은 작용을 하는 힘이 있다.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등은 탄수화물이나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시켜서 체외로 에너지를 방출시킨다. 그리고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혈액의 흐름을 윤활하게 하는작용을 갖고 있기 대문에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서 피부에 노폐물을 남기지 않아 피부를 생기 있게 보존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결과에 놀라는 여성들은 지금도 열심으로 식초를 마시고 있다.
한편, 인간의 피부는 알칼리성이지만, 피부의 표면만큼은 건강한 상태인 약산성으로 되어 있다. 약산성 상태인 피부는 저항력이강해서 피부에 다른 세포를 증식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비누로 피부를 씻어내면 피부의 표면은 알칼리성으로 되어 버린다. 젊었을때라면 저절로 약산성으로 되돌아오지만,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회복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유기산을 공급해서 약산성으로되돌려 줄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 세면 마지막 헹금물에 약간의 식초를 타는 것은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고 신진대사를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너무 식초가 강하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식초의 외부에서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표백작용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과일즙을 발라주어도 같은 효과가 있는데, 너무 향기가 강한 것은 자극에 의해서 오히려 피부를 검어지게 할지도 모르니까 주의하기 바란다.
그러나 표백의 효과가 실지로 나타날 때까지 최저 6개월 정도 걸린다. 기미를 엶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끈기 있게 식초를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결임을 모두가 명심하기 바란다.

체험4 기미를 없앤 후 린스로도 식초를 사용한다.
이노우에 야에꼬 36세(주부)
서른이 넘어 둘째 아이를 출산했는데 첫 외출을 했던 때가 한여름이라 그랬는지 얼굴의 기미가 벗겨지지 않았다. 기미가 없어지는 온갖 크림과 시술 법을 다 해봤지만 햇빛만 보면 도로 나무아미타불이었다.
의사는 나의 기미엔 소화불량과 비타민C의 부족, 피로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있다며, 여러 가지 방법을 다했는데도 소용이 없었다면 식초를 마시고 발라 보라고 권유했다.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루3번 식초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자 놀랍게도 피로함이 없어지면서 소화불량이 개선되었다. 마시는것으로 재미를 본 나는 세수 후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 숟가락 천연식초를 떨어뜨리고 그 물을 얼굴에 찰싹찰싹 두드리듯이세수했다. 얼굴이 매끈거리면서 윤기가 나더니 기미도 점점 엷어졌다. 의사말로는 식초에 들어 있는 유기산이 산성피부의 트러블을예방할 뿐 아니라 각종 영양분을 피부에 공급해 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식초로 피부미용에 재미를 본 나는 요즘 샴푸 후 린스대신으로도 식초를 쓰고 있다.

4) 위장병 치료의 효과
위액의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병을 다스린다.
위가 나쁜 사람은 자주 배탈이 나고 식욕도 없다. 식초는 위액과 파르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입맛을 당기게 할뿐 아니라 식품에 붙은 세균을 살균시켜 소화불량, 위장병을 없애준다. 오하라 겡이찌(강까꾸 종합연구소)

음식에 붙은 세균을 살균해준다.
‘시장이 반찬’ 이라는 말도 있고 보면, 식욕부진인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위가 약한 사람은 만성적으로식욕이 없고, 무리해서 먹으면 설사를 해버리는 경우가 잦아 식사는 괴롭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렇게 괴로운 식욕부진을 없에는방법은 위액분비를 늘이고 소화흡수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위액의 중요 성분은 염산과 펩신(소화 효소)으로, 이 두 가지가 서로협력해서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흡수하기 쉽도록 녹여서 분해시키는데, 염산은 소화 외에도 살균작용이 있다. 이 살균작용으로 위액이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있는 한, 식품에 붙어 있는 세균을 이 위액 안에서 죽어버린다.
위액의 분비가 적으면 복통이나 설사 등을 자주 일으키는 원인이 여기 있는 것이다. 위액의 분비는 계절 따라 달라지는데, 봄에는신진대사가 활발해서 소화흡수 능력이 증강되고 위액의 분비가 왕성해지지만 여름에는 반대로 신진대사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게 되고위액의 분비가 줄어서 식욕이 없어진다.
이러한 이유에서 위가 약한 사람, 혹은 여름이 되면 식욕이 없어지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천연양조의 식초를 소량씩 마시는 방법이다.
식초를 마시면 우선 식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이나 초산 등의 소화효소가 소화˥

임신중독증을 조심해야 할 사람

◆ 35세 이상의 고령출산여성

임신중독증은 35세 이상의 고령 출산인 경우에 걸릴 확률이 높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혈관이 노화돼 고혈압과 신장병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고, 의사의 주의 사항을 잘 지키도록 한다.

◆ 비만인 임신부

몸이 지나치게 뚱뚱한 임산부의 경우에도 정상인보다 세 배나 높다. 이는 살이 찌면 신장이나 심장에 부담을 주어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체중이 일주일에 500g 이상 느는 경우에도 위험하다.

◆ 빈혈증세가 있는 임신부

빈 혈이 있는 임산부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체내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감소해 각 기관에 이상이 생기고, 빈혈과 현기증을 일으켜 몸에 부담을 주므로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쉬운 것이 다. 이때는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다태 임신부

뱃 속에 아기가 둘 이상인 다태임신의 경우에도 아기가 하나일 때보다 배가 매우 부르고 체중도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모체에 큰 부담을 주어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크다. 쌍둥이가 태어나는 확률은 1백50명 중 1명 꼴이라고 하는데, 다태임신인 것을 알았다면 안정을 취하고 정기 검진의 횟수를 늘리도록 한다.

◆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이 있는 여성

평 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임신하면 당뇨병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살이 너무 찌면 당뇨병이 걸리기 쉬운데, 임산부가 당뇨병에 걸리면 태아도 거대아가 될 확률이 높고, 또 그로 인해 신장이나 심장에 부담이 커져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건강한 임신부보다 40배나 높다. 특히 이는 유전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무척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아이를 낳은 경험이 없는 초산부들이 경험을 한 임산부들보다 6% 더 많이 나타난다고 김은성 박사(제일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는 말한다. 특히 가족 중에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한 사람이 있거나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 등을 갖고 있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므로 의사에게 자신의 병력이나 가족의 병력을 알리고 조기에 예방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탕, 초콜렛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하여 당뇨병이 걸리는게 아니라,
단것을 지나치게 많이 먹음으로서 비만과 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따라서 사탕이나 초컬릿이 먹고 싶으신 분은,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해주셔서 땀을 흘리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 초콜렛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교훈: 사탕, 초콜렛 등 단것을 먹고 싶으면 운동을 하라 !!

당뇨병 합병증의 대표사례 – 안근 마비와 시신경염

당뇨병 환자들 중에는 안구를 상, 하, 좌, 우로 움직이게 하는 외안근 중
일부근육에 마비가 오는 분이 있다.

이 경우 환자는 심한 복시 (물체가 둘로 보이는 현상, 보통의 경우 어느 한 눈을 가리면 하나로
보이고 두 눈을 다 뜨면 둘로 보이게 된다)로 고통을 받게 된다.

안근 마비는 여러 원인에서 올 수 있으나, 다행히 당뇨병에 의한 안근 마비는 보통 6-8주 안에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시신경염은 당뇨병에 의해 시신경 주위의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나타난다.

망막증에 비하여 더욱 심하고 갑작스럽게 시력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약물 선택 요령

당뇨병이란 일반적으로 체내에서 혈당을 저절해 주는 인슐린의 부족으로 인하여
혈중 당분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짐으로써 소변으로 당분이 배출되는 질환을 말한다.

원인으로써는 유전적 요인과 과식, 운동부족, 비만, 감염증, 외상,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이 알려져 있다.

증상으로써는 다음, 다뇨, 다식의 3대 증상과 함께 체중감소, 권태, 피로감 등이 오게 된다.

당뇨병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질병 자체보다도 안질환, 신장질환, 신경장애 등의
합병증이 유발되기 쉽다는 점이다.

따라서 당뇨병의 치료는 체내 인슐린이 부족한 상태를 정상화 아여 당뇨병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합병증을 막기위한 것으로써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들 수 있다.

약물로는 인슐린 주사와 경구혈당 강하제가 쓰이고 있다.
경구혈당 강하제인 유글루콘은 췌장의 베타세호를 자극해서 인슐린의 생성,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물로 1일 1회 투여하여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 할 수 있다.

당뇨병이 유발시키는 여러가지 합병증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안질환은
시각작용에 가장 중요한 망막에 이상을 나타내어- 망막 모세혈관의 확장 및 출혈로 인해
시력 혹은 시야가 손상을 입게 되며- 심하면 실명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합병증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토베리 정은 눈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를  주성분으로 함유하여
망막의 모세혈관을 보호하므로 출혈 및 부종을 억제하며, 눈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시신경을 비롯한 눈의 각 조직에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준다.

이러한 작용으로 약해진 눈을 보호하여 원활한 시각작용을 도울 수있는 눈 영양제이다.

당뇨병의 발병소인을 가진 사람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미리 예방하도록 하며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혈당조절과 함께 2차적으로 올 수 있는
당뇨병성 합병증을  막기 위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때 췌장암을 의심하라

췌장암 초기, 암이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 ‘소화가 안 된다’ ‘명치가 아프다’ ‘변비가심해졌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해 많은 병원에서는 위나 대장 이상을 의심하고내시경 검사를 권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50세 이후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데,이 연령대의 많은 사람이 위염을 앓고 있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위 내시경을 했는데 큰 문제가 없고 신경성 위장병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되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당뇨병도 췌장암의 신호일 수있다.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안돼 췌장암 환자의 약 50~80%에게서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가족력이 없는데 중년(45세) 이후 갑자기 당뇨병이 나타났거나 당뇨병이 더 심해졌다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췌장의염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규택 교수는 “췌장염의 주 원인은 술인데, 중년 이후 뚜렷한 원인 없이췌장염이 생겼을 때도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췌장암과 췌장염은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한편 췌장암이 진행됐을 때 나타나는 3대 증상은 황달, 복통, 체중감소.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췌장암이 보통 3기 이상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운이 좋으면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 빨리 나타나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췌장암은 보통 3분의2 이상이 췌장 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이 때 암 종양이 담관을 막아 담즙 분비가 되지 않으면 황달이 생긴다.

또 45세 이후 6개월 내 10㎏ 이상 체중이 줄었거나 윗배에 통증이 있고 식사 후나 누워있을 때 증상이 더 심하면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췌장암의 일반적인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또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대부분에서 황달을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60~70%는 췌장머리에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나타납니다. 췌장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습니다.

몸통이나 꼬리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5~6% 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대개 황달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이될 정도로 병이 진전된 상태가 많습니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복부 통증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졌을 때는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체중 감소

뚜렷한 이유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체중감소는 췌장액이 적게 분비되어서 분비감소로 인한 흡수 장애와 음식물섭취 저하로 생깁니다. 췌두부암 환자에서는 흡수장 애가 체중 감소의 주원인이지만 음식물섭취 저하 역시 어느 정도 원인이 됩니다. 췌체부암과 췌미부암 환자에서는 음식물섭취 저하가 체중감소의 주원인 입니다.  


소화장애

암종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이 진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되면 식후의 불쾌한 통증, 구토, 오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뇨병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의 임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미 언급한대로 당뇨병은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종양에 의한 결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사람에게 갑자기 당뇨병이나 췌장염이생기는 경우 췌장암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

대변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흔하며, 췌두부암 환자의 62%에서 회색 변을 보일 수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변비가 나타나기도합니다. 오심, 구토, 쇠약감, 식욕부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환자의 5% 이하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 외에 내분비 기능을 하는 랑게한스섬에 암이 생기면 너무 많은 인슐린과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췌장암 예방 방법

불행히도 아직까지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지적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피하여 췌장암을 예방할 수밖에 없습니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2~5배 가량 높고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므로 금연은 다른 암에서와 마찬가지로 췌장암의 예방에도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고지방, 고칼로리 식이와 비만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 개선과 적당한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용매제, 휘발유 및 관련물질 등의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이 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경우에는 보호장비 착용이나 안전수칙을 엄수하여 이러한 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췌장암은 당뇨나 췌장염과 관련이 있으므로 갑자기 당뇨가 나타나거나 원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급만성 췌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정기적인 임상적 진료를 받아야 하며, 췌장암의 위험요인을 최대한 피하도록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췌장암의 발생 원인

현재로는 췌장암의 발생기전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발생에 관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K-ras 라는 유전자 이상은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발견되어 암종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이상 중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췌장암에서도 전암성 병변이 암발생에 관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암이나 대장암에 비해서 췌장암은 몇 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관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중 특히 육류 소비와 음식물의 지방 함량이 췌장암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확실치 않습니다. 한편 과일, 채소, 식이 섬유소, 비타민 C 등은 췌장암 발생에 대한 예방적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나 이것 역시 확실치는 않습니다.

췌장암의 발생과 깊은 관련을 가진 발암 물질은 담배입니다. 즉, 흡연을 할 경우에 췌장암의 상대 위험도는 2~5배로서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또한 흡연과 관련하여 다른 장기에 악성종양(두경부암, 폐암, 방광암 등)이 생긴 경우에 췌장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전의 보고들은 과음자들에게 췌장암의 발생위험이 크다고 주장하였으나 대부분의 음주자는 흡연을 즐기기 때문에 오히려 흡연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음주와 췌장암 발생 사이에는 유의한 관계가 없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유전적 소인 및 유전자 이상도 췌장암 발생에 관여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는데 다른 악성종양이 생기지 않고 한 가계에서 3대에 걸쳐 췌장암이 발생된 보고가 있지만 이러한 가족성 췌장암의 경우 아직 특별한 유전적 이상이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용매제, 휘발유 및 관련물질, 살충제(DDT)와 β-naphthylamine 및 benzidine 등의 화학물질과 방사선에의 노출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나 역시 확실치 않습니다.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췌장암에 의한 이차적인 내분비기능 장애로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의 원인질환으로 생각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혈당조절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췌장의 해부학적 위치 및 구조

췌장은 무게 약 80~100g, 길이 약 15cm의 길고 편평한 모양으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고, 비장과 인접해 있습니다.

췌장은 머리, 몸통, 꼬리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십이지장과 연결된 넓은 부분이 머리이고, 좁은 부분이 꼬리, 머리와 꼬리 사이의 1/3정도 되는 부분을 몸통이라고 부릅니다.

췌장의 선방세포에서 만들어진 췌액이라 불리는 소화액은 췌장 안에 있는 그물처럼 가는 관들을 통해 분비되어 췌장 중심에 위치한 하나의 주췌관(main pancreatic duct)에 모입니다. 그리고 췌장의 머리부분으로 들어오는 총담관과 만나 십이지장 내로 흘러들어가 소화를 돕게 되는데,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1~2리터 정도 분비됩니다.
    
혈당조절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췌장의 해부학적 위치 및 구조

췌장은 췌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췌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와 호르몬을 혈관 내로 분비하는 내분비의 2가지 기능을 가집니다. 췌장세포의 약 95%는 외분비와 관련되어 있으며 주로 주췌관을 통해 소화와 관련된 췌액을 분비합니다. 주췌관을 통해 분비된 췌액은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 중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기 위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분비하는 총담관과 만나 소장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췌장암의 90% 이상은 외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췌관에 잘 발생하여 췌관의 암을 보통 췌장암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머지 내분비와 관련된 세포들은 일명 랑게한스섬이라고도 불리며 혈액을 통해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합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고 반대로 글루카곤은 혈당을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당뇨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호르몬들은 우리 몸이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얻게 되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저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하루 하루 기온은 점점 올라가고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여름철!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조절은 더욱 힘들어 집니다. 체온 상승으로갈증이 자주 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음료수를 자주 찾기 때문입니다. 이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고혈당으로 소변 배출이많아져 탈수와 급격한 혈당 상승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로 발에 무좀과 습진 등의 합병증은 악화되기쉽습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음료수, 물 마시듯 마시면 안되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당뇨병 환자도 갈증 해소를 위해 음료수나 빙과류를 많이 먹게 됩니다.그러나 음료수에는 당분이 많아 혈당조절에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즉각적인 갈증 해소를 위한 스포츠 음료에도 60∼80㎉ 정도의 열량이 있어 혈당조절을 어렵게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설탕이 없는 무설탕 무가당을 찾게 되지만 이러한 음료수 중에도 설탕이나 포도당 대신 과당이나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시중에 파는 음료수로 체내 혈당이 올라가므로되도록 시원한 냉수나 끓여 식힌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냉녹차, 레몬을 띄운 냉홍차, 싱겁게 끓여 냉장고에 넣어둔미역국이나 오이냉국도 혈당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일만 먹을 경우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요령이 필요한데요 예를 들어 과일 대신 생과일주스에 얼음을 넣어 희석해서 마시거나, 우유와 소량의 과일및 아스파탐(인공감미료)으로 삶은 팥 등으로 과일빙수를 만들어 먹는 방법 등을 추천합니다. 화채를 만들어 먹을 때는 설탕 대신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내는 방법이 있으며 이러한 화채는 1일 1∼3컵 정도 마실 수 있습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당뇨 환자의 발관리는 여름에도 방심 금물!

무더워 지는 날씨 속에 당뇨병 환자들의 발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당뇨 환자들은 가벼운 상처로도 살이 패는 궤양이나살이 썩는 괴저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이 걸어야 할 때는 새 신발보다 평소 잘 길들여진 편한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발건강을 위해 필요합니다.

또한 물가, 해변가, 수영장에서 절대로 맨발로 다녀서는안됩니다. 꼭 얇은 양말이라도 신고 샌들은 발의 노출부위가 많아져 유리 조각이나 뾰족한 돌에 찔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발전체를덮는 것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슬리퍼도 안정성이 없어서 다치기 쉬우므로 신지 말아야 합니다.

또 한가지 발건강을위해 확인해야 할 점은 발에 상처 및 감염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입니다. 이러한 상처가 났을 때에도 임의로 소독하거나 연고를 발라해결하기 보다는 즉각 병원을 방문을 하여 조기에 치료받아야 나중에 병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발 상처의 색이변하거나 감각이 변하거나 통증이 심하거나 상처가 부풀어 오거나 발의 모양이 변하면 바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햇볕에 지나치게 그을리지 않도록 합니다.

지나치게 햇볕에 그을려 하얗게 일어나는 피부는 잘 관리해야 하는데, 이때 억지로 잡아 떼거나 하면 쉽게 덧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수분을 보충해 주기 위해 수렴 화장수를 이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일광욕으로 물집이 생겼다면 즉시담당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더운 여름 자극적인 음식에 주의하세요

더운 여름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극적 음식을 찾게 되는 수가 많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슬그머니 입맛이 짜고 매운 쪽으로 기울어져있게 되므로 이러한 자각이 필요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면 식품목록에서 얼마마한 칼로리를 내는가를 찾아보거나 잘 아는 이에게물어 확인해둡니다. 새로운 식품과 교환하여 먹을 식품의 종류와 양을 알고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운동의 리듬을 원래대로 맞추어 놓으세요

휴가 등으로 일상생활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해오던 운동의 리듬을 원래대로 맞추어 놓는 일도 필요합니다. 단 운동을하는 것이 이로운지 아니면 퍼센트 이상이거나, 당뇨병 발이 있거나, 심한 망막증이 있거나, 동맥경화증이 심하거나, 심장이나 폐에병이 있을 때에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고지혈증 방치 마세요 – 합병증 일으켜

직장이나 의료보험공단에서 정기검진을 받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아 ‘고지혈증’ 이라는 판정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지혈증 방치 마세요 - 합병증 일으켜

고지혈증이란 혈액에 포함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과 같은 지방이 정상수준을 넘어 매우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간에 중성지방이 끼게 되면 지방간이 돼 간 기능이 떨어지며, 내장에 끼면 내장을 압박해 복부팽만과 변비를 일으킨다. 또 혈관에 중성지방이 끼면 동맥경화가 진행돼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 위험한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체질과 함께 고칼로리, 고콜레스테롤 위주의 식생활과 운동부족, 비만 등이 1차적인 원인이다. 당뇨병, 신장병, 갑상선기능 저하, 간경화 등 혈액에 지방이 증가하는 병이 2차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고지혈증은 2가지 원인이 복합돼 나타나는데 특히 간 기능 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떤 원인에 의해 간 기능이 떨어지면 혈중지방 농도가 높아진다. 체내에 노폐물과 독소가 많이 쌓이면 간 기능은 특히 나빠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 알레르기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독요법을 통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론 적절한 식이요법, 운동, 약물요법 등 병행해야만 혈중지방의 농도가 자연스레 조절된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은 금주와 금연,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제한, 식물성 지방 섭취, 당분 및 하루섭취 칼로리 제한 등이다. 운동은 자신에 알맞은 운동으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약물요법으로 당 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분해를 도와주는 ‘청간액’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