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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대장 내시경 검사란 무엇인가?

수면 내시경 검사란 검사 시작 직전에 안정제를 혈관 주사 한 후에 검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안정제는 ‘미다졸람 ‘ 이라는 최근에 개발된 약제로 매우 안전하며 짧은 시간 동안만 수면을 유도하는 이상적인 약제입니다.

검사 후 30분정도 안정을 취하면 귀가가 가능합니다.

수면 대장 내시경 검사는 무엇인가요?

수면 내시경 검사란 검사 시작 직전에 안정제를 혈관 주사 한 후에 검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안정제는 ‘ 미다졸람 ‘ 이라는 최근에 개발된 약제로
매우 안전하며 짧은 시간 동안만 수면을 유도하는 이상적인 약제입니다.

검사 후 30분 정도 안정을 취하면 귀가가 가능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많이 힘드나요?

다른 검사보다도 시술자의 많은 경험과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는 검사가 대장 내시경 검사입니다.

대장은 구불구불하게 휘어져 있기 때문에, 검사 시에 자칫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숙련된 의사가 조심스럽게 시행한다면 위 내시경 검사보다 훨씬 쉬운 검사입니다.

더구나 최근엔 수면 대장 내시경 검사가 도입되어 원하는 분들은 거의 통증없이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언제 필요한가요?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변이 가늘어지거나, 없던 설사를 자주 하는 등 배변습관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면, 대장 검사를 해보아야합니다.

용종이 발견되어 절제를 하거나 대장암이나 대장염 등이 발견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6시간에서24시간 정도 입원하여 투약과 함께 관찰을 하게 됩니다.

이런 변화가 특히 40-50세 이후에 나타난다면, 또 가족 중에대장암을 앓았던 분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변을 보기가 힘들며, 특히 검은 피가 날 때도 검사를 해보아야합니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듯이,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대장 내시경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40세 이후엔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필수적입니다. 이렇게 정기적인 검사를 한다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뿐더러 대장용종을 미리 발견하여 제거할 수 있어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대장 내시경 검사에는 에스상결장까지만 보는 에스상결장경검사, 그리고 소장의 끝 부위까지 포함해서 대장을 전부 다 검사하는 전체 대장 내시경 검사가 있습니다.

에스상결장경 검사는 직장을 포함해서 대장의 하부 1/4 내지 1/3정도를 검사하는데, 관장만 하고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대장암이나 용종의 60%정도가 직장과 에스상 결장에 생기며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궤양성 대장염이란 질환도 항상 직장을 포함해서 위쪽으로 생기기 때문에, 이 검사는 매우 유용합니다.

그렇지만 에스상결장경 검사에서 병변이 발견되면 전체 대장을 다시 검사해야 합니다.왜냐하면 하부 대장에 이상이 있으면 그 위쪽 대장에도 병변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특별한 경우 외에는 처음부터 대장 전체를 확인하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내시경 체험기

오늘 처음으로 위 수면내시경을 해봤습니다.
작년에는 일반 위 내시경을 시도 했었는데, 목구멍을 마취해도 호스를 넣으려니 질식해서 죽을 것 같이 구역질을 해서 못했기때문에, 8만원 더 내고 수면내시경 했습니다. 서울대병원 강남 건강 센터에서 했는데, 이곳은 비싼만큼 정말 친절하고 검사 시간을줄일 수 있습니다.(강추~ )

수면내시경을 위해서 먼저 가스제거제를 마시고, 왼쪽 손목 아래에 주사바늘이 들어갈 링겔 구멍을 꽂았습니다. 그리고 목구멍을마취시키는 약을 먹었습니다. 혀까지 얼얼하고 가래가 좀 끓는 듯한 느낌이 생깁니다. 준비가 다 끝나니 침대에 옆으로 누우라고해서 눕고 호스를 입에 물고, 링겔 구멍에 마취제가 투여되면서 의식이 몽롱해지지만 반의식 상태라서 호스가 목구멍으로 들어가는것을 비몽사몽간에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의식을 잃지 않습니다.

옆에서 간호원이 일어나서 저쪽 침대로 가라면 가고 그렇습니다. 시키는대로 할 수 있는 일종의 최면상태인 것 같습니다.

다른 침대에 누워 30분 정도 자고 나면 간호원이 가라고 깨웁니다.

좀 어지러워서 그날 운전 같은 것은 할 수 없습니다만, 걸어서 집에 올 수는 있습니다. 2시간정도 지나니 멀쩡해지네요.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부디 건강하길~~

일반 내시경과 수면내시경 비교

1. 위 수면 내시경검사 부작용은 없는지?

수면 내시경 후 사망확률은 이빨 뽑고 사망할 확률과 같다는 미국 통계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 수면내시경을 합니다.

 

2. 일반 위 내시경검사는 어떠한지?

5~10분 정도만 참으면 되기 때문에  참기만 잘 한다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일반대 수면의 비율이 반반이고 점점 수면으로 요구하는 환자가 선진국처럼 늘고 있습니다.

 

3. 대장검사는 하는게 좋은지?

아직 30대면 대장검사를 꼭 해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만

변비가  있는 경우. 혈변을 보는 경우. 2주 이상의 지속적인 설사를 하는 경우. 최근 변보는  습관이 바뀐  경우. 변에서 콧물같은 곱이 나오는 경우.가족력으로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가 대장내시경을 받아봐야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4. 대장검사도 수면검사가아닌 일반 내시경검사가 가능한지?

네, 가능합니다만 정말  무척 아픕니다. 해서 대학병원에서는 소량의 마취제를 넣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수면으로 받으시는게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5. 수면위내시경 검사나 대장검사는 어떤 복장으로 검사를 받는지?

복장은 일반복으로 병원에 가면  검사복으로 갈아입도록 옷을 줍니다. 위내시경의 경우은 그냥 하고. 대장내시경은 하의 엉덩이 부분이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6. 간호사 앞에서 다 벗어야하는지?(수면 위내시경 및 수면대장내시경검사시)

위내시경은 입으로 기계를 넣는데 벗을 이유가 없구요. 엉덩이 주사를 맞아야하므로 한쪽 엉덩이는 보일수 있습니다.대장 내시경은 옷을 갈아 입도록 하므로 간호사 앞에서 옷벗을 일은 없습니다. 간호사 앞에서 옷을 벗으면 간호사가 성추행으로 고발할수도 있겠네요.

 

7. 수면내시경 위검사는 8만원 대장까지 하면 20만원인데 넘 비싼건 아닌지?

수면 처치 비용은 병원마다 정하기 나름입니다.

우리나라 내시경 비용은  원가도 안되는 수준에서 책정 되어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도 6만원 미국의 경우는 우리의 10배가 넘습니다.내시경 기계는 100% 인데 말입니다. 외국에 사는 교포들의 경우 휴가때마다 한국에 와서 내시경만 받고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유는  서양의사의 경우 아시안들의 대장내시경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서양인은 대장이 굵고 짧은 반면 동양인들은 가늘고 길어 하다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초  비싼게 아닙니다.

내시경 전문내과의 경우 기계본체만 1~2억. 스코프는  3500만원짜리를 씁니다.

피부과 장비가 3천만원짜리면 회당  십만원 , 6천만원짜리 들여놓고 10번에 300만원받는것에 비하면  위내시경값은 원가도 보전 못하는 가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8. 혹시 서울에서 저렴하게 잘하는 곳 아시나요

내시경은 절대 저렴한 곳을 찾지 마세요. 대신 의사가 내시경 전문의인지. 소화기내과를 전공한 사람인지를 확인하시는것이 현명합니다.값이 싸다는 건 결국 전문을 안했다던가 싼 장비를 쓸 확률이 높습니다.

여자 수면 내시경, 남자의사에게 안심하고 받아도 되는가?

상부 위장관이든 대장내시경이든 수면내시경검사를 할 경우 일반적으로 의사외 간호사가 동반합니다.

그리고 수면내시경 시 보호자를 동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검사 중 환자에게 이상이 있을 시 보호자를 호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일반내시경의 경우 환자분들이 미리 많은 겁을 먹고 긴장하는 경우가 있어 실제보다 많이 힘들게 느끼시고는 합니다만, 의사와 간호사의 안내에 잘 따른다면 예상외로 수월하게 받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의 경우는 수면으로 하시는 것이 검사를 받으시는 분이나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 모두에게 좋습니다.

수면내시경은 아무 느낌 없는 내시경인가?

수면 내시경은 마우런 느낌이 나는 내시경은 아닙니다.

수면내시경은 일반 내시경에 비해 좀 편안하게 받을수 있는 내시경이란뜻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내시경 후에 기억을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전혀 기억을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다 기억하지만 일반 내시경을 받아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낀다고 합니다.

일반 내시경을 가야말로 본인의 의식이 있는 상타에서 내시경 기계가 입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보통 10mm정도 굵기에 1m정도 되는 기계죠.

우리가 양치질 할때 칫솔이 혓바닥에만 닿아도 구역질하고  켁켁 거리고 힘듭니다.

내시경 기계가 긴게 들어가는데 어떻게 편하게  할수 있겠습니까?  내시경  기계가 들어가고 나면 위를 잘보이게 하느 공기까지 주입합니다. 십이이장 소장까지 기계가 내려가면  그러면 윽~~ 또 구역질 올라오고 기계가 배꼽 까지 닿는 느낌까지 들고 정말 기분 불쾌하죠.

간호사는 침 그대로 흘리라고 하죠. 입으로 후후 숨쉬라고 하죠.구역질 하면  식도나 위벽에 기계가 닿아 충혈 일으킨디고 구역질 하지 말라고 하죠.

침 줄줄 흘리죠  눈물 콧물 다 빼고 하게 됩니다.

검사 시간은 5분도 안되지만 환자들이 느끼는 시감은 1시간쯤 느껴 집니다.

해서 가수면 내시경이 개발된것입니다. 좀  편하게 환자를  안정상태에서 받게 할수는 없을까?

가수면 내시경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너무 길어 수면 내시경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구요.
일부 의사들은 수면내시경이란 용어를 안쓰고 진정내시경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수면 내시경은 수면제를 먹고하는 내시경은 아니구요.

수면 내시경 시쓰이는 진정제는 정맥주사를 통해서만 주입이 됩니다.

환자들은 진정상태에서 얌전해지는 환자가 있는 가하면 상당히 포악해 지는 환자가 있답니다.

해서 이렇게 목으로 들어오는 기계를 마구 빼려하고 의사며 간호사에게 발길질까지 하고 때리려 침대에서 일어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가수면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이기때문에  환자들은 나중에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해서 일부 환자들은 수면내시경을 하고 일어났더니  너무 반항을 해서 내시경을 못했다는 얘기를 듣는 환자도 있답니다.

내시경실 간호사들은 흔히 그럽니다.

  내시경실에서 수면상태에서 사람의 본성이 나오는거  아닌가?
  억눌린 내면의 상태가 아닌가?

해서 가끔 병원 직원들 중에는 자기는 혹시라도 내시경중에 이런 반항하는 상황이 발생할가봐  창피해서 수면내시경을 안하겠다고 하는 직원도 더러 있습니다.

의사들 얘기로는 그런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일시적인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내시경실에서 진정제를 충분히 사용했음에도 진정이 안되고 반항하는 환자들 결국 본인만 손해랍니다.
내시경비는 다 내고 검사는 못하고…

아무 느낌이 없는 내시경은 아니란 얘기죠.

어깨 관절 내시경

원인 ‘콕’ 찍어 통증 ‘싹’
초소형 카메라로 모니터 보면서 진단·치료
최소 절개로 흉터 거의 없고 입원기간 짧아

잦은 어깨 탈구로 인해 군 면제까지 받았다는 김모(37)씨. 1주일에 최소 서너 차례 이상은 그동안 자가로 익힌 방법으로 빠진어깨를 끼워 맞췄다는 그는 시간이 갈수록 팔 운동에 제약을 느꼈다. 팔을 올리거나 돌릴 때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통증에 어깨전체가 아프고,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큰 고통을 느끼게 되어 내원했다. 진단 결과, 어깨 관절을 이루는 팔뼈 부위에 동그랗게붙은 4개의 힘줄이 손상을 입은 회전근개 파열로 판명됐다. 잦은 어깨 탈구와 복원의 반복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충격이나 마모에의해 어깨 힘줄이 찢어져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였다.

● 어깨 탈구, 2차 전이 가능성

어깨가 빠진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어깨 불안정성이 있는 환자 혹은 어깨 탈구 환자로 일컫는데, 원인은 사고나 운동 중 외상이 가장 흔하며, 스포츠 레저 인구의 증가와 함께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어깨가 빠지면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때문에 재빨리 빠진 어깨를 정상적인 위치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급한 마음에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빠진 어깨를 끼우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때, 어깨 주위의 인대 또는 신경이 손상되거나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어깨 주위 조직에 장기간의 손상을 주며,어깨 탈구가 습관성으로 재발하거나 심한 경우 김씨처럼 어깨 관절염 등의 후유증을 겪는 등 질환의 2차 전이로 이어질 수 있다.

김씨 경우처럼 비교적 젊은 나이에 어깨가 자꾸 빠지면 어깨관절 내 관절과 인대 등이 손상을 받아 탈구의 악순환이 되풀이될 뿐만아니라 점차적으로 관절염 등 각종 합병증이 발병할 수 있어 조기에 손상 부위 및 정도에 대한 검사 후 관절경적 관절 내시경을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십견 방심하면 낭패

어깨 통증 하면 빠질 수 없는 질환이 오십견이다. 오십견은 독립된 질환이 아니라 어깨 관절의 능동적, 수동적 운동 범위의 제한을가지면서 확인된 다른 원인이 없을 때를 일컬어 부르는 말로, 어깨 관절낭(점액이 들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조직)의 윤활 성분이말라 뼈와 관절의 마찰이 심해지거나 관절에 염증이 생겨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대표적인 어깨 질환이다. 발병연령은 30대이상으로 다양하며 특히 50대에 잘 생긴다고 해 오십견이라 불리기도 한다. 어깨가 결리거나 불편할 때, 사우나나 마사지를 하면낫겠지 하고 방심하다 옷마저 입기 불편해질 때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40~50대의 경우 1주일간 어깨의 결림이나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발병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 연부 조직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된다.

당뇨병이 있을 경우 5배 이상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며,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으로는 처음에는 어깨 부위가 가끔아프며, 조금 호전되다가 점점 통증이 증가하면서 아픈 어깨쪽으로 누워 잠자는 것이 힘들 정도로 야간통이 심해진다.

이와 같은 통증이 지속되면서 팔의 움직임이 저하되고 운동 시에 날카로운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기간이 4개월에서 12개월가량 지속되며, 장기간의 운동 제한 및 생활상 불편과 동통 및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바람직하다.

● 관절 내시경으로 진단·치료

어깨 탈구나 오십견, 어깨 힘줄이 손상을 입어 통증을 느끼는 회전근개 파열, 어깨 힘줄이나 인대에 석회질이 끼어 통증을 일으키는 석회화 건염 등 어깨 질환은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면 만족스런 치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관절경은 관절 안을 볼 수 있는 내시경으로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위나 대장 내시경과 비슷한 개념이다. 1cm 미만의 작은 구멍을2~3개 만들어 직경 3~5mm의 관절내시경 및 수술 도구를 관절 내시경과 연결된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 모니터를 보고 의료진이직접 진단·치료하는 현미경 장비다. 따라서 수술 후에 흉터가 거의 없고 최소 절개를 함으로써 통증이 적으며 입원기간도 짧아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른 장점이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수술하는 부위는 무릎관절이고 회전근개 파열, 충돌증후군, 습관성탈구, 오십견 등의 어깨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다.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관절 내시경으로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를 확인하면서 원인을 해소하고, 인대가 파열된 부위를 봉합하는 치료를 행한다.

어깨를 움직이는 주요 부분인 회전근개가 어깨뼈의 일부분인 견봉과 부딪히게 되면서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충돌증후군의 경우에는부딪히는 견봉을 관절 내시경을 이용, 일부 깎아내어 회전근개와의 충돌을 없애 동통과 관절 운동 제한을 없앤다.

오십견의 경우 유착된 관절막을 분리하여 부드러운 관절을 만든다.

습관성 어깨 탈구의 경우 어깨를 안정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끊어지거나 헐거운 연골과 인대를 관절 내시경으로 봉합 또는 보강하여탈구의 원천적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할 수 있다. 어깨의 힘줄이나 인대에 석회 물질이 발생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석회화 건염의경우에도 관절 내시경을 이용, 석회화 침착 제거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양영석기자 yys@knnews.co.kr 도움말= 창원센텀병원 문현식 원장

자료출처: 경남신문

대장암 조기진단이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12만3741건의 신규 암 발생건수 가운데 대장암은 12.3%(1만5233건)를 차지한다.

위암에이어 한국인에게 둘째로 흔한 암이 됐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암을 일찍 찾아내기 힘들다. 자가 진단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조기 진단이 생사를 가른다. 일찍 찾아내기만 하면 예후는 매우 좋다.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법도 다양해졌다.

대장암 조기진단이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대장암 치료 방법

대장암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종양의 조직 침투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하며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함께 병행합니다.

 

대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 ]

병 기

치 료 방 법

 대장암 제 1기(T1-T2N0M0)

 · 근치적 수술 후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

 결장암 제 2기(T3-T4N0M0) 및 제 3기

 · 근치적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직장암 제 2기(T3-T4N0M0) 및 제 3기

 · 근치적 수술 후 방사선 치료/항암화학요법

또는 수술 전 방사선 치료/항암화학요법

 대장암 제 4기

 · 환자 수행 능력에 따라 항암화학요법

        · 필요한 경우 고식적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검토할 수 있음

 · 기타의 병용요법은 다기관 연구결과에 의해 선택될 수 있음    

 

 

대장암 치료 방법

[ 대장암의 치료과정 ]

 

 

수술적 치료

 

대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는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입니다. 대장암에 대한 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으로부터 원위부 및 근위부에 걸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장관을 절제하고 이와 더불어림프 경로를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비교적 진행이 많이 되지 않은 대장암의 경우에는 개복하지 않고 복강경을 통하여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의 복강경수술은 기존의 개복술과는 달리 커다란 절개창 없이 복강경용 카메라와 복강경수술용 기구들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절개공들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복강경수술의 장점은 개복술에 비해 절개창이 작고 수술 시 주위 장기에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상처가 작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있습니다.

 

● 내시경적 절제술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침범하지 않아야 되며 암세포가 점막 또는 점막하조직 일부에만 국한되어 있는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조기 대장암의 경우는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가능합니다. 그러나 내시경적 절제술 후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여 암의 침윤 정도가 깊거나 세포의 분화도가 나쁜 경우, 또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소견이보일 때는 이차적으로 개복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대장의 광범위한 절제를 시행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정기적인 추적검사는 받아야 합니다.

대장암 치료 방법

 

● 대장암의 위치에 따른 수술 방법

대장암의 수술 방법은 암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 결장암

 

1. 맹장, 상행결장 및 횡행결장의 근위부에 위치하는 결장암

소장의 일부와 횡행결장의 일부까지 절제하는 우측결장절제술이 시행됩니다. 절제 후에는 남은 소장과 횡행결장의 양쪽 끝을이어주는 회장결장문합술을 시행합니다.

 

2. 횡행결장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결장암

암을 포함한 횡행결장 전체를 절제하고 남은 결장끼리 연결하는 횡행결장절제술을 시행합니다.

 

3. 횡행결장의 말단부, 비만곡부위 또는 하행결장에 위치하는결장암

이 경우에는 좌측결장절제술이 시행됩니다.

대장암 치료 방법 

 4. 에스결장에 위치하는 결장암일 경우에는 전방절제술이 시행됩니다.

 

이때 이 부위 결장에 혈액을 공급하거나 이 부위로부터 혈액이나 림프액이 배액되는동맥, 정맥, 림   프관 및 림프절이 같이절제됩니다.

 

▶ 직장암 – 직장은 편의상 상부, 중간부 및 하부의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 상부 직장에 발생한 직장암

이 부위의 직장암은 대개 항문으로부터11~12cm 이상의 상방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 부위에 발생한 암은상부직장 및 에스결장을 골반복막의 상부에서 절제하고 문합술을 시행하는 전방절제술 혹은 골반복막을 절개하고 중치핵동맥을 포함하는 직장의 측면 해부학 구조물들을 절제한 뒤에 문합술을 시행하는 저위전방절제술의 수술이 시행됩니다.

 

2. 중간부 직장에 존재하는 직장암

항문으로부터 6~11cm 거리에 존재하는 직장암의경우는 가급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항문을 보존하는 괄약근 보존 술식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 원칙입니다.

 

3. 하부 직장에 존재하는 직장암

종양이 항문으로부터 3-5cm에 위치하는 일부 직장암의경우 항문 괄약근을 침윤하지 않고 항문기능을 보존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통해 괄약근 보존 술식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항문기능을 보존할 수 없다고 판단되거나 항문괄약근을 침윤한 직장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복회음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대장암 치료 방법

 

〔복회음절제술의 도식 〕

 

4. 조기직장암

종양이 항문연으로부터 8cm이내에 있고 근육층 침범과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종양의 크기가 4cm이하인 직장암인 경우에는 항문을 통하여 국소절제술을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주사 또는 경구용 항암제(약제)를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여러 약제를 동시에 병합하여 사용하거나 단독 약제만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약물은 전신으로 전달되므로 대장에 있는 암 뿐만아니라 간이나 폐 등으로 전이된 곳에서도 효과를 보이는 전신치료법 입니다.

대장암에 있어서 항암제 치료는 수술 후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인 보조 항암화학요법과전이가 되거나 재발이 된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한 치료인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진행성직장암에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사선 치료와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대장암에 효과적인 항암제로는 5-에프유, 유에프티,카페시타빈(상품명: 젤로다)과 같은 플루오로피리미딘계 약물, 이리노테칸(상품명: 갬푸토) 및 옥살리플라틴과 같은 약물이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사 항암제인 5-에프유는 지난 약 50년간 대장암의치료에 근간이었으며, 최근에 개발된 ‘카페시타빈’과 같은 경구용 약제는 5-에프유만큼 효과가 있어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 개발된주사약제인 옥살리플라틴이나 이리노테칸을 위 약제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여러 곳으로 퍼져서 전이된 곳을절제하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의 목표는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며, 약제의 부작용을 견디는 정도도 환자마다 다르므로, 환자와가족 그리고 담당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 후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신약

최근에는 암에 주로 발현하는 수용체나 혈관을 타깃으로 한 세툭시맙(상품명: 어비툭스)이나 베바시쭈맙(상품명: 아바스틴)과 같은 신약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툭시맙은 암세포에서 많이발현되는 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를 차단하는 것이고, 베바시쭈맙은 암의 성장과 전이에 필요한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이들 신약은항암제와 같이 사용할 때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생존율을 30% 이상 향상시키며, 항암제를 사용 할 때 흔히 나타나는 구토 · 설사 · 탈모와같은 부작용을 더 악화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고가이며(2006년 1월 시점으로 세툭시맙의 경우 한 달에600~700만 원, 베바시쭈맙의 경우 400~50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듭니다.) 이들 신약을 사용한다고 해서 병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므로 담당의사와충분히 상의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 대장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하는시기와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시 효과 ]

병기

1기

2기

3기

4기

항암

화학

요법

재발 가능성이 낮으므로 항암화학요법 하지 않음

논란이 있으나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권유 받을 수 있으므로 담담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도록 함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 보조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것이 표준 치료임

증상에 따른 치료만 하는 경우보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것이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므로 항암제 치료를 함

생존율

 

일반적인 대장암 2기의 생존율은 70~80%이며 항암화학요법으로 향상되는 생존율은 5%미만임

 

재발 고위험군 2기 환자의 경우는 5%미만보다 더 떨어짐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률이 50~60%이나 항암화학요법을 하면 재발율을 30~40% 정도로 줄일 수 있으며, 생존율은 10% 정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음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받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기간을 2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음

 

 

● 항암화학요법 기간

암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2기, 3기 및 4기 일부),항암화학요법은 재발율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6개월 동안 치료를 합니다. 이 후로도 경구용 항암제를 계속 복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치료 기간을 연장한다고재발이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을 하였어도 암의 일부가 남은 경우 치료 기간은 미리정할 수 없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져 조기종료하거나 1년 이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 중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현재 몸에 암이 남아 있을 때는 항암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진행하는 경우나치료의 부작용을 환자분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치료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 투여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었다고판단되는 경우도 치료를 일시 중단하고 결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을 이용한 국소치료법으로, 진행성직장암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즉 2기에서 3기암의 수술 전 또는 후에 보조적 치료로 이용됩니다. 또한, 병기 4기라 할지라도 절제 가능한 원격 전이인 경우에서는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고,병기 1기인 경우라도 국소절제술을 시행하고 난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울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시행하기 어려운경우 일차 치료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직장암의 위치나 크기로 인해 항문 기능을 보존하는수술이 어려운 경우, 수술 전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의 범위를 줄여줌으로써 항문을 살리게 될 때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단독으로 시행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시행됩니다. 이렇게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용하면 화학약물이 방사선효과를 증강시켜 국소재발률을 감소시키고 생존율을 향상시키는효과가 있습니다.

 

● 방사선 치료 기간

방사선 치료는 매일 10~20분 정도, 월요일~금요일까지주 5회 외래 통원 치료로 시행됩니다. 수술 전 또는 수술 후 보조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대개 6주 전후의 치료기간이 소요되며, 수술을 시행하지않는 일차 치료일 경우나 재발암의 경우에는 7~8주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2~4주 동안 단기간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예외적인상황입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담낭암의 진단 방법

담낭은 복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 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담관조영 및 담즙배액술(PTBD),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 종양표지자 등이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통하여 담낭에 혹이 발견되면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에 발생한 암은 조직 검사가 가능한데 반해 담도암, 담낭암은 조직 검사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담도암, 담낭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 과정 없이 곧 바로 수술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종양이나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더 유용합니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기 결정을 위해서도”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피 경간 담즙 배액술(PTBD)

황달의 치료 목적으로 방사선 투시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확장된 담관에 피부, 간을 통과하여 도관을 설치하여 담관을 조영하고 담즙배액을 시행, 황달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담석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암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표지자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절제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식도암 진단방법

1.  식도조영술

식도조영술은 엑스레이에 비투과성을 가진 물질일 조영제를 입으로 마신 후 조영제가 식도 점막에 묻어 있는 모양을 투시촬영을 통해서 관찰하는 검사법으로 식도점막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식도암의 모양, 크기, 위치 등을 평가하고 주위 기관과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2.  식도내시경

식도내시경검사는 입을 통하여 내시경을 식도와 위로 삽입하여 식도나 위의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내시경을 통하여 식도암을 직접 관찰하면서 식도암의 위치나 크기, 모양 등을 평가하며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색소를 이용하여 정상 점막만을 염색하여 다발성 병변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도내시경검사는 식도암의 원위부 즉 식도암보다 아래의 식도와 위에 대해서도 검사를 시행하여 이상유무를 판단하여 치료계획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도 내시경검사는 수술 후 식도협착이 있는 환자나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의 경우에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에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3.  식도초음파 내시경

위에서 말한 일반적인 식도내시경의 경우에는 식도내강의 표면만을 관찰하도록 되어있어 암이 얼마나 깊이 파고 들어 갔는지는 알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 등의 방법도 있지만 정확한 깊이는 알기 어렵습니다. 초음파 내시경검사는 식도내에 초음파기기를 삽입하여 식도벽을 통해 검사를 시행하므로 식도암의 침범 정도에 대해 세밀하게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도암이 대동맥이나 척추, 기관 같은 식도 주변의 기관으로의 침범여부도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암의 식도 주변의 림프절 침범여부도 비교적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식도를 통하여 조직검사를 할 수 도 있습니다.

4.  기관지내시경

기관지 내시경은 숨을 쉬는 기관지내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식도 내시경과는 다릅니다. 특히 중 상부 식도암의 경우에는 뒤쪽에서부터 기관 및 기관지를 침범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 식도에 암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 후두나 기관 또는 기관지에 암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꼭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침범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흉부 및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전산화 단층 촬영(CT)은 X-선을 우리 몸에 투과 시킨 후 얻어진 신호를 컴퓨터로 계산하여 신체의 단면을 영상으로 나타내는 검사입니다. 식도암에서는 흉부 및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CT)을 시행함으로써 식도암의 위치와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 여부, 흉강 및 복강 내 림프절 전이의 판정(수술 전 병기 결정), 흉강 및 복강내의 원격 전이(림프절이 아닌 신체기관에의 전이) 판정 등에 이용되며, 식도암 이외에 동반된 흉부 및 복부질환의 진단에도 도움이 되며, 수술 후의 합병증을 확인하거나 항암 화학요법의 반응 정도를 확인하는 데에도 많이 쓰입니다.

6.  전신 뼈 스캔

식도암은 뼈로도 쉽게 전이가 됩니다. 전신 뼈 스캔은 식도암의 뼈 전이를 진단하기 위해 하는 검사입니다.
 

7.  PET 스캔 (PET/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은 현재까지 나와 있는 암 검사법 중에 가장 민감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의 검사법에서 밝혀지지 않은 원격 전이의 진단이나 림프절 전이 여부의 판정에 유용합니다.

PET 스캔(PET/CT)검사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이라는 검사와 전산화 단층촬영(CT)을 기계적으로 결합한 검사로서 기존의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이나 전산화 단층촬영(CT)보다는 진단률이 높으며 암이 전이된 부위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8.  흉강경 및 복강경

흉강경이나 복강경은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수술을 말하는 것으로 흉강경은 가슴속에 그리고 복강경은 뱃속의 이상을 알아 보기 위해 전신 마취 하에서 가슴 또는 복부에 몇 개의 구멍을 내고 내시경 및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진단 또는 치료를 하는 방법입니다. 식도암의 진단에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림프절이 있거나 수술적 절제 여부가 불확실할 때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식도암의 치료현황

식도암의 치료는 외과요법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방법이나 그 적응, 방사선요법과 화학요법의 위치를 어디에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라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일본과 같은 동양권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수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림프절 청소술을 충분히 하는 식도절제 외과요법이 주류(표준적 수술)입니다. 그리고 점막에까지에만 머무른 암의경우에는 내시경에 의한 점막절제 (EMR)를 실시합니다. 또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표준적수술에 방사선, 화학요법등을 병용하는 복합적치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와 수술에 따르는 위험이 큰 경우에는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또는 식도발거술 등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도암에 있어서는 조기발견이 치료성과를 향상시키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검사를 꺼리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를 받으면 식도암이 「불치의 암」이라는 이미지는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암이 그렇지만 특히 식도암은일단 진행되면 급격히 치료율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위, 대장만큼 빈도가 높지는 않더라도, 빨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식도에 많은 신경을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