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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라고도 불리우는 치매의 원인

고령의 나이는 알려진 치매 위험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65세가 넘어가면 나이가 5년이 증가할 때마다 치매의 위험률은 2배씩 증가합니다. 65세 이상이 되면 20명 중 한명이, 80세 이상이 되면 약 5명 중의 한 명이 치매에 걸리게 되는데, 90세 이상이 되면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수명이 연장되면서 65세가 넘는 노인의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치매 위험요인으로서의 나이는 더욱더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유전 요인 역시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가족성으로 발병하는 매우 희귀한 치매(알츠하이머)를 제외하고는 아포지단백 유전자가 현재까지 일관되게 보고 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 유전자입니다.

알츠하이머라고도 불리우는 치매의 원인
여성은 남성에 대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정확한 이유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혈관성 치매의 경우는 남성이 여성보다 위험률이 높은데 그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심장질환, 고혈압등과 같은 위험인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수축이 혈압이 140, 이완기 혈압이 90을 넘으면 고혈압이 있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중년기 이후에 고혈압은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도 높이고 고혈압을 잘 치료한 사람은 치매와 인지기능저하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는 성분으로 생명활동의 유지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쌓이게 돼 혈관이 가늘어지고 딱딱해지게 되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일으키게 되고 치매의 위험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기에 생기는 2형 당뇨병은 혈관성치매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혈관성 위험인자로 이전 뇌졸중 및 심장질환의 병력, 부정맥, 흡연은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의식소실이 있는 두부 외상의 경우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인자입니다.

몇몇 연구를 보면 치매가 발병하기 전 우울증이 먼저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우울증이 치매의 위험요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노년기 우울증은 혈관성 위험인자와 관계돼 뇌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우울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기억력이 저하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우울증, 신체질병, 성격, 불안 등 여러 가지 인지외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실제 객관적인 기억력 저하와도 높은 상관이 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주관적 기억력 저하는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위축과 관련이 있고 뇌 백질강도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또 주관적 기억력 저하를 보고하는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2~3배 정도 치매 발병율이 증가한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종신보험은 목돈개념이 강한 보험

종신보험이라 함은 계약당시에 사망보험금을 정한후에 생존시 보장받는 입원비와 수술비,암진단비,뇌졸중,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을 특약이라는 형태로 결합시키는 보험입니다.

즉 종신보험은 주보험인 사망보험금과 특약으로 구성되어진 상품으로 주보험인 사망보험금은 어떠한 이유가 됐든 사망시에 지급이 되는 돈으로 가족을 위한 위험수단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종신보험이 사망보험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종신보험보다는 사망보험금이 들어가 있지 않은 건강보험이나 암보험을 따로따로 가입하는것이 보험료가 저렴하지 않겠느냐하고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그렇지 않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상품을 개발함에 있어 보험회사에서 예정사업비라는 것을 책정하게 되어 있는데 종신보험에는 사업비가 1개 책정되어 있지만 각각의 보험에는 사업비가 개별적으로 부가되어 있기 때문에 이중,삼중으로 사업비를 부담하는 결과가 되어 오히려 보험료는 비싸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상품을 가입하는것 보다는 종신보험으로 가입을 하되 생존시 보장받은 특약을 부가해서 가입하는 것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은 종신보험을 사망시에 지급되는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할때 연금형태로 지급이 되고 있으며 재정상황이 여의치 않는 고객을 위해 추가납입제도등을 하고 있어 기존의 종신보험 형태에서 많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코고는 사람중 상당수가 수면무호흡증세를 보이며 이는 수면중 10초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증세가 하룻밤에 40번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적어도 전 인구의 1%이상은 이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코골이이며 수면중 호흡장애로 빈번히 깨게 되어 수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고 낮에 졸리며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이 저하됩니다.

수면무호홉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억력장애가 나타나고 짜증, 성격변화, 우울, 급성불안발작 등의 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나며 고혈압, 뇌졸증, 부정맥, 성기능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초래됩니다.

옆에서 자는 것을 밤새 지켜본다고 하여 수면무호흡증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설사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심한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중풍 환자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닭고기, 돼지고기, 술, 국수가 바로 중풍환자가 가장 금해야 할 음식들입니다.
비단 이들 음식뿐만 아니라 일체 화기(火氣)를 돋우는 성질의 음식들도 금해야 하는데, 중풍이 열성(熱性)의 병인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닭고기 : 닭은 열을 일으켜 풍을 움직이므로 중풍이 있는 사람이 먹었을 때는 풍화(風火)가 일어나 반드시 중풍이 다시 발작하며 또 닭은 능히 보(補)하는 성질이 있기는 하나 습중(濕 中)의 화기(火氣)를 돋아 주므로 중풍을 앓고 있는 환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돼지고기 : 돼지고기는 기를 보하고 체질이 허한 사람을 살찌게 하지만 혈맥을 막고 근골을 약화시킴으로써 오래 먹으면 풍기를 동하여 중풍이 발생하며,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중에는 약효를 감소시키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술 : 술은 그 성질이 열이 많고 상승하며 유독하므로 중풍환자가 마땅히 금하여야 하며 만약 술을 마시고 돼지고기를 포식하면 더 쉽게 중풍에 걸릴 수 있습니다.

▷ 국수 : 국수를 비롯한 밀가루 음식은 그 성질이 습기를 돋우어 열을 일으키거나 열을 울체시키기 때문에 먹으면 갈증이 생기고 풍기(風氣)가 동한다고 하여 금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콩과 메밀은 해독작용이 강한 식품으로 중풍을 치료하는 약물의 약효를 중화시키므로 피해야 하며, 바다새우도 풍열(風熱)을 일으키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왕절개로 아이 낳은 여성 ‘뇌졸중’ 위험

제왕절개로 아이 낳은 여성 '뇌졸중' 위험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임산부들이 자연 분만으로 아이를 낳은 여성들에 비해 향후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만 타이페이대학 연구팀이 ‘미산부인과학저널’에 발표한 1998~2002년 사이 출산을 한 98만7010명 여성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이 중 약 34%가 제왕절개에 의해 아이를 분만한 가운데 정상분만으로 아이를 낳은 여성에 비해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여성에서 분만 후 3개월, 6개월, 12개월 후 이 들 여성에서의 뇌졸중 발병률이 각각 67%, 61%, 4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제왕절개 분만에 의한 뇌졸중의 절대적 발병률은 매우 낮은 바 정상 분만후 1년내 뇌졸중 발병률인 0.05%와 크게 다르지 않은 0.0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제왕절개 후 뇌졸중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분명한 바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뇌졸중 발병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심한 코골이 증상이 심장발작 및 뇌졸중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1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헝가리 과학자들이 환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한 결과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들의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이 코를 골지 않는 사람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수면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들은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4%나 높았고, 뇌졸중 발작을 일으킬 확률은 67%나 높았다.

 BBC 방송은 이번 연구가 코골이와 심장혈관 관련 질환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론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으며, 조용히 코를 고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런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또 남성의 경우 70세가 넘으면 코골이 증세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아스피린 내성환자..심장마비 뇌졸증 3.5배 더 많다

아스피린 내성인 사람의 경우, 아스피린을 복용해도 심장병,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3.5배나 더 높다. 이는 1년 전심장학회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 4월 출간된 미국 심장학회 전문지에도 아스피린 내성환자의 임상이 발표되었다. 내용을 요약하면다음과 같다.

내성률 5-20%
아스피린 내성환자는 아스피린 복용환자의 5-20%정도로 발표되고 있다.

아스피린 내성이란 어떤 것?
아스피린은 혈소판을 엉겨 붙게 하는 트롬복산(Thromboxan A2)이라는 유발인자가 생성되지 못하게 하여 혈전을 유발한다.아스피린 내성은 혈소판 응결인자인 트롬복산(Thromboxane A2) 생성억제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내성을 어떻게 알 수 있나?
내성인 사람은 뇨중에 트롬복산 유도체(11-dehydro thromboxane B2)가 정상인보다 더 많이 배설된다. 뇨중 농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심장병과 뇌졸중 사망률이 비례하여 높았다.

[심장 학회지 발표(2003년 4월 9일 Circulation )]
아스피린을 복용해온 326 명의 안정형 심장병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2년 간 축적 조사한 결과, 이중 17 명이 아스피린 내성이었다. 심장병과 뇌졸중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효는 내성환자가 24%였고, 아스피린 감수성자가 10%였다.

[심장전문지 발표(Amer. Coll. of Cardiology)]
6개월 이상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 5,529명을 대상으로 하여, 뇨로 빠져나가는 혈소판 유발인자 유도체(11-dehydrothromboxane B2)를 검사하여 아스피린 내성환자를 분류했다. 5년간 발생한 심장마비와 뇌졸중 사망을 분석해본 결과,내성환자는 비내성환자보다 사망률이 3.5배나 높았음이 발견되었다.

아스피린 대체약
아스피린과 다른 기전으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약은 아스피린 대체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스피린—-Cox 2를 억제하여 트롬복산 A2 생성을 억제
Clopidogrel—혈소판 표면에 있는 수용체(ADP)를 차단
Ticlopidine—혈소판 표면에 있는 수용체(ADP)를 차단
Cilostazole—Phosphodiesterase를억제–>C AMP 증가
이처럼 작용기전은 약물마다 상이한 점이 많다. 발표자들은 Clopidogrel을 아스피린 대체용으로 예시하고 있는데, Thromboxane A2 생성 억제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근거] 2003, March 19,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Cardiology.Aspirin Resistance Increases Heart Attack and StrokeRisk  Dr. Patricia A. Gum,  the Cleveland Clinic;

중풍(뇌졸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단

모든 병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일것이다.

중풍도 식단을 알차게 꾸미면 예방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의 예를 보도록 하자.

* 짜게 먹지 말고 젓갈은 짜므로 조심, 금연, 과다 음주, 과식, 과로, 과색, 과욕심 지양한다.

* 반드시 잡곡밥(현미, 보리, 통밀쌀, 메밀쌀)을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야채나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한다.

* 단백질은 콩단백질(된장, 콩나물, 청국장, 콩, 낫또=생청국장)이나 생선(명태, 대구등)으로 섭취한다.

* 두부는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가 있으므로 깨끗한 물에 30분-1시간 담가서 간수를 빼내고 먹는다. 간수가 몸에 들어 가면 피를 엉키게 만든다. 순두부는 간수를 뺄 수가 없으므로 안먹거나 자주 먹는것을 지양한다.

* 피를 맑게하는 해조류(생 다시마를 염분 제거하고 복용)는 매우 좋다.

* 지방은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기름을 열을 가하지말고 밥이나 야채에 넣어 비빔밥이나 샐러드 형태로 복용.

* 혈관을 탄력있게하고 염분농도 낮춰주는 식품 복용 =>감식초(생수200cc 에 감식초 10-15CC정도 타서 1일 1-2회복용)

* 혈관 기름때 청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 차 평소 복용=> 영지, 양파등

* 비만한 사람은 체중조절에 좋은 생식을 식사대신 1일 1-2회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풍(뇌졸증) 전조증

다음 16가지중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3가지 이상이면 중풍전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즉, 뇌졸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1) 갑자기 의식이 없어진다거나 말이 둔하게 된다.
2) 한 쪽으로 입이 비뚤어지고, 한 쪽 팔과 다리가 힘이 없거나 마비되어 잘 움직이지 못한다.
3) 감각이 둔해져 남의 살처럼 느껴진다.
4) 일시적으로 한 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5)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사래가 들려서 흘리게 되고 잘 삼키지 못한다.
6) 하품을 자주 하고, 대개 코를 골며 잔다.
7)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무거우며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8)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9) 몸의 한 쪽 팔, 다리, 얼굴, 근육등이 저리거나 약하게 느껴질 때
10) 안면신경마비가 있거나 얼굴이 씰룩거리고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
11)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가끔씩 안 보이거나 희미할 때
12) 소리가 안 들리거나 이명(耳鳴)이 날 때
13) 몸의 균형이 잘 안잡히고 어지러우며 물건이 둘로 겹쳐 보이고 구역질이 날 때
14) 가끔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찰 때
15) 오랫동안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을 때
16) 이유없이 두통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의심, 신경질 등 자신도 모르게 성격이 변할 때

3가지 이상이 본인에게 해당된다 하더라도 전문가의 진단 없이… 섯부른 판단은 하지 말기 바란다.

중풍(뇌졸증)의 원인 – 혈액이 오염되는 원인

(1) 잘못된 음식의 범람
– 과거에 비해 각종의 독소(농약, 중금속등등)로 재배된 오염된 음식 범람, 각종의 식품 첨가물이 첨가된 인스턴트화된 음식 다량 섭취. 잘못 조리된(기름에 튀겨진, 분해가 안되는 기름이 첨가된) 음식 다량섭취. 기(氣)생성의 원천인 곡물을 가공(흰쌀,흰밀)해서 섭취하여 섬유소 없고 기(氣)가 없는 포도당만  존재하는  탄수 화물 섭취로 인해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됨.야채보다 성장호르몬제가 첨가된 사료로 사육된 육류의 과다섭취. 가공소금이 많히 함유된 짠음식의 다량섭취.

(2) 스트레스
– 휴식없는 지나친 경쟁 사회,자연과 멀어진 콘크리트속의 생활 등등

(3) 과다 생활로 인한 몸의 원기부족
– 과로, 과식,과음,잘못되고 과다한 성생활(과식, 과음주 상태에서의 성생활)

(4) 운동부족
– 자동차 생활로 인한 걷는 운동부족

(5) 환경
– 갑자기 추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

뇌졸증(중풍) 전조증상 치료

뇌졸증(중풍) 전조증상 치료

중풍(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말한다. 두 질환 모두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고 살아나도 뇌경색 같은 경우는 반신불수 같은 후유장애를 갖는 질환이다.

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온다는 것은 근본적인 질병의 발생원인을 떠나 결과적으로 보면 혈액이 혼탁해져 어혈이라는 혈액의 찌꺼기가 많아졌거나 혈관안에 분해되지 않은 기름때 같은 노폐물이 끼어 혈관벽이 두꺼워져 딱딱(경화)해지고 혈관안의 내경이 좁아져서 발생을 하는것이다. 이런 상태를 병명이나 증상명을 붙인다면 고지혈(과도한 기름), 고혈압, 동맥경화등이 해당하고 부가적으로 당뇨나 협심증 심근경색같은 질병도 같은 원인 범주에 들어간다.

이런 상태에서 혈관안의 피찌꺼기(피떡)인 어혈을 제거하고 혈관 내벽에 존재하는 기름때를 제거해준다면 혈관내부가 넓어져서 혈액의 소통에 지장이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혈액의 압력이 낮아져 고혈압이 치료되고 기름때가 제거되면 동맥경화가 해결된다.

자연히 중풍은 예방이 되고 대부분의 성인병(당뇨, 고지혈, 고혈압, 비만, 협심증, 심근경색 등등)이 예방되고 치료된다.

뇌졸중, 오후 6시-7시 사이에 발병률 가장 높아

뇌졸중, 오후 6시-7시 사이에 발병률 가장 높아

최근 대한뇌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뇌졸중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시간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라고 한다.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발병 후 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질병이다. 발병 주기를 알 수 없고, 발병 한다고 해도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고 한다. 이 같은 결과는 전국 30개 종합병원에서 뇌졸중 환자 2,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로 더욱 신빙성이 높다.

하지만 사망률이 높은 뇌졸중일지라도 예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위험소지를 낮출 수 있다.

이에 김도균혈관외과 김도균 원장은 “경동맥 검사를 통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해 경동맥 질환과 뇌졸중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다.

대동맥과 뇌혈관을 잇는 경동맥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경동맥 혈관 안쪽 벽에 ‘찌꺼기(프라그)’가 끼어 협착이 이뤄지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결국 찌꺼기가 떨어져 혈관을 타고 뇌로 올라가는 위험을 초례하게 된다. 이는 작은 혈관들을 막아버리고, 이후 혈액 공급이 안돼 뇌경색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비록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일지라도 경동맥 검사를 통해 협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날 때 내경동맥내막절제술을 받아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고 또 그와 함께 재발도 방지할 수 있다.

야근, 당직, 식습관 등에 있어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크고 작은 질병을 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뇌졸중은 더욱더 큰 위험소지를 안겨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예방이 필요하다.

단계에 따른 중풍의 관리 및 치료

중풍의 관리 및 치료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중풍전조증기라고 하며 이때는 중풍의 예방에 목적이있으며, 2단계는 중풍이 발병했을 경우에 관리 및 치료하는 중풍발병기로 중풍의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로서 빠른 회복에 목적이있으며, 3단계는 급성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의 중풍의 후유증을 다스리는 중풍후유증기로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재활과 재발방지의 목표로 관리 및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1. 중풍전조증

중풍전조증은 말 그대로 본격적인 중풍이 오기 전에 나타나는 징후로서 중풍을 예고하는 인체의 비정상적인 현상을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은 혹 본격적인 중풍이 있기 전에 반드시 선행하는 증상은 아니며 혹 있기도 하고, 혹 없기도 하며, 혹은 심하고분명하게 오기도 하고, 혹은 있는 둥 마는 둥 명확하지 않기도 합니다.

 

요즈음 경제성장과 식생활의 발달과 평균수명의 연장등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중풍,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의 성인병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서는 “무릇 식지와 중지의 감각이 이상하고 마비되는 듯하거나, 손가락의 움직임이 완전하지 않고 힘이 없으면 수년 내에 곧 중풍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중풍에는 반드시 전조증이 있으니, 대개는 손가락이 마비된 듯하거나, 손과 발에 힘이 빠지는 듯하거나, 피부나 근육이 떨리는 증상이 있다.

 

대개 손과 발의 감각이 이상하기도 하고,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으며, 어깨, 팔, 손목, 손가락, 하지, 무릎, 발가락 등이마비되거나 움직여지지 않으며, 혹은 입이 돌아가거나 말하는 것이 유창하지 못하고 말이 둔하며, 혹은 가슴이 답답하고, 혹은가래를 토한다.” 고 하였습니다.

 

중풍전조증의 치료에 있어서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기혈(氣血)을 잘 순환시켜서 부족하거나 너무 과하지 않게 몸의 균형상태를유지시키는 것이다. 혈압이 높다면 혈압조절을 적극적으로 하여야 하며, 당뇨가 있다면 평소에 조절을 잘하여야 하며, 이외에도지나친 스트레스와 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체격이 너무 비대한 경우에는 체중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극성이 강하거나 저 지방의 식품을 피하는 것이 바로 정신기혈(精神氣血)의 평형을 유지시켜 중풍을 예방하는 가장 우선적인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심하던 경미하던 다소의 장애를 남기기 마련이며, 그 치료법에서 가장 좋은 것은발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에는 종래에 중풍이 올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대비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중풍의 원인과 유인을예방하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상담은 전문의료인과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2. 중풍(뇌졸중)

중풍 혹은 중풍은 우리나라 질병사인 분류상 순환기 질환으로서는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한의학에서 “중풍”을 자연의기후변화 중에서 잘 통하고 잘 변한다는 바람의 속성에 비유하여 흔히 “바람 맞았다”는 뜻으로 사용하며, 일찌기 문헌에서는 그증상을 “갑자기 쓰러져, 혹은 반신을 못쓰고, 혹은 양쪽 사지를 못쓰고, 혹은 죽고, 혹은 사는 것을 세상사람들이 중풍이라고하였다.” 고 하였습니다.

 

진단법의 개발로 인하여 중풍을 의식의 소실 및 국소적 신경증상이 갑작스럽게 극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을 들어 뇌혈관질환(CVA: cerebrovascular accident), 혹은 중풍(Stroke), 마비(Apoplexy),쇽(Shock)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번개나 벼락같이 야기되는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마비되는 상태 및 갑자기쓰러진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풍의 원인질환으로는 죽상경화증, 고혈압, 심장질환(심장판막질환, 심방세동 등), 뇌동맥류 혈관기형, 동맥염,혈전성정맥염, 혈액질환, 모야모야(Moya-moya)병, 동맥경화증, 당뇨 등을 들 수 있으며,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흡연,연령, 성별, 종족, 고콜레스테롤증과 고지질증, 비만, 음주, 경구용 피임약 등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중풍은 기후나 계절의 변화에 의한 것을 풍이라 하고, 정신적인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화라고 하며, 노화나지나친 과로로 인하여 나타나는 기허, 비만이나 체질적인 소인에 의한 습담 또는 담음, 외부의 타박이나 비정상적인 혈액에 의한어혈 등이 원인이 되어 우리 몸에서 기혈의 순환이 혼란되어 갑자기 의식장애, 운동장애 및 언어장애, 정신장애등을 나타내는종합적인 병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평소 양생을 잘못하거나·과도한 긴장,·정서적 불안정,·성생활과도,·음식, 부절제,·과도한 노동,·음주과도,·기름진 음식 등으로 순환을 저해하므로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뇌출혈, 뇌경색(뇌혈전, 뇌색전)등 병변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또한 병소의 크기, 병소의 부위 등에 따라다르나 대체로 갑자기 야기되는 두통, 어지럼증, 속이 메스껍고 토하고, 졸리웁고, 눈이 잘 안보이고, 의식이 명료하지 않으며,반신마비, 사지마비, 반신의 감각장애, 말을 잘하지 못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 하고, 입이 돌아가고, 혹은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가리지 못하고, 혹은 대변을 못 보거나 가리지 못하고, 혹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진단은 최근 개발된 뇌전산화단층 촬영(CT) 이나 핵자기 공명영상(MRI)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한약치료,·침구치료,·물리치료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풍이 발병하면 빠른 시간내에 가까운 병·의원으로 옮겨 전문인의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중풍후유증

일반적으로 후유증기에는 치료와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 입니다. 뇌졸중 환자의 약 70-80%는 편마비를 주로하는 여러 가지 양태의 후유증을 남기는데 가장 많은 것은 운동마비 (반신마비,·반신불수,·사지마비,·단마비,·대마비 등)와감각소실, 언어장애(실어증,·눌어증,·실 독증 등), 인지장애, 지각장애, 시각장애, 연하장애, 대소변장애 등이 있으며,운동손상으로 인한 불균형, 운동실행, 관절운동제한 등입니다.

 

중풍 후유증의 정도와 후유증 개선의 정도는 뇌 손상부위의 크기, 측부순환의 발달 정도, 환자의 연령, 적절한 치료의 유무 등 많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경학적 손상은 처음 1-3개월 사이에 가장 빠르며, 그후 3-6개월까지는 호전 속 도가 점차 둔화되며, 6개월 이후 1년정도까지는 느리기는 하지만 계속 호전을 보이는 것이 일 반적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이 중풍에도 반드시근본원인이 내재해 있으므로 이 위험한 인자를 제거함이 재발방지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뇌졸중에 의한 불구나 사망률이 과거에 비하여 줄어들고 있는데 이것은 의학적 성과보다는 예방에 의한 효과가 컸기 때문입니다.

 

중풍을 잘 일으키는 위험인자로는 중고령을 제외하고는 고혈압이 가장 중요하며 그외에 고지혈증, 심장질환, 당뇨, 흡연,비만등을 들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초기에는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각증이없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족적으로도 고혈압이나 중풍발생이 많으면 중년이후에는 수시로혈압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강하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환자나 보호자에 의하여 임의적으로 약복용을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부주의나 불성실로 몇개월동안 약을 중단하였을때 중풍의 발생이 높습니다. 또한 고혈압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조 금씩 식생활을변화시켜 적응하여야 합니다. 심장질환에서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과 판막질환이 특히 위험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예상외로 판막질환이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색증을 미리 예방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하여 항응고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은 과로하지 않음이 더 중요합니다.고지혈증은 혈액속에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간 상태로서 동맥경화증을 유발시키므로 철저히 식이요법으로 조절해 나가야 합니다.당뇨병이 있으면 신체여러 부위의 혈관 특히 뇌혈관에 손상을 주어 뇌혈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혈당이높은 경우에는 같은 정도의 중풍이라 하더라도 뇌경색의 범위가 정상혈당인 사람보다 더 커진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그 자체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유발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체중조절이 급선무이며 흡연은 심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위험인자의 제거나 예방에 의사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지나친 육체적 피로, 과도한 성욕,음주과다를 피하며 무엇보다는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노와 화를 일으키지 않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옛날에도 중풍환자들은 반부처가 되면 저절로 낳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평온한 안분자족하는 마음 상태가 요구되어지는 질환입니다.

 

치료와 재활을 끈기있게 “반드시 나아야 되겠다”는 환자 자신의 의지와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이라도 좋아졌다”는 긍정적사고이며,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할수록 그만큼 좋아진다는 것을명심할 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까닭없이 질병은 찾아오지 않으므로 사전에 그와 같은 요인이 보이면 ‘설마 나에게 그런 병이 올 까”나보다더 심한 사람도 병에 안걸리는데 ‘하면서 그냥 넘기지 말고 의사와 잘 협조하여 예방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며 발병이 되었다하더라도 초기를 지난 환자의 80%이상은 독립적인 생활을 하면서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인 것입니다.

 

또한 이 병은 침이나 약물도 중요하지만 끈질긴 환자의 투병정신, 보호자들의 가없는 희생정신이 합쳐질때 기대 이상의 좋은결과가 오게 됩니다. 환자들의 눈물과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며 중풍이라는 병마와 씨름하는 환자 와 그 가족들에게 용기를가진 자만이 이 병을 극복할 수 있음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

예고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고 해서 ‘소리없는 저격수’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지난 10년간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심하거나 계절이 바뀔 무렵 그 증세가 더욱 두드러지는뇌졸중은 이미 우리 곁에 아주 흔한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가장 큰 원인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들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뇌출혈의 가장 큰 요인은 고혈압이다. 고혈압으로 인해 약해진 혈관 벽이 과도한 혈압상승 시에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터지면서 발생한다. 콜레스테롤 등으로 좁아진 혈관이 막혀 버리는 뇌경색은 대부분 동맥경화에 의하여 발생하는데 동맥경화를 일으키는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음주, 고지혈증 등이 있다.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산소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뇌는 큰 손상을 입는다. 손상된 뇌세포는 죽어버리고 그 뇌세포가 담당하는 신체부위도 마비된다. 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무서운 것은 뇌졸중 발병 범위가 클 경우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장기간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는것이다. 또한 의식을 되찾게 되더라도 평균적으로 30~40% 정도에서는 전신 또는 반신마비, 치매, 언어장애 등 각종 후유증이뒤따른다.

반신불수, 혈관성 치매 등 치명적 후유증

뇌졸중의 가장 큰 후유증은 반신불수 즉, 신체의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뇌졸중이반복되어 발생하면 가장 무서운 합병증인 치매 상태가 된다. 이러한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하는데 퇴행성 치매인 알츠하이머와는달리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발생할 때마다 급격히 악화되고 이후로는 그 상태로 유지되고 또 갑자기 악화되어 그대로 유지되고 하는병의 경과를 보인다. 따라서 초기에 적절히 치료를 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뇌졸중 발병의 몇 가지 공식

흔히 뇌졸중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다.

1)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뇌졸중이 수면 중에 발생하여 환자나 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날 때 발견하곤 한다. 대개 동맥경화에 의하여 혈관이 심하게 좁아진 환자들에서 흔히 발생한다.

2)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중에: 이때는 대개 배변 중에 힘을 줄 때 발생하는데, 이외에도 역기를 든다든지 심한 운동 중에 발생한다.

3) 목욕탕에서 탕 속에 오래 앉아 있거나 사우나를 장시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기존에 동맥경화성 병변이 있는사람들은 전신에서 탈수현상이 일어나고 혈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므로 좁아진 부위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뇌졸중이 발생한다.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가 오래되어 동맥경화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나 노령층에서는 장시간의 목욕 및 사우나를 피하고 간단한샤워정도로 끝내야 한다.

저혈압 환자는 뇌졸중 염려 없나?

혈압을 재보면 일반적으로 좀 낮다 싶은 환자들이 종종 있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그냥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소에는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갑자기 혈압이 떨어졌다 싶으면 반드시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한다. 심한 경우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하게 되어 뇌 혈액순환이 부족한 부위에 경계성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통이나 코골이 환자는 자나깨나 뇌졸중 조심!

물론 두통이 있다고 해서 모든 환자들이 다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서 전에는 없던 두통이 나타난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로 가는 혈액도 감소하게 된다. 결국 머릿속의 혈관은 확장되고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자극을 받게 되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코를 많이 고는 사람도 위험하다. 코를 심하게 골면 수면무호흡증후군이 되어 자다가 갑자기 숨이 멎고 잠시 후 ‘푸우’하면서 다시 숨을 쉬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되어 뇌졸중을일으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수면무호흡 증후군은 그 원인을 찾아내어 약물요법 또는 수술 등으로 교정해주어야 한다.

쓰러졌을 때 청심환을 먹으면 괜찮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환자의 의식이 혼미해지고 음식이나 침을 삼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억지로 약이나 물을 먹게하면 이것들이 위로 들어가지 못하고 기도로 흘러가게 되어 흡인성 폐렴을 유발하게 된다. 폐렴에 의해 열이 나면 뇌졸중 더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이러한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하는 것이다. 즉 쓰러지면 절대로 약이나 물을 먹게 해서는 안 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개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므로 일단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힌 후옷이나 장신구 등을 풀어주고 구토가 나올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기도가 잘 유지되도록 한다. 그리고 긴급하게 119나 가까운병원의 구급차를 불러 환자를 이송하도록 해야 한다.

3시간 이내 병원 옮기면 후유증 줄어든다

뇌졸중 특히 뇌경색이 발병하면 동맥 또는 정맥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가 시행된다.뇌졸중 발생 후 적어도 3시간 이내에는 약물이 투여돼야 하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발병 즉시 병원에 내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병원에 늦게 도착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놓쳐 평생을 반신불수 내지는치매상태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원칙적으로 뇌경색이든 뇌출혈이든지 약물 치료가 원칙이지만 뇌경색의 경우 큰 혈관이 막혀 광범위한 뇌손상이 있거나 소뇌경색으로 인해 뇌부종이 심하여 생명에 위험을 줄때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두개골(머리뼈)을 절제하여 뇌압을 감소시켜주는수술을 하기도 한다. 뇌출혈의 경우도 출혈량이 많아 생명에 위협을 줄 때에는 수술로서 출혈된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뇌졸중은 생활병, 생활을 혁신하라!

① 혈압을 관리하라. 고혈압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무려 3~4배나 높다.
② 담배를 끊어라. 금연하면 1년 이내에 뇌졸중 발생위험도를 50%감소 시킬 수 있으며,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③ 술을 끊어라. 하루 2잔으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④ 과체중을 조심하라. 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만 한다.
⑤ 운동하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7배가량 낮아진다.
⑥ 야채와 생선을 많이 섭취하라.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와 생선을 많이 섭취할수록 뇌졸중 발생률이 무려 2/3 가량이나 줄어들 수 있다.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입력 : 2005.10.26 18:34 32′

◈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십니까? 당신 몸 속 혈관의 실제 모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 보이는 사진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정상인의 동맥(왼쪽)과 콜레스테롤이 낀 동맥(가운데), 콜레스테롤이 많이 낀 동맥의 사진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피의 압력, 즉 혈압은 생각보다 셉니다. 피는 1초도 쉬지 않고 평생 동맥벽을 때리며 흘러다닙니다. 수도관도 몇 십 년만지나면 녹이 슬고 구멍이 나는데, 동맥은 70년 80년씩 이용해도 끄떡없으니 쇠로 만든 수도관보다 훨씬 단단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혈관은 그러나 혈압과 콜레스테롤과 담배연기에 의해 부식됩니다. 혈압이 높으면 그 압력 때문에 혈관 벽에 상처가 생기며,담배 연기도 혈관의 점막 세포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그렇게 상처가 난 혈관 벽에 달라 붙습니다. 혈관 벽이매끈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잘 달라 붙지 못하지만, 혈관 벽이 상처가 나 우툴두툴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쉽게 달라 붙게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콜레스테롤이 끼면 혈관 벽이 훨씬 끈적해지면서 혈관 내부 직경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 종국에는 혈관이 아예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마비(심근경색)나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분은 빨리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을 복용해서 끈적끈적한 기름덩어리가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게 해야합니다. 혈압이 높은 분도 피의 압력 때문에 더 이상 혈관 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약을 복용해야 하며, 담배를 피우신다면 당장끊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수치 조금 높은 것 가지고 뭘 그러나”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다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동맥이 완전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이나 뇌에 피가 공급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입 니다

고지혈증은글자 그대로 피 속에 기름(지방)이 정상보다 많다는 것이다. 원인은 우리가알고 있는 것처럼 고기를 많이 먹어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고기 외에도 과칼로리섭취에 의해서, 술이나 약에 의해서, 유전적인 영향에 의해서, 또는 어떤 질환에의해 이차적으로 올 수도 있다.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입 니다

고지혈증은 혈액내로흡수된 지방 즉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 단백질과 결합하여물에 용해된 형태의 리보단백으로 되는데 이것을 혈청지질이라 하며 이 혈청지질이정상보다 많은 경우를 고지혈증이라 한다. 

지방질은 물에녹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로 둘러싸인 채로 혈중에 퍼져서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는데 이런 지방과 단백질의 결합체를 지단백이라고 부른다.

이 지단백은 그밀도에 따라 카일로마이크론, 초저밀도, 중간밀도, 저밀도, 고밀도 지단백으로구분하고 각각의 분획은 여러가지 다른 특성들로 가진다. 그리고 혈중농도를표시할 때 대개 혈장 1백ml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등 지질의 양으로 표시해서mg/dL로 표시한다. 

고지혈증은 혈소판응집기능 항진,혈소판 응고시간의 단축, 선용계기능의 저하 등 혈액의 응고에변화를 일으켜 혈액점도가 상승하고 결국 혈액의 성질과 상태에 병적 변화와혈관염에 의한 말초순환 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고지혈증은동맥에 죽상경화를 일으켜 혈전을 만들어 혈관을 폐쇄시켜 버린다. 이것이 뇌에서일어나면 뇌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에서 일어나면 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의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고지혈증은 여러가지질병과 관계가 있고, 특히 동맥경화증의 발병과 관계가 매우 깊어 이에 대한연구들이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에 의하면 고지혈증,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동맥경화증을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어 급성심근경색으로 빨리 진행시킨다고알려져 있다. 

중성지방과 동맥경화증과의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이견이 있으나 너무 높은 경우는 동맥경화증외의다른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콜레스테롤은 흰색을 띤 왁스 같은 물질로우리 몸의 세포를 형성하는데 사용되고, 또 호르몬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므로적정한 정도의 콜레스테롤은 생명의 유지에 필수적이다. 

그리고 고지혈증은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이다. 콜레스테롤이나중성지방의 혈중농도중 어느 하나가 정상치보다 높은 경우다. 혈액중에 있는지질성분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담즙산 스테로이드계호르몬 등의 합성에 쓰이고 중성지방은 주요한 에너지원이다. 

중성지방은 지방산과글리세롤이 에스테르상태로 결합돼 있다. 지방산이 고체형태의 동물성 포화지방산이냐,액체형태의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이냐, 어유나 두유에 포함된 긴사슬지방산이냐에따라 건강에 미치는 역할이 다르다. 

후자일수록 콜레스테롤과결합하는 양이 적고 콜레스테롤을 만드는데 덜 기여하므로 건강에 유익하다. 

중성지방은 두가지경로로 쌓인다. 

음식으로 섭취된지방은 장세포에서 가수분해돼 다시 중성지방으로 재구성되며 지용성비타민콜레스테롤 인지질에 업힌채 임파계를 통해 혈액으로 들어간다. 

혈액에서 조직으로들어가 저장되는데 중성지방은 무게당 열량발생이 높으므로 중요한 에너지원이된다.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중성지방이지만 지병이나 운동부족으로 혈액에오래 남아있으면 동맥경화증을 일으킬수 있다. 

한편 중성지방은간에서도 합성된다. 한국인은 지방섭취량의 점진적 증가, 당질과잉섭취, 과음후남은 열량 등으로 인해 과잉의 영양소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되고 있다.과잉의 당질이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는 양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남는 당질은모두 중성지방으로 저장된다. 과음으로 남는 알코올은 중성지방을 만드는 원료로사용되며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대사경로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음식을 통해 섭취된 콜레스테롤과 간에서 합성된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대사가잘 되지 않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것이다. 

콜레스테롤과 결합해운반해주는 지단백은 고밀도지단백(HDL)과 저밀도지단백(LDL)으로 나뉜다. 

HDL은 조직으로부터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LDL은 콜레스테롤을 혈관벽에 쌓아주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전자는 동맥경화의 위험을 낮추고 후자는 높인다. 

남성보다 여성의HDL농도가 높다. 지속적인 운동에 의해 HDL농도가 높아지므로 고지혈증치료에는운동이 필수다. 영양학이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라 그동안 고지혈증의 관심은서양인처럼 동물성식품을 즐겨먹어 생기는 고콜레스테롤혈증에만 치중돼왔다.그러나 한국인의 식사습관은 아직도 동물성식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 고중성지방혈증에도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은간 등의 조직에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밖으로 부터 섭취된다. 계란 육류 버터우유 등의 동물성식품에 콜레스테롤이 풍부하여 이런 것들을 많이 섭취하면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전통적으로 지방이 적은 음식물들, 즉 주로 채식을 많이 해서 동맥경화증에의한 심장병의 빈도가 구미 여러 나라들에 비해 매우 낮았다. 그러나 근래에는급격한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과거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고지혈증이 있는사람이 많아지고, 동맥경화성 관상동맥질환의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국민건강을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미국 등에서는수십년 전부터의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어 고지혈증의 위험성이 일반 국민들에게도잘 전파되어 동맥경화성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절대적인 환자수는 미국보다 훨씬 적지만, 근래에오히려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물론 동맥경화성심장병이 고지혈증 하나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맥경화성심장병의발생에 고지혈증이 주원인인 점을 고려하면, 미래의 어른들인 우리나라 어린이들이지방이 많은 여러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는 현재의 현상들은 매우 바람직하지못하고, 국민 계몽을 통하여 어려서부터 식생활을 잘 지도하여야 할 것이다. 

체내에는 세종류의지질이 있는데 저비중콜레스테롤 고비중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그것이다.저비중콜레스테롤은 심장병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며 고비중콜레스테롤은심장병 예방효과가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하고 중성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낮을 경우 심장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콜레스테롤이란 총콜레스테롤을 말하는데 이는 세 종류의 지질속에 포함되어있는 콜레스테롤을 합친 값이며 총콜레스테롤이 2백40mgdl 이상이거나 저비중콜레스테롤이1백60mgdl 이상이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다. 

중성지방은 2백mgdl이하가바람직하며 고비중콜레스테롤은 평균수준이 45-54mgdl이고 35mgdl미만이면 위험률이두배나 증가하므로 당뇨환자는 최소한 35mgdl를 유지해야 한다. 당뇨병환자의약 58%는 지질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지질농도가 높게 측정되었다.이는 생각보다훨씬 많은 환자가 심각한 고지혈증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관상동맥질환과의 관계

고콜레스테롤혈증과관상동맥질환과의 관계는 다음 두가지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으면 확연해질것이다. 

첫번째 문제는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관상동맥질환이 얼마나 잘 생기는가 하는 것이다. 동맥경화증의발병원인에 대해 여러 학자들이 여러가지 학설을 제시하고 있으나, 그 중심에는항상 콜레스테롤이 있고, 1910년대에 러시아의 어떤 학자는 “콜레스테롤이 없으면동맥경화증은 없다” 고까지 주장했다. 

수십년전부터 구미선진국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동물실험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대상으로 한 역학적인 연구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관상동맥 의 발병이 증가한다는것이 확실히 증명되었다. 

1940년대 말부터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유명한 미국의 프래밍햄연구와 7개국 연구등을 종합해보면관상동맥질환의 빈도가 혈중 콜레스테롤이 1백80~2백 mg/dL을 넘으면 관상동맥질환의빈도가 혈중 콜레스테롤농도가 낮은 사람들에 비해서 급격히 증가한다(따라서현재는 2백mg/dL미만의 혈중콜레스테롤을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문제는콜레스테롤을 낮추면 관상동맥질환의 발생률이 낮아지는가 하는 것이다. 

경증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을대상으로 식이요법을 시행하거나,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좀 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약물요법을 시행하여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 여러 연구들에서 콜레스테롤을감소시키면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이 감소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을낮추면 기존에 생겼던 동맥경화반의 크기가 줄어든다고도 한다. 보고에 따라콜레스테롤감소에 의한 효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지만, 유럽에서의한 연구에 의하면 콜레스테롤을 11% 낮추었을 때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률이무려 34%가 낮아졌다고 한다. 

많은 연구들을종합해보면 대체로 콜레스테롤을 1%정도 감소시키면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이2%정도 감소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저지방식,운동 등의 비교적 단순한생활습관을 변화시키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5~10%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데, 앞의공식을 적용하면 이것은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을 10~20% 감소 시키는 효과를가져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