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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CAR-T치료제의 장단점과 현황

CART-T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로 불리우고 있으며 CAR-T라 함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를 의미합니다.

2011년 만성 백혈병 환자 완치에 성공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린 CAR-T 치료제는 새로운 암세포가 발생해도 끝까지 암세포를 찾아서 파괴한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까지 암 치료제 중 가장 진화한 형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AR-T 치료제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 CAR 유전자를 넣어 재조합해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면역세포 치료제입니다.

CAR-T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높은 효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에 있어 ‘완치가 가능하다’는 개념을 만들어냈다는 데 있습니다.

CAR-T는 1세대에서 3세대로 발전하면서 암세포 항원 인식 능력이 높아져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경우가 줄었고,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그 기능을 끌 수 있는 자살 유전자가 도입됐습니다. 아울러 사이토카인 방출 신드롬 발생 시 기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쓰이던 `악템라(사이토카인인 IL-6의 작용을 억제)`를 이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정상인의 혈액에서 얻어진 면역글로불린(IVIG)을 투여해 정상 B세포 손실로 인한 감염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8월 노바티스의 `킴리아`에 이어 10월 길리어드의 `예스카타`가 FDA의 승인을 받으며 CAR-T 시대는 본격적으로 열린 상태입니다. 2018년 5월 기준 CAR-T 치료제 승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인 킴리아(Kymriah)가 세계 최초로 판매 승인되면서 포문이 열림.
– 길리어드의 ‘예스카타(Yescarta)’도 승인
– FDA는 Spark Therapeutics의 ‘럭스터나(Luxturna)’를 승인

2017년 하반기 출시된 CAR-T인 스위스 노바티스의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루셀)와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예스카타’(악시캅타진실로류셀) 등은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대량생산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1회 치료비가 4억~5억원이 넘습니다. 또 유전자치료제다보니 제조·품질관리 기준이 엄격한데 국내엔 관련 실사를 통과한 생산공장이나 보관시설이 없습니다. 따라서 단시일 내 해외 치료제를 수입해 쓰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CAR-T 치료제는 환자 혈액에서 추출한 T세포를 조작해 유도탄처럼 암세포를 찾아 공격하도록 만든 혈액암 치료제로 최근 바이로메드와 녹십자셀, 앱클론에 이어 바이넥스도 개발 대열에 합류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국내에서 CAR-T 개발에 뛰어든 대표적인 기업은 앱클론, 유틸렉스, 바이로메드, 툴젠, 녹십자셀, 유영제약 등 총 6곳이다. 아직 한 회사도 임상시험에 진입하지 못해 CAR-T가 국산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CAR-T치료제의 장단점과 현황

그외 2018년 5월 기준 CAR-T 치료제 개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필룩스(033180)는 2018년 5월 23일 CAR-T 관련 쥐 모델 시험 수행 결과 기존 위약 치료제를 적용한 대조군은 평균 20일 정도 생존한 반면 스캇 월드만 교수가 개발 중인 ‘GUCY2C CAR-T’로 치료한 쥐는 100일 이상 자가면역 부작용 없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힘.
– 나스닥 상장사인 길리어드(Gilead Sciences)는 지난해 8월 카이트 파마(Kite Pharma)를 13조 4000억원에 인수했다. 셀젠(Celgene)은 올 1월 쥬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 지분 88%를 9조 7000억원에 인수했다.
– GC녹십자셀은 T세포 기반 1세대 면역치료제인 ‘이뮨셀엘씨’ 기술력을 바탕으로 CAR-T를 독자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 유영제약은 교모세포종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CAR-T 후보물질 ‘YYB-103’을 개발 중인데, 고형암 조직에선 치료제가 잘 전달되지 않는 기존 CAR-T의 단점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딸꾹질의 원인

1) 위의 확장(음식, 물을 갑자기 먹거나, 공기를 마신 경우), 식도열공, 간이나 비장(지라)이 붓거나 횡경막 농양등에 의한 횡경막 신경의 자극.
2) 인두염, 귀의 이물질, 식도염, 폐렴, 늑막염, 대동맥류, 가슴에 생긴 종양(chest tumors), 심근경색, 복부팽만, 위궤양, 복부 농양, 담낭 질환, 암 등에 의한 미주신경의 자극
3) 술, 약물, 요산증, 당뇨, 전해질이상에 의한 대사이상인 경우
4) 감정변화(운동, 스트레스, 갑자기 웃음)
5) 심지어는 뇌의 암, 뇌염, 뇌막염, 뇌 수술 후나 뇌의 충격, 딸꾹질 유발 중추의 기형등의 경우도 종종 있다.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 중 1/3은 식이습관의변화, 금연, 간염백신, 운동 등으로 예방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치료를 한다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 고지방식이나 과식 등의 식이습관과 금연, 간염 예방접종, 운동 등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한다면 모든 암의 2/3에서 예방 및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을 가장 큰 암 위험인자로 제시하고 있으며, 그 외 암과 관련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의 원인들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이를 바탕으로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균형있게 먹자.

; 건강을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가 부족함이 없이 적당량 포함된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그러나 한가지 식품으로는 모든 영양소의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없으며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하다.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자.

;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활성을 지닌 자연 물질을의미한다. 이들 물질은 영양소는 아니지만,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영양소와 더불어 우리 몸이 건강해지도록 도와준다.

주로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색들(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청보라색, 흰색)과 많은 관련이 있으며, 다양한 색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암이나 심장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5 A DAY’ 캠페인에서는 매일 최소한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5접시 이상(5 servings)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양이다.

3. 우유 및 유제품을 매일 먹자.

; 우유는 철분을 제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칼슘의 흡수율이 가장 좋은 식품이다.

4. 지방 섭취를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 표준체중을 유지하자.

; 과체중과 비만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성인당뇨, 고혈압, 수면 무호흡, 골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시키며, 대장암,유방암, 췌장암, 신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나치게 체중이 적은 경우도 암의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적당한 열량섭취와 함께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너무 짜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자.

; 소금 무게의 40% 정도가 되는 나트륨은 우리 몸의 수분 평형 조절에 중요한 영양소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다. 그러나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 중풍, 골다공증, 신장병, 심장병, 당뇨병, 부종, 설사 등의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소금 섭취가 많은 동양인들이 서양인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6. 불에 직접 탄 음식이나 훈제한 식품은 피하자.

; 2002년 국제 암연구소(IARC)의 인체 발암물질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육류나 생선을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거나훈제식품을 조리할 때 생성되는 헤테로 사이클릭아민, 다환 방향족 탄화주소, N-니트로소 화합물 등이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었다.

7. 술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마시자.

;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뇌 기증저하,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간암, 구강암, 식도암, 인두암, 후두암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최근에는 위암, 췌장암,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과의 관련성도 대두되고 있다.

8. 담배는 절대 피우지 말자.

; 일반적으로 담배연기에는 4,000여종 이상의 유해물질과 6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흡연이 전체 암 사망에 기여하는 정도가 30%를 차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암)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 합니다.


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큰 해를 입히지 않는 양성 종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달리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침윤성(파고들거나 퍼져나감) 성장 및 체내 각 부위에 확산, 전이(원래 장소에서 떨어진 곳까지이동함)하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즉, 암은 바로 악성 종양과 같은 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양성 종양과 다른 악성 종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체내 각 부위로 확산되고 전이되어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담낭(쓸개)암 증상, 예후 및 치료방법

담낭(쓸개)은 상복부에 있는 간 바로 아래 위치한 작은 복숭아 모양의 장기이다. 담낭은 지방질의 소화를 돕기 위해 간이 생산하는 분비물인 담즙을 저장하고 있다가, 음식을 섭취하면 담관을 통해 소장으로 담즙을 배출한다.

미국압협회 자료에 의하면 담낭암의 80%가 선암종으로 이는 선과 담관에 있는 세포에서발생한다. 담낭암은 희귀한 암으로 미국에서는 매년 약 6-7000명이 발생한다. 담낭암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고, 담석이있는 사람이 발병 위험성이 조금 더 높다.

 

증상

초기에는 흔히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담석을 치료하기위해 담낭을 제거하는 과정에 흔히 발견된다. 종양이 생긴 초기에는 검사를 해 보아도 전혀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방법도 없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황달: 약 50%가 황달이 나타난다. 그러나 황달이 나타나면 이미 암은 상당히 진행이 된 경우이다.

황달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을 띄게 된다. 황달은 간이 담즙을 배출하지 못해서 담즙에들어있는 적황색 화학물질인 빌리루빈의 수치가 혈액 내에 상승해서 일어난다. 또 담즙과 빌리루빈으로 근지러운 증상이 생길 수있다. 황달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암이 아니라 간염이다.

– 복통: 담낭과 관계된 통증은 흔히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에서 생긴다.

– 메스꺼움이나 구토 혹은 두 가지 모두

– 일반적인 증상: 식욕상실, 체중감소, 고열, 복부팽창

  

진단

– 주로 복부를 면밀하게 검사한다. 복부에 덩어리가 없는지, 과민한 부분은 없는지, 복수는 없는지 등을 검사하고 또 황달이 없는지도 검사한다.

– 혈액 화학성분 검사: 시험실에서 간과 담낭 효소와 빌리루빈의 수치를 측정한다. 이런 수치가너무 높으면 담낭이나 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 효소인 알칼리 포스파타아제의 수치가 상승한 경우 담낭에 질환이 있을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혈액 화학성분 검사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는 없다.

– 초음파: 담낭암의 약 50%는 초음파검사로 발견한다. 또 초음파검사는 담관이 막힌 것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종양이 큰 경우 이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검사와 함께 내시경이나 복강경을 이용하기도 한다.

– CT (컴퓨터 단층촬영): CT로 담낭 안의 종양이나 담낭 밖으로 번진 종양을 찾을 수 있다. 또 담관, 간 혹은 가까운 림프절로 전이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MRI와 MRCP: 방사선 대신 강력한 자장을 이용해서 인체 내부를 검사하는 방법으로초음파나 CT보다 더 자세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가 있고 종양이 담낭에만 있는지 혹은 주변의 간으로 전이가 되었는지확인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여전히 생검(조직검사)이 필요하다.

– 수술: 때로는 담낭암을 확인하기 위해 수술을 꼭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 생검: 암인지 확실하게 진단을 하기 위해 종양에서 조직을 채취해서 검사한다.

 

예방

담낭암은 발병 원인도 아직 모르고 따라서 특별히 예방하는 방법도 없다. 다만 일부 위험요인을 줄여서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고 흡연을 피한다.

– B형과 C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성교시 콘돔을 사용한다. 또 다른 사람이 사용한 주사바늘을 재사용하지 않는다.

 

  

치료

암의 유형, 위치, 진행단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완치가능성, 수명연장 가능성,증상완화 가능성에 따라 치료계획이 결정된다. 또 담낭암은 희귀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의사의 견해를 구해 보는것이 필수적이다.

 

수술- 담낭암을 치료하는 주된 방법은 수술이다. 종양이 번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 담낭제거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 이외에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초기에 증상이 없기 때문에 이미 발견되었을 때에는 흔히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다. 담낭수술은 어려운 수술이고 환자에게도 힘든 수술이다. 따라서 수술로 생존기간이 상당히 늘어나거나 혹은 삶의 질이 상당히 개선된다는확실한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이 최선의 선택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 방사선 치료: 담낭암은 방사선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엑스레이와 같이 신체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해서 암세포를 죽일 수도 있고, 암이 있는 신체 부위에 방사선물질을 투여해서 치료하는 근접조사 치료법이 있다.

또 수술 후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추가적인 치료방법으로 방사선을 이용할 수도있다. 암이 너무 많이 퍼진 경우에는 수술로 완전히 제거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방사선을 주 치료방법으로 사용할 수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 방사선만으로 암환자를 완치할 수는 없다. 암이 진행이 된 경우에는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종양을 축소해서증상만 완화시키기 위해 완화요법으로 방사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 화학요법: 미토마이신 C나 5-FU 같은 항암제로 치료하면 담낭암이 20-25% 축소될 수 있지만 보통 종양이 다시 자란다. 게다가 이런 항암제의 부작용이 많다. 즉 화학요법은 담낭암에는 별 효과가 없다.

 

* 담낭암은 그냥 방치하면 계속 커지게 된다.

  

예후

예후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암의 진행 정도, 치료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담낭암은 발견된경우에는 보통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로 생존율이 낮다. 담낭암이 초기로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5년간 생존율이15-50%이다. 그러나 상당히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5년간 생존율을 5% 미만이다.

 

  

참고사항:

담낭암은 거의 대부분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발견되고, 또 인접한 간이나 소장으로 전이하는 경우도 흔해서 이런 경우 현대의학에서는 사실상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다. 수술도 불가능해서 기껏해야 통증을 완화시키는 정도이다.

따라서 담낭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보다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이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대체의학이 수명을 연장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2004년 한 해 암 진료를 받은 환자는 36만3863명으로 4년 전인 2000년(21만8735명)에 비해 66.3%가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01년 25만1125명, 2002년 29만1820명, 2003년 31만4652명 등이었다.

새로 암에 걸린 환자도 2000년 10만1781명, 2001년 10만5237명, 2002년 11만147명,2003년 11만4793명, 2004년 11만8192명으로 4년 사이 16.1% 늘어났다. 전체 암 진료 환자와 신규 환자의47%, 51.5%가 60대 이상이었다.

암 환자가 이같이 늘어난 것은 노인인구 증가 등에 따른 암 발생률 증가, 암 검진사업 확대, 식생활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04년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암 진료 환자는 768명이었다. 신규 암 환자는 249명으로 2002년(220.5명)에 비해 늘었다. 이는 미국(357.7명)과 독일(283.3명), 영국(273.6명)에 비해서는 낮지만일본(214.5명)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2004년 전체 암 환자의 총 진료비(비급여 항목 제외)는 1조2827억원이었다. 종별로는 위암이 7만10명으로 전체의 19.2%를 차지했고, 이어 대장암(12.3%) 유방암(11.7%),간암(8.3%) 등의 순이었다.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2004년 들어 처음으로 암 진료를 받은 여성(18만4469명)이 남성(17만9394명)보다 더 많은 것으로집계됐다. 이는 신규 환자 발생에서 남성(6만4132명)이 여성(5만4060명)보다 많은 점을 감안하면 여성이 유방암,자궁경부암 등 완치율이 높은 암에, 남성은 상대적으로 완치율이 낮은 위암 간암 폐암 등에 많이 걸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3년 신규 입원환자 11만4793명 중 1년 뒤 사망 여부를 추적한 결과 27.9%인 3만205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암 환자의 생존율은 유방암 97.3%, 피부암(93.3%), 자궁경부암(93%) 등인 데 비해 췌장암(33.7%), 담낭암(41.9%), 간암(48.5%), 폐암(49.2%) 등은 생존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똥의 색깔로 알아보는 건강지수

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은 “아기가 노란색 대변을 매일 잘 보면‘황금똥’이라 하여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우유나 모유만을 먹을 때는 이것이 정답이지만 채소 과일 잡곡 고기 생선 등을 먹기시작하면 성분에 따라 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황금색이 건강을 말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검은색

짜장 소스처럼 질퍽거리면서 검은 것은 상부위장관, 즉 위나 십이지장에출혈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위산과 흘러나온 피가 만나서 까맣게 색이 변하기 때문이다. 변비가 있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토끼똥같이딱딱하고 까만 똥을 눌 수도 있다.

▲붉은색

대변에 피가 직접 섞여 나오는 출혈은 심한 상부위장관 출혈이거나소장이나 대장의 출혈일 수도 있다. 대장은 암인 경우가 많고, 소장은 혈관이 터진 것이기 쉽다. 상처를 아물게 하는 수렴제‘키노’도 강렬한 붉은색 똥을 만들 수 있으므로 12시간 전 무엇을 먹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회백색

색깔이 거의 없이 회백색으로 나오는 것은 건강의 적신호다. 담도가 꽉막히면 담즙이 변을 통해 배설되지 않아 고유의 색을 잃고 회백색이 된다. 다르게 말하면 회백색은 담도를 막는 돌이나, 담도암담낭암 췌장암 등을 의심해보는 단서가 된다.

▲다양한 색상들

음식물 중 녹색 채소나 과일, 혹은 녹즙을 많이 먹으면 엽록소 때문에변이 초록색으로 보인다. 특히 뽕잎은 초록색 변을 가장 잘 만드는 원료다. 보라색이 감도는 사탕무는 적갈색을, 프랑스 요리에많이 쓰이는 향료인 사프란은 노란 똥을 만든다.

성인경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변의 모양이나 형태보다는 색깔을 유심히 봐야 한다”면서 “붉은색 검은색 회백색이거나 지방이 섞여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담낭암 치료 방법은 수술적 치료가 기본

아직까지 약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만큼 수술적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이며, 치료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적인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담도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이며 담도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절제가 필수적이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중 광범위 절제가가능한 경우는 40~5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 하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높고 상부담관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해 보고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종양의 위치, 세포분화도, 림프절 전이 여부, 절단면 침습 유무,신경 주위 침습, 췌장 침습, 벽 침윤 깊이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췌장절제술로 인해 매우 높은 사망률과 합병증이있었지만 수술의 발전과 수술 후 환자 처치 방법의 발달로 최근에는 대부분 안전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외과의사가수술을 하면 췌십이지장절제술 후 사망률은 2~3% 미만으로 보고됩니다.


불행하게도 담낭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에게서 많은 경우 수술을 할 수 없는 정도로 이미 암이 주위로 퍼진 상태에서 병원을 방문하여 일부의 환자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로서 담낭을 절제해 낸 경우라도 수술 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인 관찰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야합니다.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도 높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 치료 후 재발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의사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 및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그리고 수술 이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를 잘하고 있는지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제 치료 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 여부와 그 정도를 아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종양표지자 검사

암 이 재발하면 암태아항원(CEA), CA19-9 등의 종양표지자가 혈액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해야 합니다.

▶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침생검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담낭암의 치료에 있어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기는 어려워 치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암 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2~3%로 감소하였고, 5년 생존율도 많이 증가하여,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담도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증은 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율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 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 세포를 억제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출혈, 쉽게 멍드는 증상, 피로감, 쉽게 숨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피부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4주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있으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치료 도중에도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 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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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의 치료 방법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당시 이미 주변의 주요 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담도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이며 담도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절제가 필수적이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중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 하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높고 상부 담관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되면, 담당 외과 의사와 함께 수술하는 날을 결정하게 됩니다. 조급하게 수술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정확한 치료 계획과 준비를 통해 단 한 번의 수술로 최대한의 치료 효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방법은 암종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도암의 진단은 어렵지 않으나 특히 간문부 담관암에서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는 것, 즉 외과적으로 절제가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담도, 혈관계에 해부학적 구조가 다양하고, 수술 전, 심지어는 수술 중에도 정확한 종양 침습 범위를 판단하기가 어려운데다가, 일단 근치적 수술을 시도하게 되면 수술이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위험 부담도 상당히 있는 큰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문부(상부) 담도암은 많은 경우는 상부에 있는 간내담관으로 침윤하게 되므로 담관, 담낭을 절제하면서 간의 일부를 병합 절제하는 것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간문부 담도암은 초기에 주위 혈관(간문맥, 동맥) 및 양측 간내 담관으로 침윤하는 경향이 있어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원위부 담도암의 경우는 대체로 췌장 머리에서 발생한 췌장암에서와 같이 췌장 머리 부분, 십이지장, 담낭 및 담관, 필요시 위장의 일부까지 동반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해야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게 되며 간문부 담도암에 비해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암은 어느 경우든지 주위 림프절을 통하여 많이 전이하므로 주위 림프절을 완전히 제거하는 림프절곽청술을 반드시 시행해 주어야 합니다. 담 낭암의 1차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술이지만 적절한 수술법의 선택은 담낭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조기담낭암; TNM 병기로는 1기), 담낭절제술로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 조기 담낭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조직까지 침윤한 경우(2기)나,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3기) 등의 진행 담낭암인 경우 간 부분절제 및 주위 림프절 곽청술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행된 경우(4기)의 일부에서 간췌십이지장절제술 및 간인대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도하지만 완치율은 높지 않습니다.
 

암이 담관 주위로 많이 침윤하였거나 전이가 된 경우는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라 하더라도 동반된 황달을 경감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절제가 안되는 환자들의 주 사망 원인은 담즙 정체, 담관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황달을 해결하기 위하여 담즙을 배액하는 개복 수술을 하거나 비수술적으로는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스텐트 삽관술이 시행됩니다. 최근들어 황달은 내시경을 통해서 스텐트(인공관)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 있는데 이 시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하여 시행될 경우 약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시술과 관련된 사망률은 0.1% 정도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경피경간담즙 배액술을 이용하여 황달을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나 수술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 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므로, 치료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암에서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러한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방사선-화학요법을 시도하여 성공적인 절제가 가능하였다는 보고도 있고 최근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아직은 효과가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대체 치료법이나, 면역요법 등의 방법은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가 아직 없는 상태이므로 일반적으로 환자에게 권유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병이 초기일지라도, 약물 치료나 식이요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으며, 하물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처방되는 한약, 버섯, 미나리 등 민간전신요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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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담낭암의 전이 단계

암의 크기와 주변 장기로의 전이 여부는 치료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병기는 암의 크기(T), 림프절의 전이유무(N), 다른 장기로의 전이(M) 3가지로 표시합니다.

담도암의 병기는 다른 암종에서의 병기만큼 통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도암에서는 암의 크기보다도 위치, 주요 혈관, 간내 담관, 주위 장기로의 침범 여부가 예후에 중요한 경우가 많고, 또한 성장 속도가 다양한 종양의 특성때문에 진행된 병기의 환자가 의외의 장기 생존하는 경우가 많아 병기 체계의 확립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담낭암에서는 종양의 장막 통과 여부, 간 침범 정도, 주위 장기 침범 정도, 림프절의 전이유무,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병기를 나누며 비교적 예후와 부합합니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조기담낭암; TNM 병기로는 1기),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 조직까지 침윤한 경우(2기),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3기), 그리고 종양이 간으로 2cm 이상 침범하거나 두 개 이상 주위의 장기를 침범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4기)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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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담낭암의 진단 방법

담낭은 복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 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담관조영 및 담즙배액술(PTBD),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 종양표지자 등이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통하여 담낭에 혹이 발견되면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에 발생한 암은 조직 검사가 가능한데 반해 담도암, 담낭암은 조직 검사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담도암, 담낭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 과정 없이 곧 바로 수술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종양이나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더 유용합니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기 결정을 위해서도”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피 경간 담즙 배액술(PTBD)

황달의 치료 목적으로 방사선 투시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확장된 담관에 피부, 간을 통과하여 도관을 설치하여 담관을 조영하고 담즙배액을 시행, 황달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담석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암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표지자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절제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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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의 일반적인 증상

담석을 치료하다가 우연히 담낭 절제술 조직에서 발견되는 경우부터 급격히 진행되어 근치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암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그 일반적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담관의 폐쇄에 의한 황달로 발현합니다. 황달은 종양이 담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 색깔이 갈색으로 되며 회색변,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담관염이 없는 한, 보통 열은 없고 담관 폐쇄는 서서히 진행되므로 황달은 담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초기 암의 경우, 황달 증상은 없고 비 특이적인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 이상으로 병원에 왔다가 담석에 인한 것으로 오인하여 최근에 담낭절제술을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정기검진이 보급되면서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피곤감 등이 나타나게 되며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또는 심와부에 뚜렷하게 국한되지 않는 통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간혹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가 많으므로 오심, 구토, 식욕 부진으로 인한 심한 탈수나 영양 결핍으로 수술 후 심한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나 영양 공급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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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 예방 방법 및 치료 방법

불행히도 아직까지 담도암, 담낭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피하여 예방할 수밖에 없습니다.


간흡충증의 예방을 위하여 익히지 않는 민물고기의 섭취를 ͔

담낭암의 주 원인은 담석

현재로는 담도암, 담낭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발생에 관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담도암은 간흡충증과 관련되어 동양권에서 발생률이 높습니다. 담도암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고 가능성이제시된 위험인자로 간내담석증, 간흡충증, 담관낭종 같은 선천성 기형,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선천성 간섬유증등이 위험 질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담낭암은 대개 담석 때문에 많이 발생합니다. 서양에서는 담낭암의 약 80%가 담석 때문으로 밝혀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담낭암 환자의 약 30%에서만 담석이 발견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담낭암의 발생에 다른 요인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담석, 석회화 담낭 또는 도자기화 담낭, 담낭용종, 췌담관 합류이상, 만성 장티푸스 보균 상태, 유전적 또는 인종적 요인, 감염, 발암 물질 등 환경적 요인, 약물, 위수술 병력, 높은 체질량 지수 등이 위험 질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담낭암에서 원인을 밝혀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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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화기 암의 3-4%를 차지한다는 담낭암 발생률

2001년 한국중앙암등록사업 보고서에 의하면 담도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의 약 1.5%, 전체 소화기 암의 약 5%를 차지하는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그 진단 예가 조금씩 증가 추세입니다. 60대에서 잘 생기며, 남녀의 비율은 비슷하지만 여자에 비해 남자에게 조금 더 많이 발생합니다.

2001년 한국중앙암등록사업 보고서에 의하면 담낭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의 약 1.3% 정도를 차지하며 전체 소화기 암의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드문 암입니다. 고령층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남자에 비해 여자에게 조금 더 많이 발생합니다.

전체 소화기 암의 3-4%를 차지한다는 담낭암 발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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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의 종류는 대부분 선암, 그외…

담낭암의 대부분은 선암이며 그 외 미분화암, 편평상피세포암, 선극세포종등이 있고, 드물게 유암종, 림프종, 간질종양, 과립 세포종, 악성 흑색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벽이 비후된 경성, 결절성 형태가있습니다.


유두형이나 결절형은 침윤이 심한 형태와 없는 형태가 있어 각각의 아형으로 유두 침윤형, 결절 침윤형이 있습니다. 결절형은 주위 조직을따라 조기에 침범하지만 침윤형보다는 절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두형은 벽 침윤이 거의 없으면서, 담낭 내강을 채우거나 담관 내강을 따라 파급될 수 있으며비교적 예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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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 선암종이라 불리우는 담낭암의 정의

담낭, 담도에 발생하는 종양은 대부분 악성이며, 담도 폐쇄로 인한 황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암은 담관암이라고도 하는데 담도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말합니다.

 

담도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담관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담도암이라고 하면 담관 선암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담낭암은 담낭(쓸개)에서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로 역시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담낭암이라고 하면 담낭 선암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담도, 담낭암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전이가 잘 되어 예후가 평균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담낭암이 최근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건강 진단에서 초음파 검사가 많이 사용됨에 따라 담낭의 혹이 우연히 발견되는 예가 많아져서 이것이 암이 아닐까 의심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담석의 발생이 많아지면서 담석의 합병증으로 담낭암의 발생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쓸개에 암이 생기면 발생하는 담낭암/담도암의 발생부위

담관은 간내 담관과 간외 담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방 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간내 담관, 담낭(쓸개), 간외 담관을 차례로 거쳐 십이지장에 도달하게 됩니다.담도암은 위치에 따라 크게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포 모양은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 사이에차이가 없으나 간내 담도암은 해부학적으로 간암에 속합니다.

 

간외 담도암은 그 발생 부위에 따라 상부(근위부), 중부, 하부(윈위부) 담도암으로 구분되며 임상양상, 치료 방법, 예후 등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상부 담도암은 주간관(common hepatic duct)의 합류부에서 발생하는 클라스킨 종양(Klatskin)을 포함하여 전체 담도암의 약 50% 정도를 차지하며 중부 담도암과 하부 담도암이 각각 약 20~30%를 차지합니다. 치료 방법은 중부 담도암과 하부 담도암이 유사하며 상부 담도암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쓸개에 암이 생기면 발생하는 담낭암/담도암의 발생부위

                                             [담낭, 담도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