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기관지염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호흡기 질환이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중에 유해한 물질이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폐결핵, 폐암등이 있는데 우선 유해한 세균이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중에는 기관지염이 있습니다.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폐렴으로 그리고 기타 질환으로 이어집니다.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기관지염은 기침을 자주하거나 가래가 동반되는것이 보통이지만 폐렴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폐렴은 세균,바이러스, 곰팡이등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인해 혹은 흉부수술, 몸의 쇄약, 영양부족, 암등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 입니다. 증상으로는 가래와 호흡곤란, 구역, 구토, 설사, 소화기 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전신질환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식욕부진, 오한 즉 춥거나 더운 현상이 일어나며, 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39-40) 만일 방치하시면 호흡부전으로 사망까지 이어 질수있는 질환입니다.

가래의 색깔에 따른 진단

가래의 색깔에 따른 진단

만약 님께서 화농성 가래가 나오면서 몸이 노곤해지거나 열이 나면
폐렴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까운 내과 의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은, 이것이 확실히 붉고 자주색 계열의 것이라면
객혈(피)일 가능성이 많으나, 갈색이나 땅색에 가까우면 화농성 객담의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 둘은 그 기원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즉, 객혈이라면 그것은 결핵이나 축농증, 기관지염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화농성 객담이라면 축농증이나 폐렴 때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위의 경우 모두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하는 경우에 해당 되며,
기침이 심하다고 하였는데,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기침에 해당되며,
그 원인 규명을 위해 가까운 의원이나 호흡기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족구의 특징

수족구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 손바닥,발바닥,엉덩이에 작은 물집과 입안 점막의 궤양

수족구의 특징

2) 전신 증상: 고열아니면 의욕상실,식욕부진,아니면 정상

3) 발생횟수: 7-8번 반복해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균의 종류가 7-8개 정도입니다.

4) 유사한 병
 – Herpangina:소수포성 구협염:원인 균이 수족구병과 비슷하고 7-8번 재발하는 것고 비슷
 – 물집이 목젖 좌우에 좁쌀 만하게 생기고 곪은뒤 터지고 아물게 됨
 – 수족구병은 완전한 형태이고 수구병,족구병,구병등의 형태만 나타내는 경우도 많음

5) 기타 특징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므로
증상이 가볍게 간단히 마치는 경우에서부터 사망에 이르는 경우까지 다양한데
육체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피곤하지 않으면 병균이 몸에 있어도 증상은 없습니다.

6) 수족구 합병증
  – 뇌수막염,뇌염, 신경학적인 질환
  – 설사,장염 소화기관 질환
  – 기관지염,폐염 호흡기계질환
  – 재수없으면 골수에 바이러스 침투로 빈혈,백혈병,자반증

인간에 나타나는 모든 병을 전부 일으킬수 있슴(피속에 바이러스가 퍼진 뒤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목에 무언가 걸린듯 하고 자주 가래를 뱉게 되는 경우

무언가 목에서 걸린 듯하며 자주 가래를 뱉게 된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가래는 기관지나 폐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말하며 식도나 위 등의 소화기에서 나오는 것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가래로 생각되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위산이 넘어 오면서 가래로 생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침은 거품이 많지만 가래는 거품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므로 가래를 잘 관찰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래가 노란색으로 혼탁한 색이면 세균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관지염, 폐렴,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축농증이 있는 경우 목 뒤로 넘어가면서 가래로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흡연자의 가래에 피가 섞인 경우

기침, 가래가 있고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오랫동안 경과된 것이므로 만성 기관지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객담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며 만성 기관지염으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폐나 기관지 계통의 질환이 아니더라도 축농증으로 인해 가래처럼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비인후과적 검사도 감별 진단에 필요합니다.

젊은 나이이고 만성 기관지염이 있어서 혈담이 나올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른 큰 질병이 없는지 검사해 보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곰팡이가 주는 피해

1. 집안에 서식하는 곰팡이는 불쾌한 냄새, 공기 중에 부유하는 곰팡이 포자로 인해 신체건강, 정신건강상의 여러 가지 증상들, 또한 금전적인 피해까지 유발된다.

2. 각종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기관지염, 폐혈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직접적인 원인인 곰팡이는, 특히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영아, 유아나 노인, 환자들에겐 매우 위험하다.

3. 성인의 경우도 한번 감기에 걸리면 쉽게 낳지 않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하다.

4. 정신적 피해
시각, 후각적으로 불쾌한 실내환경이 조성되어 한창 감수성이 발달하는 성장기 어린이와 중학생, 고등학생의 정신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5. 금전적 피해
해마다 벽지를 새로 해야 하고, 페인트 등을 새로 칠하며, 특히 가구, 장롱 등이 썩어 교체해야 하는 등 경제적으로도 많은 손실을 입힌다.

일단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곰팡이 균을 확실히 제거해 더이상 곰팡이 포자가 활동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팡이가 주는 피해

 

만성기관지염이란?

세균과 같은 미생물 또는 오염된 공기와 과도한 흡연, 유해가스나 체질적 요인에 의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과 같은 다량의 가래를 뱉는 경우 기관지염이라 할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1년중 3개월이상 2년간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면 만성기관지염이라 한다.

만성기관지염은 흡연이 주범이며 그외 황사현상이나 대기오염, 반복되는 기관지 간염, 작업장에서 노출되는 가스와 유전적인 요인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만성기관지염 환자의 기관지벽을 살펴보면 점액선의 과도한 증가를 관찰할 수 있다. 점액선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우 분비물인 객담이 과도하게 흘러나와 기관지벽에 들러붙어 세균의 침입을 조장하거나 기관지를 자극하여 빈번한 기침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만성 기관지염 때에는 열이 나거나 가슴소견에서 특별한 것은 없으나 찐득찐득한 가래가 목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으며 양은 적다. 만성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급성 기관지염 때의 증상들이 나타나면서 고름이 섞인 가래가 많이 나온다. 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항상 몸을 단련하여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기관지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조건들을 피해야 한다. 공기는 항상 맑고 깨끗해야 하며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증세로는 아침 저녁으로 기침이 심하며 겨울에는 더욱 심해진다. 화농성 가래 또는 피가 섞인 가래를 배출하기도 한다. 또 운동시에 호흡곤란이 잘 나타나며 안정시에도 호흡곤란이 있으면 폐쇄성폐질환의 진행이 의심된다. 진단이 중요하다. 기침과 다량의 가래등 자각증상과 이학적 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다만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는 다른 기관지 질환이나 폐질환과의 감별진단이 중요함으로 적절한 검사를 게을리 하여 치료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급성기관지염 치료의 중요성

급성 기관지염 때에는 중등도의 열이 나면서 마른기침을 하다가 점차 가래가 생기고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기침이 심해지면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며 입맛이 떨어지고 머리가 아프다.
급성 기관지염을 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기관지염으로 넘어가거나 처음부터 만성으로 경과하는 경우도 있다.