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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시 무차별 학살을 일삼았던 노다와 무카이의 결말

중일전쟁으로 인해 난징이 점령되고, 역사상 유례없는 대학살극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일본군은 중국인들을 짐승과 같이 여기고 일명 ‘목베기’를 즐겼는데, 일본군 장교였던 무카이 도시아키(向井敏明)와 노다 쓰요시(野田毅)는 심심하던 차에 ‘제한 시간안에 누가 먼저 더 많이 중국인의 목을 벨수 있는지 시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십명의 중국인을 죽였지만 승부가 나지 않았고, 이에 연장전을 펼치기로 합니다.

연장전 끝에 무카이가 106명을 죽이고, 노다가 105명을 죽임으로써, 1명차이로 무카이의 승리가 되었습니다.
이를 일본 언론들은 무카이와 노다가 벌인 살육극을’마치 스포츠 경기처럼 중계하며, 연장전 끝에 신기록으로 무카이의 자랑스런 승리’라고 대서특필하였습니다.

 

중일전쟁 시 무차별 학살을 일삼았던 노다와 무카이의 결말

 

이렇듯 둘은 수많은 중국인을 재미 삼아 학살하고 신문에까지 얼굴에 나왔지만 세계대전이 끝나고 일제가 패망하자, 오히려 언론에 공개되었던 그들의 모습은 독이 되었습니다.

 
무카이와 노다는들은 연합국측에 전범으로 총살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냥 총살이 아닌 M2 기관총에 인해 고깃조각으로써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