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빗으면 목숨 잃는 ‘희귀병 소녀’

머리 빗으면 목숨 잃는 ‘희귀병 소녀’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래너크셔 위쇼에 사는 중학생 메건 스튜어트(13).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이 소녀는 머리카락을 빗다가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매우 희귀한 병을 앓고 있다. 3년 전 스튜어트는 빗질을 하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어머니가 머리카락을 빗겨주던 중 그 자리에서 졸도해 발작을 일으킨 것. 호흡까지 멈춰 소녀는 자칫 뇌손상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지만 의료진의 발 빠른 대처로 20분 만에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예고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고 해서 ‘소리없는 저격수’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지난 10년간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심하거나 계절이 바뀔 무렵 그 증세가 더욱 두드러지는뇌졸중은 이미 우리 곁에 아주 흔한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가장 큰 원인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들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